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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Rlife, '이너비트' 증정 2차 사전예약 이벤트 실시

JSRlife, '이너비트' 증정 2차 사전예약 이벤트 실시 JSRlife((구)장사랑)가 '듀얼비트', '이너비트' 신제품 출시에 앞서 진행한 1차 사전예약 반값할인 이벤트가 조기 마감되어 2차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듀얼비트'는 차전자피 식이섬유, 가르시니아 등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탄수화물이 체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억제시켜주며, '이너비트'는 콜레우스포스콜리, 콜라겐 등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체지방을 분해시켜주며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벤트는 신제품 '듀얼비트' 구매 시 '이너비트'를 증정하는 내용으로 오는 8일까지 선착순 2000명에 한해 진행된다. JSRlife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한정 수량에 따라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또한 동일기간 신제품 유산균 3종도 1+1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14종 유산균이 포함된 '유산균사랑 데일리'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포함된 '유산균사랑 프리바이오틱스 플러스' △스트레스 완화와 민감한 장을 위한 '유산균사랑 올인원'을 구매할 수 있다. JSRlife 담당자는 "오랫동안 준비한 신제품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고객 감사 차원에서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신제품 정식 출시 전 진행하는 할인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 구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6일 신제품 '듀얼비트', '이너비트', '유산균 3종'이 출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JSRlife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02 13:48: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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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스, CES서 삼성전자 스마트싱스와 연동한 홈 IoT 서비스 선봬

코맥스는 CES 2020에서 삼성전자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한 홈 IoT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코맥스는 스마트 홈 서비스와 가전회사의 IoT 플랫폼을 직접 연결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맥스의 기존 스마트 홈은 가전회사와 직접 연동하지 못했다. 코맥스는 건설사나 시행사에 스마트홈을 공급하고 있어 스마트 홈 사용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었다. 코맥스와 삼성전자는 서로의 IoT 클라우드 플랫폼을 연동해 사용자가 코맥스의 월패드와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앱·모바일 빅스비의 상호 모니터링 및 제어를 할 수 있게 했다. 양사의 플랫폼 연동을 통한 사용자 서비스는 CES 2020 삼성전자 전시관과 코맥스 전시관에 모두 전시된다. CES를 통해 선보이는 서비스는 코맥스 스마트홈과 연동해 삼성전자의 TV·로봇청소기·공기청정기·에어컨 등과 연동하는 것이다. 외출모드·귀가모드·기상모드 등 다양한 모드도 제공한다. 코맥스 IoT 센서를 통해 문 열림 등을 감지하면 코맥스 IoT 디바이스와 삼성전자 전자제품의 일괄 제어가 가능해 각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코맥스 자체 홈 IoT 챗봇 서비스로 SNS 채팅을 통해 디바이스 제어·실행·방범 알림 수신도 할 수 있다. 변우석 코맥스 대표는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홈의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고, 소비자에게 더 좋은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대기업, 중소기업 등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하여 더 나은 가치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코맥스는 CES 2020에서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연동 외에도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표준화 기구(OCF)를 기반으로 D2D(Device to Device) 연동을 통한 가전 제어 서비스도 전시된다. 아울러 국내의 스타트업 기업의 안면인식·음성인식·제스쳐 인식 등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활용하고, 플랫폼과 플랫폼을 연결하는 솔루션과 다양한 형태의 IoT 기기를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0-01-02 13:47:25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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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부자농촌 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장성군, 부자농촌 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장성군이 경자년(庚子年) 새해 농사를 돕기 위해 읍면 농업인들을 찾아간다. 장성군은 오는 7일부터 2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읍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6차례에 걸쳐 '2020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읍면 순회교육과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으로 진행되며, 읍면 순회교육은 오는 7일 장성읍에서 시작된다. 읍면 순회교육은 농업인들이 공통적으로 재배하는 벼와 고추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2020년 새롭게 달라지는 농정시책 소개 및 PLS 교육을 통해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용 영상을 통해 보다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장성 먹거리 종합전략인 '푸드플랜 사업'과 '옐로우시티 컬러푸르트 육성사업'에 대한 소개와 경과보고를 통해 보다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을 독려한다. 읍면 순회교육 후 2월 3일부터 추진되는 품목별 전문교육은 감 전정기술, 지황 재배기술, 양파 ㆍ 마늘 재배기술 등 총 5차례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새로운 농업정보와 영농현장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함께 공유하며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읍면 순회교육과 품목별 전문교육의 자세한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jangseong.go.kr/home/agro)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G::20200102000118.jpg::C::540::}!]

