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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감염취약시설 코로나19 2가백신 방문 접종 실시

광양시는 코로나19 방역상황이 겨울철 재유행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지난 10월 17일~11월 25일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코로나19 2가백신 방문 접종을 실시했다. 감염취약시설은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 보호시설 등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24개 시설에 대해 방문접종팀이 직접 시설에 방문해 입소·종사자 500여 명을 접종했다. 이번 접종은 건강 취약계층 등에 대한 두터운 보호를 지속하고 2가백신의 감염 예방효과를 활용해 유행 억제를 통한 중증·사망 예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2가백신은 초기 바이러스와 현재 유행하는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두 가지 성분이 함께 들어있어 '2가' 백신이라고 하며,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BA.1백신, BA.4/5백신으로 분류한다. 2가백신은 기존 백신에서 확인된 중증·사망 예방효과는 지속되면서 기존 백신 접종보다 BA.1백신은 1.75배 높은 중화능(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특히, BA.4/5 백신은 기존 백신보다 BA.1에 3배, BA.5에 4배 높은 중화능을 갖고 있어 최근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정홍기 보건소장은 11월 21일~12월 18일(한 달간) "동절기 코로나19 2가백신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 중이다"며, "감염 예방과 중증화 최소를 위해 집중 접종기간 내 코로나19 2가백신 추가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18세 이상 기초접종 완료자로 마지막 접종 또는 확진일 기준 후 3개월(90일)이 지난 대상자에게 동절기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2022-11-30 14:29:4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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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2월 광양여행으로의 초대

광양시가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임인년 검은 호랑이해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는 12월 광양여행코스를 내놨다. 시는 섬진강작은미술관, 느랭이골자연휴양림 등 별빛 크리스마스를 만끽하고 특별한 해넘이를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반일 코스, 당일 코스, 1박 2일 코스를 구성했다. 반일 코스인 '광양에서 한나절'은 배알도 섬 정원~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섬진강작은미술관~느랭이골자연휴양림을 잇는 코스다. 햇살 가득한 배알도 섬 정원은 상쾌한 겨울 바다를 호흡하고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낭만공간이다. 배알도 섬 정원에서 별 헤는 다리를 건너 망덕포구에 다다르면 내밀한 비밀을 간직한 듯한 빛바랜 한 가옥이 방문객의 마음을 끈다. 등록문화재 제341호인 해당 가옥은 윤동주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품어 윤동주를 시인으로 부활시킨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으로, 문학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광양의 최동단에 있는 섬진강작은미술관에서는 정경화 작가의 '섬진강 별빛에 스미다' 전이 12월 31일까지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뉴욕국제아트엑스포, 중국관산월미술관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경화 작가는 종이와 먹을 이용한 묵법으로, 대상의 해체와 일체를 동시에 실현하는 작품기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백운산 끝자락, 하늘과 맞닿은 해발 450m 고지 느랭이골자연휴양림은 수천 그루 편백나무가 피톤치드를 내뿜고, 밤이 되면 1,430만 개 LED 등이 은하수를 이룬다. 구름 위 신비의 공간인 글램핑장은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겨울밤을 보낼 수 있는 로맨틱 공간이다. 광양에서 오롯이 하루를 보내는 당일 코스는 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광양불고기 특화거리~광양역사문화관~구봉산전망대~배알도 섬 정원~망덕포구(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 시 정원)를 투어한다.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전남도립미술관 특별기획전 '인간의 고귀함을 지킨 화가, 조르주 루오'는 회화, 판화 등 폭넓은 장르로 국내외 관람객을 설레게 한다. 미제레레 등 루오의 대표작 200여 점에 이어 그의 영향을 받은 이중섭, 구본웅 등 한국 근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연계돼 의미를 더한다. 또한, 대한민국 기록사진의 거목 이경모의 사진전 '역사가 된 찰나'는 여순사건, 한국전쟁 등 근현대 역사와 그 역사를 온몸으로 관통한 개개인까지 섬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광양의 하룻밤을 꿈꾸는 1박 2일 '광양에서 별 헤는 밤' 코스는 광양의 자연과 문화를 두루 여행하고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첫날은 김 시식지~배알도 섬 정원~망덕포구(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망덕포구먹거리타운~섬진강작은미술관~느랭이골자연휴양림 코스다. 둘째 날은 이순신대교~구봉산전망대~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광양불고기 특화거리~광양장도박물관~광양역사문화관에서 느긋하게 1박 2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광양 김 시식지는 세계 최초로 김을 양식한 역사와 장소를 기리는 곳으로 김의 양식 과정, 김의 명칭에 관한 스토리 등을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 해발 473m 구봉산에 설치된 구봉산전망대는 드넓고 광활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장소로 임인년 검은 호랑이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보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탁 트인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프라스토르*를 불러일으키며 외적 풍경과 내적 풍경이 일치할 때의 전율을 선사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12월 광양여행코스는 열심히 달려온 자신에게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선물하고 광활한 공간에서 일몰을 바라보며 한 해를 보내기에 좋은 장소들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역사문화관, 광양장도박물관, 섬진강작은미술관 등 광양의 문화와 예술, 역사와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실내공간도 코스 곳곳에 조화롭게 배치됐다"며, "시간과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기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월별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마실 가듯 떠나는 한나절 코스부터 구석구석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까지 소요시간, 동선 등을 고려한 여행코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홈페이지 추천여행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1-30 14:29:3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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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년 연속 전라남도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시’ 선정

