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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 개최

울산 남구는 9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번 전체회의는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비전에 대한 전문성 있는 의견 청취와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운영성과와 2023년 정책자문단 운영계획 및 주요역점시책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정책자문단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앞으로 정책자문단은 대내외 급변하는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구민 경제 활성화, 미래 문화관광산업, 청년도시, 인구 변화 등 남구의 주요 정책분야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이를 위해 3개의 분과위원회가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각 분야별 자문과 대응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며, 제시된 자문과 제안에 실무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향후 구정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난해 남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기였다면 올해는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정책자문단과 함께 주민이 행복한 남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9월 출범한 남구 제8기 정책자문단은 일반행정, 복지환경, 건설도시 3개 분과에 분야별 전문가와 교수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정 주요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3-02-09 13:54: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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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시행

광양시가 9일 '2023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민의 인구 유입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 내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 또는 개량할 경우 대출기관(농협)에서 신축 시 최대 2억원, 보수 증축시 최대 1억원 이내 저금리 융자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38동을 배정받아 슬레이트 지붕 개량을 비롯해 빈집 자진 철거, 어린 자녀 보육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우선순위에 두고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본인 소유의 노후주택을 개량하는 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자,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업인으로서 세대주 또는 배우자이다. 1차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대출금액은 개량한 주택에 대한 사업실적증명과 감정평가 금액, 농협의 여신규정에 따라 산정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리 2%) 또는 변동금리(금융기관 고시금리) 중 선택, 상환조건도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농식품부 빈집정보등록관리시스템에 등록돼있는 빈집을 개량하거나 철거 후 신축할 경우 2주택이 허용되며, 신청자가 청년(만 40세 미만, '83년 1월 이후 출생자)일 경우 우대해 고정금리 1.5%가 적용된다. 또, 주택개량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280만 원의 취득세 감면과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은관 건축과장은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주택 건축 시 필요한 자금을 시중보다 저금리 융자로 지원해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앞으로 더 많은 농촌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13:53:5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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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 유아·초중등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오는 3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아 및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유아대상 교육프로그램은 여주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6~7세(2017~2018년생) 단체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는 2월 10일 오전 9시부터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3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되는 "쓱싹쓱싹 보물아 나와라"는 박물관 여주역사실(여마관 2층)에 전시 중인 '책가도 8폭 병풍'을 관찰하며 스크래치 활동지를 이용하여 그림 속 보물을 찾고, 박물관 소장유물 사진 스티커를 활용하여 나만의 책가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책가도 속에 그려진 다양한 물건들의 숨겨진 상징적 의미를 알아보며 옛 선조들의 길상적 염원을 이해할 수 있다. 8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는 "흙으로 빚은 작은 탑"은 원향사지에서 발굴 출토된 '소탑(小塔)'을 전시실에서 관찰하고 다양한 종류의 탑에 대해 알아보며 나의 소망이 담긴 작은 탑을 클레이로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우리는 여주박물관 탐험대'는 여주지역 초등학교 3~6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1일 1회 32명 이내로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에는 3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여주 관아 나들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박물관 특별기획전시 '여주 관아와 청심루'를 문제해결형 활동지를 통해 전시를 관람하고, 옛 여주 관아의 출입문 역할을 하였던 지금의 영월루를 3D입체 퍼즐로 모형을 만든다. 하반기에는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황포돛배 타고 떠나는 여주여행'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여주시 관광체육과에서 운영하는 황포돛배를 직접 타고 조선시대 주요 운송 수단이었던 수로 교통을 경험한다. 또한 박물관의 교통수단과 관련한 유물을 살펴보며 여주의 변화 과정을 알아보고, 황포돛배 모형을 만든다. 여주지역 초등학교 1~2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누런 말 검은 말"은 9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며 여주 지명의 유래가 되는 마암전설에 대해 알아보고 우드 시어터를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1일 1회 32명 이내로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교육프로그램은 여주시와 인근의 이천시, 양평군의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여주박물관에서 나의 보물을 소개해요'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중학생들은 자신의 소중한 물건 1점을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과 같이 관리하고 전시하는 체험을 통해 학예연구사의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에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1일 1회 32명 이내로 꿈길에서 접수하면 된다.

