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남해군, 2022그루 반려나무 식재 완료 점등 행사

남해군, 남해관광문화재단,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지난달 30일 이순신순국공원 호국광장 잔디밭에서 2022그루 반려나무 식재를 기념하는 점등행사를 진행했다. 2022그루 반려나무 심기 사업은 남해군 방문의 해 특화 이벤트로, 지난 6월 오프닝 식재 행사(222그루 식재, 앵강다숲 약초테마공원)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약 6개월 간 진행된 장기 프로젝트다. 지역민과 관광객이 반려나무를 심고 지속적으로 가꾸는 사업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반려가족이라는 주제의 관계인구를 만들어 남해군의 잠재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 국민 대상 메타버스 플랫폼(Zep)을 활용하여 가상의 남해지도에 반려나무 식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션과 SNS 인증홍보까지 완료한 인원들을 대상으로 이순신순국공원 호국광장 잔디밭에 직접 이름 지어준 반려나무 1800그루를 식재했다. 이날 점등행사에는 40가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의 조영호 본부장은 "남해군 방문의 해 의 특화이벤트로 관광활성화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ESG 사업의 하나로 진행했다"며 "프로젝트의 마지막 행사인 트리꾸미기와 점등식에 많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박철범 경남지사장은 "우리 경남 지사는 '탄소 없는 여행'을 주제로 화석연료 제로, 일회용품 사용 제로, 재활용 불가 쓰레기 배출 제로 등 3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남해군과의 연계를 통해서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심은 나무들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터전을 바꾸는 소중한 반려나무가 될 것이며, 예쁜 꽃나무 명소로써, 이곳 이순신 순국공원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신 순국공원 호국광장 트리조명은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까지 매일 점등될 예정이다.

2022-12-05 11:16: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영상위, 비즈미팅&네트워킹데이 성료

부산영상위원회가 영상산업센터 입주기업과 빅랩(VIC-LAB) 창작자 육성지원을 위한 '비즈미팅&네트워킹데이'를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했다. 부산영상위원회가 위탁 운영하는 영상산업센터는 매년 입주기업 및 지역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미팅 및 네트워킹 등을 주선하며 지역 영화·영상 인력의 역량 개발을 주도해왔다. 올해 진행된 비즈미팅&네트워킹데이 역시 그 일환으로 ▲투자·제작사 상담 ▲입주기업 사례 발표 및 상호 교류 등 지역 창작자들에게 가장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비즈미팅(DAY1): 스토리매칭 상담회'에서는 투자·제작사와의 상담과 네트워크 지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상담에는 CJ ENM, 소니픽쳐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YG스튜디오 플렉스, 웨스트월드스토리, 영화사 올, 스토리위즈, 미시간벤처캐피탈,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 등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8개의 제작·투자사가 참여했다. 미팅에서는 영상산업센터 입주사(6개 작품), '2022 부산신진작가 영화기획개발멘토링 지원사업' 최종 선정작(3작품), '2022 BFC 부울경 스토리IP 공모전' 수상작(8작품)의 총 17개 프로젝트가 위 제작·투자사와 상담을 진행, 프로젝트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날 참가한 영화맞춤제작소 박지영 대표는 "지역 콘텐츠 제작자로서 투자자와 만나기 쉽지 않아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콘텐츠 전문 투자사를 만나 유치 전략부터 트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VIC-Run(DAY2) 네트워킹데이'에서는 영상산업센터 입주자들 간 상호 교류 및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 간담회가 마련됐다. 총 25개 입주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부에서는 입주사 소개 및 사례발표, 2부에서는 파트너십 특강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사례 발표에서는 웹소설, 모션그래픽, 영화음악, 브랜드마케팅, 광고출판 등 분야를 아우르는 입주기업들의 비즈니스 성과 및 미래 비전 등이 공유돼 네트워킹의 의미를 높였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우수한 지역 제작사 및 창작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매년 '비즈미팅&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영상산업의 발전과 기회 발굴을 위해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5 11:14: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군청 홈페이지 군민제안 게시판 신설

하동군은 '소통·변화·활력, 군민과 함께'라는 민선 8기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방안으로 군청 홈페이지 열린군수실에 주민참여 온라인 게시판을 개설·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하승철 군수는 취임 전 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자 군청 홈페이지에 임시로 군민제안 게시판을 개설·운영하다 취임 후 새롭게 개편해 상설화했다. 군민제안 게시판에는 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제안 내용은 지역경제나 문화관광 활성화, 주민 불편 해소 등 지역이 한 걸음 더 나아갈 방안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게시판은 주민들이 제안·숙의·실행과정에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안 글에 대한 공감, 댓글을 통한 의견 공유가 가능하며, 한달 동안 50개 이상의 공감을 획득한 제안은 담당부서 검토 후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정책 제안에 대해 주민이 직접 실현 가능성과 필요성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고, 우수 제안은 매년 상·하반기 심사를 통해 시상할 계획이다. 하 군수는 그동안 하동 교육발전 범군민 토론회, 군민 열린토론회, 미래 하동농업 모델 구축방안 토론회, 청년과의 대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군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 군수는 "모든 군민이 군정 디자이너가 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동을 함께 만들어 가길 원한다"며 "언제, 어디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군민제안 게시판을 통해 그동안 직접 참여하지 못한 군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05 11:13: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 우수기관

