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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출 5대강국 도약한다 … 민관합동 500억달러 목표

올해 역대 최악의 무역적자가 유력한 가운데, 정부가 내년에 범정부 수출·수주 총력지원에 나선다. 수출 인프라를 확충해 민관합동 500억달러 수주를 달성하는 등 수출 5대강국 도약을 이룬다는 목표다. 정부는 2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사상 최악의 무역적자 개선을 위해 민간중심 활력을 제고해 수출을 활성화한다는게 골자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대통령 주재 '수출전략회의'를 열어 반도체 등 5대 분야 중심 수출 경쟁력 제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고위급회담 등 세일즈 외교를 활용한 수출·수주확대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금융과 재정 등을 통한 수출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 인프라를 확충한다. 무역금융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인 360조원으로 확대하고 환변동·고금리·지정학불안 등 리스크 대비 맞춤형 지원을 마련키로 했다. 환변동 리스크에 대응해 대출금 상환시 유리한 통화 선택이 가능한 '통화전환옵션부대출'을 공급하고, 외화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러-우 전쟁과 같은 위기시 무역보험 특별지원을 실시하고, 1조2000억원 규모 공급망 위기기업 금리·한도 우대지원을 신설한다. 연간 500억달러 인프라 수주와 2027년까지 4대 건설강국 진입을 목표로 민관 합동 패키지 지원을 강화한다. 사우디 네옴신도시(5000억달러), 인니 신수도 이전(358억달러), 폴란드신공항(74억달러) 등 핵심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민관합동으로 외교·금융 총력 지원에 나선다.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법정 자본금 한도를 기존 5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4배 상향하고 인프라 대출채권 매각 대상을 해외 금융기관으로 확대하는 등 수주기업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 국가별 원전수요를 분석해 지역별 차별화된 범정부 세일즈 외교를 펼친다. 원전수출전략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체코·폴란드 원전 수주에 집중키로 했다. 2027년까지 방산수출 4대강국 도약을 목표로 권역·국가별 방산수출 지원전략을 수립하고 유망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1200억원 규모 방산기술 혁신펀드를 조성한다.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 다자간 경제협력체·협정에 참여하고 중동과 중남미 등 신흥국 FTA 체결, 기존 FTA 개선 등 수출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미국과 유럽연합 등 주요국의 자국산업 우선전략 확대로 수출 증가세가 둔화한 반도체 등 전략산업 글로벌 1위 초격차 확보를 위해 내년 총사업비 1177억원 + α를 투자한다. 바이오 산업에는 내년 664억원 이상을 투자, '한국판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조성'(2025년), '국가 바이오파운드리 구축'(2028년), '100만명 바이오 데이터 뱅크 구축'(2032년) 등을 추진한다. K-컬처와 융합된 관광 클러스터, 관광자산 구축에 199억원 이상을 투자, 2019년 기준 1750만명이던 방한 관광객 수를 2027년 3000만명, 2032년 3500만명으로 늘린다. '대박 IP(지적재산권)' 보유 슈퍼 IP기업 육성을 위한 펀드와 제작인프라, 기술개발 등 지원엔 1699억원 이상을 투입해 한국의 디즈니를 육성하는 등 콘텐츠 수출 2032년 350억달러를 목표로 잡았다.

2022-12-21 14:21: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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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교 동반위원장 "온라인 플랫폼산업내 상생위한 시범사업 추진"

오영교 위원장 "실태조사 마무리 단계, 내년 시범사업 진행"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통해 상생협력 성공모델 확산도 吳 "中企 적합업종 무용론 옳지 않아…제도는 마지막 보루" 동반성장위원회가 배달, 숙박, 쇼핑 등 온라인 플랫폼 산업의 이해관계자간 상생을 위한 시범사업을 내년에 시작한다.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을 만들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성공모델을 추가로 확산시킨다. 오영교 동반위원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갈수록 커지고 있는 플랫폼 산업내 다양한 이해관계자간 갈등을 조율하고 상생을 도모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해온 실태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면서 "이를 토대로 같은 업종끼리 묶고 어떻게 시범사업을 진행할지 등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시 12회 출신으로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 장관과 동국대 총장 등을 역임한 오영교 위원장은 올해 3월부터 동반위를 이끌고 있다. 오 위원장은 "온라인 플랫폼의 등장으로 산업구조가 새롭게 재편되면서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적 갈등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조정하고 중재할 수 있는 동반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이해관계자 등의 자발적인 참여와 대화를 이끌어 내 다양한 산업의 특성을 포괄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고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동반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업종별 경쟁력 강화사업 ▲상생협의회 운영 등 ▲동반성장지수 ▲ESG 지원사업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분야로 구분해 1~2개 회사나 단체를 선정해 동반위원장상을 수여한다. 동반위는 매년 한 차례씩 선정해 공표하는 동반성장지수의 경우 내년부터는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 상생결제제도 노력,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상생활동 등을 추가로 반영해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오 위원장은 "기존에도 납품단가 연동제를 기업들이 어떻게 실행하고 있는지 등을 평가하고 있었지만 법제화됨에 따라 자율 확산을 유도하자는 취지"라면서 "상생결제제도는 제도 교육, 홍보 활동도 인정해 모든 기업이 도입 가능하도록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1년부터 제도를 도입해 동반위의 핵심 사업중 하나인 중소기업 적합업종은 지금까지 336개 업종이 신청해 126개 업종을 대상으로 합의·권고했고, 현재 54개 업종을 적합업종(3개)으로 지정했거나 상생협약(51개)을 맺고 있다. 