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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Urban Theory’와 협업...새로운 콘텐츠 선보여

DL이 전 세계 케미칼, 에너지, 건설현장 등에서 수집한 수많은 소리를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표현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29일 DL에 따르면 세계적인 퍼포먼스 크리에이터그룹 이탈리아 '어반 띠어리(Urban Theory)'와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장르로 인정받고 있는 터팅(Tutting)을 활용해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다른 기업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의 어떤 소리도 의미를 담으면 음악이 될 수 있다'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요르단 풍력발전소의 바람 소리, 화학공장의 냉동기가 가동되는 소리, 건설현장의 중장비들이 움직이는 묵직한 소리 등 전 세계에 있는 DL의 소리를 큐레이션했다. 이렇게 큐레이션한 소리에 다양한 리듬과 멜로디를 입혀 전자 음악인 신스 사운드(Synth Sound)로 변환했다. DL은 이번 영상을 지난 16일 DL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DL 관계자는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다이나믹 브랜딩(Dynamic Branding) 기업 캠페인을 선보이며 MZ 및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DL은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 중이며 모든 세대의 소비자들이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업 브랜딩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2-06-29 10:03:3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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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금융소비자 상환부담 경감 나서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오는 7월 1일부터 조기상환수수료율을 현행 최대 1.2%에서 0.9%로 인하하고, 40년 만기 보금자리론에 체증식 상환방식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새정부 가계대출 관리방향 및 단계적 규제 정상화방안'에 따른 것이다. 먼저 소득이 적은 청년층의 대출초기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40년 만기 보금자리론에 체증식 상환방식을 도입한다. 체증식 상환방식은 초기에는 상환액이 적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상환액이 증가하는 방식으로, 앞으로 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 39세 이하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출만기 40년, 대출금액 3억원, 대출금리 4.6%로 원리금균등 상환방식을 이용할 경우 매월 상환액은 약 137만원으로 만기까지 동일하나, 체증식 상환방식을 이용할 경우 1회차 상환금액은 약 117만원으로 원리금균등 상환방식 대비 20만원 줄어들고, 60회차 상환금액은 약 124만원으로 13만원 줄어든다. 또 오는 7월 1일 실행분부터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을 받은 날에서 3년 이내안에 조기상환하는 경우 조기상환원금에 대해 경과일수에 따라 점차 감소하는 방식으로 적용하는 조기상환수수료율을 최고 1.2%에서 0.9%로 0.3%포인트 인하한다. 이에 따라 정책모기지(보금자리론·적격대출) 이용 고객은 대출원금 3억원을 조기상환할 경우 최대 90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한편 HF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하는 보금자리론 조기상환수수료 70% 감면을 6월 말에 종료할 예정이다. 4월 말 기준 조기상환수수료 감면 지원금액은 약 31억원이다. 최준우 사장은 "이번 조치는 정부의 민생안정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해 서민·실수요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금리 상승기에 금융소비자 상환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노력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9 09:5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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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기원 굿뉴스코페스티벌 개최

경주시는 다음달 17일 오후 7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시·도민 초청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기원 굿뉴스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와 경북도, 한수원(주)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고 (사)새화랑청소년연합이 주관한다. 굿뉴스코페스티벌에서는 세계 80개국에 해외봉사 다녀온 300여명의 국내 대학생공연단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도전하며 얻은 강한 마인드와 희생하며 얻은 행복한 마음을 해외 각 나라 문화예술체험부스와 해외전통문화공연, 굿뉴스밴드, 건전댄스팀 라이쳐스 스타즈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료는 1800석 전석 무료이며 경주, 포항, 울산, 영천, 대구 등 인근 경북도민과 경주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전 세계인과 함께 하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도민과 경주시민 모두 2025APEC정상회의 경주유치에 적극적인 관심은 물론, 자발적인 홍보를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마련될 전망이다. 