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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백양사 템플스테이, 치유 관광 활성화 기대

장성군이 '백양사 템플스테이'가 (재)전라남도관광재단이 주관한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공모사업은'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을 대표하는 치유 여행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백양사 템플스테이'를 포함해 도내 관광지 7개소가 선정되었다.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곳은 전남 관광재단으로부터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물 제작, 국내·외 온 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백양사 템플스테이는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백양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나뉘는데, 휴식형은 사찰에 머물며 자유롭게 쉬면서 예불과 공양, 타종체험, 사찰 예절 교육을 받는다. 체험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는 사찰 음식의 대가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체험'이 대표적이다. 정관스님은 넷플릭스'셰프의 테이블'에 출연해 사찰음식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었으며, 아이콘 어워드 아시아 2022 수상자로 선정된 인물이다. 최규원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웰니스 관광지 선정으로 백양사 템플스테이가 전남 대표 치유 관광지로 각광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5:58:5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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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교육감 후보“광주 위해 제대로 된 미래교육 실현하겠다”

"항상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박혜자, 광주교육을 위해 제대로 된 미래교육 실현하겠습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교육전문가로서 미래 교육의 새길을 개척해 온 민주교육감 박혜자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광주 대성초등학교, 전남여자중학교, 전남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광주에서 광주교육을 배우고 자란 몇 안 되는 광주시교육감 후보다. 박혜자 후보는"저는 광주에서 초중고를 다니며 광주교육을 제대로 받아본 후보다"며 "지난 22년 동안 대학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광주교육에 대한 애착과 간절함이 누구보다 크다"고 말했다. 박혜자 후보는 호남대학교 인문사회대 교수와 학장을 지냈고, 이후 19대 국회의원 교육상임위로 활동하며 다양한 교육정책 입안 활동들을 했다. 대표적으로 국회의원 시절 지역균형인재육성법을 대표 발의해 지역 학생들이 공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을 열며 지역 차별을 없애고자 노력했다. 또 지역 청년들의 취업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인재 발탁에 새길을 열었다. 이후 지난 3년 동안 온라인 교육부라 불리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을 지내며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e학습터' 등의 원격수업을 도입해 대한민국의 교육 중단을 막아내는 교육 신화를 이뤄냈다. 박혜자 후보는 "교육대전환 시기에 미래 교육을 책임지는 적임자는 박혜자밖에 없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와 다양한 경험으로 AI미래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6월 1일 투표일에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박혜자 후보는"지방선거는 광주시민들에게는 중요한 선거다"며 "6월 1일에 꼭 투표해서 광주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데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의 특권 교육을 막고 광주교육의 묵은 숙제를 해결할 후보는 박혜자뿐이다"며 "앞으로의 4년, 광주교육 대전환 정책으로 학생들은 가고 싶은 학교, 부모님들은 보내고 싶은 학교, 교사들은 머물고 싶은 학교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5:58:4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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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KAFA, 공동 지원한 첫 영화 공개

부산영상위원회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2021년 '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 사업' 의 지원작인 '교토에서 온 편지'(감독 김민주)의 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과보고회는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교토에서 온 편지의 중간 결과물을 지역 영화영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보고회는 영화진흥위원회 2층 표준시사실에서 열렸으며 부산시 이병진 행정부시장,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 영화진흥위원회 박기용 위원장, 황보승희 영도구 국회의원 등 내빈을 포함한 지역 영화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는 ▲주요 내빈 소개 ▲내빈 인사말 ▲제작 경과보고 ▲감독 인사 ▲영화상영 순으로 이어졌다.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수한 작품을 부산으로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동시에 지역 영화 인력을 발굴하는 선순환 구조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KAFA와 함께 지역 영화·영상 산업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시도들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지원 사업 및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교토에서 온 편지는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엄마 화자의 과거를 알게 되며 변해가는 세 딸의 삶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작품은 현재 제작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예정된 국내외 영화제에 출품을 계획하고 있다. 김민주 감독은 "부산이 고향이라 첫 장편영화로 자연스럽게 부산 배경의 스토리를 쓰게 됐는데 의미 있는 지원을 받아 영광이다"며 "제작 과정에서 로케이션, 지역 인력의 원활한 지원을 받으면서 부산이 영화 찍기 좋은 도시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경과보고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 Made in Busan 장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KAFA와 부산영상위원회의 공동 제작지원을 통해 KAFA의 우수 장편제작지원작에 부산로케이션과 부산 인력을 매칭시켜 지역 로케이션과 인력 기회 창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 로케이션 촬영의 타당성 ▲예산 추가 지원의 합리성 등 주요 전형 기준에 따라 교토에서 온 편지를 지원작으로 선정하고, 부산영상위원회는 KAFA 지원금 4억 원에 1억 5000만 원과 로케이션, 배우, 인력 등을 추가로 지원했다 . 그 결과 지원작의 전체 촬영 분량 가운데 90% 이상이 부산에서 촬영됐으며, 전체 스태프와 조·단역의 50%가 부산 출신으로 구성됐다.

