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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중국어학원 4월 수강신청…'TSC 신규오픈'

해커스 중국어학원 4월 수강신청…'TSC 신규오픈' 해커스 중국어학원이 4월 수강신청을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4월 강의는 중국어 말하기 시험인 'TSC 4-6급반'이 신설되는 등 회화강좌 선택권이 늘어났다. 이 밖에도 ▲新HSK 4급~5급 ▲기초 중국어 ▲기초 중국어회화반 등의 과정이 개설 되었다. 수강생을 대상으로 지원이벤트도 실시 된다. 해커스어학원 수강경험이 있을 경우 수강료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대학교 새내기, 편입생, 휴학생과 직작인이라면 관련 서류를 제시하면 수강료 5%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타 학원 중국어강의 수강경험이 있을 경우에는 수강료 50%를 할인 지원받을 수 있다. 수강료를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친구추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2명이 함께 등록하면 수강료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3명 등록 시에는 60%를, 4명이 등록할 경우에는 80%까지 수강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친구추천 이벤트는 개강 전날까지 적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新HSK 합격비법 최신 빈출어휘 1500'와 '해커스 중국어 인강 50% 할인권'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新HSK 합격비법 최신 빈출어휘 1500'은 최신 HSK 출제 경향을 바탕으로 HSK 3~6급 필수어휘를 정리한 어휘집으로, 시험 전 마무리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해커스 관계자는 "개강일이 지났더라도 현장 등록 시 지나간 수업만큼 수강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4-01 14:27:2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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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무릎ㆍ허리ㆍ고관절에 악영향, 조기 치료 필요

'족저근막염' 무릎ㆍ허리ㆍ고관절에 악영향, 조기 치료 필요 최근 족저근막염으로 인해 정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족저근막염'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10년 9만1천명에서 2014년 17만9천명으로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족저근막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생길 수 있는데 주로 평발인 사람에게서 잘 발생하지만 최근과 같이 봄철이 되면서 갑작스런 운동이나 등산, 조깅을 할 경우 발에 무리가 와 쉽게 발생할 수 있고 과체중, 발에 무리를 주는 딱딱한 바닥의 신발, 굽이 높은 하이힐 등도 원인이며 그 외 당뇨나 관절염 등도 원인 일 수 있다. 발바닥에는 발바닥 밑쪽에 전체적으로 퍼져 있는 족저근막이라는 조직이 있는데 이 조직에 반복적인 미세한 손상이 생기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족저근막염이다. 족저근막염이 생기면 주로 아침에 일어나거나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처음 발을 내디딜 때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통증은 발 뒤꿈치 전부 또는 안쪽 부위에서 발생하는데 주로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발을 내딛거나 움직이면 통증이 발생한다. 인천 모두병원 이동주 원장은 "족저근막염은 통증이 있다 없기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조기에 치료를 하면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 되지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할 경우 만성화로 이어지면 보행장애가 생길 수 있다. 이는 무릎이나 허리, 고관절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치료는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 요법과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수술적 치료 등이 있는데 최근에는 충격파를 이용해 염증을 파괴해주는 체외충격파치료가 널리 쓰이고 있다. 하지만 약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모든 비수술적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염증이 있는 조직을 제거해주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이 원장은 "족저근막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체중을 감소하고, 등산, 조깅, 걷기와 같은 운동을 할 경우 자신의 건강 상태와 체중에 알맞은 운동을 하는 게 좋으며, 평소에 꾸준히 발바닥 스트레칭을 해주고, 여성들은 굽이 높은 하이힐이나 딱딱한 신발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고 쿠션이 충분한 신발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6-04-01 14:23:2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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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피카디리 1958, 재개관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 개최

