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이재명 "檢 조작·왜곡에 굴하지 않겠다…반드시 승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지난 10일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데 대해 "주권자를 위한 성실한 노력을 범죄로 둔갑시키려는 검찰의 폭력적인 왜곡과 조작 시도에 앞으로도 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인천에서 진행된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10일) 정치검찰에 맞서서 당당하게 조사에 임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당당하고 의연하게 저들의 야당 파괴와 민주주의 파괴 시도를 분쇄하겠다"며 "검찰이 어떤 모략과 날조를 해도 결국 국민과 역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역사의 전진을 믿으며 정부가 포기하다시피하고 있는 민생 위기 극복에 전념하겠다"며 "정권의 폭정과 정권의 무도함에 국민과 함께 맞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실에 대한 비판도 쏟아냈다. 이 대표는 "경제는 망가지고 안보는 통째로 구멍났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존립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며 "그런데도 국정 최고 사령탑인 대통령실은 만사를 제쳐놓고 당권주자 줄세우기, 권력 장악에 골몰하고 있다. 명백히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저버리는 직무유기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은 당권 싸움에서 손을 떼고 민생과 안보를 챙기는 데 주력하기 바란다. 집권여당을 이리저리 헤집는 대통령실의 보이는 손이 국민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점을 직시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 "대통령실이 슬그머니 공직감사팀을 신설한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신속한 특별감찰관 임명은 아직 감감무소식"이라며 "모든 것이 나와 주변만을 뺀 윤석열 대통령식의 '내 맘대로 법치'로 보인다. 이러자고 멀쩡한 민정수석실을 폐지했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아울러 "일에는 순서가 있다"며 "즉시 특별감찰관을 임명해 대통령 본인과 주변부터 엄히 관리하고 단속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1-11 10:46:57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설 연휴 전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홍보 캠페인

안양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0일, 11일 이틀에 걸쳐 안양역, 중앙시장, 관양시장, 호계시장, 농수산물시장 일대에서 상인회와 함께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휴 기간 가족과 친지를 만나기 전 동절기 개량백신 접종의 필요성과 효과를 알리고, 특히 접종권고 대상인 60세 이상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동절기 재유행 및 해외입국자를 통한 지역사회 감염확산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질병관리청 홍보자료에 의하면, 동절기 추가접종(2가백신)의 경우 기존 백신 접종자 대비 감염위험이 최대 56%, 코로나19 감염 후유증인 심근경색, 뇌졸중 발생위험이 58% 감소하는 효과가 있고 이상사례 신고율은 기존 백신 대비 1/10 이하로 감소했다. 만안구·동안구 보건소장은 "지금은 예방접종을 통한 감염 및 위중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으로, 국내외 연구에서 2가백신의 접종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으신 분들은 조속히 추가접종에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양시에서는 예방접종과 관련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안양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3-01-11 10:43:5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농협카드

신한카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지갑 부담 덜기에 나선다. ◆ 최대 50% 캐시백 신한카드는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6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 말까지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신한 마이홈플러스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이용자가 대상이다. 첫 결제 시 금액의 50%를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한다. ▲온라인 채널을 통한 해당카드를 발급 ▲6개월 동안 모든 신한카드 이용 및 탈퇴 이력 등이 전무하다면 첫 결제 금액의 100%를 최대 6만원까지 캐시백 적용한다. 오는 2월까지 매장에서 결제하면 신용카드는 0.8%포인트를 더해 2.0%, 체크카드는 0.4%포인트를 더해 1.0%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NH농협카드가 일상과 금융투자 모두 잡은 신상품을 출시했다. ◆ 나무 NH농협카드 통해 PLCC NH농협카드는 금융 및 투자 관련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상품인 '나무 NH농협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가지 플레이트로 출시한 이번 상품은 소비자의 패턴에 맞춘 스마트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쇼핑·배달앱 ▲오프라인쇼핑·잡화 ▲이동통신·구독 ▲대중교통·택시 ▲커피·편의점(오프라인) ▲해외 이용 등 6개 영역에서 혜택을 담았다. 당월 이용금액 1~2위 영역 이용액의 8%와 4%를 나무증권계좌로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월실적 충족 시, 나무증권 투자 콘텐츠 구독 서비스 '나무 멤버스'의 월 이용료 캐시백 혜택과 국제공항 라운지 무료이용 서비스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재테크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소비를 통해 투자관련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업계 최초로 PLCC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패턴과 관심사를 지닌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11 10:43:26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최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군수 윤경희)에서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오는 1월 13일 오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청송 얼음골에서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국제산악연맹(UIAA, 