울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결과 평가'에서 17개 광역지자체 중 2위를 차지해 우수기관 표창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일부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집중호우가 내렸음을 감안해 강수량이 적더라도 사전 대비 충실도 등을 반영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 방법은 사전 대비실태 중앙합동점검 결과를 비롯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발생한 피해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대응조치 실적, 행정사항 등을 종합해 이루어졌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 대비실태 중앙합동점검 결과와 실제 대응 기간 중 태화시장 내 소방 대용량 방사포 설치, 언양반천현대아파트 지하주차장 폐쇄와 인근 학교로 사전 대피, 지하영업장 영업중지 권고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김두겸 울산시장이 민선 8기 취임 첫날 도심지 침수예방 방재시설인 삼산배수펌프장을 첫 현장 방문지로 찾았고, 호우, 태풍특보 발효 시마다 상습침수지역인 태화시장 등을 방문해 대비사항을 살피는 등 재난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던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의 경우 여름 장마철 호우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울산의 경우 호우특보 발효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실제 재난대응 실적 등이 적었던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성과는 울산시의 한 단계 높아진 재난대응 역량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김노경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앞장서서 협조하여 주신 시민들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한발 앞선 재난 대응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5 11:13: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UNIST-고신대병원, 제2형 당뇨 발병 예측 모델 개발

한국인에 특화된 '제2형 당뇨' 발병 예측을 위한 기계학습 모델이 개발됐다. UNIST 산업공학과 이정혜 교수팀과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가정의학과 강지훈 교수팀은 대규모 한국인 코호트를 바탕으로 제2형 당뇨 발병 예측 성능을 높인 기계학습 모델을 개발했다. 이들은 한국인에 특화된 다유전자 위험 점수(Genome-wide Polygenic Risk Score, gPRS)를 개발하고, 여기에 인구통계학적 정보와 임상 정보, 대사체 정보를 함께 활용했다. 당뇨는 30세 이상의 한국인 6명 중 1명이 앓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뇌졸중이나 심혈관계 질환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위험한 만성질환이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당뇨 발병에는 식생활을 포함한 생활 습관, 유전적 조건 등이 중요하며, 이런 정보를 토대로 한 예측 모델 연구가 꾸준히 진행 중이다. 기존의 당뇨 발병 위험예측 모델 연구는 주로 서양인 집단을 대상으로 했다. 동양인을 대상으로 해도 키와 몸무게, 가족력 같은 인구통계학적 정보나 당화혈색소(HbA1c) 수치, 콜레스테롤 수치와 같은 임상 정보를 위주로 이용했다. 이렇다 보니 한국인에 특화된 유전적·환경적 요인까지 반영한 당뇨 예측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진은 한국인에 특화된 정보를 활용한 예측 모델 개발에 도전했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원에서 수집한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의 대규모 코호트를 바탕으로 삼은 것이다. 이 코호트는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당뇨, 고혈압, 비만, 대사증후군 등의 만성질환 연구를 위해 2001년부터 추적·수집된 자료다. 연구진은 인구통계학적인 정보, 임상 정보에 유전 정보와 환경 정보를 더해 종합하면서 당뇨 발병 예측 성능을 높였다. 제1저자인 한석주 UNIST 산업공학과 박사과정 연구원은 "제2형 당뇨 발병에 관한 유전 정보는 '다유전자 위험 점수'를 한국인 유전자 특성에 맞게 새로 계산해 예측 모델에 활용했다"며 "환경 정보는 '대사체'로 반영해 유전 정보가 설명하지 못하는 정보를 상호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개발된 제2형 당뇨 발병 예측 모델은 인구통계학적 정보만 활용한 경우보다 약 11퍼센트포인트(%p) 예측 성능이 높았다. 인구통계학적 정보와 임상 정보까지 활용한 경우에 비해도 약 4퍼센트포인트(%p) 이상의 향상된 예측 성능을 보였다. 공동 제1저자인 김수현 UNIST 산업공학과 박사과정 연구원은 "한국인 대상 코호트에서 인구통계학적 정보와 임상 정보를 얻고, 여기에 새로 개발한 다유전자 위험 점수, 대사체 정보 등을 더할수록 모델의 예측 정확도가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개발된 모델은 우리나라 국민에게 특화된 당뇨 발병 위험도를 파악하고, 발생 요인도 제공할 수 있다. 이 모델을 임상 현장에서 활용한다면 제2형 당뇨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다는 게 연구진의 전망이다. 이정혜 교수는 "서양인 코호트 중심으로 진행되던 연구를 한국인 코호트로 바꾸어 접근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아시아 집단의 코호트 데이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후속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연구는 의학 분야 최고 학술지인 란셋(The Lancet)의 자매지인 '이바이오메디슨(eBioMedicine)'에 공개됐다. UNIST의 'U-K Brand 육성사업(자유혁신연구)'과 한국연구재단의 '지역거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에서 지원받았다.

