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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 “시장 불안 요인 적극 대처”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7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확고한 국민의 관성을 바탕으로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다하겠다"며 "시장 불안 요인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주현 후보자는 7일 후보자 지명 후 여신금융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김주현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김 후보자는 "쉽지 않은 국내외 여건에 대처하면서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금융위원장 후보로 지명되어 막대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근 시장 불안은 글로벌 금융위기 및 코로나 상황에 따른 국제 정치적 구조 변화에 따른 파급 영향이 복합되어 발생하고 있다"며 "미래 상황에 대한 전문가들의 상상력을 길러 예상 시나리오를 고민하고 상황에 따라 보다 창의적인 정책 대응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최근 시장 불안은 글로벌 금융위기 및 코로나 상황에 따른 정책 대응 후유증과 국제정치적 구도 변화에 따른 파급영향이 복합되어 발생하고 있다"며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뿐 아니라 민간 최고 전문가가 한 팀이 되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지원과 취약 부분 지원을 통한 건전한 사회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코로나19로 저성장과 금리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서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민간 기업의 역동적인 혁신과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책금융의 역할을 재정비하고 민간금융과의 금융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자는 "금융 측면에서도 지원 방안을 마련해 우리 사회가 건전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금융행정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고 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를 통해 금융 신뢰 회복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07 15:16: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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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브리핑] NH아문디·교보악사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해외에 투자하는 HANARO ETF 2종을 오는 8일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와 관련된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글로벌백신치료제 MSCI ETF 및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HANARO 미국S&P500 ETF 등이다. ◆NH아문디운용, 해외에 투자하는 HANARO ETF 2종 상장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글로벌백신치료제 MSCI ETF는 유례없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제 개발 기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된 시점에 개발됐다. 이 상품은 글로벌 지수개발기업인 MSCI가 발표하는 MSCI World IMI Virology Select 지수를 추종한다. 동 지수는 글로벌헬스케어 기업의 제품 및 임상실험을 분석해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 기업 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준을 통과한 종목을 관여도 및 시가총액으로 가중하여 구성한다. 기초지수는 3월 말 기준 5개국 32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미국 중심의 다국적 제약기업이다. 지수구성 상위 종목은 존슨앤존슨(12%), 머크(12%), 글락소스미스클라인(11%), 화이자(10%), 일라이릴리(9%) 등이다. HANARO 미국S&P500 ETF는 미국의 대표 주가지수인 S&P500지수를 추종한다. 동 지수는 S&P Dow Jones Indices에서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500 종목으로 구성한다. 4월말 기준 업종별로 정보기술(27%), 헬스케어(14%), 자유소비재(11%), 금융(11%) 순으로, 종목별로는 애플(7%), 마이크로소프트(6%), 아마존(3%), 테슬라(2%), 알파벳(A, C 합산, 3.8%)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고숭철 NH-아문디자산운용 주식운용총괄CIO는 "팬데믹이 일상화된 시대에 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전 세계적"이라며 "HANARO 글로벌백신치료제 MSCI ETF는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인류의 기술발전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악사자산운용, 플랫폼투게더 펀드 출시 /교보악사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이 네이버·카카오를 포함한 한국의 플랫폼 기업과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교보악사플랫폼투게더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 펀드(교보악사플랫폼투게더 펀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한국의 대표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 주식을 약 20% 내외로 투자하고, 플랫폼 및 콘텐츠 관련 시총 상위 기업과 함께 플랫폼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해 추후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중소형주 플랫폼 기업에 투자한다. 펀드의 총 주식투자 비중은 전체 50% 미만이며, 펀드 자산의 50% 이상은 평균 신용등급 AA-이상의 국내 채권에 투자하며 자산가격의 변동성을 낮추는 전략을 통해 테마주식의 수익성과 채권자산의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채권혼합형 펀드상품으로 출시됐다. 이상진 교보악사자산운용 채널영업본부장은 "네이버와 카카오는 포털 및 메신저를 기반으로 디지털 광고, 콘텐츠, 메타버스, e커머스 등 각 분야에 진출할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장기적으로 성장 모멘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네이버, 카카오가 지난해 플랫폼에 대한 규제 여파, 신사업 확장과정에서의 마케팅 비용 및 인건비 증가 등 어려움으로 고점대비 큰 폭의 조정을 겪었으며, 올해는 비용 감소 및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자산가격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구간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해당 펀드는 KB국민은행, 교보증권, 한국투자증권, 한국포스증권 등에서 6월 7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07 15:08:25 박미경 기자
<메트로신문 6월 7일자 한줄뉴스>

