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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TE비디오포털 회원 1천만명 돌파 눈앞

LGU+, LTE비디오포털 회원 1천만명 돌파 눈앞 "비디오 기반 모바일 포털 서비스 시대 본격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작년 7월 첫선을 보인 'LTE비디오포털'의 회원 수가 10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LG유플러스는 "전 세계 모바일 업계 최초로 선보인 'LTE비디오포털'이 출시 약 6개월 만에 1000만 명에 가까운 유·무료 회원을 끌어모았다"며 "비디오 기반의 모바일 포털 서비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TV 프로그램, 영화뿐 아니라 HBO, 유니버셜 등 해외 유명 스튜디오가 만든 드라마, 외국어, 다큐멘터리, 인문학 특강 등 국내 모바일 비디오 서비스 중 가장 많은 16만여 편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개월간 가입자의 콘텐츠 사용 방식을 분석한 결과 각종 생활정보를 담은 프리미엄 지식팩이 특히 모든 연령층에 걸쳐 골고루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콘텐츠별로 살펴보면 '요리·뷰티·취미·레저·헬스' 등을 담은 생활정보 콘텐츠가 전 연령대와 성별에 구분 없이 가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콘텐츠 특성상 50대 이상 여성 39%, 40대 여성 35% 등 40~50대 여성군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또 1∼3분 내외의 짧은 영상들을 모은 'UCC 대박영상', 다중채널네트워크(MCN)의 1인 방송을 원하는 대로 시청할 수 있는 '파워 유튜버', 매일 매일 화제를 모은 비디오를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굿모닝 핫 비디오' 서비스 등에 대한 고객 호응도 크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측은 "앞으로도 콘텐츠를 차별화하고,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비디오 서비스 분야에서의 주도권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1-24 12:47:4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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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시스코와 손잡고 '사물인터넷 솔루션' 개발

SKT, 시스코와 손잡고 '사물인터넷 솔루션' 개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이 세계 최대 네트워크 설비 제조·판매 업체인 미국 회사 시스코와 손잡고 새로운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개발에 착수한다. SKT는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최진성 SKT 종합기술원장, 스콧 푸오폴로 시스코 글로벌 통신사업본부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IoT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에 따라 SKT의 통합 IoT 플랫폼인 씽플러그(ThingPlug)와 시스코의 IoT 인프라 운용 기술인 포그 컴퓨팅(Fog Computing)의 장점을 결합한 IoT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작년 6월 SKT이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선보인 IoT 플랫폼인 싱플러그는 기기, 앱 등과 쉽게 연동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포그 컴퓨팅은 각종 IoT 기기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생성된 지점에서 실시간 분석하고, 명령을 내려 스스로 작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이다. SKT는 신규 IoT 솔루션이 적용되면 사물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원거리에 위치한 클라우드 서버로 보내지 않고, 데이터 발생 지점에서 분석하고 상황에 맞게 처리함으로써 중앙으로 집중되던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01-24 12:46:4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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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노원병 출마 선언…"고향으로 돌아왔다"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이 24일 서울 노원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비대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이 정한 공천 원칙을 따르고 어떤 특혜나 개입도 요구하지 않겠다"며 공정한 경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이 지역에서 성장했음을 강조한 뒤 "여야 대결이 아닌 고향으로 돌아온 후보와 보궐선거에서 연고도 없이 빈자리를 찾아왔던 후보의 대결"이라며 안철수 의원을 겨냥했다. 이 전 비대위원은 "안철수 의원과의 대결을 통해 내 인지도나 입지를 높인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다소 억울한 감정이 있다"면서 "상계동은 마음속의 고향으로, 연어가 고향으로 올라가는 걸 보고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연어처럼) 중랑천을 타고 올라가니 내 고향에 불곰 한 마리가 있는 것 같다"면서 안 의원을 거듭 겨냥한 뒤 "지역 주민은 그 곰이 상계동 곰인지, 호남 지역에 관심 있는 곰인지, 다른 곰과의 다툼에 관심 있는 곰인지 의아해하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상계동에서 그 곰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전 비대원과 후보 경선을 치르게 된 이종은 당협위원장은 이 전 비대위원의 출마 선언에 대해 "환영한다. 공정하게 경선을 치르자"고 말했다.

