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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가정의 달 5월 맞아 지역별 다양한 이벤트 개최

CGV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지역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부산 지역 8곳(서면·센텀시티·아시아드·해운대·대연 등)의 CGV 상영관에서는 어린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그림 공모전과 그림 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영화와 관련된 그림을 다음달 10일까지 8곳의 극장 중 한 곳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와 고객투표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각 2명씩 선정해 학용품 기프트세트와 영화관람권, CJ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그림 그리기 대회는 사전 신청을 접수한 어린이 100명을 초대해 다음달 14일 CGV 서면에서 진행한다. CGV 송파·강변·상암·하계·소풍 5곳에서는 다음달 2일부터 2주 동안 어린이 애니메이션 '극장판 안녕 자두야'의 컬러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림을 색칠하고 영화 관람 소감을 적어 로비 내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각 극장별로 15명씩 영화 관람권과 색칠북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CGV 여의도는 다음달 8일 오후 11시부터 올빼미족 청춘들이 뜬 눈으로 밤을 즐기는 '청춘페스티벌: 밤샘극장' 이벤트를 연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잉투기' 등 세 편을 연달아 상영하고 맥주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청소년전용 CGV 1318클럽은 다음달 18일 오후 7시부터 투니버스 '보이즈&걸즈' 프로그램 출연진과 함께하는 '앵그리버드 더 무비' 시사회 및 특별 게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 상영에 앞서 MC 홍진호와 김시은, 박시진 등 10대 인기 아역탤런트들과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CGV 1318클럽에 가입한 14~19세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6일부터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해 무료 입장권을 증정한다. CGV 대학로 문화극장은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Frip)'과 함께 옥탑 공간을 활용해 필라테스, 우크렐레를 배우는 아웃도어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15명 남짓한 소규모 인원으로 탁 트인 테라스 공간에서 여가생활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영화 OST를 배워볼 수 있는 우클렐레 클래스는 다음달 6일, 21일 오후 7시20분부터, 필라테스 클래스는 15일, 18일 오후 7시50분부터 진행된다. 예매는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음달 3일부터 가능하다. CGV 컬처플렉스 기획팀 성인제 팀장은 "5월이 가정의 달인만큼 온 가족이 극장에서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집 근처 가까이 있는 극장에서 영화 감상과 함께 색다른 이벤트에도 참여하다 보면 컬처플렉스 CGV의 진수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27 10:38: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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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스타, 소극장 콘서트 '봄에' 개최…하이포-피에스타 지원 사격

R&B 보컬그룹 소울스타가 약 4개월 만에 소극장 콘서트 '봄에'를 개최한다. 소울스타는 오는 30일 오후 7시와 5월 1일 오후 6시 이틀 동안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봄에'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해 11월 성황리에 마무리 된 소극장 콘서트 '가을에'와 팬들의 쇄도하는 앙코르 요청에 올해 1월에 진행한 '겨울에'에 이어 약 4개월 만에 진행되는 소극장 콘서트다. 꽃이 만개하는 봄에 소풍을 떠나는 봄소풍 콘셉트로 밝고 따뜻한 느낌의 공연을 만들 예정이다. 소울스타가 아끼는 후배 가수들도 공연 게스트로 함께 한다. 30일 무대에는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인 하이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5월 1일 무대에는 소울스타가 보컬 선생님을 맡아 인연을 맺은 후배 걸그룹 피에스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소속사 N.A.P 엔터테인먼트 측은 "후배, 제자들이 함께 진행하는 무대가 정말 기대된다. 자랑스러운 무대를 만들 것"이라며 "우리가 지내고 있는 봄날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울스타는 2005년 데뷔, 빼어난 감성과 가창력 속에 '온리 원 포 미' '잊을래'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R&B 흑인 음악 마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의 보이즈 투 맨'으로도 불리는 소울스타는 지난해 11월부터 활발한 소극장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2016-04-27 10:21: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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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밴드 라데, 27일 미니앨범 'L+D'로 정식 데뷔