아울러 '방화문제조업'과 '소독·구충·방제 서비스업'을 놓고 관련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갈등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오 위원장은 "일부에선 '적합업종 무용론'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것은 옳지 않다"면서 "중소기업 적합업종은 제도를 통해 일정기간 (중소기업을)보호해주면서 자생력을 갖도록하기 위한 마지막 보루"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적합업종을 무분별하게 지정해 규제하는 것보단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의 방법을 찾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제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반위는 올해 스타벅스와 중소카페, 한솔제지와 중소인쇄업체, 석유화학 대기업과 플라스틱 제조 중소기업과의 상생협약을 통해 기업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시멘트값 인상으로 간극이 커진 시멘트와 레미콘업계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2-12-21 14:19: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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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대학원생 팀, 'CMF식별데이터 활용 서비스기획 공모전'서 대상

성신여자대학교는 김난형, 김혜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대학원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2년 CMF식별데이터 활용 서비스기획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CMF식별데이터 활용 서비스기획 공모전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인공지능 데이터의 예시를 발굴해 서비스 개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올해 진행된 공모전의 주제는 'CMF식별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한 독창적인 신규서비스 기획'으로 AI전문가, 개발자, 디자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의 1차, 2차 평가를 거쳐 총 8개 팀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의 김난형, 김혜민 석사과정생은 타대학 학생들과 4H 팀을 구성해 공모전에 참가했다. 4H 팀은 디자이너를 위한 CMF 감성 요소 AI 분석 프로그램인 'EmoCon'을 제안했다. 'EmoCon'은 디자이너가 CMF의 감성을 이해하고 디자인에 효율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다. 'EmoCon'을 활용하면 디자이너가 정확하고 빠르게 소비자의 감성을 파악해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발한 'EmoCon'은 향후 디자인 산업에 활용 시 높은 확장 가능성을 지녔다는 점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인 김난형, 김혜민 씨는 "AI 전공생인 팀원들과 기획한 서비스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과정에서 CMF에 대해 더욱 깊이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팀원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었고, 수상까지 이어져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상 수상팀은 총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한국디자인진흥원장 명의의 상장을 받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4:17: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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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뉴노멀, 상반기 집중 돈 푼다…'신성장 4.0' 미래 먹거리도

내년 우리 경제가 1%대 저성장(뉴노멀) 시대로 진입할 전망이다. 정부가 내년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제시했다. 지난 6월 발표했던 전망치 2.5%에서 무려 0.9%포인트 하향조정했다. 그만큼 내년 경제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정부 인식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정부는 특히, 내년 상반기를 위기국면으로 보고 전체 예산 중 65% 이상을 쏟아 붓기로 했다. 재정을 조기 집행해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고, 취약계층 등 민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다만, 내년부터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르는 등 5%대 고물가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돈을 풀면서 물가도 잡아야하는 정부로서는 딜레마에 빠지게 됐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새해 첫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23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에는 크게 물가·생계비 부담 완화 등 민생 지원과 수출·투자 활성화, 디지털 전환·우주산업 등 '신(新)성장 4.0' 전략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경기 연착륙을 도모하고,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내년 극심한 경기 침체가 예상되면서 정부는 상반기 전체 예산 중 65% 이상을 집행 목표로 잡았다. 이전 코로나19사태 때 잡았던 63%와 비교해도 조기집행 목표는 역대 최대다. 고물가에 시름하는 민생 안정을 위해 유류세, 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는 내년에도 유지된다. 유류세 인하 조치는 올해 말 종료에서 내년 4월 30일까지 연장된다. 정부는 지난 7월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역대 최대로 낮은 37%를 적용하고 있다. 다만, 휘발유에 붙는 유류세 인하 폭은 기존 37%에서 25%로 축소된다. 경유와 액화석유가스(LPG)부탄은 지금과 동일한 37% 인하가 유지된다. 이번 유류세 인하 조치로 휘발유 가격은 ℓ당 205원, 경유 ℓ당 212원, LPG부탄 ℓ당 73원 가량 각각 낮아질 전망이다. 다만, 휘발유는 유류세 37% 인하가 적용됐을 때보다 ℓ당 99원 오른다. 올해 말 일몰 예정이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도 6개월 더 연장된다. 승용차 개별소비세의 경우 내년 6월까지 기존 5%가 아닌 3.5%의 세율이 적용된다. 한도는 100만원까지다. 신용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시 소득공제율 기존 40%에서 80% 상향 조치도 6개월 더 연장된다. 내년부터 전기와 가스 요금은 단계적으로 오른다. 정부는 전기·가스 요금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에너지 바우처 지원 단가를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상하수도, 시내버스와 전철 등 타 공공요금 인상은 최소화하고, 불가피할 경우 인상 시기를 최대한 미룬다는 방침이다. 거래절벽 상황인 부동산 관련 규제는 확 풀기로 했다.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는 완화된다. 양도세 중과 배제안도 오는 2024년 5월까지 연장한다. 부동산 규제 지역의 다주택 보유자의 경우 금지됐던 주택담보대출도 허용한다. 주택담보대출인정비율(LTV)은 상한 30%가 적용되는 등 대출규제가 완화된다. 