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선보유니텍, 해양대에 발전기금 5000만원 전달

한국해양대학교는 선보유니텍으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지난 29일 대학본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도덕희 총장과 김청욱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전달받은 발전기금은 우수 해양인재 양성을 포함해 대학 전반의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김청욱 선보유니텍 대표이사는 "미래 산업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역량을 갖춘 해양산업 전문가의 배출이 필요하다"며 "한국해양대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보유니텍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좋은 취지로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해주신 김청욱 대표이사님 이하 선보유니텍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관련 산업의 발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수 인재 배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보유니텍은 해상운송이 가능한 대형 모듈 유니트와 육·해상용 플랜트, 선박블럭을 만들어 공급하는 사업을 펴오고 있다. 수소, 신재생에너지, 폐기물 에너지화 등 그린에너지 사업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끄는 제주 풍력발전단지 대규모 그린수소 개발 사업에 동참했다.

2022-12-30 11:22: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국립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 기념 세밀화 전시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군은 12월 30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30일 동안 압해읍 신안군청 1층 로비에서 국립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 기념 세밀화 전시를 갖는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신안자생지에서 서식하는 섬쥐똥나무, 섬초롱꽃, 섬잔대, 섬기린초 등 관람객에게 다양한 자생식물 등도 함께 볼 수 있으며 지난 10월 27일 국내 2번째 세계자연유산인 '한국의 갯벌'의 국립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가 신안군에 유치 된 것을 기념하고, 기후변화 멸종위기 자생식물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도서식물을 세밀화하여 신안의 생태환경과 도서 식물의 다양성을 알리고 문화향유권을 제공하는 등 문화콘텐츠의 한 분야인 '세밀화' 작품을 전시를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안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 생물상 문헌조사에 의하면 신안군에 자생하는 식물은 총 1,878종이다. 신안군은 2020년부터 신안에서 자생하는 식물 20점을 세밀화로 제작하여 자은면 신안자생식물연구센터 전시실에 상시 전시하고 대국민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신안자생식물연구센터는 기후변화에 매우 취약한 도서 지역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희귀 자생식물을 발굴하여 유전자 자원을 확보하고 보존하는 역할을 하며 식물 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 분류, 보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생식물을 보전 육성하기 위한 기반시설이다.

2022-12-30 11:22:06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UAM산업 선도도시 되나..."경쟁력 충분"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9일 '고양시 UAM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이정형 제2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함께 한화시스템, SK텔레콤 등 대기업 관계자, 민간 전문가 및 용역수행기관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토의를 통해 고양시 UAM클러스터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5월부터 미래먹거리산업인 UAM산업에 대응, 고양특례시의 이점을 활용한 UAM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노스카이와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기초 현황 및 개발여건을 조사, UAM클러스터 및 버티포트 조성의 필요성·타당성·영향성을 분석해 사업 계획 및 로드맵 수립을 위한 검토 결과를 정리해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고양시는 이미 도로망, 철도, 버스 등 교통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UAM과 연계됐을 때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 도심항공교통 센터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35년까지는 고양특례시 교통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2035년 이후에는 택시를 대체하는 도심교통수단으로서, 출퇴근용 교통수요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됐다. 특히 UAM클러스터 구축을 위해서는 관련 인프라 보유 및 선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 고양시는 이미 고양드론앵커센터, 대덕드론비행장 등 UAM 테스트베드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데다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고양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지역전략산업과 UAM 신산업을 연계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대규모 경제효과를 유발, 연간 3,0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와 약 10조 이상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3만 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종보고에 대해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토의하는 시간에서는 고양특례시의 UAM산업 추진 강점과 당위성, 산업 육성의지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참석자 다수가 UAM클러스터 조성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시 관계자는 "용역을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해낸 만큼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향후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 시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도출된 자료를 기반으로 다양한 국가 공모사업에 지원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자를 유치하는 등 고양시가 UAM산업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30 11:21:3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사)한국나눔연맹, 영양군에 사랑의 라면 500박스 기부

(사)한국나눔연맹(이사장 안미란)은 지난 12월 29일(목)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영양군에 1,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라면 500박스를 기탁했다. 대구에 본부를 둔 한국나눔연맹은 지난 1992년 개관하여 정부 지원 없이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스스로 천사가 되도록 국내외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순수 선행기관으로 전국에 천사 무료급식소 1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설립된 취지에 따라 소외된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등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호하고 지구촌 빈민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나눔연맹 허창영 과장은"코로나19로 인한 불안한 분위기 속에서 특히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외계층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사랑의 라면을 기탁했다"며"앞으로도 소외된 사회적 약자를 돌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계속되는 불경기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점에 이런 소중한 기부를 이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기탁받은 사랑의 라면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에 두루 전달할 예정이다.

