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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58회 대종상 영화제 공식 협찬..K-콘텐츠 적극 후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지난 9일 열린 '제58회 대종상 영화제'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식 후원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 나가고 있는 대종상 영화제 및 한국 영화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클래시스가 선도하고 있는 K-뷰티를 널리 알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클래시스는 이 날 공식 파트너사로 브랜딩 레드카펫과 포토월을 선보였으며, 백승한 대표가 여우주연상 부문의 공동 시상자로 무대에 나섰다. 또 현장에 마련된 클래시스 특별 브랜드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통해 영화인 및 일반 참가자들을 만났다. 대종상영화제의 공식 앰버서더인 틱톡 크리에이터 4인방 및 많은 영화인과 영화팬들이 클래시스 부스를 찾아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대종상 영화제는 매년 한국 컨텐츠의 힘과 배우들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국내를 대표하는 K-컨텐츠 중 하나"라며 "클래시스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입지를 세우며 K-뷰티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클래시스는 이번 영화제에서 핵심 제품인 '슈링크 유니버스(Ultraformer MPT)'와 '볼뉴머(Volnewmer)'를 선보여 영화제를 찾은 국내외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달 론칭한 볼뉴머는 '모노폴라 RF' 장비로, 환자의 피부 상태에 맞춰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며 별도의 회복기간이 없어 병의원 및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2 10:57: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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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폐극장의 대변신' 스타벅스, 레트로 감성 ‘경동1960점’ 오픈

경동시장 내 오래 전 문을 닫은 경동극장이 스타벅스 매장으로 재탄생한다. 스타벅스는 오는 16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위치한 경동극장을 리모델링 한 매장인 스타벅스 '경동 1960'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경동극장은 1960년대 지어진 이후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폐극장이었으나, 이번 스타벅스 '경동1960점'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MZ세대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동1960점'과 전통시장의 만남은 이색 경험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 세대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매장은 전체 363.5평 규모이며 경동시장 본관 3층과 4층에 약 200여석의 좌석으로 구성된다. 오래된 기존 극장 공간의 형태를 최대한 유지해 옛 극장의 멋을 살려내면서, LG전자와 협력해 고객 경험요소를 확대한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 '옛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매장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극장 무대를 연상시키는 무대 상단에는 대형 아트웍이 설치되며, 매장 내 공연 공간에서는 지역 아티스트들의 문화예술 공연이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남녀노소 스타벅스 '경동1960점'을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오는 15일 스타벅스, 동반성장위원회, 경동시장상인회, 케이디마켓주식회사의 4자간 상생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경동1960점'을 이익공유형 매장인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5호점'으로 운영하고,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씩을 적립해 경동시장 지역 상생 기금으로 조성한다. 지역 인프라 개선, 시장 유관자의 스타벅스 바리스타 채용 기회 제공 등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 공익적 상생 프로그램의 발굴과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상생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오래된 공간을 특별한 트렌드를 가진 공간으로 변화시켜 우리의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며 "경동1960점'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함께 모든 세대가 가치 있게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2 10:56: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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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올 '반딧불 하우스' 사업으로 46가구 환경 개선

서초구·관내 복지기관과 성과보고회…2018년부터 176가구 지원 KCC가 올해 '반딧불 하우스' 사업을 통해 46가구의 환경을 개선했다. 12일 KCC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및 관내 복지기관들과 함께 '2022년 반딧불 하우스'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 한 해 반딧불 하우스 사업을 마무리했다. 반딧불 하우스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사회적 배려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통한 공간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KCC는 2018년부터 서초구와 함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76곳의 환경을 개선했다. KCC는 올해 사업에 1억원의 후원금과 사업 운영을 지원했다. 