감소세로 바뀌어 비상이 걸린 수출은 5대 분야 경쟁력 강화를 통해 5대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5대 분야로는 반도체와 함께 원전, 방산, 인프라건설, K-콘텐츠 등이 꼽힌다. 정부는 300억달러 규모에서 정체된 해외 인프라 수출 규모를 연 500억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수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신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정부는 미래 먹거리인 디지털·바이오·우주 등 '신(新)성장 4.0 전략'도 선보였다. 과거 농업 성장 1.0, 제조업 2.0, 정보통신(IT)산업 3.0에서 미래 첨단분야로 한 단계 올린 '신성장 4.0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반도체·이차전지 같은 주력 산업의 격차를 유지하면서 미래 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연구개발(R&D), 금융, 인재양성, 규제혁신 등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경제정책방향은 '위기 극복과 재도약'에 중점을 뒀다"며 "경제 여건 변화와 리스크에 선제 대응해 거시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2-12-21 14:07:5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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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시, 커피 산업 육성·도시농업 활성화·무슬림 관광객 유치로 경제 활력 제고

세계 주요 도시들이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커피 산업 육성, 주민 참여형 도시 농업 활성화, 무슬림 관광객 유치 등의 정책을 펴나가고 있다. 21일 서울연구원 세계도시동향에 따르면, 중국 충칭시는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큰 원두 생산지인 윈난성과 손잡고 커피 거래·수출에 박차를 가했다. 아시아에서 베트남에 이어 두번째로 큰 원두 생산지인 윈난성은 중국 전체 커피 원두 재배 면적의 98%, 커피 원두 생산량의 99%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윈난성의 커피나무 재배 면적은 약 9만3000ha, 생산량은 10만8700t에 이른다. 작년 3817억 위안이었던 중국 내 커피시장 규모는 오는 2025년 1조 위안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윈난성 바로 위에 자리한 중국 내륙 최대 도시인 충칭시는 커피 산업 육성을 위해 2016년 시영 기업인 '충칭커피교역센터유한공사'를 출범하고 중국 최초로 커피 원두를 대량으로 사고파는 '충칭커피거래센터'를 개소했다. 윈난성에서 생산된 커피 생두와 원두는 충칭커피거래센터에서 경매·입찰 등을 통해 중국과 세계 전역으로 판매된다. 서울연구원은 "충칭시는 향후 커피가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기호식품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바탕으로 생산은 윈난성에서 하고 이를 충칭시에서 거래해 중국 각지와 전 세계로 수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충칭커피거래센터가 있는 충칭시내 최대 자치구인 위중구는 지난 2018년부터 충칭국제커피문화제를 매년 개최했다. 충칭커피거래센터의 위상을 높이고 충칭시민들에게 커피 문화를 보급, 윈난성 커피 원두의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서울연구원은 "충칭커피거래센터 같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격인 행사와 이벤트를 열어 윈난성 커피 원두를 대리 홍보해주고 충칭시 소비시장까지 확대해주자 윈난성 판매자들은 2018년 푸얼시에 커피거래센터가 개소됐지만 충칭센터를 더 애용한다"면서 "이러한 충칭시의 노력은 농업 생산지와 성공적으로 윈윈(상생)하게 된 비즈니스 사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인도 델리 NCT 정부는 주민 참여형 도시농업 활성화 정책으로 일자리 창출을 꾀하고 있다. 도시화에 따른 주택, 상업용지 증가로 지역 내 농경지를 포함한 녹지공간이 줄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새로운 농업 플랫폼이 요구되자 델리 NCT 정부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대규모 캠페인을 벌였다. 주택 내 정원, 베란다, 옥상 같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과일, 채소 등 유기농 식자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수익성 사업을 위한 벤처 형태의 소규모 농업을 발굴·지원하는 내용이다. 델리 NCT 정부는 지난 8월부터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400개의 기초 워크숍, 600개의 경영자 프로그램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1만 가구를 타깃으로 텃밭 조성 및 식물 재배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1만5000가구를 대상으로 수익성 사업을 위한 기업형 농업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델리 NCT 정부는 현재 경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여성이나 노년층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연구원은 "주민 참여형 도시농업 활성화 정책은 경제 활동 수단을 제공해 5년간 1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시는 무슬림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에 이동식 기도실을 설치하기로 했다. 말레이시아는 2019년 전 세계 무슬림 관광객 2600만명 가운데 530만명을 유치해 167억2000만링깃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 시는 지난 9월 10t 트럭을 개조해 만든 기도실을 공개했다. 내부에 10명의 남성과 여성 신자가 들어갈 수 있는 기도실과 외부에 20명의 무슬림 남성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기도 전에 손과 발을 씻을 수 있도록 900리터 규모의 물탱크를 설치했고 냉방 시설도 갖췄다. 시는 무슬림 관광객이 즐겨 찾는 툰쿠 압둘 라만 거리와 주요 관광지에 이동식 기도실을 설치해 오는 2028년 전세계 무슬림 인구 약 20억명 중 2억3000만명의 무슬림 관광객을 유치, 2250억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2022-12-21 14:07: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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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조리실무사 148명 추가 채용...강동송파·강남서초 결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이번 12월에 각급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조리실무사(학교급식종사자) 148명을 수시 채용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교육지원청별로 강동송파 68명, 강남서초에서 80명의 조리실무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주지 제한이 없기 때문에 서울시와 경기도 주민 등 모든 구직자가 응시할 수 있다. 