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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무리한 캐치볼 주의하세요! 어깨 질환 조심!

2016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TV로 야구를 시청하다 보면 야외로 나가 캐치볼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긴다. 캐치볼은 공을 던지고 받는 것을 반복하는 단순한 운동이지만 준비 운동 없이 무리하게 할 경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캐치볼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관절은 어깨다. 이 부위 관절에는 운동 범위에 따른 부상 방지를 위해 여러 개의 근육, 점액낭 등이 존재한다. 만약 어깨 내 인대 및 근육 등이 손상될 경우 통증에 시달리게 된다. 회전근개파열과 같은 어깨 질환은 프로야구 투수들이 겪는 부상으로 알려져 있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를 감싸고 있는 4개의 힘줄인 회전근이 파열되면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회전근은 어깨 관절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이 부위가 파열되면 팔을 들거나 돌릴 때, 혹은 팔을 최대치로 들었을 때 통증을 유발 할 수 있다. 또한 어깨 근육이 악화되고 운동 범위가 감소해 밤 중에도 통증을 느끼게 된다. 고도일병원의 고도일 병원장은 “머리 위쪽으로 팔을 반복해서 자주 사용하면 회전근개 근육에 스트레스를 줘 염증을 유발하고 파열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전근개파열 증상이 의심되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 방법으로는 주사요법, 관절 도수 치료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2016-04-15 16:36:2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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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동천 '질경이' 새 CF 온에어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이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질경이' 신규 광고에서는 여성의 가장 큰 고민인 '냄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써 'Y존 토털 케어 솔루션'인 질경이를 강조한다. 지난 TV 광고에서는 '생리N질경이'라는 카피를 통해 생리 전후 외음부의 여성 청결을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TV 광고에서는 여성 Y존의 '냄새'에 대한 고민을 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냄새N질경이'를 메인 카피로 내세웠다. 이번에 방영될 '질경이' TV 광고는 일종의 '티저' 광고로 진행된다. 별도의 스토리라인 대신 내내 닫혀있는 문을 보여주고, 그 후 '씻지만 말고 케어하자, 냄새N질경이'라는 메시지와 '탄력보습 신개념 여성청결제'라는 메시지만 노출, 화장실 안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해당 광고에 대한 전체 스토리는 하우동천 홈페이지나 질경이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우동천의 '질경이'는 공인기관 탈취테스트를 통해 화장실 냄새의 주범인 암모니아 및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유발하는 트리메틸아민을 98% 이상 제거, 냄새 제거에 큰 효과가 있다는 점을 인증 받은 바 있다.

2016-04-15 16:29:5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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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강력한 쿨링에 디자인 겸비한 PC케이스 3종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PC 주변기기 전문업체 앱코가 미니타워 케이스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블레스 USB3.0', '블랑카 USB3.0', '데드풀 USB3.0' 등 이번 제품들은 넓은 호환성과 뛰어난 쿨링 성능이 특징이다. 고성능 PC는 발열도 심하기 때문에 냉각기능(쿨링)이 PC 성능에 직결된다. 블레스 USB3.0은 케이스 전면과 상단, 파워 가림막에 120㎜ 팬을 각 2개씩 장착할 수 있다. 후면에 80㎜(최대 92㎜) 팬을 1개를 더해 총 7개까지 지원한다.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조합해 저장장치를 최대 3개까지 설치 가능하다. CPU쿨러는 높이 140㎜의 타워형도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선정리 덕트를 채택하지 않았지만 20㎜에 달하는 배선 정리 공간을 제공한다. 블랑카 USB3.0은 블레스의 상위 모델로 기본 구조는 블레스와 동일하지만 제품 전면에 토네이도 LED팬 2개를 장착해 쿨링 성능과 발광 연출을 모두 갖췄다. 데드풀 USB3.0은 상단 2열 라디에이터 수냉쿨러 장착이 가능한 게이밍용 미니타워다. 블레스와 블랑카가 말끔한 디자인에 쿨링 성능을 개선했다면 데드풀은 화려한 외모 대신 강력한 쿨링 솔루션을 선택한 셈이다. 블레스와 블랑카는 화이트 버전과 블랙 버전으로 2종씩 출시됐고 데드풀은 블랙 버전만 출시됐다.

2016-04-15 16:03:1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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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그 후...여야 정국 모습은?

