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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CEO 만난 尹 "한국 시장도, 제 집무실도 항상 열려있어"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인 다보스포럼 참석차 스위스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국내·외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한국 시장도 열려 있고, 제 사무실도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경제외교 행보에 적극 나섰다. 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다보스 외곽의 한 호텔에서 국내·외 글로벌 기업 CEO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였다. 이 자리에는 국내기업 대표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등 6명이 참여했다. 글로벌기업에서는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회장,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대표, 토시아키 히가시하라 히타치 회장,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 칼둔 알 무바라크 무바달라 투자사 대표, 스테판 슈왈츠만 블랙스톤 회장, 로버트 스미스 비스타 에쿼티 파트너스 회장, 패트릭 갤싱어 인텔 회장, 버나드 멘사 뱅크 오브 아메리카 대표, 와엘 사완 쉘 대표, 베누아 포티에 에어리퀴드 회장, 마크 슈나이더 네슬레 대표, 제임스 쿨터 TPG 공동 대표, 존 리아디 리포 까라와찌 대표, 빠뜨릭 뿌요네 토탈 에너지 대표 등이 자리했다. 윤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오찬에 앞서 자유롭게 인사하고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윤 대통령은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에게 "이렇게 뵈어서 반갑습니다"라며 패트릭 갤싱어 인텔 CEO에게는 "반도체 전문가들이 인텔에서 일한 사람들 많지 않나요.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칼둔 알 무바라크 무바달사 투자사 CEO와 함께 와 "여기 아는 얼굴 한 분 있습니다"라고 하자 윤 대통령은 크게 웃으면서 칼둔 CEO와 포옹을 했다. 칼둔 CEO는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이 편히 계셨느냐"고 윤 대통령에게 전했고, 윤 대통령은 웃으며 좋았다고 답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두바이 미래박물관에 대해 "UAE가 추구하는 특유의 투명성과 보편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에 많은 관심을 보인 제임스 쿨터 TPG 공동대표에게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관련 국가정책으로 산업화해서 풀어가려 한다. 규제보다는 탄소중립으로, 효율적으로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제도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안 맞으면 언제든 알려주십시오. 해외 투자가 많이 들어오면 제도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갈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제임스 쿨터 TPG 공동대표가 "지금이 적기"라고 화답하자, 윤 대통령은 "시장 중심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대통령님께서 이렇게 잘 해주셔서 전체 우리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호응했다. 윤 대통령은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저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며 "전 세계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계시는 우리 글로벌 기업인 여러분들을 제가 한 번 뵙고 점심이라도 한 번 모시는 것이 대한민국 영업사원으로서 도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들께서는 수십 년 동안 다양한 글로벌 위기들을 직접 경험하고, 극복해 오셨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경험과 지혜가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우리 한국의 활로를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자리만큼은 제가 한국의 대통령으로서 인사드리고 '이 나라 대통령입니다'라고 얼굴도 알려드려야 여러분께서 앞으로 한국을 방문하실 때 제 사무실에 편하게 찾아오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행사 마무리 발언에서는 "여러분들을 이렇게 만나 큰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들로부터 안목 있는 통찰과 조언을 듣게 돼, 그게 두 번째로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여러분들과 더 자주 뵙고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세 번째 큰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국가 간의 협력, 기업 간의 협력, 또 정부와 기업 간의 협력, 이 모든 것이 시장 관점에서 보면 통합"이라며 "시장의 통합은 우리의 문화를 바꾸고,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꾸고, 우리가 비슷한 생각을 갖게 만듦으로써 더 큰 번영을 이뤄내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2023-01-19 10:06:3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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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설 맞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 '마음나눔 꾸러미' 전달

LG헬로비전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 나눔에 나섰다. LG헬로비전이 설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명절음식과 과일로 구성한 '마음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어린이들을 LG헬로비전 원주 오픈 스튜디오로 초청해 설 맞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마음나눔 꾸러미' 행사는 박건상 LG헬로비전 강원보도국장,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 권경자 원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송치훈 체인지메이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원주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원주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꾸러미 포장봉사 ▲전달식 ▲'만두 빚기' 프로그램 등을 함께 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금리 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명절 기간 지역 어린이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와 연계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꾸러미를 구성한 떡국떡, 한우 곰탕팩, 김, 사과 등 모든 물품은 제철장터 새해 기획전을 통해 준비했다. 꾸러미는 원주시에 위치한 모든 지역아동센터 29개소 585명의 어린이 가정과 각 센터에 전달했다. 또 약 20여명의 어린이들을 오픈 스튜디오로 초청했다. 지역의 소통과 커뮤니티 활성화라는 취지에 맞게 오픈 스튜디오에서 설 맞이 '만두 빚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다. 어린이들은 만두를 직접 빚음으로써 더욱 뜻깊은 명절을 맞이했다. 원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권경자 회장은 "이번 마음나눔 꾸러미로 어린이들이 즐거운 설날을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수진 LG헬로비전 ESG팀 팀장은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작은 힘을 보태고,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더 많이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10:04: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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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洪 '부창부수'는 허위 주장…가족 공격 무자비함에 유감"