2022-12-30 11:21:14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남해보건소, 질병관리청 공모 선정… 연구비 3억 확보

남해군이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 고유의 건강문제 심층조사 및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중재연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남해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오랫동안 지역의 건강문제 중 하나였던 높은 간암발생률의 원인을 분석할 계획이다. 또 향후 간암 발생률을 낮출 수 있는 포괄적 문제해결 전략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질병관리청은 전국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각 지역이 품고 있는 가장 큰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남해군은 최근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한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의 최종평가회를 마친 직후라, 동일 기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되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남해군과 인천광역시 웅진군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남해군은 지역실정에 알맞은 연구 주제를 제시했고, 발표력과 실행력, 기관 관심도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전액 국비로 2년간 총 3억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질병관리청에서 지정하는 전문 연구수행기관을 통하여 건강문제 원인분석 및 포괄적 연구결과와 문제해결을 위한 중재사업을 기획하게 된다. 연구가 끝나고 3~5년차에는 결과에 따라 국비보조사업으로 지역 내 간암의 발생율을 낮출 수 있는 중재사업이 시행될 계획이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간암의 발생 주요원인을 밝혀, 고질적인 건강문제들이 개선된다면 지역의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은 물론 전반적인 건강수준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30 11:21: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김미정 교수, 산학연협력 유공 중기부장관상

창원대학교는 식품영양학과 김미정 교수가 중소기업 산학연협력 R&D 등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기술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학연협력 유공자'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김미정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산학협력 거점형 플랫폼(R&D)과제를 이음새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결과 개발된 시제품은 최근 KFN International Symposium and Annual Meeting의 제품개발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그 연구결과는 SCIE 저널에 투고했다. 최근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센소아이와 함께 식품산업 스마트 팩토리 적용을 위한 소비자 트렌드 기반 딥러닝 모듈 구축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다수의 산학협력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중소기업 발전과 애로기술 해결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지역특화산업육성(R&D),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등을 통해 다수의 경남지역 식품기업과 공동 연구를 진행했고, 농림축산식품부, 경남테크노파크, 경상남도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기술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12-30 11:20: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 지산학협력 50호 브랜치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28일 부산외국어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소에 50호 브랜치를 개소했다. 이로써 부산지산학협력센터는 일 년 반 만에 지산학협력센터가 목표했던 브랜치 50개소를 달성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외국어 및 외국문화 중심 대학으로 알려져 있지만 '미래융합기술연구소'와 같이 인공지능과 전기차 등 미래기술 연구 또한 우수한 실적과 인프라를 갖고 있다. 이번 브랜치 지정을 통해 미래수송기기산업 분야에 부산 지역 내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성장산업 분야 미래융합 기술 활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부산지산학협력센터는 시정 핵심사업의 하나로 부산시가 총괄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운영을 맡고 있다. 지난해 8월 부산지산학협력센터가 본격 업무를 개시한 이후,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산학협력센터의 조기 정착과 지산학 협력모델 성과 확산을 위해 지역기업,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현장형 브랜치 센터를 운영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지산학협력 브랜치 센터는 기존 혁신자원 인프라의 강점을 지산학 협력과 융합해 파급력을 높여가는 전략"이라며 "각 브랜치의 특성을 살린 운영의 묘미를 살리되, 브랜치 간의 융합을 적극 추진해 입체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지산학 협력을 운영해 가겠다"고 브랜치에 대한 포부를 밝힌 바 있다. 1호인 창업기반 투자협력형 브랜치 '센텀기술창업센터'를 시작으로 2021년 15개소, 2022년 35개소가 문을 열고 지난 28일 50호를 달성했다. 기업브랜치 29곳, 특화브랜치 11곳, 협력브랜치 10곳을 지정했다. 2023년에도 브랜치를 계속 지정할 예정이며 지정된 브랜치 간 네트워크를 통해 저변 확산·기술 협력·인재 양성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50호 브랜치 부산외국어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소는 2016년 설립된 이래 인공지능, 로봇, 에너지, 산업보안 및 정보보호 등 미래의 유망 산업에 대한 기술 연구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모듈 조립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이용한 관리 시스템 등을 개발하며 산학협력에 기여하고 있다. 브랜치 개소 이후 미래융합기술연구소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빌딩 양식장 기술을 활용한 부산 재래식 수산유통 시장의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관광 자원화에 기여하고, 전기자동차관련 핵심부품의 산학공동 연구개발과 국제 마케팅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브랜치 개소식에는 성우하이텍 도종복 부사장, 앤디소프트 박남도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외국어 특성화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융합 교육 및 지역 기업의 원활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 총장은 "미래의 유망 산업분야에 대한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설립한 미래융합기술연구소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 지원, 일자리 창출, 공동 연구개발 등 다양한 방면으로 협업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열심히 달려온 여정을 마무리하는 올해 마지막 브랜치에 미래융합기술연구소가 지정되어 더 큰 의미를 갖는 것 같다"며 "50개의 특성을 갖는 50개 브랜치를 활용해 부산 지역 기업의 다업종 교류와 지역 기업 간 횡적 밸류체인을 만들어 부산의 새로운 미래융합형 가치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30 11:20: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석유화학기업 투자사업 안착 지원