CGV는 CGV 피카디리 1958의 재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픈 하루 전날인 1일부터는 극장 현장에서 영화 예매 시 자녀 1인 당 동반 부모 1인 무료 영화 관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녀 2인을 둔 4인 가족이 방문할 경우 자녀 2인 요금만 내면 4인 가족이 모두 영화를 볼 수 있다. 오픈 당일인 2일 오후 4시~5시, 6시~7시에는 임수민, 이근수 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즉석 흑백&컬러 사진 촬영 행사가 열린다. 흑백사진의 추억을 음미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부모세대의 추억이 담긴 20여년 전 명화들을 모아 상영하는 '월간 명화관'도 개설된다. 1일~3일, 15일~17일 오후 9시부터 각각 2회씩 '영웅본색' '로미오와 줄리엣' '인생은 아름다워' 등 총 9편의 작품을 교차 상영한다. 월간 명화관은 4월 행사를 시작으로 2개월에 한 번씩 개최할 예정이다. CGV 피카디리 1958을 처음 찾는 청춘들을 위한 다양한 '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재개관 당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이신혁 영상 아티스트, 임수민 사진작가를 초청해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기까지의 청춘 스토리를 함께 나눈다. 3일 오후 2시부터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청춘 아이콘으로 떠오른 배우 류준열이 참석해 청춘 배우로서의 꿈과 희망, 삶의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이야기한다. 티켓은 1일 오후 4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한다. 이밖에도 CGV 피카디리 1958 오픈 기념 행사에 참여하거나 이벤트 기간 중 2회 이상 영화를 관람한 고객에게는 피카디리 1958공책, 컬러링엽서 2종 세트와 연필 등이 들어 있는 '웰컴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CGV 피카디리 1958의 김소현 CM은 "CGV 피카디리 1958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극장인 점을 감안해 부모와 자녀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재개관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와 호흡해 나가는 지역의 명소로 튼튼히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01 13:37: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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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구단 압박에도 마이너리그행 거부…갈등 깊어지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의 부진한 성적으로 마이너리그행 제안을 받은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구단 압박에도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행사했다. 김현수 국내 에이전시를 맡고 있는 리코스포츠 에이전시는 1일(이하 한국시간) 김현수가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과 세 번째 면담을 마친 뒤 "볼티모어 구단의 마이너리그행 요청을 공식적으로 거부하고 계약서에 명시된 대로 메이저리그에서 도전을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리코스포츠는 "김현수는 기존 계약이 성실하게 이행되고 공정하게 출전 기회를 보장받아 볼티모어 구단에서 메이저리거로서 선수 생활을 원만하게 이어갈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쇼월터 감독과 댄 듀켓 단장은 이날 김현수에게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가 경험을 더 쌓은 뒤 메이저리그로 올라오라"고 요구했다. 최근 볼티모어는 룰 5 드래프트로 영입한 조이 리카드(25)를 개막전 로스터(25명)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김현수가 맡아야 하는 주전 좌익수 자리를 리카드에게 내주면서 김현수를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 그러나 김현수는 볼티모어와 2년 7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을 계약 내용에 포함했다. 볼티모어는 김현수가 마이너리그 강등을 거부하면 그에게 700만 달러를 보전하고 방출하거나 개막 로스터에 넣어야 한다. 볼티모어는 김현수가 시범경기에서 부진하자 현역 로스터에 넣지 않으면 다른 구단에 빼앗길 수 있는 리카드를 지키기로 했다. 그럼에도 김현수가 마이너리그 강등을 거부해 상황은 더 복잡해졌다. 현지 언론은 마이너리그행을 두고 깊어지고 있는 구단과 김현수의 갈등에 주목하고 있다. 컴캐스트 스포츠 넷에서 볼티모어 구단을 전담 취재하는 리치 더브러프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쇼월터 감독이 오늘 김현수를 세 번째로 면담했다. 그러나 사태 해결에 이르렀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전했다. 폭스스포츠의 켄 로즌솔 기자도 트위터를 통해 "김현수가 마이너리그행을 거부했다"고 했다. 볼티모어는 오는 5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정규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개막전에 출전할 25인 로스터를 확정하지 못해 난처한 상황이다. 김현수도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볼티모어 구단이 기회를 제대로 보장하지 않고 언론플레이를 통해 마이너리그행을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볼티모어 구단이 강제로 김현수를 마이너리그로 내리면 계약은 즉각 파기되고 700만 달러도 구단이 전액 물어내야 하기에 볼티모어 구단은 김현수를 더욱 벼랑에 내몰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일요일(3일) 정오는 개막전 25인 로스터 마감시한이다. 볼티모어는 개막 하루 전까지 김현수의 결단을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2016-04-01 13:33: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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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원 감독 웹드라마 도전…주인공 권유리·김영광 낙점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의 조수원 감독이 처음으로 웹 드라마에 도전한다. 김종학 프로덕션이 제작하는 한중 합작 웹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측이 두 주인공으로 권유리와 김영광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의 고군분투를 그린 상큼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 특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 수많은 히트작들을 통해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조수원 감독의 첫 번째 웹 드라마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유리는 극 중 평범하지만 매력 만점인 29세 광고회사 직원 '고호' 역을 맡았다. 고호는 상사가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 해내지만 그만큼 상사의 뒷담화도 잘하는 현실감 100%의 직장여성으로, 남 이야기 좋아하는 장점을 살려 '별점 칼럼'을 쓰면서 인생의 대박을 맞이하는 인물이다. 한류의 중심에 서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인 권유리는 '못 말리는 결혼', '패션왕', '동네의 영웅' 등의 드라마에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영광이 맡은 '강태호' 역은 완벽한 외모와 출중한 능력을 가진 광고회사의 팀장이지만 피도 눈물도 없는 까칠함 때문에 만인의 기피 대상 1호인 냉미남. 고호의 사수로서 그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듯 보이나, 알고 보면 고호가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츤데레 오브 츤데레다. 김영광은 드라마 '굿닥터', '아홉수 소년', '피노키오', '디데이' 등에 출연하며 탁월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여심을 뒤흔든 대세 배우. 특히 김영광은 조수원 감독과 '피노키오'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만큼 두 사람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김종학 프로덕션은 "권유리-김영광 두 배우 모두 조수원 감독을 향한 신뢰로 출연을 결정했다"면서 "조수원 감독을 필두로 해 모든 배우, 스태프들이 의욕에 차있다. 웹드의 한계를 뛰어넘는 양질의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의 고군분투를 그린 상큼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로 '히트 메이커' 조수원 감독의 첫 웹 드라마. 올해 6월, 중국에서 선 공개될 예정이다.

2016-04-01 13:21: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