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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 주니어 역도 선수권 등 4개 대회 동시 개최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남자·여자 주니어 역도 선수권 대회를 비롯한 총 4개 역도 대회가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4개 대회는 제60회 전국 남자 주니어·제13회 전국 여자 주니어 역도 선수권 대회와 제24회 전국 중등부 역도 경기대회, 제13회 전국 유소년 역도 선수권 대회 등이다. 대한역도연맹(회장 최성용)이 주최하고 전남역도연맹(회장 장명철), 완도군역도연맹(회장 윤배현)이 주관하며, 완도군과 완도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유소년, 중등부, 주니어 역도 선수와 임원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전국 남녀 주니어 역도 선수권 대회를 통해 '2023 세계 주니어 및 아시아 주니어'에 출전할 국가 대표를 선발하기 때문에 대회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역도 대회뿐만 아니라 내년 10월에는 '제104회 전국 체육대회'의 역도 경기도 완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내년 5월에는 제62회 전남체전,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2024년에는 전남 생활체육 대축전, 전남 장애인 생활체전, 전남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가 잇달아 완도군에서 열린다. 군은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청해진스포츠센터 건립 등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각종 체육대회 개최, 전지훈련팀 유치 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두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4 13:47: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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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 피해' 포스코 ·납품회사 2.3조원 매출감소… 내년 1분기 재가동

지난 9월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스코와 포스코에 납품하는 기업의 매출 감소가 2조2900억원 규모로 추산됐다.포항제철소 전체 공장 완전 재가동은 내년 1분기 가능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조사 중간결과를 민관합동 '철강수급조사단'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사 내용을 보면, 이번 피해 원인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강한 집중 호우가 내려 도심하천(냉천)이 범람, 침수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 결과 포항제철소 2문, 3문 측으로 하천수가 집중 유입돼 수전설비(154KV) 침수, 정전에 의한 선강설비 가동중단, 압연지역 침수로 각종 전기 및 제조시설 마비와 화재 등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포스코 매출은 2조400억원 감소했고, 포스코에 납품하는 기업의 매출차질은 약 2500억원 규모로 추산됐다. 포스코는 태풍 예보에 대해 조업중지 등 사전대응을 했음에도, 압연지역 및 수전설비 침수·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체 공정 가동 중단 후 순차적으로 복구 중이다. 이에 2023년 1분기까지 STS1냉연공장, 도금공장 등 나머지 2개 공장이 재가동을 마치면 포스코 제품생산 설비는 피해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관측된다. 광양제철소 전환생산, 국내 협력생산, 수입 등으로 긴급 대응해 현재까지 철강재 시장에서 수급 이슈는 없고,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시장 재고량 등을 고려시 주요 설비가 복구되는 연말까지 수급애로 발생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국내 공급사와 협력사에 대해 1707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하고 침수로 매출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해외수출을 주선하는 등 협력기업 지원방안을 시행중이다. 다만, 2열연 등 향후 설비복구일정 지연여부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대체생산을 통한 공급을 추진중인 LNG운반선 화물창용 스테인레스 등의 진행상황을 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 조사단은 포스코가 주요 제조업에 핵심소재를 공급하는 국가기간산업으로 최고 수준의 재난에도 대응이 가능해야한다는 점을 고려해 ▲포스코 배수시설 및 자가발전설비 등 보완 ▲대난 대비 포함한 기업활동 지속전략(BCP) 수립 ▲지속적인 설비투자 등 3가지 권고사항을 도출했다. 조사단은 12월말 활동 종료시까지 BCP에 필수 포함되어야 할 사항 등 BCP 수립 권고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내달 19일주에는 4차 현장조사를 실시해 연내 재가동 설비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철강재 수급 영향 여부를 최종 판단, 12월말까지 최종보고서를 산업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14 13:47: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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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노인체험 장비 착용 캠페인 진행

고성군은 지난 12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노인 신체 체험 장비를 착용해 미래에 노인이 되는 나의 신체 변화를 미리 체험하며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노인 신체 체험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제4차 고성벼룩시장에서 고성군어르신센터의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과 함께 진행됐으며, 노인의 특성과 노화 과정의 올바른 이해로 세대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대 공감을 위한 노인 신체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노인의 감각과 체력을 경험할 수 있는 옷을 입고, 지팡이로 보행하기, 글씨 쓰기, 책 읽기 등 노인의 일상생활을 느껴보았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노인이 되면 아, 이런 느낌이구나 싶었다. 몸이 뻣뻣해지고 눈이 침침했다"며 "우리 할머니가 이렇게 무거운 몸과 침침한 눈으로 일상생활을 하시는 줄 몰랐는데 체험을 하고 나니 허리와 다리가 아프고 할머니 생각에 살짝 눈물이 났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노인 체험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하고, 청년들이 어르신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기를 하는 바람으로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성군에서는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성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4 13:47: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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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능 시험 대비 비상수송대책 운영