울산시가 원활한 기업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1월부터 '석유화학기업 지원 특별팀'(TF·Task Force)을 설치하여 석유화학기업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적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 설치는 에쓰-오일(S-OIL)의 샤힌 계획(프로젝트), 에스케이(SK)가스의 울산 지피에스(GPS) 가스복합화력 발전사업 등 석유화학기업의 대규모 투자발표가 잇따르는 가운데 울산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올해 에쓰오일(S-OIL)과 에스케이(SK)가스 등 울산석유화학기업은 총 15조 300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특별팀은 울산시 주력산업과의 화학소재담당사무관(팀장) 등 2명의 사무관과 주무관(6급) 등 인허가 및 의제되는 관련 업무에 실무 경험이 많은 인력으로 구성 운영되며 필요시 기업에 중단기 인력 파견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역할은 사업 초기 단계인 부지조성부터 환경·재해 등 관련된 각종 영향평가까지 투자사업 전반에 관한 적극적인 자문(컨설팅)과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난제성 인·허가 사항 해소 등을 통해 투자사업이 사업 기간 내 차질 없이 안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한다. 앞서 울산시는 현대자동차 전기자동차 전용공장 신축공사의 조기 준공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울산시 공무원 2명을 현대자동차에 파견하는 등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민선 8기 일자리 넘치는 산업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국내·외 석유화학기업들의 신규사업 투자가 울산에 집중되고 있다"면서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과 행정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한 새로운 상생모델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2-12-30 11:20: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겨울방학 고교 윈터스쿨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인 내년 1월 2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부산지역 고등학교 7곳과 대학 16곳 등 모두 23곳에서 일반고 1~2학년 학생 898명을 대상으로 '고교 윈터스쿨(Winter School)'을 운영한다. 고교 윈터스쿨은 단위 학교에서 개설·운영하기 어려운 탐구, 실험·실습, 토의·토론, 논술, 예체능 등 다양한 창의·융합 과목을 별도로 개설해 학생들의 창의성 계발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사회, 과학, 수학, 체육, 예술, 외국어, 공학, 교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총 56개 강좌를 선정·개설했다. 대학교수와 고교 교사로 구성된 강좌별 운영자들은 신청 학생들의 자기소개서 심사를 통해 수강학생을 선정하고, 2주간 18∼24시간 안팎의 학생 체험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지난 서머·윈터스쿨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수업이 곤란한 경우 비대면(온라인)으로 운영하거나, 대면·원격수업이 혼합된 형태로 운영했다. 이번 윈터스쿨은 학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진로 체험과 활동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대호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요즘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결정하려는 의지가 강해, 관심 분야의 전공 교수 등 전문가 수업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윈터스쿨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내실 있는 윈터스쿨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30 11:20: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 남구, 2023년 출산·양육 가정 신규 지원 확대