2016-01-24 12:29:3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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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실패할 용기·법륜 스님의 행복 外

[새로나온책] 실패할 용기·법륜 스님의 행복 外 ◆실패할 용기-거절을 기회로 만드는 영업 전략 서울문화사/이현호 지음 대한민국 상위 1% 영업 고수가 저하는 불황을 이기는 고객 관리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저자는 16년동안 영업을 하며 겪었던 우여곡절을 이 책을 통해 이야기 하고, 성공하고 싶다면 실패할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영업자에게 필요한 지독하고 강한 마인드를 선물할 것이다. 256쪽, 1만2800원. ◆디마세누 몬테이루의 잃어버린 머리 문학동네/안토니오 타부키 지음 부패한 공권력과 독재 정권을 비판한다. 1996년 포르투갈에서 실제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소재로 했다. 공원에서 머리 없는 시체가 발견되고, 얼마 후 피해자의 머리가 강에서 발견된다. 이 사건을 취재하던 신문기자 피르미누에게 어느 날 익명의 제보 전화가 걸려오는데, 제보자는 피해자를 헤친 범인이 국가방위대의 한 경위라고 이야기한다. 피르미누는 사건을 취재하고 조사해가면서 폭력적인 현실에 눈을 뜨게 된다. 256쪽, 1만1500원.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의 목록 버킷리스트7 시너지북/김지영 외 8인 지음 '기적을 바란다면, 당장 버킷리스트부터 작성하라' 이 책을 쓴 8명의 저자들은 다양한 꿈을 갖고 있다. 버킷리스트를 쓰는 순간 당신이 누구인지 더 잘 알게 될 것이며, 잊고 있거나 몰랐던 또 다른 모습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288쪽, 1만7000원. ◆법륜 스님의 행복 나무의마음/법륜 지음 행복헤 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독자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다. 지난 30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세계 115개 도시의 강연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던질 질문과 답변 중 가장 공감을 많이 얻은 내용을 엄선했다. 각각의 질문은 남의 이야기지만, 결국 나의 이야기이며, 저자의 답변은 모두를 위한 조언이다. 삶의 주인으로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280쪽, 1만4000원. ◆김광석 우리 삶의 노래 천년의상상/김용석 지음 문화철학자 김용석이 대중가수 김광석의 예술과 삶을 인문학의 시선으로 해석해 철학적·예술적·문화적 가치를 일러주는 책이다.김광석의 삶과 예술, 그리고 인간관계가 우리 사회에 남긴 메시지들을 통해 몇 개의 가설을 설저하고 그에 답하는 길을 찾는다. 이 흥미로운 탐구의 여정에서 독자는 철학적 아이디어를 얻어 자기 삶을 위한 성찰의 화두로 삼을 수 있게 된다. 228쪽, 1만6000원.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들 추수밭/푸페이롱 지음 현대인의 삶은 분주하다. 학생들은 입시 경쟁을 치르고, 직장인들은 과도한 업무를 견디면서 살고 있다. 과연 이 삶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이 책은 저자가 산둥위성TV '신행단'에서 '공자의 열 제자에게 배우는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수많은 고통과 좌절 속에서도 결국 그것을 극복해가는 열 제자의 삶과 덕목을 통해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지혜를 알려준다. 264쪽, 1만3000원.

2016-01-24 12:11: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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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새로나온책]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리더스북/리처드 탈러 지음 세계 최고의 행동 경제학자이자 40만 한국 독자를 열광케한 '넛지'의 저자, 리처드 탈러가 일상과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해법을 제시한다. 탈러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불완전한 허점을 공략하라고 말한다. 인간은 쿠폰과 세일 광고 앞에서 변심하고, 이성화 합리주의라는 계산기를 두드려놓고도 결정의 순간 뜻밖의 선택을 한다. 그것은 세계적인 심리학자나 경제학자도 예외가 아니다. 탈러는 이 것에 의구심을 갖고 연구에 착수했다. '잘못된 행동 리스트'를 만들었고, 호모 이코노미쿠스, 즉 이콘(Econ)을 바탕으로 한 전통 경제모형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비이성적 행동에 대해 탐구했다. 그 과정에서 예측불허한 진짜 인간의 모습에 주목하고 전통 경제학이 아닌 행동 경제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발전시켰다. 대니얼 카너먼, 아모스 트버스키 등 행동주의 대가들과 교류하고, 전통 경제학자들과 치열한 격전을 펼치기도 했다. 동시에 가계 관리부터 우버 같은 신사업에 이르기까지 행동주의 관점과 통찰로 일상과 비즈니스의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간다. 이 책에는 매출부진에 빠진 리조트, 과다재고로 고민하는 GM 등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을 컨설팅한 사례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또 컨퍼런스, 논문을 통해서, 편지로 오고가는 흥미진진한 전통 경제학자와의 토론까지 고스란히 전개된다. 행동주의를 논하고 그 관점으로 경제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이 마치 영화처럼 펼쳐지기에 독자들은 그의 히스토리를 따라가기만 해도 행동 경제학의 관점과 넛지의 기초를 체득할 수 있다. 628쪽, 2만2000원.

