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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종영…드라마가 남긴 기록

'응답하라 1988' 종영…드라마가 남긴 기록 '복고태풍' 몰고 오더니 최고 시청률·광고수익 기록 그 시절을 직접 살지 않았어도 너도나도 1988년대의 향수에 젖게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종영했다. 선우(고경표)-보라(류혜영) 커플이 동성동본을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으며, 최대 관심사였던 덕선(혜리)의 남편은 택(박보검)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재개발로 쌍문동 골목 사람들은 제각각 다른 동네로 이사가면서 끝을 맺었다. '응답하라 1988'이 써내려간 진기록에 대해 알아보자. ◆시청률 '응답하라 1988'은 케이블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덕선의 남편이 최택으로 정체가 드러나던 19회는 평균 시청률 18.6%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1.7%까지 치솟았다. 16일 방송된 마지막회 '안녕 나의 청춘, 굿바이 쌍문동' 편은 평균 19.6%, 최고 21.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뿐만 아니라 화제성 면에서도 1위였다. '응답하라 1988'과 관련한 검색어는 매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고, 시청자를 일주일 내내 '응팔앓이'에 빠지게 했다. ◆복고열풍 신원호 PD가 드라마 제작 당시 밝혔듯 당시 음악이 추억을 가장 강력하게 환기했다. 극중 덕선이 옷걸이춤을 추며 부르던 이상은의 '담다디', 동룡(이동휘)이가 수준급으로 따라하던 박남정의 '널그리며', MBC 대학가요제 당시 대상을 거머쥔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는 대중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특히 그 시절 명곡을 리메이크한 '응답하라 1988' OST는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오혁이 부른 '소녀'는 작년 11월21일 발매 후 꾸준히 10위권 안을 지키고 있다. 이외에도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 노을의 '함께', 걸스데이 소진의 '매일 그대와', 디셈버의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김필의 '청춘', 박보람의 '혜화동(혹은 쌍문동)', 멜로디데이 여은의 '이젠 잊기로 해요' 등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밖에 '영웅본색' '천녀유혼' '탑건' '더티댄싱' 등 젊은이의 사랑을 받은 외국 명화들이 재발견됐다. 1980년대 시청자의 배꼽을 훔친 KBS '유머 일번지'의 인기 개그 역시 김성균과 덕선이에 의해 되살아났다. ◆광고수익 업계에 따르면 tvN을 운영하는 CJ E&M은 각종 광고와 VOD(주문형 비디오) 매출을 합쳐 221억여원 정도의 수익을 냈다. 광고수익은 약 171억원으로 산정됐고, VOD 매출은 매주 5억원씩 방송 10주 동안 40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이는 지난 2013년 방송된 '응답하라 1994' 등 역대 '응답하라' 시리즈를 뛰어넘는 수치이자 케이블프로그램이 기록한 최고 매출액이다. 한편 여주인공 혜리의 모델료 역시 배로 뛴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MBC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후 3개월 만에 모델료가 2억 원으로 뛰었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또 한번 몸값이 뛰었다. 6개월 4억원, 1년에 5억원대로 몸값이 회자되고 있다. 그럼에도 광고업계는 혜리를 주목하고 있다.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혜리의 단독 광고는 13개다. 드라마 방영 중에 10여 곳에서 모델 제의를 받았고 6~7개를 검토 중이다. 방송계 러브콜도 4~5배 늘었다"며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 말했다. ◆시청자 낚시질과 스포일러에 아쉬움 그동안 '응답하라' 시리즈 중 가장 많이 스포일러를 몰고 다녔다. 앞서 CJ E&M은 추측성 결말을 퍼뜨리는 스포일러에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드라마 초기부터 시청자는 덕선이의 남편찾기에 열을 올렸고, 다양한 증거를 제시하며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 '어남택'으로 파가 갈렸다. 결국 남편이 택이로 밝혀지면서 시청자의 불만은 첫사랑에 성공하지 못한 정환(류준열)의 분량에 몰렸다. 덕선이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만, 주저하다가 택이에게 타이밍을 빼앗긴 외로운 캐릭터가 되더니 마지막회에는 적은 분량으로 시청자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일각에서는 드라마 초기 덕선의 남편으로 정환이를 낙점했으나, 내용 전개가 흘러가면서 택으로 남편을 바꾼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하기도했다. 그만큼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과 불만도 '응답하라 1988'에 대한 애정이다. 대중을 홀린 '여우'같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여운은 한동안 계속될 것이다. [!{IMG::20160117000063.jpg::C::480::응답하라1988/tvN}!]

