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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스, 'SK SKCT 인적성 교재' 구입시 강의 무료 제공

에듀스, 'SK SKCT 인적성 교재 구입시 강의 무료 제공' 이벤트 진행 취업 전문 교육기업 (주)에듀스(대표 박수한)가 SK SKCT 인적성 교재를 구매한 취업준비생들에게 'SK SKCT 인적성(이하 SKCT) 인강' 무료서비스와 시험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SK SKCT 인적성 특강' 서비스는 처음 SKCT를 준비하는 새내기 취업준비생을 위한 기초 강의뿐만 아니라 유형별로 분석한 전문강사의 직강으로 구성되어있다. 기초강의는 SKCT 유형별 특징과 기본내용을 학습함으로써 탄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다. SKCT의 대표유형을 훑어보고 간략한 개념 설명은 물론 문제접근법도 알려주어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파악을 도와준다. 유형별 분석 강의는 SKCT의 기출문제와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강의이다. 기초강의보다 심화된 문제와 SKCT 유형별 공부방법,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는 TIP 등을 제공하며 언어, 수리, 공통역량 등 유형별로 선택수강 할 수 있다. 강의는 에듀스 홈페이지에서 교재 안 QR코드를 입력 시 수강할 수 있다. SKCT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시험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듀스 이벤트 페이지에 시험 후기를 작성하면 홈페이지에서 사용 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취업자료와 시사상식자료, 인적성 강의 등을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SK그룹에서 2013년에 도입한 SKCT는직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역량을 다양하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측정하기 위한 종합역량검사다.

2016-05-02 17:28:33 최규춘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사고 팔리는 'SH공사 철거민 특별 분양권'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서울시와 SH공사가 철거민·재개발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한 공공주택 장기전세 특별공급 분양권이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부동산 업체들이 철거민·재개발지역 주민들의 건물 소유권을 중개하며 일반인에게 공공주택 특별공급 분양자격을 알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시민 주거안정을 위해 마련된 공공주택 특별공급이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이 바람직하진 않지만 재개발지역주민과 철거민에게 간접적인 보상이 돌아가기 때문에 제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서울시와 SH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공공주택 장기전세 비용은 인근 주택 전셋값 대비 절반에서 최대 4분의 1수준까지 저렴하다. 또 20년 동안 거주가 보장되기 때문에 매번 입주희망자를 모집할 때마다 문전성시를 이룬다. SH공사의 공공주택 장기전세는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으로 나뉜다. 일반공급의 경우 ▲2년 주기 재계약 심사 ▲단독 세대주 이주 불가 ▲소득·자산 제한 ▲자녀 상속 불가능 ▲지구변경 불가 등의 제약과 함께 청약 경쟁을 통해 입주한다. 이를 위반할 시에는 강제 퇴거 조치당한다. 반면 특별공급은 모든 제약이 없이 무주택만 유지하면 20년간 거주가 보장된다.특별공급 분양권은 주로 재개발지역 주민이나 철거주민에게 주어진다. 2일 특별공급 자격이 없는 기자는 A 공인중개소를 찾아 "SH공사의 장기전세 특별공급 분양권을 받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돌아온 답은 "쉬운 일이다"였다. A 공인중개소 대표는 "3000~4000만원 정도만 돈을 들이면 최대 3억까지 저렴하게 특별공급 자격을 얻고 공공주택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공인중개소를 찾아 같은 질문을 했다. 그곳에선 서울 시내 철거민·재개발주민들의 건물 서너곳을 소개했다. B공인중개사는 "2억원의 철거 대상 주택을 1억1000만원만 지급하면 소유권을 이전해 준다"고 했다. 그는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철거민으로 지정돼 특별공급 자격을 갖게 된다. 이후 정부 보상금을 받고 원 소유자에게 나머지 대금을 지불하면 된다. 3000만~5000만원 정도 손해는 보지만 SH공사 공공주택에 특별공급 자격으로 입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SH공사가 분양 중인 강남 세곡동 '세곡 리엔파크' 84㎡(약 25평)의 일반 전세가 약 5억6000만원이고 SH공사를 통한 장기전세가 3억10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3000만원의 손해는 큰 돈이 아니다. 특별 공급을 받게 되면 2억원 이상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C 공인중개사는 "주거문제 등의 이유로 공공주택을 알아보는 사람보다 주거비 절약을 위해 공공주택을 알아보는 사람이 더 많다. 때문에 철거 대상 주택은 프리미엄까지 붙어 거래되고 있다"고 귀뜸했다. 이에 대해 서종균 SH공사 주거복지처장은 "시도 이러한 거래가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의 건물을 거래하는 것이고, 특별공급은 철거민에게 보상으로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철거민에게 제대로 보상만 된다면 제재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단 본인의 이름으로 특별공급을 받아 제3자에게 양도하거나 임대를 주는 것은 엄중히 단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SH공사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특별공급을 이용해 수익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다. D공인중개사는"요즘은 수익형으로 특별공급을 문의하는 사람도 있다"며 "단 법적 제재가 있을 수 있어 조심스럽다"고 답했다. 그는 "4억원을 전세자금으로 갖고 있는 실수요자가 2억원을 내고 특별공급을 받아 SH공사에 입주하고 나머지 돈으로 서울 외곽 상가를 매입해 임대료를 받는 고객들이 있다"며 "주택 브랜드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 주거비절약과 함께 매달 일정 금액의 수익까지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서종균 처장은 "내부에서도 (특별공급 분양권 거래로) 여러 논란이 있었다. 특별공급 자격을 철거 대상 주택에 일정 기간 거주한 사람에게만 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이 또한 개인의 재산권을 제한 한다고 생각해 특별한 조치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특별공급을 통해 공공주택에 입주한 가구는 총 37호이다. 올해는 이달까지 25호가 특별공급을 통해 입주했다. 올 하반기까지 특별공급 세대수는 증가할 전망이다.