평생학습도시 광양시가 2년 연속 전라남도가 주관한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우수시'로 선정돼 시상금 8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가 평생교육 활성화 분위기 확산과 도민의 평생학습권 확대 보장을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도내 22개 시 군에 대해 실시한 평가다. 평가항목은 평생교육 운영현황, 프로그램 운영실적, 동아리 경진대회 실적, 우수사례 등 4개 항목으로, 각 시 군의 업무추진 성과를 종합해 비교 평가했다. 시는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관?단체 및 동아리 지원,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강좌, 성인문해교실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시설 지원 등 다양한 계층별 프로그램 운영실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달 코로나19로 3년 만에 광양시에서 열린 '제3회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가 '에코 배움터! 전남+평생학습!'이라는 주제를 잘 살린, 성공적인 박람회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광양시 지역 내 '한국수경협회 광양시지회'와 '강산제'가 선정돼 박람회 개막식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공연?전시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국수경협회 광양시지회'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강산제'는 남도민요를 학습하고 차세대 예술인을 후원하며 재능기부 활동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화엽 교육보육과장은 "2년 연속 우수시 선정 성과는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든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 나눌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에 걸맞게 평생학습사 배치 등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1-30 14:28: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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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거래소, 3분기 영업익 70% 급감…수수료 비중 지나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3분기까지 성적표는 처참했다. 긴축 여파, 루나·FTX 사태 등 각종 악재에 시장이 휘청거리면서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7348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2조5937억원을 기록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1.7% 감소한 수치다. 또한 매출과 순이익에서도 1조569억원(-62.7%), 3327억원(-83.8%)으로 큰 폭 감소했다. 다른 거래소에서도 실적 감소세가 이어졌다. 빗썸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역시 151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6.21% 줄었다. 매출과 순이익도 각각 63.68%, 92.90% 줄어든 2738억원, 401억원을 기록했다. 점유율 3위인 코인원도 올해 매출이 지난해 수준을 넘어서기에는 다소가 거리가 멀다. 컴투스홀딩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이 309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인 1735억원과는 차이가 벌어졌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는 가상자산에 이례적인 관심이 모이면서 예상치 못한 수준까지 실적이 치솟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거래소간 경쟁에 더해 해외 거래소도 국내 진출 기회를 엿보면서 이전 수준의 실적 회복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거래 수수료에 과다하게 의존하고 있는 업계의 고질적인 약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매출의 99% 가량을 거래수수료로 거둬들이면서, 거래대금이 급감할 경우 곧바로 거래소의 수익성 악화로 직결되고 있다. 빗썸은 올 3분기까지 매출에서 수수료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99.97%에 달했다. 두나무의 경우 일부 '서비스제공 매출' 확대에 성공하면서 수수료 매출 비중을 소폭 낮췄다. 다만, 이마저도 99.47%에서 98.07%로 1.40%포인트 낮췄지만 리스크 극복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반응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서비스제공 매출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유의미하다고 보기에는 애매하다"며 "거래수수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매출 다각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나무는 NFT(대체불가토큰) 사업 진출을 위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와 합작법인 레벨스를 출범시킨 바 있다. 빗썸은 자회사 빗썸메타를 통한 NFT 플랫폼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코빗 역시 NFT 마켓 플레이스 개편 및 위드컬쳐, 세이브더칠드런 등 과의 MOU를 통한 NFT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한편, 코인원은 전날부터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와의 계좌연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점유율 뒤집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용자 접근성이 높은 인터넷은행과의 실명계좌 제휴를 통해 타 거래소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는 코드쿤스트와 비비를 내세워 대대적인 마케팅에도 나서고 있다.