<파이낸스 마켓> ▲카드업계가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지만 비상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2금융에도 적용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부터 카드수수료 인하요구, 리볼빙 서비스 제한까지 추진되고 있다. 이른바 '삼중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 지속적인 규제에 카드사의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중·저신용자 유입이 지속되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인터넷은행의 공격적인 영업으로 하반기에도 증가세가 유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3사(토스·케이·카카오뱅크)의 지난달 가계대출 잔액은 약 38조원으로 전망했다. ▲전기차의 보험료가 일반차량보다 연 18만원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보험업계에 다양한 특약 상품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개인용 전기차의 계약 건당 평균보험료는 94만3000원으로 2018년 대비 34.5% 높아졌다고 6일 밝혔다. <산업> ▲국내 대표 화학 업체들이 배터리 분야 글로벌 장악력을 갖기 위해 핵심소재 중심으로 밸류체인 강화에 나섰다. 전기차 시장의 시장성이 확대됨에 따라 배터리 소재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어 양극재와 같은 소재 확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P2E 게임을 놓고 게임물위원회와 한콘진의 입장이 갈리면서 게임업계의 혼란이 가중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동통신업체들이 인터넷 전용회선 공급, 설계 컨설팅 구축,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을 내세워 이음5G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이음5G 구상 초기에 비통신 업계에 사업 주도권을 뺏길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한 바 있다. ▲국내 조선업계가 연일 대박 수주 소식을 알리며 '보릿고개'에서 벗어났지만 실적 개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유통라이프> ▲롯데는 지난 2일부터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 롯데 오픈'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적극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음에도 많은 외식업주들이 매출 증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대에 식품 ·외식업계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넷제로(탄소순배출량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정책사회> ▲윤석열 대통령은 현충일인 6일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영웅들의 사명이었다면, 남겨진 가족을 돌보는 것은 국가의 의무"라며 "국가유공자들과 유족들을 더욱 따뜻하게 보듬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후보 시절 공약으로 제시한 보훈보상체계 개편과 국가유공자 의료지원 사각지대 해소, 국가유공자 유형별 보상 격차 개선 등을 지킬 것이라는 메시지인 셈이다. ▲이르면 오는 13일부터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1인당 200만원씩 지급된다. 정부는 17일까지 모든 대상자에게 지급을 마무리하고, 신규 신청자는 8월 말 지급할 계획이다. ▲대선 패배 이후 송영길 전 당대표와 이재명 의원이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등판했음에도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문재인)과 친명(이재명) 진영의 대립이 치열하다. ▲육계와 삼계, 토종닭에 이어 오리 신선육 분야에서도 담합이 드러나 제재를 받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임기 반환점을 맞은 가운데 차기 당권 경쟁이 물밑부터 시작됐다. 차기 당대표가 2024년에 있을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권을 쥐는 만큼, 계파 간 경쟁이 불가피하다. 올해 대통령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연이어 승리해 당내에서 친윤계(親윤석열)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벌써 이준석 대표의 '공천 시스템 재정비'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있다. ▲사회는 이권을 위해 군을 이용하기 바쁘고, 멸시와 조롱도 넘쳐난다. 군도 존중받기 위해 해야 할 전우애와 명예를 소흘히 한다. ▲서울시민들이 '홍제천 노천카페 설치 반대', '남산터널 통행료 감면',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 추가 시행'을 서울시에 요구하고 나섰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교육 비전문가라는 지적에 이어 '만취 운전'으로 다시 도마에 올랐다. 박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청문회 패싱'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2022-06-07 15:07: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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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GA 우수인증설계사 1만1553명 최종 선발

한국보험대리점(GA)협회가 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를 처음으로 배출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올해 5번째 우수인증설계사를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보험대리점 업계 신뢰도·이미지 제고,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과 설계사의 자질향상 및 직업의식 고취를 위해 2018년부터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회원사뿐만이 아니라 비회원 소속 보험설계사까지 확대하는 등 공신력 확보와 6차에 걸친 검증·심사 등으로 신뢰도를 강화했다. 우수인증설계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보험연수원과 '지식콘텐츠'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다. 교육 콘텐츠를 우수인증설계사 전용홈페이지에 탑재 및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우수인증설계사에게 개별 발송하는 등 차별화된 전용홈페이지 구축과 경쟁력도 확보했다. 올해는 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961명을 배출했다. 우수인증설계사 3대 슬로건을 기반으로 한 'S·T·A·R' 이니셜에 명장을 부여한 'GA STAR명장' 명칭도 확정했다 조경민 한국보험대리점협회 회장은 "우수인증설계사 제도가 보험대리점 소속 우수인증설계사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는 물론 완전판매와 소비자 신뢰도 향상뿐 아니라 소비자권익보호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험대리점 우수인증설계사 인증비율이 금융감독원 내부통제실태평가 평가항목으로 선정되는 등 금융당국으로부터 인정받는 계기가 됨에 따라 비회원 소속 보험설계사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신력 확보와 신뢰도 강화에 우선 중점을 뒀다"라며 "제도 도입 5년을 맞아 이를 위해 우수인증설계사 전용 홈페이지 신설과 전문성을 위한 지식콘텐츠를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우수인증설계사 지속 증가 추세는 최근 금소법 시행, 보험모집수수료 개편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감독기관과 협회를 중심으로 소비자 권익보호와 신뢰도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완전판매 교육 및 내부통제 강화 교육, 보험상품 비교·설명 이행 등 건전한 모집질서 준수를 위해 실천한 업계의 땀과 노력의 결과"라고 했다.