2022-12-05 11:13: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 남구, 전통시장 활성화 중기부 장관상

울산 남구는 5일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객편의시설 조성, 주차환경개선사업,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경영혁신사업, 시설현대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 ▲신정시장 ▲야음상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체험 활동 및 온라인 진출 발판을 마련했으며, 광전식분리형 감지기 설치 및 노후시설 개보수 등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또 ▲시장경영패키지사업을 통해 마케팅과 매니저를 지원하며 시장 자생력 강화를 도모했으며, 코로나19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신정평화시장 '키즈와 맘' 청년몰은 청년상인 입점 추진과 경영컨설팅을 지원하고 다양한 플리마켓 개최와 홍보부스 운영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10월부터는 5개 시장에서 릴레이 축제를 펼치며, 고객이 머무는 시장, 친근한 시장 이미지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상인과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시장 활성화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05 11:12: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퀄트릭스, "韓, 상위관리자 사원 간 직원 경험 격차 심해"

퀄트릭스(Qualtrics)가 한국 근로자들의 업무 만족도 및 직원 경험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연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퀄트릭스는 사원 및 중간 관리자 709명, 임원 및 경영진 등 상위 관리자 292명을 포함해 총 1,001명의 한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 직장에 대한 만족도와 직장과의 관계 변화가 일의 미래에 미치게 될 영향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퀄트릭스 2023 직원 경험 트렌드 보고서(Qualtrics 2023 Employee Experience Trends Report)'에 따르면, 한국 사회의 인력 부족 사태와 2023년 경기 침체가 전망되는 상황에서 직원 경험의 격차는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고, 지원하는 역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퀄트릭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임원 및 경영진 등 상위 관리자 그룹은 절반(49%)이 직장에 대한 기대가 충족된다고 답한 반면, 사원 및 중간 관리자 그룹은 27%만이 직장에 대한 기대가 충족된다고 답했다. 또한, 사원 및 중간 관리자 그룹은 주요 항목에서 상위 관리자 그룹보다 낮은 만족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복지 ▲몰입도 ▲포용성 ▲근속 의향 항목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급여 만족도 역시 사원 및 중간 관리자 그룹과 상위 관리자 그룹 간에 차이가 있다. 특히, 커리어의 성장 및 발전이 직원의 몰입도와 근속 의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사원 및 중간 관리자 그룹의 절반(50%)만이 현재 직장에서 본인의 커리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응답했다. 반면, 임원 및 경영진 등 상위 관리자 그룹의 경우 3분의 2(67%)가 현 직장에서 본인의 커리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답했다. 퀄트릭스의 이번 조사 결과는 직원 경험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기업의 직원 유지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모든 직급에서 직장에 대한 기대치가 충족된 직원은 그렇지 않은 직원에 비해 현 직장에서 3년 이상 근속할 확률이 1.6배 더 높았고, 그보다 더 오래 근속할 확률은 4.2배 높게 나왔다. 서장원 퀄트릭스코리아 대표는 "번아웃 비율이 증가하고, 경기 침체로 인한 재정적 부담은 높고, 직원의 요구는 계속 변화하는 상황에서, 퀄트릭스의 이번 조사 결과는 한국의 경영진 및 인사 담당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직원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험과 실제 제공되는 직원 경험 사이에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유능한 인재 확보를 비롯해 직원 복지 향상, 업무 생산성 및 실적 유지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퀄트릭스 2023 직원 경험 트렌드 보고서의 주 저자이자 퀄트릭스의 직원 경험 과학자인 조지 맥킨타이어(Georgie McIntyre)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직원들의 기대치가 빠른 속도로 계속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따라서 기업은 조직 내 여전히 존재하거나 새롭게 나타나는 직원 경험 격차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직원 전체를 위해 팀이 직면하고 있는 장애물과 갈등 지점을 파악해 이를 제거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퀄트릭스 조사 결과가 보여주듯 이를 잘 실행하는 기업이 얻게 되는 보상은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5 11:12:3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尹 "'2026년 수출 5대 강국' 도약 위해 모든 역량 결집"

