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화의료원, 이색 교직원의 날 행사 개최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0일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의료원 소속 의료진을 포함한 교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직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약 한달 전부터 직원들끼리 자유롭게 팀을 이뤄 스스로 준비하고 참여했다. 20대 초반 새내기 간호사부터 중년 교수들까지 함께 어우러져 틈틈이 연습해 온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의무부, 간호부, 사무부로 이뤄진 10개 팀이 합창과 탭댄스, 댄스 등의 장기자랑을 펼쳤다. 합창경연 1위를 차지한 병동간호사 '레인보우' 팀과 장기자랑 1위를 차지한 영상의학과 '꽃보다 7남매' 팀은 철저한 준비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벽한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 중간에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반짝거리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가수 박상철의 '무조건'에 맞춰 깜짝 공연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의료정책 변화, 메르스 사태 등으로 매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토요일 진료 활성화, 외래 환자 수 증가, 병상 가동률 향상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은 경영진과 교직원의 활발한 소통과 화합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를 준비해 준 모든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15-12-15 13:52:3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국회 상임위 '野 불참' 파행 운영…환노위 노동개혁 논의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국회가 15일 5개 상임위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계류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야당 불참으로 대부분 상임위가 파행 운영했다. 대부분 상임위가 파행, 공전을 거듭한 가운데 환경노동위 전체회의만 정상적으로 열려 노동개혁 관련 법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일명 원샷법) 상정 여부가 쟁점인 산업통상자원위 전체회의는 위원장 직무대행인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 의원이 10여 분만에 산회를 선언했다. 홍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이 회의는 여야 간사(간) 합의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누리당이 원샷법을 논의하려고 일방적으로 요구한 상임위이기 때문에 회의를 중단한다"며 산회를 선포했다. 기재위 전체회의는 안건도 정하지 못한 채 공전했다. 외교통일위와 정보위 전체회의도 여당인 새누리당 의원들만 참석한 '반쪽 회의'로 열리면서 역시 파행했다. 새누리당은 이날도 외통위와 정보위에서 각각 북한인권법과 테러방지법을 연말 이전에 처리하자고 요구했다. 외통위 새누리당 간사인 심윤조 의원은 회의에서 북한인권법 처리와 관련해 "여야간 지도부와 외통위 간사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협의체를 구성해 북한인권법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정보위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새정치연합 법안소위원인 문병호 의원이 안 의원을 따라 탈당할 계획을 밝힌 점을 언급, "문 의원이 탈당하면 정보위를 7 대 5로 만들어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정치연합은 이와 관련, 이들 법안은 상임위에서 시간을 두고 깊이 있게 심의하자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여당의 북한인권법 협의체 구성 주장에 대해서도 "모르는 일"이라고 밝혔다. 야당 내홍에 따른 불참이 이어지면서 선거구 획정을 위해 이날 오후 잡아놓은 본회의도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연미란기자 actor@metroseoul.co.kr

2015-12-15 13:47:30 연미란 기자
서울시 지하철 역 이름 경쟁입찰로 판매

서울시 지하철 역 이름 경쟁입찰로 판매 역사 선정 후 원가선정 용역 조사 실시 내년부터 서울시 지하철 역 이름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15일 서울시는 기존 지하철 역명에 병기하는 이름을 유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에 1∼4호선과 5∼8호선에서 각각 5개씩 10개역을 선정해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병기 역명은 철도의 역 이름에 부가적으로 붙는 역명을 지칭하나 반드시 필수적으로 붙여 써야 하는 역명을 가리킨다. 하지만 사실 부기역명이나 병기역명이나 보조적으로 역의 이름을 수식해주는 역할을 하고 그를 굳이 강제할 필요까지는 없기 때문에 역명에서는 드문 사례다.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는 자체 역명심의위원회를 두고 공공성 이미지를 훼손하거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기업·기관은 배제할 예정이다. 공공성 판단이나 사용료 기준 등 세부운영 지침은 서울시와 운영기관이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 역에서 500m 이내 있는 기관과 기업이 대상이지만 마땅한 곳이 없으면 1㎞ 이내로 확대할 수 있다. 1개역 1개 병기, 1회 3년 계약이 원칙이며 출입구역 명판과 승강장역 명판, 노선도, 안내방송 등에 반영한다. 입찰하려는 기관이 많으면 그 중 최고가 입찰하는 곳을 선정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한다. 시는 내년 2월까지 대상 역사를 선정하고 각 역사에 원가선정 용역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사된 원가를 기준으로 3월 입찰을 진행한다. 그리고 4월부터는 지하철 역명을 병기한다. 서울시는 기관과 단체 등 역명 개정 민원을 투명하게 처리하는 한편 지하철 운영 기관의 수익을 올리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리고 있다. 서울시는 역명 병기를 요구하는 경우 대부분 기관과 단체 홍보 목적이기 때문에 국가나 시 정책 추진에 필요한 경우가 아닌 한 유상판매로 돌릴 방침이다. 다만 기존에 병기명이 있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현재 307개 역 가운데 61개역(19.9%)에 대학과 구청 이름 등이 병기돼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시는 시정 주요분야 컨설팅에서 역명을 유상판매 해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현재 코레일과 부산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대구지하철공사 등 다른 지하철이 운영되는 지역에서는 모두 병기 역명을 유상 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선 10개 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 부정적인 여론이나 문제점에 대해서 분석 후 확대 진행할 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동일한 역명 개정 민원을 두 차례까지만 지명위원회에 상정할 수 있도록 역명 제·개정 절차를 개정한다.

2015-12-15 12:00: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