3·8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고심 중인 나경원 전 의원이 '부창부수(夫唱婦隨)' 발언 당사자인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19일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홍준표 시장이 지난 18일 "부부가 좋은 의미로 부창부수하는 게 아니라 오로지 출세를 욕망하고자 부창부수한다면 그건 참 곤란하다"라고 주장한 데 따른 대응이다. 당시 메시지에서 홍 시장은 나 전 의원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나 전 의원 당 대표 출마 여부와 남편인 김재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대법관 예정설을 겨냥한 듯한 메시지로 해석돼 논란이 커졌다. 나 전 의원은 논란이 커지자 19일 입장문을 통해 홍 시장 발언에 대해 '허위 주장'으로 규정한 뒤 "가족까지 공격하는 무자비함에 상당히 유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에게 "그 발언에 대해 분명히 책임지셔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 전 의원 측은 홍 시장이 '인사 검증 과정에서 건물 투기 문제가 나온 만큼 해명부터 하는 게 우선 순위'라는 취지의 주장에도 "취등록세, 양도세 같은 비용을 빼면 1600만원 이득이 있었다. 이걸 투기라고 할 수 있느냐"고 반박했다. 나 전 의원이 보유했던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상가 건물을 매각할 당시 얻은 시세 차익과 관련한 투기 의혹에 대한 대응이었다. 나 전 의원을 돕는 박종희 전 의원은 19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가운데 홍 시장의 주장과 관련 "공직자 검증 과정에서 있던 정보들이 어떻게 홍 시장 귀에까지 들어갔는지 굉장히 의문스럽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박 전 의원은 "'다운계약서를 썼네', '대출을 과도하게 받았네' 이런 얘기들이 돌고 있다. 이게 나 전 의원이 서운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이라며 "근거 없는 마타도어를 계속 만드는 사람들이 바로 간신"이라고도 했다. 국민의힘 초선 50명이 지난 17일 성명서에서 나 전 의원을 두고 "자신의 출마 명분을 위해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고, 동료들을 간신으로 매도하며 갈등을 조장한다"라며 비판한 데 대한 대응 차원으로 박 전 의원이 '간신'이라는 말로 재반박한 셈이다. 한편 나 전 의원이 최근 공개 일정을 취소하고 잠행에 들어간 것과 관련 박 전 의원은 "그저께 대통령 비서실장의 강력한 입장이 나오면서 굉장히 당혹스럽고, 여러 가지 공개 행사에서 기자들 질문이라든가 했다가 또 다른 문제가 나올 것 같아, 여러 가지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지금 숙고 모드로 들어가 있다"고 했다. 이어 "아무래도 대통령 나가 계신데 경제·국익 외교 하실 때 국내 정치 문제로 걱정을 끼쳐드리는 것은 조금 조심스럽기 때문에 귀국 이후에 (당 대표 경선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며 향후 출마 일정도 언급했다.

2023-01-19 10:02:3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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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설연휴 보이스피싱, 스팸·스미싱 사기 피해 급증 우려...고객 주의 당부