회장 Peter Muir),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청송군,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위~7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권영혜, 김민철, 박희용, 신운선 선수 등 총 17여 개국 10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를 알리는 큰 계기가 되고 있으며, 특히 경기가 개최되는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센터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센터 1,2,3층에 실내관람석과 실외관람석이 설치되어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람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역사와 생동감 넘치는 경기장면을 담은 사진 전시와 프레스센터, 4-D체험장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대회 기간 중 센터 내에 청송꽃돌 및 청송백자전시, 관광 및 농특산물 홍보와 청송사과 시식, 관람객들을 위해 기념사진촬영 코너도 마련하였으며, 경기장 주변에는 얼음조각전시, 겨울전통먹거리와 연예인 초청 공연, 경품추첨 이벤트행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스포츠클라이밍의 올림픽 종목 채택을 계기로 청송군에서는 국제산악연맹, 대한산악연맹과 협력하여 아이스클라이밍의 동계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목표로 삼고 이번 대회가 그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1 10:43:01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조직개편안 부결…민선8기 역점사업 좌절되나

고양시(시장 이동환) 민선8기 조직개편안이 지난 9일 제270회 고양시의회 심의결과 부결됐다. 시는 새해를 준예산 체제로 맞이한 데에 이어 조직개편안까지 부결되면서 민선8기 역점사업도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민선8기 조직개편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부서별 조직진단, 실·국장, 과장 등을 대상으로 면담을 진행해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조직개편안에는 민선8기 공약사항 이행 및 시정철학을 구현하기 위한 조직으로 개편, 기존 중복·비효율적 기능은 통·폐합하고 과대부서는 분리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시기구인 '자족도시실현국'과 '도시혁신국' 신설과 인력 증원 등의 개편사항도 반영됐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양당 대표단, 소관 상임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조직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개별 의원을 대상으로도 설명을 진행했다. 이어 11월 입법예고를 거쳐 고양시의회 안건으로 회부했으나 2회기(제268회, 제269회) 동안 안건을 심사하지 않았으며 지난 9일 열린 제270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도 조직개편안이 부결, 실질적으로는 3번이나 의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제36조 제3항에 따르면, 지방의회는 제안된 기구와 정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는 행정조직의 안정적 운용과 행정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될 수 있는 대로 빠른 시일 내 처리하여야함에도 불구, 조직개편안이 부결되면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선8기 공약사항 등 시정역점 사업 등의 추진도 차질을 빚게 됐다. 특례시 승격에 따라 행안부와의 협의를 통해 신설하기로 했던 '자족도시실현국'과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한시기구로 신설하고자 했던 '도시혁신국'은 재협의를 진행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특히 자족도시실현국은 경기북부 최초로 후보지로 선정된 고양 경제자유구역 내에 바이오·마이스·반도체·문화 등 고양특례시만의 특화된 전략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추진과를 비롯해 기업지원과, 전략산업과, 미래산업과를 소관하는 부서로, 해당 기구 신설에 제동이 걸리면서 '민선8기 1호 공약'으로 꼽히는 경제자유구역 조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조직개편안에는 국가정책에 따라 배정된 기준인력 증원도 예정돼있었는데, 당초 3,403명에서 3,444명으로 총 41명 증원 중 28명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시스템 정교화 등 주민자치공공서비스 증원인원으로 복지서비스 증진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정기인사 일정도 불투명해져 직원 휴·복직 등 직원고충도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 향후 조직개편에 대비해 승진, 전보 등의 인사규모를 최소한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어 직원들 사이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시는 준예산 체제에 따른 사업 중지에 이어 조직개편안 부결로 정기인사가 지체되는 등 시정운영 정상화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조직개편안 부결로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려던 역점사업들이 표류하게 됨은 물론 조직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라면서,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반드시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선정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조직체계 개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정기인사 일정에 차질이 생겨 가정사 등 개인사정으로 휴·복직이 예정돼있던 다수의 직원들을 비롯해 인사고충 등 내부적으로도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며, "하루 빨리 조직개편이 이루어져 조직이 안정을 찾고, 예측 가능한 인사를 통해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1 10:37:2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저소득층 기초보장 강화 위한 2022년 통합조사 4만770건 완료

