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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적벽 버스투어’ 운영 재개

코로나19 여파로 2년 넘게 운행이 중단됐던 화순적벽 버스투어가 운영을 재개한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천하제일경 화순적벽의 수려한 경관을 볼 수 있는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6월 29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화순적벽 버스투어는 11월 27일까지 매주 수·토·일요일에 운영된다. 화순적벽 버스투어는 화순투어 누리집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화순군은 29일 운행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탑승 장소는 화순읍과 이서면 2곳이고, 하루에 각각 두 차례 운행한다. 사전 예약 탑승 인원은 화순읍 출발 노선은 회당 60명, 이서면 출발 노선은 회당 30명이다. 이용 요금은 화순읍 출발은 1인당 1만 원, 이서면 출발은 1인당 5000원이다. 투어 희망일 2주 전 오전 9시부터 2일 전 오후 4시까지, 본인 포함 최대 8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과 함께 현장 예약 버스도 운행한다. 이서면 이서커뮤니티센터에서 출발하는 현장 예약 버스는 선착순으로 30명까지 접수한다. 이 버스도 하루 두 번 운행하고 출발 시간은 예약제 운행 버스와 동일하다. 2015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연간 약 3만 명이 이용했던 화순적벽 버스투어는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운영이 중단됐다. 화순적벽 버스투어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관광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버스투어 운영을 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재개된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통해 화순적벽의 절경을 감상하며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1 13:53: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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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삼일제약, '아멜리부' 국내 판매 위한 파트너십 체결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오른쪽)과 허승범 삼일제약 회장이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삼일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삼일제약과 21일 삼성바이오에피스 송도 사옥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아멜리부(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의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멜리부는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서 혈관내피생성인자(VEGF)에 결합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것을 기전으로 하는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이다.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하는 루센티스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이 약 4조4000억원에 달하며 국내 시장 매출 규모는 약 340억원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과 미국(이하 상품명 '바이우비즈'), 한국에서(상품명 '아멜리부') 모두 최초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올해 6월 미국 시장에 제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의 판매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일제약은 금번 계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 환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처방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고한승 사장은 "당사 첫 안과질환 치료제의 판매를 전문성 있는 파트너사와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며, 국내 환자들이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통한 혜택을 더욱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승범 삼일제약 회장은 "당사는 자체개발 및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백내장, 녹내장, 건성안, 알러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안질환 치료제를 제공해 왔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황반변성, 당뇨병성황반부종 치료제인 anti-VEGF 제제를 보유하여 안질환 분야 토탈 케어를 실현하게 되었다"며 "망막질환 시장에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하여 국내 환자분들께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습성 연령유관 황반변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아멜리부의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비교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임상에 참여한 환자 총 705명 중 52주간 처방을 유지한 환자 634명의 데이터를 통해 의약품 효능 및 약동학, 면역원성, 안전성 등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을 확인한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1 13:52: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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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ESG경영실태 조사 보고회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20일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업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태 조사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제로투원파트너스 서환승 대표를 초빙,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관내 수출 중소기업의 ESG 경영 실태 조사' 결과를 직원들과 공유하여 입주기업의 ESG 경영 도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아대학교 국제무역학과에서 올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관내 1,356개사 중 115개사를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수출 중소기업이 실행해야 할 ESG 경영 전략으로 ▲ 단기적으로는 교육 등을 통해 ESG 도입 정보를 수집, ESG 경영 체계를 구축 및 내재화 ▲ 중장기적으로 관련 예산을 확보, 환경 분야 과제를 순차적으로 해결 하는 방안 등이 도출되었다. 경자청은 지난 2021년 7월 신바람 나는 입주기업 정보 알림판을 통해 ESG 동참을 협조하면서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 가이드라인을 기업에 선제적으로 안내한 바 있다. 