2023-02-09 13:53: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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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봄철 특산물 신선 공급을 위해 '특산물특별수송 기간' 운영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봄철 특산물 수확 시기(산나물, 고로쇠 등) 택배물량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3년 봄철특산물특별수송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봄철 특산물 수확 시기(산나물, 고로쇠 등)에 택배물량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택배접수시간 증가 및 상품의 신선도 유지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특별수송기간(2~5월)동안 관내 우체국에 인력(기간제근로자 4명) 및 차량(화물차량 5대)을 지원하여 산채 등 특산물 품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송으로 주민들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우체국은 택배 접수 시간을 확대 운영하며, 해운업체는 선적시 냉장컨테이너를 할증료 없이 이용 가능하도록 하여 봄철 특산물 신선 공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봄철 특산물 특별수송기간 운영으로 적기에 안정적인 수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봄철 특산물특별수송기간에 맞추어 일일택배가 시행된다. 사동항 울릉크루즈 화물취급소 옆 건영택배에서 매일 오전 08:00~11:00에 접수된 택배는 익일 소비자에게 배송된다.

2023-02-09 13:52:5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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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급등 현안질의, 與 "가스공사 방만 경영"·野 "文 정부 탓 아냐"

난방비 폭탄으로 서민 고통이 깊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난방비 급등이 문재인 정부 탓이 아니라고 강변했고, 국민의힘은 한국가스공사의 방만한 경영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업무보고와 난방비 및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현안질의를 실시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년 동월비 기준으로 전기료는 29.5%, 도시가스는 36.2%, 난방비는 34%, 등유는 37.7% 올랐다. 버스와 택시 등 공공요금도 인상이 에상된다. 아시는 것처럼 난방비와 전기요금이 오르는 원인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제대로 된 대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상황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상승률은 높은 수준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셨는데, 그 때에 인상 요인을 반영했었으면 (충격을 완화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목소리를 높이며 "정치적인 이야기 하지 말라.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 이야기를 하시려는 것 같은데, 대책을 마련하자는 것이지 제가 이 정부를 따졌나. 전 정부를 탓하는 것은 무슨 자세인가"라며 "대안을 마련하자고 좋게 제안하고 있지 않나. 어떻게 정책을 책임지는 장관이 그런 자세를 보이나. 굉장히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정부 탓하려고 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그 이전 정부도 비슷하다"며 "(임기 말에) 이명박 정부는 7번 인상 요청에 1번 인상, 박근혜 정부는 6번 인상 요청에 2번을 낮췄다. 문재인 정부는 8번 인상 요청에 2번 인상했다.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 특수 상황에서 경제가 안 좋았는데,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인상한 것"이라며 "전 정부를 탓하는 식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 정부가 대책을 안 세워놓고 선동만 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도 전기요금 인상 백지화를 공약했는데, 이것을 지키고 있나. 이거야 말로 포퓰리즘 공약"이라고 지적했다.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난방비가 급등하니 서민들이 난방비 폭탄이라고 말씀하시고 (난방비가) 3배까지 오르는 고지서가 나왔다는 것 잘 아는가"라며 "대책을 강구하고 계신데, 2월달이 되면 1월 분 난방비가 나와서 더 많이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예측이 되나"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2월달 가스요금은 1월달 사용량이 얼마나 차이나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12월분과 1월분의 요금은 같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전 정부에서 (지난해) 4, 5월, 현 정부에서 7, 10월에 4차례 올렸다. 이에 대해 대응책이 미흡했지 않나. 국민에게 알리는 문제, 서민들에게 대책을 강구하지 못한 점이 있다"며 "2020년하고 2021년에 요금 인상요구가 있었는데, 단계적으로 인상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폭탄 돌리기식으로 하다 폭탄이 터질 수 있다는 것을 모두가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한국가스공사를 두고 "가스공사의 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미수금이 누적돼서 지난 4분기에 9조원 정도 되는데, 이런 것들이 영업이익에 손실로 반영이 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성과급을 준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공공기관 기관 평가 규정에 따라 이뤄진 것이고 주주 배당은 가스공사의 재무구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하기 있고 기재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답했다. 업무보고에 출석한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미수금 문제는 1998년에 외환위기 때 2000원 이상으로 환율이 너무 치솟으니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고 새로 도입한 제도는 아니다"라며 "공사의 성과급은 공공기관에 관한 규칙에 의해서 배정되고 배당금은 우리 공사가 미수금 문제로 인해 페이퍼 상에 생기는 문제이기 때문에 배당과 관련해 서로 협의를 하고 있다"고 재차 확인했다.