울산 남구가 2023년부터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맘편한 교통비, 취약계층 층간소음방지매트 지원 등 각종 지원을 확대한다. 1월 1일부터는 이동이 불편한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산부·영아 동반 가정을 대상으로 교통비(10만원)를 지원한다. 대상 임산부는 16주 이상부터 출산일까지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중인 자로,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 임산부의 편익을 위해 출산일 기준으로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경우, 출산 후 3개월까지 신청기한을 연장하여 운영한다. 영아 동반 가정의 경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12개월 미만 영아 가정이 대상이며, 신청일 기준 영아와 함께 남구에 1개월 이상 거주중인 영아의 부모가 영아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또 다자녀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층간소음방지매트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6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며, 2층 이상 거주중인 영유아의 부모로 3자녀 이상의 다자녀가구,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정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는 가정 내 안전한 실내 활동을 지원하고 층간소음 갈등도 완화하여 가정의 양육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갈수록 출산·양육 가정의 부담감이 커지는데, 출산·양육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30 11:19: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 2022 현장실습학기제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대학교 학생처 취업전략과는 지난 29일 오전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2학년도 현장실습학기제 성과보고회'를 개최, 부산대 학생들에게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는 지역기업들을 초청해 '현장실습학기제'의 운영 성과를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부산대 현장실습학기제는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산업 현장에 파견돼 현장을 미리 체험해봄으로써 진로 선택 시 도움을 줌과 동시에 현장 감각 및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학에서 지원·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부산대 현장실습지원센터와 LINC 3.0 사업단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부산대와 함께 현장실습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는 37개 지역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상의 문제점이나 해결 방안, 성과 등에 대한 상호 의견을 나누고, 향후 이 프로그램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부산대는 현장실습학기제의 고도화를 위한 LINC 3.0 사업단의 지원방향을 안내하고, 현장실습 관련 학생들의 바람, 경과와 현황,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산-학 연계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 학생-기업 간의 원활한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MZ세대와 소통하기' 등의 특강도 진행했다. 특히 이날 부산대는 지속적으로 현장실습에 참여해 오며 학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 준 퍼플오션인터내셔널, 보쉬렉스로스코리아, 오알크루 등 3개 기업에 감사패를 전했다. 김윤찬 부산대 학생처장은 "여러 경제 여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산대 학생들에게 유익한 참여 기회를 제공해주신 현장실습 참여기업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부족한 점을 개선·반영해 학생과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현장실습학기제로 한층 더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30 11:19: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특별교부세 24억 8500만원 추가 확보

하동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동드림스테이션 조성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현안, 재난안전 및 시책 사업에 필요한 하반기 특별교부세 24억 8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 한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총 19건 70억 5400만원으로, 지역현안 6건 45억원, 재난안전 6건 9억 7400만원, 평가 및 시책 7건 15억 8000만원이다. 군은 이번 하반기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로 군의 재정부담을 덜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추진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이러한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는 각종 현안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끊임없이 피력한 하승철 군수의 발로 뛴 노력의 결과다. 추가로 지원받은 특별교부세는 ▲하동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 13억원 ▲옥종 두양배수로 개설공사 5억원 ▲전통시장 주변 편의시설 조성 6억원 ▲공공요금 및 물가 안정관리 우수 인센티브 7000만원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 우수 인센티브 1500만원이다. 하동드림스테이션은 지역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SOC 구축 사업으로 귀농을 꿈꾸는 젊은 귀농·귀촌인,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차세대 인적자원, 은퇴 장년층 등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로 재해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역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더 질 높은 삶을 위한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30 11:15: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의회 금광연·정혜영 의원, 의정활동 우수의원 공로패 수상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원과 정혜영 의원이 29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공로패를 수상했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기정·수원시의회 의장)는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도내 우수의원 59명을 시·군별로 선정해 29일 오후 2시 수원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금광연 의원(국민의힘, 가 선거구)은 지난 7월 제9대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37년 중앙과 지방 공직경험을 살려 좌우 치우침 없는 정확하고 능숙한 회의 진행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노련함을 발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출신으로 도시개발, 투자유치, 청렴감사분야 전문가로서 하남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 왔다. 금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의정활동 우수의원 공로패 수상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으로 건강한 하남시의회, 살기 좋은 하남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은 제9대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주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호흡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정 의원은 탈권위적으로 집행부 및 소관 공공기관과 상호 협력해 다각도로 아동복지 및 청년정책 지원과 저출산에 따른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의원은 "이번 공로패는 하남시민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하남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고 준 귀한 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는 섬세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하남시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일하는 심부름꾼으로서의 본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30 11:15:3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바로처리팀으로 시민 생활 불편 민원 신속처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불편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오는 2023년부터 바로처리팀을 신설·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3년 2월까지 업무 체계 정립과 기본 계획 수립, 단가 계약 등을 추진해 3월 중 현장기동반을 시범 운영하고 4월부터 바로처리팀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바로처리팀은 과거 생활 불편 민원 처리 시스템인 8272민원처리시스템의 장점을 취해 새롭게 재정비되며, 현재 생활 불편 민원 접수를 담당하고 있는 민원콜센터팀과 바로처리1·2팀의 3개 팀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민원별 사례 분석과 처리 과정 관리, 단가 계약으로 시행하는 사업에 한하는 비법정 도로 유지·관리 등의 민원 처리 현장기동반이 운영되며 기존 읍·면·동 담당 사무였던 비법정 도로의 유지·관리가 종합민원담당관 바로처리팀으로 이관했다. 특히, 정확한 생활 불편 민원 접수와 신속한 민원 처리 과정에 대한 알림 서비스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며 시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바로처리팀 신설은 다양한 시민과의 만남에서 많이 건의받았던 내용으로, 생활 불편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에 반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74만 시민시장님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시민 삶의 질과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바로처리팀 신설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취임 초기부터 추진해 온 지역 주민과의 진심소통 간담회에서 꾸준히 건의된 사항으로 시민시장의 건의 사항을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에 적극 반영해 현장 민원을 보다 빠르게 처리하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2-12-30 11:15:20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외유성 해외 방문 논란…시민 질타 이어져