이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를 위해 290개소를 전수점검, 94건을 행정조치하였고,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개발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ESG 관련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경자청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은 세계적 추세로 기업이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의 뒷받침이 중요하므로, 입주기업의 ESG 경영 인식을 개선하고 도입하도록 적극 독려하는 한편, 정부의 인센티브와 컨설팅 지원사업 등의 정책정보를 적기에 제공하여 입주기업이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1 13:52: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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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금연클리닉 운영 호응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금연을 원하는 기업들을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이 큰 호응과 함께 좋은 결과를 낳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은 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없애고, 보다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5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2020년 현재 서구의 전체 흡연율은 18.9%, 성인 남성의 흡연율은 36.2%로 전년도 대비 각각 1.1%와 2.7%가 증가했다. 또한 직장 내 간접흡연 노출률도 10.8%로, 전년도 비교 1.9% 증가한 반면, 금연 성공률은 33.6%로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금연사업 추진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체계적인 금연서비스 제공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직접 기업을 방문하여 흡연자의 니코틴 의존도와 흡연유형을 평가하고 1:1 상담은 물론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도 제공하고 있다. 서구는 올해에만 2월 21일과 6월 9일에 쿠팡 광주2캠프, 16일에는 금호월드를 방문해 상담과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금연클리닉 등록을 독려했다. 금연에 성공한 한 근로자는 "상담을 통해 금연 의지를 다지고, 격려 속에 금연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건강뿐만 아니라 흡연으로 마찰이 있던 배우자와 자녀들과도 관계가 좋아져 행복하다"고 말했다. 서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전화 등 비대면 상담을 통해 금연 성공 시까지 금연 프로그램 및 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06-21 13:52: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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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창업지원법 의결…창업 범위 확대, M&A 활성화

창업 법인 주식보유 제한율 30% 이상→50% 초과 '상향' 성장유망 창업기업 기준도 구체화…지원 기업 발굴 쉬워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범위가 더욱 넓어진다. 연쇄창업, 기업 간 투자, 인수합병(M&A) 활성화와 신산업분야의 혁신창업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창업지원사업 참여제한 기준도 새로 생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창업지원법)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29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창업지원법은 4차산업, 디지털경제 시대의 창업환경에 맞게 신산업 분야에서 혁신창업의 촉진과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전면 개정했다. 관련법에 따르면 창업의 범위에서 제외되는 요건 중 하나인 '새로 설립하는 법인에 대한 개인사업자나 법인의 주식보유 제한율'이 기존의 30% 이상에서 50% 초과로 상향된다. 기존에는 개인사업자나 법인이 새로 설립하는 법인에 대한 주식 보유율이 30%로 제한됐었다. 개인사업자나 법인이 경영의 지배력을 행사하는 법인을 신설해 정부의 창업지원을 계속 받으려는 도덕적 해이를 방지할 목적 때문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주식보유 제한율을 완화할 경우 경험있는 창업자의 연쇄창업과 기업간 투자, M&A가 활성화된다"며 "신산업 분야 등에서 혁신창업이 촉진될 것으로 판단해 주식보유 제한율을 '50% 초과'로 대폭 올렸다"고 설명했다. 중기부는 성장유망 창업기업 기준을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의 창업기업 중 최근 3년간 매출액 또는 상시근로자의 고용이 연평균 20% 이상 증가한 기업'으로 구체화했다.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중앙정부나 지자체가 중점적으로 지원할 창업기업 발굴과 선정이 보다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 사업에 참여한 경우 최대 5년 동안 창업지원사업 참여에 제한을 두는 규정도 만들어졌다. 이제까지 법령이 아닌 창업지원사업 관리지침 수준에서 정했던 제재 기준을 시행령에 명시하게 됨으로써 창업기업의 부정행위 금지와 사후관리에 대한 법률적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번 창업지원법 시행령 전부개정은 4차산업과 디지털경제 시대의 창업환경에 맞게 전면 개정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의 본격적 시행을 위한 것"이라며 "이 법령이 시행되면 신산업 분야에서의 창업과 성장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세계적 기업으로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1 13:50: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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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산은 회장 보름만에 취임…"소통위원회서 대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밝히고 있다./산업은행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21일 임명된지 15일 만에 여의도 본점으로 출근했다. 