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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직장은 게임이다·시드니! 外

◆참 한옥 집짓기 보리/김도수 지음 김도수 목수가 한옥을 짓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잘 지을 수 있는지, 어떤 것들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다. 한옥을 짓는 과정과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찍은 사진 230여 장도 함께 담아 보는 재미를 높였다. 그리고 미처 알지 못했던 목수들의 뒷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내려갔다. 264쪽, 1만8000원. ◆시드니! 비채/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무라카미 하루키의 23일간 2000년 올림픽 관전기 및 여행기를 담은 '시드니'가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됐다. 기존 번역본에서 누락되거나 축약됐던 100여 매의 원고가 새로 실렸다. 작가 특유의 문장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으며 인기 만화가 이우일이 그린 100여 컷의 일러스트도 수록했다. 책장을 덮고 나면 급히 시드니행 항공편을 검색하게 될 것이다. 408쪽, 1만4000원. ◆어떤 행복-부탄에서 날아온 마법 같은 편지 곰출판/린다 리밍 지음. '행복이란 무엇일까' 화두를 던지는 책이다. 저자는 대학 졸업 후 유럽과 아시아를 두루 돌아다녔다. 마지막 여행지인 부탄에서 특별한 인상을 받고 결국 부탄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그후 부탄에서 직접 살면서 배우고 느낀 것들, 행복의 근원지가 어디인지를 독자에게 들려준다. 336쪽, 1만4000원. ◆진짜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북클라우드/선안남 지음 20대의 사랑보다 30대의 사랑이 더 어렵다. 연애를 넘어 미래에 대해 고민해야하고 결혼 적령기와 고정관념에 밀려 조급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30대를 위해 10년 동안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 심리상담사인 선안남 씨가 펴낸 책이다. 좋은 연애를 하고 싶은 30대를 위한 심리테라피다. 284쪽, 1만3800원. ◆2016~2026 빅이슈 트렌드 일상이상/'트렌즈(Trends)'지 특별취재팀 지음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트렌드 전문지인 '트렌즈' 지에 실린 기사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상황을 구체적인 지표와 통계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 증시, 규제 개혁, 클라우드 펀딩, 3D 프린팅 등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세상을 뒤흔들 트렌드를 소개한다. 336쪽, 1만5000원. ◆직장은 게임이다 더난출판/박용삼 지음 직장 내 다양한 갈등 해결방법을 27가지 게임이론을 통해 하나하나 풀어냈다. 전략 천재들의 지혜를 빌려 왜 매번 지는지,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는지 알려준다. 각각의 게임이론마다 스토리텔링, 영화, 쉬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이해와 재미를 더했다. 280쪽, 1만4000원.

2015-12-06 10:52: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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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문화예술 전용공간이 필요한 이유' 포럼 개최

'어린이에게 문화예술 전용공간이 필요한 이유' 포럼 개최 국내·외 사례 통해 예술적으로 놀 권리의 중요성 설파 서울문화재단이 오는 15일 오후 3시 대학로에 위치한 예술가의 집 3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청소년의 예술적 놀 권리와 전용공간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2015 서울예술교육포럼2'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문화예술 공간에서 체계적으로 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국내·외 사례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예술적으로 놀 수 있는 권리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경희대 교육대학원 성열관 교수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김혁진 예술감독이 맡았다. 이어지는 라운드 토론에서는 김혜인(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최지영(연극놀이연구소 놀자 대표), 노명우(아주대 사회학과 교수), 임미혜(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본부장)이 참여한다. 성열관 교수는 '예술적 놀 권리와 핀란드 교육의 특징'이라는 주제로 포럼의 문을 연다. 문화예술로 놀 권리를 잘 보장하고 있는 교육 선진국 핀란드의 사례를 한국과 비교해보고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예술교육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포럼에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14일까지 가능하다.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과도한 경쟁 속에 자라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문화예술로 놀면서 창의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문화예술과 예술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인 '2015 서울예술교육포럼'의 두 번째 순서다. 첫 번째 포럼은 지난 5월에 '노년의 삶과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바 있다.