지난 11월 시행된 2022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전체 경쟁률은 11대 1을 기록하며 직전 공개채용(6대 1) 대비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지만 강동송파와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의 조리실무사 부문은 채용 대비 응시인원이 미달됐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원활한 학생들의 급식지원을 위해 해당 지원청을 대상으로 추가 수시 채용을 결정했다. 응시원서는 27일부터 29일, 이틀간 이메일이나 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구성되며, 응시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면접시험은 평일이 아닌 토요일에 실시한다. 이번 조리실무사 수시 채용 면접시험 일정은 내년 1월 14일 교육지원청별로 면접 장소를 지정해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는 1월 18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한 자는 내년 3월 1일 자로 강동구·송파구·강남구·서초구 관할 공립학교에 배치될 계획이다. 합격 후 채용 전까지 4일간의 사전 교육훈련을 거치고, 3개월의 수습 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조리실무사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며 "서울시교육청 또한 우수한 인재를 서울교육가족의 일원으로 맞이하기 위해 보다 공정하고, 응시자의 편의를 고려한 채용제도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4:06: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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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전남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캠퍼스 혁신파크로 선정된 경북대와 전남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허브(기업입주공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정부의 산학연 협력 및 기업역량강화 사업 등을 활용·연계함으로써 대학을 지역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의 공동사업이다. 지난 2019년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 발표 후 그간 3차례 공모를 거쳐 7개 대학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도사업으로 선정해 추진 중인 1차 사업 3개 대학(강원대, 한남대, 한양대 ERICA)은 '산학연 혁신허브'를 건축 중으로 2024년 준공 예정이다. 2차 사업으로 선정된 2개 대학(경북대, 전남대)도 올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됨으로써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3차에서는 전북대, 창원대가 선정됐다.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 내 약 2만9000㎡의 면적의 부지를 대학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산업시설용지 및 복합용지에 전자부품 제조업, 정보서비스업,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첨단산업 업종을 유치하고 연구개발·기술·창업 및 지역 협력 기능을 집약해 인공지능(AI) 및 정보통신기술(ICT)·창업 클러스터의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전남대 캠퍼스 혁신파크는 약 3만5000㎡ 면적으로 조성된다. 기업입주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와 업무공간과 주거, 문화, 복지 시설이 집약된 '어메니티 혁신허브' 및 창업기업의 양적 성장 지원을 위한 '글로벌 혁신허브'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캠퍼스 혁신파크 내에 국비 및 지방비를 보조해 기업의 입주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를 조성하며, 중소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업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간 3개 부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위해 긴밀하게 협업해 왔으며, 앞으로도 창업 및 기업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캠퍼스 혁신파크는 범정부 역량을 모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심 내 대학 공간을 활용하여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 곳곳에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혁신성장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성공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학교와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공모 일정 등을 소개하기 위해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사업 공모 설명회를 27일 개최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4:06: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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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엑스 "대체거래소로 3800억 규모 경제 효과 기대"

대체거래소(ATS)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약 3800억원의 생산 유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11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 피에스엑스는 대체거래소 시장을 분석하는 컨설팅을 완료하고 결과를 공개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컨설팅을 의뢰한 결과다. 대체거래소란 정규 증권거래소의 주식 매매 체결 기능을 대체하는 거래소로, 정규 거래소와 달리 상장 기능과 청산 결제 및 시장 감시 기능이 없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대체거래소가 오랜 시간 정착되어 보편화돼 있다. 컨설팅 보고서는 주식 거래 서비스를 통한 대체거래소의 직접적인 매출 창출 외에도 생산 유발 효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효과까지 대체거래소 사업의 시장 가치 가능성을 조명했다. 2030년까지 대체거래소를 통해 발생하는 부수적인 생산 유발 효과는 2030년 누적 기준 약 1991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체거래소를 통해 국내 자본 시장 인프라가 개선되고 시장이 활성화되며 핀테크 산업 발전에 따른 생산 유발 효과뿐만 아니라 국외 자금의 국내 투자를 통한 생산 유발 효과도 클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체거래소가 지역 내 다양한 경제적 실익과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분석이다. 대체거래소 법인이 납부하는 소득세 수입,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력과 오픈 이노베이션에 힘입어 오는 2030년까지 약 1892억 원에 달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대체거래소를 통해 연간 1100명의 핀테크 산업, 금융 전문가 고용 증대와 스타트업 활성화로 인한 일자리 창출 효과로 지역 및 국가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세영 피에스엑스 대표는 "대체거래소로 인해 사회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실익과 효과를 파악해 대체거래소 사업 추진 타당성을 확인했다"며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금융 서비스와 모험 자본의 선순환을 목표로 피에스엑스가 기여할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1 14:05: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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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공동지수 추종 반도체·전기차 ETF 4종 22일 상장