2020-01-02 13:43: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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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국내 유성탄산음료 1위 롯데칠성음료 '밀키스'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국내 유성탄산음료 1위 롯데칠성음료 '밀키스' '사랑해요 밀키스', 당대 최고의 홍콩 배우 '주윤발'을 모델로 블록버스터급 광고와 함께 1989년 4월에 출시된 '밀키스'는 등장과 함께 국내 음료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1980년대 후반은 영웅본색의 주윤발, 용형호제의 성룡, 천장지구의 유덕화 등 시대를 대표하는 액션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홍콩 느와르(Noir)가 전국을 강타했던 시대였다. 롯데칠성음료는 당시 2030세대가 선호하는 대중문화 트렌드에 주목하고 콜라, 사이다 외의 색다른 탄산음료를 찾는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유성탄산음료 대중화를 목표로 블록버스터급 광고와 함께 밀키스를 출시했다. 밀키스는 기존 TV광고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헬기를 동원한 오토바이 추격신 등을 통해 마치 홍콩 느와르 영화의 한 장면을 재연해 놓는 듯한 광고로 화제가 됐다. 마지막 장면에서 주윤발이 외쳤던 "싸랑해요 밀키스" 한 마디는 시대를 대표하는 유행어가 되어 밀키스가 발매 이후 유성탄산음료의 독보적 1위자리를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밀키스 성과 밀키스 출시와 함께 국내 유성탄산음료 시장은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했으며, 시장 확대에 큰 역할을 한 밀키스는 어느덧 올해로 31살을 맞이했다. 출시 당시 약 250억원의 연매출은 2018년 기준 약 580억원으로 성장했고, 누적매출은 국내 기준으로 2018년까지 약 1조1400억원을 달성했다. 밀키스는 롯데칠성음료 음료 중에서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델몬트주스', '레쓰비' 등에 이어 1조원을 달성한 브랜드다. 밀키스는 국내 유성탄산음료 시장에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음료 업계에 따르면 밀키스는 유성탄산음료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2위 브랜드와 격차를 크게 벌이고 있다. 이 점유율은 십 수년간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밀키스는 올해 31살이 됐지만 2010년 이후에도 연평균 성장률 약 5%씩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며 장수 브랜드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밀키스 출시 3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패키지 리뉴얼, 새로운 맛의 신제품 출시,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헬로키티'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 출시 등을 통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기비결 밀키스가 31년간 장수하며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기존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과일탄산)와 차별화된 우유처럼 부드러운 맛에 있다. 새콤달콤한 요구르트향에 입 안을 부드럽게 톡 쏘는 탄산감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최근에는 밀키스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매운 음식과 궁합이 좋아 젊은 세대부터 기성 세대까지 다양한 소비자에게 폭넓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밀키스의 꾸준한 인기에는 레트로 및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전략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2015년에는 tvN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10화 'MEMORY편'의 PPL에 참여해 1989년 발매 당시 핑크빛 라벨 디자인과 광고 영상을 그대로 재현하며 아련한 1980년대의 추억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했다. 또한 2018년 여름에는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피너츠'와 함께 '스누피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스누피 에디션은 지난 1950~2000년까지 미국에서 연재된 신문만화의 대명사 피너츠의 인기 캐릭터 '스누피'를 적용한 제품으로 밀키스 브랜드에 신선함을 불어넣고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식품 및 프랜차이즈 회사와 협업을 통해 선보인 제품도 인기를 끌었다. 2018년 4월 '롯데푸드'에서 선보인 '밀키스바'는 밀키스를 아이스바 형태로 만든 빙과 제품으로, 밀키스 캔 모양을 그대로 패키지에 넣어 밀키스 음료가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진열된 것 같은 재미를 줬다. 이후 쮸쮸바 형태인 '밀키스 튜브'도 선보이며 더운 여름에 우유의 부드러움과 빙과의 시원함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서 선보인 '밀키스 글레이즈드'는 밀키스의 맛을 부드러운 도넛에 적용한 제품으로 이색적인 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러시아 국민음료로 우뚝 밀키스는 러시아에서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와 함께 '러시아 국민음료'로 성장하고 있다. 2018년 롯데칠성음료는 러시아에 밀키스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2017년 대비 매출액이 약 20% 증가, 러시아 음료시장에서 '음료 한류'를 이끌었다. 러시아 시장에서 '밀키스'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그 동안 러시아인들이 맛보지 못했던 우유가 들어간 탄산음료라는 특별한 맛과 한국에서도 맛볼 수 없는 총 11가지 맛(오리지널, 딸기, 메론, 사과, 파인애플, 복숭아, 오렌지, 망고, 포도, 레몬, 바나나)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기 때문이다. 