총 46가구의 개별 사례를 반영한 1대 1 맞춤형으로 주택을 개·보수해 낡은 벽면 도배, 창호, 장판, 싱크대 교체 등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집수리를 했다. KCC는 성과보고회와 함께 '반딧불 산타클로스' 선물도 함께 진행했다. KCC 관계자는 "올해의 반딧불 하우스 사업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있었다"면서 "반딧불 하우스 사업은 KCC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12 10:42: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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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초부자 감세' 아닌 서민·중산층 위한 '국민 감세' 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초부자 감세'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서민·중산층을 위해서 '국민 감세'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예산안과 관련해서 여야 대치가 심하다. 그중 가장 핵심으로 부딪히는 부분은 바로 세입 부분, 소위 초부자 감세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양극화, 엄청난 격차와 불평등이다. 이게 경제 침체를 불러오기도 한다"며 "지금과 같은 어려운 민생위기, 경제위기에서는 문제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건 바로 소수의 과도한 부가 집중된 집단에게 부담을 강화하고 압도적 다수의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부담 줄여주는 것"이라고 "정부가 바로 그런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런데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3000억 이상 영업이익을 내는 경우에 내는 세금을 깎아주자, 왜 그래야 되나. 3채 이상 집 가진 사람 세금 내는 것 없애자, 왜 그래야 하나"라며 "서민들에 대한 지원예산을 늘리자, 반대한다. 노인 일자리 예산 없앤다, 깎는다. 청년지원예산도 없애거나 깎는다. 임대주택·공공주택 예산 줄인다. 지역화폐 예산 없앤다. 여러분은 납득 되나"라고 반문했다. 이 대표는 "아쉽게도 민주당이 국회 압도적 다수 의석을 갖고 있지만, 예산 정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제한적"이라며 "정부가 제안한 예산안 삭감을 할 수는 있지만, 증액을 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없는 예산을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 여당과 정부의 동의가 없으면 안 된다"며 "서민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했지만, 마이동풍이라 할 수 있는 여당 태도에 진척이 없다. 협상이 더 나아가지 않는다. 제일 큰 장애물은 초부자 감세를 고집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여당이, 정부가 낸 (예산안) 원안을 동의하든지, 아니면 부결해서 준예산 가든지 선택하라고 강요하는 태도를 보인다"며 "그렇게 할 수 없다. 우리는 다수당이기 때문에 책임지는 자세로.협상되지 않으면 민주당의 독자적인 (예산)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압박했다. 또, "그 내용은 법률 제한 때문에 서민예산, 지출예산은 증액하지 못한다"며 "부당한 불법예산, 잘못된 예산은 감액하겠지만 마지막 방법으로 한꺼번에 올라온 예산 관련 부수법안, 소위 조세부담 관련 법안들에 대해서 서민, 중산층을 위해 국민 감세를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초부자 감세도 막고, 그 액수에 상응하지 못할지라도 다수 국민들을 위한 감세를 하면 서민예산 증액과 같은 효과가 있다"며 "정부여당의 전향적 태도를 촉구하고, 동시에 국민이 맡긴 권한 확실하게 행사하겠다. 초부자 감세가 아니라 국민 감세를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12-12 10:39:5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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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로라메르시에 국내 판권확보..럭셔리 수입 브랜드 강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럭셔리 수입화장품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이탈리아 럭셔리 헤어케어 브랜드 '다비네스' 판권 인수에 이어 색조제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의 국내 독점 판권을 인수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내년 1월 1일부터 로라 메르시에의 국내 온·오프라인 및 면세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기존 운영 중인 백화점 매장 외에도 내년 말까지 국내 주요 백화점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한다. 최근 해외 여행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한류 관광이 재개되고 있는 만큼 면세점 입점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매출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 브랜드관을 오픈하고 '스몰 럭셔리'에 열광하는 20~30대를 겨냥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로라 메르시에는 1996년 프랑스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라 메르시에가 론칭한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다. 전세계 40여개국에 진출해있으며, 이 중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지역 매출이 전체의 20%에 가까울 만큼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14개 백화점 단독 매장과 면세점 및 전국 시코르 매장, 주요 온라인몰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한다. 가루 형태의 '루스 파우더'는 지금의 로라 메르시에를 있게 한 1세대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진저'는 국내에서 끊임없이 품절과 재입고가 반복되는 로라 메르시에의 인기 아이섀도우로 '국민 음영 섀도우'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엠버바닐라 바디 크림'은 향수에 버금가는 발향과 지속력, 촉촉함, 대용량으로 코로나 기간 동안 향기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세계적으로 급성장 추세다. 신세계인터내셔널은 그동안 럭셔리 수입브랜드를 꾸준히 확보해 왔다. 