2016-01-17 13:21: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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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홍익병원과 조인트 심포지엄 13일 개최

이대목동병원은 같은 양천구 지역 내 협력 병원인 홍익병원과 함께 조인트 심포지엄을 지난 13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최했다. 주웅 이대목동병원 진료협력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시훈 순환기내과 교수 등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들과 라기혁 홍익병원장, 김영우 홍익병원 순환기내과 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승철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같은 양천구 내 홍익병원과 처음으로 조인트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된 것은 대학병원과 협력병원의 협력 관계 강화 차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각 병원에서 진행되는 진단과 치료 과정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2개의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첫 번째 순환기 파트에서는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권기환 교수와 홍익병원 윤성보 순환기내과 과장이 연자로 나서 심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진 두 번째 소화기 파트에서는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심기남 교수와 홍익병원 이정현 소화기내과 과장이 연자로 나서 '조기 위암의 내시경 치료'와 '2차 병원에서의 치료 내시경'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토론도 진행했다. 이대목동병원은 효과적인 의료 전달 체계 구축을 위해 양천구, 강서구 등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포함한 다수의 지역 의사회 및 협력 병·의원과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학술적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의 협력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2016-01-17 12:35: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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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해외 골프 성수기 맞아 다양한 투어 상품 선보여

아이엘투어는 겨울철 해외 골프 성수기를 맞이해 다양한 골프투어 상품을 판매한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태국 아유타야 지역 명문 골프장 노던랑싯과 왕노이 컨트리클럽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5성급 호텔 아이들 호텔(THE IDLE HOTEL)에서 숙박하는 명품 2색 골프 투어다. 3박 5일 99만원으로 가장 인기 있는 상품 중의 하나이다. 1993년 오픈한 노던랑싯은 페어웨이 업다운이 많아 한국 골프장을 연상케 한다. 숲과 워터헤저드가 조화롭게 잘 조경돼 있다. 550야드가 넘는 4개의 파 5홀과 2개의 연장홀이 있다. 왕노이 컨트리클럽은 방콕 근교에 있는 아직 덜 알려진 골프장 중 한 곳이다. 하지마 그린 주위까지 카트를 이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골프장으로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조성돼 있다. 공단지역인 돈무앙 지역의 외국인(주로 일본인) 골퍼들이 주오 이용하는 곳이지만 좁은 페어웨이와 수많은 벙커로 인해 까다롭기로 소문난 골프장이기도 하다. 아기자기한 18홀 코스로 지루함을 느끼기도 전에 마지막 홀을 맞이할 수 있다. 방콕시내에서 가까워 향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에서는 미야자키 고바야시 5박6일 105만원의 상품이 있다. 고바야시 코스는 이코마 고원에 펼쳐진 전략성 높은 18홀의 구릉 코스로 곧게 뻗은 삼나무와 향나무 숲이 여름에는 선선함을 겨울에는 온난한 환경을 제공한다. 구릉의 자연지형과 어우러진 레이아웃으로 페어웨이의 굴곡이나 벙커, 연못 등 클럽 선택에 주의를 요하는 난이도 높은 코스로 이뤄져 있다. 10일 이상의 장기 골프를 계획 중이라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몬테레즈 골프장이 제격이다. 주중 36홀 주말 18홀을 라운딩하고 항공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다. 8박 10일 139만원으로 매일 숙박, 식사, 그린피, 카트가 가능해 시니어들에게 인기가 있다. 이밖에도 태국 방콕 워터랜드, 파타야시라차 3색 골프, 치앙마이골드캐년, 필리핀 세부 퀸스아일랜드와 메르세데스, 마닐라 푸에르토아즐, 해남도 칠선령, 페닌슐라 대만 카오슝, 타이중 골프 등 다양한 지역에서도 골프 투어를 판매하고 있다. (문의: 02-541-4242)

2016-01-17 12:35: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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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내세운 韓 영화 극장가 상륙…'오빠생각' vs '로봇, 소리'