밀키스는 러시아 외에도 홍콩 시장에서 건강한 탄산음료라는 이미지로 어필해 웰빙을 추구하는 젊은층의 입맛을 공략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외식문화가 발달한 현지 특성에 주목하고 외식 프랜차이즈를 집중 공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것이 인기 비결이다. 그 중 홍콩인들이 즐겨먹는 훠궈의 매콤한 맛이 부드러운 우유맛과 시원한 청량감이 돋보이는 밀키스와 궁합이 잘 맞았고, 훠궈와 함께 밀키스의 인지도가 높아지자 롯데칠성음료는 복숭아맛, 딸기맛, 메론맛 등을 추가로 선보이기도 하는 등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향후전략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밀키스 30주년을 맞이해 패키지 디자인을 대폭 리뉴얼했다. 출시 이후 두 번의 리뉴얼이 있었지만 이번 리뉴얼은 로고를 비롯해 슬로건, 패키지 디자인 등에 대대적으로 변화를 준 것으로, 기존 밀키스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대에 맞는 세련된 이미지를 적용해 젊은층 수요를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리뉴얼 밀키스는 기존에 따로 배치됐던 남녀 캐릭터가 다정하고 귀여운 느낌의 커플 캐릭터로 변경되어 '우유와 탄산의 짜릿한 만남'을 의미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 친숙하고 직관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밀키스 특유의 부드러운 탄산감을 시각화하기 위해 파스텔톤의 도트 무늬도 적용됐다. 제품의 로고 하단에 들어가는 브랜드 슬로건은 '새로운 느낌! 밀키스'에서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사랑해요! 밀키스'로 변경해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밀키스 30주년의 붐업 조성을 위해 지난 4월에는 기존 밀키스 특유의 부드러운 탄산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달콤한 솜사탕향에 소다맛을 더한 '밀키스 핑크소다'를 출시했다. '핑크소다'라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핑크색 천연색소를 넣어 마시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제품이다. 주 타깃인 10~20대 여성층에게 어필하기 위해 글로벌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손잡고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귀여운 헬로키티 캐릭터와 핑크색, 리본 등의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친근함과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밀키스가 지난 30년간 장수 브랜드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는 맛과 품질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소비자들이 알아줬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유성탄산음료 대표 브랜드인 밀키스의 차별성과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접점에서 마케팅을 펼치며 소비자에게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2 13:43: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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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신복위 '어르신 대상 서민금융상담·배식봉사활동' 이색 시무식 펼쳐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서금원·신복위)는 2일 시무식을 대신해 서울 종로구 천사 무료급식소에서 서민금융 상담 및 배식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천사 무료급식소는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 산하의 전국 봉사단체로, 현재 26개 지역에서 저소득 독거 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서금원ㆍ신복위 임직원 30명은 이날 급식소를 방문한 노인 약 400명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천사 무료급식소 내에 일일 상담창구를 열어 서민금융 및 채무상담을 진행했다.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은 "소중한 식사 한 끼도 고마운데 도움이 필요했던 빚 문제 등 서민금융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서금원과 신복위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드릴 수 있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금원과 신복위는 서민·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기 위해 양 기관 공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10월 창립기념일 행사를 생략하고 중증장애인 시설인 '서울시립 평화로운 집'을 찾아 환경 정비 및 식사보조 봉사활동을 했으며, 매년 1월과 11월에는 떡국 및 김장나눔활동을 수행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2020-01-02 13:42:3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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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 정시 경쟁률] 순천향대 6.82대 1… 전년 대비 경쟁률 상승