국내에 니치향수 바람을 일으킨 딥티크, 산타마리아노벨라, 바이레도, 메모파리, 엑스니힐로 등 총 8개 향수 브랜드의 판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네츄라비세, 라부르켓 등 스킨케어 브랜드와 에르메스뷰티, 아워글래스, 오리베 등 다수의 메이크업 및 헤어케어 브랜드의 판권을 갖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이탈리아 헤어케어 브랜드 다비네스의 국내 독점 판권을 인수해 내년 1월1일부터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로라 메르시에가 가진 브랜드 파워와 자사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통해 사업을 공격적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면서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 신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신사업을 모색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2 10:30: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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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LCC 최초 소비자중심경영 인증(CCM) 받아

진에어가 국내 저비용항공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 진에어는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수여식'에서 CCM 인증서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CCM 인증'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해서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위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한다. 진에어는 "올해 소비자중심경영 도입을 위한 온라인 선포식을 시작으로 ▲CCM 매뉴얼 제정 ▲최고고객책임자(CCO) 임명 ▲고객 지원 통합 솔루션 도입 ▲7대 전략 과제 수립 등 소비자 중심의 경영 환경 구축을 목표로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진에어는 소비자의 제안사항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서비스개선위원회 신설, 체계적인 고객의 소리(VOC) 수집하기 위한 다양한 채널 운영 및 데이터 분석 등 부문에서 긍정적인 평가받았다. 진에어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늘 고객과 함께 JIN에어'라는 소비자중심경영 슬로건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2 10:28: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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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김승환 신임 사장 선임..그룹은 이상목 사장 임명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주력 계열사 및 지주회사의 신임 사장을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지주회사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대표이사인 김승환 사장은 아모레퍼시픽의 신임 사장으로 임명해 전체 사업을 총괄하게 했다. 이와 함께 현재 아모레퍼시픽 경영지원 유닛장(그룹기획실장 겸임)을 맡고 있는 이상목 부사장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이 신임 사장은 그룹 전반의 전략 및 사업관리 업무를 총괄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 5년간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안세홍 사장은 퇴임 후 경영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아모레퍼시픽의 신임 사장으로 임명된 김승환사장은 2006년 입사 후 전략기획 및 인사 업무를 맡아 그룹의 해외 비즈니스 확장 및 조직과 제도 혁신을 주도해왔다. 2021년 지주회사 대표로 선임된 후에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경영체질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사업 확장 및 미래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신임 사장으로 임명된 이상목 사장은 2003년 입사 후 재무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재무 전문가다. 2016년 이후 재경, 법무, 지식재산, 사옥건설 등 전방위적인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해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그룹기획실장도 겸임해 그룹의 경영관리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이 사장은 앞으로 그룹의 사업체질 개선 및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2 10:28: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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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이 돌아왔다"…제주항공 홍대호텔, 객실 가동률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제주항공이 운영하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홍대호텔)가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로 인한 외국인 투숙객의 증가로 코로나19 이전의 객실 가동률을 점차 회복하고 있다. 12일 제주항공은 "제주항공의 홍대호텔은 지난 10월과 11월 두 달간 약 83%의 평균 객실 가동률을 기록했다"며 "올 1~9월 평균 객실 가동률 40% 중반대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90% 초반 수준이었던 2019년 객실 가동률에 근접한 수준이다. 특히 홍대호텔의 주요 고객인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4% 수준에 불과했던 외국인 투숙객 비율은 지난 두 달간 약 65%를 기록해 16배 이상 늘었다. 지난 10월1일 입국 후 코로나 검사 의무가 폐지되는 등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호텔 이용객 또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대호텔의 접근성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한몫했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공항철도와 홍대호텔이 바로 연결되는 뛰어난 접근성과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연남동, 홍대입구 등과 인접해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두 달간 외국인 투숙객을 국적별로 보면 태국이 28%로 가장 높았으며, 싱가포르(18%), 홍콩(15%), 대만(13%), 미국(11%), 기타(15%) 순이다. 