2022-11-30 14:26: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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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공동 인프라 투자와 대규모 실증 요구돼...과기정통부 '민관 R&D 혁신포럼' 개최

탄소중립 분야에서는 탄소 다배출 산업의 산업공정 혁신을 위해 석회석·유연탄 대체기술, 수소 환원 제출 기술, 공정부산물 활용 기술 등 개발이 시급하며, 공동의 인프라 투자와 탄소 포집 관련한 대규모 실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더케이호텔에서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 120여개 기업의 기술임원(CTO)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의 기술수요를 발표하고 정부에 전달하기 위한 자리로 '2022 민관 R&D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술패권 대응, 2050 탄소중립 실현 등 국가적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서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민·관간 긴밀한 협력은 필수적이다. 이러한 인식하에 과기정통부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총력지원하는 상시적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산업별 민간 R&D 협의체'를 출범하고 민·관간 효과적인 협업투자방안을 모색해 왔다. 올해는 협의체가 ▲탄소 중립 ▲신재생 에너지 ▲첨단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디지털 전환 등 5개 분야로 확대돼, 국내 120개 선도기업의 R&D 임원과 실무진들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53회에 걸친 분과별 회의를 통해 161건에 달하는 민간의 기술수요를 발굴했고, 주요 정책과 제도개선 의견 등을 담아 분야별 전략보고서를 작성했다. 이 날 발표된 분야별 전략보고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초고효율 탠덤 태양전지, 대용량 장주기 ESS나 대용량·장수명·고효율 수소 연료전지 기술 등의 확보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중장기적인 R&D 실증 지원이 필요하다는 정책제언도 담겼다. 미래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선박 및 UAM의 요소·핵심부품·서비스 기술수요와 함께, UAM 민관 공동기술연구소와 같은 공동연구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첨단바이오 분야에서는 바이러스 벡터 대량생산 관련 핵심기술, 고형암 타게팅 세포 치료제 기술개발 수요와 디지털 헬스케어의 H/W, S/W,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기술 등이 제시됐으며, 개인정보 관련 규제 개선과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담겼다. 디지털전환 분야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기술수요를 도출했으며, 데이터모델링, 플랫폼인프라, 서비스로 추진 분야를 구분하여 초거대 AI 개발을 위한 학습용 데이터 확보, AI 신뢰성 보장을 위한 품질 측정 시스템 개발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하였다. 이 날 혁신포럼에서 발표된 전략보고서의 내용들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수립하는 연도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등에 반영되어 정부의 R&D 예산 배분·조정 등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과기부, 산업부, 국토부, 중기부, 환경부, 복지부 등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진 부처에 전달돼 신규 연구개발사업 기획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은 "산업별 민간 R&D 협의체는 민간 자율로 구성·운영되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논의 결과를 조율해 공동의 의견으로 종합해 정부에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여타 정부 주도의 협의체와 차이가 있다"며 "산기협은 민간 R&D 협의체의 활동을 지원하며 민간과 정부간 상시 긴밀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기술패권 경쟁대응, 2050 탄소중립 실현 등 우리가 직면한 국가적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파트너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과학기술혁신본부는 부처간, 산업간, 민간과 정부간 협업을 촉진하는 '플레잉 코치'로서 민·관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2022-11-30 14:24: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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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이해충돌방지법 브랜드툰 제작·배포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학생들과 함께 내부 직원과 일반 국민들이 알기 쉽도록 풀이한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브랜드툰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툰이란 젊은 층에 인기가 많은 미디어매체인 웹툰에 스토리와 정보를 담아 관공서나 기업 브랜드를 자연스레 홍보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식이다. 