한국과 중국의 반도체와 전기차 기업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한·중 공동지수 상장지수펀드가 상장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중국증권지수유한공사(CSI)와 공동 개발한 'KRX CSI 한·중 공동지수'를 기초로하는 ETF 4종이 오는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삼성자산운용이 'KODEX 한중전기차', 'KODEX 한중반도체' ETF 2종을 출시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한중전기차', 'TIGER 한중반도체' ETF 2종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중국 투자접근성 제고로 해외투자 수요에 부응하는 동시에 특정 국가 산업 리스크를 분산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 역할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한국거래소와 상해증권거래소는 자본시장 연계사업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중 양국 대표기업 및 신성장산업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한·중 공동지수 3종을 개발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 반도체와 전기차 등 테마형지수를 기초로하는 ETF를 양 거래소에 동시에 상장하는 결실을 맺었다. 한국거래소와 상해증권거래소는 한·중 공동지수 추종 ETF 상장 기념식을 각각 개최한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공동지수 기반 ETF 상장이 한국거래소와 상해증권거래소의 동반 관계를 더욱 견고히해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츄 융 상해증권거래소 이사장도 "신규 상장하는 반도체 ETF와 전기차 ETF는 두 산업에서 한국과 중국의 글로벌 위상과 해당 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투자 수요를 반영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과 중국 자본시장 투자를 용이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21 14:05: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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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사업 모범사례로 선정

미래에셋증권은 다양한 서비스 혁신, 고객 만족도 제고 등의 사례를 통해 퇴직연금 가입자 권익 보호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퇴직연금 모범사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22 퇴직연금사업자 간담회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고용노동부 장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등 퇴직연금 정책당국과 은행, 증권, 보험 주요 퇴직연금 사업자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다양한 혁신을 시도해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e클래스 펀드로의 적극적 전환을 유도하고, 상대적으로 보수가 저렴한 상장지수펀드(ETF)의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퇴직연금 모델포트폴리오(MP)구독, 로보어드바이저,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포트폴리오제공 서비스와 리츠, 상장지수증권(ETN) 등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가입자의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힘썼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퇴직연금 성장전략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사업을 처음 시작한 때부터 지금까지 확고한 신념으로 끊임없이 일관된 정책을 유지해 온 것에 있다"며 "연금자산 운용에서도 시장의 흔들림에 동요하지 않고 꾸준하게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를 해왔던 것이 최근의 좋은 성과로 나타나게 됐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1 14:05:4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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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중국어문화학과 개편...학생 취업 위한 과목 개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2023학년도부터 기존 중국학과를 중국어문화학과로 개편한다. 경희사이버대는 중국학과를 중국어문화학과로 개편해 학생 취업 및 재취업을 위한 교과목을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설되는 중국문화 과목은 ▲중국시장과금융론입문(이치훈 교수) ▲중국경제의 이해(지성태 교수) ▲사례로배우는중국법(이상모 교수) ▲중국문학이야기(구문규 교수) ▲중국대중문화감상하기(고혜경 교수) 등 총 5과목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진들이 정치, 경제, 사회 등 중국 문화 전반에 대한 강의를 통해 중국에서 발생하는 문제나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국어 과목은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HSK 과목이 확대·운영된다. 문정아 중국어문화학과 교수가 HSK 입문과정과 HSK 실전공략 파트를 담당하며, 강화된 HSK 과목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및 취업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고자 한다. 새롭게 신설되는 수료증 과정과 자격증도 있다. 