SK텔레콤은 설연휴 기간 보이스피싱과 스팸·스미싱 사기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며 19일 고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인해 대출이 필요한 가장 등 40~50대를 타겟으로 한 대출사기형 피해사례 및 검찰/금감원 등 정부 기관을 사칭한 피해사례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찰청은 이러한 보이스피싱, 스팸·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10계명을 만들어 사전에 사기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대응법을 공유했다. SKT는 갈수록 고도화·지능화하는 보이스피싱과 스팸 메시지 및 스미싱 범죄의 사전 차단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2021년 3월부터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의심 번호의 통화를 발신 차단하고 있으며, AI(인공지능) 기반의 스팸·스미싱 메시지 필터링 시스템도 운용하고 있다. SKT는 이를 통해 2022년 한해 동안 10만 4990건(전년 대비 3.2배 증가)의 보이스피싱 전화를 차단하고, 범죄 번호로의 7만 2800여명의 고객 발신을 차단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측정 산식(SV)으로 환산 시 약 846억원의 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또 AI 기반 스팸·스미싱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약 6억 5000만 건의 문자 스팸, 약 415만 건의 스미싱 문자, 약 56만 건의 음성 스팸을 차단했다. SKT는 앞으로도 경찰청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 협력 및 AI 기반 스팸 스미싱 필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해 각종 통신 사기 범죄로부터 고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T는 지난 '22년 말 단행된 조직개편에서 SKT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고객정보와 SKT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위협에 대응하는 전담 조직인 'Cyber위협대응팀'을 신설했다. 앞으로 Cyber위협대응팀은 기존의 보안 위협 영역에서 더 나아가 신종 수법 기반의 스팸/스미싱, 보이스피싱, 랜섬웨어 등 사회공학적 범죄에 이르기까지 대응 전략을 수립/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SKT의 통화어플 T전화를 이용하는 것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T전화는 전화 수발신 및 전화번호 검색 시 해당 번호의 스팸 유형을 이용자에게 보여주고, 'OO은행 고객센터' 정보도 표시해 준다. 또 SKT가 무료로 제공하는 T스팸필터링 앱을 다운로드 받아 기본적인 스팸과 스미싱 번호를 차단할 수도 있다. T스팸필터링 앱은 문자, 번호, 국번 기준으로 차단이 가능하고 원하지 않는 문자열도 차단할 수 있다. 앱은 원스토어,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통신사, 금융사, 정부기관 등이 보내는 스팸 및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의 주의 당부 안내문자를 미리 읽어보고 숙지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또한, 스마트폰에 스미싱 문자 탐지 백신을 설치하는 것도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2023-01-19 09:58: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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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시와 진행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 성공적 마무리

KT가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민관이 함께 제공한 빅데이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경영 및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KT와 서울시, 서울디지털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위해 KT와 서울시는 점포별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할 대학생 팀을 모집한 후, 선정된 학생들에게 마케팅과 빅데이터 분석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학생들은 점포 현장 점검과 점주 인터뷰 등의 과정을 거쳐 빅데이터를 활용해 본격적인 마케팅 및 경영 컨설팅을 제공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KT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 플랫폼,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를 컨설팅에 활용했다. '잘나가게'는 기지국 신호 등 KT 빅데이터를 활용해 상권 별 분석과 영업 팁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며,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는 서울시가 확보한 상권 빅데이터를 토대로 100여개의 생활밀접 업종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평균적으로 이전 대비 27% 의 월 매출 상승 효과가 있었다며,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마케팅을 활용해 가게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KT와 서울시가 심사를 위해 프로젝트에 참가한 소상공인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70% 이상의 소상공인이 컨설팅에 만족했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18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선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의 시상식이 열렸다. 참여한 30팀 중 10팀이 수상했으며, 이 중 4개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팀 중 하나인 숙명여자대학교 '같이가게' 팀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옥안동국시' 매장에 대한 빅데이터 컨설팅을 진행해, 메뉴를 새롭게 구성하고 포털과 SNS 등 온라인 채널을 정비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컨설팅 전월 대비 매출이 약 23%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소상공인은 "학생들이 기대 이상으로 열정적이고 전문적이었다"며 "단기적 성과만이 아니라 장기적인 목표까지 같이 고민해주고, 전문성이 느껴지는 솔루션과 콘텐츠 제작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올릴 수 있어서 고마움이 크다"고 전했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이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의 데이터 분석 능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드린 민관 협력의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와 프로젝트로 소상공인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2023-01-19 09:43: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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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다보스포럼서 제네시스 엑스 전시…세계박람회 후보지 부산 알리기 총력

현대자동차그룹이 2023년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일명 '다보스포럼'에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를 특별 전시하며 '한국의 밤' 행사를 지원했다. 현대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 한국의 밤 행사가 열린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호텔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로고가 부착된 투명 유리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그 안에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를 전시했다. 한국의 밤은 다보스에 모인 각국 주요 인사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비전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중요 행사이다. 해외 정상을 비롯한 주요국 정부 및 단체 대표,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세계적인 석학과 언론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 엑스는 한국의 밤 행사장 입구에 전시돼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행사장을 이용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2030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알리고 한국 자동차의 비전도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다보스포럼 기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문구가 랩핑 된 차량 58대를 운영, 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모인 각국 주요 인사 및 현지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알리는 중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부산세계박람회 비전에 맞춰 다보스포럼에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18대, GV60 8대, GV70 전동화 모델 4대, 현대차 싼타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15대 등 친환경차 45대를 투입했다.