2022-05-31 15:58: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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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수신상품 금리 최대 0.45% 인상

BNK경남은행이 오는 6월 2일부터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45% 인상한다. ▲정기예금 ▲마니마니정기예금 ▲주택청약예금 등 거치식예금 7종과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 ▲마니마니자유적금 ▲행복DREAM적금 등 적립식예금 19종은 0.25% 인상된다. 이에 따라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은 3년제 가입에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 연 4.72%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0.45%가 인상될 2022 BNK 야구사랑정기예금은 기본금리에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1년제는 최고 연 3.0%, 2년제는 최고 연 3.2%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수신상품 금리 인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마케팅추진부 최명희 부장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ㆍ적금 수신상품 금리를 0.25%에서 최대 0.45%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며 "BNK경남은행 수신상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창립 52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을 특별 판매하고 있다. 판매 좌수가 총 2만좌인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은 ▲직원이 드리는 우대금리(1.50%)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0.50%) ▲창립 52주년 기념 추첨 5200명(0.52%) 등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직원이 드리는 우대금리의 경우 영업점에서는 직원과 상담해야 하고, 모바일뱅킹·인터넷뱅킹·고객센터 등 비대면에서는 전자명함을 통해 가입해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2022-05-31 15:58: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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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 2021년 임협 매듭 짓고 새 출발

현대중공업 노사가 2021년 단체교섭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31일 울산 본사 조선본관에서 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 전국금속노동조합 윤장혁 위원장,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정병천 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조인식에서 이상균 사장은 "이번 교섭 마무리를 계기로 희망적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더 많이 대화하고 낡은 제도와 관습을 과감히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천 지부장은 "올해는 새로운 노사문화를 정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과거는 잊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생산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해 8월 30일 임금교섭을 시작해 올해 5월 10일 ▲기본급 7만 3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금 148% ▲격려금 250만원 ▲연차별 임금격차 및 직무환경수당 조정 등에 잠정합의했다. 이어 5월 12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현대중공업은 잠정합의안이 가결됐으나,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는 부결되면서 현대중공업 노사는 바로 조인식을 갖지 못하고 두 회사가 새 합의안을 마련하길 기다려야 했다. 지난해에도 2019·2020년 2년 치 단체교섭이 두 차례 연속 부결됐었는데, 이는 업종과 사업 실적이 전혀 다른 회사들이 동시에 교섭하면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가 새로 마련한 잡정합의안이 지난 27일 열린 총회에서 가결됨으로써 현대중공업은 이날 조인식을 갖고 2021년 단체교섭을 최종 마무리 짓게 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선박 수주가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면서 조선업 부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모처럼의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노사가 하나로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인식이 현대중공업 노사가 지난 수년간의 갈등을 털어내고 새롭게 신뢰를 쌓아나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도 31일 각각 조인식을 열고 '2021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했다.