2015-12-06 10:51: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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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페코로스, 어머니의 보물상자

◆페코로스, 어머니의 보물상자 라이팅하우스/오카노 유이치 지음 OtvN '비밀독서단'의 추천작이다. 무명 만화가 오카노 유이치가 자비를 들여 출간한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한일 양국 모두에서 예상치 못한 반향을 일으켰다. 그리고 마침내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는 작품 '페코로스, 어머니의 보물상자'가 국내에 출간됐다. 치매에 걸린 80대 어머지와 환갑을 훌쩍 넘긴 아들의 날들이 따뜻하게 담겨 있다. 어머니의 연명치료를 위한 위루 시술을 앞두고 고민하는 에피소드, 세상을 먼저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떠올리는 어린 시절 등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일들을 적나라함녀서도 담담히 그려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상실감에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 저자는 도쿄의 작은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낙향한 후 치매가 진행되기 시작한 어머니와의 일상을 네 컷 만화로 그려 자신이 일하던 지역 정보지에 연재했다. 이를 묶어 조촐하게 자비 출간, 나가사키 지역서점 1위라는 뜻밖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식 출간된 후에는 순식간에 전국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저자의 감동적인 사연은 NHK에서 다큐드라마로 만들어져 방영되기도 했다. 같은 작품을 원작으로 한 모리사키 아즈마 감독의 영화는 2013년 '키네마준보' 선정 일본영화 1위를 차지했다. 200쪽, 1만2500원.

2015-12-06 10:50: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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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 올해 2만9044명에 안전교육 실시

서울도시철도, 올해 2만9044명에 안전교육 실시 안전수칙과 대피요령, 에티켓 교육 서울도시철도가 올해 학생 2만9044명에 지하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서울 5~8호선을 운영하는 울도시철도공사는 올해 2월부터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하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일 마지막으로 참여한 은평구 선일이비즈니즈고등학교를 포함해 총 85개 학교 2만9044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았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 교육은 참여 신청이 접수되면 공사 직원이 학교에 직접 방문해 상황에 맞춰 교내 TV방송시스템 이용, 강당 집합교육, 교실 방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승강기 안전이용수칙과 사고사례, 지하철역 전동차에 설치된 안전장비 이용방법과 화재시 대피요령 등 비상시 알아둬야 할 내용과 우측통행, 내리고 난 뒤 타기 등 지하철 에티켓에 대해서도 다뤘다. 학교에서의 호응에 힘입은 공사는 향후 대상을 넓혀 교통약자인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도 교육할 계획이다. 공사 김태호 사장은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대처방법을 알고 있는지 여부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친구나 가족과 함께 나눔으로써 교육내용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교육대상을 점차 확대해 안전사고를 제로(Zero)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5-12-06 10:49: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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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K팝 공연장 방문한 朴대통령…왜?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프랑스·체코 순방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현장을 찾아 격려하는 등 문회 외교 행보를 이어갔다.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중요시하는 박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박 대통령은 파리 도착 당일인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한국공예패션디자인전 '코리아 나우'(Korea Now)를 관람했다. '코리아 나우'는 오방색, 분청사기, 한복, 한글 등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주요 전시작품은 우리나라 고유의 색인 오방색을 현대적 조형미로 되살린 '오색광율', 신윤복의 미인도에 등장하는 한복을 재현한 '다홍치마', 나전칠기 병풍과 철화분청 항아리 등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8월 국무회의에서 "미처 발굴되지 못한 가치들, 눈앞에 보고도 무심했던 그런 가치들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자원을 찾아서 우리 문화를 재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박 대통령의 발언이 구체화된 자리인 셈이다. 이런 의미에서 박 대통령의 전시회 방문은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문화 행보는 체코에서도 이어졌다. 박 대통령은 지난 2일 국립체코인형극장에서 인형극을 관람했다. 이 인형극에서는 우리의 판소리 '수궁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체코의 전통인형 '마리오네트'(실로 매달아 조작하는 인형극)가 섬세한 연기를 선보여 한국과 체코 간 문화 협업으로 새로운 공연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형극에 앞서 국립체코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립국악원은 우리나라의 '아리랑'과 체코가 낳은 대작곡가 드보르자크의 '유머레스크'를 협연했다. 인형극 관람을 마친 박 대통령은 "한국의 전통 스토리와 체코의 인형극이 만나 창의적인 공연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양국이 힘을 합하면 더 좋은 작품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문화 창조 잠재력이 참 크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순방 마지막 날인 4일 박 대통령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첫 K팝 공연장을 찾았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K팝 공연을 계기로 음악을 통해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고, 한국 문화와 한국에 대한 관심도 더 증대되기 바란다"고 밝혔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박 대통령의 K팝 공연장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다. 박 대통령은 2013년 6월 중국 방문, 올해 4월 브라질 방문 때도 K팝 공연장을 직접 찾은 바 있다. '문화 융성'을 기조로 삼은 박 대통령은 지난 1일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유네스코 연설대에 올라 문화융성의 성과를 한국을 넘어 세계와 공유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문화융성의 핵심 사업인 '문화창조융합벨트'를 '창의성을 가진 사람을 이어주는 네트워크로 앞으로 문화가 산업이 되고, 산업이 예술로 진화하는 융합문화의 클러스터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면서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성과와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5-12-06 10:26:5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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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FC, 창단 이후 첫 클래식 승격…부산은 챌린지로 강등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수원FC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클래식(1부리그) 승격하게 됐다. 수원FC는 지난 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벌인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에서 후반 35분 임성택의 결승골과 후반 추가시간 자파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2일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수원FC는 1, 2차전 합계 3-0으로 부산을 꺾고 내년 시즌 클래식 무대에서 뛰게 됐다. 2003년 수원시청으로 창단된 수원FC는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에서 활동하다가 2013년 챌린지 무대에 나섰다. 수원FC로 이름을 바꾼 이후 처음으로 클래식 승격의 대업을 달성했다. 특히 수원FC는 내년 시즌부터 클래식에서 나란히 수원을 연고로 하는 수원 삼성과 '수원 더비'를 펼치게 됐다. 반면 부산은 1, 2차전 내내 무득점에 빠지면서 내년 시즌 챌린지 추락의 고배를 마셨다. 클래식과 챌린지의 승강플레이오프가 시작된 2013년부터 시·도민구단이 아닌 기업구단이 챌린지 무대로 추락한 것은 부산이 처음이다. 부산의 강등에 화가 난 일부 부산 팬들은 경기가 끝난 뒤 운동장을 빠져나가는 부산 선수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물병을 던졌다. 경기장을 빠져나가려던 부산 선수단의 버스를 가로막고 사과를 요구했다. 부산 선수들은 결국 전원이 버스에서 내려 고개 숙여 사죄의 뜻을 표한 뒤에야 구덕운동장을 떠날 수 있었다. 부산은 2부리그 강등뿐 아니라 성난 팬들의 민심을 피부로 느끼며 더욱 씁쓸하게 이번 시즌을 마무리해야 했다.

