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창녕군,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 참가자 모집

창녕군은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 사업에 참여할 참가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 사업은 참가자가 직접 자유여행을 기획해 군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재, 숨겨진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는 체류형 여행 프로젝트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이며, 참가자 1~2명이 팀을 구성해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자유여행을 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하루 5만원의 숙박비와 1인당 5~8만원의 체험비가 지원된다. 참가는 신청서를 군 생태관광과 관광마케팅팀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참여동기와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소셜 미디어로 창녕군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토끼노래동산과 우포잠자리나라 등의 가족 여행지, 소셜 미디어 인생사진 명소로 잘 알려진 영산 만년교, 가을철 억새가 절정을 이루는 화왕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창녕에서 꿈같은 한 달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생태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9-14 11:23: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국제꽃박람회, KUKKA·고양시화훼연합회와 MOU 체결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지난 8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KUKKA·고양시화훼연합회와 화훼 소비문화 가치공유와 고양시 화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UKKA(이하 꾸까)는 국내 최대 플라워 온라인커머스로 일상 속 꽃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플라워 브랜드이다. 꾸까는 대한민국 화훼 유통, 문화, 교육, 체험, 전시 콘텐츠의 상호 협력을 지원하고 2022고양가을꽃축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화훼 상품 개발, 화훼 산업 R&D,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마케팅 등의 내용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화훼연합회는 장미, 선인장, 관엽, 난, 분재, 초화 총 6개 분과로 구성된 고양시 최대 화훼 생산자 단체이다. 화훼연합회는 지역 생산 화훼류 홍보와 농가 돕기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에 기여하며 고양시 화훼 산업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꽃박람회 재단은 업무 협약 체결 전날인 7일, 꾸까와 고양시 장미 농가 3곳과 고양시장미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하여 농가 홍보와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상호 교류 방향에 대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MOU 체결 협약식에 참여한 꾸까 박춘화 대표는 "꽃박람회재단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화훼 유통 산업 발전과 문화 사업 교류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화훼연합회 이재완 수석 부회장은 "재단과 협업의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화훼 상품을 대표 브랜드로 키우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꾸까와 고양시화훼연합회가 참여하는 2022고양가을꽃축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2022-09-14 11:23:1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남해대학, 마산중앙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과 마산중앙고등학교가 지난 8일 고교-대학 간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11시 30분 마산중앙고 교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이병인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해대학과 마산중앙고등학교는 고교-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교류 강화, 교육발전 도모, 진로·교육 프로그램 진행, 장학 혜택 약속 등에 협력하기로 동의했다. 협약 내용은 ▲상호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설 운영 ▲특강 프로그램 참가자 입학 우대 ▲소득구간 8구간 이내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지원 ▲경상남도 다자녀 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및 생활비 지급 ▲입학 후 주소 이전 시 기숙사비 전액 지원 ▲해외 어학연수 및 교환학생 우선 선발 ▲고교 학점인정제 운영에 따른 강의 및 교류 강화 ▲1:1 멘토-멘티제 운영 ▲기타 학생 진로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합의사항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이날 협약식 인사말에서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은 "개교 이래 48년 동안 마산지역을 대표하는 명문사립으로서 인재교육에 이바지해온 마산중앙고등학교와 우리 대학이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 협약이 출발점이 돼 고교-대학 간 교류협력이 실질적으로 강화되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혜택과 장학혜택이 더 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산중앙고 이병인 교장 역시 향후 지속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통안 고교-대학 간 교육협력과 교육발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들을 위한 장학 및 교육 혜택에 초점을 둔 것으로, 고교-대학 간 지속적인 교류뿐 아니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육성에도 긍정적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9-14 11:23: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정부, 추석 이후 물가 정점? 초코파이마저 오른다