[2020 대입 정시 경쟁률] 순천향대 6.82대 1… 전년 대비 경쟁률 상승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750명 모집에 5117명이 지원해 6.82 대 1의 경쟁률로 마감, 지난해 6.63 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군별로, ▲'나'군 수능(일반학생전형)은 전체 262명 모집에 1158명이 지원해 4.42 대 1의 경쟁률을, ▲'다'군 수능(일반학생전형)에서는 전체 384명 모집에 2639명이 지원, 6.87 대 1을, ▲'다'군 실기(일반학생전형)에서는 전체 72명 모집에 1278명이 지원, 17.7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수능(일반학생전형)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과 7.75:1 △기계공학과 5.64:1 △컴퓨터공학과 5.43:1 △영미학과 5.13:1 △정보보호학과 4.92: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수능(일반학생전형)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의예과 17.03:1 △간호학과 10.5:1 △전기공학과 8.75:1 △경제금융학과 7.67:1 △회계학과 7.31:1 △사회복지학과 7.18:1 △경찰행정학과 6.92:1 △청소년교육·상담학과 6.73:1 △특수교육과 6.63:1 △식품영양학과 6.36:1 △경영학과 6.25:1 △에너지환경공학과 5.92:1 △의약공학과 5.91:1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5.62:1 등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실기(일반학생전형)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사회체육학과 26.82:1 △스포츠과학과 24.4:1 △공연영상학과 15.4:1 △스포츠의학과 12.95:1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11:1 의 경쟁률을 보였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결과로 나타났지만 전체적으로는 입학자원의 감소로 인하여 각 대학별 차이가 있겠지만 경쟁률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2020-01-02 13:39: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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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경자년 합동 인사회 키워드… 검찰개혁·상생도약·평화공동체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 합동 인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큰 틀에서 ▲검찰개혁 ▲상생도약 ▲평화공동체를 새해 국정 키워드로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선 문 대통령은 "어떠한 권력기관도 국민 위에 존재할 수 없다"며 "권력기관이 국민 신뢰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법적·제도적 개혁을 멈추지 않겠다"고 검찰개혁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새해에는 더욱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며 "'권력기관 개혁'과 '공정사회 개혁'이 그 시작"이라고 이렇게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권력기관 스스로 개혁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며 "저 또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으로서 헌법에 따라 권한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이는 문 대통령이 집권 4년차를 맞이하는 2020년에 필히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신년 합동 인사회 참석 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임명을 재가했다. 문 대통령의 추 장관 임명 재가는 국회에 요청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시한 만료 7시간만에 임명한 것이기도 하다. 다음은 상생도약이다. 문 대통령은 "새해에 우리가 이뤄내야 할 새로운 도약은 '상생도약'"이라며 "지난해 우리는 조금 느리게 보이더라도 함께 가는 게 더 빠른 길임을 확인했다. 새해에는 국민들께서 그 성과를 더욱 확실하게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상생 도약을 위해 새해에는 특히 경제 혁신에 더 힘을 쏟겠다"며 "경제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땀 흘리는 민간 노력에 신산업 육성, 규제혁신을 비롯한 정부 뒷받침이 더해지면 올해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리라 확신한다"고도 했다. 이는 경제성장의 대한 의지를 문 대통령이 재차 강조했다는 게 청와대 전언이다. 실제 문 대통령은 새해에는 ▲민간·공공의 100조원대 투자 프로젝트 ▲기업투자촉진 세제 3종 세트 등 투자 촉진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3대 신산업 투자 강화를 강조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평화공동체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국민의 열망으로 반드시 '상생 번영의 평화공동체'를 이뤄낼 것"이라며 "지난해에도 우리는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추며, 한반도 평화를 향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고, 북미 정상간 대화 의지도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신년 합동 인사회에는 5부 요인(국회의장·대법원장·국무총리·헌법재판소장·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5대 경제단체장(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중견기업연합회)과 4대 기업 총수(삼성전자·현대자동차·SK그룹·LG그룹), 금융·보험단체, 중견 및 중소벤처기업, 사회적 경제 기업, 소상공인 등 경제계 대표들이 대거 초청됐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서는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이성일 영창케미칼 대표·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조정열 한독 대표·안지혜 이지앤모어 대표 등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벤처·스타트업 및 중견기업, 사회적 경제 기업 등을 대표하는 기업가들도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중기중앙회는 상공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난 1884년 창립된 법정 민간 경제단체로, 우리나라 경제단체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한다.