2023-02-09 13:52:1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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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 저학년 학교생활 적응 위한 학습지원 사업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9일 초등 저학년 '학습지원 협력교사' 지원사업 운영교 380곳을 지정하고, 3월부터 1년간 사업을 운영한다. 학습지원 협력교사 지원사업은 초등 1~2학년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선정교에 1교당 1명의 학습지원 협력교사를 지원한다. 사업교 선정은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 비율, ▲다문화 학습지원 대상 학생 비율, ▲취약 계층 학습지원 대상 학생 비율,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 교원 유무, ▲신설학교 등 지역적·교육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협력교사의 역할은 ▲기본교과 시간 담임교사와 협력수업, ▲수업 준비를 위한 사전·사후 수업 협의, ▲수업자료 공동 준비, ▲방과후 기초학력 지도, ▲학습지원 대상 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 및 성장이력 관리, ▲초등 저학년 교수학습 지원 등이다. 구체적인 역할은 사업 선정교에서 학교 여건과 상황을 고려하여 운영한다. 김신영 학교교육과정과 과장은 "초등학교 1~2학년은 배움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로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조기 학습부진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2-09 13:52: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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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시책일몰제 시행으로 행정효율 극대화

남해군이 행정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군민생활복지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책일몰제'가 본격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장충남 군수는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실사구시 정신에 입각한 남해군 제2의 출범 원년'을 선언한 바 있으며, 이를 위해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하고 행정환경 변화로 추진효과가 없는 시책 등을 과감하게 일몰처리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장충남 군수는 "실용 기조를 통해 확보한 예산은 복지, 농수산업, 소상공인 육성 분야에 형평성 있게 배분될 것"이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군민 생활밀착형 신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해군은 올해 처음으로 시책일몰제를 적용해 3개 사업을 폐지한다고 9일 밝혔다. 시책일몰제 대상은 관행적·비효율적이거나 목적 달성 등으로 인해 필요성을 다한 사업으로, 행정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 1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실사구시 정신에 입각한 남해군 제2의 출범 원년을 다짐한 민선8기 남해군정 방침에 따라 2023년에는 시책일몰제 대상 사업을 남해군 행정 전반으로 확대해 행정효율화·재정효율화를 도모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혁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남해군은 각 국별 자체평가를 거쳐 심의일몰 대상 3건을 발굴하였으며, 남해군 시책일몰 심의위원회를 거쳐 일몰대상으로 최종 결정했다. 일몰대상사업은 남해군민원공개법정배심원제와 공무원대상 대상 드론 교육비 지원과 보물섬드론교육센터, 남해군수배 보물섬 요트대회 등 총 3건이며 일몰을 통해 약 7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2월 중으로 부서별 점검 대상 사업 조사를 실시하며, 대상은 ▲3년 이상 연속 예산이 투입 중인 사업 ▲운영비가 투입 중인 공공시설물 ▲부서 간 유사·중복 업무 ▲소모성·전시정 업무, 비효율적인 관행 등이다. 남해군 업무 전반과 민선8기 공약사업, 사업추진 진도가 미비한 대형사업도 심도 있게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남해군 소관 각종 위원회 정비도 추진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유지되어 온 유명무실한 위원회들을 대폭적으로 정비하여 그동안 발생했던 낭비와 비효율을 개선하고, 소모성 업무 경감을 통한 내부혁신으로 행정 고유의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서별 자체 점검이 끝난 정책에 대해서는 3~4월 중 남해군 시책일몰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결정하며 대상 정책은 즉시 폐지된다. 폐지가 결정된 정책은 관련 조례 개정과 예산 삭감 등의 조치를 취하고 절감된 예산은 복지, 농수산업, 소상공인 육성 등 군민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 형평성 있게 배분할 계획이다. 김원근 남해군 기획조정실장은 "시책일몰제를 통하여 효율적인 재정운용 체계를 구축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정세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내실 있는 업무추진으로 군민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9 13:51: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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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족 심리 치료 지원' 보조사업자 공모

