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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이름 딴 지하철 역명, 이대로 괜찮나?

대학 이름 딴 지하철 역명, 이대로 괜찮나? 서울대입구역, '낚시역' 출구부터 학교까지 2km 이상 현재 대학의 이름을 딴 역명은 서울지하철 1~9호선에만 20곳이 넘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대학교 이름을 딴 역명이 시민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현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건대입구역' 1호선 '외대앞역' 등 학교명에 입구나 앞이 붙은 역명부터 2호선 '한양대역' 6호선 '고려대역' 등 대학명 자체가 역이름이 된 곳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이대역'은 출구부터 대학교 입구까지 도보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대표적인 '낚시역'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대입구역의 경우 2km가 넘어 버스로 추가환승까지 해야한다. 국토부는 역사가 대학교부지 내에 위치하거나 대학교와 인접해 지역의 대표명칭으로 인지할 수 있고, 지역 주민 대다수가 동의하는 경우 대학교명을 역명으로 지정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다수의 대학은 홍보 효과를 위해 역명 따내기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하철 역명 표기가 대신 부역명 표기 시도로 우회하는 대학들도 많다. 부역명은 기존 역명에 역세권 기관이나 기업 이름을 함께 적어 넣는 것을 말한다. 역명 옆 괄호 안에 병기된 이름이 부역명이다. 대학들은 적지 않은 부역명 사용료까지 지불하면서 부역명을 사용하는 이유는 홍보 효과 때문이다. 서울소재 한 대학교 관계자는 "굳이 학교에 오지 않더라도 지하철을 이용하기만 해도 학교 이름을 반복해 듣게 돼 각인되는 효과가 있다"며 "자연스럽게 인지도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5일 서울시는 내녀부터 1~4호선과 5~8호선에서 각각 5개씩 10개역을 선정해 역명에 병기하는 이름을 유상으로 판매할 거라고 밝혔다. 이는 지하철 운영기관의 수익창출 차원에서 마련된 방안이다.

2015-12-15 15:26: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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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10주년 맞는 '개발자 컨퍼런스 16' 발표자 모집

넥슨, 10주년 맞는 '개발자 컨퍼런스 16' 발표자 모집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넥슨은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 16'의 발표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NDC는 국내외 게임 산업 및 관련 콘텐츠 전문가, 학계 인사들이 참여해, 서로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다. 지난 2007년 개막 이후 2016년에는 10회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NDC 16은 내년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넥슨 판교 사옥 및 인근 발표장에서 열린다. NDC 16 발표자 모집은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 아트·사운드, 프로덕션·운영, 사업마케팅·경영관리, 인디게임, 커리어 등 7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희망자는 세부 주제와 발표 형식을 기재한 신청서를 내년 1월 21일까지 'ND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바일 신청은 발표자 등록까지만 가능하다. 넥슨은 내부 심사를 거쳐 NDC 16 발표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발표자에게는 'NDC 스피커 패스' 1매, 'NDC 게스트 패스' 2매, 기념복, 스피커 파티 초대, 강사료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권도영 NDC 사무국장은 "NDC 16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산업과 환경에 대한 정보와 고민을 나누고,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10주년을 맞는 NDC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업계 종사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12-15 15:17:1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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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판교서 중소기업과 IoT 제품·서비스 전시회

KT, 판교서 중소기업과 IoT 제품·서비스 전시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산업분야 사물인터넷(IoT)를 주제로 'KT와 함께하는 IoT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연합체 '기가 IoT 얼라이언스' 파트너사들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추천한 기업들 중 심사를 통해 선발된 9개 중소기업 제품과 서비스들을 전시했다. 이를 통해 국내 유망 IoT 중소기업들이 투자 및 업무 제휴 등 파트너십 구축 기회를 갖도록 했다. 이번 전시에 선정된 9개 업체 중 텔레필드는 내비게이션, 카드 결제기능, 미터기 등이 결합된 택시용 스마트 통합 단말기를 선보였다. LDT는 화재 조기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KMS는 산업용 IoT 소화가스 감시시스템, 디지워크는 상품 스캔을 통한 정품인증 정보 확인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함께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KT와 함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 카비(운전자 지원 시스템), 스트라드비전(영상 인식·검출), 제이씨스퀘어(스마트 난방)와 같은 파트너사들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KT는 사물인터넷 생태계 활성화 추진 전략도 발표했다. 카비의 이은수 대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KT 기가 IoT 얼라이언스의 지원으로 중국과 일본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전략적인 투자 및 공동사업화가 논의 중"이라며 "KT 기가 IoT 얼라이언스와 같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T의 송희경 기가 IoT 사업단장 전무는 "이번 행사는 KT 기가 IoT 얼라이언스에 속한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업무 제휴와 글로벌 진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2015-12-15 15:05:3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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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스마트폰 시대 열리나...10만원대 초저가 화웨이 Y6 스마트폰 출시