2016-05-02 17:16:0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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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올림픽 출전 호소 "국가에 봉사할 것"

전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7)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기회를 달라고 다시 한 번 호소했다. 박태환은 2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수영선수이기 때문에 수영장에서 성적이나 결과로 말씀드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국민 여러분이 제가 수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국가에 봉사를 할 수 도록, 한 번만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한 뒤 무릎을 꿇고 큰절을 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박태환에게 올림픽 출전 기회를 주자고 촉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태환은 2013년 2월부터 2014년 12월 인천시청 소속 선수로 활약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는 그의 이름을 딴 '문학박태환수영장'이 건립되기도 했다. 유정복 시장은 "금지약물 복용은 응분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박태환 선수는 이미 국제수영연맹으로부터 처벌을 받았다. 국내외 이와 유사한 이중 처벌 사례에서 규정을 변경해 올림픽 출전이 가능했던 선례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어 "박태환 선수에게 본인의 명예를 회복하고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올림픽 출전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며 "대한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서 전향적 판단을 해 주시길 머리 숙여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박태환은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 직전인 2014년 9월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간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 징계는 지난 3월 2일 끝났다. 그러나 대한체육회가 징계 만료 후 3년간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국가대표 선발 규정을 개정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박태환의 올해 올림픽 출전 희망은 사라졌다.

2016-05-02 16:59: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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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로스쿨 의혹조사, 논란만 더 키워

