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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ISO 인증..글로벌 수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구축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27001'의 재인증 및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27701'의 신규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이다. 인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정보보호 관리 영역 14개 분야와 114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과정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9년에 ISO 27001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2년간 사후심사를 통해 인증의 유효성을 검증 받았다. 갱신주기에 따라 3년째에 받은 올해 갱신심사에서 적합성 검증을 통해 재인증 받음으로써,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는 것을 입증했다.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 27701은 ISO 27001의 확장 영역으로, 회사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있는지 검증한다. 조직의 개인정보 관리절차, 비식별화, 정보주체의 권리보장 등 8개 분야 49개의 유럽 개인정보보호법(EU GDPR)에서 요구하는 관리 기준 가이드라인에 부합해야 인증 취득이 가능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번 ISO 27701 인증을 시작으로 그룹 내 제조·생산·연구분야·물류 등 다양한 업종의 계열사 전반으로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4 14:49: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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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869억원 규모 56개 공약 확정

함양군은 민선8기 군정운영 목표를 담은 56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미래 100년 함양을 이끌어갈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민선8기 출범이후 '힘찬도약! 함께여는 함양'을 군정지표로 정하고 5대 군정방침인 '소통하는 공정행정', '지속가능 미래농업', '세대공감 희망복지', '비전있는 활력경제', '역동적인 문화관광'의 실현을 위해 공약 실행계획을 수립해 왔다. 지방선거 직후 함양군수직인수위원회가 제시한 공약을 놓고 지난 8월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이후 소요예산, 재원조달방안, 이행방법 등 실행가능성을 면밀히 판단하여 56개 공약을 확정하고 이행을 위해 국비 938억, 도비 2081억, 군비 1229억 등 총 4869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군정방침 분야별로 공약사업을 살펴보면 '소통하는 공정행정' 구현을 위해 ▲청렴도 1등급 달성 ▲군청사 업무환경개선 및 군민편의공간 제공 ▲대중교통 소외지역 1000원 택시 확대 운영 ▲시가지 소규모 주차장 확보 등 8건을 확정했다. '지속가능 미래농업' 분야는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위탁영농활성화 사업 ▲농업인 쉼터 및 화장실 설치 ▲농로 확포장 등 영농기반시설 개선 등 10건이다. '세대공감 희망복지' 분야의 공약 이행을 위해 ▲청소년 수당 지급 ▲65세 이상 군내버스 무료 이용 ▲노인복지과 신설 ▲학생복합도서관 건립 ▲노인요양병원 건립 등 18개 사업을 추진한다. '비전있는 활력경제' 분야는 ▲청년 꿈 제작소 건립 ▲대기업(중견기업) 유치 TF 신설 ▲전통시장 활성화 특화 먹거리 개발 ▲빈집활용을 위한 빈집은행 구축 등 10건이다. '역동적인 문화관광' 분야는 모두 10건으로 ▲함양스포츠파크 통합전지훈련센터 설치 ▲대봉산휴양밸리 활성화를 위한 투자 유치 ▲상림 상설 공연무대 운영 ▲작은 영화관 건립 ▲최치원 역사공원 활성화 등이다. 진병영 군수는 "변화와 발전을 열망하는 군민의 바람에 부응하기 위해 공약사업의 내용을 거듭 고심했다"며 "추진 상황을 군민과 수시로 공유하고 연차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공약 내용과 이행상황 등을 군민들이 알기 쉽도록 함양군 누리집 공약관리 게시판을 통해 관련 내용을 상시 공개할 계획이다.

