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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은평구 초등학생 대상 '꿈마을 과학캠프' 개최

LG헬로비전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3회 꿈마을 과학캠프'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은평대영학교에서 은평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진행됐다. 'ICT기술 위에서 뛰놀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은 AI, 로봇, 드론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드론 축구 경기 ▲업사이클링 로봇만들기 ▲오조봇 코딩수업 등 놀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 축구 경기'가 인기를 끌었다. 드론 조작법을 배운 아이들은 실제 축구 경기를 하듯 드론을 조종하며 경기를 펼쳤다. 또 '업사이클링 로봇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로봇의 기본적인 구조와 작동원리를 익히고, 재활용품을 부품 삼아 각양각색의 로봇을 만들며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되새겼다. 오조봇(코딩로봇)을 활용한 코딩 수업에서는 색과 선을 활용해 코드를 설계, 로봇을 움직이며 코딩의 전반적 논리 구조를 익혔다. LG헬로비전 이수진 CSR팀장은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의 토대가 될 기술을 가까운 곳에서 쉽고 재밌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꿈마을 과학캠프'는 어린이들에게 ICT과학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2020-01-13 09:07: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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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식산업센터 '펜타플렉스', 개발 호재 품고 공급

대전 지식산업센터 '펜타플렉스', 개발 호재 품고 공급 대전 지식산업센터 '펜타플렉스'가 대전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산업단지 일대에 최초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로, 주변 개발 사업에 따른 개발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기대는 동시에 우수한 비즈니스 편의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지상 1층~지상 7층까지 각 호실 앞에 차량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되는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해 우수한 비즈니스 효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9층부터 11층까지 소형 평형대의 섹션형 오피스 타입을 공급한다. 대형화물승강기(3t, 5t)를 비롯해 총 10대의 엘리베이터가 운영돼 층간 이동이 편리하며, 하중 설계가 우수해 40ft 컨테이너도 상/하역이 가능하다. 대규모 로비, 공용회의실, 열린도서관, 엔터테인먼트 홀 등도 마련돼 입주 시 원스톱 비즈니스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재 대전산업단지 일원은 다양한 개발 사업이 한창으로, 주변 환경 개선을 비롯해 상당한 수준의 가치 상승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펜타플렉스는 개발에 따른 프리미엄을 직접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지식산업센터다. 2010년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이 진행되기 전까지, 대전산업단지는 조성된 지 50년가량이 지나면서 기반시설 노후화 등 각종 문제를 겪고 있었다. 또한 유등천 및 주택가 등에 둘러싸여 도심에 입지했지만 접근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도 받았다. 이런 가운데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이 추진되면서, 산단 내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크게 개선됐다. 현재 대전산업단지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총사업비 446억원이 투입돼 대전산업단지와 둔산 신도시를 연결하는 교량을 건설하는 한샘대교 건설사업은 대전산업단지 일대에서 진행 중인 개발 사업 중 가장 주목을 받는 사업이다. 연장 420m, 폭 23~32m 규모의 왕복 4차로의 교량을 통해 서구 둔산동 평송수련원삼거리에서 출발해 유등천을 지나 대전산업단지 서쪽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한샘대교 준공은 오는 2021년 말에 예정돼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한샘대교 개통을 비롯해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이 마무리되면, 물류 시설과 기반시설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대전산업단지 일대의 재도약과 교통 혼잡 해소, 동서 도시균형발전 등 다양한 장점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오는 2022년까지 대전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구만리 복합개발사업도 주목된다. 9만 9,514㎡(3만평) 부지에 LH에서 직접 884억원을 투자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산단 일대에 산업시설용지 조성 및 창업/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지게 된다. '2019년 청년친화형 선도산업단지' 공모사업에 대전산업단지가 선정돼 대전산업단지 일대가 청년층 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국비 72억원을 비롯해 총 95억원이 2021년까지 투입될 예정으로, 중소기업 공동어린이집 건립 등 산단 내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크게 개선돼 근무환경과 정주 여건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한편, 대전 펜타플렉스 사업지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 40-37번지이며, 홍보관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밭대로 1027 (우성사료 B/D) 1층에 위치해 있다.