400원이었던 초코파이 한 개가 450원, 신라면은 730원에서 820원, 우유는 3000원에서 3500원, 추석이 끝나기가 무섭게 서민 먹거리 가격이 죄다 오른다. 고물가에 태풍까지 겹치면서 농산물 가격마저 들썩이고 있는데 10월에는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추석 이후인 9월, 늦어도 10월에는 물가가 정점을 찍고 내려갈 것으로 봤는데 오판이었다. 더구나 먹거리 물가는 서민, 취약계층부터 파고드는데 정부는 물가 안정 대책이라며 '감세'를 들고 나왔다. 소득이 낮을수록 먹거리 지출 비중이 커진다. 실제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소득 하위 20%는 번 돈의 40% 이상을 식료품과 외식비로 썼다. 소득 상위 20%와 비교할 때 지출 비중이 3배에 달한다. 그런데, 정부는 감세 카드를 꺼내들었다. 법인세 최고 세율을 25%에서 22%로 낮추기로 했다. 종합부동산세도 줄여준단다. 일부 대기업과 고소득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민들과는 거리가 먼 '부자 감세'란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업이 제대로 뛸 수 있게 해 줘야 중산층과 서민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낙수효과를 들먹였다. 여기에 더해 경제수장은 기업들에게 임금 인상 자제를 주문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기업 CEO들을 만나 "과도한 임금 인상은 고물가 상황을 심화시킬 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를 더 확대시킨다"고 말했다. 경영주들은 반길 일이지만 최저임금도 못 받는 취약 노동자들은 물가 인상분에 더해 부담이 더 커졌다. 민생 물가 안정과는 거리가 먼 미스매치 정책이 서민들을 두 번 울리고 있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아직 물가 정점을 예단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말한다. 정부와 달리 물가가 최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시기를 연말이나 내년 초로 예상한다. 최근 지표로는 물가 상승세가 주춤했을지 모르지만 저소득 서민들의 체감 물가와의 괴리는 더 커지고 있다. 다른 건 다 아껴도, 먹거리는 못 줄이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가격 할인에 나서며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로 했다. 어찌보면 정부의 작위적 정책보다 고통을 분담하려는 각 시장 주체들의 진정성에 신뢰가 간다.

2022-09-14 11:21:04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19~25일 '성매매 추방주간' 운영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2022 성매매 추방주간'을 운영하며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조성하고 근절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대시민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시는 공공기관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성매매가 사라진 부산! 인권이 피어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온라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서면교차로 옥외전광판 및 지하철 승강장 매체를 통하여 성매매 근절 인식개선 광고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중단되었던 현장 캠페인을 3년 만에 재개한다. 오는 22일 오후 5시, 광안리 해변테마거리에서 사회복지법인 부산여성지원센터 꿈아리의 주관으로 개최하는 대시민 참여 캠페인 및 거리 상담에는 부산여성상담소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며, 기관별 체험부스 활동, 가출 등 위기 청소년 심리상담 및 보호시설 연계 등 성매매 근절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최근 성매매는 모바일 웹사이트나 채팅앱 등 온라인 공간을 통해 갈수록 진화하고 있으며,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까지 피해가 확산되는 등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성매매가 명백한 불법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정착시키고, 성매매 방지 및 인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14 11:17:3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2022년 공중위생업소 서비스평가 진행

사천시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수준 제고 및 서비스 수준 질적 향상을 위해 '2022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9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관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총 239개 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종별로 2년마다 진행하는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를 진행한 이·미용업소는 올해 점검 대상에서 제외됐다. 평가항목은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주요 영역과 30~43개의 업종별 세부적인 항목으로 구성된다. 시는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90점),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로 선정하고,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시청 홈페이지 및 전국 지자체에 공표할 예정이다. 한편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규정에 따라 짝수 연도는 숙박·목욕·세탁업소, 홀수 연도는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시는 지난해 관내 이·미용업 총 430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평가를 진행해 최우수업소(204개소), 우수업소(165개소), 일반관리업소(47개소)를 각각 선정했다. 14개 업소는 폐업 등의 사유로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통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상태 개선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1:17: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경남도 ‘푸른경남상’ 2년 연속 수상