많은 이들이 현실의 고단함을 잊기 위해 대중문화를 즐긴다. 지난해에는 현실의 어두운 단면을 그린 작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암살' '베테랑' 그리고 '내부자들'의 흥행이 그러했다. 현실을 향한 응징에서 느낄 수 있는 통쾌함이 대중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통쾌함만으로는 힘든 현실을 이겨낼 수 없다. 때로는 따뜻한 사랑과 감동이 사람들에게 큰 위안이 된다. 2016년 새해 극장가에서는 감동을 전면에 내세운 한국영화가 동시기에 개봉한다. 21일 개봉 예정인 '오빠생각'(감독 이한)과 28일 개봉 예정인 '로봇, 소리'(감독 이호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으로 가족을 모두 잃은 한상렬(임시완) 소위가 고아들로 이뤄진 합창단을 맡으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다.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등 성인 연기자, 그리고 아역 배우 이레, 정준원이 호흡을 맞췄다. 한국영화는 유독 자극적인 소재와 이야기를 선호한다. 이한 감독은 이런 한국영화계에서 '착한 영화'만을 줄곧 만들어온 흔치 않은 연출자다. '연애소설' '청춘만화' '내 사랑'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등 그의 전작이 이를 잘 보여준다. 참혹한 전쟁 장면으로 막을 여는 '오빠생각' 또한 이한 감독의 색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영화의 주제는 "합창은 서로 다른 음으로 하나의 음악을 만드는 것"이라는 한상렬 소위의 대사에 잘 함축돼 있다. 물론 전장의 비극보다 아이들의 순수함만을 부각시킨 점이 아쉬움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 아쉬움을 채우는 것은 아역 배우 정준원, 이레의 몫이다. 부모를 잃은 남매로 분한 두 아역배우는 관객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영화의 실질적인 주인공이다. '로봇, 소리'는 10년 전 딸을 잃어버린 아버지가 세상 모든 소리를 기억하고 있는 로봇을 만나면서 다시 한 번 딸을 찾아 나선다는 내용의 영화다. 배우 이성민이 아버지 해관 역을 맡았다. 이하늬, 이희준, 김원해, 채수빈, 전혜진 등이 출연하며 심은경이 극중 로봇 '소리'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로봇을 소재로 한 SF 장르 영화다. 그러나 그 속에 담긴 주제는 가족영화다. 국정원과 미국항공우주국,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이 얽혀 있는 구성이 다소 산만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영화는 아빠 해관과 로봇 소리의 교감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나간다. 특히 극 전개 과정 속에서 드러나는 딸의 '진실'이 예상과 다른 지점에 있다는 점에서 영화는 뜻밖의 감동을 선사한다. '미생'의 오 과장과 장그래로 호흡을 맞췄던 이성민과 임시완이 각기 다른 작품으로 흥행 대결을 펼친다는 점도 관객 입장에서는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2016-01-17 12:33: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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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글로브 3관왕 '레버넌트', 국내 박스오피스도 정상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이하 '레버넌트')가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개봉한 '레버넌트'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토요일에는 939개 스크린에서 총 3352회 상영되며 29만4573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55만3749명이다. '레버넌트'는 서부 개척시대 이전인 19세기 아메리카 대륙을 배경으로 동료에게 배신당한 사냥꾼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남아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버드맨'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이다. 국내 개봉 이후 관객 반응은 다소 엇갈린다. 혹한의 추위에 온몸을 내던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열연, 그리고 '버드맨'에 이어 엠마누엘 루베즈키 촬영감독이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유려한 영상미에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156분의 긴 러닝타임이 다소 버겁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레버넌트'는 다음달 28일(현지시간) 열리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생애 최초로 오스카상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과 엠마누엘 루베즈키 촬영감독이 지난해 '버드맨'에 이어 2년 연속 작품상·감독상과 촬영상을 받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레버넌트'와 같은 날 개봉한 한국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2위로 첫 등장했다. 그러나 주말 동안 가족 관객이 극장가에 몰리면서 '굿 다이노'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16일 토요일에는 11만1061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25만4371명이다. '굿 다이노'는 누적 관객수 82만2831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 기록을 향해 가고 있다.

2016-01-17 12:20: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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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일 만에 바르샤 유니폼 입은 이승우 “너무 기쁘고 행복해”

1098일 만에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다시 입은 이승우(18)가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승우는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로축구 디비시온 데 오노르 그룹Ⅲ 17라운드 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코르네야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이승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1098일만에 복귀전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승우는 아쉽게 공격 포인트는 따내지 못했다. 경기도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는 "오늘 경기는 아쉽게 이기지 못했지만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승우의 소속팀인 바르셀로나는 18세 미만 선수들의 외국 이적을 금지하는 규정을 어겨 FIFA로부터 이승우를 포함한 유소년팀 선수 10명에 대해 경기 출전 및 훈련 금지는 물론 클럽 축구 아카데미인 라 마시아에 머물지도 못하게 하는 징계를 받았다. 이 때문에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에서 훈련하지 못하게 되자 지난해 11월 수원FC에 합류해 훈련해왔다. 이승우는 지난 3일 바르셀로나로 복귀한 뒤 지난 6일 만 18세 생일을 치렀다. 곧바로 바르셀로나와 3년 6개월 계약해 복귀전을 준비했다.