2020-01-13 09:00: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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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우, 화장품→생활용품으로 영토 확장 '시동'

국내 1위 화장품 용기 전문기업 연우가 생활용품 용기로 사업 부문을 확장한다. 그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의 영향으로 화장품 업체의 물량이 급격히 둔화하면서 부진을 겪었던 연우가 수익 회복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연우는 국내 탈모샴푸 시장 1위 기업인 TS트릴리온과 샴푸 및 트리트먼트 제품의 펌프 부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화장품 용기만 취급하던 연우가 생활용품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 생활용품으로 레퍼런스(평판)를 쌓은 후 국내 대형사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의 생활용품 용기시장까지 확대할 것으로 기대돼서다. 연우 관계자는 "그동안 생활용품을 전혀 다루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 TS트릴리온과 계약은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고객사인 P&G, 존슨앤존스 등 글로벌 기업의 생활용품 부문까지 진출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TS트릴리온과 계약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연우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연우가 개발한 펌프는 내용물의 변질을 차단할 수 있는 스프링 구조와 물 유입 방지 기술을 갖췄다. 펌프 후 남은 내용물이 다시 내부로 유입되는 것도 차별화된 기술이다. 한편 지난해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한 연우는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19년 연우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00.9% 증가한 247억원, 영업이익률은 6.0%포인트 증가한 8.3% 수준으로 전망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이보다 16.7% 늘어난 288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우는 프리미엄 화장품 용기 생산 전문 업체로 유수의 글로벌 업체와 거래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올해 국내 대형 업체들은 프리미엄 화장품 사업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고, 해외 업체의 수주 물량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3 09:00: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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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새 슬로건 '메이크 잇 이지' 공개…"편리한 가전이 삶을 개선한다"

위니아가 편리함을 새로운 사업 모토로 삼았다. 대유위니아그룹은 13일 위니아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메이크 잇 이지(MAKE IT EASY)'를 발표했다. 새로운 슬로건은 위니아의 본질과 철학을 담았다. '편리함' 이라는 가전제품의 본질적 가치와 함께, 사용하기 편하고(Easy to use) 믿음직한 제품력(Trustworthy)으로 삶을 개선하여(Improvement) 가치를 더하는(Valuable) 브랜드 가치를 함께 표현한 것. 위니아는 소비자가 위니아 제품을 사용하며 가소 노동 시간을 줄이고, 대신 자기 발전과 여가에 대신 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생각이다. 가전이 소비자 삶의 질 향상을 돕는 셈이다. 대유위니아그룹은 새 슬로건을 국내외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경부고속도로 청계천 부근에 브랜드 슬로건을 반영한 야립 광고를 선보이기도 했다. 위니아는 신규 슬로건 론칭을 기념해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100명에 스타벅스 음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었다.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MAKE IT EASY'를 작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대유위니아그룹 관계자는 "고객의 삶을 편하게 하는 것이 위니아가 지향하는 목표점이기에 이를 가장 잘 반영하는 슬로건을 정했다"며 "믿음직한 제품력으로 삶을 개선해 고객의 삶을 더 가치 있고 풍요롭게 하는 기업으로서 브랜드력을 강화하고 세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3 08:09: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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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3일 월요일 (음 12월 19일)

[쥐띠] 36년 백절불굴(百折不屈)하여 여기까지 왔는데. 48년 걱정했던 것보다 일이 잘 풀린다. 60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72년 지혜가 생기고 영업도 잘된다. 84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날 수밖에 없다. [소띠] 37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라. 49년 커피 한 잔이 여유를 준다. 61년 보통 있는 일에 시시비비 가리지 말 것. 73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한 날. 85년 자신이 옳다고 믿어도 기다려보자. [호랑이띠] 38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뜻밖의 좋은 일. 50년 받았으면 자신도 베풀어라. 62년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자. 74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보답을 받는다. 86년 가족으로 인해 곤경에 빠진다. [토끼띠] 39년 건강이 염려되니 먹는 것에 주의. 51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다. 63년 비단옷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 75년 의견통일을 하고 새로운 일을 맡아라. 87년 휴대전화 교환을 고려. [용띠] 40년 부동산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일을 추진. 52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64년 동분서주해봐야 이익이 별로 없다. 76년 지혜가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 88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뱀띠] 41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53년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상대에겐 고통. 65년 삼재이니 이혼 위기를 극복하라. 77년 정치적인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89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말띠] 42년 겸손하게 하루를 보내자. 54년 언제나 진리의 길은 가까운 데 있다. 66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다 좋은 건 아니다. 78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90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양띠] 43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55년 머리는 아프고 몸도 피곤. 67년 마음은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79년 한발 물러서서 양보해보라. 91년 여름이 갔으니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원숭이띠] 44년 기죽지 말고 살자. 56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68년 칠흑같이 캄캄해도 곧 새벽이 오겠다. 80년 매력적인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잘 잡자. 92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라. [닭띠] 45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57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한다. 69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81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93년 백만송이 장미가 깔린 길을 걷는 기분. [개띠] 46년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다. 58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 70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피하는 게 상책. 82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을 다해서 미뤄둔 일을 마무리. 94년 실수도 하지 않도록 점검. [돼지띠] 47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59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1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이 올 것이다. 83년 서류를 제출하고 좋은 결과가 있다. 95년 너무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2020-01-13 06:49:3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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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뉴어리(January)