목포시가 수험생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차질없이 응시할 수 있도록 비상수송대책을 운영한다. 시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오는 17일 열리는 수능 시험에 대한 교통 대책을 발표했다. 예비소집일인 16일에는 수험생 특별버스 30대를 고등학교에 배차해 8개 시험장으로 수험생들을 수송한다. 수능 당일인 17일에는 수험생 특별버스 27대를 운행하고, 10개별 권역 집결지에서 8개 시험장으로 수험생들을 수송한다. '1,000원 임차택시'도 수능 당일 17일 400대로 증차하고 오전 6시부터 운행한다. 개인당 1,000원만 지불하면 되는 '1,000원 임차택시'는 지난 9일부터 150대가 등하교,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9시, 오후 4시 30분~7시 30분 시내버스 8개 노선에서 시내버스 대신 승강장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목포시 공무원들도 긴급 수송에 참여해 수험생을 시험장으로 수송한다.시는 수험생들이 차질없이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수험생 태워주기 ▲수험생 택시 먼저 태워주기 ▲수험장 주변 주차 금지 ▲소음 자제 등을 당부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아무쪼록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이 뜻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비상수송차량 확대 운영에 힘쓴 결과 전세버스 52대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비상수송차량을 기존 28대에서 52대 운행하고, 노선도 기존 4개(1번, 1A번, 9번, 13번)에서 6번, 15번, 20번, 60번 등 4개를 추가해 8개로 확대한다.이에 따라 다음주 월요일인 21일부터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낮 시간대에도 8개 노선을 운행한다.

2022-11-14 13:47: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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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라남도 농정업무종합평가‘대상’수상

해남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2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11일 장흥실내체육관 제27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열렸다.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농림축산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신규시책 발굴 등 창의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도내 시군의 한 해 동안 농정업무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하게 된다. 농업ㆍ농촌 활성화 분야, 친환경농업 분야, 식량원예작물 분야,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식품산업 분야, 환경친화형 축산 분야,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분야 등 6개 분야 41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특히 해남군은 2017~2018 연속 최우수상, 2020년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한번 대상을 수상하면서 민선7기 이후 한층 높아진 선진 농업군으로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해남군은 억대 고소득 농업인 최남 최다 육성(720명),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추진(137명), 논 타작물 재배(182ha), 온라인 소비 확대에 따른'남도장터'입점(88개 업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농가 증가(목표 대비 136%), 주요 가축전염병 미발생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함께 제27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관내 5명의 농업인이 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겹경사를 맞게 됐다. 산업포장에 농업회사법인 해남버섯(주) 김황익 대표가 수상했으며, 국무총리 표창으로 해남읍 김성래씨, 천가네진홍삼영농조합법인 천희구 대표, 군청 농정과 민경화친환경팀장, 전라남도 농업인대상 유통·가공분야에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 윤영식대표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산업포장을 수상한 농업회사법인 해남버섯(주) 대표 김황익씨는 해남군버섯생산자연합회를 구성, 재배기술 농가 보급 및 꽃송이 버섯 시험재배 등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했다. 일본, 캐나다 등 수출로 판로개척을 통해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해남군 장학기금 조성 기부 등 지역 및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해남읍 김성래씨는 해남 흙살림 생산자를 창립, 친환경 공동체를 구성하였으며, 호박고구마 육묘를 배양, 생협 최초 시판하면서 친환경농업의 시장 진입 기틀을 마련하였다. 해남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추진단장으로 생태순환센터 운영을 체계화 하는 등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또한 천가네진홍감영농조합법인 대표 천희구씨는 친환경 인삼 재배 및 유통시설 현대화로 안전한 먹거리 시장 형성을 주도하고 있으며, 2017년 화장품 회사 오셜록과 계약하여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사업장을 생명나눔 가게로 등록하여 수입을 일부 환원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군청 농정과 친환경팀장으로 재직 중인 민경화씨는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물 해남미소 설립 및 운영으로 농산물 유통을 활성화하였으며, 지역특화작물 육성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과 국산밀 생산 기반 확대로 식량 자급률 제고 등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전라남도 농업인대상 유통·가공분야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 윤영식씨는 2009년부터 쌀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유기농 기능성 쌀인 가바쌀과 하이아미를 생산·유통·가공, 연간 500t 물량의 해남 친환경쌀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최근 쌀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산 쌀의 판로 확보에 기여하였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이번 농정업무 종합평가 대상 수상과 정부포상 등은 해남군의 농정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전국 최대 농업군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농업 경쟁력을 키우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1-14 13:45: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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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해남미남축제 안전한 축제로 성료, 성숙한 축제문화 감사

