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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가을 발라드 '내 첫사랑' 23일 자정 발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새 싱글 '내 첫사랑'을 23일 자정 발표했다. 베리굿의 신곡 '내 첫사랑'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슴 아픈 가사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한 소녀가 첫사랑을 담담히 얘기하는 슬픈 멜로디와 공감가는 가사가 듣는 이의 눈물을 자아낸다. 이번 싱글은 핑클의 '영원한 사랑', 소찬휘의 '티어스(Tears)' 등을 작곡한 고(故) 주태영의 유작이다. 브리티시 풍의 세련된 팝 발라드로 암투병 중에서 병실에서 베리굿을 위해 작사, 작곡한 노래로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또한 편곡에는 국내 최고 세션들이 참여해 리얼한 연주로 작업했다. 마스터링 작업은 미국의 스탈링 사운드에서 마무리돼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소속사 아시아브릿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슴 속에 스며들만한 멜로디와 분위기를 가진 곡"이라며 "소녀가 느끼는 첫사랑의 아픔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많은 성원과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베리굿은 22일 SBS MTV '더 쇼'에 출연해 고 주태영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수많은 댄스 걸그룹 사이에서 발라드로 승부수를 던진 만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베리굿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2015-09-23 17:18: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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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노사정 합의로 위기 극복"…추미애 "소타협도 못돼"

이인제 "노사정 합의로 위기 극복"…추미애 "소타협도 못돼" 여야 '노동개혁' 맞짱토론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노동개혁 문제를 책임진 이인제 새누리당 노동시장선진화 특별위원장과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경제정의·노동민주화 특별위원장이 23일 '맞짱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기자클럽 주최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노동개혁 토론회에서 두 사람은 노사정위원회의 합의에 대한 평가부터 달리 했다. 이 위원장은 "현재 당면한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중대한 의미를 갖고 있는 합의"라고 평가했다. 추 위원장은 "한국노총 대표만 불러 도장 찍게 한 것이 어떻게 대타협이냐. 나는 소타협도 못 된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쟁점인 일반해고 요건과 관련해서 추 위원장은 "이른바 맘대로 해고제도다. 사용자가 잘라야겠다고 생각하면 언제나 마음대로 해고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했다. 예를 들어 윗사람 비위 못 맞추는 사람에게 불리하고, 시부모가 아파 병간호 하는 등 사유가 있으면 느닷없는 해고 대상이 되는 것이 위험성"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아주 신중하고 엄격하게 해고 절차와 기준을 마련해 사용자가 임의로 부당하게 근로자를 해고하는 일이 없도록 절차를 만들겠다는 거다. 요건 절차는 노사정위에서 정부가 노사와 충분히 협의해 마련하기로 돼있다"고 반박했다. 비정규직 기간 연장과 관련해서 이 위원장은 "우선 고용 안정화를 시키면서 직장 비정규 기간제 일자리에 숙달되고 신뢰가 쌓이면 거기서 정규직으로 올라갈 기회가 확대되지 않겠냐. 근로자에게도 좋을 뿐만 아니라 기업에 활력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고쳤다"고 주장했다. 추 위원장은 "핵심은 비정규직이 1200만으로 늘어 비정규직 공화국이 된다는 것으로, 노동시장 유연화가 아니라 노동시장을 비정규직시장으로 만드는 데 앞장선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2015-09-23 16:59: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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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고위공직자 자녀 취업현황 등록제' 추진

안철수 '고위공직자 자녀 취업현황 등록제' 추진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3일 '현대판 음서제' 방지를 위한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음서제란 고려나 조선시대 때 왕족의 후예나 공신의 후손, 또는 고관의 자손을 공직에 특별채용했던 제도로 최근에는 고위공직자나 국회의원 등의 자녀가 취업시 각종 특혜를 받는 것을 지칭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안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고위공직자나 공직선거 후보자 등이 배우자와 자녀 등 직계존비속의 재산 현황뿐만 아니라 직업과 직장명, 취업일, 수입 등 취업현황까지 등록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등록된 취업현황에 대해서는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심사한 뒤 공직자의 지위를 이용한 직업변동 등 특혜의혹이 있을 경우 법무부장관에 대해 조사를 요청하게 된다. 이와 함께 경고 및 시정조치를 취하거나 최대 2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해임 또는 징계 의결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취업현황의 경우 재산현황과 달리 독립생계 등 예외조항 없이 등록하도록 했으나 사생활 침해 등 우려에 따라 등록과 심사만 하고 공개는 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개정안은 안 의원의 정치혁신안 중 하나다. 안 의원은 추석 연휴 이후 혁신 비전을 구체화하는 후속조치와 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 발표는 낡은 진보 청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2015-09-23 16:58:5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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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시킨 여친 신고로 퇴학…막가는 육사생도들