제주항공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홍대호텔의 회복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10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7만609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만2416명에 비해 41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의 홍대호텔은 증가하는 외국인 투숙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증가하는 동남아시아권 투숙객을 위해 아침식사 메뉴에 '쌀국수'를 추가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는 홍대호텔에서 미리 인천국제공항으로 수하물을 보내고 편하게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는 '이지드랍 서비스' 운영을 재개한다. '이지드랍 서비스'는 홍대호텔 체크인 카운터에서 본인 확인 등 보안절차를 거친 후 탑승권을 발급받고 수하물을 위탁하면 도착지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당일 오후 1시 이후 출발편이 대상이며, 스포츠용품, 대형수하물, 악기, 귀중품 등은 부칠 수 없다. 호텔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와 국제선 운항 확대 영향으로 외국인들의 한국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과 맞춤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12-12 10:25: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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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하나카드·NH농협카드

KB국민카드가 자사 앱을 한 곳으로 통합해 편의성 제고에 나선다. ◆ 자산 조회부터 비금융 서비스까지 KB국민카드는 모바일홈앱에 이어 '리브메이트' 앱 서비스를 KB페이(KB Pay)로 통합하는 '원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 통합 작업은 모니터링 결과 안정적으로 완료했다. 통합 후에도 기존 리브메이트 앱 서비스는 이용자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내년 초까지 유지 후 종료 예정이다. 이번 통합 작업으로 KB페이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추가했다. 주요 서비스는 고객 편의성을 중심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을 재구성한 KB페이 '자산'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 통합과 함께 ▲메뉴 슬림화 및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 ▲KB페이'자산' 탭에 자산관리 마이데이터 서비스 추가 ▲비금융·생활서비스 콘텐츠 확대 ▲상시 혜택 서비스 제공 등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인다. 통합오픈에 맞춰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KB페이 알림을 동의 후 응모하면 맥북에어 등 경품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능 통합 작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함께 하나로 뭉쳐진 앱을 고도화하는 작업에 바로 착수했다"며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개인별 콘텐츠 제공, 자산관리와 금융상품 추천까지 이어지는 종합금융 플랫폼을 KB Pay에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하나투어와 손잡고 협업에 나선다. ◆ '여행은 여기서 하나봐', 최대 21만원 할인 하나카드는 하나투어와 맺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해외 이용과 관련한 상품, 서비스, 마케팅 등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여행은 여기서 하나봐'가 첫 번째 이벤트다. 이벤트는 내달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여행 상품 구매 시 7% 청구할인 혜택을 선착순 제공한다. 이어 해외항공권 결제 시 최대 10% 즉시 할인한다. 일본, 태국, 베트남 현지에서 하나카드 이용 시 최대 4만 하나머니를 적립한다. 트래블로그 체크카드와 비바 체크카드로 하나투어 이용 시 선착순 500명에게 전 세계 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마케팅추진부 관계자는 "하나투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많은 손님께 더 편리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키 시즌을 맞아 NH농협카드가 할인 이벤트에 나선다. ◆ 다음해 11월까지 진행, 워터파크까지 정조준 NH농협카드는 연말을 맞아 전국 주요 스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해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9개 스키장에서 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채움)로 리프트·장비 렌탈, 숙박, 부대시설 이용 시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키시즌에는 ▲비발디파크 30% ▲용평리조트 25~40% ▲무주덕유산리조트 20~50% ▲휘닉스중앙 20~30% ▲하이원리조트 25~30% ▲웰리힐리파크 30~50% ▲엘리시안강촌 30~50% ▲HDC리조트 오크밸리 25~60% ▲에덴밸리리조트 15~40% 등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름에는 ▲워터파크 주중 30% ▲사우나·피트니스 30~35% ▲숙박 20~50% 등 부대시설 대상으로 현장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할인혜택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의 '전국 테마파크 혜택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스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하고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2 10:22:0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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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터뷰] 저커버그가 품은 '인스타그램', 실무진들 하고싶은 말이 "인스타 화이팅?"