음력은 한민족의 정서를 대변한다. 구습(舊習)은 촌스럽고 병폐가 많은 것처럼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다. 서구를 중심으로 근대화가 진행되면서 산업화한 사회가 선진 문명이라 여긴 까닭이다. 기계화로 진행되는 산업사회의 병폐를 사회적 환경적으로 통렬하게 대가를 치르는 데는 근 반세기의 세월도 걸리지 않았다. 이제 오래된 것의 지혜와 가치는 재조명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구정'이란 명칭이 일제가 우리 민족의 전통을 깎아내리기 위해 붙였다는 설도 있다. 그러나 설날을 구정이라 표현한 것은 단순히 양력 설날과 구별하기 위한 명칭의 의미로만 받아들이고 싶다. 1월을 재뉴어리(January)라 한다. 제뉴어리가 그리스어의 야누스(Janus)에서 기원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상식이다. 야누스는 양면의 얼굴을 가진 신으로서 한 얼굴은 과거 쪽을 향하고 있고 또 다른 면은 다가올 미래 쪽을 향하고 있다. 오고 가는 세월의 경계를 짓고 있는 1월의 이름을 야누스 신의 달이라 하여 제뉴어리라고 붙였다. 시간의 양면이 현재를 기점으로 과거와 미래로 구분된다. 마음도 항상 과거를 향해 있거나 미래에 관한 생각으로 있다. 필자의 상념으로는 현재를 온전히 살지 못하는 인간의 마음이 마치 야누스처럼 과거와 미래 양쪽에 끄달려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그도 그럴 것이 인간은 걱정과 근심으로 현재를 소진할 때가 대부분이다. 이런 이유로 붓다는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오지 않은 미래를 근심하지 말라. 오직 현재에 집중하라."라고 했다. 현재에 충실한 것이야말로 과거와 미래를 온전히 할 수 있는 요체가 됨을 통찰한 것이다. 덧붙여 임제선사는 '직시현금 갱무시절(直是現今 更無時節)" 즉 바로 지금이지 다시 시절은 없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다른 시절이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직설했다. 자, 새로운 해를 '직시현금 갱무시절' 글귀로 시작해보라.

2020-01-13 06:28: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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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3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1월13일자 한 줄 뉴스 ▲ 앞으로는 여러 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을 한 번에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비과세종합저축 가입 시 지점을 방문해 제출해야 했던 증빙서류도 앱, 우편, 팩스 등으로 확대된다. ▲ 지난 9일 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담은 '데이터 3법'이 통과돼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 주식시장에서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반도체 붐'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 회사를 합친 시가총액은 421조원을 넘어서며 코스피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30% 돌파도 눈앞에 뒀다. ▲이마트 청계천점이 국내 최초로 SSG닷컴의 주문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크레인 로봇이 고객에게 직접 전달해주는 로봇 픽업 서비스를 선보여 온·오프라인 통합 하이테크 매장으로 변신했다. 문제가 있을 경우 도와주는 직원은 상주하지만, 전체 픽업 과정은 무인으로 자동화돼 운영된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0'에서 미국 최대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그룹과 구글 등과 손잡으며 글로벌 협력을 가속화해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특히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전통적인 무선 사업에서 벗어나 가상·증강현실(VR·AR), 미디어 등 탈통신 행보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 판매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0대 중 1대는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2019년 내수 시장에서 팔린 국산 SUV는 57만5754대 가운데 8.5%(4만8769대)가 친환경차가 차지했다. 친환경 SUV 판매는 전년(3만6494대)보다 33.6% 증가하며 판매량과 판매 비중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마트 청계천점이 국내 최초로 SSG닷컴의 주문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크레인 로봇이 고객에게 직접 전달해주는 로봇 픽업 서비스를 선보여 온·오프라인 통합 하이테크 매장으로 변신했다. 문제가 있을 경우 도와주는 직원은 상주하지만, 전체 픽업 과정은 무인으로 자동화돼 운영된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0'에서 미국 최대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그룹과 구글 등과 손잡으며 글로벌 협력을 가속화해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특히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전통적인 무선 사업에서 벗어나 가상·증강현실(VR·AR), 미디어 등 탈통신 행보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 판매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0대 중 1대는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2019년 내수 시장에서 팔린 국산 SUV는 57만5754대 가운데 8.5%(4만8769대)가 친환경차가 차지했다. 친환경 SUV 판매는 전년(3만6494대)보다 33.6% 증가하며 판매량과 판매 비중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백화점업계가 앞다투어 설 선물세트를 내놓고 있다. 올해는 맛집과 협업한 선물세트, 모바일 선물하기, 친환경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대목동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초극단파 열치료술'이 간세포암이나 간전이암 환자에게 좋은 효과를 나타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창업시장은 밝지 못하다. 이유는 지속되는 불경기와 소비심리 하락이다. 반면 올해는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도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과 12일 주말을 반납한 채 '신년 기자회견' 준비에 매진하는 모양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4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새해 국정운영 방향 및 민생경제·정치사회·외교안보 등 국정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힐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개정 세법에서 조세지출 항목 72건 중 61건이 국가세금(국세) 감면을 확대하는 방향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안 2건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강행 처리할 예정이다. 여야가 총선정국에 돌입하면서 패스트 트랙 정국은 사실상 이번주를 기점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정계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기성 정당 심판론을 내세운 신당창당이냐, 반(反) 문재인 연대 구성을 위한 중도·보수 정당으로의 전격 합류이냐 등 여러 수가 나오면서 정치권은 안 전 대표 행보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2020-01-13 05: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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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첨단 기술의 향연 CES 성황리 폐막…AI, 모빌리티 강조한 기술 한 자리에