2022-06-07 15:01: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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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EF 대응 범정부 '원팀' 가동… 이달 중 민관전략회의도 신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고위급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정부가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에 대응하는 범정부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이달 중 민관전략회의도 신설해 경제계와도 긴밀한 협업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IPEF는 관세인하와 시장개방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적 무역협정과 달리, 팬데믹 이후 부각된 공급망 교란,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등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새로운 형태의 경제협력플랫폼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동아시아정상회의에서 처음 구상을 밝힌 뒤 지난달 23일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등 14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새로운 국제 규범 형성 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정부와 민간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우선 범정부차원에서 관계부처가 함께 '원팀'으로 협상단을 구성한다. 대외 장관급 협의는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고위급 협의는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이 수석대표를 맡아 총괄 대응한다. 또 '무역', '공급망', '청정에너지·탈탄소·인프라', '조세·반부패' 등 4대 주요 분야의 경우, IPEF 의제의 내용과 성격을 감안해 산업부·기재부·외교부가 단독 또는 공동으로 논의를 이끌 예정이다. 정부 대응체계와 병행해, 경제계와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을 상시화하기 위해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민관전략회의와 4대 분야별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민관전략회의는 주요 경제단체와 업종별 협단체, 전문기관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6월 중 출범한다. 이를 통해 경제계와 IPEF 논의 상황을 공유하며 우리 이해가 반영된 의제를 발굴하고 IPEF 참여의 실익을 구체화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내 대응체계를 통해 관계부처와 협력하고 향후 논의에 적극 참여해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IPEF 참여의 실익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급망·디지털·청정에너지 등의 이슈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07 15:00: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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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1 지방선거 폐현수막, 가방·지갑 등으로 재탄생한다"

지난 6·1 지방선거 기간 동안 서울 곳곳에 내걸렸던 폐현수막이 가방, 지갑, 파우치 같은 일상에서 쓰이는 다양한 디자인 제품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자치구, 서울새활용플라자와 6·1 지방선거 폐현수막을 디자인 제품의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자치구는 폐현수막을 수거해 서울새활용플라자로 운송한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폐현수막을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소재화' 작업을 거쳐 해당 자재를 사용하기를 원하는 새활용기업에 제공한다. 새활용기업은 폐현수막으로 가방, 지갑, 파우치 등을 제작해 판매한다. 이번 사업에는 시가 사전에 실시한 자치구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힌 11개 구에서 수거한 4000여장의 폐현수막이 사용될 예정이다. 현수막은 플라스틱 합성섬유로 만들어져 소각해 처리할 경우 온실가스, 발암물질 같은 유해물질이 다량 배출된다. 때문에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한 폐현수막 재활용 방안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폐현수막은 각 자치구별로 수거·처리되고 있는데, 보관창고 부재, 재활용 비용 문제로 장바구니, 마대, 수방용·제설대책용 모래주머니 등으로 재활용 방법이 한정된 상황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 3월 치러진 대선 이후 폐현수막 처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90% 정도가 매립이나 소각으로 처리되고 있었으며, 재활용률은 1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이번 지방선거 후 약 1만7000장~2만장의 폐현수막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무게로 환산하면 최대 12t에 달하는 양이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24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새활용기업과 디자인단체, 자치구, 녹색발전소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폐현수막을 고부가가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소재화 및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 성과를 분석해 향후 공직선거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뿐 아니라 평상시 수거하는 폐현수막도 디자인 제품 소재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새활용플라자'를 통한 상시 회수·소재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공공에서 재활용품 수거마대, 자연재해용 모래주머니 등으로 폐현수막을 재활용하는 방안도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다. 현수막에 사용되는 소재는 중국산 PP마대보다 3배 이상 견고하고 오염물질 누수방지에 강하며 물이 닿으면 무거워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재활용품 수거 마대나 모래주머니로 활용했을 때 탁월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또 시는 폐현수막을 건축자재로 활용해 남산도서관에 친환경 야외공간을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금천구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을 이용해 목재를 대체하는 친환경 섬유패널을 제작, 벤치나 선반 등을 만드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달 19일 한국환경공단, 롯데홈쇼핑,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자원순환 및 사회가치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이 어떻게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지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현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함께 기후위기 시대에 자원을 더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7 14:59: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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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교보·NH·유안타·신금투·대신·현대차·DB·키움·한화투자증권

