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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144조2000억원…전년 比 29%↑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3분기 한국예탁결제원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기업 등의 자금조달 규모는 약 14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채권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131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 9.5% 늘었다. CD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12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0% 늘었고, 직전 분기 대비 50.0% 증가했다. 채권 등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는 국민주택채 3조4000억원, 지방채 1조원, 금융회사채 및 특수목적법인(SPC)채를 포함한 회사채 66조8000억원, 특수채 59조5000억원, 지방공사채 1조2000억원, CD는 12조3000억원이 발행됐다.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41.2%), 금융회사채(33.8%), CD(8.5%), 일반회사채(6.8%), SPC채(5.8%), 국민주택채(2.4%), 지방공사채(0.8%), 지방채(0.7%) 순으로 집계됐다. 지방채의 경우 총 1조원이 등록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28.6% 감소했고, 직전 분기 대비 9.1% 줄었다. 만기별 발행 규모는 만기 3년 초과인 장기채만 1조원 발행됐다. 금융회사채는 총 48조7000억원이 등록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33.4%, 직전 분기 대비 17.9% 증가했다. 만기별 발행 규모는 중기채 22조6000억원(46.4%), 단기채 19조8000억원(40.7%), 장기채 6조3000억원(12.9%) 순이다. 일반회사채의 경우 총 9조8000억원이 등록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37.2%, 직전 분기 대비 29.0% 감소했다. 만기별 발행 비중은 중기채가 6조7000억원(68.3%)이 발행됐고, 장기채는 2조7000억원(28.1%), 단기채는 4000억원(3.6%)이 발행됐다. 유동화SPC채의 경우 총 8조3000억원이 등록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17.0% 감소했다. 만기별 발행 비중은 중기채가 4조1000억원으로 49.3%를 차지했고, 단기채가 2조4000억원으로 29.4%, 장기채는 1조8000억원으로 21.3%를 차지했다. 특수채의 경우 총 59조5000억원이 등록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42.0%, 직전 분기 대비 21.2% 증가했다. 만기별 발행 규모는 단기채는 25조900억조원(43.5%), 중기채는 24조4000억원(41.1%), 장기채는 9조2000억원(15.4%)이 발행됐다. 지방공사채는 총 1조2000억원이 등록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33.3%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 변동 없었다. 만기별 발행 규모는 중기채는 9000억원(75.0%), 단기채는 2000억원(16.7%), 장기채는 1000억원(8.3%)이 발행됐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17 15:08: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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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실용음악학부, ‘목포 Music Play’ 전국 경연 1위 수상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밴드 '실버 스톤(Silver Stone)'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노래를 통해 다시 시작하다!'라는 주제로 목포 갓바위문화타운 일원에서 열린 '2022 목포 Music Play' 전국 경연대회 본선에 올라 영예의 '1위'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컬 양은석, 기타 정찬영, 베이스 신민수, 드럼 김연준, 키보드 박근렬 학생으로 구성된 서경대 밴드 실버 스톤은 2일 '크게 라디오를 켜고'란 곡으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사해 이날 본선에 진출한 20개 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실버 스톤은 상금으로 5000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이건우 작사가, 홍진영 작곡가, 박현우 작곡가, 위종수 작곡가, 손무현 작곡가 등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핵심 5인이 심사위원을 맡아 전문성에 최고 권위를 더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음악의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목포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목포만의 뮤직 페스티벌로, 다양한 의미에서 목포와 음악을 즐기자는 뜻을 담고 있다. 목포는 가수 이난영을 비롯해 김시스터즈, 남진, 김경호, 슈퍼주니어 동해, 갓세븐 영재 등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적 대중음악 가수를 배출한 대중음악의 본거지이다. 이러한 음악전 자산을 토대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음악축제를 연 것이다. 목포시가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후원한 '2022 목포 Music Play'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한 새로운 형태의 음악축제다. 음악경연 외에도 공연, 전시, 버스킹, 청소년 페스티벌, 영화상영,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볼거리들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성황리에 이뤄졌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7 15:07: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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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학습, 성인 외국어 학습자 대상 이벤트 실시