낙태시킨 여친 신고로 퇴학 막가는 육사생도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임신한 여자친구를 낙태시키고, 여성 훈육 장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다 퇴학당하는 등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일탈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정미경 새누리당 의원이 육사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육사에서 규율 위반 행위로 퇴학 및 징계를 받은 생도가 115명에 달했다. 자퇴자도 108명이나 됐다. 육사 정원이 한 학년에 300명가량 되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수치다. 2014년 졸업 및 소위 임관을 불과 3주 앞두고 4학년 남자 생도 A씨는 민간인 여자친구의 임신 및 낙태 종용을 이유로 퇴학 처리됐다. A씨는 2012년 교제한 뒤 여자친구가 임신했으나 생도 신분으로 아이를 낳을 수 없다며 형법 269조에 의해 금지된 낙태를 종용했다. A씨의 요구에 어쩔 수 없이 낙태에 응했던 여자친구는 이후 A씨와 이별하게 됐고, A씨의 여자친구의 친구가 이 같은 사실을 육사 감찰실에 신고해서 A씨는 소위 임관을 불과 3주 앞두고 퇴학당하게 됐다. 이 생도는 중대 행정관으로 다른 생도들에게 규정 준수를 강조하고 하급생도들을 지도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올해 8월 18일에는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여성 비하 발언을 올리고 여성 훈육 장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은 2학년 생도 2명이 퇴학당하기도 했다. 또 6월 19일에는 2학년 생도 대상 리더십 역량 관련 과제에서 22명의 생도가 표절 행위로 무더기 중징계를 당한 일도 있었다. 이들 중 1명은 조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을 하고 전자기록을 조작하는 등의 행동을 하다 퇴학 조치됐다. 2월 2일에는 기말고사 시험에서 필통에 커닝 자료를 휴대해 부정행위를 한 4학년 생도가 퇴학 조치됐다. 지난해 2월 14일과 6월 27일에는 반복적인 흡연을 하던 생도 5명이 이를 신고한 생도를 협박하다 퇴학당했다. 정 의원은 "해마다 반복되는 사관생도들의 일탈 문제는 비판과 논란의 대상이 될 뿐 후속 조치는 미비하다. 군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생도선발에 신중을 기해야 하고 훈육제도 전반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5-09-23 16:58:3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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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찍어내기 안철수 밀어내기 '혁신'

조경태 찍어내기 안철수 밀어내기 '혁신' 혁신위, 안철수 험지 출마 요구 조경태에 대한 강력 조치 요구 안철수 거부…조경태 '사당화' 비판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비주류 수장인 안철수, 김한길 의원을 포함한 전 대표들에게 내년 총선에서 열세지역에 출마해 살신성인을 실천하라고 요구했다. 혁신위는 또 문재인 대표를 비판해 온 조경태 의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손학규 전 대표의 정계 은퇴 선언은 지난해 7월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의 텃밭인 수원병 지역에 출마했다 떨어진 것이 원인이었다. 대권을 노리는 안 의원 입장에서는 살생부처럼 들릴만한 요구다. 서울 노원병을 지역구로 둔 안 의원은 지역구 주민들과의 약속을 이유로 이 요구를 거부했다. 조 의원은 혁신위의 요구에 대해 '문 대표의 사당화'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상곤 혁신위원장은 22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마지막 혁신안을 발표하면서 정세균, 이해찬, 문희상, 김·안 의원 등 전직대표들에게 "당의 열세지역 출마를 비롯한 당의 전략적 결정을 따라달라"고 요구했다. 계파주의와 기득권 타파를 위해 책임있는 계파 수장들의 백의종군, 선당후사가 필요하다는 이유였다. 또 문 대표에게는 "불출마를 철회하고 부산에서 우리 당 총선승리의 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요구했다. 문 대표를 비판해 온 조경태 의원에 대해서는 "분열과 갈등을 조장한 해당 행위자"라며 당의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친노무현계의 희생까지 포함한 요구이지만 비주류로서는 희생을 넘어 자칫 몰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내용이다. 게다가 이날 발표된 마지막 혁신안은 형이 확정되지 않더라도 1심이나 2심 등 하급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후보자도 공천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비리 혐의 등으로 기소만 돼도 공천 심사 때 정밀심사대상에 포함시켜 불이익을 주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하급심에서 유죄를 받은 박지원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된다. 내년 총선을 통해 비주류 주요 수장들의 정치생명이 백척간두에 놓이는 셈이다. 이 혁신안은 당무위원회를 통과했다. 혁신위의 요구에 대해 문 대표는 "대표인만큼 솔선수범할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심사숙고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 의원은 "정치인은 지역주민과의 약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노원병은 서민 중산층이 아주 많이 모여서 사는 곳이고 제가 그분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드리겠다고 처음에 정치 시작하면서 약속을 드렸다"며 혁신위 요구를 거부했다. 조 의원은 "그동안 당 대표의 무책임하고 부적절한 행위를 지적하고 당 목표인 정권창출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해 왔다. 당 대표의 잘못을 지적하고 비판한 것이 해당행위이면 이 당이 과연 누구를 위한 정당인지, 이 당이 문 대표 개인을 위한 사당인지 반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혁신위의 발언들은 우리당이 더이상 민주정당임을 거부하는 그런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당을 분열로 당을 찢어놓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해당행위자"라고 반박했다.

