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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고향 KIA로 돌아간다…연봉 3억원은 전부 기부

도박 혐의로 무적 신분이 된 임창용(40)이 결국 고향 팀 KIA 타이거즈로 돌아가게 됐다. KIA는 28일 임창용과 연봉 3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괌에서 개인 훈련 중인 임창용은 귀국하는 대로 KIA와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연봉은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임창용을 대신해 KIA와 협상한 임창용의 지인은 "임창용이 'KIA가 현역 선수로 뛸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부터 '반성의 뜻을 표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며 "KIA와 입단에 합의하며 기부 의사를 확실히 밝혔다"고 전했다. 임창용은 지난해 11월 마카오에서 4000만원대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삼성은 임창용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하며 방출했다. KBO도 임창용에게 'KBO로 복귀할 때 해당 시즌 50%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올 시즌 기준으로 72경기에 나설 수 없다. 야구 팬들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 임창용은 은퇴까지 생각했다. 그러나 임창용의 고향인 광주가 연고지이자 임창용이 프로 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KIA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임창용은 "자숙하고 반성하며 그라운드에 설 수 있기를 고대했다. 저에게 기회를 준 KIA 구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를 다시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다른 말 필요 없이 야구를 통해 백의종군하며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셨던 팬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KIA 구단은 "임창용이 고향 팀에서 야구 인생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과오를 씻고 싶다는 뜻을 수차례 밝힌 데 따라 구단은 임창용에게 반성과 재기의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임창용은 우천 취소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KIA의 올 시즌 73번째 경기인 6월 24일 마산 NC 다이노스전부터 뛸 수 있다. 현실적으로는 7월 이후에 1군 무대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6-03-28 13:53: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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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박해일 주연 ‘덕혜옹주’, 4개월 촬영 마치고 크랭크업

손예진, 박해일 주연의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가 4개월 동안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덕혜옹주'는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와 그녀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09년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았던 소설 '덕혜옹주'가 원작이다. 손예진이 덕혜옹주 역을, 박해일이 독립운동가 김장한 역으로 호흡을 함께 했다. 지난 23일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손예진은 "허진호 감독님과는 10년 만에 두 번째 만남이었다. 덕혜옹주라는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라 부담과 책임감이 컸던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빨리 영화를 봤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해일은 "굉장히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 그런 결과물이 고스란히 영화 속에 담겨 있을 것 같다 나도 많이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덕혜옹주'는 손예진, 박해일 외에도 윤제문, 라미란, 정상훈, 안내상, 백윤식, 박주미, 김소현, 박수영, 김재욱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드라마, 그리고 1930년대와 1960년대를 오가는 시대상을 생생하게 구현한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덕혜옹주'는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IMG::20160328000066.jpg::C::480::}!]

2016-03-28 13:37: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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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한컴오피스 네오'쓰면 중형차 주는 체험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한컴오피스 네오(NEO)'의 사용자 체험 확대를 위해 내달 29일까지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컴이 올해 선보인 한컴오피스 네오는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워드와 한글을 통합한 제품이다. 문서서식 그대로 사용 가능하며 10개 언어까지 번역도 지원한다. 모바일-웹-PC를 연동할 수 있어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컴은 사용자들이 신제품을 보다 많이 체험하고 공유하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 나만의 문서양식을 만들어 응모하는 '템플릿 콘테스트'는 보고서, 발표자료, 회의록, 가계부 등 다양한 종류의 문서를 한컴오피스 네오로 만들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최신 중형 자동차와 3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권 등을 증정한다. 2016년에 이루고 싶은 소원을 한컴오피스 네오에서 작성해 응모하면 10명에게 각각 소원성취금 100만원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한컴오피스 네오에서 워드프로세서 포맷 문서를 열어 인증사진을 등록하면 케이크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컴의 박현수 마케팅실장은 "사용자들이 한컴오피스 네오의 차별화된 기능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사용자들과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계각층 사용자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컴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컴오피스 네오 100일 체험판도 제공하고 있다.

2016-03-28 11:23:0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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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페이' 출시 2주 만에 가입자 10만명 돌파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SK텔레콤은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 'T페이' 가입고객이 출시 약 2주 만인 27일,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5일 출시된 T페이는 T멤버십 할인과 휴대폰 소액결제를 결합한 할인·결제 통합 서비스다. 카드나 현금 없이도 저전력 블루투스(Bluetooth Low Energy) 기술을 활용한 핸즈프리와 T멤버십 또는 전용 앱의 바코드 스캔 등 두 가지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출시 첫 주 하루 평균 6000명을 시작으로 출시 2주 차에는 하루 1만 명 가까운 고객이 T페이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T페이 가입 고객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일 평균 결제 건수는 1만 건을 넘어섰다. 누적 결제도 30만 건을 돌파했다. T페이 주요 이용 고객은 20~30대가 65%의 비중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용 금액 별로는 1만원 이하 결제가 약 49%에 이르렀다. T페이는 세븐일레븐·미니스탑·롯데리아·TGIF 등 T멤버십 가맹점, 1만1000여 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상반기 내에 CU·뚜레쥬르·VIPS 등을 포함해 전국 2만2000여 개 매장으로 T페이 제휴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주지원 상품마케팅본부장은 "멤버십 할인 혜택과 연계하고 편리한 핸즈프리 결제 방식을 도입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T페이' 출시 초기 인기 비결"이라며 "향후에도 고객의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28 11:21:0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