MZ터뷰 여덟번째 주인공들은 메타(구 페이스북)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의 ▲홍예진 인스타그램 전략 파트너 매니저 Growth 한국 크리에이터 담당(이하 홍) ▲이현주 파트너 솔루션 매니저(이하 이) 두 명입니다. 한국에는 몇 명 없는 메타의 인스타그램 직원들을 만날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인터뷰 장소에 갔습니다. 살벌했던 여러 보안 검사구역을 거쳐 어렵게 만난 그들은 현재 글로벌 SNS들 중 가장 최전선에 있는 인스타그램의 '스타'같았습니다. 인스타그램은 메타(구 페이스북)가 운영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본사는 미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에 같은 해 12월까지 1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고 이후 2011년 9월에는 1,0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2011년 #해시태그가 도입된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냅니다. 2012년 4월에는 페이스북에 10억 달러에 인수, 2014년 12월 사용자 3억명 돌파하면서 광고가 추가됐습니다. 이후 2016년 5억명을 돌파합니다. 인스타는 블룸버그가 산정한 기업가치는 자그마치 1,000억 달러(약 111조 원)으로 페이스북에 인수당할 당시보다 100배가 뛰어오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중입니다. 이후 인스타그램은 국내서 MZ세대 사이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SNS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합니다. 해쉬태그, 다이렉트 메시지, 스토리, 라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시키며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숏폼 콘텐츠인 '릴스'를 선보이며 또 다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실제, MZ세대는 인스타그램을 트렌드를 발견하는 공간으로 인식했습니다. 지난달 인스타그램이 2022트랜드 조사 결과, 응답자의 65%가 인스타그램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 '형성'에 기여한다고 봤으며, 31%는 인스타그램을 새로운 트렌드 '발견'에 가장 좋은 플랫폼으로 꼽았죠. 이처럼 MZ세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인스타는 그들의 삶에 더욱 깊게 침투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간 누구나 좋아할 만한 콘텐츠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유저들이 안전하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솔루션도 도입,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앞서 중요한 임무를 맡은 두 명의 메타 직원이 이현주 파트너와 홍예진 매니저 입니다. 이들과의 만남은 핫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외국회사 답게 쿨하고 유쾌하다가도 문득 문득 풍기는 한국스러운 보수적인 마인드가 오히려 반전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스타'인 그들의 하고싶은 마지막 멘트가 무려 "인스타, 화이팅"이었다니까요. 아래는 그들과의 즉문즉답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어떤일을 하나 홍: 국내에서 성장 중인 크리에이터(emerging/growth creator)를 대상으로 메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제공, 인스타그램 내 성장을 서포트합니다. 이: 국내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를 분석하고, 크리에이터들의 피드백을 취합해 신규 기능의 국내 런칭 및 기능 개선에 기여합니다. APAC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의 웰빙과 안전을 담당합니다. ― 한국에는 몇 명의 조직이 움직이나 이: 조직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실 것같아요. 하지만 한국에서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팀은 국내에 5명이 있습니다. ― 조직이라고 볼 수 있나. 홍: 그래도 조직처럼 움직입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퇴근의 개념 보다는 탄력적인 근무를 하는 형태죠. 자율성 근무를 지향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업무가 끝났다고 해도 끝이 아니라 미국, 영국과의 소통을 해야 해서 새벽까지 일해야 할때가 많아요. ―이렇게 일하는거에 불만은 없나 이: 오히려 외국 지사들과 이렇게 연결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템에 대한 피드백을 빠르게 받아 볼 수 있고 도움이 필요할 시 바로 해결할 수 있어서 불합리화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지난해에 론칭한 릴스의 반응은 어떤가 이: 반응은 너무 좋다. 이에 릴스 안에 모든 콘텐츠가 노출 될 수 있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접목시키고 있어요. 이용자들이 보다 편하게 릴스를 이용할 수 있고 그에 따른 만족감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홍: 크리에이터들에게 릴스나 새로운 콘텐츠가 나오기 전 먼저 사용해 볼 것을 권장 하면서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SNS에서 가장 빠르게 트랜드를 습득해야 하는 사람이 크리에이터들이니까요. 이에 알고리즘을 활용해 본인에게 가장 잘맞는 콘텐츠가 먼저 보이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데이터 기반으로 실행하고 있고, 반응은 폭발적입니다. ―한국의 다양한 SNS플랫폼 중 인스타만의 차별점이 있나 홍: 그 중에서 다양한 연령층들이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경쟁력인 것 같아요. 이: 특히 한국이 인스타그램 활용을 가장 활발하게 해주고 있고 한국의 다양한 SNS들과 경쟁한다기 보다 상생한다고 생각해요. 각자만의 색깔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인스타의 경우 본인의 생활을 좀 더 자연스럽게 녹여 다양한 콘텐츠로 노출 시킬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긴영상, 짧은영상, 이미지 등 폭넓은 영역을 모두 담을 수있으니까요. ―메타, 인스타만의 기업 문화가 있나 이: 메타는 크게 Move Fast. Be Yourself. (빠르게 움직이고, 나답게 일하기)를 중요시 합니다. 