교보증권은 국내주식 비대면 신규계좌 개설 및 매매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교보증권, 국내주식 비대면 신규계좌 개설·매매 이벤트 이번 이벤트는 8월 말까지로 신규고객이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시 '교보증권 금융투자상품권' 1만원, '교보문고 e-교환권' 1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또 이벤트 등록 계좌로 100만원 이상 매매 시 1만원, 1000만원 이상 매매 시 추가 1만원의 '교보문고 e-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신청은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후 전체메뉴-이벤트 코너에서 할 수 있다. 박성제 교보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국내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들의 성공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어려운 증시상황에 투자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보증권 각 영업점 및 소비자보호부 고객지원파트로 문의하면 된다. ◆NH투자증권, '퇴직연금 인출에도 전략이 필요해'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퇴직연금 인출에도 전략이 필요해'를 주제로 THE100리포트 82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매월 발간하는 리서치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및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이번 82호 첫번째 리포트 '퇴직 전 알아야 할 7가지 체크포인트'에서는 퇴직금의 목표는 노후자산 축적 및 연금수령으로 생애 처음 입사하는 순간부터 퇴직금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퇴직 전까지 퇴직금을 최대한 지키며 세금 등 비용을 줄일 수 있는 7가지 체크포인트를 설명했다. 두번째 리포트 '퇴직연금 수령 전략 5가지 + α'에서는 직장에서 퇴직하고 국민연금을 받을 때까지 은퇴자에게 일정 기간 소득공백기가 발생하는데, 소득공백기에 매월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도록 퇴직연금을 효과적으로 인출하기 위한 연금수령 전략 5가지를 소개했다. 김진웅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최근 퇴직연금을 연금으로 수령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나 적립금 규모가 작은 대부분의 퇴직자는 일시금을 선택하고 있다"며 "퇴직 전까지는 퇴직연금을 최대한 지킬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고 연금수령이 가능한 시점부터는 각자의 재무상황에 맞는 인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상무·순천지점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상무지점, 금융센터순천지점이 각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센터상무지점은 8일 오후 5시부터 광주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ECC빌딩 2층(상무역 5번 출구) 지점에서 '불확실한 증시상황에 투자고민 해결, ELS 투자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OTC마케팅팀 이택진 차장이 진행한다. 설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금융센터상무지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금융센터순천지점은 9일 오후 4시부터 순천시 연향동에 위치한 BYC빌딩 2층 지점에서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전망'에 대해 최현재 투자컨설팅본부장이 강연하고, '변동성 장세의 투자대안, PMA(PB Management Account)'를 주제로 김성득 프라이빗뱅커(PB)가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1만 원 상품권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3만 원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센터상무지점, 금융센터순천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 피어테크와 디지털자산 금융서비스 개발 '맞손' 신한금융투자가 피어테크와 디지털자산을 기초로 한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피어테크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지닥(GDAC) 운영사로, 법인고객 대상 디지털자산 금융서비스에 강점이 있는 블록체인 금융기술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자산의 보관·관리 등의 서비스 제공, 규제 변화 대응,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과의 연관 생태계 조성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향후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더불어 투자자보호가 강화되는 만큼, 디지털자산이 건전한 금융자산으로 자리잡고 성장하도록 혁신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차원이다. 한승환 피어테크 대표이사는 "신한금융투자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도와 투자자보호 수준을 제고하는 기회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장우 신한금융투자 디지털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금융투자와 피어테크가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발굴과 투자자보호체계를 갖추어 함께 성장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신한금융투자는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주식투자 챌린지' 이벤트 대신증권이 총 상금 3억원을 놓고 주식투자 이벤트를 연다. 대신증권은 신규 및 휴면고객이 코스피 지수,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대신 리서치센터 추천종목 중 경쟁상대를 선택해 수익률을 겨뤄 승리하면 상금을 지급하는 '주식투자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주식투자 챌린지'는 사전에 코스피 지수,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대신 리서치센터 추천종목 중 경쟁할 상대를 선택한다. 참여고객은 이벤트 기간동안 경쟁상대보다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면 상금을 받는다. 각 경쟁상대는 이벤트 기간 중 달성한 수익률 순위에 따라 각각 5000만원, 3000만원, 2000만원의 상금을 확보한다. 이벤트 참여고객은 각 경쟁상대가 확보한 상금을 나눠 갖는다. 