4인조 밴드 라데(보컬 및 기타 변재민, 랩 상의준, 베이스 최우현, 드럼 너구리)가 27일 정오 메이저 데뷔 미니앨범 'L+D'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아이유, 나윤권, 딕펑스, 심현보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해온 박민서 프로듀서와 젊은 레코딩 엔지니어 그룹 팀앤지니어스(teamngenius)의 사운드 디자인과 리마스터링을 거쳐 높은 퀄리티로 완성되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이전 팀명인 라우들리데시벨로 2013년 발표한 노래 '존중받지 못한 이별'의 재편곡 버전이 수록될 예정이다. '존중받지 못한 이별'은 준비되지 않은 이별의 아픈 정서를 담담한 보컬과 매력적인 랩으로 담아낸 노래로 라데의 감성적인 음악 색깔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곡이다. 이밖에도 지난 2015년 발표한 앨범 '페인트 잇 허(Paint It H.E.R)'에 수록되었던 '라이어'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운드의 재편곡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곡 '기다리다 지쳐' 등도 수록한 알찬 알찬 구성의 앨범으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라데는 장범준과 함께 밴드 낭만유랑악단의 버스킹 여정을 담은 '낭만극장365'에 출연하여 합동 공연을 펼치며 큰 주목을 받은바 있다. ​ 신화의 김동완이 발표한 미니앨범 'D'에 참여하는 등 탄탄한 실력과 음악성을 인정받아왔다. 라데만의 감성으로 꽉 채운 메이저 데뷔 미니앨범 'L+D'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2016-04-27 10:17: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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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독거노인에게 건강과 온정을, 매일유업 우유배달소 김태용 소장

모두가 잠든 새벽,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이 있다. 매일유업의 우유배달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태용(48) 소장도 그 중 하나다. 매일 아침 신선한 상태의 우유를 집앞까지 전달하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고 있다. 또한 혼자 사는 노인을 위해 무료로 우유를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하고 있다. 우유배달소 직원들의 하루는 매일 자정 무렵부터 시작된다. 전날 배달소에 도착한 우유를 챙긴 우유 배달부들은 빠르면 새벽 3시부터 배달에 나선다. 신선한 상태에서 우유를 집까지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김태용 소장도 자정 무렵부터 배달소에 나와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배달 명단을 체크하고 새로 배달해야 하는 집들도 확인하며 새벽을 맞이한다. 우유배달소 소장이 우유를 배달하는 일은 드물다. 그러나 우유배달원으로 시작해 배달소 소장이 된 김태용 소장은 다른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우유 배달을 함께 하고 있다. 새벽 5시부터는 오토바이에 우유를 싣고 배달을 한다. 김태용 소장은 "우유 배달은 정직한 사업"이라고 말한다. 갑작스런 '대박'이 터질 일도 없지만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하면 그만큼의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뜻에서다. 마케팅 비용과 인건비 등이 많이 드는 만큼 쉽지 않은 사업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어서 좋다"며 웃음을 지었다. 우유 배달은 고된 일이다. 김태용 소장은 "모두가 잠잘 때 나와서 일하니까 아무래도 힘이 든다"고 말했다. 요일마다 다르지만 김태용 소장이 평균적으로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은 자정부터 새벽 3시 사이다. 배달이 끝난 뒤에도 배달소 업무를 봐야 하기에 아무래도 생활 리듬이 불규칙할 수밖에 없다. 다른 배달원의 상황도 비슷하다. 새벽 일찍 배달을 마치고 다른 일을 하는 사람도 많다. 김태용 소장도 처음 우유 배달을 할 때는 다른 직업과 함께 '투잡'으로 소화했다. 배달 자체도 체력적으로 힘든 점이 많다. 특히 김태용 소장이 맡고 있는 강북구와 성북구 지역은 고지대가 많아 배달하는 데 체력 소모도 심하다. 또한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릴 때 추위 때문에 우유를 배달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김태용 소장은 이른 새벽부터 우유를 배달하는 일에 많은 보람을 느낀다.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생각에서다. 최근에는 혼자 사는 독거노인을 위해 우유를 무료로 배달하는 나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그 시작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옥수중앙교회에서 2003년부터 진행해온 독거노인 우유 배달 사업이다. 노인들의 고독사 방지를 위해 기획한 나눔 활동이다. 당시 성동구 지역에서 우유 배달을 담당했던 김태용 소장은 옥수중앙교회와의 인연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우유 배달을 시작했다. 여기에 매일유업과 골드만삭스 등이 좋은 취지에 공감하며 동참해 현재는 광진구와 강북구, 성북구까지 배달 지역을 확대해 나눔 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태용 소장은 "노령화 사회에서 고독사는 민감한 문제지만 이를 막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우유 배달도 그런 시스템의 일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노인의 경우 유당 분해 능력이 부족해 우유 섭취가 힘들기도 하다. 그래서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우유 배달은 유당을 제거해 소화가 잘 되게 만든 우유로 진행하고 있다. 김태용 소장은 "다른 우유보다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어르신들이 우유를 잘 드시고 건강해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배달하고 있다"며 웃었다. "어르신들과 자주 통화도 합니다. 가끔은 우유값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무료로 드셔도 괜찮다고 안심 시켜드리기도 해요. 독거노인 분들을 위한 사업을 할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우유를 잘 먹고 잘 크길 바라는 마음과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배달을 하고요.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생각이 크죠." 매일유업과 옥수중앙교회, 골드만삭스가 함께 힘을 합쳐 진행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우유 배달은 앞으로도 그 영역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김태용 소장은 "예산을 확충해 사업을 확장해갈 계획"이라며 "영세한 지역을 중심으로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우유 배달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IMG::20160426000075.jpg::C::480::매일유업 우유배달소 김태용 소장이 새벽 배달을 위해 우유를 오토바이에 싣고 있다./손진영 기자 son@}!]

