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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생명 그 자체…생명 탄생의 놀라운 비밀

◆ 생명 그 자체: 40억년 전 어느 날의 우연 김영사 / 프랜시스 크릭 지음·김명남 옮김·이인식 해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지구의 탄생, 그리고 생명의 탄생은 여전히 미지로 남겨진 영역이다. 'DNS 이중나선 구조'를 발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프랜시스 크릭은 1973년 생화학자 레슬리 오겔과 함께 생명의 탄생에 대한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는다. 고도로 발달한 외계 생명체가 DNA를 담은 일종의 씨앗인 미생물을 지구로 보냈고, 그것이 진화를 거듭해 오늘날의 생명체가 됐다는 이른바 '정향 범종설'이다. '생명 그 자체: 40억년 전 어느 날의 우연'은 크릭이 자신의 주장을 더욱 구체화하고 대중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과학적 자료를 모아 완성한 책이다. 인류가 풀지 못한 영원한 수수께끼인 지구 생명의 기원과 탄생에 관한 진실을 밝히려는 크릭의 탁월한 통찰과 학문적 열정이 빛난다. 그는 '정향 범종설'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우주론·천문학·화학·생물학·물리학을 넘나들며 기존의 학설을 차례로 논파해 나간다. 또한 무한한 상상력으로 생명 탄생의 순간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거대한 우주를 하나의 살아 있는 유기체로 인식하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선구자적 혜안은 현대과학이 증명하지 못한 우주와 외계 생명체에 관한 폭넓은 시각을 제시해준다. 264쪽. 1만3800원.

2015-09-13 15:59: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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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나는 왜 맨날 당하고 사는 걸까…의지대로 사는 법

◆ 나는 왜 맨날 당하고 사는 걸까 북뱅 / 이사벨 나자레 아가 지음·정미애 옮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나는 왜 맨날 당하고 사는 걸까'는 일상 속에서 고통과 불행을 안겨주는 특정한 한 사람, 바로 심리 조종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 이사벨 나자레 아가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허점을 파고들어 관계를 지배하는 심리 조종자는 누구인지, 나아가 우리는 이들로부터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심리 조종자들로 인해 불안감에 시달리고 일상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도 이에 대한 마땅한 솔루션이 사회적으로 마련돼 있지 않음에 주목한다. 20년 가까이 풍부한 임상 피해 사례들을 축적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심리 조종자의 행동 패턴이나 태도를 유형별로 분석하고 이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야만 자유롭게 사고하고 행동하며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른 전략들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368쪽. 1만5800원.

2015-09-13 15:59: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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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애니…정한아의 두 번째 소설집

◆ 애니 문학과지성사 / 정한아 지음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2007년 '달의 바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한 정한아의 두 번째 소설집이다. 3년 만의 신간이며 소설집으로는 6년 만이다. 30대 중반이 된 작가가 서른 살부터 써온 8편의 소설을 수록했다. 20대에 발표한 작품과 다른 변화가 도드라진다. 이전 작품들에서 정한아는 특유의 긍정과 성장의 서사, 위태롭지만 찬란하게 빛나는 동시대의 젊음을 문장으로 빚어냈다. 그러나 이번 소설집에서는 시간의 흐름 속에 묻힌 삶의 상처를 품고 그 근원을 세심하게 매만져 복원해내는 모습이 눈에 띈다. 삶의 밑바닥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작은 애도에 도달하는 이들 작품은 한없이 길을 걷는 순례자의 여정과도 닮아 있다. 8편의 작품을 관통하는 테마는 가족이다. 정한아의 소설 속 가족은 이상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엄하지만 믿음직한 아버지, 자상하고 살뜰한 어머니, 말 잘 듣고 쾌활한 아들딸은 어디에도 없다. 가족 속에서 상처 받은 사람들은 각자 지닌 상처의 진원지를 찾기 위해 자신의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정한아는 '작가의 말'을 통해 "이 중 아주 일부라도, 누군가에게 쓸모가 있기를 바란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무척 낙담할 것이다. 하지만 종종 낙담이 더 큰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인생의 묘미란 그런 것이다"라고 남겼다. 280쪽. 1만2000원.