구몬학습은 10월 한 달 간 외국어를 학습하는 성인 회원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구몬학습으로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성인 회원에게는 웰메이트 휴대용 칫솔치약 세트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몬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인 대상의 구몬학습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자 총 4과목이다. 월 3~4만원대의 가격으로, 자신의 실력에 맞춰 학습량과 난이도를 정할 수 있다. 학습 방식은 ▲방문학습 ▲화상학습 ▲셀프학습 총 3가지로 진행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방문학습은 주1회 구몬 선생님이 방문해 1:1 학습 관리를 돕는다. 구몬 선생님은 일주일 동안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회원에게 맞춘 진도를 설정하고 학습을 코칭한다. 구몬 선생님의 학습 관리를 받으며 체계적으로 외국어 공부할 수 있어 중도에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다. 대면 수업이 부담스러운 회원은 화상학습을 선택하면 된다. 화상학습은 외국어 전문가에게 일대일 수업과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다. 스스로 학습량을 조절하며 공부하길 원하는 회원은 셀프학습을 신청하면 된다. 셀프학습은 바쁜 스케쥴로 인해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않은 회원에게 적합하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성인구몬은 바쁜 일상에 쫓기는 성인들이 출퇴근 및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어 성인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본인이 원하는 학습 유형에 따라 외국어를 꾸준히 학습하여 학습효과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7 15:07: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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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20주년 삼성자산운용 "10년내 한국 ETF 300조 시장 만들겠다"

"삼성자산운용은 자산운용 산업과 상장지수펀드(ETF) 업계의 성장을 주도하여 한국 자본시장 발전에 이바지하겠다"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KODEX' 출시 2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10년 후인 2032년까지 ETF 시장 규모가 300조 원 수준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는 희망적인 전망이 가능한데 삼성자산운용은 이러한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2002년 10월 대한민국 최초의 ETF인 'KODEX 200'을 상장시키며 국내 ETF 시장을 개척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0년간 국내 ETF 시장을 선도하며 투자자들을 위해 개발한 혁신적인 투자 상품들과 자본시장을 성장시킨 그간의 성과를 조망하고, 향후 국내 시장을 이끌어 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넥스트 20년의 성장 전략으로 네 가지를 제시했다. 최창규 ETF컨설팅본부장은 "삼성 글로벌 ETF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 트렌드를 이끌어갈 해외투자 ETF 상품 공급을 더욱 확대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액티브 ETF 시장에 우수한 상품을 선제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채권형 ETF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는 한편, 개별 상품을 넘어 투자 솔루션이 내재된 자산배분형 ETF(TDF ETF/TRF ETF/채권혼합형 ETF)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삼성자산운용은 이날 20주년을 기념해 KODEX 브랜드를 전격 리뉴얼했다. 그 동안 사용해 온 기존 빨간색의 영문 대문자 'KODEX' 로고는 파란색 심볼과 함께 검정색 'Kodex'로 변경됐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바텀업(상향식) 방식으로 삼성자산운용 임직원들의 두 차례 투표를 거친 후 최종 결정됐다. 삼성자산운용은 브랜드 로고의 색상 변경이 지난 4월 론칭한 삼성 금융사 공동브랜드(BI)인 삼성금융네트웍스와의 연계성을 강화함으로써 KODEX가 삼성 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더욱 명확하게 각인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문자 사용은 젊고 유연한 이미지를 통해 보다 고객 친화적인 느낌을 부각하고 열기구 또는 맵 포인터 등을 떠올릴 수 있는 KODEX의 새로운 심볼은 성공적인 투자로 투자자들을 이끌겠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내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14일 기준 144개 KODEX ETF를 상장했으며 총 순자산(AUM) 규모는 32조8천억원으로 약 43.4%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002년 10월 14일 국내 첫 상장된 삼성 KODEX200 ETF는 2022년 10월 13일 기준 총 4조7843억원의 순자산(AUM)으로 국내 ETF 중 규모가 가장 크며 상장 이후 수익률이 430.8%, 연환산 수익률(복리) 8.8%에 달하는 대표 ETF로 성장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17 15:06:4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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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립미술관, 미디어아트 특별기획전 ‘Digital Signal’ 개최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미디어아트 특별기획전이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선보인다. 함평군은 "국향대전 개막일인 이달 21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함평군립미술관에서 미디어아트 특별기획전 'Digital Signal'이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2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이번 특별전에는 박상화, 정운학, 정정주 등 한국 작가 10명을 비롯해 프랑스(Pierre de Maheas), 독일(Sascha Pohle) 등 국내·외 미디어아트 작가 12명이 참여해 미술 분야의 변화와 AI시대 인간과 사물을 대신하는 비대면 가상공간의 존재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지역미술관 교류전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전시는 광주 은암미술관에서 기획한 미디어아트 전시에 작가별로 작품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모습으로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선보인다. 전시는 함평엑스포공원 내 함평군립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축제 기간 월요일 운영)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해설 프로그램(도슨트)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DIY 홀로그램 시어터(Hologram theater)만들기' 등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함평 국화, K-문화를 담다'를 주제로 오는 10월21일부터 11월6일까지 17일간 함평 엑스포공원과 함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개최될 예정이다.