2022-12-14 14:4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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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세계총회 개최기 인수

여수시가 8~14일까지 캄보디아 코콩과 시아누크빌에서 열린 제16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세계총회에 참석해 캄보디아 치아 소파라(Chea Sopara) 부총리로부터 개최기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협회는 1997년 프랑스 법령에 의해 설립돼 프랑스 반(Vannes) 시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전 세계 25개국 47개 만(bay)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만(灣, bay)을 보유한 도시들이 만의 보호와 보전,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설립한 국제협회이다. 여수시는 제17차 세계총회 차기 개최지로, 내년 10월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해양 국제포럼, 지역축제 연계 행사, 지역 문화공연, 여수만 탐방과 전남도 내 주요 관광지 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고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여수만(Yeosu Bay)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개발, 해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캄보디아 제16차 세계총회에는 20개국 34개 만에서 14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캄보디아 훈센 국무총리가 주재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제 컨퍼런스, 연차총회, 바다축제, 맹그로브 숲 탐방, 나무심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여수만협회 강병석 차기회장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협회 아시아 대표부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돼 의미를 더했다. 폐회식에서는 캄보디아 치아 소파라(Chea Sopara) 부총리가 차기 개최지인 여수시의 대표단에게 개최기를 전달하며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개최도시 여수에 대한 소개 발표와 여수만 홍보영상이 상영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총회에 참석한 김용필 여수시 해양수산녹지국장은 "내년 세계총회를 앞두고 국내에 만을 가진 도시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역 문화축제와 연계해 세계 각국에 여수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함께 체험하는 축제가 되도록 잘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14 14:49: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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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복지부 장관 표창

ESG 분야 25개 지표서 높은 평가…4년 연속 인정기관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4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에 대해 지역사회가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중진공은 ESG(환경경영, 사회공헌, 윤리경영) 분야 총 25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9년을 시작으로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전사적 탄소중립활동, 지역아동 책드림 캠페인, 주민 식사 나눔 등 지역사회와의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함께 수상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 임직원이 지역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하는 마음으로 실천한 활동들이 외부로부터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진공은 지역 내 대학,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진공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2일 임직원 월급 끝전떼기를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전달하고, 헌혈증 106장을 기부하는 등 ESG 경영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2022-12-14 14:48: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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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개최

진주시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가 후원하는 '2022 진주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오는 17일과 18일 진주중앙지하도상가 e스포츠 커뮤니티센터 J-ARENA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인 '제1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와 지역대회인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로 나눠 진행되며, 이벤트 행사인 '진주e스포츠 찐(JinJu)페스티벌'와 공연 등으로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경기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카트라이더 2개이며, 총 상금은 1000만 원이다. 