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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맞고게임 출격…모바일용 '보드게임존' 신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카카오는 대중적이고 일상적인 모바일 보드게임을 위한 '보드게임존'을 카카오 게임하기에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보드게임존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되는 바둑, 장기, 오목, 윷놀이, 고스톱 등 모바일 보드게임을 이용자가 쉽게 찾고 즐기도록 한 곳에 모은 전용 공간이다. 카카오는 보드게임존 개시에 맞춰 프렌즈맞고(엔진), 애니팡맞고(선데이토즈), 맞고의신(조이맥스), 아이러브맞고(파티게임즈) 등 맞고게임 4종과 장기 2.0(모노몹), 오목(모노몹), 인생역전윷놀이(컴투스) 등 총 7종의 모바일 보드게임을 공개한다. 또 앞으로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보드게임 라인업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는 'for kakao' 형태로 출시되는 보드게임의 경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르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의 하트 메시지처럼 정해진 보상이 아닌 게임사가 차등 보상을 설계할 수 있는 랜덤 보상형 메시지,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메시지 등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의 권미진 게임사업본부장은 "온 국민이 평상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보드게임을 파트너사와 함께 제공해 건전한 모바일 보드게임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이날부터 14일까지 게임 이용자들에게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등 인기 이모티콘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총 70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파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5-12-01 13:26:5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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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 골프 여제 가린다

여왕들의 전쟁...한국 골프 우승컵 쏠까 4개국 여자프로 골프투어 대항전 4~6일 개최 이보미 전인지 박성현 등 9명 출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4개국 여자프로 골프 투어 대항전 '더 퀸즈'에서 우승컵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며 한국(KLPGA)과 일본(JLPGA), 유럽(LET), 호주(ALPG) 투어 선수들이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요시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최강자를 가린다. 1999년부터 시작한 한·일전이 발전해 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에는 해당 협회 국적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팀당 9명씩 총 36명이 출전하며 1라운드 포볼(2명이 한 조로 각자의 공으로 경기), 2라운드 포섬(2명이 한 조를 이뤄 공 한 개로 경기)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3라운드는 전원이 싱글 매치플레이를 벌인다. 승리하면 3점, 무승부는 1점, 패배시는 0점이 부여된다. 총상금은 1억 엔으로 점수를 합산해 우승한 팀에게는 4500만 엔이 주어진다. KLPGA에서는 올해 투어 상금 랭킹 상위 선수들이 주요 멤버로 나선다. KLPGA 투어 상금·다승왕 등 4관왕에 오른 전인지(21·하이트진로)를 비롯해 시즌 3승과 함께 상금 순위 2위인 박성현(22·넵스)을 필두로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 이정민(23·비씨카드), 고진영(20·넵스, 배선우(21·삼천리), 김민선(20·CJ오쇼핑)도 합류한다. 여기에 추천 선수로 합류한 김세영(22·미래에셋)이 가세한다. JLPGA 투어 6승에 빛나는 이보미(27)가 팀을 진두지휘한다. 이보미는 일본투어 사상 최초로 상금 2억엔을 돌파했다.

2015-12-01 13:15:57 유현희 기자
수능 어려웠다…만점자 비율도 줄어

수능 어려웠다…만점자 비율도 줄어 영어 만점자 지난해 3.37%→0.4% 국A영수 표준점수 최고점 상승 국어 A형과 영어, 수학 영역이 모두 지난해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문과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국어 B형도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렵게 출제돼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일 2016학년도 수능 채점을 분석한 결과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A형 134점(0.8%), 국어 B형 136점(0.3%), 수학 A형 139점(0.3%), 수학 B형 127점(1.65%), 영어 136점(0.4%)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국어 B형만 표준점수 최고점이 3점 낮아졌다. 나머지 국어 A형은 2점, 수학 A형은 8점, 수학 B형은 2점, 영어는 4점씩 최고점이 올라갔다. 이는 국어 B형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영역의 시험이 작년보다 어려웠다는 얘기다. 표준점수는 자신의 원점수가 평균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나타내는 점수이다. 따라서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아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높아지고, 반대로 시험이 쉬워 평균이 높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낮아진다. 만점자 비율 역시 국어 B형을 제외하고는 국, 영, 수 모든 영역에서 지난해보다 적게는 0.57%포인트에서 많게는 2.97%포인트까지 줄어들었다. 특히 영어 영역은 지난해 만점자가 3.37%로 역대 수능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올해 만점자는 1%에도 안 됐다. 국어 B형은 어렵게 출제됐던 지난해 만점자가 0.09%에 불과했으나 올해 0.3%로 0.21%포인트 상승했다. 1등급과 2등급을 나누는 1등급 커트라인은 국어 A형 130점(4.25%), 국어 B형 129점(4.99%), 수학 A형 136점(4.66%), 수학 B형 124점(6.60%), 영어 130점(4.62%)이었다. 대부분 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이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수학 A형은 지난해보다 7점 상승했다.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동아시아사의 만점자 비율이 0.68%에 불과해 문제가 까다로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윤리와 사상(1.1%), 사회·문화(1.82%)도 만점자 비율이 1%대에 그쳤다. 반면 한국사는 만점자 비율이 10.4%에 달했으며 세계지리(8.19%)와 세계사(7.28%)도 만점자 비율이 높았다.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생명과학 I의 만점자 비율이 0.03%에 그쳤으며 지구과학 I(0.87%), 화학 II(0.83%)도 까다로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물리 II는 만점자 비율이 11.5%에 달했다.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는 사회탐구가 최고 6점(경제 69점, 한국사·세계지리 각각 63점), 과학탐구가 최고 13점(생명과학I 76점, 물리II 63점)으로 과목에 따라 난이도 차이가 컸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9개 과목 중에서는 아랍어 응시자가 3만7526명으로 전체 52.8%를 차지했다. 올해 수능 응시자는 58만5332명이었으며 이 중 재학생이 76.7%인 44만9058명이었다. 졸업생 비율은 지난해보다 0.9%포인트 증가했다.

2015-12-01 13:15:28 김승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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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법, 국회 본회의 통과…기획사 갑질 막는다

JYJ법, 국회 본회의 통과…기획사 갑질 막는다 매출액의 2% 과징금 최민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대표발의한 'JYJ법'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방송사가 정당한 이유없이 특정 연예인의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금지할 경우 당국이 이를 제재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 이른바 'JYJ법'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방송법 개정안은 '방송사업자의 임직원 이외의 자의 요청에 의하여 방송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려는 사람과 방송사업자 이외의 자 사이의 가처분 결정, 확정판결, 조정, 중재 등의 취지에 위반하여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관계없는 사유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려는 사람을 출연하지 못하게 하는 행위'를 방송법상 금지행위로 새롭게 규정한 것이다(방송법 제85조의2 제1항 제8호 신설). 만약 방송사가 이를 위반할 경우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리거나 매출액의 2% 범위 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됐다. 개정안은 지난 2010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던 그룹 동방신기에서 탈퇴한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JYJ를 결성해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지만, 전 소속사와 갈등 속에 방송 출연과 음반·음원 유통에 어려움을 겪은 사건을 계기로 발의됐다. 최민희 의원은 "JYJ법 통과로 거대연예기획사의 갑질횡포에 가로막혀 정당한 방송 활동을 침해받아 온 JYJ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권리는 물론, TV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정당하고도 정상적인 활동을 보고자 했던 시청자의 권리가 함께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5-12-01 11:07: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