용두사미 로스쿨 의혹조사, 논란만 더 키워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부모나 친인척의 후광으로 로스쿨에 입학한다는 소문이 파다했지만 교육부의 전수조사결과는 단 5건에 불과하다는 결론이다. 후속조치는 경고와 문책 수준에 그쳤다. '용두사미'로 끝난 교육부의 조사로 인해 로스쿨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2일 '로스쿨 입학전형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 25개 로스쿨 중에서 자기소개서에 부모나 친인척의 신분이 기재된 사례는 총 25건이었다. 이 중 학교 측이 이를 금지한다고 고지했음에도 지원자가 위반한 사례는 8건, 학교 측이 금지 사실을 고지하지 않은 경우는 16건이었다. 특히 부모나 친인척의 직업을 알 수 있게 기재한 지원자는 5건에 불과했다는 게 교육부의 결론이다. 5건의 자기소개서에만 각각 지방법원장, 시장, 법무법인 대표, 공단 이사장, 변호사협회 부협회장 등의 신분이 적시돼 있었다는 설명이다. 교육부는 나머지 19건의 경우 대법관, 시의회 의원, 공무원, 검사장, 판사 등으로 기재돼 있지만 특정한 이름이나 재직시기를 적지 않아 당사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고 했다. 교육부는 이같은 결론에 따라 학교 측의 고지를 어긴 지원자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은 로스쿨에 대해서는 기관과 학생선발 책임자에 대한 경고 조치를, 원장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입학전형의 공정성을 규정한 로스쿨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23조가 근거다. 부산대, 인하대, 제주대, 충남대, 한양대 로스쿨 등 6곳이 이에 해당한다. 교육부는 또 입학전형 요강을 통해 부모나 친인척의 신분 등 기재금지 사항을 고지하지 않은 로스쿨에 대해 경고조치를, 해당 로스쿨 원장에게는 주의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해당 로스쿨은 경희대, 고려대, 동아대, 서울대, 연세대, 원광대, 이화여대 로스쿨 등 7곳이다. 건국대, 영남대, 전북대 로스쿨 등 3곳은 위반사례는 없지만 기재금지 사항 고지를 하지 않아 주의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영남대와 전남대 로스쿨은 응시원서에 지원자 보호자의 근무처, 성명을 기재하도록 해 경고 조치와 함께 관계자 문책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이밖에 교육부의 후속조치로는 자기소개서 기재 금지사항 명문화를 모든 로스쿨에 지시하고, 서류·면접심사의 공정성 강화 방안을 빠른 시일 내 마련한다는 게 전부다. 로스쿨 입학취소나 학생에 대한 징계계획은 없다는 이야기다. 실력 없는 고위층 자녀들이 부모의 후광으로 로스쿨에 특혜 입학했다는 의혹이 법조계 등에서 공공연한 비밀로 나돌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용두사미'라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조사결과다. 조사 자체부터 최근 3년에 한정돼 제대로 된 전수조사가 아니라는 비판도 있다. 특히 적발된 이들의 실명공개도 없어 비판은 더욱 거센 상황이다. 교육부 발표에 앞서 현직 변호사 130여명은 "불공정 입학 의혹을 사고 있는 법조인과 그 자녀들의 명단을 공개하라"며 "이를 거부한다면 즉각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로스쿨 입시는 자기소개서 등의 정성평가 비중이 높아 비리가 개입할 여지가 많았다.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서류심사와 면접이 법학적성시험(LEET)와 공인영어 성적같은 정량평가보다 비중이 높고, 전형요소의 실질반영 비율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지도 않았다.