산업은행 부산이전을 반대하는 노동조합의 출근 저지로 늦은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강석훈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현재 엄중한 국내외 경제상황 및 산적한 현안을 고려할 때 우리 경제와 산업은행 그리고 산은 구성원들을 위해서라도 회장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출근했다"며 "우리 경제가 당면한 도전을 극복하고 다시 도약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혁신성장의 디딤돌 ▲경제안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대표 싱크탱크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KDB ▲그린(Green)·디지털(Digital)·바이오(Bio) 전환(Transformation) 선도기관 ▲시장안정자(Market Stabilizer)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직원들에게 소통과 청렴한 윤리의식, 전문가로의 성장을 당부하면서, 임직원이 다 같이 손잡고 '더 큰 KDB', '코리아 드림 뱅크(Korea Dream Bank)'를 만들어 가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취임사와는 별도로 강 회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본점이전 등 현안사항은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위원회'를 구성해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대화하면서 여기서 모인 구성원의 목소리를 외부에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21 13:45:0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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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 EDM-힙합-케이팝까지 '기대 UP' 예고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가 축제 첫날부터 화끈한 무대를 선사한다. 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일 공식 SNS에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의 공연 타임 테이블을 오픈했다. 특히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에서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로 명칭을 변경하며 올해 이후에도 매년 공연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내달 2일(토)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에는 오후 1시부터 DJ YUNO를 시작으로 BIGSTER, YOUKEEP, ZB & ATION, CHEEZ, STEFANO & RUTA, VANDAL ROCK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다이나믹 듀오와 악뮤(AKMU)가 힙합부터 케이팝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DJ R3Hab(리햅)이 첫날 엔딩을 책임진다. DUBDISKO, DUBDOGZ의 공연 이후 R3Hab은 좌중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튿날 7월 3일에는 RYUN.A가 오프닝을 진행한 뒤 JASON BLADE, D.BOBBY, ZIN, CREAM, JEONGHYEON, DAYWALKER, CEVITH 등으로 공연이 계속된다. 또한 '섹시의 아이콘' 현아와 던 그리고 힙합계의 '레전드' 타이거JK, 윤미래, 비지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이후 미국 힙합 래퍼 DaBaby(다베이비)와 24KGoldn(24케이골든)이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ILLUSIONIZE의 디제잉 이후 다베이비와 24케이골든이 차례대로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 무대를 밟는다. 다베이비의 경우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를 통해 내한 공연을 최초로 진행하는 만큼, 특별한 무대로 축제를 빛낼 전망이다.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는 7월 2일과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보조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슈퍼노바 페스티벌 2022'가 다음달 2일과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보조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사진/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

2022-06-21 13:43: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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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엑스지), 신곡 '마스카라' MV 티저 공개

걸그룹 엑스지가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마스카라(MASCAR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XGALX 글로벌걸그룹 'XG(엑스지: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20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마스카라(MASCAR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나선형의 계단을 통해 본격적인 엑스지의 세계가 열리는 듯한 장면이 그려졌다. 여기에 트렌디한 사운드가 더해지면서 시대를 초월한 듯한 오묘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앤티크한 배경과 명화, 세련된 그래피티 아트는 물론 엑스지 멤버 개개인의 클로즈업 컷들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일곱 명의 멤버들은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을 뽐냈다. 영상 말미에는 어둠 속에서 만찬을 즐기는 엑스지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유발했다. 특히 마지막 왕관을 쓴 멤버는 누구일지, 또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멤버가 랩, 보컬, 댄스 실력을 모두 갖춘 7인조 글로벌 걸그룹으로 팀명 엑스지는 'Xtraordinary Girls'의 약어로, '비범하고 특별한 여자아이들'을 뜻한다. 엑스지의 두 번째 싱글 '마스카라' 음원은 오는 29일 0시 전 세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2022-06-21 13:28: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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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아침에주스' 제주당근·풋귤 2종 출시

제주당근 , 제주풋귤/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청정 자연 제주의 햇살을 머금고 자란 '아침에주스' 제주당근과 제주풋귤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특색 있는 재료를 활용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아침에주스'는 냉장주스 시장 점유율 1위로 1993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아침에주스' 2종 중 '제주당근'은 채소 특유의 맛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제주산 당근과 국산 사과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했고, '제주풋귤'은 감귤이 익기 전의 풋귤을 잘 익은 감귤과 블렌딩해 상큼한 단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침에주스'는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냉장 상태로 유지되는 콜드체인시스템인 만큼 최상의 신선함은 물론 재료 본연의 맛과 풍부한 영양까지 균형 잡힌 웰빙주스의 맛을 제공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병홍 음료브랜드팀장은 "과채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건강한 식음료에 대한 