2015-09-13 15:58: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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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그레이 1·2…'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또 다른 이야기

◆ 그레이 1·2 시공사 / E L 제임 지음·박은서 옮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레이'는 2012년 출간돼 3개월 만에 3000만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또 다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철저히 여자 주인공 아나스타샤 스틸의 시각에서 묘사했던 전작을 남자 주인공 크리스천 그레이의 시점으로 새롭게 재창조했다. 작가 E L 제임스는 앞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3부작의 마지막 편인 '50가지 그림자, 해방'에서 시점을 달리해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방식을 선보인 바 있다. 이 에피소드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그레이의 속마음을 좀 더 듣고 싶다는 독자들의 목소리에 E L 제임스는 깊은 영감을 받았다. 이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권과 2권 전체와 '50가지 그림자, 심연'의 초반부를 새롭게 쓰기로 결정했다. '그레이'는 출판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킨들 선주문 1위, 아마존닷컴, 반스앤노블, 애플 아이북스에서 종합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출간 4일 만에 100만부가 팔렸으며 아마존닷컴에서는 한 달 만에 7000개가 넘는 서평이 작성됐다. 프리퀄이나 후속작이 아닌 파생 작품으로는 가장 성공한 작품으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1권 414쪽·2권 455쪽. 각권 1만2000원.

2015-09-13 15:58: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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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마스다 미리의 에세이집…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外

◆ 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뭉클하면 안 되나요? 이봄 / 마스다 미리 지음·권남희 옮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30대 싱글 여성의 일상과 고민을 담은 '수짱 시리즈'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만화가 마스다 미리의 에세이집 두 권이 출간됐다. '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는 마스다 미리가 32세에 쓴 초기 작품들을 모은 책이다. 자신이 겪어왔던 여러 가지 화나는 경험들을 짧은 에세이와 4컷 만화의 형태로 담아냈다. 제목처럼 책은 일상에서 화가 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담고 있다. 동창회에서 미인이 아니라고 찬밥 취급하는 동창 녀석들, 모처럼 고향집에 쉬러 갔지만 좀처럼 가만히 두지 않는 가족들, 이른 아침부터 전화를 걸어 귀찮게 하는 텔레마케터들, 친구의 진심어린 응원을 의심하는 나까지 누구나 공감할 일상적인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마스다 미리는 '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를 통해 잠을 못 이룰 정도로 화가 날 때면 속으로 그 화에 슬픔이 있는지를 물어보라고 조언한다. 그렇지 않다면 대단한 화가 아니라는 뜻이다. 160쪽. 1만2000원. '뭉클하면 안 되나요?'는 40대의 마스다 미리가 또래인 40대 여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마스다 미리는 이 책을 통해 설렘이 없어진다고 말하는 40대에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사라지는 설렘과 감동 대신 더 많은 '뭉클'의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물론 그 뭉클함은 우리의 일상 속에 존재하는 소소한 것들이다. 마스다 미리는 무료하고 건조하다고 생각해온 일상을 찬찬히 돌아보며 뭉클했던 기억을 떠올려 본다면 온 세상이 넘치는 감동으로 느껴질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언젠가 죽어버릴 우리에게 사소한 포상"인 뭉클한 순간이 우리 곁에 넘쳐나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276쪽. 1만4000원.

2015-09-13 15:57: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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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중국 충칭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엑소가 중국 충칭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일 중국 충칭 올림픽 중심체육장에서 열린 '엑소 플래닛 #2-더 엑솔루션 인 충칭(EXO PLANET #2-The EXO'luXion in CHONGQING)'에서 엑소는 다양한 음악과 멋진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연출로 현지 팬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이날 공연에서 엑소는 '중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마마(MAMA)' '늑대와 미녀'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앨범 수록곡 무대도 선보이며 총 28곡을 열창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엑소의 상징색인 라이트 실버 야광봉을 흔들며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멤버들 이름을 부르는가 하면 한국어 노래도 따라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삼성전자가 함께 추진하는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의 일환인 'SM-삼성전자 이주여성 모국방문'도 진행됐다. 선정된 3명의 이주 여성은 이날 엑소 콘서트에서 통역 스태프로 활동했음은 물론 가족과 함께 콘서트도 관람하는 등 좋은 시간을 보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중국 충칭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엑소는 다음달 17일 광저우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5-09-13 15:57: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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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길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 앤드류 포터의 '어떤 날들'