2022-10-17 15:03: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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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국내 최초 '친환경 LNG 로드 트랙터' 운행

부산항만공사(BPA)가 국내 항만 최초로 기존 경유 대신 LNG(액화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물류운송 트랙터 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BPA는 17일 본사 옥외 주차장에서 '친환경 LNG 로드 트랙터 인도식'을 열고 LNG 로드 트랙터 2대를 물류 운송사 2개사에 인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타타대우상용차(주), ㈜동륜물류, ㈜에이치유로지스틱스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도한 LNG 로드 트랙터는 ㈜타타대우상용차가 개발한 460마력 대형 트랙터로, 부산항 컨테이너 운송에 투입된다. 이 트랙터가 연료로 사용하는 LNG는 경유와 달리 차량 운행 과정에서 오염물질을 거의 발생시키지 않아 대기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다. BPA는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항만조성을 위해 지난 2월 운송사 ㈜동륜물류, ㈜에이치유로지스틱스와 '부산항 친환경 LNG 로드트랙터 도입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1년간 LNG 로드트랙터 운행성과를 모니터링한 후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 친환경 LNG 로드 트랙터 도입을 계기로 항만 미세먼지 저감 및 친환경 운행 차량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친환경 항만 구축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7 15:03: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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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0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12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70~74세는 10월 17일부터, 65~69세는 10월 20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무안군보건소, 각 읍·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신분증을 갖고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또한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도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군은 접종대상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접종일정을 구분했지만, 무안군은 응급의료취약지에 해당해 주소지가 무안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단, 안전한 접종을 위해 예진의사 1명당 1일 100명까지 접종할 수 있으므로 접종기관 방문 전 접종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아울러 군은 자체예산을 투입해 65세 미만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장기기증등록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10월 26일부터 무안군보건소, 각 읍·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접종을 실시하며, 무료대상이 아닌 접종희망주민은 10월 26일부터 유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한편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도 다른 예방접종처럼 접종 후 접종부위의 통증 및 부기, 발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 수일 내에 자연적으로 없어지며, 이상반응발생 관찰을 위해 접종 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무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지난 2년간 계절인플루엔자가 유행하지 않아 자연면역이 감소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돼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본격적인 유행 전에 예방접종을 꼭 맞을 것"을 당부했다.

2022-10-17 14:52: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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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복지재단, '사회복지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 공모

(재)김해시복지재단은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 실현을 위해 시민의 복지 욕구와 의견이 반영된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8회 사회복지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맞춤형 복지 정책과 프로그램, 그리고 사회복지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고,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목적에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상별(아동·청소년·신중년·노인·여성·장애인·다문화 등), 영역별(일자리, 주거, 돌봄, 환경, 포스트 코로나 시대 등) 복지전반에 대한 주제로, '정책' 및 '프로그램' 분야와 사회복지 관련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로, 김해시복지재단 누리집에서 제안서 등의 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필요성, 창의성, 효과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1차 서류심사, 2차 구술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가릴 예정이다. 수상작은 전체 응모작 중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6건으로, 총 10건을 선정하며, 총 상금은 300만원으로 12월 중 시상식을 함께 치를 예정이다.

2022-10-17 14:51: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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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개인 신용판매 '치열'…현대카드 3위