지난 10일과 11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아마추어 선수들은 오는 17일 3, 4위전과 결승전을 벌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e스포츠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로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지역의 e스포츠 산업 활성화의 기반 마련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대 행사로 오는 18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 100주년 기념관 아트홀에서는 '게임과 인지'라는 주제로 경남대 심리학과 김태훈 교수의 '보호자 게임 이해하기 강연'도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2-14 14:48:2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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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주왕산국립공원 환경친화적 에코촌 조성사업 위 수탁 협약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현상)는 14일 환경친화적 에코촌 조성사업의 위·수탁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영양군청에서 실시했다. 에코촌 조성사업은 국비60억원, 도비18억원, 군비48억원 총126억원이 3년간 투입되는 연차사업으로 환경친화적 에코촌 조성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하고자 영양군은 국립공원 생태탐방원과 명품마을조성사업을 통한 전문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한 국립공원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에코촌 조성 대상지인 영양군 수비면은 국내 최대 자작나무숲 군락지 및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이 위치한 곳으로 영양군은 수비면 일원에 환경체험교육장, 커뮤니티시설 및 청정힐링 숲 등을 갖춘 에코촌을 조성하여 관광객이 장시간 체류하면서 영양군의 우수한 생태관광자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도록 관광객이 편히 머물다 갈 수 있는 숙박시설을 성공적으로 조성하자"는 뜻을 전했으며, 주왕산국립공원소장(박현상)은"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운영으로 축적된 우수한 생태관광 노하우를 환경친화적 에코촌 조성사업에 적용하여 성공적인 에코촌 조성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사업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2-12-14 14:48:0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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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폴리텍대, 정관일신기독병원과 업무협약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이하 동부산폴리텍)는 지난 13일 정관일신기독병원과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직원 및 재학생에 대한 의료 서비스 제공 ▲ 헌혈증 기증 등 지역사회 공헌 ▲신입생 모집 홍보 등에 대하여 양 기관이 협력한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부산폴리텍은 교직원 및 재학생에 대한 의료 복지를 확보하여 내부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는 한편, 헌혈증 기증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상생대학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다. 황선구 학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 의료 선도 기관인 정관일신기독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다방면에서 협력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동부산캠퍼스는 전액 무료로 국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업훈련기관으로 취업에 최적화된 기술교육을 통해 1년 안에 취업하는 전문기술과정ㆍ고교위탁과정ㆍ하이테크과정, 3~4개월 단기과정인 신중년특화과정ㆍ여성재취업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취업률 83.1%를 기록한 명실상부 최고의 취업전문기관이다. 현재 2023학년도 교육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2-12-14 14:47:3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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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차세대 한국형 원전 '신한울 1호기' 준공

경북의 13번째 원전인 신한울 1호기가 건설을 시작한지 12년 만인 12월 14일 드디어 준공식을 개최하고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울진군수, 한수원 사장, 지역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대한민국의 27번째 원전이자 경북의 13번째인 신한울 원전 1호기는 냉각재 펌프(RCP)와 원전계측 제어시스템(MMIS) 등 핵심 설비와 코드 등을 모두 국산화해 기술적으로 자립한 「차세대 한국형 원전(APR1400)」이다. 2010년 착공해 10년 만인 2020년 완공하고 1년 6개월의 시운전 끝에 2022년 12월 상업운전에 돌입했다. 같은 노형의 원전이 앞서 아랍에미리트(UAE)로의 수출에 성공했고 지금은 정부에서 체코와 폴란드 등으로의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당초 2017년 준공 후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경주·포항 지진에 따른 부지 안전성 강화 조치, 기자재 품질 강화 및 피동촉매형수소재결합기(PAR) 품질검증 등의 이유로 당초 계획보다 약 5년여 늦게 준공·상업운전 일정이 지연됐다. 신한울 원전 1호기 상업운전으로 올겨울 전력 수급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신한울 1호기는 발전 용량 1400㎿(메가와트)로 연간 예상 발전량은 약 1만 424GWh(기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경북의 전력사용량의 23.5%에 달하는 규모로 국내 총 발전량의 약 1.8%를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신한울 1호기 가동으로 전력공급 능력이 지난해보다 5.5GW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경북 동해안은 중수로와 경수로 등 모든 원자로형의 원전이 가동 중에 있고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리장까지 위치하고 있어 원자력산업 및 R&D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거점지역이다. 