이번 브랜드툰 제작은 지역대학과 산학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해충돌방지법 내용에 대한 일반 대중과 임직원의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여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과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학생들은 브랜드툰에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인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신청 ▲공공기관 직무관련 부동산 보유·매수 등 신고·제출 의무사항 ▲직무관련 외부활동 제한 등 제한·금지 행위에 대해 만화로 그려 내 추상적인 법 조항을 이해하기 쉽도록 담아냈다. 또 남부발전은 국무조정실이 정리한 공공기관 갑질사례에 대한 브랜드툰도 제작해 사내·외 갑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도록 했다. 이승우 사장은 "브랜드툰 제작을 통해 이해충돌방지법과 공공기관 갑질사례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라며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과 협력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과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브랜드툰은 남부발전 홈페이지 내 사이버홍보실 웹진코너와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30 14:2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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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주차장, 갈등으로 주차 시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에 차량 한 대가 게이트를 막고 주차 시위를 하고 있다. 이 차량은 지역의 A토건 업체 소유의 차량으로 지난 23일부터 단기주차장 한 개 부스 앞에 세워두고 있어 인천공항공사는 1개 차로를 차단해 운영을 중지한 상태다. 차량을 주차시킨 B씨의 주장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2019년 영종하늘도시 한 아파트 공사 터파기 현장의 토사를 인천공항 활주로 인근부지에 성토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일을 하던 중 한 환경단체가 뻘흙을 반입한다고 문제를 삼으면서 계약이 타절되었고 A토건은 큰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이후 B씨는 공항공사에 강하게 항의했지만 돌아온 것은 기존 거래처와 알 수 없는 이유로 계약이 취소되었고, 신규계약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B씨는 계속 거래해 오던 업체에서 계약을 해 주지 않는 것은 인천공항공사의 압력 때문이었다고 판단하고 2020년 가을부터 인천공항공사 앞에서 차량으로 시위를 하고 실명을 게재한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실력행사에 들어갔다. B씨는 4단계 건설과정에서 골재의 외부반입으로 인한 예산낭비, 삼목석산 운용의 문제점, 폐기물로 처리해야 할 콘크리트 슬러지 방치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고발하면서 공항공사와 갈등을 빚었다. 인천공항공사는 B씨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지만, B씨는 법원으로부터 공사에 가축 분뇨를 싣고 간 행위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혐의없음으로 결론 난 상태라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2021년 4월 인천공항공사는 A토건 소유의 차량 3대에 대해 인천공항의 모든 차량 출입시설에 차량번호를 입력해 차단기가 올라가지 않도록 진입을 차단했다. 인천공항공사 교통서비스처 관계자에 따르면 "B씨가 공항공사 앞 시위를 지속하고 있고 여객터미널에서도 소란을 피울 여지가 있어서 관련부서의 요청을 받아 공항의 모든 출입시설에 대해 차량 출입을 차단했었다"고 말했다. 올해 4월부터 최근까지 인천공항공사에 항의를 멈췄던 B씨는 지난 22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 빵을 납품하러 가던 아들이 '단기주차장 차단기가 열리지 않는다'며 'B씨가 공항공사와 벌인 항의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하소연하자 이에 분개해 다시 인천공항공사에 항의 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B씨는 "주위에 여러분들이 조언을 듣고 인천공항공사와 화해 차원에서 시위도 멈췄지만 공사는 전혀 손을 내밀지 않고 있다"며 "제과점을 운영하면서 살려는 작은 소망까지도 꺽어 버리려는 공사의 행태에 분개한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에 차량 출입을 제한하는 것이 공공기관이 할 일이 맞느냐"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교통서비스처 관계자는 "해당부서의 출입 제한 해제 요청이 접수되었고, 여러 단계에 거쳐 업무연락과 시스템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되어 발생한 일"이라며 "지금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니 오해를 풀고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가져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30 14:22:1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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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용궁사 능해스님, 인천불교연합회장 취임식 열려

