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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코앞…고객 사로잡을 아이템은?

스타벅스 서머 코지 후디와 서머 캐빈 파우치/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10일부터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3종과 '스타벅스 서머 코지 후디' 2종, '스타벅스 서머 캐빈 파우치' 2종 등 총 7종의 증정품을 선보이는 '2022 여름 e-프리퀀시'를 진행한다. 스타벅스의 여름 e-프리퀀시 행사는 꾸준히 스타벅스를 방문해 준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진행되는 사은 행사로, 2013년부터 올해로 10년째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여름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기존에 무료 음료쿠폰 등을 증정품으로 제공하던 방식에서 본격적으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여름 아이템으로 증정한지는 2018년 이래로 5년째를 맞았다. '2022 여름 e-프리퀀시'는 'MY TRAVEL BUDDY'를 주제로, 스타벅스를 방문해 매일의 일상을 보내는 버디 고객들에게 이제는 스타벅스가 고객의 버디가 되어 여행과 휴식의 특별한 순간에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증정품인 '서머 캐리백'과 '서머 코지 후디', '서머 캐빈 파우치'는 이러한 메시지를 토대로 다시 찾은 일상에 대한 기대, 여행의 설렘 등이 담긴 세 가지의 컨셉으로 기획됐다. 레드, 그린, 크림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서머 캐리백'은 여행에 필요한 물건을 자유롭게 수납할 수 있는 캐리어 스타일의 가방으로, 간편하게 접어서 수납할 수 있는 폴더블 형태로 되어 있어 보관 및 이용에 실용성을 높였다. '서머 코지 후디'는 가볍고 부드러운 타올 소재로 제작되어 기내, 호텔, 물놀이 후 체온 유지가 필요할 때 등 휴가지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서머 캐빈 파우치'는 여행에 필요한 여권, 이어폰, 휴대전화 등 기내 또는 여행 중에 꼭 필요한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는 작은 레디백 스타일의 가방으로, 그린과 핑크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는 2일 오후 8시 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의 별다방 라이브 '22 서머 e-프리퀀시 런칭쇼'를 통해 e-프리퀀시 증정품을 실물로 최초 공개하며, 주우재가 스페셜 버디로 등장해 이벤트와 증정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한 총 17잔의 제조 음료를 구매하여 e-프리퀀시를 완성한 스타벅스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서머 캐리백' 3종 혹은 '서머 코지 후디' 2종, '서머 캐빈 파우치' 2종 등 총 7종의 증정품 중에서 1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미션 음료에는 리저브 음료와 프라푸치노, 블렌디드 제조 음료가 포함되며, 증정품 소진 시에는 무료 음료 쿠폰(Tall) 2장으로 대체 증정된다. (증정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e-스티커는 즉시 적립만 가능) 이번 여름 e-프리퀀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고객의 오프라인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지정한 수령날짜에 증정품을 받아갈 수 있도록 모바일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여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e-프리퀀시 이벤트 기간 중 증정되는 모든 증정품은 모바일 앱 예약을 통해서만 수령 가능하며, 증정품을 교환받을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되는 스타벅스 회원이면 스타벅스 모바일 앱의 '증정품 예약하기' 버튼을 활용하여 원하는 아이템과 수령일, 수령 매장을 선택한 후 수령일에 수령 매장을 방문해 모바일 예약증 바코드를 보여주면 된다. 아울러, 많은 고객들에게 증정품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품목에 상관없이 한 개의 ID 당 첫 예약 포함 7일간 최대 5개까지 예약할 수 있도록 수량을 제한해 운영한다. 특히, 이벤트 종료가 다가오는 시점이나 특정 증정품 재고 소진이 임박한 경우, 예약 시스템 접속량이 많아지면서 발생하는 접속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서버를 추가 증설했다. 앱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최초 접속 화면을 이원화해 '사이렌오더 주문 서비스'와 '증정품 예약하기' 메뉴를 분리해 운영함으로써, 증정품 예약으로 인한 사이렌 오더 주문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2 13:56: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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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생태전환교육 쇼츠 영상 공모