2015-12-06 09:57: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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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오승환·김현수, MLB 윈터미팅서 본격적 협상 시작

FA(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리는 이대호(33)와 오승환(33), 김현수(27)가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서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한다. 메이저리그는 8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1일까지 4일 동안 미국 테네시주 네쉬빌에서 윈터미팅을 연다. 비시즌에 열리는 메이저리그의 가장 큰 행사로 메이저리그 사무국 직원, 구단 수뇌부, 선수, 에이전트 등 천 명 이상의 야구인이 한곳에 모인다. 룰 개정 등 메이저리그 현안을 논의하는 게 주된 업무다. 그러나 구단 관계자와 에이전트가 모두 모인 특수한 상황 덕에 FA 계약, 트레이드 등 선수 이동도 활발하게 이뤄진다. 2015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는 한국인 FA도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이대호는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로스앤젤레스로 떠난다. 그리고 네쉬빌로 이동한다. 한·일 무대를 평정한 이대호는 세계 최고의 무대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린다. 이대호의 국내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몬티스 스포츠 메니지먼트그룹 관계자는 "윈터미팅은 이대호의 진가를 알리는 기회다. 윈터미팅이 끝나면 이대호의 2016년 소속팀이 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일본 한신 타이거즈에서 최고 마무리로 활약한 오승환도 윈터리그에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오승환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는 본격적인 협상을 위해 6일 미국으로 향한다. 한신은 오승환에게 FA 계약 의사를 밝히며 "12월 중순까지는 계약이 성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오승환은 윈터미팅에서 메이저리그 입성 가능성을 타진한 뒤 상황에 따라 한신과의 협상에도 응할 계획이다. 김현수도 출국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에이전트가 먼저 미국으로 건너가 윈터미팅에 참가한다. 김현수의 무기는 꾸준함과 젊음이다. 이번 윈터미팅을 통해 기복 없이 활약한 20대 FA 외야수를 알릴 계획이다. 앞서 손아섭과 황재균(이상 롯데 자이언츠)이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그러나 이대호와 오승환, 김현수의 상황은 다르다. 기량면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적료(포스팅 비)가 필요 없는 완전한 FA다. 이번 윈터미팅을 통해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FA 3명의 메이저리그 입성 여부가 판가름 난다. [!{IMG::20151206000012.jpg::C::480::김현수./연합뉴스}!]

2015-12-06 09:50:2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