7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불교총연합회 제32대 회장으로 추대된 능해스님의 취임식이 29일 영종국제도시의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인천불교총연합회 상임고문 법륜스님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 대한불교조계종 계성스님 등 각 불교계의 원로 스님들을 비롯해 인천 지역 각 사찰의 스님들과 용궁사 신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각 종단에 걸쳐 인천불교의 중심이 되고 있는 단체이기 때문에 정치권의 인사도 대거 참석했다. 김교흥·윤상현·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진표 국회의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축하기를 보내고 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사장이 참석해' 능해 스님의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사에서 능해스님은 "불자가 많아지고 각 사찰이 더욱 부흥하려면 무엇보다 인천 불교의 화합과 결속이 중요합니다.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되었던 불교계가 새로운 중흥기를 맞기 위해 힘껏 도약할 수 있도록 디딤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하고 "인구감소와 사회 문화의 변화 등 여러 요인으로 종교인구가 줄고 불교 신자도 역시 급감한 것이 현실입니다. 시시각각 급변하는 세상에서 평안과 행복을 찾으려는 수양과 정진은 결코 옛것으로 치부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포교 컨텐츠를 개발해 인천지역 불자 배가 운동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라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인천불교총연합회는 16개 종단 380여 사찰이 손을 잡은 인천 최고의 불교 연합이자 지역의 대표단체로 75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2022-11-30 14:20:2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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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3' 인기 이벤트 2종 동시 진행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에서 인기 경쟁 이벤트 2종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도전! 낚시왕'은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포획하고 획득한 점수로 다른 이용자들과 경쟁하는 이벤트다. 2018년 6월 첫 선을 보인 '도전! 낚시왕'은 전국적인 낚시 소재 방송의 인기, 낚시 인구 증가와 함께 '애니팡3'의 대표적인 인기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강 낚시 콘셉트로 시작한 '도전! 낚시왕'은 지난해 무대를 바다로 이동하며 어류 도감에 기반한 포획 어종을 확대해 사실성과 게임으로의 재미를 가미했다. 퍼즐 플레이로 얻은 미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이벤트는 노래미, 참돔, 개복치, 상어, 고래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해양 생물들의 등장과 순위에 따른 게임 재화, 아이템 등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 동시에 진행하는 '마법학교'는 이용자가 리그 승급을 목표로 퍼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경쟁형 이벤트다. '마법학교' 이벤트를 위해 애니팡3 개발팀은 157개의 신규 퍼즐 스테이지를 개발, 오픈했으며 이용자들은 입문, 초보, 중급, 고급, 엘리트, 마스터 등 6단계 리그를 즐기며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중현 위메이드플레이 파트장은 "낚시와 퍼즐, 각기 다른 소재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자신만의 플레이 전략에 다른 이용자들과의 경쟁이라는 이색 재미를 전할 것"이라며 "연말을 앞두고 선보일 다양한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들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2-11-30 14:19: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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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산청군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산청군은 새마을금고가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오후 산청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승화 군수,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차훈 회장은 "코로나19, 고물가·고금리의 기조가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도 이승화 군수, 산청군민이 새마을금고에 보내준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이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새마을금고가 최초로 태동한 곳이다. 1963년 5월으로 생초면 하둔마을 주민들이 설립총회를 개최한 것이 새마을금고의 근원이다. 산청군과 새마을금고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MG새마을금고역사관을 개관했다. 새마을금고역사관은 3층 건물에 상설전시관과 휴게공간, 강연실, 옥상정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관 1년 만에 누적 관람객수가 7000명을 넘어서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의 발자취를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을 위한 금융교육, 나눔, 상생의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2-11-30 14:19: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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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무의도 실미해수욕장 진입도로 개설 두고 주민들 불만