10만원대 초저가 화웨이 Y6 스마트폰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출고가 10만원대의 초저가 스마트폰이 나왔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최저가인 15만4000원에 '화웨이 Y6'를 16일부터 판매한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이다. 화웨이 Y6는 LG유플러스 음성무한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뉴음성무한 29.9'요금제를 선택하면 13만4000원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금(15%) 2만원을 추가로 받으면 출고가와 동일한 15만4000원으로 사실상 공짜로 구매를 할 수 있다. 화웨이 Y6는 070 인터넷 전화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와이파이(WiFi) 망에 접속하면 '070 모드'로 전환해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에서 070 인터넷 전화를 단독으로 가입하는 경우 월 6600원이면 화웨이 Y6로 집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화웨이 Y6는 5인치 HD 디스플레이에 램 1기가바이트(GB), 8GB 내장 용량, 2200mAh의 탈착식 배터리를 갖췄다. 화웨이의 차별화된 최신 이모션 UI 3.0(EMUI 3.0) 적용으로 사용자 편리성을 증대시켰다. 또 8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를 장착했다. 360도 파노라마 촬영 기능, 스마트 얼굴인식 기능, 사진 음성녹음 기능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에 탈착식 배터리 및 메모리카드 슬롯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에게 불편함없는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폴더별로 뉴스지도, 메신저, 휴대폰관리 등 편의 서비스를 탑재했다.

2015-12-15 15:03:5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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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전통의 만남 '2015 공예트렌드페어'

현대와 전통의 만남 '2015 공예트렌드페어' 17~20일 코엑스서 '결結:손수 만들다' 전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이 17~20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2015 공예트렌드페어 '결結:손수 만들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5년도 이수자전승활동지원' 사업의 결과물을 처음 대중에게 공개하는 자리이다. 이수자전승활동지원은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 중 비교적 젊은 연령대의 이수자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승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을 통해 작품을 제작하도록 지원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결結' 프로젝트는 공모를 거쳐 선정된 14종목 20명의 이수자와 현대공예를 전공한 10명의 장신구 작가들이 만나 '단장하다'라는 주제아래 약 40여 건의 다양한 품목의 장신구를 제작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색동을 담은 목도리와 목걸이, 왕골을 곱게 엮어 만든 장식핀, 전통문양에 옵아트를 적용한 장식핀, 모란도와 화훼도를 재구성한 목걸이, 은을 조각해 만든 향수병, 쪽빛으로 물들인 스카프 등을 공개한다. 모두 전통 재료와 기술을 현대적인 형태로 풀어낸 작품들이다. 전시 기간에는 현장 판매를 진행하며 행사가 끝난 후에는 국립무형유산원에 있는 전승공예품전시판매장 '대대손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올해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공예와 현대공예를 각각 대표할 수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와 현대 장신구 작가들의 소통은 물론, 그 결과물의 상품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수자들의 독창적인 작품 활동과 판로 확장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MG::20151215000057.jpg::C::320::목걸이와 장식핀./문화재청}!]

2015-12-15 14:50:52 신원선 기자
서울시 산하기관 5년간 9800개 청년 일자리 마련

내년부터 서울메트로 등 서울시 산하 8개 투자·출연 기관에 임금피크제가 도입된다. 이곳에서 5년간 창출되는 일자리 9800개에 청년을 채용하기로 했다.서울시는 15일 프레스센터에서 박원순 시장과 박태주 노사정 서울모델협의회 위원장, 박승흡 서울시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장, 19개 투자·출자·출연기관 노사 대표가 모여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노·사·정 서울협약을 체결했다. 내년에 투자·출연기관들이 임금피크제 적용으로 490명, 정년퇴직으로 520명 등 1010명을 신규채용할 여지가 생신다. 이 중 1006명을 청년으로 채운다. 이는 법적 청년의무고용인원(정원의 3%)인 660명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다. 이들 기관은 오는 2020년까지 임금피크제와 정년퇴직으로 빈 자리에 4610명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다. 또 지하철 보안관과 안내질서 도우미, 시니어보안관, 인턴기관사 등 신규사업으로 5년간 5191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등 모두 9800여명을 채용한다. 내년부터 임금피크제 도입 기관의 임원들은 연봉의 5%를 반납,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종잣돈으로 활용한다. 비는 사무공간과 임대매장은 청년 창업자에게 저가에 임대한다. 임금피크제를 적용받은 근로자의 상실감을 보상해주기 위해 정년퇴직 예정자에 대한 교육비 지원을 1인당 연 20만∼9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 이상으로 늘린다. 청소용역과 시설·경비 등 비정규직 근로자 1400명은 2017년까지 단계별로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승강장 안전문 안전관리 업무 등은 지하철 공사 통합시 직영화하는 방안 등을 검토한다. 장혁재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서울협약은 고용정책, 청년정책, 일자리정책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5-12-15 14:50:23 김승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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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클래식 스타 시리즈' 최고 연주자 한자리에

예술의전당 '클래식 스타 시리즈' 최고 연주자 한자리에 17일 조성현·김한·함경, 18일 송영훈 연주 예술의전당 '클래식 스타 시리즈'가 17, 18일 예술의전당 음악당 IBK챔버홀에서 진행된다. 17일에는 플루티스트 조성현,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오보이스트 함경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솔로와 목관 듀오, 트리오, 콰르텟 등으로 편성된 이번 공연에는 셰드린, 콘네송, 비트만 등의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클래식 스타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가 될 18일에는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독특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추구하고 있는 첼리스트 송영훈이 무대에 오른다. 송영훈은 시몬 라크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연주한다. 그밖에 메시앙, 드뷔시, 프랑크 같은 프랑스 대표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클래식 스타 시리즈에 엄선된 아티스트들은 본인들이 직접 선곡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이와 얽힌 에피소드나 곡에 대한 코멘트까지 직접 밝힐 정도로 남다른 애착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클래식 스타 시리즈는 연주자 본인들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15 14:07: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