【라스베이거스(미국)=양성운·구서윤 기자】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0'이 막을 내렸다. CES는 전 세계의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에는 인공지능(AI), 5G, 모빌리티, 디지털헬스 등을 큰 주제로 45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제품 영상을 찍으며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부터 꼼꼼히 메모하는 사람까지 전시장 곳곳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제품을 보기 위해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일상에 들어온 AI 이미 우리 일상에 스며들고 있는 AI는 빠질 수 없는 키워드가 됐다. TV,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과 로봇에 이르기까지 AI가 적용되지 않은 제품을 찾기 어려웠다. 가정에서 AI를 통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홈을 구현한 업체들도 눈에 띄었다. 전시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공 모양의 지능형 컴패니언 로봇인 '볼리'를 기조연설을 통해 첫 공개했다. "하이 볼리"라고 부르면 사용자의 위치를 인식해 가까이 간다. 또한 집안 곳곳을 모니터링하고 스마트폰, TV, 청소기 등과 연동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5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은 2020년형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한 단계 진화한 '푸드 AI' 기능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8K TV에도 AI 기술을 적용했다. LG전자는 대규모의 LG 씽큐존을 구성해 인공지능 선도 이미지를 부각했다. 관람객들은 주문, 음식조리, 서빙, 설거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들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공간에서 AI 경험을 보여주는 커넥티드 카, 아바타에 옷을 입혀보며 가상 피팅을 경험할 수 있는 씽큐 핏 콜렉션 등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인공지능 솔루션 업체 '엘리멘트 AI'와 손잡고 '인공지능 발전 단계'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다. 구글은 자사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가 적용된 기업들의 제품 100여 개를 전시하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 연구소 스타랩의 인공인간 프로젝트 네온도 큰 주목을 받았다. 눈을 깜빡이는 것부터 고개를 갸웃거리는 모습까지 모두 실제 인간의 모습처럼 자연스럽기 때문에 향후 서비스업에 적용되는 등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30분 간격으로 진행된 시연에는 매시간마다 네온의 모습을 보려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업종 간 경계 허물어진 모빌리티 미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모빌리티도 주목받았다. 특히 모빌리티 기업뿐 아니라 IT 기업이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며 경계를 뛰어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소니는 프로토타입의 전기차 '비전-S'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공개된 차량은 소니의 이미징 및 센싱 기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 주행 경험을 선사하며 다양한 첨단 기술을 탑재해 전례 없는 수준의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총 33개 센서가 차량 360도 주변을 감지,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차량 안전을 보장한다. 요시다 켄이치로 소니 사장 겸 CEO는 "지난 10년 동안 모바일이 우리 생활을 송두리째 변화시켰다면 앞으로의 메가트렌드는 모빌리티가 될 것"이라며 소니의 기술력이 집약된 차량 프로토타입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자사의 기술을 적용한 자동차 환경을 선보였다. ◆중국의 모방 정신 그대로 중국 업체도 압도적인 제품들을 대거 쏟아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타 업체 제품을 모방한 수준에 그쳤다. 그중 하이센스, TCL, 창홍, 스카이워스 등 중국 업체 4곳이 삼성전자 세로형 TV '더 세로'를 따라한 제품을 전시했다. 하이센스와 창홍은 회전이 자유로운 모습까지 그대로 구현했다. TCL과 스카이워스는 미술 작품을 화면에 띄워 작품처럼 활용할 수 있는 삼성의 '더 프레임'과 유사한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LG전자가 처음 선보였던 의류 관리기 '스타일러'와 유사한 제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처음엔 가전을 중심으로 전시됐던 CES가 점차 모바일, 모빌리티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2020-01-12 16:00:1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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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15:45:1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