경기도가 오는 23일까지 '보호관찰 대상자 등 가족 심리 치료 지원 사업' 보조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는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봉사·수강명령 대상자, 갱생보호 대상자가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보호관찰대상자 등이 원활하게 사회에 정착하도록 심리상담(개인상담, 가족상담, 심리검사, 가족힐링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용 대상자는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상담계획을 수립한 후 심리상담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비는 총 1억 5천600만 원이다. 보조사업자 공모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고 갱생보호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보호관찰법 제67조에 따른 갱생보호사업의 허가를 받고, 사업실적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 보조사업자는 경기도의 선정심의위원회 및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사업 완료 후 정산 및 결과를 도에 보고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등기우편과 전자우편을 통해 경기도청 복지사업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 관련 세부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은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도내에 거주하는 보호관찰 대상자 등과 그의 가족 구성원들이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경기도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2-09 13:51: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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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 농식품산업도 혁신 원년” 유망 업체들과 투자협약 체결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향후 영암군의 농식품산업을 혁신적으로 주도해나갈 전도유망한 업체들과 지난 8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우승희 군수를 비롯하여 관계 실과소장과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2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이 이루어졌으며, 영암 농식품산업의 혁신 방안과 농업의 6차 산업화에 중심축이 될 농식품 가공 업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대한민국 김치 대전 최우수상을 받은 왕인식품 김의준 고구마로 고구마 유통 마케팅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담아 국내 최대 규모의 유리온실에서 파프리카를 생산하고 있는 해담토 영암쌀을 원료로 청년의 눈으로 소비자 기호에 맞는 떡을 생산하는 영암한호떡집으로, 왕인식품은 10억원을 투입하여 염수재활용시설과 첨단 유통시스템을 구축하고, ㈜담아는 고구마 가공공장을 건립하여 생과와 고구마 가공에 2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담토는 50억원 규모로 APC를 건립할 예정으로 파프리카 수출에 있어 혁신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한호떡집은 32억원을 투자하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소비자 입맛에 맞는 떡 생산으로 새로운 영암 브랜드를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업체에서 계획한 투자금액은 총 342억원으로, 군은 투자 계획이 모두 마무리되면 일자리 고용창출 100여 명, 매출액 30% 이상 상승의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승희 군수는 "오늘 협약식은 영암 농식품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뜻깊은 행사"라며, "농식품 산업의 확장성과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다. 앞으로도 영암 농식품 산업의 혁신 비전을 세우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하자.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상생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암군의 농식품 가공업체는 약 80여 개소로 군에서는 영암 농산물의 판로개척과 새로운 가공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문 로컬푸드 매장 건립과 브랜드 통합을 통해 미래지향적 농업 경쟁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9 13:50:5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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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종면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 “건설 기술가치 인정받아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200만원이 넘는 값어치를 하는 이유는 거기에 적용한 디자인과 집약적인 기술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문화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건설 분야도 충분히 자랑하고 내세울 수 있는 가치가 충분한 많은 기술이 있지만 우리는 어쩌면 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 같다." 박종면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교량전문가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토목공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한 박종면 회장은 건설신기술 제730호(토질및기초)와 제774호(교량)를 보유하고 있다. 박종면 회장은 지난 7일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에서 가진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과의 인터뷰에서 건설신기술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강조했다. 박 회장은 협회가 새롭게 기술을 개발한 개발자들이 빠르게 연착륙할 수 있도록 마케팅과 관련 규정에 대한 교육, 홍보 등 많은 지원을 통해 인큐베이팅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역대 협회 회장들이 많은 제도개선을 이룬 만큼 이제는 실제 현장에서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법, 시행령보다는 규정, 기준, 지침 등 세세한 부분과 홍보 위주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 회장은 "건설신기술에서도 누군가의 목표와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스타플레이어'를 많이 양성하겠다면서 지금 학교에 있는 관련 전공자들이 건설 산업의 미래를 꿈꾸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신기술 하나로 연매출 2000억 달성하는 기술이 계속 생겨나게 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종면 회장과의 일문일답. ―협회가 추진 중인 올해 중점 사업은 무엇인가. "올해는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 하위 세부규정을 정비해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예를 들어 특정공법 심의 시 신기술에 대한 가점을 현재 중앙기관이 적용 중인 것을 지자체로도 확대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대규모 건설공사에서 신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제안입찰공사(턴키, 대안입찰 등)시 신기술 반영에 따른 가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어려웠던 신기술의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도 홍보가 되지 않으면 활용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특히, 신기술 홍보를 해야 하는 발주청을 방문해 개최하는 '찾아가는 전시회'를 올해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경기도 등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수시로 발주청과 설계사 등을 대상으로 전시회와 설명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설자잿값이 급등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최근 업계에서는 건설자재의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공사를 수행할수록 마이너스가 된다는 말을 수시로 듣고 있다. 물론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제도(Escalation)'가 운용되고 있지만 일부 원도급사에서 계약예규의 '신기술 사용협약서'를 기준으로 하도급금액을 반영해 조정된 금액을 지급하지 않는 사례가 있다. 하도급법과 계약예규에 더 명확하게 반영해 이와 유사한 불공정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건설신기술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신기술사용협약제도에 관해서도 설명해 달라. "건설신기술 협약자제도는 기술개발자와 협약을 맺은 사용자에게도 개발자의 지위를 부여해 신기술이 적용된 공사의 입찰 및 시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특허의 경우 '실시권'이란 제도를 활용해 특허권자가 사인 간의 계약에 따라 특허의 권리를 양도하고 있지만 건설신기술은 신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자격(건설업등록증, 시공장비 보유, 기술지도)을 갖춰야만 그 신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는다. 신기술은 수 억 원 상당의 연구개발 비용과 복잡한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반면, 특허는 단순 아이디어만으로도 인증을 받을 수 있지만 건설신기술은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에 대해 12~15명의 심사위원이 3차례에 걸친 혹독한 심사를 거쳐 정부가 인증하는 것으로 국가가 인정한 최고의 건설기술이다. 연간 20여 건만이 신기술로 지정받고 있다. 반면에 특허의 경우 아이디어만으로 인증이 가능한 것으로 연간 약 6000건이 새롭게 등록되고 있다. 이처럼 심사과정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완성도의 차이가 극심하지만, 여전히 특허와 신기술의 차별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발주처가 여전히 신기술과 특허를 '특정공법'이라는 이름으로 동일한 선상에서 평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토부 산하 지방청과 공공기관들은 신기술의 우수성을 평가에 반영하기 위해 공법심사 시 신기술에 가점 3점을 부여했다. 이를 시작으로 지자체 등 다른 모든 발주청도 적용될 수 있도록 개정이 필요하다." ―재임 기간에 꼭 이루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현재 국토부와 '교통신기술 활용실적 접수 및 관리'를 수행하는 안에 대해 논의 중이며, 하반기부터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교통신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해 교통신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에게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 "건설신기술 제도는 민간의 신기술 개발의욕을 고취해 건설기술과 산업발전을 선도함으로써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중소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개발된 기술이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돼 이를 기반으로 다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정부의 적극적인 신기술 활용이 곧 민간의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2023-02-09 13:50:4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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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현장르포] 서울 용산구 "호재 잇따라 집값 상승 중"