또 300여명의 국내 대학생 공연단과 경상북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관광중심지인 경상북도와 경주시를 SNS로 전 세계에 홍보하고, 이를 통해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운 관광지인 경주를 해외에 알려 2025 APEC정상회의 경주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경주가 2025 APEC정상회의 유치장소에 최적지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코로나 시대에 해외로 갈 수 없었던 경상북도 도민들에게 해외전통문화공연들을 멋지게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6-29 09:55:07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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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정상회담, "민주주의·인권·시장경제 가치 기반 양국 긴밀히 협력"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계기 한국-호주 정상회담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시장경제 가치를 기반으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시내 한 호텔에서 앤서니 노먼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과 알바니지 총리는 ▲가치 규범 연대 ▲아세안 중심성 ▲에너지 기후변화 협력 ▲북핵 문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등 폭넓게 의견을 나눴으며 윤 대통령은 양국 상호 방문 초청과 연례적 만남을 제안했다. 양 정상은 "한국과 호주가 이번 나토 정상회담 초청에 함께 응한 것은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고 모든 국가의 주권을 존중하고 무력 사용을 배제하자는 원칙에 공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알바니지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목도하면서 권위주의가 미칠 수 있는 역효과에 대해 경각심을 함께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세안 중심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한국과 호주 양국이 아세안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지역 내에 적극 관여하면서 아·태지역의 자유, 평화와 번영에 함께 기여하자"고 제안했고, 윤 대통령도 공감을 표했다. 양 정상은 탄소중립을 위한 양국 간 녹색 기술 협력에 대한 공감대도 확인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호주가 강점을 가진 그린 수소 협력에 우리 기업의 동참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첨단 산업 소재, 희귀 광물의 공급망 협력, 기후변화 대처를 위한 경제안보 협력을 강조했다. 양 정상은 북한 핵 위협에 대해서도 경제제재 방침 이행 등 양국 협력을 재확인했다. 알바니지 총리는 "호주는 북한에 대해 부과하고 있는 경제제재를 앞으로도 강력하고 엄격하게 이행해 나가고자 한다"며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평화 정책에 호주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태평양도서국포럼(PIF) 리더국가인 호주가 도움을 주도록 요청했고, 이에 알바니지 총리는 "적절하게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2022-06-29 09:51:3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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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다섯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BGF그룹이 29일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Better world, with Good Friends' 발간했다. BGF그룹은 업계 최초로 2018년부터 ESG 경영 성과와 비전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 중이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좋은 친구(Better world, with Good Friends!)'라는 제목으로 지주사인 BGF와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각각 발간했다. BGF그룹은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와 중대성 평가로 도출된 핵심 이슈를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에 따라 기술하고, ESG경영 성과를 PLANET(환경), PARTNER(동반성장), PEOPLE(노동·인권) 3가지 관점으로 소개했다. BGF리테일은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핫라인을 구축해 자가진단키트를 공급하면서 자체 앱 '포켓CU'를 통해 실시간 재고 확인 등을 제공하는 한편, 가격을 인하해 국가 재난위기 상황 돌파에 기여했다. 더불어 아동·치매노인 실종 및 아동학대 예방 프로그램 '아이CU' 캠페인을 적극 전개했으며 태풍, 산불 등 재난 상황에 긴급재해 구호활동 'BGF브릿지'를 가동했다. 환경 문제에 있어서도 업계 최초 PB생수를 전부 무라벨 포장으로 교체 후 PB스낵의 포장재를 잉크 사용량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 친환경 포장재로 교체하는 등 환경 친화적 패키징을 통해 2021년 한 해 동안 플라스틱 1400여 톤을 감축했다. 성장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BGF리테일의 경우 영업 위약금 감경 및 면제, 자율분쟁조정센터 도입, 명절·경조사 자율 휴무 제도 시행 등 업계를 선도하는 상생 모델을 꾸준히 제시해왔다. 실제 지난해에는 건전한 가맹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협약 가맹 분야 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표창을 받았다. ESG경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건준 BGF리테일 사장은 "글로벌 프랜차이즈로서 지속가능한 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고객, 투자자, 임직원, 가맹점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9 09:45:0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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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과 악동 미니언즈가 만났다…스페셜 패키지로 MZ세대 겨냥