윤석열 대통령이 2026년 수출 5대 강국 도약을 위해 '수출전략회의'와 함께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 등을 통해 정부의 모든 수출지원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5일 서울 무역센터 코엑스에서 열린 제59회 무역의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수출은 늘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고, 수출이야말로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일자리의 원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1970년대 오일쇼크로 인한 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역시 수출로 정면 돌파하며 위기를 극복했듯이 복합의 글로벌 경제위기도 수출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제가 직접 주재하는 수출전략회의와 함께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수주와 관련된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역금융, 마케팅, 물류 등 수출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대폭 확대해 수출 저력이 있는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할 방침이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이 하는 정상 외교는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이러한 정상 외교가 철저하게 우리 기업의 수출 촉진과 해외 진출에 초점을 맞춰서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집트,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한 원전, 방산, 인프라 건설, K-콘텐츠 등을 새로운 수출 주력 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 지역과의 신규 FTA(자유무역협정)를 추진해 우리의 FTA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무역인들을 향해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수출 강국을 만들어 가는데 정말 애 많이 쓰셨다"며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로 글로벌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올해 우리는 큰 수출 성과들을 달성했다"고 격려했다. 또, "특히 세계 수출순위가 지난해 7위에서 6위로 상승했고, 올해 6800억불이 넘는 사상 최고의 수출 실적 달성을 지금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이러한 결실은 우수한 기술력과 도전 정신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해 온 여러분들의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다시 한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 3월, 무역협회에서 만난 청년 무역인들의 그 목소리를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다"며 "무역과 물류의 디지털화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청년들이 무역 현장의 최일선에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정부는 돕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수출은 숱한 위기 속에서도 성장과 도약의 역사를 써 왔다. 여기 계신 여러분이 바로 그 주역"이라며 "정부는 무역인 여러분이 세계 전역에서 힘껏 뛸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수출 최일선에서 같이 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과 수출의 탑 친수 등도 이뤄졌다. 유공자는 총 579명(훈장 33명, 포장 31명, 대통령 표창 77명, 총리 표창 86명, 장관 표창 370명)이, 수출의 탑은 삼성전자와 한화솔루션 등 10개사가 선정됐다.

2022-12-05 11:08:01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복합위기, 내년도 경제 '한파'…기업 절반, 2023 “매우 심각”

우-러 전쟁과 미국발 금리인상, 국제 공급망 악화 등 세계 경제에 악재가 가득한 가운데, 국내 기업 절반은 내년에도 심각한 경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람인HR(대표 김용환) 산하 사람인 HR연구소가 기업 39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더플랩 HR서베이: 2023 경제상황 인식과 HR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그 결과, 응답 기업의 50%가 내년 경제 상황에 대해 '매우 심각하다'고 밝혔다. '약간 심각하다'는 답변도 46.2%로, 무려 96.2%가 내년 경제상황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반면, '변화가 없을 것'이라거나 '호전될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1%, 2.8%에 불과했다.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55.1%), 중소기업(50%), 중견기업(43.8%) 순으로 '매우 심각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아, 여러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는 대기업들이 상황을 보다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예상하는 복합 위기 지속 기간은 절반 이상이 '1~2년'(52.3%)을 꼽았다. 이외 '2~3년 이상'(45%), '1년 미만'(2.7%)으로, 대다수(97.3%)가 1년 이상 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장기화되는 위기는 기업의 채용 및 복리 후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새해 경제상황이 심각하다고 응답한 기업(378개사) 중 45.3%는 '채용'에 영향이 있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영향을 받는 부분으로는 '보상·복리후생'(31.2%), '인사운영'(5.6%), '인재육성'(5.3%), '인사제도'(2.4%)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2023년도 채용 규모는 어떨까. 전체 기업의 36.7%가 올해보다 채용규모를 '축소하거나 중단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근소한 차이로 36.4%는 '올해 수준'을 예상했다. 반면, '확대할 것'이라는 응답은 17.9%에 그쳤으며, 9%는 '미정'이었다. 특히, 채용을 중단 및 축소한다는 응답은 대기업(47.8%)이 중견기업(40.6%)이나 중소기업(32.8%)보다 더 높아, 대기업 중심의 신규 채용 축소 분위기가 감지됐다. 최승철 사람인 HR연구소 소장은 "복합 위기 상황에서도 기업 경쟁력의 근본인 우수 인재 확보 및 인력 효율화를 고민하는 모습이 확인됐다"라며, "내년 전반적인 신규 채용 규모는 올해보다 다소 줄어들지라도 검증된 핵심 인재를 뽑고자 하는 니즈는 오히려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의 인재 전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2022-12-05 11:07:2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테이블이 된 공기청정기, LG전자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 국내 출시