수료증 과정은 ▲KHCU 중국어 번역 ▲KHCU 중국어 관광 통역 ▲KHCU 중국 문화해설, 민간 자격증은 ▲KHCU 중국어 번역사 ▲KHCU 중국 문화해설사 등 취득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임규섭 중국어문화학과 학과장은 "학과 개편을 통해 중국 문화와 중국어 영역을 확대·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제2의 인생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에게 취업 또는 재취업을 위한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4:05: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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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연말연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연말연시를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황주호 사장과 임직원들은 경주 대표 전통시장인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을 방문해 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펼쳤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경주시 지역아동센터 12곳에 전달해 센터 어린이들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수원 직원들은 2016년 본사가 경주로 이전한 이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리증진을 위해 매월 전통시장 장보기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영세 상인들의 방역물품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상인연합회를 통해 전국 전통시장에 방역마스크 10만장을 지원하기도 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영세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역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시장 상인들과 취약계층 등 모든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1 14:04: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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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웹·스마트앱어워드 2022서 3개 부문 대상

신라면세점이 20일 열린 '웹·스마트앱어워드 2022'에서 모바일서비스 이노베이션대상을 포함한 3개 부문의 대상을 수상했다. '웹·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모바일앱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사용자인터페이스(UI) 디자인과 콘텐츠, 서비스 등의 지표에서 다방면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웹어워드 모바일서비스 이노베이션 부문, 스마트앱어워드 모바일앱 쇼핑부문 통합, PC웹 종합쇼핑몰 부문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9월 인터넷면세점 전면 개편을 진행, 상품 구매 과정과 결제 절차를 단순화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로 맞춤형 혜택과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 추천 서비스' 기능과 고객 참여형 동영상 리뷰 기능인 '숏폼'을 선보였다. 전 세계 면세업계 최초로 화상 기반 비대면 상담 서비스 '라뷰ON(라뷰온)'을 선보이기도 했다. 모바일 앱, PC를 통해 신라면세점 오프라인(서울점) 매장 직원의 맞춤형 상담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신라면세점 이커머스팀장 김보연 상무는 "이번 인터넷면세점 개편시 고객편의성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동시에 새로운 이커머스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21 14:00: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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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오토피아와 원격지원 솔루션 개발…자율주행 車 비상 상황시 원격제어

자율주행 중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관리자가 제3의 장소에서 화면을 보며 원격으로 무인 모빌리티를 이동시키는 기술이 머지않은 미래에 상용화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오토피아와 함께 자율주행 원격지원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원격지원(Remote Mobility Assistance: RMA) 솔루션은 무인 모빌리티를 원격으로 이동하거나 경로를 수정하는 기술이다. 로보택시 사업자가 운행현황을 모니터링하다가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제어권을 넘겨 받고, 상황실의 관리자가 화면을 보면서 모빌리티를 제어하게 된다. RMA는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시장을 선제적으로 겨냥한 신기술이다. 원격지원이 일종의 고객센터 역할도 수행할 수 있어서다. 무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들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돌발 상황을 대응하는 고객 서비스망을 구축하기에는 다소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RMA가 이를 보완하는 기술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현대모비스가 개발하는 RMA에는 고성능 전자제어장치(ECU)를 기반으로 5G 통신모뎀을 탑재할 예정이다. 모빌리티 사업자마다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한 사용자 친화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능도 특징이다. 차량 관련 서비스로는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를 포함해 차량 원격제어와 원격진단, 그리고 수 백대에서 수 천대에 이르는 모빌리티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릿(Fleet) 서비스가 포함된다. 이스라엘 보안 전문가들이 설립한 오토피아는 원격 제어에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완전 자율주행 단계에 진입하면 RMA처럼 무인 모빌리티 시장의 서비스 영역에서도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RMA를 처음부터 현대모비스의 전통적 고객사가 아닌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자에게 특화된 기술로 개발에 착수한 것도 이 때문이다. RMA가 상용화되면 현대모비스의 잠재 고객군도 로보택시나 로보셔틀 사업자를 비롯해 대규모 무인 운송수단을 운영하는 물류업체, 건설과 농기계, 라스트 마일(Last Mile)로 불리는 소형 모빌리티 업체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사업모델 혁신전략에서 ▲전통적 자동차 부품사로서 역량 강화 ▲모빌리티 신규시장 개척 ▲로보틱스·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같은 그룹 내 미래 성장동력 기여 등 3개 축으로 사업구조 전환 계획을 밝혔다. 이중 RAM은 모빌리티 신규 시장 개척에 해당한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내년부터 오토피아와 공동으로 자율주행 원격지원 기술을 고객사에 알리는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외 무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보택시와 로보셔틀 사업자를 비롯해, 굴지의 건설기계 업체들이 RMA 상용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12-21 13:59: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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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이야기' 현대차그룹, 중국 사회공헌 다큐 잔잔한 감동 선사