전 세계 추세인 원전 세일즈 시대에 맞춰 경북도가 원전수출과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 및 원자력 관련 연구개발의 메카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신한울 1호기 준공으로 경북은 국내 원전 25기 중 13기의 원전이 가동하는 국내 최대의 원전 밀집지역으로 국가 전력수급계획과 에너지 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지난 정부에서 중단했던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재개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수의 일자리가 창출돼 희망·행복 경북을 건설하는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공정률은 99%인 신한울 2호기도 내년 초 운영허가를 취득해 내년 9월쯤 상업운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2022-12-14 14:46: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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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가덕도 신공항 현장 방문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가덕도 신공항 추진 연구모임(이하 신공항 연구모임)이 가덕도를 직접 찾아 현안 점검에 나섰다. 신공항 연구모임은 지난 12일 부산시 강서구 소재 대항전망대·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신공항 연구모임이 주관했던 지난 10월 31일 정책간담회 당시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과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 데 이어, 신공항 사업추진 경과와 문제를 살피기 위해 현장 방문을 추진한 것이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부산시의회 회기 종료를 하루 앞두고 진행된 것이어서 내년 의정활동에서 가덕도 신공항 추진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는 평가다. 이날 현장 방문 일정은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로 시작돼 정책토론으로 이어졌다. 동양경제연구원 권택우 박사는 착수보고에서 "외국의해상공항 건설 사례를 조사하여 가덕도 신공항이 제대로 된 관문공항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 필요한 유의미한 연구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은 플로팅 공법과 관련한 시민들의 우려를 부산시가 나서서 잠재워야 한다는 의견에 입을 모았다. 부산시가 플로팅 공법을 통한 가덕도 신공항 조기 완공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뒤 전문가 사이에서도 실현 가능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자, 공법을 둘러싼 논란 해소를 위해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한 것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플로팅 공법이 기술적으로 가능할 만큼 선행 연구가 충분하다는 주장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기준에 맞지 않아 국제공항으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이에 신공항 연구모임 대표 송현준 의원(강서구2·행정문화위원회)은 "가덕도 신공항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제 공항으로 쓸 수 없는 공항을 지을 수는 없다"며 "건설 분야 전문가들은 플로팅 공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공항 전문가들 중에서는 안 된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 플로팅 공법 도입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들을 부산시가 꼼꼼히 점검해 공법 논란을 해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모임 소속 시의원들 역시 "공법 논란이 이어지느라 부산 시민을 위해 어떤 공항을 지어야 할지 고민할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 염려스럽다"며 "부산시가 공법 논란을 하루빨리 정리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부산시 강희성 공항기획과장은 "공법에 대한 이야기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하나 하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신공항 연구모임은 대표 송현준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 부위원장(간사), 행정문화위원회 최영진 위원장과 박희용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배영숙 위원장과 황석칠 부위원장, 운영위원회 박철중 부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이복조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2022-12-14 14:46:3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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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양곡관리법 시행시 쌀 과잉 늘고, 쌀값도 하락"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쌀 과잉 규모가 오히려 증가하면서 쌀 가격이 떨어지고, 2030년 의무매입 비용은 1조4000억원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양곡관리법 개정안 효과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개정 양곡관리법은 과잉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도록 하고, 쌀 재배면적을 줄이기 위해 논에 벼가 아닌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재정 지원을 해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자료에 따르면, 개정 양곡관리법이 시행돼 시장격리 의무화와 타작물 작물 지원책이 시행되면 산지 쌀 80kg 가격은 2030년까지 연평균 17만6476원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양곡관리법 시행 이전인 2020년 12월 5일 기준 쌀 수확기 가격인 18만7539원과 비교하면 1만1063원(5.9%) 낮은 수준이다. 