2022-05-31 15:57:39 이도식 기자
퍼블리시 뉴스토큰 원화거래소 고팍스 상장 프로토콜 생태계 구축 본격화

퍼블리시는 당사의 NEWS토큰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중 하나인 고팍스(GOPAX)에 31일 상장되었고, NEWS토큰의 원화거래가 가능하게 됐다고 31일밝혔다. 퍼블리시 NEWS토큰은 퍼블리시링크를 통해 퍼블리시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언론사 매체의 기사를 읽고, 공유하는 독자들의 활동에 대해 제공된다. 한편, 퍼블리시는 키오스크 결제 솔루션 기업 링크룩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NEWS토큰을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퍼블리시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언론사는 52개이며, R2E(Read to Earn) 보상 서비스인 퍼블리시링크를 적용한 언론사는 현재 19개로 퍼블리시는 고도화 이후 퍼블리시링크 적용 매체 확대에 나서고 있다.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란 뉴스의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에 블록체인 기반 기술 및 서비스를 활용해 독자와 매체 간 신뢰에 기반한 관계를 재구축하고, 이 과정에서 매체의 수익구조에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여 '공존' 및 공정한 '협쟁'이 가능한 환경을 말한다. 퍼블리시는 훈민정음 해례본 및 손흥민 NFT 등 주요 NFT프로젝트에 참여했고, 한국기자협회 및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DID기자증 개발 및 운영, JTBC와 독자 제보에 대한 NFT 보상 개발 등 저널리즘 영역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권성민 퍼블리시 대표는 "독자가 언론사 매체를 직접 방문해 뉴스를 읽고, 공유하고, 피드백을 하는 일련의 활동은 언론매체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고팍스 상장을 계기로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를 본격 가동하여 독자에게 보다 유익하고, 참여 언론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2022-05-31 15:57: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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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채무자 재기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30일 카카오뱅크와 '주택담보대출 연체채권 정기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인터넷은행의 채무자까지 재기 지원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따.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양 기관이 체결한 '하우스푸어 등 취약·연체차주의 성공적 재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캠코는 이번 계약을 통해 카카오뱅크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채권을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인수한다. 캠코는 연체채권 인수 뒤 연체 채무자에게 주택매각 후 임차거주 프로그램(Sale&Lease Back), 채무조정 등을 통해 주거안정과 경제적 재기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연체채권 양·수도 전 과정을 전산화·자동화하는 'Paperless 방식'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증대한다. 아울러 캠코의 공적기능과 카카오뱅크의 IT 금융 인프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취약연체차주 지원방안 발굴을 위해 꾸준히 협업할 계획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계약은 캠코가 인터넷은행과 협업하는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금융 디지털화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인터넷은행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금융업권과 협력함으로써 서민들의 주거안정과 가계부채 안정화를 위해 공적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부실채권 인수 전담 조직을 통해 민간과 공공부문 부실채권을 인수해, 직접 채무조정과 주택매각 후 임차거주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민 채무부담 경감과 주거 안정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5-31 15:57: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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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영화비평완성 2022’ 수강생 모집

영화의전당 아카데미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시민평론단'에 참여할 새로운 멤버를 구성하기 위한 강좌 '영화비평완성 2022'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화를 보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이 본 영화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의 영화적 관점을 펼쳐 보일 영화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네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매주 비평문 작성과 합평으로 진행하는 영화비평완성 2022 강좌는 수강신청서와 함께 200자 원고지 8매 이내(1600자)의 영화 리뷰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 작품과 주제는 자유다. 7월 20일 밤 12시까지 접수 가능하며, 수강 합격자는 7월 22일에 개별적으로 발표한다. 영화비평교실 기존 졸업자는 신청이 불가하다. 해당 강좌의 수강생에게는 특전이 주어진다. 먼저 강좌 출석률이 80% 이상이며, 영화비평문을 통과 한 졸업자는 시민평론단으로 활동할 수 있다. 또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 심사위원 위촉 및 영화제 기간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 영화리뷰를 게재 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아울러 수료자(영화비평문 제출자) 및 졸업자에게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배지가 발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강좌 기간은 7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10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토, 일 오후 2~5시 총 3시간으로 진행된다. 전담 강사는 김기만 영화평론가(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전임 연구원)가 맡는다.