광주시는 지난해 연간 조사계획에 의거 총 13개 사회보장급여 통합조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통합조사는 사회보장급여 신청자의 소득·재산과 생활실태 및 부양의무자의 부양 능력을 조사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시는 총 3개의 통합조사관리팀이 읍·면·동 지역별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매년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하는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각종 사회보장급여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통합조사는 신청(신규·변경)조사와 확인(월별·정기)조사 및 기획조사로 구분해 연초에 조사별 시기를 정해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2만742건의 신청조사와 7천367건의 확인 조사 및 1만2천661건의 기획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라 75건 1천488만1천원을 환수처리하고 88건 1천480만5천원을 소급 지급했다. 시가 지난해 신규 책정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는 총 7천725가구이며 이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2천47가구, 차상위 345가구, 장애인복지 350가구, 한부모 186가구, 기초연금 4천240가구, 기타복지서비스 557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정확성 및 공정성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통합조사 업무로 광주시민의 복지 건전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조사 중 확인되는 위기가구는 긴급지원 및 민간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적극적 권리구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1-11 10:37:0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탄소중립 실천 앞장서

고양시는 올해 저탄소 녹색도시 이행, 시민 환경기본권, 시민중심 환경안전을 3대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23개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바탕으로 저탄소 녹색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도시는 기능적 발전 뿐 아니라 자연이 함께 숨쉬는 공간이 되어야한다"며 "맑고 깨끗한 하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저탄소 녹색도시 전환 고양시는 저탄소 녹색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환경계획,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후변화 적응계획을 수립해 중장기적인 로드맵과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도도 운영한다. 공공기관·전문연구원·대학·기업이 협력하는 녹색융합 클러스터 지원체계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지원한다. 시민들이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알뜰교통카드, 환경부 탄소포인트제, 행정안전부 e나눔마켓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대비 32.8%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탄소중립 중기 목표를 설정했다. 구체적인 실행상황을 점검하는 이행평가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지난해는 감축목표의 92%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15만 730톤을 감축했다. 지난해 11월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초청으로 제27차 당사국총회(COP27)에서 기조연설과 특별세션 발표를 맡아 고양시의 기후변화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확대, 오염물질 배출차단, 도로 살수 등을 꾸준히 추진한다. 고양시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7년 28㎍/㎥에서 2021년 20㎍/㎥ 수준으로 감소했다. 트럭을 이용한 이동식 자원순환 가게인 고양 재활용가게를 새롭게 도입해 지난해까지 온실가스 47톤을 감축했다.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대상을 주택 뿐만 아니라 상업·산업시설로 확대하고 지원용량도 2573kW에서 3524kW로 확대해 에너지 자족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살 계획이다. ◆ 도심숲·친환경 에너지 확대 쾌적하고 푸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기능숲 10개소, 공원 도시숲 6개소 등 포켓숲을 조성한다. 어린이집, 노인시설 등 취약시설에 미세먼지 방진창 150기 설치를 지원해 미세먼지 피해를 예방한다. 또한 에너지 자립율 향상을 위해 한류월드IC 인근에 7MW 용량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을 건립한다. 민·관 합동 지분출자 형식으로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약 490억원, 면적은 2,550㎡(약 770평)이다. 일산호수공원 제2·3부설주차장 등의 공공부지에는 1,460KW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장항습지 보전과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와 계획 수립도 추진한다. 고양장항습지생태관에서 시민들이 습지를 체험할 수 있는 견학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항습지센터는 현재는 내부 전시시설 공사 중이며 올해 하반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대중을 위한 환경 교육도 실시한다.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 등 공교육과 발맞춘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자원순환가게, 재활용품 전용봉투,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등 자원재활용 활성화 정책도 강화한다.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감축을 위해 배출방식을 정액제에서 종량제로 단계적 전환한다. 지속가능한 물 이용을 위해 대체 수자원을 활용하는 도심 속 물 순환체계를 구축한다. 배출 지하수를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화 저감 효과가 있는 클린로드 시설을 운영한다. 우수를 활용한 옥상녹화, BRT 구간 버스정류장 쉘터 등 그린인프라 모델 구축도 추진한다. ◆시민중심의 환경 안전 구현 기후·재해에도 걱정 없는 환경안전 도시를 통하여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환경안전 자족도시를 추진한다. 빅데이터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탄소배출 공간을 분석하고 지역별 전기, 도시가스, 차량교통의 사용량을 파악한다. 건강, 농수산, 물관리, 재난·재해 등 7개 부문의 기후변화적응 계획을 수립하여 환경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조사해 환경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가정, 상가, 취약계층의 환경진단 및 시설개선으로 시민에게 든든한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해 영업장면적 33㎡ 이하 소규모 식당·카페·주점 민간 중소 집합시설에 조리용 위생마스크, 살균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해는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확정과 이를 본격 이행하는 매우 중요한 한 해"라며, "저탄소 녹색도시 사회를 향한 발걸음이 멈추지 않고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1 10:35:4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페이증권, 미국주식 퀴즈 '고구마 줄게 주식 다오' 이벤트