LG전자가 테이블 속으로 들어간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LG전자는 14일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테이블로도 활용 가능한 공기청정기로, 방마다 사용할 수 있게 인테리어와 편의성을 고려해 개발한 융복합 제품이다.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단에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원통형 디자인으로, 원형과 트랙형 두가지 타입 테이블을 선택할 수 있다. 색상도 카밍 크림 화이트, 카밍 크림 옐로우, 카밍 크림 로제 등 오브제컬렉션 색상 3종에 테이블과 필터커버까지 조합해 18종 이상을 선택할 수 있다. 편의 기능도 더했다. 하단에는 무드 조명, 상단에는 스마트폰이나 무선 이어폰 등을 무선충전할 수 있게 했다. LG 씽큐앱 UP가전센터로 새로운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청정 성능은 그대로 이어간다.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UV LED로 살균해 유해세균을 99.99% 제거하는 UV나노(UVnano) 기능 ▲항바이러스·항균 효과는 물론 극초미세먼지를 비롯해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트산, 아세트알데히드 등 5대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공기청정 필터를 탑재했다. 청정면적은 19.8제곱미터(약 6평)다. 환경도 생각했다. 외관 재질을 재생 플라스틱으로 제작, 폐기물의 자원화와 순환 경제를 추구함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LG전자가 실천하고 있는 ESG 경영을 반영했다. LG전자는 신제품을 비롯해 유명 작가 김선우가 상단 테이블을 디자인한 한정판 2종을 온라인브랜드샵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에서 이달 14일부터 판매한다. 신제품의 가격은 일반 모델이 54만9000원, 한정판 모델은 59만9000원이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신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에어로퍼니처 액세서리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김선우 작가 한정판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굿즈 패키지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많은 고객이 에어로퍼니처를 체험할 수 있도록 12월 14일부터 1월 4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가구의 감성에 가전의 편리함을 더한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로 전에 없던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5 11:07:2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일부 개정안 통과, 신중 기해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일 전체회의를 통해 박성중·최승재 국민의힘 의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의원 3명이 각각 대표 발의한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추후 이를 통합 조정해 본회의에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 발생한 카카오 먹통 사태와 관련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 일부 개정안 등이 같이 담겨 있는 '카카오 먹통 방지법'이 통과됐다. 이번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일부 개정안의 핵심은 데이터센터에 이중화 조치를 의무적으로 마련할 것과, 카카오와 같은 부가통신사업자도 재난관리 기본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초 이 규제는 이동통신 3사 등 기간통신사업자와 방송사에만 의무적으로 적용됐는데, 이번에 카카오 먹통 사태로 인해 네이버, 카카오 등 대형 부가통신사업자와 데이터센터 사업자까지 확대 적용되는 것이다. 대형 부가통신사업자에는 구글, 메타, 넷플릭스 등 외산 사업자까지 포함되고, 삼성SDS, LG CNS, SK C&C와 같은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에도 이 법이 적용된다. 방송통신발전기본법 개정안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네이버와 카카오를 제외한 부가통신사업자 대다수가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인 만큼 법안 통과에 신중한 자세가 요구된다. 카카오도 이번 사태로 IDC 이중화·이원화 조치를 제대로 갖출 것이어서 추가적인 비용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겠지만,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포함되면 얘기는 달라진다. 또 신생기업들이 IDC를 추가로 구축하면 이 법의 적용을 받아 비용을 최소 2배 이상 들이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도 "개정안에 담긴 규제는 미국과 비교할 때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며 "한국 데이터산업의 경쟁력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인터넷기업협회도 "주요 방송·통신사업자의 의무를 부가통신사업자에게 부과하는 것이 과도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다른 해외 사업자와의 역차별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이로 인해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의 발전이 해외에 비해 많이 뒤쳐지게 될 수도 있다. 카카오 먹통 사태 대책을 빨리 수립하는 것도 좋지만 데이터센터 발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만큼, 업계의 이야기를 듣고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

2022-12-05 11:07:2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2023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안정 속 첫 여성 사장 등 혁신 지속