2023-01-19 09:42: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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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3D 프린팅 기술로 '환경·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3D 프린팅 기술 개발을 통해 환경과 경제 효율성 극대화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한국원자력연구원, 3D 프린팅 스타트업 HM3DP와 연구 협업을 통해 손상부품 적층 복원용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기존 원자력용 소재 부품 제조 목적으로 개발되던 3D 프린팅을 비원자력 산업용 특수 금속 부품 복원에 적용한 스핀오프 기술(Spin-off, 특정 분야의 기술이 다른 분야의 개발로 이어지는 기술)이다. 한국테크노돔(한국타이어 중앙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의 연구진들은 한국타이어 생산라인에서 사용되는 Ti 합금 블레이드(타이어 소재 커팅용 부품, 이하 블레이드)의 손상부를 DED(Directed Energy Deposition, 고에너지 적층) 방식으로 적층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블레이드는 경화 소재가 첨가된 타이어 수지를 반복적으로 절단하는 부품이다. 이전에는 완제품을 공급받아 마모 및 손상 발생 시 불가피하게 폐기되었지만 이번 블레이드 손상 복원 기술로 수리가 가능해지면서 반복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블레이드는 스테인리스 소재보다 고가인 'Ti 합금'으로 제조되는 만큼,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소재와 비용을 줄여 경제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더불어 한국타이어는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부품 제조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까지 감축시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동시에, 친환경적인 탄소 저감 부품 제조 산업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3D 프린팅 기술로 적층 복원된 블레이드 부품은 현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내 생산설비에 설치되어 실증 중에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2015년 선제적으로 산업용 금속 3D 프린터를 도입하는 등 3D 프린팅 기술의 혁신성과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 제조기술인 3D 프린팅을 활용한 또 다른 기술 혁신을 이어 나가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와의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19 09:41: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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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우편함 대신 앱에서 확인하세요”…내 문서함 서비스 출시

카카오뱅크가 '내 문서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내 문서함' 서비스는 예금잔액조회서, 지급정지사실통지서 등 카카오뱅크 안내 문서와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문서 등 등기우편으로 받아보던 문서를 전자문서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문서 도착 알림을 클릭하면, 카카오뱅크 앱에서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위해 지난해 11월 공인전자문서중계자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는 전자문서를 등기우편과 동일한 효력으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자격으로, 공인된 인증 자격을 갖춘 기관만 확보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내 문서함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인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9월 '본인확인기관', 올해 1월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자격을 취득했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자격까지 3가지 정부 인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문서 열람 뿐 아니라 공공기관 사이트 로그인, 공문서 신청, 전자서명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내 문서함 서비스는 놓치기 쉬운 중요 문서를 고객들이 편리하게 읽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다양한 인증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9 09:39: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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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변국, 새로운 국제스팸 발신지로 급부상...전통 강자 '남태평양 섬나라들' 제쳐

유럽 주변국이 새로운 국제스팸 발신지로 급부상했다. 스팸 발신이 가장 많은 국가로 전통의 강자인 '남태평양 섬나라들' 제치고 국내외 정세 불안한 유럽 주변국들 대거 순위권에 진입했다. SK텔링크의 국제전화 서비스 '00700'이 2022년 한 해 동안 차단한 국제스팸 번호 분석결과를 토대로 스팸 발신이 가장 많은 국가 톱10을 공개했다. 2022년 기준, 국제전화 스팸발신 1위 국가는 튀니지(전체 7%, 국가번호 216)가 차지했다. 이어 프랑스(6%, 국가번호 33), 조지아(6%, 국가번호 995), 아이슬란드(6%, 국가번호 354), 모나코(5%, 국가번호 377) 순으로 나타났다. 국제스팸은 해외에서 한국으로 비정상적인 국제통신 및 접속을 유도하는 불법행위로, 통상 국제통신 인프라가 열악한 남태평양 섬나라에서 주로 발생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러시아 침공에 따른 유럽의 정세불안이 심화되면서 전쟁 대상국인 우크라이나와 주변국인 조지아, 반정부시위가 발생했던 이란 등을 포함해 유럽 주변국들이 새로운 국제스팸 발신국가로 떠올랐다. 반면, 기존 스팸발신 상위국가였던 통가, 사모아, 피지 등 남태평양 섬나라들의 경우, 국제중계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차단노력과 함께 SK텔링크가 해당 국가들을 특별관리국가로 지정해 불법스팸 모니터링 및 관리를 강화하면서 신규 스팸발신량이 급감함에 따라 2021년 톱10 국가들은 2022년 톱10 리스트에서 모두 탈락했다. 이 같은 국제스팸 대응 노력 덕분에 SK텔링크는 지난해 전년 656만건 대비 2% 증가한 673만건의 국제스팸을 차단조치했으며, 국제스팸에 의한 콜백 피해건수도 전년 대비 57%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SK텔링크는 국제스팸 발신국가 Top 공개와 함께 감사 및 안부인사 등으로 국제통화 이용빈도가 급증하는 설 연휴를 앞두고 국제스팸 발생빈도가 높은 국가들을 특별감시국으로 지정해 24시간 감시와 차단에 힘쓰는 한편, 국제전화 이용고객들에게 스팸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먼저 '216', '33', '995', '354', '377' 등 등 생소한 번호가 붙은 부재중 전화가 걸려오는 경우, '원링 스팸'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전화 되걸기 전 검색을 통해 전화번호의 국가 코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실수로 전화를 걸었다면 바로 통화종료 버튼을 누르고 전화가 끊겼는지 확인한다. 또한 국제발신 문자 속에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주소(URL)는 클릭하지 말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이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의 보안설정을 강화한다.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스마트폰의 스팸 차단 기능을 활용해 스팸 번호와 문구를 등록하거나 정부 및 유관기관에서 개발·배포한 스팸차단·신고용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면 불법 스팸을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2023-01-19 09:38: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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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가축전염병 차단위해 24시간 대응체계 유지