인천 중구 무의도 큰무리 마을 주민들이 뿔났다. 인천 중구청에서 실미해수욕장까지 진입로 개설공사를 앞두고 있어 지역 발전을 위해 두 손을 들고 반겨야 하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사업이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도 실미해수욕장은 인천 중구의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사유지라는 이유로 입장료부터 주차료, 텐트 설치료, 유원지 내에 식당 등에서는 임대료를 꼬박꼬박 받고 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지역의 경기가 침체되는 상황에서도 실미해수욕장으로는 캠핑족들이 대거 몰리면서 큰무리 마을 주민들은 좁은 길로 오가는 차량 때문에 집에 금이 가고 관광객 차량으로 꽉 막힌 도로 때문에 어장도 제대로 갈 수 없었다는 하소연이다. 또 다른 불만도 있다. 실미해수욕장은 사계절 캠핑족이 붐비고 여름에는 해수욕객이 대거 몰리는 데다 해수욕장내에는 몇 곳의 식당이 영업중이지만 정화조가 없어 오폐수가 그대로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는 것이다. 쏠레어측은 입장료 수입을 톡톡히 챙기고 있지만 환경정화시설 등 시설 정비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었고, 이로 인한 어장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이 되었다. 인천 중구청은 최근 큰무리 마을부터 실미해수욕장 입구까지 연결하는 도로개설을 앞두고 도로부지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를 계획하고 토지수용과 보상을 예고했다. 큰무리 마을 한 주민은 "맨손어업에 종사하는 주민이 많은 큰무리 마을에서는 리조트가 만들어져도 계속 어업을 해야 해 어장 진입로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어장 진입로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도로개설은 쏠레어만을 위한 도로가 될 것이 뻔한데 수십 년간 땅을 내 놓은 주민들에게는 쥐꼬리만한 토지 보상금을 주고 도로를 만들겠다는 것은 주민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기업 블룸베리리조트가 100% 투자한 쏠레어코리아(주)가 시행하는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은 무의도 실미해수욕장 주변 44만㎡에 레저기능과 휴양 기능을 갖춘 복합리조트를 개발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1조5천억 원이다. 이 사업은 2018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사업자를 지정해 실시계획 승인신청을 했으나 지난해 한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본안에서 멈춰서 있다. 환경영향평가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예측·평가해 환경청 등 협의기관으로부터 동의를 받는 절차로, 평가협의회 심의, 평가서 초안 작성·협의, 주민 등 의견수렴, 평가서 본안 작성·협의 등 총 4단계의 협의 절차를 밟아야 해 긴 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지난해 한강유역환경청은 이 지역에 사계절 생태환경을 조사하고 보완을 요청해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복합리조트가 개발되면 지역발전을 기대했던 주민들은 수년간 미뤄지고 있어 사업추진마저도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고 어장 진입로 확보에 대해서는 누구도 확답을 하지 않고 있어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사업 시행자의 사업 추진의지는 충분히 확인했고 현재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준비중으로 이 절차가 완료되면 토지이용계획변경과 실시계획 수립 및 변경 절차가 진행된다"며 "주민들이 요구하는 어장 진입로는 경제청과 사업자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실시계획 수립시 반드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중구청 기반시설과 관계자도 "실미해수욕장 진입도로에 대해서 주민들이 선임한 감정평가사의 의견과 주민들의 민원을 수렴해 수용 현황도로의 공도 인정 부분에 대해서도 검토할 계획"이며 "어장 진입로에 대해서는 인허가권자인 인천경제청에서 실시계획 수립시 반영하지 않으면 허가되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은 안심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2022-11-30 14:19:09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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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동북아해역 인문네크워크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1일과 2일 이틀간 미래관과 인문사회·경영관에서 '제5회 동북아해역과 인문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의 변화와 교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등 4개국 13개 대학 및 기관의 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김대래 신라대 글로벌경제학과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전후 동아시아에서의 산업화-역사적 회고와 전망-'을 시작으로 4개 세션에 걸쳐 13개의 발표와 토론으로 열린다. 