명현관 해남군수는 14일 정례회의를 통해"주말동안 열린 해남미남축제를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어 군민들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사전에 철저한 안전점검과 전 직원이 주말도 반납하고 축제장에서 종사하면서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로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지난 11~13일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해남미남축제는 잠정집계 16만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군은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해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명군수는 중대재해예방법 시행과 관련, 전직원 교육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보고체계와 책임자 규정, 상황실 운영 점검 등 안전관리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명군수는 해남미남축제 개최를 통해 다중이 이용하는 대규모 축제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시행한 이번 경험을 토대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비상 상황 발생시 대응 할 수 있도록 매뉴얼화 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타지역 배추가 해남산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없는지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지속할 것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4차 접종 대상자 확대 및 독감 예방접종 독려 등 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 지시도 이뤄졌다. 명현관 군수는"연말에도 행사가 많은 만큼 중대재해예방 관련 직원들은 매뉴얼 숙지와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안전관련 예산을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될 수 있도록 총괄 부서에서 시스템을 구축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14 13:45: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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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2년 지역혁신 우수기관 인증패 수상

울산시 울주군이 2022년 지역혁신 우수기관 인증패를 수상해 14일 군청 군수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혁신 우수기관 인증패 수여 및 영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청각 셉테드를 활용한 안심 화장실' 사업으로 울산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인증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울주군을 비롯해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된 총 34개 기관이 인증패를 수상했다. 울주군은 해당 사업으로 청각을 활용한 범죄환경예방디자인(셉테드)을 도입해 청소년 비행을 방지하고, 화장실 내 불법 촬영을 감지할 수 있는 반사경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조성한다. 청각 셉테드는 나이에 따라 청각 기능의 차이로 인해 들리는 주파수 음역대가 다르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야간에 공중화장실 이용자가 일정시간(20분)이 지나도 나가지 않을 경우, 청소년만 들을 수 있는 고음역대의 소리를 송출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한다. 현재 학원과 pc방 등이 밀집한 범서 구영공원 공중화장실에서 운영 중이다. 또한 군은 울주경찰서와 함께 공중화장실 칸막이 내 사각지대를 사용자가 쉽게 확인해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는 '안심 반사경'을 직무발명했다. 안심 반사경은 지역 내 공중화장실 35개소에 총 210개가 설치됐다. 울주군 '청각 셉테드를 활용한 안심 화장실' 사업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서울 중랑구 ▲광주 북구 ▲울산 동구 ▲경기 김포시 ▲전북 지안군 ▲경남 고성군 등 전국 곳곳에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우리 울주군의 혁신사례가 그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적으로 확산된다는 것에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혁신행정을 차질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울주군 문수산 쉼터 공중화장실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24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함께 전달식을 가졌다.

2022-11-14 13:45: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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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향경우회, 자유수호 희생 경찰관 '잊지 않겠습니다'

김천재향경우회(회장 김만국)는 지난 11월 10일 김천시 증산치안센터 내에 위치한 증산 전몰경찰 충혼비 앞에서 '제1회 자유수호 희생 경찰관 합동 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날 위령제는 김만국 김천재향경우회장과 회원을 비롯하여 권동욱 김천시 행정지원국장 등 각급 기관 및 단체장, 희생자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 수호를 위해 희생된 경찰관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령제는 국민의례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도, 독경 등 종교의식과 추념사, 추도사, 헌화 낭송 및 헌화, 국립 경찰가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김만국 김천재향경우회장은 "6.25 전쟁 때 우리 고장을 지키기 위해 공산군과 싸우다 산화하신 경찰관과 대원들의 희생을 상기하며, 그분들의 넋을 기리고 다시는 비극이 오지 않도록 하자"라고 했다. 권동욱 김천시 행정지원국장은 "우리 고장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던진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그분들이 지키고자 했던 우리 김천을 더욱 잘살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고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유수호 희생 경찰관 합동 위령제'는 6.25 한국전쟁 당시 증산지서 전투에서 희생된 경찰관 13명, 청년단원수색대 8명, 귀순자 1명 등 22명을 위로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거행되었다.