국내 대표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를 활용한 '맥심 커피믹스X미니언즈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카카오프렌즈', '키티버니포니', '무민',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에 이은 맥심 커피믹스의 다섯 번째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이다. 미니언즈는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미니언즈'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얻은 캐릭터다. 노란 피부에 둥글고 귀여운 생김새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스페셜 패키지로 발매된 제품은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슈프림골드 등 총 3종이다. 각 커피믹스 스틱과 패키지에는 케빈과 밥, 스튜어트 등 익살스러운 표정이 돋보이는 미니언 삼총사의 일러스트를 담아 보는 재미를 더했다. 제품 구입 시 재미를 추구하는 MZ 소비자들을 겨냥해 미니언즈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도 마련했다. 굿즈는 총 7종으로 텀블러, 무드등, 미니언즈 봉제인형 등을 비롯해 핸디 선풍기, 드라이백, 비치타올, 아이스트레이 등 더운 여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동서식품 서윤식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맥심 커피믹스X미니언즈 스페셜 패키지는 맥심 커피의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에 미니언즈의 귀여운 매력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맥심 커피만의 특별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9 09:38: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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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용인 남사에 물류센터 매입…'스마트 풀필먼트' 구축

268억 출자하고 부동산펀드 기금 3560억 활용 연면적 13만2000㎡,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물류시스템·설비 적용 CJ대한통운이 부동산펀드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수도권 지역 물류센터를 확보하고 인공지능(AI)·로봇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 풀필먼트'를 구현하는 등 이커머스 물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은 부동산펀드 기금 3560억원을 활용해 경기 용인 남사읍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매입했다고 29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이 268억원을 출자하고 나머지는 펀드 출자금과 금융기관을 통해 조달해 재무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에 앞서 CJ대한통운은 수도권 지역 핵심 물류거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월 삼성그룹 금융 관계사와 총 740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를 조성했다. 이번에 매입한 용인남사센터는 연면적 약 13만2000㎡(4만평)에 지하 1~지상 5층 규모로 상온창고와 저온창고를 모두 갖춘 복합물류센터로 조성하며 내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층별로 최대 26대의 화물차가 동시에 접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층에 접안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양재IC까지 40~50분이면 진입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CJ대한통운은 현재 골조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용인남사센터에 향후 AI, 로봇 등 첨단 시스템과 설비를 적용해 물류 전과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풀필먼트'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용인남사센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도권 지역 고객이 새벽배송, 당일배송으로 주문한 상품을 센터에서 출고한 후 허브(Hub)터미널로 보내지 않고 인근 서브(Sub)터미널로 바로 보내 고객에게 배송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한다. 기존 택배와 달리 Hub터미널을 경유하지 않기 때문에 보다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 CJ대한통운은 수도권 핵심거점 확보를 통해 물류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배송 서비스를 다양화함으로써 '융합형 풀필먼트'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융합형 풀필먼트'는 풀필먼트센터와 택배 Hub, Sub터미널을 연계해 전국 고객들에게 다양한 배송혜택을 제공하는 CJ대한통운만의 차별화된 물류 네트워크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다양한 펀드를 조성해 이커머스 물류거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해 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방침이다. CJ대한통운 안재호 이커머스본부장은 "다양한 자동화기술이 도입된 첨단 풀필먼트센터 확대를 통해 이커머스 물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혁신기술기업으로서 독보적인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유통기업, 고객들의 물류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9 09:24: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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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피카소 본국 스페인서 K-컬쳐 확산 노력해달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28일(현지시각)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한국문화에 대한 홍보 노력에 대한 감사 표시와 문화원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특히 이번 김 여사의 방문은 2011년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이 개원한 이래 대통령 부인으로서는 첫 방문이다. 