경상남도교육청은 지구환경에 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5월 한 달간 '생태전환교육 쇼츠 영상 공모전'을 연다. 행사를 마련하는 기후환경교육추진단은 "제1회 환경교육주간을 앞두고 학생들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인식을 넓히고, 미래 세대의 시선에서 친환경 실천 운동 메시지를 전달해 교육 공동체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공개 모집 주제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북돋우는 내용이나 에너지 절약·자원 재활용 등 탄소중립 실천 내용 등 모두 가능하다. 작품 형식은 500MB 이내 MP4, MOV, AVI 등으로 1~3분 이내 영상이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영상 작품을 5월 31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로 교육적인 내용을 담은 건전한 영상이어야 한다.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으로 신청할 수 있고, 1편만 출품을 허용한다. 입상작은 6월 9일 발표한다. 입상한 단체와 개인에게는 교육감 명의의 상장을 주며, 시상식은 제1회 환경교육주간(2022년 6월 5~11일)에 열린다. 경남교육청은 공모전 작품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 교육 자료를 만들고 홍보 활동에도 이용할 예정이다. 유상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학생들이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해 생태환경 감수성과 자기 효능감을 높일 수 있다"며 "무엇보다 교육 공동체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의 인식을 높여 일상생활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2 13:5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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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LINC 3.0 선정… 1~3단계 모두 선정 쾌거

동아대학교는 교육부의 산학연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3.0)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동아대는 2012년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을 시작으로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에 이어 이번 LINC 3.0까지 LINC 1∼3단계 사업에 빠짐없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LINC 3.0은 1~2단계 LINC 사업성과를 고도화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대학 산학연협력 지원 사업을 말한다. 올해 LINC 3.0 사업엔 모두 3025억 원 예산이 들어가며, 선정 대학은 2027년까지 최대 6년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LINC 3.0 사업 가운데 일반대 수요맞춤성장형에 선정된 동아대는 올해 평균 40억원을 지원받아 산업계와 미래사회 수요 맞춤 인력양성 고도화와 기업지원 활성화 등 사업을 펼친다. 동남권 수요맞춤성장형 사업엔 동아대를 비롯 모두 10개 대학이 뽑혔다. 동아대는 다음달 안으로 사업 협약을 최종 체결한 뒤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나선다. 동아대는 이번 LINC 3.0 사업으로 동아브랜드(BRAND) 기반 신산업·신기술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산업계 수요기반 교육과정과 융·복합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산학연 공동 연구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동아대는 또 산학연 기관 간 공유·협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산학연협력 혁신 생태계 구축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대학 간 공유·협업은 물론 참여대학-비참여대학, 일반대학-전문대학 간 산학연 혁신 생태계 구축으로 후발대학 산학협력 지원도 적극 모색한다. 박준홍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가형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학연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2 13:5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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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이보람 교수, 우수연구자교류지원사업 선정