첫 날인 1일에는 ▲동북아해역과 항구도시 ▲동북아해역과 수산업 ▲동북아해역의 원조와 무역 세션, 2일에는 ▲동북아의 해역인문학 세션이 각각 진행된다. 손동주 부경대 HK+사업단장은 "동북아해역은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을 비롯해 전 세계의 역사, 문화, 사회, 종교, 산업이 교차 되고 융합되는 역동성의 공간"이라면서 "이번 학술대회가 경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든 이때 동북아지역의 인문네트워크를 계속 발전시키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경대 HK+사업단은 동아시아 지역 학자들과 인문학적 관점으로 동북아해역을 바라보고, 동북아해역의 중요성과 역할을 기반으로 동북아지역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해마다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2022-11-30 14:1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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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신규 육성 메이쇼 도토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30일 사이게임즈(대표 와타나베 코우이치)가 개발한 인기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신규 육성 우마무스메 '메이쇼 도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등장하는 육성 우마무스메 '메이쇼 도토'는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고 소심한 성격의 귀가 쳐진 우마무스메이다. 또 전형적인 덜렁이로 무슨 일을 해도 잘 안 풀리지만 '나를 바꾸고 싶다',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미래가 좋아질 계기를 찾고 있다. 과도하게 자신감 넘치는 '티엠 오페라 오'를 동경한다. 여기에, 서포트 카드 2종 'SSR '일본 최고의 무대를' 스페셜 위크' 및 'SSR '꿈은 내걸으라고 있는 거야!' 토카이 테이오'의 픽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특별 이적' 이벤트를 개최한다. '특별 이적'은 모집 조건을 충족한 '전당 입성 우마무스메'를 이적시키면 '답례품'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다. 2일마다 갱신되는 모집에 따라 '육성 우마무스메 피스', '머니', '서포트 Pt' 등 다양한 '답례품'을 얻을 수 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실존하는 경주마의 이름과 영혼을 이어받은 캐릭터를 육성하고 레이스에서 승리하여, 각각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경쟁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독창적인 콘셉트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 전개를 포함하여, ▲압도적으로 뛰어난 3D 그래픽, ▲자유도 높은 육성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페이지, 공식 카카오톡 채널, 공식 커뮤니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30 14:18: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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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신라고취대, 정기공연 ‘환생-다시시작’ 펼쳐

경주시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제3회 정기공연 '환생-다시 시작'이 다음달 12월 8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펼쳐진다. 이번공연은 경주의 무형자산인 신라고취대를 이끌어갈 김성우 예술감독의 취임을 기념하는 공연이기도 해 시민들과 국악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먼저 신라고취대만의 세계유일 고유 콘텐츠인 '고취' 를 통해 삼국통일의 영웅 김유신의 탄생을 고취와 무용 그리고 화려한 무예로 표현한다. 이어 젊은 소리꾼 전영랑과 백현호가 신라고취대의 풍성한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2015년 신라고취대의 탄생부터 각종 자문을 맡고 있는 김성혜 박사가 깜짝 출연해 신라고취대의 가치에 대해 쉽고 재밌는 해설을 할 예정이다. 또 삼국유사에 기록이 남아 있는 향가 14수 중 '헌화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작곡해 세계 최초로 초연함으로 경주만이 가지고 있는 전통문화를 전승발전 시켜가고 있는 신라고취대의 특성을 담아낼 계획이다. 이번공연의 총연출과 지휘를 맡고 있는 김성우 신라고취대 예술감독은"신라고취대 특유의 위풍당당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관람객들과 호흡하며, 우리가락의 흥과 멋을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계획하고 있다" 며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신라고취대의 고유공연인 '신라 고취'가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단원들의 역량에 집중해 보다 조화롭고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나 티켓링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시립예술단으로 예매하면 된다.