제1정당이 더불어민주당(더민주)으로 바뀌었다. '총선참패'를 맛본 새누리당 지도부는 잇달아 사의를 표명했다. 기존 지도부가 붕괴되며 빠른 시일 내 전당대회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과반수 확보에 실패한 새누리당의 위축으로 박근혜정부의 남은 임기가 더욱 험난해질 전망이다. 더불어빈주당은 양호한 성적을 거뒀지만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다. 호남참패와 서울·경기 승리를 두고 책임추구와 공치사가 한창이다. 제3당으로 안착한 국민의당은 '통합'과 '확대'를 두고 고민하게 됐다. ◆지도부 사퇴, 차기 리더는 친박? 비박? 14일 정계에 따르면 총선 패배로 침울한 분위기의 새누리당은 김무성 당대표, 김태호 최고위원 등의 지도부 사퇴와 함께 새로운 지도부 설립이 최대 숙제도 떠올랐다. 이르면 내달 중 열릴 예정인 전당대회는 친박(친박근혜)과 비박(비박근혜)의 난투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총선실패의 책임이 분열을 조장한 친박에 있다는 입장과 비박 대표 주자 김무성 전 당대표에게 있다는 책임론이 중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다만 무게는 친박계 의원에게 쏠릴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차기 당 대표로 친박계인 최경환 의원, 원유철 원내대표, 이주영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김 전 대표는 총선실패와 함께 대선주자로서의 입지도 줄어들게 됐다. 김무성이라는 이름값이 더 이상 국민의 표심을 끌어올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 됐기 때문이다. 김 전 대표를 대체할 인물로 최경환 등이 떠오르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반기문 유엔총장만이 대선 승리를 위한 유일한 카드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탈당 후 당선된 의원들의 거취도 문제다. 특히 대구에서 75.7%의 득표율로 당선돼 TK 대표 주자임을 재차 확인한 유승민 의원의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 의원은 앞서 당선 후 복당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었다. 다만 김 전 대표와 지도부가 사퇴한 상황에서 비박계 유 의원이 당내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가질지는 미지수다. ◆승리는 내 탓, 패배는 네 탓 서울·경기를 휩쓸며 총선 승리를 가져간 더민주는 승리를 만끽하기 전에 호남참패의 책임자를 먼저 찾는 모습이다. 총선 승리를 두고도 김종인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한 공치사가 엇갈리고 있으며 호남참패도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1정당이자 거대 야당의 주도권을 건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문 전 대표의 경우 호남참패의 책임은 지고 총선 승리의 공로도 치하 받지 못한다면 차기 대선 주자에서도 멀어지게 된다. 친노(친노무현) 의원들을 중심으로 '문재인 지키기'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반대파에서는 호남참패의 책임과 함께 문재인의 대선주자 적합성을 이슈로 부각시킬 가능성이 높다. 제2야당인 국민의당과도 통합과 독립을 두고 기싸움이 팽팽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민주 단독으로는 과반수 의석(151석)이 넘지 않기 때문에 제1정당의 타이틀만 가질 뿐이다. 국민의당의 38석이 더해져야 진정한 거대 야당으로 거듭날 수 있다. 다만 안철수 공동대표가 총선 전부터 "통합은 없다"며 제3당 확대를 꿈꾸고 있는 만큼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더민주는 국민의당의 모체가 자신임과 정권교체를 이유로 통합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미 '호남당'으로 자리잡은 국민의당이 쉽게 주도권을 내줄리 만무하다. 차기 대선까지 바라보는 안 공동대표의 입장에서도 통합보다는 호남을 기반으로 한 정당확대가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 통합 찬반에 대한 국민의당 내부 갈등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통합이 이뤄진다 하더라도 친노 패권주의가 다시 쟁점으로 대두되며 또 다른 분열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총선특별취재팀

2016-04-15 14:25:5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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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38.8% 자체최고 시청률로 해피엔딩