국립부경대학교 이보람 교수(물리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2022년 우수연구자교류지원사업(BrainLink)에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국내 연구단의 해외 파견 및 공동연구, 기술 분야별 국제교류회 개최, 기초연구성과 확산 지원 등을 통해 핵심기술 분야 인력양성 및 국내 연구자의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보람 교수는 이번 사업의 해외 연구인력 교류 분야에 '페로브스카이트 기반의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연구 및 우수인력 양성'을 주제로 선정돼 3년간 약 47억 원을 지원받아 한국·영국을 중심으로 연구인력 교류 추진에 나선다. 이 교수를 연구단장으로 한 컨소시엄에는 해외 연구기관으로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옥스퍼드대가 참여하고, 국내에서는 서울대와 한양대, 에스엔디스플레이주식회사가 함께한다. 케임브리지대 연구책임자로는 캐번디시연구소 소장이자 영국왕립회원인 Richard H. Friend 교수가 참여한다. 세계적 석학인 Friend 교수는 유기발광소자(OLED)와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소자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패러데이 메달(Faraday medal)을 비롯한 35개의 상을 받은 바 있다. 옥스퍼드대 연구책임자는 영국왕립학회원인 Henry J. Snaith 교수로, 페로브스카이트 광전소자 분야의 선구자로 인정받아 제임스 줄 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석학으로 인정받는 케임브리지대의 Henning Sirringhaus 교수, Samuel Stranks 교수, 옥스퍼드대의 Iain McCulloch 교수, Stephen Morris 교수도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부경대 박성흠 교수와 이보람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 이탁희 교수, 강기훈 교수, 한양대 임원빈 교수, 최효성 교수, UNIST 송명훈 교수, 에스엔디스플레이주식회사 이태우 대표가 참여한다. 수요기업으로는 LG디스플레이와 덕산네오룩스가 참여한다. 이보람 교수는 "이번 사업으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선점해야 하는 10대 국가 필수전략 기술 가운데 하나인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국내외 우수 연구인력을 교류하며 핵심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 우수 연구인력 양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02 13:5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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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산학협력거점형플랫폼 사업 컨설팅 진행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학협력거점형플랫폼(R&D)사업 2차년도 'Kick-off 미팅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Kick-off 미팅 및 컨설팅은 사업 종료일이 7개월 남은 시점에서 15개 과제에 대한 계획 대비 목표 달성 정도·가능성 및 현재까지 주요성과 등을 점검하고, 과제 수행 관련 및 기타 애로사항 등에 대해 전문위원이 컨설팅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 외부 위원으로 경남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아이피즈 국제특허법률사무소, 창신대학교, 한국전기연구원 등에서 참석했고, 창원대학교 내부 전문위원들이 함께해 과제진행 관련 애로사항 컨설팅 및 보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종규 창원대학교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은 "1기업 1과제 다면 지원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방안까지 모색하는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과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 협력·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Kick-off 미팅 및 컨설팅에는 경일테크, 나노씨엔텍, 델릭스, 주식회사 비토, 세계안전, 알엠인터내셔널(옛 알엠파워), 액슬코리아, 엔케이프라임텍, 엠텍글로벌, 엣지, 오양테크, 유앤아이, 주식회사 이음새 농업회사법인, 일신실업, 젬텍 등의 기업이 참여했다.

2022-05-02 13:5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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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산청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에 재지정 됐다고 2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이 평생학습을 하도록 지자체가 조직·인력·예산 등 기반을 구축한 도시를 말한다. 산청군은 2017년 첫 지정됐다.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만 4년이 경과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다. 평생학습도시의 최근 3년간(2019~21년) 추진성과와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 군은 추진체계 영역에서 ▲1, 2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의 체계적 수립 ▲홈페이지 개편으로 편의성 개선 및 맞충 서비스 제공 ▲문해교육 학습자 방송출연 등을 통한 평생교육 문화 확산 및 사업홍보에 힘쓴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운영 및 성과부문에서는 ▲평생교육 플랫폼 구축사업 연계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강의 운영 등 탄력적 운영 ▲소외계층 평생교육 확대 등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한편 산청군은 2017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교육부 주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지원사업'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3년(2019~21년) 연속 선정돼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또 지난해까지 4년(2018~21년) 연속 경남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1년부터는 경남도교육청의 학력인정 문해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 어르신들의 '만학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은 산청군은 '2021년 평생교육 문해교육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로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는 한편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프로그램 진행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2 13:5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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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창립 8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넥센타이어가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넥센타이어 창립 80주년 FESTIVAL!'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일부터 31일까지 넥센타이어의 대표 제품인 프리미엄 초고성능 타이어 '엔페라'의 모든 제품과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사계절용 고성능 타이어 '엔프리즈 AH8', SUV 전용 타이어인 '로디안 GTX'를 4개 구매 또는 렌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넥센타이어는 구매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8889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KIA 'K8' 차량 당첨자 1명 ▲'세라젬' 안마기 8명 ▲'갤럭시 워치4' 80명 ▲차량용 안전 키트(경광봉, 소화기, 비상용 망치) 800명 그리고 커피 교환권을 8000명에게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대상 대리점에서 직접 구매 할 경우에는 제품 구매 시 받은 응모권 번호를 넥센타이어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렌털 구매 시에는 별도의 입력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0일 넥센타이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 한국지역 황충상 BS (Business Sector)장은 "넥센타이어 창립 80주년을 맞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주요 제품을 이벤트 대상으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및 참여 대리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넥센타이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02 13:52: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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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한국해양대학교가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됐다. '수요맞춤성장형'에 선정된 한국해양대는 최대 2027년까지 매년 40억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LINC 3.0 사업은 대학·산업계·연구소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규모 국고 지원 사업이다. 1단계는 2012~16년, 2단계는 2017~21년에 걸쳐 시행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한국해양대는 신산업·신기술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캡스톤디자인,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등 산학연연계 교육과정을 고도화한다. 특히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유관분야 간 공유·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산학연협력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대학-산업체-연구소'의 동반 상승효과 창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해양대는 LINC 3.0 사업 대표 브랜드이자 산학연협력 선도모델인 'Ocean-ETC'를 구축한다. 이는 국내·외 맞춤형 고부가가치 창출 전략인 '더블링(double Ring)+'를 통해 실현한다. 구체적 실현을 위해 대학은 산학연협력 고유 모델인 'K-STAR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성장단계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지속가능한 해양산업과의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기업가형 ICC(특화센터)'를 통해 친환경 선박, 스마트 항만 물류, 해양레저산업 등의 관련 사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갑수 한국해양대 LINC 3.0 사업단장은 "우리대학은 지난 10년간 LINC 사업과 LINC+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LINC 3.0 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대학·산업계·연구소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산업과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13:52: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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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제5기 부산 지역 고용전문가 과정 모집