인천시는 명절 연휴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명절 전·후 대대적인 소독 활동을 전개해 농장에 유입될 수 있는 오염원을 차단하고, 연휴기간 발생을 대비해 긴급방역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0월 17일 첫 발생(경북 예천) 이후 이달 17일 현재까지 63건이 발생했고, 야생조류에서 지속적으로 항원이 검출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국내에서 최초 발생 이후 양돈농장에서 29건이 발생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많아져 바이러스의 전파 우려가 높고, 1월 영하권의 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소독이 용이하지 않은 만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인천시와 보건환경연구원 및 10개 군·구에서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의심축 신고접수 및 신속한 초동방역을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설 연휴 전·후에는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지정·운영해 양돈·가금농장 및 축산관련 시설·차량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설 연휴 이후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개체를 조기에 확인해 수평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전업규모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일제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위기경보가 최고 위험수준인 '심각'단계로, 야외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을 막는 것이 관건"이라며, "농장 종사자는 철저한 출입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귀성객들은 설 연휴기간 동안 농장 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1-19 09:36: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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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경기고양병 국회의원 ,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 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 ( 경기 고양병 ) 이 일산 등 신도시에서 재건축이 용이하게 이뤄질 수 있게 하는 「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안 」 을 18 일 대표발의했다 . 1980 년대말 , 1990 년대초 서울 인구를 분산하기 위해 일산 등 신도시가 조성됐다 . 이후 강산이 세 번 변하는 동안 상 · 하수도를 포함한 도시기반시설과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고 신도시 주민의 불편이 상당하다 .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도 지연되는데 인구는 더 늘어 교통 정체는 나날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 . 하지만 신도시에서 대규모 주택단지 재건축을 포함해 전반적인 재정비 사업을 추진하는 데 난관이 많다 . 이에 홍정민 의원은 일산 등 신도시에서 재건축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이와 함께 신도시가 자족기능을 갖출 수 있게 하는 「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안 」 을 대표발의 했다 . 법안의 주요내용으로 ▲신도시재생지구 지정 및 신도시재생사업 추진 , ▲사업 추진과정의 건축규제 완화 ( 용도지역 변경 , 건폐율 · 용적률 최대한도 예외 ,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등 ),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 ▲이주민특별조치 수립 , ▲안전 진단 면제 · 완화 등 재건축 절차 간소화 , ▲통합재건축사업에 우선권 부여 등이다 . 이와 유사하게 신도시의 재생을 위해서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 하는 내용의 법안이 제 21 대 국회에서 8 건 발의됐다 ( 노후신도시 재생 및 공간구조 개선을 위한 특별법안 등 ). 홍정민 의원안은 안전진단 면제 · 완화 등 재건축 사업 관련 절차를 간소화하고 재건축사업 선정 과정에서 그동안 불리한 위치에 있던 통합재건축사업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의 내용으로 차별화했다 . 국토교통부는 지난 12 월 <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 > 발표를 통해 안전진단 규제를 완화한 바 있다 . 안전진단시 구조안전성 비중을 50% 에서 30% 로 낮추고 주거환경과 설비노후도 비중을 각각 30% 로 높이는 내용이다 . 주차공간 , 녹물 등 생활불편이 심각한 일산 신도시에 반가운 변화임이 분명하지만 , 홍정민 의원은 이보다 전향적인 변화를 국토부에 요구했다 . 국토부의 정비기본방침과 지자체의 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은 각각 2 년씩 진행돼 총 4 년이 걸리지만 , 국토부는 이를 동시에 진행해 소요기간을 총 2 년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 고양시에서는 재건축과 관련된 예산사업 심의가 진행되고 있다 . 구체적으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 (16 억원 ) 과 일산신도시 재건축사업 사전컨설팅 지원사업 (10 억원 ) 등이다 . 고양시 재건축 관련 예산사업이 빠르게 진행돼야 일산신도시 재건축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다 홍정민 의원은 " 국토부의 안전진단 완화에 이어 고양시의 재건축사업 관련 예산이 잘 통과되고 , 여기에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안까지 마련되면 일산신도시 재건축이 속도감있게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국회 논의과정에서 주민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2023-01-19 09:36: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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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통합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 출시 3개월 만 누적 이용자 500만명 돌파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자사 통합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가 스포츠 팬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출시 3개월만에 누적 이용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3.0 플랫폼 사업 전략 일환으로, 자사 대표 놀이 플랫폼인 스포키를 통해 스포츠 시즌과 비시즌 관계없이 1년 내내 고객에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디지털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키는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당구 등 스포츠 종목별 국내외 다양한 리그의 최신 뉴스, 인기 유튜브와 방송 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종목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모든 콘텐츠에는 이용자간 댓글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스포키톡' 기능도 지원된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스포키는 출시 3개월만에 누적 사용자 수 520만명, 누적 방문 건수 1150만건을 기록했다. '스포키톡' 댓글 수도 20만건을 넘어섰다. 특히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기간에 '2022 카타르관'을 신설하고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300만명의 이용자가 스포키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월 3일 열린 한국-포르투갈 경기에는 약 30만명이 몰리며 가장 높은 일일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스포츠 팬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스포키는 지난 10일 ▲골프, 당구, 볼링 전문 스포츠 채널 24시간 송출 ▲골프, 당구 생중계 ▲애플 운영체제 iOS 버전 출시 등 기능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먼저 스포키는 IPTV 스포츠 전문 채널 24시간 송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출되는 채널은 국내외 대회·선수 관련 뉴스, 레슨 등 정보를 제공하는 인기 골프 채널 'JTBC 골프'와 'SBS 골프'를 비롯해 당구 관련 뉴스, 예능, 레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빌리어즈TV', 세계 최초 24시간 볼링 전문 채널 '볼링플러스'다. 또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당구와 골프 종목의 생중계 기능을 추가하며 기존 야구, 축구, 배구와 함께 스포츠 생중계 종목을 5종으로 확대했다. 볼링의 경우, 별도 생중계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볼링플러스' 채널을 통해 국내외 대회 중계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특히 국내 당구 인구는 12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2020년~2021년 스포츠 TV 생중계 시청률이 야구에 이어 2위를 차지할 만큼 당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점을 고려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아울러 애플 운영체제 iOS 버전 앱을 선보임에 따라 아이폰 이용자도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포키 앱을 내려 받은 후 이용 가능하다. 스포키는 웹 플랫폼도 제공하고 있어 별도 앱을 내려받지 않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가오는 한국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LG유플러스는 1분기 내 개인 맞춤형 게임 알람 설정, 응원 구단 선택, 월드컵 시즌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AI(인공지능) 승부예측 등 고객 니즈에 맞춘 기능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광호 LG유플러스 스포츠플랫폼담당은 "스포츠 비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분들이 스포키를 통해 콘텐츠를 이용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다양한 스포츠 팬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을 선보여 한층 높은 고객 경험 혁신을 이뤄냄은 물론, 대한민국 대표 놀이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9 09:32: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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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현대카드·신한카드·삼성카드