카드사들의 회원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현대카드가 업계 3위 자리를 되찾았다. 신한카드는 여전히 업계 1위를 지켰고 삼성카드 또한 2위를 나타냈다. 17일 여신금융협회의 신용카드 이용실적에 따르면 올해(1~9월) 국내 7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의 시장점유율은 신한카드(22%)가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삼성카드(19.9%)로 1위와의 격차를 줄이고 있다. 현대카드(17.5%)는 3위를 차지했다. 이어 ▲KB국민카드(17.1%) ▲롯데카드(10%) ▲우리카드(7.3%) ▲하나카드(6.2%) 순이었다. 카드사들은 개인 신용판매 기반 시장점유율 확대에 힘쓰고 있다. 본연의 먹거리인 카드상품 판매부터 장기적으로는 데이터 사업까지 바라보고 있어 개인 신용판매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현대카드는 4년 만에 신용판매 3위 자리에 올라섰다.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했지만 본업에서 내실을 다지고 있었던 셈이다. 현대카드는 네이버를 시작으로 코스트코 등 대형 플랫폼 및 유통업체와 손잡으며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통해 사용자 확보에 나섰다. 현대카드는 기존 상품 강화와 더불어 디지털 서비스 강화로 고객 이용성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한다. 상품의 혜택을 높여 고객 충성도도 높아졌다는 해석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꾸준한 데이터 과학 관련 투자가 이뤄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등 금융 상품 관리도 엄격히 진행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1위 '수성'과 '탈환' 경쟁도 치열하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격차는 2.1%포인트(p)다. 카드업계에서는 개인 신용판매 중심의 마케팅이 자칫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등장한다. 업계 간 마케팅 과열로 지나친 비용을 투자할 가능성과 함께 카드수수료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시점에 네트워크망 유지비용과 상품개발비용 등을 제외하면 개인 신용판매는 수익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다만 카드수수료 재산정 가능성은 열려 있다. 이달 제13대 협회장으로 선임한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의 카드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정 회장은 취임식에서도 카드수수료 재산정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카드업계에도 카드수수료 재산정 목소리는 꾸준히 등장했다.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카드수수료는 매번 감소세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카드업계의 카드수수료 재산정 목소리가 높아지자 금융위원회는 관련 테스크포스(TF)를 출범했지만 5차례 회의 이후 수수료와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카드 수수료 재산정을 통해 카드사들이 신용판매에 힘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것 또한 현 시점에서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0-17 14:42:3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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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74주년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추념식’ 개최

여수시가 19일 오후 3시 이순신광장에서 제74주년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추념식'을 개최한다. '동백꽃 진 자리 새 순 돋으니'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추념식은 지난 1월 21일 '여수 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고 처음으로 열리는 추념식이다. 특히 6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여순사건위원회에서 사건 발생 74년 만에 첫 희생자 결정을 한 이후 개최돼 더욱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추념식은 먼저 식전행사로 4대 종교 단체의 추모행사와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3시 정각에는 희생자의 넋을 애도하기 위한 1분간의 묵념 사이렌이 여수시 전역에 울리게 된다. 본 행사의 첫 순서로는 74년의 아픔을 극복하고 화합과 상생, 평화의 미래,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여순사건 추모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주요 인사의 추모사와 시립국악단 추모공연,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추념식이 끝나면 일반 시민들도 헌화와 분향에 참여할 수 있다. 여수시는 추모 현장을 방문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추념관도 운영한다. 희생자의 넋을 함께 기리고, 추모의 글도 남길 수 있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처음으로 18일 저녁 여순사건 추념식 전야제를 개최한다. 시립국악단의 '비나리' 공연을 시작으로 유진오케스트라와 여도초등학교 합창단 공연, 시낭송 등 다양한 무대가 준비돼있다. 전야제는 시대를 노래하는 가수 '안치환'의 공연으로 끝을 맺는다. 여순사건의 아픔을 위로하고, 시민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감동어린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기명 시장은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 열리는 올해 추념식이 화해와 상생, 평화의 미래로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전야제 행사도 정성껏 준비해서 지역사회의 상처와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의 동백을 꽃 피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순사건 피해신고 접수기간이 내년 1월20일에 종료되니 꼭 신청해주시기 바란다. 여순사건 평화공원 여수 유치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0-17 14:37:0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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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17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5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제17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임산부의 날은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과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는 한편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2005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10월 10일은 풍요와 수확의 달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가 담겨있다. 나주시는 '디어패밀리 데맘베(데디+맘+베이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임산부 배 마사지', '태명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부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력거래소, 인터넷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남양유업, ㈜청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 관내 기업에서도 임신·출산, 자녀와 관련된 홍보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인터넷진흥원, 사학연금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빛가람종합병원, NH미래아동병원, 수협 호남권 물류센터, 대한식품, 좋은영농법인, 한영식품, ㈜청담은, 팔도, 효사랑요양병원, 신협, 남양유업 등에서 다양한 경품을 후원하며 풍성함을 더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기념식 본 행사는 시립합창단 태교음악회, 유공자 표창 시상식, 축사, 소년소녀합창단 축하 공연, 보물찾기·4행시·경품 추첨 등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상만 시의회의장과 도·시의원, 관내 임산부와 신생아 출산가정,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저출산 시대 임신·출산의 소중함을 함께 공유했다. 윤병태 시장은 다자녀(3명) 출산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한 김오숙(빛가람동), 노은정(대호동), 박주영(남평읍) 가족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윤병태 시장은 "저출산 문제는 지방 소멸을 넘어 대한민국의 소멸을 야기하는 매우 중요한 국가적 문제이기에 임신, 출산은 가정의 기쁨이자 지역사회와 국가의 큰 축복"이라며 "오늘 기념행사가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임 부부 지원,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사업의 가구 소득 기준 폐지, 거주 기간 조건 없는 출산장려금 지급 등 임신·출산 가정이 동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나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기존 중위소득180%이하 가정에 지원했던 난임 부부 지원사업의 가구 소득 기준을 폐지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부터 모든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신선배아에 회당 최대 90만원(9회), 동결배아는 최대 40만원(7회), 인공수정은 최대 20만원(5회)을 각각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임신부 가정의 일손을 돕는 가사돌봄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 '출산 전 5개월 ~ 출산 예정일'까지 전문가사관리사를 총 5회(1일 3시간)에 걸쳐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고위험군 임신부', '다태아 임신부', '둘째아 이상 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지원한다. 출산장려금 지급을 위한 신생아 부모의 6개월 거주 조건도 폐지된다. 시는 '나주시 출산장려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11월부터 부모 거주기간과 관계없이 전 출산가정에 출산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출산장려금은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이상은 300만원을 지급한다.