중국 진출 20주년을 맞은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동안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 사회공헌활동을 주제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상이 지난달 24일 공개 된 이후 한 달여만에 3800만회가 넘는 누적 조회수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최근 중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인 '디스커버리(Discovery)'와 협업 제작됐다. 제목은 '빛과 그림자를 따라(追光逐影)'다. 총 3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이번 영상은 현대차그룹이 중국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막화 방지 및 초원 복원 사업인 '그린 무브' ▲소외계층의 교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드림 무브' ▲젊은이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신기술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넥스트 무브'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이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지역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08년 사막화 방지 및 초원 복원 사업을 시작한 이래 내몽고와 차깐노르, 쩡란치, 우란차뿌 지역 개선사업에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활발한 교육사업도 진행했다. 소외 계층의 교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드림 무브' 활동을 시작으로, 지난 2011년부터는 낙후지역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꿈의 교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현재까지 총 30개 지역(23개 성, 직할시, 자치구 포함) 내 83개 학교에 교육용 자재, 컴퓨터, 도서 등을 지원했다. 지진 피해를 겪은 윈난성 지역 내 학교를 재건하고, 학생들을 선발해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업을 지속해주는 '현대장학금' 제도도 신설했다. 또 현대차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은 2020년 7월부터 스타트업들이 밀집해 있는 베이징 중관춘에 '현대스타트업지원센터'를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총 66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사실적인 일상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사진 작가 왕징춘 특유의 담담한 시선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활동에 힘입어 다양한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이어가는 모습을 잔잔하게 담아내 이야기의 진정성과 영상미를 높였다. 해당 영상의 댓글 등 대부분의 반응은 "따뜻한 이미지와 희망의 이야기로 가득해 몇 번을 봐도 감동적이다", "영상에 나온 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한다"는 긍정적인 내용으로 가득했다. 해당 영상은 중국 디스커버리 채널과 현대차그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국 동영상 플랫폼인 '아이치이(iQIYI)', '빌리빌리(Bilibili)' 등 총 8개 채널로 공개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현대차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재원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사회의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2022-12-21 13:59: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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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글로벌 시장서 안전성 입증…G80 전동화 모델 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성을 입증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가 20일(현지시각)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G80 전동화 모델이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G80 전동화 모델의 TSP+ 획득으로 제네시스는 G70, G80, G90, GV60, GV70, GV80 등 IIHS에서 안전 성능을 평가받은 모든 차종이 TSP+ 등급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적용한 GV60에 이어 내연 기관 모델을 기반으로 한 G80 전동화 모델까지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제네시스 전기차 모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 및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2012년부터 차량 전면부 일부만 충돌시켜 안전성을 평가하는 스몰 오버랩 테스트를 도입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신차 안전성 평가로 꼽힌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지지대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 등급을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차량과 차량/차량과 보행자)에서 '우수함' 이상의 등급을, 전체 트림의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함' 이상의 등급을 획득해야 한다. G80 전동화 모델은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을 받으며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클라우디아 마르케즈 제네시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 (COO)는 "제네시스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차종을 개발하고 있다"며 "G80 전동화 모델을 포함한 제네시스 모든 차종들이 IIHS를 통해 높은 안전성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2022-12-21 13:59: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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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현대글로비스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 현대모비스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매년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울 구로구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어린이 300명에게 후원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후원품은 크리스마스 리스(문에 장식으로 거는 화환)와 새학기 맞이 노트, 연필 등 학용품 세트, 담요 등 방한용품이다. 