현대카드가 자사 구독 서비스 플랫폼의 생활영역 혜택 강화에 나섰다. ◆ 클릭 한 번으로 맥주, 편의점 물품 정기 구독 현대카드는 '3층 시스템'에 새로운 구독 패키지인 '비어팩'과 'GS클럽팩'을 추가하고 고객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어팩은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오리지널비어컴퍼니'의 맥주를 정기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그니처 샴페인 맥주인 '코스모스 에일'은 청포도 향과 유자·제피 등의 풍미를 담았다. 이외에도 대표 맥주 6종을 할인가로 제공한다. GS클럽팩은 'GS25'의 편의점 제품을 정기 구독할 수 있다. 'GS클럽 한 끼'는 월 3990원으로 도시락, 김밥, 빵, 컵라면 등 식료품을 일 5회, 30일 1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GS클럽 카페25'는 월 2500원으로 GS25의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의 전 상품을 일 10회, 30일 60회까지 2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3층 시스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가 지난해를 돌아보며 올해 사업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생존·원팀 스피릿·미래와 고객을 향한 꿈' 신한카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이룬 업적을 축하하는 '2022년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HW컨벤션에서 지난 18일 열린 이번 업적평가대회는 기존 온라인 중심에서 벗어나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년만의 리오프닝 행사로 진행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뛰어난 실적을 거둔 부서와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연중 가장 큰 사내 행사다. 이번 업적평가대회는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더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밸류업(VALUE UP)의 주역, 바로 당신입니다'라는 콘셉트로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신한인상'과 더불어 고객중심 경영 강화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상', 'ESG우수상'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 '베스트 콜라보상'과 '원신한유공상' 그리고 '글로벌 베스트상' 등 여러 영역의 시상을 통해 조직의 동기부여를 한층 강화했다는 의견이다.. 이날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전진하는 자에게 세찬 바람과 험한 파도는 벗이라는 철학자 니체의 말을 깊이 새기며, 든든한 동료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일류 신한'과 'Only 1 생활금융 플랫폼' 달성을 향해 전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시계 제로의 환경이 계속되고 있지만, 신한카드만의 회복 탄력성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카드업과 신한카드 임직원을 누구보다 잘 아는 문사장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일류 회사로 도약해 신한의 미래 금융을 이끌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카드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소비 정보를 제공한다. ◆ "지난해 무슨혜택 받았나?" 삼성카드는 지난 한 해 소비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개인화 리포트 서비스, '2022 연간명세서'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2022 연간명세서'는 지난해 삼성카드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확인 가능하다. 지난해 총 소비 금액은 물론, '소비를 가장 많이 한 요일', '소비를 가장 많이 한 일자', '카드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곳' 등 고객의 소비 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분석하여 제공한다. 소비 리포트 이외에도 수령한 연간 혜택, 캔디 적립, 사용 내역 등 리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캔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개인화 리포트를 확인한 고객을 대상으로 캔디 2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획득한 캔디는 삼성카드 포인트, 모니모 모니머니, 경품 등 원하는 혜택으로 교환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2022년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한 해의 소비 내역을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19 09:27:1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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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다보스 코리아 나이트' 통해 한국 엑스포 유치 의지 표명

