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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 LTE무전기' 서비스 출시…"스마트폰을 무전기로!"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쓸 수 있는 'U+ LTE무전기' 앱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U+ LTE무전기' 앱은 고음질 코덱(압축기술)을 사용해 선명한 음질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LTE네트워크나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곳이라면 대화상대가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U+ LTE무전기 앱의 가장 큰 강점은 간편함이다. 자판을 활용해 문자를 입력하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원터치로 간편하게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일대일 대화는 물론, 최대 500명까지 동시에 대화가 가능하며, 상대방이 동의하면 지도상에 있는 가족·친구·지인의 위치가 확인돼 약속장소 잡기 등도 한층 수월해진다. 음성 기반으로 대화가 이뤄지다 보니 텍스트 기반의 메신저에서 전달하지 못했던 감정이나 개성, 말하는 뉘앙스까지도 음성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된다. 별도의 이용요금은 없으며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가 차감된다. 하루에 30분씩 매일 이용해도 한 달에 430MB에 불과해 부담도 적다. U+ LTE무전기 앱은 U+ 전용폰으로 26일 출시되는 LG전자 '아이스크림스마트'에 최초 탑재되며, 이미 출시된 스마트폰들은 다음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U+스토어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현재 LG유플러스 고객만 이용 가능하지만 3월부터는 타 통신사를 사용 중인 고객에게도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김민구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사업팀장은 "U+ LTE무전기는 그룹 통화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동시에 무전기 커뮤니케이션의 특징인 즉시성과 휘발성, 간편함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툴을 개발해 All IP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5-01-25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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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26일 이라크와 4강전…'중동킬러' 이근호 활약 기대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고 있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목표 달성을 앞두고 또 하나의 고비에 도전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6일 오후 6시(한국시간)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15 호주 아시안컵 축구 대회 4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라크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국은 이라크(114위)보다 45계단 높은 69위를 달리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도 최근 경기인 2007년 3월 친선경기 승리를 포함해 6승10무2패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조별리그, 8강전에서 어려운 경기를 치러 이라크의 전력누수가 심한 것도 한국에게는 긍정적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 때 투입한 선수들을 주축으로 안정감 있는 경기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동 킬러' 이근호의 활약이 기대된다. 센터포워드, 좌우 윙어, 처진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이근호는 A매치 19골 가운데 11골을 중동 국가를 상대로 터뜨렸다. 이라크와 역대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2009년 3월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평가전에 선발로 출전해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해 2-1 승리를 도왔다. 앞서 2007년 6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도 조커로 투입된 뒤 득점에 성공해 3-0 완승을 주도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현재 대표팀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골 맛을 본 선수는 이근호가 유일하다. 슈틸리케 감독은 "4강전도 총력전으로 부담스러운 면이 있겠지만 선수들에게 그라운드에 나서서 '즐거운 축구'를 하라고 주문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2015-01-25 10:49:4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