예를 들어 코스피 지수가 5천만원을 확보하고 코스피와 경쟁해 승리를 거둔 고객이 100명이면 50만원씩 상금을 받는 방식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7일부터 13일까지 대신증권과 크레온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증권, 마이데이터 신규 가입 이벤트 현대차증권은 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엘포인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THE Herb'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엘포인트 회원 중 현대차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전용 앱 'THE Herb'에 최초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 후 'THE Herb' 회원 가입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엘포인트 3천 포인트를 지급하며 1개 이상의 자산을 연결하면 추가로 2천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THE Herb' 가입 후 현대차증권 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매달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국내 상장 주식 4종 중 1주를 랜덤 증정한다. 당첨된 경품은 현대차증권 주식 계좌로 자동 입고된다. 경품 수령을 위해서는 현대차증권 주식 계좌를 보유해야 한다. ◆DB금융투자, DLB·ELB·ELS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10일까지 기타파생결합사채(DLB)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7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10일까지 판매하는 3개월 만기 '마이 퍼스트 DB DLB 제147회'는 기초자산인 CD(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3.21%의 수익이 제공된다. 10% 미만인 경우에도 세전 연 3.20%가 지급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세이프 제723회 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에 있는 경우 최대 4.75%의 수익이 가능하다. 또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2.50%의 수익을 지급한다. 17일까지 판매하는 'DB happy+ ELS 제2235회'는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대 연 6.30%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상환이 도래한 경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이상인 경우 원금과 18.90%(연 6.3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미만 시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키움증권, '국내, 해외 CFD 수수료 할인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은 해외주식CFD(차액결제거래)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국내, 해외 CFD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해외주식CFD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 준다. 해외주식CFD 체결이 있는 경우에는 국내주식CFD 수수료도 0.07%로 적용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은 CFD 종합계좌를 서비스하여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한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다. 원화와 외화를 모두 사용해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주식 투자 시 환전없이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원화주문으로 인한 환전 발생 시 올해 연말까지 100% 우대환율을 적용해 환전 스프레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키움증권의 나스닥토탈뷰 서비스를 통해 해외주식CFD 거래 시에도 매수/매도 20호가를 무료로 볼 수 있다. 호가별 잔량 및 호가 형성 파악을 통해 보다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국내/해외 CFD 거래 시 최대 300만원 현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키움증권,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 개최 키움증권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해 스펙을 고민 중인 대학(원)생을 위한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회 접수기간은 6월 6일부터 7월 31일이다. 대회기간은 7월 4일부터 8월 12일까지로 참가대상은 대학(원)생과 휴학생이다. 31회째를 맞는 키움증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는 매년 학생들의 올바른 투자문화 확립을 위해 진행되는 대회로, 수상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수익률 1~3위 수상자에게는 장학금(400·300·200만원)과 인턴십 기회를, 4~10위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각 100만원)을 시상하며 11~100위까지는 각 현금 5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1위부터 100위 수상자까지는 상장이 수여된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한 학생들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6가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모의투자대회를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는 맥도날드 초코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새롭게 출시 될 영웅문S#(MTS) 사용 후 개인 SNS 또는 커뮤니티에 포토리뷰 작성한 고객 중 우수 리뷰를 선정해 iPad Pro, 갤럭시 탭 S8+, 닌텐도 스위치,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총 1,056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친구 추천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 및 추천 받은 친구가 영웅문S#으로 1회 이상 모의투자 이용 시, 친구 추천한 사람과 받은 사람 모두에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추가로 대회 참가자 중 대회기간 내 비대면계좌를 처음 개설한 참가자에게는 전원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이에 더해 매주 모의거래금액 상위 200위 이내 학생 중 30명을 추첨해 총 180명에게 주식 1주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대회 참가 및 공유한 학생들 중 500명을 추첨하여 백미당 진한 라떼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참가접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HTS '영웅문4', MTS '영웅문S'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한화투자증권, '온라인 테마펀드 가입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은 8월 31일까지 '온라인 테마펀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화투자증권에서 선정한 대표펀드에 일정 금액 이상 입금 후 잔고를 유지한 고객이 대상이다.(단, 온라인클래스에 한하며 판매사 이동 및 퇴직연금 클래스는 제외) 이벤트 대상 펀드는 인플레이션 수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덱스 펀드 등 시장상황을 고려한 총 11개의 대표 테마펀드다. 한화투자증권은 대상 펀드에 500만원 이상 입금하고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펀드별로 모바일 문화상품권 최대 3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는 한화투자증권 모바일앱(SmartM),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홈페이지에서 펀드 가입 후 이벤트 신청하기를 통해 가능하다. 송요한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상무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펀드도 온라인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한화투자증권과 함께 온라인 펀드 투자를 경험하고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6-07 14:58:42 박미경 기자 2022-06-07 14:58:42 원관희 기자