2016-01-24 12:10: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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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시청률 상승세…밀도있는 연출과 전개에 '본방사수'

'시그널' 시청률 상승세…밀도있는 연출과 전개에 '본방사수' 이제훈·김혜수·조진웅, 흠잡을 데 없는 연기 '시그널'이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tvN 드라마 흥행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2화는 평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7.3%, 최고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첫 회 기록한 6.3%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2화에서는 공소시효 만료를 20분 앞두고 유괴 살인 사건의 범인의 자백을 받아내는 과정을 쫄깃하게 그렸다. 박해영(이제훈)과 차수현(김혜수)은 선일정신병원 출신 간호사 윤수아(오연아)를 범인으로 지목했지만, 공소시효 만료가 다 되도록 DNA 분석 등 결정적 단서를 확보하지 못해 심리전으로 자백을 받아낼 셈이었다. 하지만 진범은 끝내 자수하지 않았고, 공소시효가 종료된 이후 DNA 일치 결과가 나와 끝내 '김윤정 살인사건'의 진범을 체포하지 못했다. 하지만 반전이 이어졌다.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주차증의 원형을 회복해 윤수아가 죽인 또 한명의 피해자, 남자친구 서형준의 사망 추정 시간을 밝혀낸 것이다. 결국 그녀는 김윤정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체포되지는 못했지만, 서형준 살인혐의로 체포됐다. 이후 공소시효법이 개정되고 미제 사건을 전담할 '장기 미제 전담팀'이 설치됐다. 해영, 수현, 계철(김원해)이 이 팀에 귀속됐다. 해영은 다시 찾아온 이재한(조진웅)의 무전을 반기며 덕분에 범인을 잡게 됐다고 말하지만, 재한은 이 무전이 마지막이 될 것임을, 하지만 무전은 다시 시작될 것임을 알리며 알 수 없는 총성 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다시 무전이 닿았을 때는 재한이 순경시절이었던 1989년,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의 7차 피해자인 이계숙을 수색하던 중이었다. 해영은 이계숙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와 8차 사건이 일어난 장소가 현풍역 기찻길이었음을 말해주었고, 7차 사건 정보가 맞아 떨어짐에 따라 재한은 현풍역 기찻길을 수색했다. 놀랍게도 그곳에서 피해자가 발견됐고, 아직 살아있었음이 확인되자 수사 일지와 피해자 사진이 바뀌는 기현상을 보여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미생'의 명성을 잇는 김원석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에 시청자의 호평이 이어졌다. 애초에 '재미있는 드라마'를 목표로 둔 만큼 기존의 수사물과는 차별화된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구축하고 휴머니즘의 요소를 적절히 배치했다. 또 김은희 작가 특유의 긴박감 넘치는 필력과 배우들의 호연은 시청자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그린다. 매주 금토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IMG::20160124000018.jpg::C::480::시그널 포스터./CJ E&M}!]

2016-01-24 10:3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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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2차관,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 참석

문체부 제2차관,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 참석 아세안 10개국과 중국, 일본과 관광협력에 대한 발전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이 지난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는 2002년부터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하여 관광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역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정부 간 회의다. 아세안 10개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으로 아세안 지역 내 인구는 약 6억 2200만 명이다. 유럽연합(5억여 명)보다 많고, 경제규모는 약 2조 6천억 달러(3000조 원)로 세계 7위에 해당한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아세안 관광객은 약 150만 명이고, 아세안 국가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약 500만 명으로 관광 분야의 교류도 증가 추세에 있다. 아세안이 2015년 12월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3가지 영역에서의 공동체를 목표로 아세안공동체(AC, ASEAN Community)를 출범하고 새로운 세계 경제동력 공동체로 부상하는 시점에서 이번 회의 참석은 더욱 실효성 있는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15차 회의에서 필리핀과 함께 공동의장국으로서, 향후 5년 동안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3국 간 관광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기획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간 관광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울러 김종 제2차관은 최대 방한 국가인 중국 국가 여유국 우원세 부국장과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양국 간 관광공사 사무소 확충 등 중국 내 '한국 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 부문에서의 긴밀한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밖에 필리핀 태권도 협회장과 필리핀 농구연맹 총재와도 면담하였다. 특히 농구가 필리핀의 국기일 정도로 농구에 대한 필리핀인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앞으로 한국 프로농구 리그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국 리그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견해를 나눴다.