2022-05-31 15:56: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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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최초 선정

동명대학교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에 '유형 II'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도전·체험·실천하는 Do-ing인재 육성대학 동명대는 처음으로 이 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동명대는 곧 선발할 입학사정관의 평가역량 및 전문성 강화, 대입전형 평가시스템 운영 등으로 대입전형 공정성을 강화하며 전공체험·특강, 동아리 연계프로그램, 오픈 캠퍼스 등으로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찾아가는 TU모의전형, 학부모 아카데미, 교사연수 등을 통해 대입전형 정보에 소외되는 학생 및 지역이 없도록 배려한다. 이번 입학사정관(선발 예정인원 2명) 원서 접수 예정 기간은 2022년 6월 3일부터 7일까지다. 곽옥금 입학홍보처장은 "학부모와 수험생의 대입전형 부담을 완화하고 고교교육과 대입전형의 연계성 제고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대입 공정성 및 책무성, 수험생 부담 완화, 학생선발 여건 외에 '고교교육 연계성'이 새롭게 추가돼 고교교육 변화에 발 맞춰 대학의 다양한 연계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평가했다. 최종 선정 총 91개 대학은 올해 총 57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총 14개교가 선정된 유형 II 대학은 교당 평균 약 2억 5000만 원 내외를 지원받는다.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과 고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해 수험생 부담을 완화하고, 전형 운영의 공정성 및 책무성을 높여 대입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한 사업이다.

2022-05-31 15:5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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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해운’ 공정위 담합 과징금에 촉각

해운업계의 한국∼중국, 한국∼일본 항로 해상운임 담합 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전원회의를 거쳐 추가 제재 수위를 결정한다. 과징금 부담 등 제재 수위가 높을수록 해운업계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3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한국∼중국 항로에 대해서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5일에는 한국∼일본 항로에 대한 컨테이너 해상화물운송서비스 운임 담합건에 대해 전원회의를 연 바 있다. 업계는 다음 달 내로 국내외 20여개 해운사들에 대해 제재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공정위는 한국~일본, 한국~중국 항로를 운항하는 해운선사들이 담합을 통해 운임을 인상하면서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징금을 부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공정위는 지난 3월 공정위는 고려해운·장금상선·흥아라인 등 20여개 해운사들에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발송했다. 이 중 한~중 항로의 경우, 중국 선사는 11개 업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심사보고서에는 이들 선사가 17년 동안 해당 항로를 운영하면서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신고 및 화주단체와의 협의'라는 해운법에 정한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여기에는 화주가 피해를 본 만큼 과징금 부과 등 제재가 필요하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번 공정위 전원회의를 통해 제재 범위가 확정되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해상운임 담합과 관련한 첫 제재로 남게 된다. 이미 공정위는 지난 1월 동남아 항로 운임 담합 건으로 23개 해운사에 과징금 총 962억원 부과를 결정해서 이번 제재가 추가되게 된다면 4개월여 만에 관련 해운사들은 과징금 부담이 더 커질 전망이다. 전원회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해운업계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해운사들의 합법적 공동행위에 대해 일부 절차상 문제를 내세워 불법 담합으로 규정하는 처사가 부당하다는 항변이다. 현재 해운업계는 이의 제기를 건너뛴 채 곧바로 행정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 160여개 해운사를 회원사로 두고 해운업계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해운협회도 결과를 지켜보고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해운협회는 "선사들이 공정위로부터 결과를 받게 되면 선사들의 의견을 받아서 행동할 것"이라고 답했다. 무엇보다 업계는 한~중, 한~일 항로에 대한 과징금 부과할 시 국적선사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져 외국 대형선사에게 유리한 여건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앞서 조승환 신임 해수부 장관은 25일 기자간담회에서 "공정위 전원회의에 참석해 해운사에 대한 과징금 부과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언급했다. 조 장관은 지난 4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도 '해운 선사에 대한 공정위의 제재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의에 "기본적으로 해운 공동행위는 우리 해운산업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답한 바 있어 해운업계의 의견에 힘을 실었다.

