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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보이', 눈물샘 자극하는 '굿바이 파트너' 영상 공개

4일 '리틀 보이' 측은 영화 속 감동을 엿보게 하는 본편 무삭제 영상을 공개했다. '리틀 보이'는 99cm의 작은 키 때문에 놀림받던 소년이 우연히 발견한 특별한 능력으로 전쟁터에 나간 아버지를 되찾기 위해 벌이는 감동 기적 드라마다. 공개된 '굿바이 파트너' 영상은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하나뿐인 친구이자 최고의 파트너인 아빠와 이별하는 페퍼네 가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입대 불합격 판정을 받은 형 런던은 자신을 대신해 전쟁에 참전해야만 하는 아빠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리를 뜨고, 아빠와 이별을 받아들이기에는 아직 어린 페퍼는 "안 가면 안 되냐"는 말로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이별의 날, 페퍼는 자신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아빠를 떠나 보내야만 하는 슬픔을 참지 못하고 그를 붙잡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페퍼가 자신을 얼마나 의지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아빠 제임스는 어린 아들과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떠나는 발걸음이 무겁지만,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의연한 표정으로 작별 인사를 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렇듯 영상은 페퍼의 가족에게 찾아온 눈물의 이별 순간을 공개하며 영화가 선사할 감동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한편 '리틀 보이'는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2015-12-04 15:08:03 온라인뉴스1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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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安10대 혁신안 당헌 반영"…공천 영향 파장일듯

부패혐의 재판 계류 의원·막말 징계자 공천에 큰 영향줄듯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이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제안한 '10대 혁신안'을 당헌·당규에 반영하기로 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새정치연합이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전하며 "비공개 최고위 말미에 문재인 대표가 지시하고 제안해서 의결까지 이뤄졌다. (안 전 대표의 혁신안을) 다 받아들인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안 전 대표는 당 부정부패 타파를 위해 ▲당 윤리기구 혁신 ▲부패 혐의 기소자에 대한 즉시 당원권 정지 및 공직후보 자격심사 대상 배제 ▲부패 혐의 유죄 확정자에 대한 당원 제명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엄정한 조치 ▲당 차원의 부패척결 의지 표명을 요구했다. 아울러 낡은 진보 청산을 위한 실행 방안으로 ▲'당 수권비전위원회' 설치 ▲윤리심판원 전면 재구성 및 막말 청산 등을 위한 '정치문화 개혁 TF' 설치 ▲김한길-안철수 대표 체제 평가를 위한 집중토론 ▲19대 총선평가보고서와 18대 대선평가보고서의 공개검증 ▲원칙없는 선거 및 정책연대 금지 명시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 같은 혁신안이 조문화될 경우 당내 현역의원의 공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파장이 일 전망이다. 부패 혐의 기소자에 대한 공직후보 자격심사 배제 조항이 적용되면 저축은행 금품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지원 전 원내대표와 '입법로비' 의혹으로 재판 중인 신계륜 신학용 의원, 정청래 최고위원 등 '막말'로 인해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는 의원들에게도 차기 공천 영향이 미치는 셈이다. 안 전 대표가 지난 9월부터 10대 혁신안을 제시한 뒤 문 대표의 화답을 요구했지만 뚜렷한 답변을 받지 못한 채 '문안박 연대'나 전당대회 개최를 둘러싼 감정의 골만 깊어진 상태여서 긍정적 태도변화를 끌어낼지 미지수라는 지적도 나온다.

2015-12-04 13:49:18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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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올해 1~10월 연속 글로벌 10대 매출 퍼블리셔 진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넷마블게임즈는 글로벌 모바일 앱 통계 분석 사이트 '앱애니'가 발표한 전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에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연속으로 글로벌 10대 매출 퍼블리셔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 1월부터 9월까지 전세계 구글플레이 게임 앱 매출 순위에서도 '모두의마블(1~4월)', '세븐나이츠(1~3월)', '레이븐(3~9월)' 등이 10위 내 순위를 기록했다. 현재는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 매출 상위 10위권에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등 넷마블 모바일 게임들이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북미에서는 '마블 퓨처파이트'가 50위 안을 지키며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은 "글로벌 매출 퍼블리셔 연속 TOP10 진입은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한 기록"이라며 "기존 게임의 지속적인 인기와 신작 성과가 더해지면 향후 글로벌 순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현지에 걸 맞는 마케팅과 안정적인 서비스로 기존작의 인기 지속 견인은 물론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글로벌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모바일 길드전투 롤플레잉게임(RPG) '길드오브아너', 캐주얼 러닝 게임 '스트릿 보이',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 왈츠' 등을 전세계 출시했으며, 12월에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 '모두의 퍼즐펫'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선보였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으로 글로벌 2억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아시아 지역을 휩쓴 '모두의마블'과 전 세계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IP(지적재산권)를 결합한 '모두의마블 디즈니(가칭)'도 내년 상반기 출시를 준비 중이다. 넷마블의 이승원 글로벌&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넷마블은 유명 IP를 통한 우수한 게임의 확보는 물론 글로벌 리딩 캐주얼 게임사인 에스지앤(SGN)에 1500억원(1억3000만 달러)을 투자하는 등 탄탄한 글로벌 퍼블리싱 체계를 만들어 오고 있다"며 "이러한 발판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개척해 좋은 성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꾸준한 글로벌 공략에 힘입어 올해 글로벌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2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이 비중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12월 4일 현재 국내 구글플레이 마켓 최고매출 10위 내 순위에도 '레이븐(2위)', '모두의마블(3위)', '세븐나이츠(4위)', '이데아(5위)', '백발백중(8위)' 등 5개의 게임을 올려놓으며 국내 모바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2015-12-04 12:01:28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