◆어떤 날들 문학동네/앤드루 포터 지음·민은영 옮김 플래러니 오코너상 수상 작가인 앤드루 포터의 '어떤 날들'이 출간됐다. 어떤 날들은 앤드루 포터가 두 번재로 출간한 작품이자 첫 번째로 내놓은 장편소설이다. 특유의 감각적이면서도 섬세한 문체로 위기에 놓인 미국 중산층 가족의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 주인공 엘슨은 저명한 건축가다. 성인이 된 아들과 딸은 각자 독립해 따로 살고 있고 20년 이상을 함께 지낸 부부는 이제 멀어질 대로 멀어져 뒤늦은 이혼을 결심한다. 현 사회에서 부부의 이혼은 예전만큼 큰 일이 아니다. 남자를 사랑하는 아들 역시 인정해야 하는 일이다. 잠깐의 방황을 끝내고 대학신입생으로 적응한 딸의 모습은 더욱이 그렇다. 이렇게 불안해서 오히려 평범해 보이던 네 사람에게 사건의 실체가 무엇인지조차 모를 위기가 닥친다. 그 사건에 다가갈수록 네 사람은 조금씩 제 안에서 이미 조금씩 부서지고 있던 삶의 조각들을 꺼내놓는다. 하나의 사건, 네 사람의 시선, 결국 하나로 모아지는 소설은 4개의 층위에서 재구성되는 미스터리와도 같아서 마지막 장을 넘기는 그 순간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다. 각 인물들이 사건에 이어 자기 자신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그 시선에서 독자는 인물들의 내면뿐 아니라 스스로의 내면까지 그 시선을 이어가게 된다. 소설가 손보미씨는 이 책을 '길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함축했다. 551쪽, 1만4800원.

2015-09-13 15:03:0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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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추석 선물세트 출시 "건강을 선물하세요"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독의 다양한 건강 관련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울금테라큐민30 선물세트'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을 극소 입자로 만든 테라큐민을 함유해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28배 높인 제품이다. 물에 잘 녹고 1g당 30mg의 커큐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맛과 향이 없어 그대로 먹거나 요리나 음료에 넣어 간편하게 커큐민을 섭취할 수 있다. 100g 용량의 병 제품 2개와 1g 스틱포 10개입 제품 1개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한독은 추석을 맞아 커큐민 함유량을 67% 높여 1g당 50mg의 커큐민을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 '울금테라큐민50'도 선보였다. '울금테라큐민50'은 90g용량의 고급스러운 병제품으로 출시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울금테라큐민30 선물세트'가 4만9900원, '울금테라큐민50'이 5만7000원이다.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츄어블 선물세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LGG) 유산균을 함유한 프로바이오틱 제품이다.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는 오렌지 맛 츄어블 24정 2병으로 구성됐다. 컬처렐은 미국 판매 1위 프로바이오틱 브랜드로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유통기한까지 유산균 100억마리가 살아있어 하루 1정으로 간편하게 장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전국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4만4900원이다. 이외에도 한독은 홈플러스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의 건강기능식품, '100일의 약속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100일의 약속 선물세트 1호'는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폴리스'와 '성인 멀티비타민 20종' 100일분, 홍삼과 고함량 비타민B군, 비타민C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피로개선엔 홍삼Q' 6일분 2개로 구성됐다. '100일의 약속 선물세트 2호'는 선물세트 1호 구성에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100일분을 더한 고급형 선물세트다.

2015-09-13 14:50:54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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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도미니카공·코스타리카'와 ICT 기술 협력방안 논의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중남미 국가들이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발전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미주개발은행(IDB)은 9일(현지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에서 초고속 통신망 확산을 주제로 '제2회 한-중남미 정보통신기술 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부에 따르면 21개국에서 70여명의 정부·기업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의 브로드밴드 정책이 '모범 사례'로 소개되는 등 정보보호와 정보화 정책 등 다양한 주제가 한국 주도로 논의됐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미래의 초고속 통신망'이라는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1970년대 이후 한국의 ICT 발전 과정을 소개하며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콘텐츠, 빅 데이터, 5세대(G) 이동통신 등 9대 ICT 전략을 발표했다. 최 장관은 도미니카공화국의 알베리티 카넬라 정보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코스타리카의 마르셀로 코로나스 코스타리카 과학기술통신부 장관과 잇따라 양자면담도 갖고 ICT를 활용한 각국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카넬라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정보화 추진과정에서 경험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한국과 ICT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개정 등 양국 간 ICT 교류·협력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스 장관도 브로드밴드 구축과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제안하며 내달 대전에서 열리는 세계과학정상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성공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싶다는 의견을 냈다. 최 장관은 면담과정에서 "ICT 산업이 발전해야 일자리도 늘어나고 경제도 성장할 수 있다"면서 "중남미 국가들이 ICT와 과학기술 분야에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한국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2015-09-13 14:11:35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