[기자수첩] 윤석열 정부가 겪는 첫 파업, "국토부는 응답하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기약 없는 파업 소식에 화주와 운수사업자들의 시름도 깊어지는 모습이다. 화물연대도 "안전운임제를 이제 와서 원점에서 논의해보자는 것은 제도 논의를 지연시켜 결국 일몰 폐기하려는 의도로 읽힐 수밖에 없다"며 안전운임제 연장과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결국 일몰 시점을 6개월 남긴 '안전운임제'에 대해 이렇다 할 의견을 내놓지 않은 국토부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세계가 고유가라는 암초를 만나 고전하고 있지만 일몰제 시한은 정해져 있었다. 정부가 대비했어야할 문제라는 의미다. 정부는 이해당사자 사이에서 사안을 점검하고 안전운임제를 이어나갈 것인지, 일몰 시한을 준수할 것인지 논의하고 결정했어야 했다. 하지만 조오섭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갑)이 대표 발의한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법안'은 작년 1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돼 아직도 상임위에 머물러 있다. 화물운송 현장에서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명확한 입장을 내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다. 국토부는 2018년 당시 안전운임제를 도입하면서 화물시장 근로여건 향상은 물론, 안전한 도로교통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음에도 해당 제도의 계속 시행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논의의 장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반면, '엄정 대응'에는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국정현안 점검 관계 장관회의에서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법이 허용하는 권리 행사는 확실히 보호하되 불법행위는 엄단하는 것이 정부 원칙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경찰도 화물차주들의 정상적인 운송을 방해할 목적으로 출입구를 봉쇄하거나, 차량 파손 등의 불법행위를 강행할 경우 원칙적으로 현장검거 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언제나 적극 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는 했지만 이미 시작된 파업 앞에 사후약방문이라는 인상을 지우기 힘들다. 물류는 '경제의 혈관'이다. 첫날 오전 출정식에 화물연대 조합원의 약 37% 수준만 참여했다고 하지만 사안이 장기화 하면 운송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이번 파업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대규모 파업으로, 이후 새 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을 알 수 있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친기업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윤 정부에 노동계의 걱정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된다.

2022-06-07 14:58: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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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부터 당권 도전 시사…安 "많은 사람 만나 생각 공유할 것"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된 이후 7일 오후 국회로 처음 등원한 가운데 당권 도전을 시사했다. 차기 당대표가 2024년 국회의원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는 만큼, 일부 주자들이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시사한 가운데 안철수 의원도 동참한 셈이다. 국회 의원회관으로 처음 등원한 안철수 의원은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자신을 '국민의힘 신입 멤버'라며 "가능한 많은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서로가 가진 생각을 공유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당권 도전을 위한 만남이라는 해석에 "전혀 아니다. 의정활동을 위한 필수적인 일"이라면서도 안 의원은 "이번에 나름대로 대승을 거뒀다고 해서 절대로 자만하면 안 된다"고 국민의힘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조언했다. 안 의원은 자신이 당내 의원들과 만날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예전부터 항상 그렇게 해왔다. 그렇게 해 온 것이 재선 의원 때일 것"이라며 "기본적으로 어떤 새롭게 정치를 시작할 때는 많은 사람과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에 대해 아는 과정이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단계라는 관점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고 부연해 설명하는 모습도 보였다. 안 의원이 당권 도전을 시사한 대목은 또 있다. 이준석 대표가 당 혁신위원회를 꾸리고 공천 개혁 등에 나설 것이라고 한 데 대해 안 의원은 "계속 혁신해서 국민이 원하는 눈높이에 맞는, 꼭 이뤄야 할 시대 정신을 반영하도록 정당이 계속 변화를 거듭해야 한다. 그런 정당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도 "정당의 혁신이라는 것이 범위가 굉장히 넓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여러 가지로 힘든 사회경제적 약자들을 따뜻하게 품어 안을 수 있는 정당, 고질적인 병폐인 낡은 이념 지향적인 정당에서 탈피해야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총선 공천권이 차기 당대표에 있는 만큼, 이 대표의 개혁 방향을 겨냥해 비판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안 의원은 당권 도전 과정에 있어 세 결집을 위해 필요한 당내 공부 모임 포럼 준비와 관련 "어떤 공부 모임 생각을 지금 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지난 10년간 정치하면서 항상 했던 것이 공부 모임(이고), 계속 그런 것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세상은 지금 빨리 바뀌고 있기 때문에 공부하지 않으면 금방 뒤처진다. 그런 의미에서 정책적으로 제대로 현실을 제대로 반영을 하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라며 "(공부 모임에서 나온 해법을 통해) 만약에 정책이 성공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윤석열 정부, 대한민국, 국민이 성공할 수 있는 것 아니겠냐"는 메시지도 냈다.