2020-01-02 13:33:39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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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동걸 산은 회장 "혁신과 성장 이끌 주인공 필요"

"지금은 한국 경제와 산은에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주인공이 필요한 시기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이 같이 말하고 "과거의 틀을 깨는 파옹구우(破甕救友)의 지혜로 변화와 혁신을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차세대 리더 기업 육성에 정책금융 역량을 집중하고, 이를 위해 혁신성장 지원 범위와 규모의 확대, 펀드와 투·융자 규모의 대형화 등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기업금융분야에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를 도입·응용하는 등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완성해나가기 위해 과감한 투자와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은이 진정한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객 중심의 마인드를 체화해야 한다"며 "특히 지난해 6월 출시한 '경제활력 특별운영자금'과 같이 당기순이익을 재원으로 활용해 기업과 이익을 공유하는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산업은행은 '대한민국을 미래로 연결하는 금융플랫폼'이라는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또 '기업·산업혁신' 등 비즈니스와 '전행적 디지털화' 등 내부혁신 측면의 여덟가지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임직원의 행동규범인 KDB 웨이(Way)도 함께 발표했다. KDB 웨이는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익숙함에서 벗어나 계산된 도전을 하자 ▲외부와 협력해 더 나은 길을 찾는다 ▲미래를 생각하고 행동하자 ▲전문가로서 대안을 제시한다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하자 ▲소통하며 주도적으로 일하자 ▲현장에서 답을 찾자 ▲책임을 완수해 사회적 신뢰를 얻는다 ▲디지털 마인드를 갖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020-01-02 13:32: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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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투자 상품 늘려나갈 것”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투자자들의 수익 실현을 위해 투자 상품을 꾸준히 늘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해외 자산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겠다는 것. 정 이사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0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행사에서 "저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조금 더 높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투자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리츠, 채권, 고배당 주식 등에 기반한 인컴형 상장지수상품(ETP)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해외 직접투자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시장 진입 체계는 이전보다 명료하게 개편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정부의 기업성장투자기구(BDC) 지원 등을 통해 성공적인 혁신금융 안착에 앞장설 것"이라며 "상장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이 비상장기업에게도 충분히 제공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내외적으로 기업의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실적회복도 여전히 불투명하며 가계부채 증가도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며 "자본시장을 이끌어갈 동력을 만들기 위해 금융당국 및 업계와 보조를 맞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불거질 정치 테마주와 불법 공매도를 잡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신종 불공정거래에 대한 종합대응방안을 마련해 고빈도 알고리즘 매매(HFT) 등을 이용한 시장교란행위를 근절하겠다"며 "거래정보저장소(TR)를 연내에 차질 없이 가동해 장외파생상품 거래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된 구조화 증권에 대해서는 "정부와 업계가 함께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투자자와의 소통을 위해 ESG(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정보도 확대된다. 정 이사장은 "현행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의 품질을 개선하고 환경·사회 관련 정보 확대를 위해 관련 정보 공개방안을 새롭게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사회책임투자(SRI) 채권을 위한 전용 섹션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시 정보를 집약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외국인투자자를 위한 영문정보 제공서비스도 늘리기로 했다.

2020-01-02 13:29:5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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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1등 아닌 '일류'"