'태양의 후예'가 38.8% 자체최고 시청률과 해피엔딩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가 송송커플(송중기-송혜교)과 구원(진구-김지원)커플 모두가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됐다. 시청률 38.8%(전국 기준, 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 치운 '태후'는 유종의 미를 거두며 영광 속에 퇴장했다. 뜨거운 사막 아래 재회했던 유시진(송중기) 대위와 강모연(송혜교), 100년 만에 내린 우르크의 눈 속에서 다시 만난 서대영(진구) 상사와 윤명주 중위(김지원).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온 유시진과 서대영의 등장과 죽은 줄로만 알았던 두 남자를 향한 기약 없는 기다림 끝에 행복한 눈물을 흘렸던 강모연과 윤명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명예로운 특전사 소령 유시진과 방송하는 의사, 해성병원의 간판 강모연은 힐링 데이트를 즐겼고 나바지오 해변으로 다시 돌아가 난파선 위에 조약돌을 올렸다. 두 사람은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사랑을 재확인했다. 서대영과 윤명주의 전투는 휴전을 끝맺고 종전이 선언됐다. 서대영은 "군복을 벗겠다"는 약속은 지키지 못했지만 윤길준(강신일) 중장은 그에게 "조국은 이미 상사 서대영을 인정했고 사령관으로서 나는 상사 서대영이 내 사위가 되어 영광이다"라는 말로 딸 명주와의 사랑을 인정했다. '태양의 후예'는 16회 중 무려 14회 동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미 극 초반 3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다음 주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태양의 후예' 스페셜이 방송된다.

2016-04-15 14:04: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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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김현수, 첫 2루타-첫 외야 안타 활약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와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미 있는 데뷔 첫 기록을 만들었다. 박병호는 첫 2루타를 쳤고 김현수는 대타로 잡은 소중한 기회에서 첫 외야 안타를 완성시켰다. 박병호는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7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160(25타수 4안타)으로 약간 올랐다. 박병호는 1-3으로 뒤진 7회 1사 주자 없는 세 번째 타석에서 큼지막한 장타를 때렸다. 볼 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화이트삭스의 우완 구원 투수 맷 앨버스의 가운데에 몰린 싱커를 걷어 올려 가운데 펜스 쪽으로 향하는 큰 포물선을 그렸다. 타구는 펜스 바로 밑 워닝트랙에 떨어진 뒤 담을 때렸다. 2루에 여유 있게 안착한 박병호는 8일 캔자스시티를 제물로 통산 첫 홈런을 친 것을 합쳐 시즌 두 번째 장타를 신고했다. 계속된 2사 1, 2루에서 투수의 2루 견제 악송구를 틈타 박병호는 3루로 진루했지만 후속 브라이언 도저가 투수 앞 땅볼에 그친 바람에 득점엔 실패했다. 박병호의 활약에도 미네소타는 1-3으로 패해 9연패 늪에 빠졌다. 김현수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3-6으로 뒤진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안타를 쳤다. 메이저리그 데뷔 세 번째 안타다. 이전과 달리 이번에는 총알같이 외야로 뻗어 나가는 직선타구로 안타를 만들었다. 그러나 김현수가 만든 2사 1루에서 다음 타자 조이 리카드가 땅볼로 잡히면서 경기는 3-6 볼티모어의 패배로 끝났다. 볼티모어는 2연패에 빠졌다. 한편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대호(34)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최지만(25)은 소속팀 경기가 없어 휴식을 취했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동료의 완봉승을 지켜보며 기분 좋게 쉬었다.

2016-04-15 14:03: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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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내달 초 원내대표 선출"…'3당 6자 회담' 다시 제안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15일 20대 총선 이후 지도부 와해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가급적 이른 시일 내 구성하도록 다음 주쯤 비대위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더 담아내고 새누리당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해 나가도록 외부 인사도 비대위에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젯밤 열린 긴급 최고위에서 부족한 나를 비대위원장으로 합의추대해줬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은 후임 원내대표 선출을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할 방침이다. 원 원내대표는 "원 구성과 관련해 야당과 협상해야 하므로 5월 초에 차기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선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선진화법 개정 당론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당이 취해왔던 입장은 변경된 상황이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전날 미래일자리특위 구성을 제안한 데 대해 "굉장히 고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민생을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자리는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생 입법을 위한 6자회담'에 나서줄 것을 다시 제안했다. 또 무소속 유승민 의원의 복당에 대해서는 "특정인을 거명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말할 입장이 아니라 신중하게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원 원내대표는 총선 참패에 대해 "공천 과정에서 살생부 논란, 막말 파문, 옥새 파동 등 많은 부분에서 국민에게 우리 새누리당이 실망을 안겨 드렸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그는 "새로 구성될 새누리당 지도부는 계파 갈등을 넘어 국민만 중심에 두고 국민 곁에 다가서는 친박·비박도 아닌 오직 친민생의 새누리당이어야 한다"며 "20대 국회에서는 타협과 협상을 통한 협치의 정치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나부터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뼈를 깎는 혁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2016-04-15 13:35:00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