"용산 대통령실 이전과 국제업무지구 등 개발 호재가 이어져 주변 아파트 가격이 상승 중이다." 지난 8일 찾아간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용산파크자이'. 단지 인근 A부동산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주민들의 우려와 달리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교통 체증 문제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 올 상반기 내 용산공원 임시 개방이 예정돼 있어 기대감이 상당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지하철 4호선과 6호선을 환승할 수 있는 삼각지역 9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용산파크자이는 지난 2005년 12월에 입주를 시작한 주상복합단지다. 지상 최고 36층, 4개 동, 아파트 310가구, 오피스텔 995실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123㎡ ▲152㎡ ▲156㎡ ▲158㎡ ▲190㎡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 B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거래가 활발하진 않지만 전화 문의가 계속 오고 있다"면서 "용산 일대에 호재가 잇따르면서 대통령실 인근에 위치한 단지들의 호가는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최근 용산 지역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가운데 하나인 송파구를 제치면서 서울 아파트 3.3㎡(평) 당 평균 매매가격 3위에 올랐다. KB부동산이 발표한 '1월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3.3㎡당 평균 매매가격 1위는 강남구로 8727.5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초구의 평균 매매가격은 8555.2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용산구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6661만원으로 송파구(6359만원)보다 302만원 높아지며 3위를 기록했다. 국토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용산파크자이'는 지난해 12월 전용면적 123㎡가 15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6월(14억9500만원)과 2021년 2월(14억원) 대비 각각 6500만원, 1억6000만원 올랐다. '센트럴파크'의 경우 지난해 11월 전용면적 102.86㎡가 29억원에 거래되면서 7개월 만에 거래가격(20억500만원)이 8억9500만원 올랐다. 단지 인근 C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강남 3구와 용산구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풀리지 않았지만 각종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가격 선방이 가능한 것 같다"면서 "용산구 중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된 한남동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미1차'는 지난달 전용면적 78㎡가 17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18년 8월 거래가격(14억원) 대비 3억8000만원 올랐다. '나인원한남'은 지난해 11월 전용면적 206㎡가 94억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주인이 바뀌었다. 같은해 3월 거래가격인 85억원과 비교하면 상승률은 11.2%(9억5000만원)에 달한다. '한남더힐'의 경우 지난해 7월 전용면적 235㎡가 89억원에 최고가로 거래되면서 전달 거래가격(80억원) 보다 9억원 상승했다.