2022-06-07 14:53:0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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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친환경 SUV 니로EV 출시…메타버스 체험 공간 '기아 에코 빌리지' 공개

기아 에코 빌리지. 기아가 7일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니로EV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니로 EV는 1회 충전 주행거리 401㎞에 달하는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높은 실내 거주성과 고급 편의사양,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을 갖췄다. 또 하이테크하고 유니크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등을 통해 기아의 대표적인 친환경 차량으로 거듭났다. 특히 기아는 이번 니로EV 출시에 맞춰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 니로EV 체험공간 '기아 에코 빌리지'도 오픈했다. 니로EV 체험공간이 마련되는 가상세계인 기아 에코 빌리지는 인간과 동물이 교감해 친환경 에너지를 충전하는 '친환경 라이프'를 주제로, 마을·해변·에너지 센터·캠핑장 등 총 4가지 공간으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기아 NFT 센터에서 기아 EV NFT 작품을 관람하고 딜리버리, 발리볼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니로 EV의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다. 에너지 센터에서 즐기는 스피드 게임은 니로EV를 타고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경주하며 코인을 획득하는 레이싱 게임이다. 니로EV의 401㎞ 항속거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기아는 참가자들이 게임을 통해 얻은 코인으로 니로EV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펫, 나만의 캠핑장을 꾸밀 수 있는 캠핑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딜리버리 게임으로 주간 배달 순위를 겨루는 '찾아라 배달왕', 댄스 게임 정확도로 획득한 점수를 견주는 '신나는 댄스배틀' 등 게임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기아 에코 빌리지에 전시된 니로 EV와 함께 사진을 찍거나 캠핑존에서 캠핑장을 꾸미고 SNS에 공유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에코 빌리지는 MZ세대에게 친숙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니로EV의 상품성을 재밌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신차 체험 공간"이라며 "기아는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향후 전기차 주요 타겟인 MZ세대와 꾸준히 소통하는 한편 온,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한 사용자 경험을 확대함으로써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07 14:52: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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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사전 예약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다이내믹한 성능을 자랑하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가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7일부터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 독점으로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사전 예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뉴 레인지로버는 새로운 MLA 플렉스 아키텍처와 최신 섀시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안정성과 제어력을 구현했다.최초로 다이내믹 에어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 등 최신 기술도 탑재했다. 파워트레인은 I6 인제니움 가솔린 및 디젤 엔진으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2024년 순수 전기차 모델 출시 계획도 있다. 디자인은 공기 저항계수 0.29Cd를 실현한 매끈한 외관으로 구현됐다.플러시 도어 핸들과 스텔스 디자인 프론트 그릴 등도 자랑거리다. 새로운 색상과 레터링 등도 날렵한 인상을 강조한다. 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있다. T맵 내비게이션도 기본 내장했다. 13.7인치 세미 플로팅 디스플레이로, 햅틱 피드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메리디안 시그니처 사운드 시스템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메인 시트 헤드레스트에 스피커를 장착해 사운드 효율을 높이고 소음도 줄였다. 가격은 1억 5000만원대다. 3가지 트림으로,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포함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 로빈 콜건은 "랜드로버의 스포츠 럭셔리를 대표하는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극한의 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다이내믹한 성능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켜온 모델"이라며 "3세대로 새롭게 돌아온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진보한 기술력과 랜드로버만의 궁극적인 모던 럭셔리 디자인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7 14:52: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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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랜드마크 태광 '해머링 맨' 20살 성인식 맞아