2022-11-14 13:45:1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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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산업·은산해운항공, 모교 동아대 발전기금 1억원씩 기부

동아대학교는 동문 박수곤 송우산업 회장과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회장이 학교 발전기금 1억 원씩을 각각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회장과 양 회장은 최근 동아대 부민캠퍼스 총장실을 방문,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엔 신정택 동아대 총동문회장도 동행했다. 박 회장은 "부산의 기부 문화를 만들어 오며 큰 어른 역할을 하고 계신 신정택 회장님을 따라 다른 곳도 아닌 모교에 기부하게 돼 기쁘다"며 "학교 발전을 위해 잘 써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신정택 총동문회장님이 솔선수범 하셔서 동문과 학교가 모두 빛난다"며 "변함없는 모교 발전을 위해 동문들도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누구보다 애교심이 강한 동문 여러분 덕분에 학교에도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있다"며 "중장기 발전계획 'DAU VISION 2030'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역사를 넘어 미래로 도약하는 동아대'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동아대 경영학과 출신인 박 회장은 1998년 자동차 및 일반산업용 고무호스 선진화를 선도하는 송우산업를 설립, 중견기업으로 키워냈다. 특히 해외에서 수입되던 인터쿨러 호스를 자체 기술개발로 국산화에 성공, 국내 자동차산업 분야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부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상임의원, 제10~11대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지속적인 R&D 투자와 제품 국산화, 친환경적인 자동화 공정 개발 등으로 동탑산업훈장(2015)을 수상했다. '포워딩(forwarding) 업계의 전설'로 불리는 양 회장은 1993년 은산해운항공를 설립해 빠르게 업계에 이름을 알렸고, 대규모 운송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적 명성도 얻었다.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한국에서 가장 부지런한 인물'로 불리기도 하는 그는 동아대 법학사, 경영학석사,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양 회장은 석탑산업훈장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한국물류대상 국토해양부장관상, 대한민국 해양대상, 바다의 날 산업포장 등을 잇달아 받았으며 교육기관과 고향마을,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2-11-14 13:4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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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웹툰캠퍼스, 입주작가 단편 만화집 발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웹툰캠퍼스에서 입주작가 단편 만화집 '코드:레드'를 발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발간하게 된 이번 입주작가 단편 만화집 코드:레드는 '인간관계(Relationship), 종말(End), 욕망(Desire)에 대한 주제로 16인 작가의 옴니버스 만화를 엮어 경남웹툰캠퍼스에 입주한 작가들의 개성 있는 이야기와 다양한 그림체를 담고 있다. 입주 작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창작이라는 불(rrOkk), ▲관계의종말(임성훈) ▲say pretty(이제,로지) ▲좋은사람(로제티) ▲욕망사진관(햇지애) ▲바이오닉하트(DAD5) ▲장난스런 그 녀석(파크) ▲비하인드(유레인) ▲리사이클(우야) ▲널 닮은 색깔(식이) ▲전생 짝사랑의, 현생 최애 피규어에 빙의되었습니다(DALONG) ▲바닷물빛 주유소(새쁨) ▲아메리카노 포샷1리터(신지훈) ▲손 잡아도 될까요(국할머니) ▲희망(로지, 차시진)의 15편의 만화가 수록되어 인간관계에 얽힌 욕망과 종말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단편 만화집에 참여하게 된 유레인 작가는 "정해진 주제에 맞추어 창작 활동을 한 덕분에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하는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남웹툰캠퍼스는 "단편 만화집 발간을 통해 입주작가에게는 하나의 이야기를 풀어낼 기회를 얻어 창작 역량을 높이고 도민에게는 지역 작가들의 만화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웹툰캠퍼스 홍보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단편 만화집 코드:레드는 경남웹툰페스티벌 전시에 이어 경남웹툰캠퍼스 누리집 게시 및 국내 웹툰 에이전시와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2022-11-14 13:4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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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효원 그린팜 페스티벌 개최