2016-01-17 11:32: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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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스켈레톤 월드컵서 또 다시 은메달…세계랭킹 3위 등극

스켈레톤의 윤성빈(23·한국체대)이 월드컵 또 다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윤성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5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8초73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4차 대회에 이어 두 번 연속 은메달을 따냈다. 앞서 1차 대회에서 12위에 올랐던 윤성빈은 2차에서 4위를 차지했다. 이어 3차에서 동메달, 4차에서 은메달을 땄다. 지난 대회 은메달 획득으로 세계랭킹 4위를 차지했던 그는 이번 대회 결과 세계랭킹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금메달은 '스켈레톤의 우사인 볼트'로 불리는 세계랭킹 1위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가 차지했다. 1분38초35의 기록을 세웠다. 두쿠르스는 올 시즌 들어 지금까지 치른 5차례의 월드컵에서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동메달은 1분39초05를 기록한 독일의 악셀 융크가 차지했다. 지난 시즌부터 한국 스켈레톤 대표팀의 장비·주행 코치를 맡고 있고 리차드 브롬니는 "윤성빈이 계속되는 좋은 성적에도 자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어 굉장히 고맙고 기쁘다"며 "남은 월드컵 대회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성빈은 썰매의 불모지였던 한국의 스켈레톤 역사를 새로 써내려가고 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16위에 올랐던 그는 지난 시즌 월드컵에서는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도 있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윤성빈은 캐나다 휘슬러로 이동해 오는 24일 월드컵 6차 대회에 나선다.

2016-01-17 10:54: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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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tv "기가 100만 특집관에서 인기 영화 즐기세요"

KT 올레tv "기가 100만 특집관에서 인기 영화 즐기세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가 인터넷(IP)TV 서비스 올레 tv에서 기가 인터넷 1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기가 100만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가 100만 특집관은 ▲100만 기가, 100만 영화 ▲ 기가로 즐기는 독점·무료 ▲바야흐로 기가시대 3개의 메뉴로 운영된다. 100만 기가, 100만 영화 메뉴에서는 '사도', '암살', '인사이드 아웃',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 100만 관객 이상 흥행에 성공한 영화 15편을 특집 편성했다. 시청 시 TV 포인트 1000원을 전원 즉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가로 즐기는 독점·무료 메뉴에서는 '겨울왕국', '퍼스트 어벤져' '주먹왕랄프' 등 올레 tv에서만 볼 수 있는 무료 콘텐츠를 특별 편성한다. 바야흐로 기가시대 메뉴에서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대답하라 1988' 영상을 고화질로 편성한다. 이 영상들은 '정봉은 왜 7수하게 됐을까?', '성균은 어쩌다 개그에 집착하게 되었나' 등 '응답하라 1988'에서는 알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어 온라인 동영상 포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KT의 유희관 미디어사업본부 본부장은 "올레 tv는 기가 인터넷의 넓은 커버리지와 안정적인 품질을 기반으로 초고해상도의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는 만큼, 기가 인터넷 100만 돌파를 기념해 고객분들께 보답하는 의미로 다양한 무료 영화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대한민국 대표 UHD 서비스인 올레 기가 UHD tv에서도 국내 최고 화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6-01-17 10:32:2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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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재활 순조로워…'마운드 위 불펜 피칭' 영상 공개

지난해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수술 이후 두 번째로 '마운드 위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펜 피칭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류현진은 훈련복을 입고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 다저스 스프링캠프 불펜 마운드에서 편안하게 공을 던졌다. 영상과 함께 류현진은 "마운드 위에서는 두 번째(2nd time at the mound)"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처음으로 불펜 마운드에서 불펜 피칭을 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1월부터 캐치볼을 시작했다. 11월 14일 입국해 국내에서 훈련을 했다. 12월 중순 미국으로 건너가 재활 중간 점검을 하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롱 토스를 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다만 그가 공을 던지는 장소는 평지였다. 아직 절반 이상의 힘을 주어 던지는 '하프 피칭' 단계에 돌입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팔 수술을 받은 선수가 밟는 ITP(단계별 투구 프로그램) 과정을 순조롭게 소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류현진은 롱 토스 거리를 늘려가면서 동시에 마운드와 홈 플레이트 사이 18.44m 거리에서 더 힘을 줘 던지는 불펜 피칭도 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류현진의 첫 번째 목표는 2월 19일에 소집하는 다저스의 투·포수 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하는 것이다. 그는 시범경기 중 마운드에 선 뒤 정규시즌 초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는 시나리오를 구상 중이다. 류현진이 재활에 속도를 내면서 2016시즌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팬그래프닷컴은 16일 댄 짐보스키가 만든 야구 예측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를 활용해 '류현진이 2016년 22경기 125⅓이닝을 소화해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ZiPS는 '류현진이 더 빨리 빅리그에 복귀해 많은 이닝을 소화한다'는 전망을 내놨다.

2016-01-17 10:05:1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