신한카드가 지불결제 시장의 리더십 강화, 멀티 파이낸스 가속화 등을 의제로 한 '딥 웨이브(Deep 1WAVE)'를 올해 경영전략으로 설정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딥 웨이브' 전략방향을 통해 신한카드가 주도하는 '흐름'과 차별된 '고객 경험'을 시장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 사장은 ▲일류(一流)신한·원신한(One Shinhan) ▲지불결제 시장의 리더십 강화 ▲멀티 파이낸스 가속화 ▲플랫폼 비즈니스에서의 차별화된 가치 창출 ▲핵심 역량 진화 등의 5대 아젠다를 제시했다. 우선 첫번째 아젠다로 임 사장은 '일류신한'과 '원신한(One Shinhan)'을 설정해 월드 클래스 금융그룹 달성을 위한 신한금융그룹의 전략과 궤를 같이함으로써 데이터·상품·서비스 등 전사의 모든 영역에서 진정한 '일류'로 거듭난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어 두 번째 아젠다는 '지불결제 시장의 리더십 강화'로 설정했다. 간편결제와 바이오, IoT 등 미래 결제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고, ICT·제조·유통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결제접점을 뺏는 제로섬 경쟁을 넘어서 생태계 파이를 키우는 '공생의 지혜'를 발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 아젠다는 '금융 영토를 넓히는 멀티 파이낸스(Multi Finance)의 가속화'로 설정했다. 카드와 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 생애 주기별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토금융 사업의 경우 전략적 상품운용을 통해 수익 체질을 개선하고, 글로벌 사업에서도 현지 국가별 핵심사업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병행함으로써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네 번째 아젠다는 '플랫폼 비즈니스에서의 차별화된 가치 창출'로 설정했다. 새로운 연결·확장의 플랫폼 비즈니스를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사업 모델을 만드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소비지출관리(PEM), 종합자산관리(PFM) 등의 마이데이터 사업과 마이송금, 마이크레딧 등 혁신 금융사업을 본격화하고, 초개인화 마케팅과 연계한 '100% 디지털 카드생활'을 주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마지막 아젠다는 '모든 사업의 일류 구현을 위한 핵심 역량 진화'로 설정했다. 신한카드는 상생의 비즈니스 솔루션과 친환경 사회공헌 확대 등을 통해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역량을 강화하고, 상품 완전판매·금융 사기예방·정보보호 등 소비자보호 역량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4분기에 시장 최고 수준과의 격차를 '0'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사이영' 프로젝트를 추진해 전 직원의 참여 등 보텀업(Bottom-up) 방식으로 도출된 미진한 영역 내 42개의 과제를 선정하고, 이번 2020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집중적으로 개선함으로써 5대 아젠다를 달성해 나가는데 일조한다. 임 사장은 "2020년은 신한카드의 새로운 성장 역사를 만들어 갈 또다른 10년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며 "나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간다는 '극기상진(克己常進)'의 마음으로 어제의 신한카드를 뛰어넘어 시장에 딥웨이브를 주도하고, '1등'에서 '일류'로 새롭게 변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01-02 13:29:4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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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올해도 ROE 10% 이상 달성"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가 올해도 자기자본이익률(ROE) 1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대표이사(CEO)의 숙명은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답을 찾는 것이다. 힘든 상황이지만 반드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쉽지 않은 경영 상황 속에서도 중소형 증권사에서 벗어나 대형사와 경쟁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임 대표는 "자본금과 브랜드파워, 조직규모 면에서 대형사에 비해 절대적인 열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치밀한 전략과 스피드, 스킬을 통해 그들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양증권은 본래 ROE가 2%도 안 될 정도로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지난해엔 10%를 넘어서며 대한민국 자본시장 중심에 우뚝 섰다"면서 "ROE 10%대 2년 달성이 지금은 어려워 보이더라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FICC(외환·채권·상품)본부에 대한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다. 임 대표는 "중소형사에서 우리 FICC만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본부를 찾기란 쉽지 않다"며 "치밀한 전략이 없었다면 업계 최강팀으로 성장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의 의지를 북돋아주기도 했다. 임 대표는 "대부분 패자는 역치를 넘지 못해 포기하고 만다"며 "임계점을 넘지 못하고 도전을 중단한다면 보상은 제로라는 점을 인지하고 끝없는 도전 정신을 가지자"고 당부했다. 그는 조직경영의 화두 세 가지로 ▲치밀한 전략과 준비 ▲끝없는 도전 정신 ▲역발상 전략을 제시했다. 임 대표는 "우리가 노멀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뉴노멀로 대체되고 있다"며 "결핍이 운명을 옥죄는 질곡이 아닌 혁신을 낳는 모체인 것처럼 역발상 전략을 가지고 올해를 임해야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힘든 국면을 멋지게 돌파했던 것처럼 올해도 치밀한 전략과 준비, 끝없는 도전 정신, 역발상을 가진다면 행운의 여신도 우리에게 기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2 13:29:25 송태화 기자
[인사]대신금융그룹

◆대신증권 ◇이사대우 센터장 △목동WM센터 박성희 △강남대로센터 서상욱 ◇이사대우 지점장 △일산지점 한명희 ◇이사대우 부장 △WM추진부 신재범 ◇1급 센터장 △Club1962 김광혁 ◇1급 지점장 △군산지점 고영이 △순천지점 문유곤 ◇1급 부장 △경영기획실 송종원 ◇2급 팀장 △정보화추진부 최상훈 △재무자금부 정평옥 △인사부 김창업 △IT지원부 신승남 △고객감동센터 노영실 △IPO본부 윤종혁 △PF2본부 김영환 △Global파생상품본부 정민우 △자산운용본부 정임보 ◇2급 부센터장 △영업부 김경모 △도곡WM센터 백승재 △오산센터 신찬재 ◇2급 부지점장 △광양지점 서지연 ◇2급 부장 △신촌지점 서호진 △동대구지점 마승희 △울산지점 전민경 △대전센터 이동훈 ◇2급 부부장 △여의도영업부 이창용 ◇3급 과장 △Club1962 강종민 △전략지원실 고웅희 △IT개발부 정진철 △상품기획부 김슬기 △IPO본부 김정헌 △WM추진부 김정미 △금융소비자보호부 유영희 ◇3급 차장 △대림동지점 김주환 △목동WM센터 최승희 △강남대로센터 조혜정 △청담WM센터 권민섭 △부산센터 이동희 △광주센터 김성철 △천안센터 오민영 ◇부장 △인사부 김성균 △IT개발부 김선호 △프라임영업부 정경엽 ◇본부장 △법인금융상품본부 이은석 △채권영업본부 이용욱 ◇센터장 △청담WM센터 김은아 △창원센터 박찬정 ◇지점장 △명일동지점 황진명 ◇이사대우 센터장 △강남선릉센터 이미순 ◇센터장 △압구정WM센터 김영천 △분당센터 김경남 △광명센터 