2023-02-09 13:50:3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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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주민의견 반영 최고의 어린이회관 건립할 것"

하남시는 8일 (가칭)하남시 어린이회관 건립 용역 중간보고 주민설명회를 열고 아이들의 공연 관람 욕구를 충족하는 시설 조성 등 건립 기본구상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회관 건립 용역 중간보고 주민설명회'는 어린이회관 건립 기본구상과 건축 기획안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회관은 풍산동 498번지에 건립되는 어린이 체험·놀이시설이다. 시는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약 212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3천360㎡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어린이회관에는 ▲지하 1~2층 주차장 ▲1층 안내데스크, 공공형 키즈카페, 전시실, 수유실 ▲2층 놀이체험실(만 3~5세) ▲3층 놀이체험실(만 6~10세) ▲4층 운영사무실, 프로그램실 ▲5층 다목적 강당, 대기실, 준비실 ▲옥상층 옥상정원(어린이 풋살장·휴식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세종시 사례처럼 실외 친환경 놀이터 조성 ▲충분한 주차면 확보 ▲다목적강당 2층 설치 ▲키즈룸(파티룸) 조성 등 6건의 시민의견이 제안됐다. 시는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2차례 더 열어 용역 중간결과를 소개하고 시민의견을 추가로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실외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해달라는 시민 의견에 대해 어린이회관의 옥상공간 또는 어린이회관과 제2노인복지관 뒤편 공원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하고, 담당부서인 여성보육과에 세종시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도록 현장에서 주문했다. 한편, 이날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박선미 하남시의회 운영위원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전대호 미사1동 통장단 회장, 김태복 미사1동 새마을협의회장, 손순이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철용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박일수 미사강변도시총연합회장, 최대인 하남시 유초중고 학부모연합회총회장, 강성례 육아종합지원센터장, 정희순 어린이집연합회장, 장인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 및 주민 70여명이 참석했다.

2023-02-09 13:49: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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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농업기술센터, 임대 농업기계 대폭 확충

하동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위원회를 열어 임대 농업기계를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김혜수 군의원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소장, 관내 농업관련단체장, 임원 등으로 구성된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대 농기계 구입 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운영위원회는 올해 3억 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8종 30대 임대 농업기계를 구입하겠다는 군의 계획을 의결했다. 올해 농기계 구입 계획은 지난해 11∼12월 관내 농업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대용 농업기계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립됐다. 군의 농기계 임대사업은 2008년 적량면 본소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총 3개 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유 농기계는 69종 629대로 시기별 수요를 반영해 사업소간 이동 배치하며 운영하고 있다. 임대횟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지난해 임대실적은 전년대비 2.2% 150회 증가한 6884회이며, 임대수익은 배송료 포함 2억 500여만원의 실적을 거뒀다. 또 군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2020년 4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사용료를 50% 감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9400여건에 총1억 9000여만원을 감면해 농가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있다. 김혜수 위원장은 "하동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이 농업인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9 13:49: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