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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시럽 페이, 제휴 사용처 확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의 간편결제 서비스 '시럽 페이(Syrup Pay)'가 사용 가능한 제휴가맹점을 대폭 확대한다. SK플래닛은 27일부터 T스토어의 영화, e북, 만화, 쇼핑 등 콘텐츠 구매 시 시럽 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상품을 선택 후 시럽 페이 결제 버튼을 누르면 별도의 추가설치 과정 없이 결제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T스토어' 내에서 손쉽게 가입도 가능하다. SK플래닛은 다음달 초 현대H몰의 온라인·모바일 쇼핑몰에 시럽 페이를 적용하는 한편 국내 대표 인터넷 서점인 인터파크 도서, 예스24에도 연말까지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모바일 쇼핑분야의 제휴 가맹점 확대와 함께 연내 새롭게 출시될 T맵 택시 2.0의 요금결제 수단으로 시럽 페이를 제공해 온·오프라인 연계(O2O)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확대를 추진한다. 시럽 페이는 국내 모든 신용카드사의 발급 카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웹 기반 원클릭 간편결제 서비스다. PC와 스마트폰 어디서든 애플리케이션, 보안프로그램 등 어떤 추가 설치도 필요 없으며 보안이 한층 강화된 독자적인 결제 인증 체계를 갖고 있어 고액 결제 시에도 추가인증을 할 필요가 없다. 지난 4월 오픈 마켓 11번가에 처음 적용된 이후 PC는 물론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쇼핑환경에서 편리함이 입증돼 출시 6개월만에 가입자 120만 명, 누적 거래액 120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 8월에는 모바일 선 주문 서비스 '시럽 오더(Syrup Order)'에 적용돼 전국 250여 개 브랜드, 5000여 곳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015-10-27 11:34:1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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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오늘 방사청 KF-X 개발 종합대책 대면 보고 받아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 계획에 대해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으로부터 직접 보고를 받을 것이라고 복수의 정부 관계자가 전했다. 정부 관계자는 "방위사업청은 박 대통령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이 종료된 뒤 청와대에서 KF-X 개발사업와 관련한 전반적인 종합대책을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권 관계자도 "박 대통령이 KF-X 핵심기술의 국내 개발 가능성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오전중 보고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날 대면보고에는 한민구 국방장관과 장 방사청장, 정홍용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이 참석한다. 다만, 한 장관은 박 대통령에게 최근 실시된 군 장성 인사와 관련해 간략하게 보고한 뒤 바로 퇴장하며, KF-X와 관련한 실제 보고는 장 방사청장이 할 것으로 전해졌다. 방위사업청은 이날 KF-X 개발 사업과 관련, 미국이 기술이전을 거부한 AESA(다기능위상배열) 레이더와 IRST(적외선탐색 추적장비), EO TGP(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 RF 재머(전자파 방해장비) 등 4개 핵심기술에 대한 국내기술 개발계획과 3개국 협력방안 등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AESA 레이더는 2006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방산업체인 LIG넥스원에서 개발 중이며 오는 2021년까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AESA 레이더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30여개 기술 중 5개는 이스라엘과 영국, 스웨덴 등 해외 3개 국가와 부분 협력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도 보고에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4개 핵심기술을 개발한다고 해도 이 기술을 전투기의 두뇌 격인 '미션컴퓨터'와 체계적으로 통합하는 문제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이 이날 보고 내용을 토대로 KF-X 핵심기술 국내 개발 문제 등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는가에 따라 창군 이래 최대 무기개발 사업으로 불리는 KF-X 사업의 보완 및 지속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청와대는 미국의 KF-X 기술 이전 불가에 대한 책임라인의 추가 문책은 없다고 선을 긋고 있지만, 정치권에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등에 대한 문책론을 제기하고 있어 박 대통령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2015-10-27 11:24:02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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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연금 받는 여성 절반, 수령액 20만원 못미쳐

노령연금 받는 여성 절반, 수령액 20만원 못미쳐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국민연금 노령연금을 타는 여성 수급자의 절반은 한 달 받는 금액이 2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급자 수 자체도 남성의 절반에 못 미쳤다. 27일 국민연금연구원의 '국민연금 공표통계'를 살펴보면 7월말 현재 노령연금을 수급하는 여성은 94만9948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월 수령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는 2만6723명(2.8%), 월 10만~20만원은 43만2420명(45.5%)으로, 절반에 육박하는 48.3%가 월 20만원 이하였다. 월 20만~30만원은 28만8608명(30.4%)으로, 4명 중 3명 이상인 78.7%는 월 30만원 이하의 노령연금을 받고 있었다. 여성 수급자 상당수가 월 30만원 이하에 몰려 있는 가운데 수령액이 올라갈수록 수급자수는 급격히 줄어들어 월 100만원 이상은 전체 여성 수급자의 0.1%(1078명) 뿐이었다. 남성 수급자의 수령액 역시 월 30만원 이하인 경우가 많았지만 집중되는 정도는 여성보다 훨씬 양호한 편이었다. 월 0~20만원인 남성은 전체 남성 수급자의 25.5%였으며 월 0~30만원은 46.9%였다. 월 100만원 이상은 4.1%로 여성보다 비중이 높았다. 여성은 남성보다 수급자 수 자체도 적었다. 여성 수급자(94만9948명)는 남성 수급자(206만9703명)의 절반도 되지 않는 45.9% 수준이었다. 남녀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평균 수령액은 월 34만5700원이었다. 여기에는 국민연금 제도 도입 초기 5~9년만 가입해도 연금을 받을 수 있게 한 특례연금이 포함됐다. 특례연금을 제외하면 평균 수령액은 월 48만4210원이 되는 셈이다. 가입 기간이 20년 이상인 수급자의 월 수령액 평균은 88만4210원이었으며, 가장 수령액이 많은 수급자는 한 달에 182만6650원을 받고 있었다.

2015-10-27 11:06:43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