쌀은 재배면적 감소폭보다 소비량 감소폭이 큰 상황으로 과잉 쌀 규모가 커지고 그에 따른 가격 하락 추세를 보이는데, 과잉 생산 쌀을 의무매입하고 타 작물 논 지원이 시행될 경우 쌀 과잉 규모와 가격 하락폭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효과 분석을 위해 기준이 되는 베이스라인 전망치를 보면, 벼 재배면적은 2022~2030년 기간 중 연평균 1.3%씩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1인당 소비량 감소폭은 이보다 큰 1.8% 수준으로 수급불균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벼 재배면적이 감소하나, 쌀 소비 감소 추세가 더욱 커 연평균 과잉 규모는 당해 쌀 생산량의 5.6% 수준인 약 20만1000톤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오히려 벼 재배면적 감소폭이 둔화하고 쌀 초과 생산량이 점차 확대되면서, 쌀 의무 매입비용도 2027년 1조 1872억원, 2030년 1조4659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통해 쌀 가격이 상승하고 쌀 농가의 소득안정이 강화되는 효과가 예상되나, 쌀 초과공급 규모가 점차 증가하는 것은 정책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벼 재배면적 감축으로 쌀 가격이 상승하고, 이에 따라 벼 재배면적 감소폭이 둔화돼 과잉 물량은 증가하는데 과잉물량을 다시 격리하는 조치가 이어지므로 쌀 공급량을 줄일 수 있는 유인 체계가 작동하기 어려운 한계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이어 "따라서 쌀 가격 상승 시에도 쌀 소비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는 쌀 소비 진작 정책이 추진되야 할 것이며 타작물의 수익성, 영농 편의성을 제고해 주식용 쌀로의 회귀를 방지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14 14:45: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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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문성과 품격 있는 관광서비스를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친절교육'

경주시가 명품 관광도시의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2월 13일 화랑마을 대회의실에서 '2022 경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친절교육'을 가졌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 문화관광해설사 57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발맞춰 문화관광 최 일선에서 우리 지역을 알리며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확보와 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 문화관광 전반에 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모시고 ▲코로나 이후 관광트렌드와 관광객의 이해 ▲신라기와의 스토리텔링 ▲서원·향교·신라왕릉·양동마을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 및 마음가짐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최정자 교수가 강의하는 해설콘텐츠 표준 매뉴얼 교육은 올해 수행한 문화관광해설사 콘텐츠 모니터링과 연계해 펼쳐졌다. 시는 이를 통해 해설 콘텐츠의 양적, 질적 향상과 표준화 방안을 정립하고 문화관광자원 서비스품질 향상을 통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만족스러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박원철 문화관광국장은 "경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2001년 출범한 이래 22년째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전국적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알차고 풍부한 해설로 품격 있는 관광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경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는 동궁과 월지, 첨성대, 대릉원,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 등 18개소에 문화관광해설사를 상시 배치해 관광객들에게 유익하고 생생하고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은 공휴일 관계없이 제공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 경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12-14 14:44:4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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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DMO 네트워킹 데이 개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2일 지역관광추진조직(DMO)협의체들이 함께하는 부산 DMO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네트워킹데이에는 DMO사업으로 추진 중인 포용 관광 상품에 참여한 관광 시설사 20곳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부산 내 복지관 17개소와는 인증패와 함께 부산관광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부산 DMO협의체에 참여한 민·관 업체 총 37개사는 부산형 포용관광 모-디(모두를 위한 여행을 디자인하다)를 확장시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관광 발전을 위해 같이 노력하기로 했다. DMO협의체를 이끌고 있는 거버넌스 관계자들은 "올해 부산형 포용 관광을 모-디(모두를 위한 여행을 디자인하다)를 브랜딩하고 민간 중점의 협업체계를 잘 구축해 2023년도에는 모-디를 통해 모든 계층이 여행하기 좋은 부산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DMO거버넌스에는 ▲부산관광공사 ▲부산문화재단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산시장애인여가지원협회 ▲이유 사회적협동조합 ▲복지플랜 ▲삼진여행사 ▲해피멤버스 ▲경성대학교 디자인학부가 참여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부산광역시가 지원하고 있다.

2022-12-14 14:44:2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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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동서대, 에버그린 영화제·영화대학 수료식