대한상공회의소는 '다보스 코리아 나이트'를 통해 다보스 포럼을 계기로 모인 글로벌 정·재계 리더들에게 한국의 엑스포 유치 의지를 표명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오후 7시30분(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의 아메론 호텔에서 '2023 다보스 코리아 나이트(Korea Night)'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개최후보지인 부산을 홍보하는데 국가적 역량을 모으고자 대한상의와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 위원사가 공동으로 준비한 것이다. 코리아 나이트는 글로벌 정·재계 리더들이 모인 다보스 포럼 기간에 한국과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국 기업인과의 네트워크를 가지는 자리이다. 2018년 외교부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서 개최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지난 5년간 열리지 못했다. 올해 코리아 나이트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추경호 부총리, 박형준 부산시장 등 국내외 정·재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5년 만에 개최된 행사에서 글로벌 리더들은 반가운 마음으로 새해인사를 나누는 한편, 행사장내 설치된 대형 LED 포스터, 석탑형태로 만든 영상조형물에서 상영되는 부산엑스포 홍보영상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허태수 GS 회장,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손경식 CJ 회장, 김영훈 대성 회장 등 한국경제를 대표하는 기업인이 함께 자리했다. 정부 인사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은 특별참석자로 초청됐다. 글로벌 빅샷(big shot)도 코리아 나이트를 찾았다. 해외 인사로는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을 비롯해 척 로빈스 CISCO 회장, 아서 G.설즈버거 New York Times 회장, 딜런 테일러 Voyager Space 회장, 아니쉬 샤 Mahindra 그룹 대표이사, 앤서니 탄 Grab 대표이사, 카스텐 노벨 Henkel 대표이사, 밥 스턴펠스 McKinsey 글로벌 회장, 레이먼드 차오 PwC 아태&중국지역 회장, 카이 베크만 Merk 대표이사, 스콧 버몬트 Google 아태지역 총괄사장, 마이크 주 Bank of America 최고운영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코리아 나이트에 다채로운 공연으로 볼거리가 풍성했다.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인 오피시에상을 수상한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 씨와 방송 복면가왕에서 우승을 다수 차지하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유명한 가수 '소향'씨가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해 참석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한국적 흥을 담은 '범내려온다' 안무로 잘 알려진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공연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국적인 맛과 멋을 살린 먹거리도 화제였다. 떡갈비 꼬치, 소고기 갈비찜, 닭강정, 비빔밥 등 한식 메뉴가 외국손님들도 먹기 좋게 핑거푸드로 마련됐다. 국내에서 생산한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인 오미로제 연, 전통주인 막걸리 등 만찬주도 이날 행사에 함께 선보였다.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은 "올해 코리아 나이트가 한국의 엑스포 유치 의지가 전세계로 전달되고 한국에 대한 지지가 확산되는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상의는 한국 기업과 함께 엑스포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는 한편, 유치 과정에서 발굴된 세계 각국의 니즈가 한국 기업들이 신규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3-01-19 09:25: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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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2년 대외 악재에도 '총 수출 8년만에 최고치 달성'