2022-11-30 14:18:1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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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음료 '오로라 캐모마일 릴렉서' 20대에 인기

스타벅스 코리아가 크리스마스 계절 음료로 선보인 '오로라 캐모마일 릴렉서'가 MZ세대의 취향을 사로잡았다. 30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오로라 캐모마일 릴렉서는 독특한 풍미와 비주얼 등이 주목을 받으며 2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구매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지난 9일 출시 이후 오로라 캐모마일 릴렉서를 구매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중 20대 비율이 40%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30대가 32%, 40대가 23%를 차지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프로모션 기간이 단축 운영되어 출시일이 늦어졌지만 2020년 캐모마일 릴렉서로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 3년간 1000만잔에 달하는 누적 판매를 기록하며 '토피 넛 라떼'와 함께 대표적인 겨울 음료로 올라섰다. 오로라 캐모마일 릴렉서는 캐모마일 티와 레몬그라스, 리치, 로즈마리, 레드 커런트를 활용한 티 베리에이션 음료이다. 당도와 산도가 균형을 이루는 풍미가 특징으로 몸과 마음을 위로하며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음료로 기획됐다. 또 겨울 밤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오로라가 살포시 내려앉은 듯한 색감으로 매력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소셜미디어에도 다양한 인증 사진이 게재되는 등 독특한 비주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해에는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패널단으로 직접 참여하는 사내 관능 평가에서 역대 음료 중 만점에 가까운 최우수 점수를 받아서 출시 전부터 인기를 예감한 바 있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30 14:04: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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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트렌드 코리아 2023' 김난도 교수 유튜브 세미나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오는 12월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90분 동안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는 지난 1월에 진행한 '트렌드 코리아 2022'에 이어 2023년 트렌드를 미리 알아본다. 이번 명사특강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3'의 대표 저자인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진행하며, 2023년 토끼의 해를 맞아 'RABBIT JUMP(래빗 점프) 웅크렸던 토끼가 더 높이 뛴다. 도약하라'를 키워드로 강좌를 실시한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특강은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모바일 링크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매년 초 진행하던 트렌드 코리아 강의를 다가올 트렌드에 대한 더 빠른 대응을 위해 연말로 앞당겨 준비했다"며 "2023년에도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모실 예정이니,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30 14:03: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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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대학원, 2023년 상반기 신입생 모집...12월 1일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12월 1일까지 2023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과 상담심리대학원 상담및임상심리전공을 모집하며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접수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온라인 사회복지대학원이다. 지속가능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실천능력을 갖춘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현대사회의 복지요구에 부응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5대 교육분야에 대해 특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담심리대학원 상담및임상심리 석사과정은 국내 최다 상담심리 교수진과최상의 교육인프라를 갖춘 상담심리대학원으로,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에서 개인의 적응과 심리적 문제해결에 조력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상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상담심리, 임상심리, 코칭심리, 아동ㆍ청소년ㆍ가족상담 등 4가지 세분화된 전공선택 과목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김환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장은 "온라인 교육의 선두주자인 우리대학의 원격교육시스템은 시간 및 공간 등의 제약을 받고 있는 예비 대학원생들에게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부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에서 3회 연속 최고 A등급을 받은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이버대학 중 2년 연속 가장 많은 신·편입생이 입학한 서울사이버대학교는(2021~2022년 대학알리미 기준) 12월 1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학생 수요조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신설한 모델연기전공과 새롭게 확대개편한 드론·로봇융합전공,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을 포함한 9개 단과대학(학부), 총 40개 학과(전공)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30 14:01:0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