소비자 기대가 높다"며 "프리미엄 냉장 과채주스인 아침에주스가 신선한 품질의 원료 그대로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침에주스' 제주당근과 제주풋귤 2종은 전국 일반유통점 및 대형마트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1 13:28: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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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화물연대 불법 집회 적극가담자에 손해배상청구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유통이 급감하며 '주류 대란'이 일어날 우려가 제기된 지난 7일 서울시내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뉴시스 하이트진로가 화물연대 불법 집회와 관련해 적극가담자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접수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화물연대 불법집회와 관련해 지난 17일 적극가담자에 1차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접수했다"고 21일 공식 자료를 통해 밝혔다. 사측은 "적극 가담자에 대한 가압류 처분은 물론, 불법집회 금지의 내용을 담은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도 함께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손해배상청구를 시작으로 이후 추가적인 회사가 입은 손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취합 및 손해배상 청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정부와 화물연대는 지난 14일 안전운임제 연장 등과 관련해 합의점을 찾았으나, 하이트진로 공장에서는 아직 파업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화물 위탁사인 수양물류 소속 화물차 운전사들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에 이어 운임 인상 등을 촉구하고 있다. 노조 측은 ▲운임 30% 인상 ▲공병운임 인상 ▲차량 광고비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5% 인상안에 복지기금 등 현금성 지원 등을 제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총파업 기간 제품이 전혀 출고되지 못해 생산라인까지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신규 화물 위탁사와의 운송계약 체결 등이 이뤄지면서 제품 출고량이 지난 20일 기준 평소 대비 80%까지 올라왔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하이트진로 측은 "도매사를 비롯한 여러 거래처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모든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경찰의 원칙적인 법집행을 통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며 "또한 추가로 1개 업체에 대해 운송계약을 체결하고 출고에 투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현재 총 2개 업체를 추가로 계약해 제품 출고를 진행 중이다. 파업으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1 13:28: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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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모든 정책 목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모두가 위기의식을 갖고 경제 살리기에 임할 수 있도록 독려해달라"며 "모든 정책의 목표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는 점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이른바 '3고(高) 시대'의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제로 전환했고, 내각은 매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21일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세계 경제가 지금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위기 상황으로 접어들면서 각국 정부가 총력 대응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리 역시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며 "지난주,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에서도 강조했지만, 위기일수록 민간 주도로, 또 시장 주도로 경제 체질을 확실하게 바꾸고, 정부는 기업에 걸림돌이 되는 제도와 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규제 개혁 제도 개선이 아니라 우리 경제의 성장 발목을 잡고 있는 이권 카르텔, 부당한 지대추구의 폐습을 단호하게 없애는 것이 바로 규제 혁신이고 우리 경제를 키우는 것"이라며 "기존 틀에 얽매이지 말고 현장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과감한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안 안건들이 상정됐다. 글로벌 공급망 이슈로 어려움에 처한 부품 업체를 돕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자동차 개별소비세율 인하 기간을 연장하는 안건과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돼지고기, 밀, 밀가루, 대두유 등 13개 품목의 할당관세를 인하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윤 대통령은 "각 부처는 민생을 안정시키고, 경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정책들을 신속하게 수립해 실제 정책이 현장에서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해달라"며 "필요하면 정기 국무회의뿐만 아니라 수시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빠르게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공공기관 혁신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국무위원들과 함께 '공공기관 혁신'을 주제로 토론과 함께 공공기관 혁신의 의지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공공기관 부채는 지난 5년간 급증해 작년 말 기준으로 583조원에 이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간 공공기관의 조직과 인력은 크게 늘었다"며 "공공기관 평가를 엄격히 하고, 방만하게 운영돼 온 부분은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공공기관이 작지만 일 잘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국민의 신뢰를 받도록 해야 한다"며 " 350개에 이르는 공공기관 혁신은 전 부처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이고, 국가 전체를 보고 가야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정부도 예외일 수가 없다.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며 "재정은 꼭 필요한 곳에 쓰여야 하고, 재원은 정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진정한 사회적 약자를 위해 따뜻하게 두툼하게 지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2-06-21 13:20:5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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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롯데멤버스와 어드레서블 TV 광고 판매대행 및 데이터 이용 계약 체결