산청군은 경남도가 시상하는 '제22회 푸른경남상'에 예술공동체 큰들과 산청군 오부면 청우회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산청군에서는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 '남사예담촌'의 남사마을이 푸른경남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산청군은 푸른경남상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푸른경남상은 경남도가 푸른경남을 가꾸는 데 노력하고 성과를 거둔 시군의 단체나 개인 등에 주는 상이다. 총 3개 부문에 시상을 하며, 산청군에서는 올해 조성부문에 예술공동체 큰들, 관리부문에 오부면 청우회가 상을 받게 됐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24년 녹지공간조성사업비 도비 우선지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예술공동체 큰들은 38년의 역사를 가진 경남 대표 마당극 극단이다. 2019년 산청읍에 산청마당극마을을 조성하고 공동체를 이뤄 생활하고 있다. 큰들은 마을 조성 이후 꾸준히 마을에 꽃을 심고 가꾸고 있다. 꽃동네로 변신한 마을에는 고양이 나무조각과 작은 들에 그려진 그림 등이 어우러져 예술인 공동체 마을의 면모를 갖췄다. 마당극은 물론 정원과 정원 소품도 방문객의 눈길을 붙잡는다. 이규희 큰들 대표는 "단원들 모두가 꽃을 좋아하고 삶의 터전을 예쁘게 꾸미고자 하는 마음에 꽃을 심고 가꾼 것인데 푸른경남상까지 수상하게 돼 큰 기쁨"이라며 "수상을 계기로 더 열심히 조성하고 가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에서 모범이 되는 공동체 정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부면 청우회는 지난 1996년 오부면 지방도 1026호 도로변에 벚나무를 식재, 현재까지 관리하고 있다. 1982년에 결성된 청우회는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솔선수범하는 단체다. 오랜 기간 벚나무를 가꿔 지역의 명물로 만든 점을 인정받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푸른경남, 푸른산청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지역의 숨은 보물들을 만들어나가시는 분들과 함께 앞으로도 산청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1:16: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탄소중립 전문가 모여 “정부의 명확한 정책필요...지원 기반 기업 투자 이끌어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서는 정부의 명확한 정책 시그널과 인센티브 확대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14일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제3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기업,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산업부문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RE100, 순환경제 정책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최 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월, 6월에 이어 9월에도 해당 세미나를 열게됐다. 기후위기의 원인 제공자가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기업들은 수비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하게됐다. 이에 기업이 이 문제를 풀어가는 주체의 형태가 되어야 한다. 제도나 환경을 더 바꿀 필요성이 있다"며 "시장에서는 감축 성과에 필요한 보상이 충분히 주어지게 되고 역량 있는 기업들이 좀 더 탄소감축에 앞장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누구한테 얼마나 탄소 감축을 맡길 것이냐의 문제가 궁극적으로 전 사회에 걸친 탄소 크기 문제가 달라질 수도 있다"며 "효율적인 탄소 감축을 유도한다는 취지에 탄소 배출권거래제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제도가 8년가까이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아쉽다. 기업이 탄소중립이행을 잘 하려면 정부의 성과 보상에 기반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배출권가격·재생에너지 구매 부담 ·폐플라스틱, 전기차 사용후배터리 관련...정부 대책 필요 세미나의 시작은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 원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시작됐다. 이 원장은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세계 탄소중립 투자 규모가 2030년 5조 달러(약 6,900조원, 9.13 환율기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탄소중립은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서는 배출권거래시장과 전력시장을 정상화시켜 적정한 탄소가격과 전기요금을 통해 사회 전체의 탄소감축, 전기절약, 탄소중립 기술 확산을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책과제로 ▲배출권거래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배출권가격 급등락시 정부 개입 기준 명문화 ▲전력 소매시장 경쟁체제 도입 ▲ 주민 주도형 태양광발전사업 지원 등을 제시했다. 첫번째 세션 발표자로 나선 오형나 경희대학교 교수는 기업의 감축투자 유인을 위해 ▲ 세제·금융지원 ▲ 핵심 감축기술 투자에 대한 수익보장제도 도입 ▲ 자발적 탄소시장의 제도권 활용 검토 ▲ 할당에 대한 불확실성 최소화 등을 제안했다. 