삼성전자가 주요 경영진 체제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위기 탈출을 모색하는 가운데, 기술 인재와 첫 여성 사장을 발탁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노력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2023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사장단 인사는 DX부문 한종희 부회장과 DS부문 경계현 사장 2인 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성과를 거둔 인재들을 과감하게 승진시키며 세대 교체 노력도 이어갔다. 7명이 승진하고 2명이 삼성전자로 이동해왔다. DX부문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이었던 김우준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네트워크사업부장을 맡았다. 네트워크사업부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로, 앞으로 네트워크 비즈니스 기반을 공고히 하고 사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DX부문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인 이영희 부사장도 사장으로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담당하게 됐다. 마케팅 전문가로 갤럭시 성공 스토리를 만들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왔다. 특히 이 신임 사장은 삼성전자 역사상 첫 여성 사장으로 마케팅 혁신 뿐 아니라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DS부문에서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인 남석우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반도체 공정 개발 및 제조 전문가로 반도체 연구소에서 메모리 전 제품 공정 개발을 주도했으며, 메모리와 파운드리 제조기술센터장도 함께 수행하며 공정 경쟁력을 높여온 공로다. 공정과 제조뿐 아니라 인프라와 환경안전 분야 역량을 두루 갖춰 초격차 확보에도 더욱 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연구소장 송재혁 부사장도 사장 승진과 함께 CTO도 함께 겸임하게 됐다. D램과 플래시 메모리 공정개발부터 양산까지 반도체 전 과정에서 기술리더십을 발휘하며 메모리 1위 달성에 기여한 바, 앞으로 CTO로 반도체 전제품 선단 공정 개발을 리딩하며 반도체 기술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게 했다. 아울러 DX부문 커뮤니케이션팀장인 백수현 부사장과 함께 삼성물산 건설부문 커뮤니케이션 팀장인 박승희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신임 사장은 앞으로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겨 CR담당을 맡았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중국전략협력실 부실장인 양걸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중국전략협력실장으로 올라섰다. 삼성리서치는 전경훈 DX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이었던 전경훈 사장이 이끌게 됐다. CTO도 함께 겸임한다. 5G 세계 최초 상용화등 서과를 거둔 통신 기술 전문가로, DX사업 선행연구를 총괄하며 삼성전자 미래 먹거리 발굴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됐다. 승현준 사장은 DX부문 삼성리서치 글로벌R&D협력담당으로 자리를 옮겨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주요대와 선진 연구소와 R&D 협력 강화 및 글로벌 우수인재 영입에 집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여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하에서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미래 준비를 위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 중심의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5 11:07:2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워크데이, 23'회계년도 3Q 매출 16억 달러, 전년比 ' 20.5%' 증가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선도 기업인 워크데이(NASDAQ: WDAY)는 10월 31일자로 마감된 2023 회계년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아닐 부스리(Aneel Bhusri) 워크데이 공동 창업자 겸 공동 CEO겸 대표이사는 "우리는 다시 한 번 건실한 분기 실적을 달성함으로써, 우리의 재무 및 인사 클라우드 솔루션이 오늘날 변화하는 세계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입증했다"며 "현재의 거시 경제 상황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한 건 분명하지만 직원들의 뛰어난 역량과 회사의 지속적 혁신을 기반으로 장기적 기회를 추구하며 미래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워크데이의 3분기 총 매출은 16억 달러로 2022회계년도 3분기 대비 20.5%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14억3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에 따른 3분기 영업 이익은 3억1420만 달러(매출의19.7%)를 기록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4억870만 달러로 전년 동기에는 3억8470만 달러였다. 현금, 현금등가물 및 유가증권은 2022년 10월 31일 기준 54억9천만 달러다. 차노 페르난데즈(Chano Fernandez) 워크데이 공동 CEO는 "우리의 강력한 3분기 실적은 전 세계 기업이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디지털 혁신의 백본으로 계속 워크데이를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산업별 투자에 집중하고 고객 성공의 핵심인 우리의 연결된 개방형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혁신을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 바바라 라슨(Barbara Larson) 워크데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우리는 3분기에 건실한 실적을 거뒀고 이것은 전사적인 강력한 실행 역량 뿐만 아니라 우리 솔루션이 전략적이고, 미션 크리티컬한 중요성을 입증한다"고 전했다. 또 현재 환경에서 균형을 추구하면서 우리 비즈니스의 지속적 모멘텀과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반영하여 향후 실적 전망을 업데이트한다. 2023 회계년도 구독 매출 전망은 최저 수준을 높여 55억5천5백만 달러 ~ 55억5천7백만 달러 또는 전년 대비 22% 증가로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023 회계년도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마진 또한 건실한 성장과 수익을 달성한다는 우리의 약속을 반영해서 19.2%로 상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2022-12-05 11:00:2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LG U+, '국제 스마트항만 컨퍼런스' 통해 디지털트윈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소개한다

LG유플러스가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및 ICT·SW 관련 국제 전시회인 '2022 조선·해운·항만 디지털전환 국제 컨퍼런스'에 참가해 자사의 항만 디지털트윈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의 공동주관사인 '울산항만공사'의 초청을 계기로 참여, 자사의 B2B 솔루션과 기술력을 선보이게 됐다. 양측은 지난 7월 국내 최대 액체물류 허브 항만인 울산항을 '에코 스마트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LG유플러스는 5G 전용망과 MEC 플랫폼, 5G RTK·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2 조선·해운·항만 디지털전환 국제 컨퍼런스는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스마트·자율운항 및 스마트항만을 선도하는 국내 기술력을 글로벌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오는 6~7일 양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스마트항만, 스마트팩토리, 환경·안전 솔루션, 기업전용망 등 4개 분야의 상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먼저 항만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3차원 가상 세계를 만드는 '항만 디지털트윈'의 경우, 최근 구축이 완료된 부산신항의 사례를 영상으로 제작, 운영장비 및 차량을 실시간 관제하는 시뮬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분야는 ▲공장 내 설비의 교체 시기를 확인할 수 있는 '모터진단' ▲AI가 정상적인 생산라인을 학습하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상상황을 감지하는 '생산라인 이상감지' 등으로 구성돼, 방문객이 각 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한 눈에 살피고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 '5G 전용망', '5G 동글' 등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기본이 되는 솔루션을 비롯, 작업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지능형CCTV'나 공사 현장에서 중대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장구 4종(스마트헬멧·안전고리·안전벨트·안전비콘)' 등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다양한 B2B 솔루션도 전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권근섭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은 "우수한 기술들이 집결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LG유플러스의 스마트항만·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어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울산항만공사와의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울산항을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국내 항만 솔루션을 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5 10:41:4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램시마 장기투여 안전성,유효성 확인"..아태 학회서 공개