크리스마스 리스는 앞서 현대글로비스 직원들이 자원해 각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속적으로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서울·평택·아산·당진 등 사업장 소재지 지역의 홀몸 어르신 550명에게 이동을 돕는 보행 보조기구 '실버카'를 선물했다. 이 외에도 현대글로비스는 홀몸 어르신의 심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컬러링 북, 반려식물, 식료품 키트 등을 제작해 지원하기도 했다. 어린이들에게는 매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깜짝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긴급 구호품 1800여 톤을 무상으로 운송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거리두기를 뒤로하고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만큼 다양한 방식의 나눔을 기획할 것이며, 특별히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 지원에 더울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21 13:59: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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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온풍·제습 추가한 '휘센 사계절 에어컨' 출시

LG 휘센 에어컨이 사계절 가전으로 업그레이드한다. LG전자는 22일 '휘센 사계절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휘센 사계절에어컨은 온풍, 청정, 제습 기능을 모두 갖춘 올인원 제품이다. ▲한파 ▲환절기 ▲폭염 ▲황사 ▲장마철 등의 날씨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사계절 내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시그니처 에어컨에서 보여준 기술을 휘센에도 확대 적용한 것. 신제품은 미세먼지가 많고 쌀쌀한 환절기나 겨울 한파에도 집안을 따뜻하고 쾌적하게 관리해준다. 온풍 모드와 옵션인 청정 기능을 활용하면 필터를 거친 따뜻한 청정 바람이 실내 공간을 빠르게 데워준다. 실외가 영하까지 내려가는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바람을 내보낸다. 또 고객이 LG 씽큐(LG ThinQ) 앱과 연동시킨 후 예약 설정을 활용하면 새벽이나 퇴근 후 귀가할 때에도 실내 공간을 원하는 온도로 미리 맞출 수 있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휘센 에어컨의 강력하고 쾌적한 냉방 성능은 그대로 계승했다. 이 제품은 4개의 냉각팬에서 강력하고 시원한 바람을 에어컨 정면 방향으로 내보내는 '4X집중냉방' 모드와 '와이드케어냉방' 등이다. 또 이 제품은 20리터(L) 용량 제습기 6대를 동시 작동시키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제습 성능을 갖춰 습도가 높고 꿉꿉한 장마철에도 실내를 보송보송하게 해준다. 에너지효율도 냉난방 모두 높다. 핵심부품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한 '히트펌프' 기술로 온풍 사용 시 전기료 걱정을 줄여준다. 에어컨 냉방은 냉매를 활용해 실내에서 열을 흡수한 후 실외기로 열을 방출하는데, 이를 거꾸로 구동시키는 히트펌프 방식은 전기로 열풍을 만드는 기존 히터 방식 대비 안전하고 에너지효율이 높다. 편리하고 강력한 위생 기능도 장점이다. 신제품은 ▲필터에 붙을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극세필터+」 ▲한국공기청정협회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 '공기청정+' ▲열교환기에 붙은 먼지와 세균을 물로 세척하는 '열교환기 세척' ▲에어컨 내부 습기를 자동으로 말려주는 'AI건조+' ▲99.99% 'UV LED 팬 살균' 등을 갖췄다. LG 휘센 사계절에어컨은 20형 모델 기준 냉방면적과 난방면적이 각각 65.9㎡, 43.3㎡다. 가격은 벽걸이 에어컨이 포함된 2in1 모델 등 구성에 따라 250만~505만 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날씨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휘센 사계절에어컨이 일년 내내 집안의 온도와 공기질 관리를 책임질 것"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1 13:59: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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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2023에 '몬슈클존' 운영…슈케이스·슈케어에 NFT 신발

LG전자가 신발관리 솔루션에 가상 신발을 더한 새로운 '고객경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3에서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와 NFT 신발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피지털(phygital) 경험을 선사하는 몬슈클(몬스터슈클럽)존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피지털은 물리적인 것을 의미하는 피지컬(physical)과 디지털(digital)의 합성어다. 이 공간에는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와 NFT 신발인 '몬스터 슈즈'를 선보인다. 홀로그램 및 아트토이를 이용해 스타일러 슈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NFT 신발을 볼 수 있다. AR 기술을 이용해 NFT 신발을 착용해보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 몬스터 슈즈는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 기술로 만든 디지털 가상신발이다. 고객은 5500가지 고유 디자인의 NFT 신발을 수집하고 LG 씽큐(LG ThinQ) 앱을 통해 실제 신발과 NFT 신발을 함께 관리하고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몬스터 슈즈를 인덕대학교 게임&VR디자인학과와 함께 개발했다. NFT 신발은 1월 25일부터 몬슈클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고객은 LG전자에서 개발한 독자 암호 화폐 지갑인 월립토(Wallypto), 카카오 암호 화폐 지갑 클립(Klip)을 통해 획득한 NFT 신발을 보관하고 거래할 수 있다.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를 국내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신제품 외관에 재생플라스틱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폐기물의 자원화와 순환 경제를 추구함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LG전자가 실천하고 있는 ESG 경영의 일환이다.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는 IFA 2022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명품 운동화나 한정판 등의 신발을 더욱 돋보이게 보관하고 즐기는 동시에 최적의 방법으로 관리해주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1 13:58:5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