한국문화원은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전시, 공연, 강좌, 영화 상영회,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연간 60여 건의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문화원에서는 김아영 디자이너 초청전 '전통이 새로움을 입다'를 포함해 제1회 K-패션 전시회를 열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 문화원 직원들과 만나 "스페인은 벨라스케스의 고향이자 현대미술 창시자 중 하나인 피카소의 본국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며 "스페인 안에서 현재 K-컬쳐가 또는 K-문화가, K-요리가 활성화되고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11년째가 된 한국문화원의 노력 덕분에 많이 각광받게 됐다"고 격려했다. 이어 "조그마한 이 (문화원) 안에 한국을 다 보여줄 수 있는 것"이라며 "여기 계신 분들이 얼마만큼 한국을 더 홍보하고 알리는 데 자부심을 갖는지 제가 잘 느낄 수가 있겠다. 노력을 많이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문화원 직원들은 '스페인의 작은 도시에서도 한류 행사 요청이 올 정도로 한국의 건축, 영화, 음악, 언어 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현지 분위기를 김 여사에 전했다. 이에 김 여사는 "안토니오 가우디를 배출한 국가에서 우리 건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은 모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여러분 모두가 애국자"라고 화답했다. 문화원 직원들과의 간담회에 앞서 '전통이 새로움을 입다'라는 주제로 한국 전통의복을 재해석한 옷들을 전시 중인 문화원 1층 전시장 '한울'을 방문했다. 오지훈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장은 김 여사에게 전시된 의상을 소개하며 "가장 한국적인 의상을 전시하자고 해서 한복의 느낌을 가진 의상들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여사는 인견으로 만든 작품에 대해 훌륭한 소재임을 언급하며 "한국 의류 소재의 가치가 남다르다. 대한민국의 문화는 크리에티브하게 확장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문화원 2층으로 이동한 김 여사는 색동저고리 등 유아용 한복과 돌잡이 문화를 설명한 전시 물품, 공예방과 한글학당 등을 둘러봤다.

2022-06-29 09:22:5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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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인지기능 향상 돕는 CGN 두뇌 건강 출시

아이허브가 PB브랜드인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CGN) 신제품 'CGN 두뇌 건강'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CGN은 아이허브 내에서 국내 판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에 출시한 CGN 두뇌 건강은 최근 '뇌 영양소'로 각광받고 있는 '포스파티딜세린'을 함유한 제품이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의 신경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로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도파민 등을 활성화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세포에서 노폐물을 배출하는 세포막 기능에도 기여해 피로해소 및 기분 개선 등 전반적인 신체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다만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직접 식품 등을 통해 섭취를 해야 한다.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알파-글리세릴 포스포릴 콜린'도 함유했다. 인체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콜린' 형태의 하나로 주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합성과 성장을 촉진해 기억력, 집중력, 학습력 등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한편 아이허브는 위벽 점막 재생에 도움을 주는 'CGN 아연-L-카르노신'과 소화기 건강과 면역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헬씨바이옴(HealthyBiom) 소화 & 면역력 프리+프로 바이오틱스' 제품도 함께 출시했다. 최지연 아이허브 코리아 지사장은 "품질이 엄격하게 관리되는 프리미엄 브랜드 CGN 제품이 한국의 스마트 컨슈머들에게 꾸준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CGN 두뇌 건강' 또한 직장인이나 수험생 등 고도의 집중력과 기억력, 인지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가 필요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6-29 09:21: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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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혹서기 맞아 물류센터 근무자 건강관리 나서