박성희 △오산센터 정용중 △잠실WM센터 이석영 △상무WM센터 김두형 ◇지점장 △부천지점 박정은 △수원지점 서신영 △노원지점 황영운 △제주지점 김진규 △광양지점 조영미 △나주지점 박흥철 △목포지점 윤형철 ◆대신에프앤아이 ◇수석부부장 △경영관리부 한예지 △경영관리부 김정석 △리스크관리부 김명훈 ◇부부장 △전략투자부 이정행 ◇차장 △경영관리부 강정은 △ 경영관리부 정보미 ◆대신에이엠씨 ◇수석부부장 △자산관리2부 오승용 △영남TFT실 조국조 △자산관리1부 조선철 ◇부부장 △경영지원부 강명선 ◇차장 △자산관리2부 임형신 △경영지원부 이창연 △경영지원부 원호진 ◇부서장 △전략자산관리부 곽경노 ◆대신저축은행 ◇2급 팀장 △리스크관리팀 노인택 △ 전략금융부 윤성준 ◇3급 차장 △남포동지점 김현수 ◇부장 △스마트금융부 장경석 ◇지점장 △압구정지점 이종온 ◇팀장 △경영기획부 김기태 △ 업무지원부 정기현 △전산부 유성용 △춘천지점 김 현 ◇부장 △업무지원부 정성욱 ◇팀장 △고객지원팀 오경실 △ 여신관리부 오상목 △전략금융부 최신의 △ 전략금융부 성현국 △역삼지점 문상현 △ 역삼지점 안제현 ◇차장 △역삼지점 박정율 △ 해운대센텀지점 김인섭 ◆대신자산운용 ◇3급 과장 △경영지원본부 박옥자 △ 경영지원본부 유서현 △리스크관리본부 진민규 ◇본부장 △경영지원본부 김승우 ◆대신자산신탁 ◇2급 부장 △법무지원부 박동훈 ◇2급 팀장 △경영관리부 박성수 ◇3급 과장 △경영관리부 김태경 △ 신탁사업2본부 장지훈 ◇본부장 △신탁사업1본부 이의종 △신탁사업2본부 조성호 ◇부장 △재무자금부 강영모 ◆디에스한남 ◇부서장 △경영기획본부 신제현 △ 나인원한남관리부 손승희 ◆디에스엔피엘인베스트먼트대부 ◇차장 △경영관리팀 한지은

2020-01-02 13:28:1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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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지난해 교육 공공성에 주력, 올해는 사회전반 제도개혁 집중"

[신년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지난해 교육 공공성에 주력, 올해는 사회전반 제도개혁 집중"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에는 교육 공공성 확대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사회전반의 제도개혁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사회제도 개혁의 방향은 공정, 포용, 혁신 세 가지"라며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사회제도는 반드시 개선해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의 힘이 어떤 특정한 제도를 통해 사실상 자녀에게 대물림되고, 이를 지켜본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이 자포자기하며 한국의 사회 시스템 자체를 불신하는 일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면서 "특권과 반칙이 있거나 외부의 개입 여지가 있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개선하고, 일시적 처방으로 끝나지 않도록, 중장기 법제도 개선까지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저소득층과 긴급 위기가정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현재보다 더 촘촘하게 마련하고, 교육-주거-의료 등 인간의 존엄과 직결되는 삶의 영역에서 사각지대가 없어지도록 각별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전 국민의 기본생활 보장을 위한 돌봄-배움-노동-노후-환경·안전 영역의 국가책임도 한층 강화하겠다고 했다. 혁신의 기반인 인재양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국민들의 일-학습-삶의 연계 강화를 위해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통해 각 부처별 혁신인재 양성 계획과 추진과정을 조정해 효과적인 인재양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지난해 고교 무상교육 시작, 반값등록금 수혜 대상 확대, 만3~5세 누리과정 지원단계 인상 등을 성과로 꼽았고, 올해는 미래교육 시스템 구축과 교육의 신뢰회복을 핵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특히 유아교육 공정성 강화 방안,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 일반고 역량 강화 방안, 고교학점제 추진, 학교공간 혁신,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사학혁신 방안, 대학·전문대학 혁신 지원 방안,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의 10가지 정책은 각별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설립이 무산된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해 "중장기적인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미래교육체제에 대한 선제적인 준비를 위해 국가교육위원회는 꼭 발족해야 한다"며 "2020년 국회에서 국가교육위원회법이 처리되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1-02 13:27: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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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윤대희 신보 이사장 "유니콘기업 성장 금융지원·투자유치 활성화"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2일 "혁신스타트업이 산업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성장단계별 금융지원과 민간투자유치를 활성화하는 등 '한국경제의 퀀텀점프, 대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이사장은 이날 대구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보증총량을 지난해보다 3조원 확대한 54조원으로 설정한 만큼 소재·부품·장비산업 등 주력산업 지원과 스마트 제조혁신, 일자리 창출 확대 등 경제기반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양질의 기업정보와 신용조사 노하우를 결합한 빅데이터 기반의 '한국형 Paydex( 기업상거래신용지수·페이덱스) 구축', 데이터 시장을 선도할 '디지털 금융플랫폼 구현' 등 미래 신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비대면 거래 프로세스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이사장은 "한국경제의 펀더멘털 회복과 역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신보의 정책수행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고 밝혔다. 이어 "창의적 도전정신으로 미래 혁신성장을 위해 굳건히 나아가야 한다"며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지금, 한국경제와 중소기업의 역동적인 비상을 위해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이 되어 힘차게 뛰어보자"고 당부했다.