부산 기장군은 지난 12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동서대와 함께 '에버그린 영화제 및 제2기 영화대학 수료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에버그린 영화대학'은 기장군과 동서대가 협업으로 추진 중인 '에버그린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으로, 대학의 영화·영상 분야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배우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역 어르신에게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영화·영상문화를 매개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였다. 에버그린 영화대학 교육생들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기장군 죽성 드림세트장에서 동서대 교수진의 연기, 가창, 무용 등 교육 커리큘럼을 이수하면서, 드라마·영화·광고 촬영에 직접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에버그린 영화제'를 통해 그간 교육생들이 참여한 웹드라마 '작은 배역은 있어도, 작은 배우는 없다'와 다큐멘터리 영화 '에버그린'을 상영하였으며, 이후 ▲축하공연 ▲영화대학 성과보고 ▲격려사 ▲수료패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동서대 김형우 교수는 성과보고를 통해 "교육생분들의 열정으로 에버그린 영화대학이 알차게 마무리 되었다"며 "특히 제약회사의 소비자 참여형 광고에 에버그린 영화대학 교육생들이 직접 출연하게 되어 방송에 송출되는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 교육생은 "에버그린 영화대학을 통해 무료한 삶에 큰 활력을 얻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양질의 교육을 받고 인생 제2막을 준비할 기회를 준 기장군과 동서대에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종복 기장군수는 행사에 앞서 동서대 김정선 총괄부총장을 접견하여, 영화·영상과 지역문화관광 콘텐츠에 대한 지자체와 지역대학간의 연계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2022-12-14 14:43:3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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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만 요구하는 與野, "일할 수 있게 해달라" VS "수정안 제출할 수밖에"

김진표 국회의장이 정한 예산안 여야 합의 처리 시한(15일)을 앞두고도 여야 양측은 협상의 간극을 줄이지 못한 채 한쪽의 양보만 요구하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14일 각각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안과 예산안 부수 법령 처리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양 측의 확연한 이견을 드러냈다. 최대 쟁점은 법인세다. 정부여당은 글로벌 법인세 인하 추세와 해외 투자 유치 등 민간 영역 활성화를 위해 법인세 최고세율(영업이익 3000억원 초과 기업 적용)을 25%에서 22%로 낮추는 안을 제시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막대한 이익을 거두는 대기업에 징수하는 법인세를 인하하는 것은 '초부자감세'이며 오히려 중소·중견기업의 법인세율을 20%에서 10%로 낮춰서 어려움을 겪은 기업을 지원해야 한다고 맞서는 상황이다. 김 의장은 법인세 최고세율을 22%로 낮추돼 시행 시기를 2년 유예하는 중재안을 내놓은 바 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누계 국세 수입 중, 기업실적 개선 영향으로 법인세는 무려 28조원이나 증가했다. 다들 경제가 어렵고 죽겠다고 아우성이지만, 법인세를 포함한 소득세는 더 걷혔다"면서 "이익이 큰 대기업 집단이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이다. ICT기업, 플랫폼기업, 정유사, 은행, 소비재 기업들은 막대한 이익을 거뒀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이들의 세금을 깎아주지 못해 안달하며 국회 예산안 합의를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과세표준 2억~5억원 규간의 5만4000여개 중소·중견기업의 세율을 10% 낮춤으로써 윤 대통령의 공약인 법인세 감면 이행에 협조를 해주겠다는데도, 관심을 갖지 않도 정작 이익을 많이 내고 있는 초 대기업의 세금을 깎아주는 데만 왜 혈안인지 납득되지 않는다"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은 오늘까지 '최종 협상안'을 제시하길 바란다. 민주당은 '초부자 감세'를 저지하고 '국민감세'를 확대할 수 있도록 자체 수정안을 내일(15일) 제출하겠다"며 "윤석열 정부가 작성한 639조원의 예산안은 거의 그대로 인정하고 0.7%도 되지 않는 매우 일부 예산만 삭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박 원내대표의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단독 수정안 제출 계획에 대해 "수정안을 내서 일방적으로 통과하는 것은 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정부 수립 이후 74번째나 그런 일이 없었다"며 "정부 예산안이라는 것이 완성돼 오는 것이 아니다. 수정을 예상하고 오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한 일을 모두 삭감한 채 통과시키는 것은 갑질이고 힘자랑"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의 양보를 촉구한 그는 "민주당에 반복해서 드리는 말씀은 새 정부 출범 첫 해니까 일할 수 있게 해달라. 국내 경제위기인데, 수를 앞세워서 고집부려 될 일은 아니라고 부탁하는 것"이라며 "복합위기를 안일하게 봐선 안된다. 민주당이 지난 5년간 집권할 때 안 한 예산안 처리를 하는 것은 억지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에 대해서도 "나라를 위해 좋은 양보이기 때문에 법인세 (최고세율을) 낮춰서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법인세 올린 다음에 외국에서 들어오는 투자가 제일 낮게 내려왔다"며 "그래서 낮춰달라는 것이다. 결코 초부자감세가 아니다. 외국 자본이 들어와서 기업을 만들고 일자리를 만드는 것 때문에 그렇다. 그러니 민주당이 양보해서 도와주길 간곡히 바란다"고 했다. 김 의장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의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13일 김 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을 마치고 나와 "김 의장께서는 9월에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와서 각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많은 노력을 해서 성과가 있었는데, 그것들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정부안이나 민주당이 수정안을 하게 되면 가까운 시간 안에 추경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2022-12-14 14:42:40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