경상북도는 대외 악재와 해외시장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총수출이 2014년 이후 8년 만에 최고치인 469억 달러를 달성했다. 경북도의 2011년에서 2014년 수출은 연간 500억 달러를 넘는 규모였으나, 대기업들의 휴대폰 및 전자산업 생산시설을 국내외로 이전하면서 300억 달러 후반까지 떨어지는 등 큰 부침을 겪었다. 이후 전자부품과 2차전지 중심으로 기업 투자가 확대되고 산업체질이 바뀌면서 회복세에 접어들며 2022년에는 2021년 443억 달러보다 6.0% 증가한 469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2022년 월별 수출액을 살펴보면 세계적인 긴축경제 기조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방역 통제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상반기까지는 전년 동월 대비 13%에서 37%에 달하는 플러스 성장세를 유지했다. 하반기에는 9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철강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급감하면서 마이너스 증감률을 기록했으나 연말에는 증가세로 전환되는 등 충격을 회복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작년 12월 국가 수출은 549억 달러로 전년 동기 607억 달러 대비 -9.6%의 마이너스 증감률을 나타냈고, 2022년 총수출액은 6837억 달러로 2021년 6444억 달러 대비 +6.1%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양한 대외악재에도 불구하고 2022년 수출실적 상승을 이끌어낸 것은 첨단산업을 견인하는 정보통신산업 관련제품과 2차전지 소재 수요 확대에 따른 정밀화학연료 관련품목의 수출 호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2022년 경북도 최대 수출품목은 무선전화기로 39.2억 달러(-10.5%)를 수출ㅤ했고, 무선통신기기부품은 38.4억 달러(+70.7%), TV카메라및수상기 27.3억 달러(-41.4%), 정밀화학연료 24.5억 달러(+174.2%), 평판디스플레이 24억 달러(+36.2%)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2022 경북 총수출액 469억 달러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출 1위국 중국에 154억 달러(+2.1%), 2위 미국에 56억 달러(-9.6%), 3위 일본에 28억 달러(+8.8%), 4위 베트남에 27억 달러(+5.7%), 5위 인도에 19억 달러(+16.0%)를 수출했다. 경북도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방한 도내 수출기업들이 올해도 수출길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현장 수출마케팅과 맞춤형 수출인프라 지원에 총 1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000개사 정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해외전시무역사절단 현장참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수출상담회 개최, 글로벌온라인몰 입점, 해외지사화, 수출보험료 및 해외인증비용 지원, 해외세일즈 개별출장, 통번역, 해외판촉전, 해외시장조사, 무역실무교육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한류 영향으로 한국상품에 대한 높은 호감도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미국, 캐나다, 호주, 필리핀 등을 대상으로 경북 우수상품전을 운영하고, 작년 11월에 개소한 K-스튜디오를 활용한 수출용 홍보 이미지와 영상 제작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 기업의 수출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 세계적으로 교역 부진이 나타나는 상황 속에서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내년에는 마이너스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도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수출활력을 조기에 회복하고 우리 수출기업들이 수출역량을 견지하도록 모든 힘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1-19 09:23: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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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수 경기도의회 부의장, 전통시장 방문 '지원확대·활성화방안' 논의

김판수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은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현장도의회'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는 주요 민생현장에서 직접 현장상황 및 고충을 파악하고 실질적 지원책을 모색하고자 경기도의회가 추진 중인 핵심 정책이다. 김 부의장은 이날 지역구 의원인 김미숙(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군포 산본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회와 정담회를 갖고, 소상공인 지원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에서는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농수산물, 과일, 생필품 등을 구입하고, 구입한 물품은 군포시 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김판수 부의장은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도 담당부서와 구체적으로 협의해 도의회가 필요한 지원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숙 의원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경기악화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분들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성수품을 구매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는 산본시장 상인회 임원을 비롯해 이승일 군포시 부시장, 김승희 경기도 상공인과 시설환경개선팀장, 길관국 시장상권진흥원사업본부장, 최명수 군포시 지역정책과장 등이 참석 했다.

2023-01-19 09:11:0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