2020-01-02 13:18:3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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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강화도 우리마을' 화재복구 성금 1억5000만원 전달

풀무원 ,'강화도 우리마을' 화재복구 성금 1억5000만원 전달 풀무원이 지난해 10월 갑작스런 화재로 일터를 잃어버린 발달장애 근로자들이 다시 자립의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섰다. 풀무원은 최근 인천시 강화군 온수리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강화도 우리마을'에 전 직원이 정성으로 모금한 콩나물공장 화재복구 성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풀무원 전 직원들은 앞서 지난 2011년부터 8년 동안 후원해온 강화도 우리마을 콩나물공장이 화재로 전소됐다는 소식을 듣고 발 벗고 나서 우리마을 지원을 호소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회사 인트라넷에 올리고 온라인 모금캠페인을 펼쳤다. 모금 소식을 듣고 본사뿐 아니라 연구소, 공장 현장 직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보내왔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우당이회영교육문화재단이 영석 이석영(穎石 李石榮)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제 1회 영석상' 상금으로 받은 2000만원과 회사 기부금 약 9200만원을 보탰다. 풀무원재단은 신축 공장 설계비 3000만 원을 내기로 했고, 남승우 풀무원재단 상임고문은 연세대 생명공학과에서 공로상으로 받은 금 5돈을 흔쾌히 복구성금으로 보내오는 등 성금이 답지했다. 이효율 대표 등 임직원들은 이렇게 모은 성금 1억5000만원을 지난해 12월 31일 우리마을 화재현장을 방문해 우리마을 설립자인 김성수 전 대주교와 이대성 원장에게 전달하고 공장 재건립과 정상화 작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다짐했다. 풀무원은 신축 공장 설계와 생산 안정화, 콩나물 제품 유통까지 콩나물공장의 재건작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콩나물 연구원, 나물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공장설계 TFT팀을 구성했다. 풀무원은 신축 콩나물공장을 발달장애인들의 근무 특수성을 고려한 '스마트 팩토리'로 설계할 계획이다. 먼저 최고 수준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콩나물공장 제조 공정에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다.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전과 동선을 고려해 위험한 계단 대신 경사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과 같은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통신기업 'KT'와 협력해 사물인터넷(loT) 기반의 재난 예방 센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공장 완공 후에는 생산설비 안정화를 위해 생산설비 전문가를 6개월 이상 파견해 기술지도를 하기로 했다. 우리마을은 설계가 끝나면 오는 2월 공장건립에 착공해 10월 완공할 계획이다. 우리마을은 공장이 완공되면 콩나물을 하루에 3t씩 생산할 계획으로 이 가운데 50% 이상을 풀무원 브랜드로 대형 유통매장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수 전 대주교는 "콩나물공장은 연평균 18억원의 매출을 올리던 발달장애인 친구들의 소중한 일터였는 데 이번 화재로 이 친구들이 하루 아침에 일터를 잃었다"며 "이번에 풀무원이 도움을 주신 성금이 콩나물공장 재건은 물론이고 우리마을 친구들이 다시 자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효율 풀무원 대표는 "우리마을 콩나물공장이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수익 제공으로 자립과 자활을 돕는 공간이자 삶의 터전이었기에 이번 화재가 더욱더 안타깝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실의에 빠져 있을 우리마을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콩나물공장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마을' 콩나물공장은 작년 10월 7일 화재로 콩나물 22t, 콩나물 생산 공장 시설물, 내부 생산 설비가 모두 불에 타 잿더미가 됐다. 풀무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지원 속에서 복구 작업을 시작했으며 복구 예산이 30억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2020-01-02 13:14: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