2022-10-17 14:36: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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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3년 만에 돌아온 ‘2022 여수밤바다 불꽃축제’…22일 개최

'2022 여수밤바다불꽃축제'가 오는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여수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앞 해상 일원에서 개최된다. '우리, 다시 여수밤바다'라는 주제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드론 라이트쇼, 개막식, 불꽃쇼, 버스킹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40분 간 여수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편, 여수시는 행사장 안전과 교통 쓰레기 등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해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만들기에 나선다. 먼저 관람 구역별로 전문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쓰레기 제로존 9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동 일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인근 교통을 통제하고, 임시주차장과 공영주차장 21개소, 3,700여면을 확보하는 등 특단의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낭만 가득한 여수밤바다를 밝혀줄 색다른 불꽃쇼를 준비했다. 드론 라이트쇼와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질 예정으로, 아름다운 여수밤바다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17 14:36:3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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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광고PR학과, 홈앤쇼핑과 협력수업 진행

동명대학교 광고PR학과가 홈앤쇼핑과 긴밀히 협력해 라이브 커머스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무 특강, 현장 방문 학습, 수업 모니터링을 포괄하는 이 협력은 국내를 대표하는 홈쇼핑 기업과 대학 광고PR학과 간 본격적인 수업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광고PR학과 이정기 교수는 라이브커머스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동명대의 전공 수업에 홈앤쇼핑 라이브커머스팀의 노하우를 접목,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수업 시행을 위해 지난 7월 홈앤쇼핑 모바일상품 1팀 윤여록 MD와 미팅을 진행했다. 협의를 통해 동명대 전공 수업 '온라인PR영상제작'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홈앤쇼핑은 특강, 현장 방문 학습, 수업 모니터링 지원 등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 한은정 교수는 지난 9월 20일 서울 강서구에서 진행된 홈앤쇼핑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참관했고, 수업 협력을 위한 실무 논의를 가졌다. 이후 9월 26일 홈앤쇼핑 윤여록 MD의 동명대 특강(라이브커머스의 이해)을 진행했다. 오는 11월 7일에는 재학생들의 홈앤쇼핑 현장방문 학습이 예정돼 있다. 실무 특강, 현장 방문 학습 후에는 학생들의 본격적인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기획과 제작이 진행되며, 윤여록 MD의 피드백을 받아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윤여록 MD는 "광고와 라이브커머스를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 홈앤쇼핑의 노하우를 전달할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광고, 라이브커머스 산업의 주역이 될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정 교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홈쇼핑 기업인 홈앤쇼핑과의 협력 수업에 학생들의 몰입도와 성취도가 높아지고 있는 걸 느낀다"고 말했다. 동명대 광고PR학과와 홈앤쇼핑의 라이브커머스 인재 양성 협력수업은 2학기가 마무리되는 2022년 12월까지 계속된다.

2022-10-17 14:36: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