2015-09-23 16:58: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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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대상포진, 고령일수록 합병증 동반 고통 극심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대상포진은 대상(帶狀)으로 나타나는 발진을 말한다. 대상이라 함은 허리띠처럼 병의 상태가 나타난다는 증상의 형태학적인 이름이 붙은 것이다. 상하좌우(옆으로 위로 아래로)로 파급되는 것을 의미한다.주로 기경 팔맥의 대맥(대맥) 부위인 옆구리와 허리에 주로 발생한다. 육경론에 의한 발병부위를 보면 태양경은 등과 허리에 주로 나타나니 한반(한반)이나 등에 나오는 여드름이라 할 수 있다. 심하면 종기로 발병한다. 양명경은 얼굴이나 몸의 앞부분 혹 전신에 발병하는 피부병으로 요즘의 아토피라 할수 있다. 소양경은 앞서 설명했듯이 측면에 나타나거나 대상포진류다. 소음경은 흉부와 허리 부분 태음경은 등과 가슴 그리고 팔다리 궐음경은 가슴이상이거나 전신에 발병한다. 진이라 함은 좁쌀 크기의 피부 융기를 의미하며 발적(빨갛고) 혹은 황색(누렇게)을 주로 띄게 된다. 융기된 피부 안에는 긁어서 터트려 보면 피나 고름이나 진물 그리고 돌처럼 딱딱한 것들이 있는 것 등을 말하나 주로 진물이 흐르는 것이 많다. 양방에서 말하는 원인 병원체는 대상포진 바이러스다. 이는 어린이가 흔히 걸리는 수두의 원인체인 수두 바이러스와 동일한 바이러스다. 소아기때 수두 바이러스에 한번 감염되면 수두를 앓고 난 후에도 바이러스가 몸 속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체내에 남아 있는 수두 바이러스는 신경을 따라 이동해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 이 경우에는 체내에 바이러스가 있더라도 사람이 이를 느끼지 못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병적인 증상도 없다. 한방에서는 표리전의 기전으로 소양경에서 궐음경으로 발생하는 대표적 질환이다. 그 치료법은 제통창양 개속어화(제통창양 개속어화)이니 화에는 육기에 의하면 소음군화 소양상화 두 가지로 구분한다. 그 중 소양상화(담경)라 볼 수 있으니 담(쓸개)의 화기를 없애는 치료법을 사용한다. 발병 초기에 오한 발열 체통(체통 아픈 부위)이 있으면 풍한습열이 화로 변한 것이니 발한하면서 사화하는 한약을 사용하면 되니 기분복화이라 하고 음양기혈중 음인 폐와 신장에 기운에 숨어 있는 것이다. 오한이 없이 아프기만 한 것은 화기만 남은 것이니 사화 청열하는 한약을 사용하면 되니 혈분복화라 하고 음양기혈중 양인 간장과 심장의 피에 숨어 있는 화기라 할수 있다. 소양경은 담(쓸개) 삼초(명문)의 화기가 숨어 있는 것이니 이를 복화라 하고 소양상화라 한다. 한달수 한의원의 한달수 원장은 대상포진의 치료법은 "마음이 자상하여 섬세한 면이 있는 소양형 체질은 지나치게 노심초사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특히 환절기 몸 관리에 유의해야 하고, 양명형 체질은 열독을 다스리는 탕약으로 몸속의 열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원장은 또 "기운에 있는 화기나 열기를 빼내주고 혈병 간 심포 즉 피속에 있는 화기나 열기를 없애 주면 대상포진은 낫는다"며 "복화(伏火)는 잠복(潛伏)된 숨어 있는 화기(火氣)를 말하니 한방에서는 상화(相火)라 하며 칠정(七情)으로 표현하면 노기(怒氣)니 화내거나 성내는 일, 스트레스로 인해 악화 되는 병"이라고 설명했다. 즉 대상포진은 소양경의 화기나 열기를 다스려 주면 되는 질환이다.