2016-01-24 10:37: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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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예방하자!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예방하자! 20~30세 젊은 환자 증가…백신, 무료 접종도 가능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에서 발생하는 암 중 2번째로 발병률이 높은 대표적인 여성암으로 우리나라 여성암 중 7위를 차지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2014년 자궁경부암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3만2595명으로 직전 년도(2만8512명) 대비 14% 증가했다. 자궁경부암은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주된 원인이다. 약 150여 가지의 HPV 종류 중 16과 18형이 자궁경부암 발생의 70%를 차지한다. 암 중에서는 유일하게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것이다.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은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인유두종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생성해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준다. 백신을 접종하고,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는다면 자궁경부암을 95% 이상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한 오해로 접종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오해는 성관계 경험이 있으면 접종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백신 접종이 성인 여성의 자궁경부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여러 임상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실제로 영국 암 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및 관련 질병에 대한 백신의 예방효과를 연구한 결과 HPV 6, 11, 16, 18형에 의한 자궁경부 상피 내 종양을 약 94% 예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궁경부암의 호발 연령은 40~50세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젊은 환자의 증가 추세가 거세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으로 진단 및 보험급여를 받은 20~39세 젊은 환자의 등록 건수는 2010년 3,340건에 비해 약 25% 증가한 2014년 4,172건으로 나타났다. 젊은층 환자의 증가 원인은 주로 국내 청소년의 빨라진 성경험 시작 시기로 보는 견해가 많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5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성경험이 있는 중·고등학생들의 성경험 시작 평균 연령은 13.2세를 기록했다. 사춘기 시절 조기 성 경험은 자궁경부의 세포 성숙을 빠르게 진행시켜 자궁경부의 세포가 변하도록 유도하는데, 이는 HPV 감염에 취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런 추세를 감안해 2016년부터는 자궁경부암의 국가암검진 연령이 조정됐다. 검진 시작 연령이 30세에서 20세로 대폭 낮춰진 것이다. 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만 12세 이하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목록에 포함시켰다. 기존에는 전액 본인 부담이었으나,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자궁경부암에서 100%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그 종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주원인이 되는 16과 18형 외에도 다른 번호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암 진행까지 약 10~15년 정도의 비교적 긴 시간이 걸리는 자궁경부암의 특성상 정확한 정기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주웅 교수는 "자궁경부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생존율이 매우 높아 충분히 극복 가능한 암이므로, 올바른 정보를 숙지하고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6-01-24 09:41:02 신원선 기자
안전보건공단, 산업현장 안전제품 개발에 5천만원 지원

안전보건공단, 산업현장 안전제품 개발에 5천만원 지원 2월 15일까지 신청받고 사업장 선정 안전보건공단 안전인증센터는 방호장치·보호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및 시험장비 구매자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연구에 소요되는 비용의 50%내에서 연구개발 자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시험장비구매 자금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나머지 비용은 사업주가 부담한다. 지난해에는 4개사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6개사가 시험장비 구매자금을 지원받아 국내 특허 5건과 디자인 등록 1건을 출원했다. ㈜오토스윙의 경우, 호흡용 보호구 필터의 이상유무 표시장치 등 품질을 개선하여 2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1건의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현재 이 회사는 제품수출을 모색 중이며 연간 40억원의 수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은 내달 15일까지 '연구개발 및 시험장비 구매자금'에 대한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2월말 지원대상 사업장을 선정한다. 심사내용은 연구개발 자금에 대한 합목적성, 수행능력, 기대효과 등이며, 시험장비구매 자금지원은 해당 장비를 활용한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의 활용성과 기대효과 등이다. 지원대상은 방호장치와 보호구에 대하여 안전인증을 받았거나 자율안전확인 신고를 한 업체로 안전보건공단에 제조업체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우편이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전보건공단 안전인증센터 김봉호 소장은 "연구개발 및 시험장비 구매자금 지원은 국내 방호장치와 보호구의 품질향상으로 산업현장에 보다 안전한 제품 유통에 기여하고 있으며, 나아가 자금여력이나 기술수준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1-24 09:40: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