해머링 맨.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에서 운영·관리하는 서울 광화문의 '해머링 맨'이 지난 6월 4일 20번째 생일을 맞았다. 해머링 맨은 2002년 6월 4일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옆에 설치되어 딱딱한 도심 속에서 광화문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있다. 해머링 맨은 미국 조각가 조나단 브로프스키의 연작으로 1979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전시회에서 3.4m 높이로 전시된 이후 시애틀, 바젤, 나고야 등 총 11개 도시에 설치됐다. 이 시리즈 중 광화문 해머링 맨이 22m의 키에 50t의 무게로 연작 중 가장 체구가 크다. 해머링 맨은 평일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7시(하절기 기준)까지 35초마다 1회씩 망치질을 한다. 목을 구부린 채 오른손에 있는 망치를 아래로 조심스럽게 천천히 내리치기를 반복하는데, 이런 모습이 매일 일을 하는 인간의 모습을 닮았다. 세화예술문화재단은 20살 생일을 맞는 해머링 맨을 위해 문화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세화미술관이 운영하는 SNS계정에 해머링 맨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해머링 맨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작품의 역사와 의미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2-06-07 14:52: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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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지구' 위한 친환경 마케팅 나서는 카드사

카드사가 친환경 마케팅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소비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영업과 상품 출시에 관심이 높아진 것.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모바일카드부터 생분해성 소재를 이용해 만든 친환경 카드까지 선보였다. 환경 관련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ESG경영 트렌드도 챙기면서 환경과 유행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행보다. 그동안 플라스틱 카드는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카드 한 장을 만드는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2) 등의 오염물질이 평균 3㎏이며 매년 바다로 흘러가는 800만톤의 플라스틱 가운데 카드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카드사들 또한 플라스틱 카드의 발행량을 줄이고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모바일카드' 이용권장 등 플라스틱 줄이기에 나선다. 실제로 지난 5년간 플라스틱 실물 카드의 발급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발행률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발급 수는 2017년 2억992만장, 2018년 2억1648만8000장, 2019년 2억2167만7000장, 2020년 2억2374만8000장, 2021년 2억2377만9000장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발행률은 ▲2017년→2018년(3.12%) ▲2018년→2019년(2.39%) ▲2019년→2020년(0.93%) ▲2020년→2021년(0.01%)로 상승폭이 줄고 있다. 모바일카드 권장뿐 아니라 친환경에 초점을 맞춰 혜택을 주는 상품들도 출시하고 있다. 주로 공유모빌리티와 대중교통, 전기·수소차 충전 등을 중심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카드는 최근 '올바른지구카드'를 출시했다. 버스나 지하철에 이어 택시를 이용할 때도 혜택이 있다. 쏘카, 그린카 등 공유 모빌리티를 주력으로 7% 청구할인에 들어간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딥 에코(Deep ECO)'상품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딥에코 카드는 공유 모빌리티, 재활용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과 연계된 서비스를 담았다. 버스·지하철·철도 등 대중교통과 쏘카·따릉이·카카오T바이크 등 공유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이용 요금 5%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또 전기차 충전 요금도 5% 캐시백 제공한다. 국민카드는 주력 친환경 상품은 'KB국민 EVO 티타늄 카드'다. 카드를 발급받을 때 모바일카드로 발급받으면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실물카드도 바이오플라스틱인 '에코젠시트'를 사용해 탄소 배출량을 줄였다. 전기차, 수소차 충전 시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용자가 적립한 포인트를 국민카드가 추가 제공해 환경재단에 기부한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신용카드 혜택과 함께 기부까지 더해지는 셈이다. 비씨카드 또한 'BC그린카드'를 출시했다. 그린카드를 이용해 친환경 세제를 리필 혹은 구매 시 에코머니포인트 를 5배 추가 적립한다. 혜택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비씨카드는 이미 6년 전 NH농협카드와 함께 '그린카드 v2'를 출시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점점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발맞춰 카드사들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상품을 출시해 고객들과 함께 지구 지키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7 14:52:0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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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 컬러강판 브랜드 '엑스톤' 사무용 가구 시장서 주목

KG스틸 네이버 신사옥 사무용가구 시공모습. KG스틸이 컬러강판 브랜드 'X-TONE(엑스톤)'으로 국내 사무용 가구 시장 공략에 나선다. KG스틸은 경기도 분당 정자동에 있는 네이버 제2사옥 '1784'에 파티션 등 사무가구용 항균 컬러강판 140톤을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 신사옥 1784 내 20개 층에는 총 5000여석의 사무용가구가 놓이게 되며, 파티션은 전량 KG스틸의 컬러강판 X-TONE으로 시공됐다. KG스틸은 지난해 4월부터 가구기업 우피아와 협력해 신사옥 1784 맞춤형 제품개발에 착수했다. KG스틸-우피아는 네이버 신사옥에 걸맞도록 미래형도시를 연상시키는 실버 색상을 택해 공간과 가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만들었다. 비말차단 가림막 역할을 하는 파티션은 1800밀리미터(mm)로 제작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상황에서도 안전한 업무공간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특히 KG스틸의 항균 컬러강판은 도료에 은나노 입자를 첨가해 강판 표면에서의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업 사무용 가구로 선호도가 높다. KG스틸은 건축 인테리어 내외장재와 고급가전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무용 가구 시장에서도 보폭을 넓히겠다는 포부다. KG스틸 관계자는 "사무용 가구시장의 성장세가 주목되는 만큼 KG스틸 엑스톤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티션 등 사무가구 모듈시스템은 사무용 의자에 이어 두번째로 규모가 크기 때문에 관련 시장 동향에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7 14:52: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