2016-05-02 16:58:4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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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 시대 신흥국 합류 가능할까…이란 경제의 도전과 과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2일 한-이란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 기업의 이란 진출 토대가 마련됐다. 한국은 당장의 시장 확보만이 아니라 이란과 보다 장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이란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이 필수다. 이란이 신흥경제국으로 도약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문제는 저유가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이다. 원유 매장량 세계 4위,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2위 등의 유리한 조건은 이란의 인프라 재건에 도움이 되지만 자칫 이란 경제의 족쇄가 될 수 있다. 이란이 신흥국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원유에 대한 의존은 경계해야할 대상이다. 아직 남은 미국의 금융제재만이 이란이 극복해야할 유일한 과제가 아니다. 국제 비즈니스 전문가인 댄 스타인복은 이란에 원유에 의존하지 않는 경제를 토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는 1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메르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비원유 경제를 토대로 삼아야 하며 산업 전반에 걸친 경쟁력 제고와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유와 천연가스에 대해 "이란의 산업구조 다각화와 경제 현대화를 가속화하는 데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들어오는 외국 자본을 과거처럼 원유, 천연가스, 광물, 석탄, 자동차 산업 등 중공업 분야에 쏟아붓지 말고, 소비와 금융 분야에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적어도 올해 550억 달러를 이 분야에 투자해 2003년 수준을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 나아가 브릭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신흥 5개국) 성장모델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이를 넘어선 막대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란은 경제제재 기간 연구개발 투자 부진 등으로 산업의 국제경쟁력이 추락했다. 현재 이란의 연구개발 투자 비용은 국내총생산(GDP)의 0.12%에 불과하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수준이다. 스타인복은 이란이 신흥국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투자를 적어도 인도와 터키 수준인 0.7~1.0%대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했다. 다행히 이란은 원유에 의존하지 않고도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GDP의 70%를 원유에 의존하는 사우디와 달리 현재 이란의 원유 의존도는 GDP의 10% 가량에 불과하다. 또한 우수한 인적 자원과 변화를 갈망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긍정적인 요소다. 이란에는 인구의 9.4%에 해당하는 750만명 가량의 대학졸업자가 있다. 교육강국인 이스라엘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특히 이란의 고등교육은 공학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다. 이란 대학들은 해마다 23만여명의 이공계 졸업자를 배출한다. 이밖에 이란계 미국 기업인들이 경제봉쇄 중에도 이란과의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점, 외부의 예상보다 이란의 변화가 급진적이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포브스는 이란의 이같은 장점을 거론하며 "방해물이 없다면 이란에서 수천개의 스타트업과 소기업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잠재력만이 아니다. 실제 이란은 지난 3월 19일 끝난 지난해 회계연도에서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최초로 비원유 분야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424억 달러, 수입 415억 달러로 근소한 흑자였지만 하산 루하니 대통령은 "진보의 성취"라고 평가했다. 산업 다각화의 가능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담당장관은 "(경제제재 해제를 담은) 핵합의 도출, 비즈니스 환경 개선, 유럽연합과의 신뢰 형성 등이 흑자로 이어졌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면에 숨은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중동 전문 뉴스 Al모니터는 이란내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비원유 분야 무역수지 흑자는 긴축재정과 이란경제 위축에 따른 수입 감소의 결과"라며 "국내 산업에 필요한 기계류 등의 수입이 늘지 않는다면 밀수로 이를 해결하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헤란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현재 이란의 밀수 규모는 150억~250억 달러에 이른다. AI모니터는 "밀수 문제 뒤에는 이란의 왜곡된 환율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6-05-02 16:14: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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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다큐 '넥스트 휴먼',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대상' 수상

'넥스트 휴먼',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대상' 수상 4일~7일, KBS1TV '넥스트 휴먼' 앙코르편 편성 KBS 다큐멘터리 '넥스트 휴먼'이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KBS는 '의궤, 8일간의 축제'와 '시대의 작창-판소리'에 이어 3년 연속으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게 됐다. '넥스트 휴먼'은 KBS가 '2015년 대기획'으로 제작해 지난해 9월에 방송한 4부작 다큐멘터리다. 프랑스의 천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프리젠터로 나서 인류 문명을 인간의 몸에 남겨진 유전자 단위에서부터 분석하는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시청자에 신선함을 안겼다. 방송 당시 높은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과학다큐멘터리의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과 '올해의 생명과학보도상' 등 다수의 국내상을 수상했다. 지난달에는 '2016 뉴욕TV & 필름 페스티벌'에서 '과학기술부문 은상'을 받기도 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연출한 이재혁 PD는 "주목 받기 힘든 과학프로그램을 높게 평가해주셔서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좀 더 많은 좋은 과학 다큐가 제작되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KBS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과 뉴욕TV & 필름 페스티벌 수상을 기념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에 걸쳐 KBS1TV에서 밤 11시 40분부터 '넥스트 휴먼' 앙코르편을 편성해 방송한다.

2016-05-02 16:09: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