말 그대로 일하는 시간은 내가 가장 집중될 수 있는 시간에 하고 그에 따른 책임은 서로 공유하기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같아요. 빠르게 움직이면 누구보다 빠르게 배우고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빠르게 움직인다'는 것은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다음 주로 미루지 않으며, 방해물을 제거해나감으로써 우선순위의 목표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달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개인이 아닌 회사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기 위함입니다 홍: 메타는 지역과 국경을 초월해 함께 일하는 '분산 근무(distributed work)'를 지향합니다.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마치 같은 시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메타의 여러 가지 미래지향적인 제품들을 통해 이러한 분산 근무가 가능합니다. 메타에서는 동료의 전문성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업무에 대한 건설적인 피드백을 솔직하게 주고 받습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문화는? 홍: 본사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딱 정해진 문화는 없지만 이제 막 문화를 하나씩 만들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영상통화를 통해 문화가 실현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3년차면 뱃지가 3개 받을 수 있다던가... 이: 공식적으로 많은 축하를 해줍니다. 1주년, 2주년, 생일 등 동료들이 풍선을 만들어 준다거나 메신저를 통해 축하를 해주는 등 입니다. 아직은 한국만의 문화가 있다고 볼 수 없지만 협업과 소통 과정에서 응원을 해주려는 것이 힘이 될때가 많습니다. ―그럼 복지는 있나 홍: 흠. 복지가 있었나. 복지가 없으면 다들 의아해 하시려나? 이: 웰네스라는 복지가 있습니다. 1년마다 직원들에게 특정 금액이 입금되는데 그 비용을 자기활동비로 쓰면 됩니다. 저는 요즘 헬스를 하고 있습니다. 홍: 아, 교육이나 골프나 등 본인이 하고 싶은 취미를 하면 된답니다. 몰랐습니다. 하하. 사실 메타를 다니면서 가장 큰 복지라고 생각한건 자율성입니다. 자율성은 사실 기반으로 깔려 있습니다. 저는 메타에서 처음 자율성 출근제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팩임감으로 무거울 수 있겠지만 회사가 저를 믿고 가장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업무를 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해석을 했습니다. 이: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동기부여도 됩니다. 굉장히 수평적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는 메타는 팀의 리더가 이끈다기 보다 골을 달성하기 위해 다같이 협력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 안에 자율성 출근제도가 기반으로 깔려 있는 거고요. 그래서 굳이 외국에 있는 동료를 오프라인에서 만나지 않더라도 꾸준한 성과가 잘 나오고 있는 이유입니다. 이에 팀플레이도 문화 중 하나라고 볼 수있겠습니다. ―보안 이슈가 요즘 화제다.인스타는 안전한 앱이용을 위해 어떤 솔루션을 마련했나 이: 나는 이용자들이 안전한 인스타를 사용할 수 있게 가이드라인이나 안전 기능 등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안전한 플랫폼을 위해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제정했습니다. 가이드라인과 이용 약관을 따르지 않으면 콘텐츠가 삭제되거나 계정이 비활성화되는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이드라인 위반 사항을 발견하는 경우, 기본 신고 기능을 사용하여 신고가 가능합니다. 인스타그램 글로벌 담당팀이 이를 검토하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는 콘텐츠를 최대한 빠르게 삭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 5개 지역에서 24시간 연중무휴로 신고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또 해킹 방지, 악성 댓글, DM,계정관리, 신고관리 뿐만 아니라 이용자 스스로 인스타 앱 이용시간을 관리할 수 있고 푸시알림을 해제하거나 좋아요 수 숨기기 옵션 제공, 가족센터 등 이용자 웰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타에 원하는 건/요즘 내가 꽂힌 건 홍: 오프라인에서 싱가포르, 미국 본사 관계자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굿즈에 대한 얘기도 오프라인에서 얘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 유행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 요즘 성수동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사모으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에게 영감을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이: 글로벌 담당자들이랑 만나고싶어요. 코로나가 양날의 칼인 것같아요. 출장이 제한된 것이 그 중 하나예요. / 헬스의 매력을 느끼고 있어요. 짜릿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얘기가 있나 홍: 인스타그램 화이팅(.......?) 이: 요즘 MZ 줄임말 중 하나가 '인따'입니다. 과거 번호딸게를 번따라고 했듯 요즘 세대들은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하자는 의미에서 인따라는 용어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처럼 전 세대들이 인스타를 번호처럼 활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조금더 나은 환경에서 인스타를 접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2022-12-12 10:22:0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