셀트리온은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PLAR)에서 램시마의 장기 투여 후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결과를 공개한다. APLAR은 류마티즘 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진단 및 치료, 임상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올해는 이달 6~9일 홍콩에서 진행된다. 셀트리온은 태국에서 강직성척추염(AS), 류마티스관절염(RA), 건선성관절염(PsA)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46주간 램시마를 투약 관찰하는 시판 후 연구(이하 PMS)를 진행했다. 이번 PMS에서는 램시마 투여에 따른 감염, 결핵, 주입관련 반응(아나필락시스 등), 간 질환, 암 발생률을 포함한 안전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으며, 투약 전후 환자의 상태를 비교하는 유효성 지표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 연구 결과 램시마 투여에 따른 안전성 확인은 물론 유효성 지표 개선도 확인했다. 램시마는 지난 2012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한 후 2013년에 유럽의약품청(EMA), 2016년에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램시마는 현재 유럽 시장에선 53.6%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31.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정맥주사형인 램시마의 사용편의성을 개선한 피하주사형 램시마SC도 현재 빠르게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램시마 SC는 현재 미국 FDA에 신약 허가 절차에 따른 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태국에서 진행된 PMS 결과를 통해 다시 한번 램시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면서 치료제 처방을 활성화하는데 더 탄탄한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며 "국가별 PMS 진행 등 임상적 근거 확대 노력을 통해 램시마가 유럽과 미국은 물론 아시아 지역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시장에서도 폭넓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05 10:24:1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축구, "잃을 게 없다" 총력전 예고...브라질 상대 8강 도전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 벤투호가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12년만에 통산 세 번째 조별리그 통과다. 반면 8강에 맞붙을 부라질은 자타공인 세계 최강으로 월드컵에서 5차례 정상에 오른 최다 우승국으로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다. 한국은 28위. 한국은 H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황희찬의 극적인 역전 결승골로 포르투갈을 2-1로 승리해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한국은 브라질과 역대 전적에서 7전 1승6패로 열세다. 최근 맞대결은 올해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선 1-5 패배를 당한 바 있다. 이번 16강에서 브라질은 초호화 공격진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히샤를리송(토트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등 어벤저스급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네이마르는 조별리그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한국과 16강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으나 팀 훈련에 참여하면서 출전이 유력한 상황이다. 벤투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상대 감독으로서) 네이마르의 출전을 선호한다면 위선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안 나오길 바란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치치 브라질 감독은 "네이마르는 오늘 오후 훈련에 참여할 것이고, 컨디션이 좋으면 내일 경기에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고, 이날 훈련에서 미니게임을 소화하는 등 출격을 준비했다. 이에 반해 한국은 수비의 핵 김민재(나폴리)가 종아리 부상 때문에 출전이 불투명하다. 포르투갈과 3차전에 결장했고, 이후 훈련에서도 별도로 사이클과 러닝만 소화했다. 벤투 감독은 "브라질과 여러 차례 경기를 한다면 브라질이 많이 이기겠지만 한 번만 하면 우리도 기회는 있다"며 "우리는 잃을 게 하나도 없다.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는 팀이다. 이런 정신이면 못할 게 없다"고 후회 없는 총력전을 예고했다. 만약 승리한다면 월드컵 역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이다. 일본-크로아티아의 16강전 결과에 따라 8강전에서 숙명의 한일전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

2022-12-05 10:17:1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이란, 종교경찰 해산·히잡법 완화 가능성 시사