생명자원 관련 11개 학과를 개설·운영하고 있는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이 단과대 및 각 학과의 특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연구성과 전시로 구성한 '제12회 효원 그린팜 페스티벌'을 3년 만에 다시 대면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제12회 효원 그린팜 페스티벌 행사는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부산대 밀양캠퍼스 중앙광장과 생명자원과학관 1층에서 열릴 예정이며, 지역민을 포함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대 생명자원과학대학 주관으로, 소속 11개 학과와 생명산업융합연구원·부속농장·학술림·학생회·동아리연합회·LINC사업단·취업전략과·교수학습지원센터 등 교내 기관, 밀양시·밀양경찰서·국립식량과학원(남부작물부)·경남농업인력자원관리원·밀양축산업협동조합·K-water 밀양권지사 등 주요 외부 기관들이 함께 개최한다. 부산대 생명자원과학대학은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농생명산업과 관련해 '새로운 일상으로 그린팜'을 주제로, 학문분야별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각 학과의 특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간, 부속농장 생산물 시음·시식, e-스포츠대회도 마련했다. 행사를 총괄해 온 장성호 부산대 생명자원과학대학장은 "올해 그린 팜 페스티벌 행사는 지난 3년간 우리의 삶을 옥죄어 온 코로나19 팬데믹을 벗어나 다시금 만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2년 현재의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의 새롭고 역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14 13:43: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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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회 밀양 평생학습 축제 개최

밀양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밀양문화체육회관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배움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SHINING 평생학습도시 밀양!'이라는 주제로 제4회 밀양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하게 되는데, 관내 평생교육 유관기관 및 평생학습 동아리, 학습자들이 총출동한다.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진행되는 18일 개막식에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성과 영상 보고, 성인문해 우수 수강생 상장 수여, 성인문해 시화전 시낭송, 개회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읍면동 동아리 16개, 도비사업으로 지원을 받는 학습 동아리 11개가 공연, 체험부스 운영, 전시 등 다양한 형태로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의 의미를 되새긴다. 밀양시립도서관 마당에서는 20개의 평생학습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마련해 퍼스널 컬러진단, 아로마 힐링체험, 생태전환교육, 세계문화 놀이터, 손소독제 만들기, 미니 드론 월드컵 등 다양한 학습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관내 성인문해교실 어르신들이 직접 그리고 적은 30개의 시화를 행사기간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 19일 오전 11시 밀양시립도서관 5층 시청각실에서는 기후위기 환경 1인 음악극 '안녕, 펭구'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배움과 나눔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4 13:4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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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 점검

사천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오는 12월 2일까지 응급처치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의무설치기관 291개소, 비의무 설치기관 33개소 등 모두 324개소이며, 현장점검과 서면점검으로 나눠 진행된다. 현장점검 대상은 공공보건의료기관, 공동주택, 터미널, 종합운동장 등이고, 서면점검 대상은 공항, 선박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AED 설치현황 파악 및 정상작동 여부 ▲장비 유지관리 소모품 교체 ▲관리책임자 지정·교육 이수 ▲매월 자체점검 진행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장비 설치 미비 등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응급처치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진행된 것이다. 자동심장충격기는 급성 심정지 또는 심장박동 기능을 상실한 환자에게 흉부를 통한 심장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박동을 소생시키는 의료기기다. 응급상황 초기 골든타임 4분 동안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한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 경우 환자의 생명을 구할 확률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 발생 시 무엇보다 필요한 장비"라며 "이번 관리실태 점검으로 응급상황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4 13:42: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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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30회 일월산맥전 '내 마음의 窓 영양'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영양미술인협회(회장 손경수) 주관으로 제30회 일월산맥전을 11월 14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영양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30번째로 개최하는 일월산맥전은 영양 출신 미술인들의 작품으로 매년 미술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지역의 예술문화를 대표하고 문화예술을 활성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활동 화가 및 출향 화가의 회화, 서예, 도예 등 60점 내외가 전시되며, 전시문화가 부족한 영양군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손경수 영양미술인협회장은"매년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해주신 향토작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전시회에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일월산맥전이 변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노력하고 계신 영양미술인협회 손경수 회장님과 회원님들, 출향 미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지역의 수려한 경관과 자연에 미술인들의 혼을 담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킴으로서 우리 영양을 홍보하는데 더 없이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4 13:41:38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