카카오페이증권이 주식 퀴즈를 맞히면 최대 1000만 원 상당의 주식을 주는 '고구마 줄게 주식 다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페이증권에 가입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다음 달 23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사용자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소수점 거래가 가능한 미국 주식 종목 중 하나를 선택해 주식 가격의 상승/하락 여부를 예측하는 퀴즈를 풀면 된다. 퀴즈 결과는 다음날 오전에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며, 정답을 맞힐 때마다 고구마를 한 개씩 모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벤트 기간 중 모은 고구마를 최대 1000만 원 어치의 랜덤 미국 주식으로 교환해준다.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를 보유한 사용자의 경우 퀴즈를 맞힐 때마다 고구마 개수가 2배로 늘어난다.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면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에게 이벤트를 공유해 다음 번 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 퀴즈를 맞히기 위한 힌트도 제공한다. 예측하고자 하는 종목을 선택하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자들이 선택한 상승과 하락 비율과 전일 종가를 확인할 수 있다. 종목별 '토론방'에서도 투자자들의 의견과 반응을 살펴 퀴즈에 참고할 수 있다. 이벤트는 내달 23일까지의 영업일 중 최대 20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20회 퀴즈를 모두 맞힌 사용자는 1000만 원 상당의 주식을 받는다. 퀴즈를 통해 모은 고구마는 이벤트 종료 후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주식으로 교환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단순히 주식을 사고파는 것뿐 아니라, 관심 종목의 주가 흐름을 재미있게 예측하고 다른 사용자와 의견을 나누며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투자를 일상과 연결하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는 투자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11 10:35:2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의회 정책검증 청문위, 이영인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후보자 청문회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가 10일 이영인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정책검증 청문회를 실시했다. 지난해 수원문화재단, 수원컨벤션센터, 수원도시공사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청문회는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의 계속된 불참으로 인해 위원회 구성을 전원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로 재구성해 시행됐다. 이날 조문경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이 청문위원장을 맡고 국미순, 박현수, 배지환, 정종윤, 최원용, 최정헌, 현경환, 홍종철 등 8명의 의원이 청문위원으로 참석했다. 조문경 청문위원장은 청문회에 앞서 민주당 청문위원의 계속되는 불참선언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시민에게 위임받은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의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청문대상인 이영인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후보자는 40여 년간 오랜 공직생활을 경험하면서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홍종철 의원은 후보자의 업무수행계획서가 지난 전임 이사장의 것과 동일한 것을 언급하며 임용의 공정성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며 업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국미순 의원은 40여년의 공직경력이 도시재단 경영에 있어 어떤 강점으로 작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질의를 시작하여 재단의 설립목적과 정체성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또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현수 의원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의 평균 예산 집행률이 2022년 10월 기준 35.6%에 불과한 것을 지적하며, 2023년 추가 개소하는 서둔동 현장지원센터에 대한 업무를 파악하지 못한 후보자를 강하게 질타했다. 조문경 위원장은 수원도시재단이 타 지자체에 비해 너무 광활한 범위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업무재설계 기준에 대한 세부계획을 수립해줄 것을 요구했다. 현경환 의원은 계약직의 비중이 높은 조직구조에 대해 질의하였으며, 계약직의 비율을 축소하고 외부용역을 이용해 인건비를 줄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후보자의 의견에 동의하며 실제로 조직개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최원용 의원은 현재 재단의 경영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보공개 매뉴얼 정비 등을 통해 시정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재단의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한 수익사업개발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질의했다. 최정헌 의원은 현재 재단의 청년지원 및 스마트도시 관련 정책의 실효성이 부족함을 지적하며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정책 개발 및 실행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종윤 의원은 재단의 비상식적으로 매우 높은 부채 비율을 언급하며 재정구조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으며, 최근 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복된 공사·계약 부문의 지적사항에 대한 재발방지를 당부했다. 배지환 의원은 후보자가 작성한 자기소개서의 내용 중 '수원시녹색건축물 조성지원조례의 노후 건축물의 리모델링 비용 지원을 2017년에 다세대 연립주택까지 확대한다고 개정했다'는 내용은 허위사실이며, 이에 대한 책임을 요구했다. 의회는 이날 진행된 정책검증 청문회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3일 이내에 집행부로 통보할 예정이다.