부산상공회의소는 2일부터 지역 일자리 정책 및 사업 관계자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5기 부산지역 고용전문가 과정'의 참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며 교육비는 전액 국·시비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50여명이며 신청 기간은 2일부터 31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일자리 사업 관련 종사자 및 공공기관 관계자 그리고 일자리 사업에 관심있는 시민들이며,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15주간 매주 수요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교육을 받게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중앙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지역산업 노동시장의 특성 ▲일자리 관련 통계 지표 분석 ▲지역 일자리 위기와 대안적 정책과제 ▲청년일자리 정책 및 주요사업 ▲부산의 일자리 창출 정책 및 사례 ▲관광·마이스 및 e-스포츠 산업 관련 고용 창출 등이 다뤄진다. 강사진으로는 경성대 김종한 교수(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위원)를 비롯해 한국폴리텍2대학 이상호 학장, 한국노동연구원 김유빈 실장 등 국내 고용 분야 최고 전문가 12명이 참여한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고용 전문가 과정은 2018년 개설 이후 꾸준히 인기있는 과정으로 이번에는 특히 기존에 일자리사업 관계자 외에도 일자리 사업에 관심있는 시민들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부산상의 산하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며, 참여신청은 부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부산상공회의소 회원사업본부로 하면 된다.

2022-05-02 13:52: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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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드, 이승기 'ALL NEW PARKLAND' TV 광고 공개

대한민국 대표 남성복 브랜드 파크랜드가 배우 이승기를 모델로 한 신규 TV광고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2022년부터 파크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활동하게 된 이승기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파크랜드의 의지를 담아내고 있다. 광고에서 이승기는 특유의 힘찬 모습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면서 힘차게 전진하는데, 이는 파크랜드가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려는 다짐을 연상하게 한다. 파크랜드는 이승기와 함께한 TV CF 온에어를 기념해 'TV-CF 온에어 소문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파크랜드 공식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후 TV CF를 시청하고 퀴즈를 푼 다음, 자신의 소셜 미디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서 파크랜드의 TVCF를 공유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이승기가 TVCF에서 착용한 제품(5명), 커피 기프티콘(200명)을 증정한다. 파크랜드 박명규 대표는 "파크랜드는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올해 리뉴얼된 BI (Brand Identity)를 발표하면서 새로운 모델 이승기 씨를 통해 브랜드 화보와 TV 광고까지 선보이게 됐다"며 "브랜드 로고부터 모델, 패션 스타일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ALL NEW PARKLAND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34주년을 맞은 파크랜드는 남녀 정장부터 캐주얼, 스포츠, 액세서리까지 10여개의 브랜드와 전국 660여개 유통망을 갖춘 국내 의류 산업을 선도하는 패션전문기업이다.