포항시가 2023년 1월 3일부터 17일(15일간)까지 이강덕 포항시장 외 10명, 백인규 포항시의회의장 외 9명, 포스텍총장 외 10명, 포항 테크노파크 3명, 포항상의와 체인지업그라운드 벤처기업 등이 포함된 대규모 인원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미래 핵심산업 벤치마킹견학을 위해 미국으로 외유성 해외 방문길에 나서게 되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포항시는 2021년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이라는 거창한 구호를 앞세워 바이오 및 의료 산업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였지만 외유성관광이란 호된 질타를 시민들에게 받기도 하였다. 힌남노 태풍 피해를 입은 주민 A 씨는 복구가 아직 진행 중에 있고 일상회복은 멀기만 한 이 시점에 설상가상으로 사법당국이 책임규명을 위해 시장, 부시장, 담당 과장등의 사법처리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선진견학을 핑계 삼아 혈세를 낭비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포항시는 자세한 일정과 예산은 민감한 사항이라 출발하기 하루 전 1월 2일경 알려줄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번 미국 방문 일정은 첫날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실리콘밸리, 피츠버그, 샌디에이고를 경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항시가 공무(公務)를 빙자해 외유성으로 해외를 방문하고 있다는 비판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투명한 예산집행, 선진지 견학에 대한 철저한 내용 공개와 결과 보고 채택 및 성과에 대한 공고 등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된다. 이를 통하여 활동상황을 상세하게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하여 제대로 알려야 하며 이러한 것이 지방자치시대의 주민들의 알 권리를 제대로 보장해주는 것이다. 포항시는 2022년 사자성어로 '임난용지(臨難勇智 : 어려운 일을 임할 때는 용기와 지혜로 극복한다)'를 선택하였다. 실로 다사다난했던 임인년을 어렵게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줄 수 있는 포항시가 되기를 촉구한다.

2022-12-30 10:23:45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문경문화예술회관, 시민과 함께 하는 풍요로운 '문화예술' 정기 추진

문경문화예술회관은 2023년 지역에서 문화생활이 특별한 행사가 아닌 일상이 되도록 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풍요롭게 하고자 기획공연 및 영화 상영을 매주 정기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매월 첫째, 셋째 주말은 '영화가 있는 주말'로 최근 개봉작 중 인기 영화를 상영하며, 둘째 주말에는 '공연한데이' 운영으로 다양한 장르의 소극장 연극을 진행한다. 다시 말해 매월 첫 주부터 셋째 주까지 금요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문희아트홀에 가면 시민들은 언제나 영화나 연극을 볼 수 있다. 다만 1월 영화는 첫째, 넷째 주말에 상영한다. 그리고 매월 넷째주에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콘서트나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 좀 더 규모가 큰 공연이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는 문화예술회관이 개관 30주년을 맞는 해이다. 개관 월인 9월에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기획전시와 공연들을 별도로 준비하고 있어 2023년 문경문화예술회관은 기대할 만하다. 문화행사 홍보에서도 동지역 대비 취약했던 읍·면 지역 주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및 영화 상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예매를 안내하고자 현재 시민 5천명 이상에게 홍보 문자를 발송하고 있는 문화가족 알림서비스에 읍·면 주민 가입을 더욱 확대하여 홍보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1월에 준비한 문화행사로 6일, 7일에는 영화 「탄생」, 13일, 14일은 토크콘서트 「두 남자의 포옹」이 문희아트홀에서 있고, 19일에는 대공연장에서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13일, 14일은 저녁 7시 30분에 각각 열리는 토크콘서트 「두 남자의 포옹」은 기웅아재 한기웅과 우리에게 김쌤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 김홍식이 출연하고 포장마차를 배경으로 고된 일과를 마친 두 남자가 술잔을 기울이며 세상사는 이야기를 하며 공연이 시작된다. 공연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이 주인공이 되어 같이 울고 웃는 과정을 통해 잘 짜여진 대본을 토대로 한 연극 형식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22-12-30 10:21:4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