이란 당국이 반(反) 정부 시위 촉발 요인 중 하나인 '종교 경찰'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2세 여성인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종교 경찰에 체포된 뒤 조사를 받던 중 의문사한 이후 이란 전역에서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시위에 강경대응으로 일관했던 이란 정부가 종교 경찰을 폐지하고 히잡법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한발 물러서는 모습이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자파르 몬타제리 이란 검찰총장은 전난 열린 종교행사에서 이란 의회와 사법부가 히잡법을 완화할지 검토하고 있으며 종교 경찰은 폐지됐다고 말했다.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도 같은 날 TV 연설에서 "이란은 이슬람을 기초로 세워졌고, 이슬람 기반은 법적으로 견고하다면서도 "그런 법률을 유연하게 시행하는 방법들이 있다"며 히잡법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다.종교 경찰로 불리는 지도 순찰대는 강경파인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 (2005년 8월~2013년 8월 재임) 당시 창설됐으며 2006년부터 공공장소에서 히잡 착용 검사 등 풍속 단속을 시작했다. 반면 CNN은 이란 관영 언론을 인용, 종교 경찰이 페지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란 방송 채널 알 알람은 "이란 이슬람 공화국 관계자 중 그 누구도 지도 순찰대가 폐지됐다고 말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알 알람은 "일부 외국 언론은 이란 검찰총장의 발언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 같다. 이들은 히잡법 완화가 최근 폭동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포장하려고 시도했다"고 전했다. 이란에서는 시위 도중 체포된 청년 등 수백명이 구금된 교도소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군경의 무차별적인 총기 사용으로 사상자가 늘어나면서 국제사회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란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반 정부 시위로 현재까지 미성년자 64명을 포함해 470명이 사망하고 시위자 1만8210명이 체포됐다고 전했다. 시위대는 이란 정부를 압박하기 위해 5일부터 3일간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위대는 이날부터 7일까지 시민들에게 모든 경제적 활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라이시 대통령은 '학생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7일 테헤란 대학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2-12-05 10:16:40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유튜브 결산, 2022년 최고 인기 동영상은?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가 ▲2022년 유튜브 국내 최고 인기 동영상 TOP 10 ▲2022년 유튜브 국내 최고 인기 쇼츠 TOP 10 ▲2022년 유튜브 국내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 TOP 10 ▲2022년 유튜브 국내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TOP 10 ▲2022년 유튜브 국내 급성장 크리에이터 TOP 10을 발표했다. ◆ 유튜브 국내 최고 인기 동영상 2022년 국내 유튜브 최고 인기 동영상 1위는 티타남의 에버랜드 아마존 N년차의 멘트! 중독성 갑이 차지했다. 놀이기구 탑승을 안내하는 경쾌한 리듬의 노래와 일관적인 톤으로 속사포 랩을 뱉어내는 직원의 모습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주목받았다. 영상의 주인공은 마치 영혼이 없는 듯하지만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며 '소울리스 좌'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올해 리스트에서 눈에 띄는 트렌드는 다양한 토크쇼 콘텐츠의 인기다. 각 채널만의 독특한 콘셉트와 인기 셀럽들의 출연이 화제가 됐다. ◆국내 최고 인기 쇼츠 올해 국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쇼츠에는 1분요리 뚝딱이형이 마늘보쌈을 요리하는 한국에서 10년 산 외국인도 보고 기겁한 한국음식 1위가 이름을 올렸다. 해당 콘텐츠는 1분요리 뚝딱이형 특유의 속도감 있는 편집과 요리의 핵심만 담은 간결한 설명이 특징으로 빠르고 쉽게 시청할 수 있는 쇼츠의 강점을 잘 살렸다. 7위를 차지한 카포일러 CarPoiler의 [천만뷰] 카센터 수리 하수, 중수, 고수 #shorts 역시 짧은 시간 내에 영상의 주제를 명확히 보여주는 스토리와 연출이 돋보였다. ◆국내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 올해 국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 1위는 가수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가 차지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은 이 밖에도 동명의 드라마 OST로 주목을 받은 우리들의 블루스, 산뜻한 멜로디로 편안함을 주는 노래 무지개 (Rainbow)가 각각 5위, 10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국내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2022년 구독자 수 변동을 기준으로 한 국내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TOP 10에는 숏박스와 너덜트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코미디 콘텐츠 채널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들은 일상적인 소재를 재치 있는 짧은 영상으로 구성한 '코믹 숏무비' 또는 '스케치 코미디' 장르를 흥행시키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대사와 상황으로 웃음을 전했다. ◆국내 급성장 크리에이터 2022년 구독자 수 변동을 기준으로 전년 대비 200% 이상 성장한 국내 급성장 크리에이터 TOP 10 중 1위는 재치 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노래를 선보이는 빵쏭bbangsong이 차지했다. '미용실 갔다가 머리 망했을 때'나 '점심 메뉴 고르기 어려울 때'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병맛' 노래를 선보이며 공감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올해 급성장 크리에이터로 이름을 올린 채널들은 쇼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점이 눈에 띄었다. 1위 빵쏭을 비롯해 3위를 기록한 레시피 읽어주는 여자, 8위 사내뷰공업 beautyfool, 10위 한살차이 [Hansal] 등이 콘텐츠 내용에 따라 롱폼(long-form) 영상과 쇼츠를 오가는 멀티 포맷 전략을 선보인 것이다.

2022-12-05 10:13:3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