김용건 한국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본부장은 "2050 탄소중립과 2030 NDC 달성을 위해 탄소시장의 역할 확대가 가장 중요하며 유상할당을 늘리고 정부의 과도한 시장개입을 줄여 배출권거래시장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지웅 부경대학교 교수는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하나의 정책에만 의존하지 않는 섬세한 정책 조합이 필요하다"며 "배출권거래제 고도화를 위한 노력은 지속하되, 기업의 자발적 노력을 진작하는 자발적 탄소감축시장도 유효한 방식으로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안세창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배출권거래제는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가장 비용효과적인 방법으로 보다 실효성이 있는 감축을 위해 배출권거래시장 활성화와 유상할당 비율 상향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배출권거래제 선진화 협의체 등 소통 창구를 통해 현장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세션에서 발표한 이상준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망의 탈탄소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협력사에게 RE100을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전반적으로 RE100이행 여건이 불리한 편으로 특히 재생에너지 가격이 비싸고 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도(RPS)와 기업 전력구매계약(PPA)이 경쟁적 관계"라고 지적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 발표한 조지혜 한국환경연구원 자원순환연구실장은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서는 순환경제가 폐기물 부문뿐만 아니라 산업, 수송, 건물 부문과도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어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수단"이라며 "순환경제에 참여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폐자원 확보에 경쟁이 치열해지고 시장이 커질 것이므로 양질의 폐자원을 국내에서 수급하기 위한 분리?선별 시설 고도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순환경제'란 자원이 폐기되지 않고 재활용되는 시스템을 뜻한다. 끝으로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앞으로 세미나를 두 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며 기술혁신 기반조성, 수소경제, 국민 참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정부, 산업계, 학계, NGO 등 각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대안을 정부에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2022-09-14 11:16:3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심덕섭 고창군수, 김관영 전북지사와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 협력 논의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13일) 오후 심덕섭 군수는 전북도청을 방문해 김관영 전북지사를 만나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시장·군수 협의회에 이어 2번째 만남이다. 이 자리에서 심 군수는 "유치 신청서 접수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며 "광역지자체가 신청 주체인 만큼 전라북도 차원에서 좀 더 전폭적인 지원과 전략적 접근으로 유치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고창군과 상호협력해 반드시 전라북도에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침체를 극복하고, 전라북도의 자존심을 세우는 절박한 심정으로 유치활동을 펴고 있는 심 군수님과 고창군민들께 격려와 응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고창 갯벌은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효율적 관리의 측면과 함께 사업 대상부지를 포함해 습지 복원을 계획 중인 염전부지 55만평을 매입해 향후 시설 확장성까지 갖고 있다. 특히 도보로 5㎞까지 걸어나가 직접 체험하면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최고의 장점으로 세계유산 보전본부의 최적지라 평가되고 있다. 다만, 충청(서천)과 전남(신안) 등 3개 광역지자체와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해양수산부의 공모계획 시달 과정에서 평가 기준이 일부 변경되면서 정치적인 힘의 논리가 작동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와 고창군은 해수부와 정치권 등을 지속적으로 릴레이 방문하며 전라북도의 장점과 유치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해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2022-09-14 11:16:2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한화테크윈, 美 국제 보안 전시회서 고객 중심 AI솔루션 선보여

글로벌 영상솔루션 기업 한화테크윈은 이달 12∼4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국제 보안 전시회 'GSX 2022'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GSX는 글로벌 최대 보안관리 전문가 협회인 미국 산업보안협회(ASIS)의 역사를 이어온 전시회다. 민간 및 공공 부문 전문가와 업계 최고 솔루션 기업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테크윈은 인공지능(AI) 카메라와 AI 영상분석 기반 솔루션, 혁신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화테크윈의 AI 카메라는 영상에서 객체의 특징을 분석해 사람의 성별, 연령대, 착용한 상·하의 색상이나 차량의 차종, 색상, 번호판 등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교통 분야 특화 솔루션인 '와이즈넷 로드 AI'는 차량 종류, 색상, 번호뿐만 아니라 제조사와 모델명까지 분석할 수 있다. 