SSG닷컴이 혹서기를 앞두고 물류센터 근무자의 건강관리에 나섰다. SSG닷컴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김포, 용인에 위치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NE.O) 3곳과 전국 이마트 PP(피킹앤패킹)센터 120여곳에서 근무중인 배송기사 전원에게 '쓱 쿨키트'를 제작해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배송기사에게 전달되는 '쓱 쿨키트'는 ▲여름철 건강관리법 및 온열질환 응급상황 시 대처법 등이 기재된 부채 ▲땀 흡수 및 체온을 낮추기 위해 목과 손목 등에 감아 사용하는 쿨스카프 ▲배송조끼에 상비하여 소지함으로써 열사병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체온을 낮추는 용도로 사용되는 아이스펀치(쿨팩) ▲염분과 포도당 보충을 위해 복용하는 식염 포도당 ▲건강관리 물품 보관용 파우치로 구성됐다. SSG닷컴은 올해 6월초부터 건강관리실 보건관리자가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파라핀 치료를 주 2회 이상 진행하고 있다. 네오센터 내 건강관리실에는 기본적인 통증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적외선 조사기', '파라핀 배스', '온열치료기' 등 재활 장비를 마련했고,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한 '체성분 측정기', '혈관 나이 측정기' 등 전문 검진 장비도 운영하고 있다. 양희정 SSG닷컴 안전관리팀장은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온열질환 예방 키트가 배송기사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물류센터 근무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9 09:17: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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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여행이지'서 웹 예능 콘텐츠 선봬

'심야여행' 통해 공식 유튜브 채널서 고객과 소통 강화 교원그룹의 여행 전문브랜드 여행이지가 웹 예능 콘텐츠 '심야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한다. 29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웹 예능 '심야여행'은 방송인 장영란이 매회 출연해 토크 형식으로 꾸며진다. 2050세대 고객의 사연을 공모받아 그들의 고민과 위로를 나누며 여행이 필요한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장영란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즐기고, 고민 해결에 적합한 여행 상품을 추천해준다. 지난 24일 처음 공개한 신혼부부 편에선 '우리의 첫 출발을 기록할 순간이지'를 주제로 신혼여행이 고민인 신혼부부의 고민 상담을 풀어나갔다. 총 4회로 구성된 콘텐츠는 이번 신혼부부 편을 시작으로 가족편, 솔로편, 인생편을 매주 금요일 여행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행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여행 밸런스 게임' 콘텐츠를 통해 여행과 관련해 유익하면서도 쉽고 간편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고객들의 고민 상담도 풀어놓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펼쳐 놓으며 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위해 고객들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심야여행'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여행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Z세대부터 중장년층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9 09:14: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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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21·2022년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2015년 첫 발간 후 8번째…지속가능경영 활동·성과 담아 KCC가 지난해 경영 성과를 주주와 고객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KCC 2021/22 지속가능성보고서'(표지)를 발간했다. 29일 KCC에 따르면 매년 국제 기준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와 ISO 26000, UN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따라 지속가능성 현황을 담은 보고서를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올해가 여덟 번째다. 올해 발간한 보고서는 2021년 KCC의 지속가능경영활동과 그 성과들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지속가능성보고서에는 연결재무상태표, 사업 현황 등 경영 일반 사항을 비롯해 KCC의 지속가능경영체계와 ESG 경영 활동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는 ESG 경영 활동을 직접적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3가지 항목으로 활동과 성과를 세분화해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ESG 활동을 비롯해 지난해 동안 KCC의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했다"며 "KCC는 ESG 경영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이해관계자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끊임없는 투자와 우수한 역량의 확보로 지속가능한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29 09:06: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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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협회, 부회장 2명등 신규 임원 4명 선임

