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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세월호 2주기 추모행사 참석 "세월호법 개정…진실규명 노력할 것"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세월호 참사 2주기인 16일 야권이 일제히 세월호 참사 특별법 개정 등 진실 규명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민주 이종걸 원내대표와 조정식 김상희 이찬열 박홍근 신경민 윤관석 전해철 등 수도권 국회의원 20여명은 이날 오전 경기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2년 기억식'에 참석해 추모했다. 이들 중 일부는 오후 진도 팽목항과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열리는 추모 행사에도 개별적으로 참석할 계획이다. 다만 김종인 대표는 정치적 공방이 야기될 가능성을 우려해 참석하지 않았다. 김성수 더민주 대변인은 논평에서 "슬프게도 9명의 귀한 생명과 그날의 진실이 아직도 진도 앞바다에서 인양되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당은 곧바로 세월호 특별법 개정에 나서 세월호가 무슨 이유로 침몰하게 되었는지, 세월호가 침몰하는 동안 국가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철저히 밝힐 수 있도록 특조위의 독립적인 활동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천정배 공동대표와 주승용 원내대표, 박지원 의원 등이 진도 팽목항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했다.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공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대신 성명을 내고 "잊지 않겠다. 이런 참담한 희생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진실을 규명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는 이날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2년 기억식에 참석했다. 한창민 대변인은 논평에서 "20대 국회가 시작되면 세월호 특별법을 개정해 진실규명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04-16 16:32:44 연미란 기자
홍준표 "새누리, 내가 속한 정당이지만…안타깝다"

홍준표 "새누리, 내가 속한 정당이지만…안타깝다"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홍준표 경남도지사가 탈당파 당선인의 복당을 허용한 새누리당에 대해 강력 비판했다. 홍 지사는 15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가 속한 정당이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면서 "선거 끝난 이튿날 한다는 것이 무소속 복당시켜 제1당 되려고 시도하는 모습은 참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는 "민심이 (새누리당을) 제2당으로 만들었는데 그에 대한 반성은 하지 않고 무소속을 끌어들여 무리하게 제1당이 되려고 하는 저의는 어디에 있느냐"며 "153석으로 절반이 넘을 때도 야당 눈치 보느라 법안처리 하나 못한 여당수뇌부가 이제 자신들 국회 감투 분배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당에서 내친 무소속을 다시 끌어들이려고 하는 짓은 참으로 후안무치하다"고 비난했다. 홍 지사는 "153석일 때도 선진화법 핑계 대고 일하나 하지 않던 분들이 무소속 끌어들여 129석이 되어본들 안 하던 일을 하겠느냐"며 "정체성이 맞지 않는다고 내친 사람이 선거 과정에서 반성하고 이제 정체성이 동일해졌느냐"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시간을 갖고 냉혹한 자아비판을 한 후 해도 될 일을 자신들의 감투 보존을 위해 선거가 끝나자마자 무소속 복당 운운하는 것은 참 어이없는 짓들이다"고 지적했다.

2016-04-16 13:31:54 연미란 기자
'세월호 참사 2주기' 광화문광장 등 곳곳서 추모 문화제

'세월호 참사 2주기' 광화문광장 등 곳곳서 추모 문화제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과 경기도 안산 등 곳곳에서 추모 문화제가 열린다. '416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는 16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2년 기억·약속·행동 문화제'를 연다. 문화제에서는 이소선 합창단, 송경동 시인, 유로기아와 친구들, 우리나라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 때 은평갑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당선자 등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날 4500명 정도가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세월호 참사 2주기 대학생 준비위원회도 이날 오후 3시부터 마로니에공원에서 전국 대학생 대회를 연다. 대회에서는 학생들과 유가족이 발언하고, 풍물·노래·율동 등의 공연을 펼친다. 안산에서는 화랑유원지에 정부 합동분향소가 차려져 오전부터 운영되며 오후에는 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추모 문화제가 열린다. 지역대회나 문화제를 마친 이들은 저녁에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기억·약속·행동 문화제에 합류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세월호 2주기 문화제가 순수한 문화제로 개최되면 교통관리 등 필요한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불법 집회·시위 양상을 띠면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

2016-04-16 10:58:3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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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1당 승리 도취 안돼…체질 변경하면 정권교체 확신"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15일 4·13 총선에서 제1당 지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도취돼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 선대위 해단식에서 "단순히 결과를 놓고 승리에 도취할 게 아니라 그 의미를 아주 잘 음미하고, 무엇을 해야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지 냉철히 되짚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당이 국회의원만 배출하고 항상 2등이라는 멍에 속에 앉아서 국회의원이 정치를 즐기는 것 같은 인상을 주면 국민은 정치를 배격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 대표는 그는 "우리 당은 지금까지 내부적으로 봉쇄돼 있는 상태에서 안주를 하다 보니 한번도 제대로 이겨보지 못한 선거를 했다"며 "뼈저린 경험을 했던 만큼, 수권정당이 되기 위한 자세가 어떻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정당이란 게 한번 정권을 제대로 창출하지 못하면 존재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누이 얘기하지만 과거의 개념에 사로잡혀서 무슨 정체성이니 뭐니 하는 데서 탈피, 개방적으로 국민의 정체성에 다가갈 수 있느냐 하는 점에서 모두가 협력해 정권교체를 이뤄야만 당의 꽃이 제대로 활짝 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내세운 공약이나 다른 당이 내세운 공약이나 모두 잘 검토해 무엇이 나라를 위해 올바른 길인지 정립해야 한다"며 "꾸준히 그러한 방향으로 당의 체질을 변경시켜가면 내년 대선에서 확실하게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번 선거가 어려웠다가 갑자기 제1당의 결과를 맞이하니 흥분도 되겠지만, 잠깐 즐기고 잊어버린 뒤 지금부터 다시 긴장된 자세로 내년 대선을 위해 모두 함께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2016-04-15 16:52:19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