고객이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차량이 찍힌 위치와 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고객 요구사항은 AI 및 클라우드,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몇 년 새 더 빠르고 세부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이런 고객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혁신 기술과 산업 솔루션으로 대응하고 고객 중심 사용 환경과 경험 등을 지속 공유해 글로벌 영상보안 기업 비전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1:16: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티오르, 18인승 전기 승합차 '이비온E6' 사전 예약 스타트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티오르가 전기차 온라인 판매 확대로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한다. 티오르는 18인승 전기 승합차 '이비온 E6'의 구매 예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비온E6는 티오르 앱을 통해 예약금을 입금하면 예약이 확정되며 이후 정식 계약이 진행된다. 구매 예약 후 시승을 원할 경우 개별 시승도 가능하다. 차량 가격은 1억2000만원으로 보조금 및 추가 할인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자세한 구매 가격은 티오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오르는 신차부터 중고차까지 비대면으로 시승 예약할 수 있는 통합 시승 플랫폼이다. 지난해 1톤 전기트럭 '젤라EV'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전기차 온라인 판매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티오르는 국내 소비자의 선택권 강화를 위해 전기차 온라인 판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비온E6는 경유차 대비 연간 연료비를 약 50% 가량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배터리를 100% 완충하면 최대 268 km까지 주행할 수 있고, 급속충전을 이용할 경우 30분만에 배터리의50~80%까지 채울 수 있다. 또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5년 또는 12만km 배터리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태선 모빌리티사업실장은 "이비온 E6는 친환경과 경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기 승합차로 어린이 통학버스는 물론 학원버스, 출퇴근버스 등 활용도가 높다"며 "티오르는 젤라EV, 이비온 E6에 이어 다양한 전기차 판매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시승 예약, 정보 제공, 차량 판매, 유지 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14 11:15: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2022년도 농지이용실태조사 진행

울산시 울주군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역 농지에 대한 이용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지의 소유·이용 등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는 조사로, 농지법 질서 정립과 농지대장 정비 등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올해 7월 말 기준 농업법인 소유농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소유농지와 최근 5년 이내의 농취증 발급 후 취득 농지, 관외거주자 소유농지, 공유지분 취득 농지 등이다. 올해 대상 농지 규모는 관외거주자 소유농지 6123건(304ha), 법인소유 농지 294건(32ha) 등 총 2만 63건(1197ha)이다. 군은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 농지 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와 불법 전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며, 농업법인의 경우 농업경영 여부와 농지소유 요건의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조사 결과, 농지법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조치와 함께 고발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로 농지 취득 이후 사후관리를 강화해 농지법 질서를 확립할 것"이라며 "농지가 투기 대상이 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11:15: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2022년 모범음식점 신청 접수·선정

무안군은 맛, 청결, 친절서비스 등 질적으로 위생수준이 높은 업소를 2022년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군은 10월 31일까지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에 따른 현지 평가와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지정하는 모범음식점은 관련 규정에 따라 관내 일반음식점 1,346개소 중 5% 이내인 67개소다. 신청대상은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른 일반 음식점이며, 현재 지정되어 있는 40개소의 모범업소도 적합 여부를 재심사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업소는 9월 30일까지 무안군보건소 보건행정과 위생관리팀 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무안군지부에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범음식점에 선정되면 모범업소 표지판과 지정서가 교부되며 쓰레기 종량제봉투(50L) 월 3매 지원, 군 홈페이지 모범음식점 홍보, 음식문화 개선사업 추진 관련 위생용품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모범음식점 지정신청 공고는 군 홈페이지(행정공개→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모범음식점을 발굴해 대표 음식점으로 육성함으로써 외식업소 위생 수준과 친절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2-09-14 11:15:3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