2023-01-11 10:35:2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유진투자증권, '새해맞이 해외주식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새해맞이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음 달 28일까지 해외주식을 처음으로 신청, 거래한 고객에게 최대 10달러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해외주식 첫 거래 혜택'을 마련했다. 온라인 고객이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 시 5달러가,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첫 거래(매수, 매도 포함) 시 추가로 5달러가 제공된다. 온라인 고객이 유진투자증권으로 해외주식을 입고 할 경우 최대 1000만원이 지급되는 '해외주식 옮기기' 혜택도 마련돼 있다. 입고 후 4월 16일까지 순이관 금액을 유지하고 1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해야 혜택이 제공된다. 혜택 금액은 입고액 기준 1000만원 당 5000원(최대 500만원)이나,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혜택은 1000만원 당 1만원(최대 1000만원)으로 늘어난다. 이 밖에도 유진투자증권 해외주식 온라인 고객이 별도 신청 시 ▲월 5달러 상당의 미국 실시간 시세 1년 무료 ▲우리은행 고시환율 기준 미국 달러 최대 90% 환전 우대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7% 평생 우대(매수, 매도 시) 등 3종 패키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단,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은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11 10:35:2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대출이자 부담 커지자 소형 아파트 매매 '역대 최고'

지난해 서울에서 매매된 아파트 절반 이상이 전용면적 60㎡이하 소형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급등한 상황에서 잇단 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까지 커지자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소형 아파트로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11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1월부터 11월 서울 아파트 매매 총 1만4383건 중 전용 60㎡ 이하의 아파트 매매는 7947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에서 소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55.3%로,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1~11월 기준)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서울의 소형 아파트 매입 비중은 5년 연속 증가세다. 서울 아파트값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고, 1~2인 가구가 증가한 영향 등으로 풀이된다. 서울의 소형 아파트 매입비중은 2017년 36.6%, 2018년 36.9%, 2019년 41.0%, 2020년 42.2%, 2021년 46.4%으로 상승했고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50%를 넘겼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전용 60㎡이하의 아파트 매입 비중이 가장 높은 차지구는 성북구로 74.5%의 비중을 보였다. 이 외에도 금천구 71.8%과 노원구 70.3%가 70% 이상의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구로구 69.2%, 종로구와 중랑구 69.1%, 중구 64.2%, 영등포구 60.0%, 동대문구 58.1%, 동작구 57.5% 등으로 집계됐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출 이자 상환 부담에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소형 저가 아파트를 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소형 아파트 시장 주도 현상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3-01-11 10:35:15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체계적·안정적 도시재생사업 추진 '도심 활력 불어넣는다'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올해 주요 사업으로 원도심과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해 도시 균형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는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재생과를 신설해 보다 효율적인 도시의 재생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겼다. 시는 지난 1월 10일 2023년 도시건설국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올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4개소), 새뜰마을사업(5개소)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다 함께 잘 사는 도시활력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심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 개통과 영주역사 신축에 맞춰 추진하는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대학로의 중심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2025년까지 마중물 사업 233억 원, 부처연계사업과 공기업사업·기금·민간투자 등에 377억 원 등 총사업비 610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3년차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사전절차를 마치고 123억 원을 투입해 거점시설인 더어울림센터 신축 등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5층 규모의 어울림센터에는 지역특화음식라이브러리인 삼홍삼백 공장과 도시문화재생공방, 숙박서비스지원센터, 현장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부족한 주차공간 해결을 위해 주차장 93면도 함께 조성한다. 총사업비 83억 원을 들여 지난해 준공한 남산선비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거점시설인 남산선비센터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두식당, 게스트하우스, 카페, 임대주택, 공동홈, 게스트 하우스 등을 운영한다.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일자리창출과 함께 공동체 활동의 거점지역으로 활성화해 도시재생사업의 궁극적 목표인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새뜰마을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새직골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공동이용시설을 신축하고 취약한 건축물과 재해 위험 등 안전 문제, 소방도로·도시가스 등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3년 신규 공모사업 신청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풍기지역 도시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220억 원 규모의 풍기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다. 상반기 기본계획과 거점시설 신축 부지 확보를 완료하고 하반기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상망동 사례지구 새뜰마을사업 공모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생활인프라 구축, 안전확보, 노후주택정비 등을 추진해 개발 소외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지역침체 등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낙후된 지역에 주민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환경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신규사업이 공모에서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1 10:34:4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