2016-04-27 07: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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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7일자 한줄뉴스

정치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을 1주일 앞두고 현재 거론되는 후보만 6명으로 치열한 계파 간 세력 대결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오찬 간담회에서 "남은 임기 동안 이번 선거에 나타난 민의를 잘 반영해 변화와 개혁을 이끌면서 각계각층과의 협력, 그리고 소통을 잘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다음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어린이날인 5일부터 일요일인 8일까지 나흘간 연휴가 된다. 국제 ▲연비 조작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가 1990년대부터 법령에 정해진 것과 다른 방식으로 연비 데이터를 측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부동산 ▲은행들이 '워킹맘·대디'를 위한 복지제도를 늘리고 있다. 시중은행을 비롯한 지방은행은 직장어린이집을 개설하고 육아 휴직제를 확대하는 등 각양각색의 복지제도를 펼치는 추세다. ▲총선 이후 정부가 뉴스테이 활성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올해 뉴스테이 공급 규모는 지난해 2배 수준으로, 내달부터 동탄2신도시 등에서 공급된다. 유통라이프 ▲4월 중순부터 초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가 이어지자 커피전문점들이 앞다퉈 빙수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26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여름 빙수 시장 선점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빙수 메뉴의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주커피는 '주커피 웨이브빙수 4종'을, 투썸플레이스는 '케이크 빙수'를, 엔제리너스커피는 고객 기호에 맞춘 여름 빙수 3종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다. ▲2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신규 시내면세점이 추가로 3~5곳으로 선정될 전망이다. 지난해 신규사업자로 선정된 5곳을 더하면 서울에만 10개가 넘는 시내면세점이 생기는 것. 이에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박람회)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거는 사례가 늘고 있다. MICE 관광객을 유치하면 높은 매출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중국 노동절(4월 30일~5월 2일)과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5일) 주간을 맞아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편없이 서울을 여행할 수 있도록 다음달 8일까지 임시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부당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 활동을 벌인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리우 올림픽은 8월 5일~21일 17일간 열린다. 이번 올림픽에는 골프와 7인제 럭비가 새로 정식종목으로 추가돼 총 28개 종목에서 금메달 306개를 놓고 참가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우리나라는 21일 기준으로 양궁, 육상, 사이클, 태권도, 남자축구, 여자핸드볼 등 16개 종목에서 138명(남자 74명, 여자 64명)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2016-04-27 05:56:11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