라쉬반코리아 백경수 대표·닥터나우 장지호 대표 부회장에 벤처기업협회가 라쉬반코리아 백경수 대표를 부회장으로 임명하는 등 신규 임원 4명을 새로 선임했다. 29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최근 제2차 정기이사회를 통해 백 대표를 비롯해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백 대표가 2013년 설립한 라쉬반코리아는 남성속옷 전문기업으로 천연소재를 사용해 향균, 소취에 탁월한 원단을 개발하고 천연섬유로 기능성의류 제조기술을 구현하며 미래 스마트의류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닥터나우는 국내 최초로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배달서비스 원격의료 플랫폼을 통해 현재 약 1500여 곳의 병원·약국과 제휴를 맺고 20개의 진료과목에 대해 비대면 진료와 처방이 가능하다. 누적 이용자 수만 600만명에 달하는 국내 1위의 비대면 진료 플랫폼 기업이다. 협회 신임 이사에는 당근마켓 김용현 대표와 솔루에타 양삼주 대표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지역기반의 중고거래로 시작한 당근마켓은 우리 동네 정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의 지역 생활 커뮤니티 서비스로 월평균 사용자 1800만명이 하루 평균 20분을 사용하는 일상 플랫폼이자 유니콘기업이다. 솔루에타는 국내 1위의 전자파 차례 소재기업으로 전도성 쿠션테이프 부문 세계일류상품에 8년 연속 선정되며 글로벌 신소재 기업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강삼권 벤처협회장은 "협회는 벤처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임원진은 오피니언 리더로서 혁신벤처생태계 발전의 주도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대표성을 가진 임원진들의 효과적인 역할분담을 통해 규제개혁, 신사업 발굴, 벤처정책개발·제언 등 업계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2-06-29 09:01: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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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6년 연속 '소비자 추천 브랜드' 1위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가정용보일러 부문 귀뚜라미보일러가 지난 2017년 이후 6년 연속으로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1위에 뽑혔다. 귀뚜라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KBRI)' 조사에서 귀뚜라미보일러가 가정용보일러 부문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올해도 고객지수와 소셜지수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합산 총점 79.7점을 받아 가정용보일러 부문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1위에 선정됐다. 귀뚜라미는 환경부 친환경 인증 기준치(에너지소비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 배출농도 20ppm 이하)보다 높은 수준의 열효율과 미세먼지 저감 성능을 갖추고 부피는 줄인 고성능 친환경보일러 개발·보급에 앞장서며 국내 친환경보일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저녹스 국내 기준 1등급 친환경 보일러인 '귀뚜라미 거꾸로 ECO 콘덴싱 L11 가스보일러'(사진)다. 이 제품은 기존 콘덴싱보일러에 사용하는 2개의 열교환기를 하나로 합쳐 열효율 92% 이상을 실현함과 동시에 제품 부피를 최대 24% 줄였다. 또한, 열교환기 전체를 녹이 슬지 않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해 뛰어난 내구성을 보장한다. 특히, 안정적인 표면 연소를 위한 메탈화이버 저(低)녹스(NOx) 버너를 장착해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기술을 적용했다.

2022-06-29 08:4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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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6월 29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 6월 2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방문객이 증가한 백화점 매출은 20% 가까이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는 PC와 TV, 홈인테리어 제품 등의 판매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화장품 위탁제조 기업인 한국콜마와 화장품 용기 제조 1위 업체인 연우의 기업결합이 성사됐다.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잠정 6억7960만t으로 전년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생산 활동이 회복되고, 이동이 조금씩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야가 '고물가 도미노'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분주하다. 물가 상승 등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민생 경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더해 여야 갈등으로 21대 후반기 국회가 출범하지 못한 데 따른 '민생 외면' 비판을 피하기 위한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노인 일자리 등 정부 일자리 사업 10개 중 4개가 개선 또는 감액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방역 일자리 등 정부의 직접 일자리 사업 7개는 단계적 폐지 수순을 밟는다. 지난해 35조원 가량 투입된 정부의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은 올해부터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검찰개혁 마무리를 위한 조건을 내건 가운데, 여당에 이어 법무부와 검찰도 헌법재판소(헌재)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하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반도체특위)가 28일 공식 출범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여건 마련과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한 지 3주 만이다. ▲서울시내에서 발생하는 자전거 교통사고를 줄이고,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자전거도로 인프라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학 총장들은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정시 확대 정책과 상충되는 기조여서 일선 교육현장에 혼선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산업>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이 진화하고 있다. 처음 출시된지 7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기능으로 '역대급' 무더위를 앞둔 올해 에어컨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포부다. 