2015-09-23 16:19:10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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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1등 '스트레스'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제6회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 국제경쟁부문 1등상의 영광은 독일 출신 스벤 웨그너 감독의 '스트레스'에 돌아갔다. 가장 많은 관객들의 선택을 받은 초단편영화 '스트레스'는 바쁘게 일하는 한 소년과 그의 여자 친구가 등장해 짧은 시간 동안 교차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담아내 관객을 사로잡았다. 주요 수상작은 국제경쟁부문 서울메트로-베를린 펜스터 ▲1등상(감독 스벤 웨그너/독일) ▲2등상(감독 박용성/한국) ▲3등상(감독 메흐디 알리베기/이란)이다. 국내경쟁부문에서는 (감독 엄대용/한국)이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 누리집(www.smiff.kr)에서 볼 수 있다. 올해는 전 세계 46개국에서 988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26편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해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16일간 온라인과 극장 등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본선 심사는 온라인을 통해 100% 관객 투표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22일 이수 아트나인 야외 테라스에서 수상자와 영화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수상자에게는 1등 3천 유로(390만원), 2등 2천 유로(260만원), 3등 1천 유로(130만원), 서울메트로 특별상(국내경쟁부문 수상작)에 1백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서울메트로와 (사)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베를린 지하철(Berliner Fenster)과 협력하는 아시아 최초의 지하철 초단편 영화제다. 지하철과 초단편 영화의 만남을 통해 지하철을 생활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2010년부터 개최됐다. 서울메트로 이정원 사장은 "서울메트로는 지하철역에서 많은 시민들이 공유하고 누릴 수 있는 문화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며 "앞으로도 서울메트로가 문화공간, 행복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2015-09-23 16:18:19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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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발리, 가루다항공 초특가 프로모션 진행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최근 황금연휴나 명절, 휴가철과 같이 가격이 비싸고 번잡한 성수기를 피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적한 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 발리(Club Med Bali)에서는 내년 3~4월 발리 여행을 계획중인 고객들을 위한 '가루다항공 제휴 초특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여행지 클럽메드 발리를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2016년 3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지정일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항공이 포함된 4박 5일(리조트 3박, 기내 1박) 또는 5박 6일(리조트 4박, 기내 1박) 에어패키지를 성인 최저 105만원(유류할증료 포함)부터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진행중인 겨울휴가 조기 예약 프로모션을 통한 발리 에어패키지 상품의 성인 최저가가 13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무려 25만원의 추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셈이다. 예약 기간은 오는 10월 6일까지로,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해당 기간에 발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클럽메드 마케팅 담당자는 "발리 리조트는 지난 해 12월부터 다양한 유형의 고객들을 위해 전 연령대 키즈클럽이 갖추어진 '패밀리 존'과 성인들을 위한 공간인 '젠 스페이스'로 리조트 시설을 구역화 한 존(Zone) 운영을 시작했다"면서, "클럽메드 리조트 중에서도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특히 사랑 받는 발리 리조트는 커플은 물론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클럽메드 대표 인기 리조트"라고 전했다. 한편, 클럽메드 발리 리조트는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의 기회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이용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가 마련돼 있다.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시설이 돋보이는 성인 전용 '젠풀(Zen Pool)'에서 진정한 휴식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고, 후각과 미각을 자극하는 동서양의 고품격 요리를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인 레스토랑 '아궁(The Agung)'과 해산물 코스 요리가 제공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 '더 덱(The Deck)'에서 다채롭고 신선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평화로운 발리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사파리 투어(추가비용 발생)와 같은 이색 체험은 물론, 매일 밤 다른 공연이 펼쳐져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클럽메드 리조트의 나이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문의: 클럽메드 홈페이지(www.clubmed.co.kr), 예약센터(02-3452-0123)

2015-09-23 16:16:47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