2022-05-31 15:52: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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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미라클 오페라' 수강생 모집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영상미디어팀은 2022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으로 '합창으로 함께하는 오페라 앙상블 미라클 오페라' 수강생을 오는 6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합창으로 함께하는 오페라 앙상블 '미라클 오페라'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사업인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김해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이 기획·운영한다. 이번에 선정된 미라클 오페라 수강생 2기수 40명은 20회에 걸쳐 유명 오페라 '여자의 마음, 축배의 노래, 마법의 피리' 오페라 앙상블을 기초 발성연습부터 공연까지 합창단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탄탄한 커리큘럼의 수업을 받게 되며, 교육이 끝난 후 발표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사업 수강생에게는 오페라 합창 체험 및 감상교육을 통한 세계 여러 나라의 오페라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과정 수료 이후에는 김해문화의전당 공연장에서 발표회를 진행하게 되며, 발표회 후에는 재능기부 공연과 함께 다양한 합창활동과 동아리 모임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연계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해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 관계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오페라 음악 이해는 물론 그 저변의 문화감성을 배울 수 있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합창단, 동아리 모임을 스스로 만들 수 있어 생활문화 기반조성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접수는 오는 6월 10일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며, 온라인·이메일 접수 또는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6월 10일부터 11월 11일까지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한다(기수별 각 20회 진행). 수강생 1기의 경우 6월 10일부터 11월 4일까지(오전 10시~오후 12시), 2기는 6월 10일부터 11월 11일까지(오후 1~3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2-05-31 15:4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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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소벤처기업청,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모집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인재경영 유도 및 우수인재 채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30일부터 '2022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 참여기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제도는 인재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수익성을 높이고, 그 성과를 직원들과 공유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제도다. 지난해에는 전국 280개사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이 가운데 부산지역은 제일전기공업 등 11개사가 지정됐다. 선정기업에는 지정서 발급과 현판이 제공되고 워크넷·잡코리아·기업인력애로센터 내 전용채용관에 해당 기업의 구인정보를 제공하며, 중기부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평가방법은 매출액 증가율·총 자산 이익률 등을 평가해 현장평가 대상을 선정하고, 현장평가는 경영자 면담 등으로 기업의 인재육성 의지와 교육훈련 인프라 등을 평가한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제3조에 따라 유흥 주점업 등의 업종을 제외한 모든 중소기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6월 24일까지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기업 회원으로 가입 후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거나,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해당 기업을 추천할 수 있다.

2022-05-31 15:4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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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체육회, 지역스포츠과학센터 공모사업 선정

부산광역시체육회와 부산광역시는 상호 협력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2년 신규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자 선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센터 설립에 필요한 국비예산 7억 1000만원을 우선적으로 지원받게 되며, 매년 운영비로 3억원을 지원 받는다.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 사업은 권역별 지역에 스포츠과학센터를 구축해 지역소재 학생 및 실업팀 선수를 대상으로 체력측정, 상담, 훈련 등 스포츠과학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전문선수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1차 현장실사,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부산광역시체육회와 경상남도체육회가 최종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부산광역시체육회관 1층에 부산스포츠과학센터가 설치될 예정으로, 부산 관내 전문체육 선수들의 기량 향상 및 우수 선수 POOL 확보를 위해 조속히 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스포츠과학센터는 선수와 지도자들이 운동 처방에 따라 훈련 방법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해 향후 국제·국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있도록 스포츠과학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체육회 장인화 회장은 "부산스포츠과학센터는 부산지역 우수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과학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외에도, 전국최초 스포츠과학센터 부설 스포츠헬스케어센터와의 선순환 연계 프로그램을 구축해 우수선수들의 컨디션 회복과 재활훈련 서비스를 제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을 위해 부산광역시체육회관 내 전용면적을 확보해 전국 최고의 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며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유치로 부산지역 전문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스포츠과학센터는 오는 9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2022-05-31 15:49: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