SK브로드밴드는 롯데멤버스와 어드레서블TV 광고 판매대행 및 데이터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월 롯데멤버스와 두 회사의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Data Management Platform)을 연동해 기존 사업의 이익을 증진한데 이어 이번에 어드레서블TV 광고 판매대행 및 데이터 이용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어드레서블TV 광고 판매채널과 상품을 확대, 강화하게 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어드레서블TV광고 상품에 롯데멤버스의 4140만 엘포인트 회원 데이터를 접목해 경쟁력을 제고한다. 또 롯데멤버스의 기존 고객사에게도 어드레서블TV 광고를 경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어드레서블 TV광고는 셋톱박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심사에 따라 가구별 맞춤 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광고 기법으로, 미국·유럽 등 해외에서도 속속 도입되고 있다. 같은 시간대 동일 채널을 시청하더라도 집집마다 서로 다른 광고를 송출할 수 있다. 소비자들에게는 관련성이 낮거나 관심 없는 광고 노출이 줄어 들고, 광고주들은 적은 예산으로 원하는 타깃에 TV광고를 할 수 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담당은 "어드레서블TV 광고가 디지털 광고 매체 수준으로 타겟팅 및 레포트가 될 수 있도록 고도화를 진행중"이라며 "다양한 광고매체가 범람하는 시대에 어드레서블TV광고가 TV광고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데이터, 상품, 유통 등 다방면으로 롯데멤버스와 지속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1 13:11: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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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국민의힘에 "마라톤 협상 기대했으나 속내는 제자리 뛰기만 고집"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국민의힘이 늦게나마 마라톤 협상을 제안해 일말의 기대를 가졌으나 속내는 제자리 뛰기만 고집하겠다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제 회복과 민생 해결을 위해서라면 마라톤과 전력질주 다 좋으니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전향적인 양보안을 제안해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양당의 원내수석부대표가 (전날) 4번째 협상을 했으나 기존 입장을 반복하거나 후퇴한 주장까지 펼쳤다고 한다"며 "여당으로서 진정성 있는 해결의지가 아닌 '알리바이'성 협상의 모양새만 갖추려는 국민의힘의 무책임함에 매우 실망스럽고 의아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여야의 무너진 신뢰 회복이 급선무이고 약속 대 약속의 이행이라는 기본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협상은 합의가 지켜질 것이라는 믿음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번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일부 분리안은 국회의장이 중재하고 각 당 의원총회에서, 특히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먼저 추인 받아 여야 원내대표와 국회의장이 직접 서명해 발표한 국회가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합의였다"며 "그런데도 우리 국민과 민주당, 국회의장한테 한마디 사과도 없이 일방적으로 합의를 파기한 것도 모자라서 사실 왜곡에 적반하장식으로 책임을 떠넘겼던 국민의힘이야말로 신뢰회복의 '고르디우스 매듭'을 풀 유일한 당사자"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자기 권한을 넘어 후반기 원 구성까지 약속한 전직 원내대표들의 합의도 법사위원회의 권한 남용을 바로잡는다는 전제가 분명히 지켜질 때의 약속으로서의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조속한 국회 정상화 여부는 여야가 합의했던 중대 약속들을 과연 여당인 국민의힘이 먼저, 그리고 제대로 지킬지 말지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고 힘을 줬다. 이날 양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오후 3시 국회에서 만나 5번째 원 구성 관련 회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2-06-21 13:05: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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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동행한 학생 진로상담, '벌써 10년'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교육부 진로상담위원단 운영 1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 및 연수를 21일 개최했다. /유토이미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교육부 진로상담위원단 운영 10주년 기념행사 및 연수를 21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진로상담을 위해 2012년부터 진로전담교사, 진로·상담 학위 소지 교원 및 민간기관 전문가 등으로 '진로상담위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현재 186명의 상담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운영 성과 등을 공유하며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온라인 진로상담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기 이해, 학과·진학·학업 탐색 및 설계, 취업·직업훈련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진로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누구나 진로교육정보망 '커리어넷'을 통해 진로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내용에 따라 1~2일 내에 배정된 상담위원으로부터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직업인 면담(인터뷰)을 토대로 진로 설계방향을 제시하는 콘텐츠('진로솔루션')를 개발·보급하여 진로수업을 지원하고, 진로상담위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상담 기법을 연구·분석한 진로상담 안내서를 개발하고 관련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사회가 복잡해지고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학생들의 다양한 상황과 요구에 맞춘 진로상담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교육부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진로상담위원단을 구성하고 이들의 역량을 강화해 미래사회에 대비한 학생 맞춤형 온라인 진로상담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21 13:04:1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