삼성전자는 28일 에어컨 혁신 기술 브리핑을 열고 무풍에어컨 발전과 현재 기술 수준을 공유했다. ▲포스코가 최근 발생환 사내 성폭력 사건에 대해 재차 사과하고 '성윤리 위반행위 ZERO(근절)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쇄신 계획을 발표했다. 외부 전문기관 도움을 받아 성윤리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해 종합적인 대책을 빠르게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콘솔게임 시장이 점차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21년 콘솔게임 시장 규모는 58% 가까이 성장하면서 차세대 게임기기로 전화하는 과정을 거치는 분위기다. 미국, 유럽 등에서는 여전히 콘솔게임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앞서 수치는 콘솔게임을 개발하거나 유통 및 선보이려는 국내업체에는 긍정적인 신호다. ▲국내 최대 규모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인 '수소모빌리티+쇼'의 명칭이 'H2 MEET'로 변경된다. <파이낸셜·마켓> ▲3%대 적금은 물론 5%대 예금까지 속속 등장하면서 묵혀둔 비상금이 은행으로 몰리고 있다. 최근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과 예대금리차 축소가 더해져 고금리 예금 상품이 연이어 등장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정기예·적금 잔액은 지난 24일 기준 724조296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716조5365억)과 비교하면 약 3주 만에 8조원 가량 늘어난 규모다. ▲무섭게 치솟는 이자로 차주들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이 늘고 있지만 금융사의 승인 비율은 30%로 낮아 '속빈강정'이란 지적이 나온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75%로 인상함에 대출 금리가 무섭게 오르고 있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고정형 주택담도대출 금리는 5.47~6.26%,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4.85~ 5.84%로 나타났다.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임기를 남기고 사표를 제출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존리 대표는 메리츠금융지주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지주 측에서는 아직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지난 5월부터 이달 7일까지 메리츠운용을 상대로 수시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장 조사 내용을 토대로 법규 위반 여부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가계빚이 늘고 있어서다. 하지만 업계에선 신용보험에 대해 기대반 우려반이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분기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859조4000억원에 달한다. 가계신용은 금융권 가계대출, 카드사와 백화점 등의 판매신용 잔액을 더한 수치다. 최근 한은의 금리인상 본격화에 따라 9년 만에 감소세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신용융자잔고 부담이 해소되면 국내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이날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신용잔고의 적정 수준을 가늠하기는 어렵다"며 "다만 시가총액 대비 비율 기준으로 2017~18년 이후 평균으로 회귀한다면 신용잔고는 5조원 내외 줄어야 한다. 현재 속도라면 신용잔고가 정리되는데 7~8일 정도 소요된다"고 밝혔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였다. 미국 증시가 여전히 견고한 경제지표를 보여주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저점 매수 기회로 삼았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 하 원 의회에 참석해 "인플레이션을 2%로 돌리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며 "금리 인상에도 하반기 미국 경제 성장세는 강할 것이며 고용 시장이 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경기 침체는 필연적이지 않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올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속속 분양에 나선다. 이날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 하반기 분양을 준비 중인 아파트는 227곳, 총 20만1985가구(총 세대수 기준, 임대 제외)다. 이 중 대단지 아파트는 65곳, 총 10만8837가구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신라면세점이 중국 물류 플랫폼 차이냐오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산품 온라인 해외판매(역직구)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차이냐오는 알리바바의 자회사다. ▲유통·식품업계가 기후와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는 스마트팜에 주목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농·림·축·수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단계에서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농업 시스템으로, 생육 정보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한 관리와 예측 등이 가능해 생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셀트리온이 자사의 흡입형 코로나19 치료제의 남은 임상과 상업화 추진을 멈추기로 했다. 지난 2년간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경쟁하듯 쏟아냈던 국산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및 사업이 사업 타당성 부족을 이유로 줄줄이 중단되고 있는 것이다. ▲에이블리가 지난달 상품 판매 및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2 여름 패션 트렌드 키워드로 'F.R.E.E'를 선정했다. 일상 회복으로 자유를 만끽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자신을 자유롭게 드러낸다는 트렌드를 표현했다.

2022-06-29 07: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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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양심이 없으면

신문의 사회란에 보이는 사건 사고를 보다보면 안타까운 사건이나 사고도 많지만 어떤 경우는 사람들의 몰양심 탐욕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걸 보게 된다. 갑질과 관련하여 크게 보도되는 경우는 말 그대로 사회적 저명도가 높은 기업이나 유명인들의 경우이지만 보통 사람들 가운데서도 수시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인간관계가 어려운 것이 그 탓 아니겠는가. 그러나 종종 실질적으로는 갑질이 아님에도 '갑질'이라는 사회적 공분과 비난을 등에 업고 약자인양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 이들도 적지 않은 것 같다. 유명세를 치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말이다. 몇 년 전쯤 어느 치킨 프랜차이즈 회장에게 갑질을 당했다며 사회적 이슈화를 시킨 사건도 갑질을 표방한 가맹업주의 고의성 짙은 무고에 가까운 사건이었음이라는 보도를 보고 알게 되었다. 당시 약자를 표방하는 가맹업주의 주장이 아무리 보도된 사실과 다르다고 말을 해도 갑질의 당사자로 지목된 회장과 회사는 여론의 뭇매를 맞으며 회사의 매출 급락과 인식악화 등 치명상을 입었다. 회사의 법률소송 제기와 조사를 통해 결국은 억울함을 풀게 되었음이 근 삼년이나 지난 시점에 밝혀진 것이다. 그 사이 겪었을 물리적 낭비 허위와 과장에 근거한 주장으로 인해 낭비한 시간들은 도대체 무엇으로 보상받아야 하는가. 자신만의 잣대였던 그 업주는 스스로에게 어떤 마음일까. 그래도 그들은 아마도 자신을 합리화하며 법이 잘못된 팩트로 판결을 하였다고 굳게 믿고 있을 것이다. 이런 일을 들을 때마다 어디서부터 틀어진 것인지 누구의 잘못이 더 크다 할지라도 마음 한편이 씁쓸해온다. 다만 진정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제도적 보호가 무색해지지 않길 바래본다.

2022-06-29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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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쥐띠] 36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48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 60년 작지만 존중해줘도 마음을 얻는다. 72년 세상이 자신에게 기회를 주기마련이다. 84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소띠] 37년 동물을 키우려면 주변에 피해주지 않도록. 49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바라지 마라. 61년 아랫사람과의 분배를 골고루. 73년 믿음을 가지고 상대를 설득하라. 85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하나 고민. [호랑이띠] 38년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라. 50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일을 마무리. 62년 공기가 좋지 않으면 마스크라도 쓰는 법. 74년 구두쇠 작전은 옛말인 듯. 86년 길이 없는 곳에서 여행이 시작된다. [토끼띠] 39년 무지개를 보았으니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51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63년 내 것이 아닌 것은 포기. 75년 상큼한 바람이 불어오니 좋은 일이 있다. 87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좋을 듯. [용띠] 40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52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 64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76년 절약과 구두쇠는 본질이 다르다. 88년 부모님 안부를 챙겨보고 나도 음주는 하지 않도록. [뱀띠] 41년 구설수가 있으니 부동산 서명은 신중. 53년 신세 진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 65년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여라. 77년 행운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89년 여업실적에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말띠] 42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다. 54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으면 더 커진다. 66년 큰 상처는 밴드로 처리할 수 없다. 78년 남에게 준 상처는 고스란히 내게로 돌아온다. 90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도 거칠 것이 없으니 시작. [양띠] 43년 문서 운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아라. 55년 인생이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 67년 무리수를 두면 기회마저 잃게 된다. 79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91년 오늘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과 양보가 될 것. [원숭이띠] 44년 내 것이 작아 보이나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56년 바쁘고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8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80년 겸손하면 주변이 스스로 알고 도와준다. 92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이성을 주의. [닭띠] 45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은 꼭 확인. 57년 근거 없는 칭찬에 마음이 흔들린다. 69년 잃어버린 현실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 81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다. 93년 꿈은 도망가지 않으니 불평하지 말고 도전. [개띠] 46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5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70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잠시 지체. 82년 나이 들어도 외모에 신경 써라. 94년 만남에 체면치레하다 지갑이 텅 빈다. [돼지띠] 47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59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71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83년 일단 그물을 치고 고기를 기다려라. 9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해야.

2022-06-29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