2022-05-02 13:5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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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등록제 시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시 내 미인가 대안교육기관들을 대상으로 법적 지위를 부여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월 18일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대안교육기관 등록·운영에 관한 고시를 시행했다. 이번 등록제는 관련 법령과 교육감이 정하는 일정 기준 등을 충족하는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법적 지위를 부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과 학습권 등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 대안교육기관은 서류 심사와 현장실사, 시교육청 등록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교육감의 최종 등록 승인을 받으면 법적 지위를 부여받게 된다. 이로써 법적 지위를 인정받은 대안교육기관은 학교 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의무교육단계에 있는 재학생은 취학유예를 받을 수 있다. 또 시교육청은 예산 범위에서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 남수정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번 등록제는 그동안 제도권 밖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대안교육기관에 법적 지위를 부여해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등록 기관에 있는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희망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등록 업무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2 13:5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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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연구팀, 안과용 '순간 조직접착제' 개발

부산대학교 연구팀이 첨단 의료용 접착제 기술로 '안과 봉합'의 역사를 새로 쓴다. 수술 후 상처 난 눈(안구)에 순간 조직접착제를 바르고 빛을 쪼이면 찢어진 부위가 봉합되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부산대 산학협력단은 부산대병원 및 부산대기술지주 제17호 자회사인 에스엔비아와의 산·학·병(産·學·病) 협력을 통해 안과용으로 사용 가능한 '히알루론산 기반의 광경화성 순간 조직접착제(Photocurable tissue adhesive)'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4월 20일 바이오소재 및 의공학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Bioengineering and Translational Medicine'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히알루론산 기반의 조직 접착제 개발에 성공해 순간 접착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광경화성 액상접착제를 선보인 뒤 이번 연구를 통해 의료현장의 안과 수술용으로 도입 가능성을 제시해 의료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현장에서는 신속하면서도 효과적인 상처 봉합을 외과학의 오랜 난제로 지적하고 있다. 기존에는 봉합사를 이용해 상처부위를 봉합(suture)하지만, 시술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바늘에 의한 추가적인 조직 손상으로 인해 새로운 조직접착 및 봉합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다양한 조직접착제(tissue adhesive)가 개발됐지만, 안구에 적용할 만큼 투명도가 높고, 점막 조직에 대한 높은 접착력을 유지하면서도 이물 반응이 낮은 접착 소재는 개발되지 않았다. 리서치 기업 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세계 수술용 실란트 및 접착제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27억 달러이며, 연평균 9.7% 성장해 2025년쯤 약 4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식약처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국내의 조직접착제 수요량은 꾸준히 증가해 2019년 한 해만 해도 45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수입의존도가 90%에 달해 심각한 무역수지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는 품목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3개 기관이 공동개발한 안과용 조직접착제는 임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화학적 가교(crosslinking) 방식이 아닌 '빛(光)에 의한 광가교(photo-crosslinking)' 방식을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광가교 방식을 이용하면 봉합이 필요한 순간에 간단한 광조사만으로도 순간적인 조직접착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광경화를 위해 높은 광출력과 장시간의 광조사가 필요해 안전성 우려가 있었고, 경화된 접착제의 기계적 강도 및 유연성이 낮아 응용 분야가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 기반 광가교성 조직접착제 'HA 포토글루(HA photoglue)'는 저출력 광조사에서도 빠르게 가교되는 점이 특징이다. 또 외부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는 다중네트워크 구조를 형성해 기존 광가교 접착제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은 인공눈물 및 안과수술용 재료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천연 고분자 물질로, 윤활 및 조직재생 효과도 널리 알려져 있다. 광 투과도가 우수해 환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HA 포토글루는 히알루론산 고유의 윤활효과와 함께 이물·염증 반응이 적고 상처 회복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우수성을 갖는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이번 연구의 논문 공동교신저자인 부산대병원 안과 이종수 교수는 "안과는 외안부 및 각막(cornea), 결막(conjunctiva) 등 수술 시 섬세한 봉합과정이 수반되는 분야로, 안과용 접착제 개발 시 외부 자극에 매우 민감하면서도 예민한 눈(eye)의 특성과 함께 시력 보전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며 "또 눈물에 따른 습윤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각막이나 공막, 결막을 봉합하거나 재건할 수 있는 안과용 조직접착제의 개발이 절실하게 요망된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공동교신저자인 부산대 바이오소재과학과 양승윤 교수는 "광경화 기술은 이미 수십 년 전에 개발된 유망 분야이나, 의료용으로 허가받기 위해서 몇 가지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바이오소재(히알루론산)를 이용해 강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가진 생분해성 조직접착제 개발에 성공했다"며 "앞으로 액상, 스폰지, 분말, 마이크로겔 등 다양한 형태로 제형화해 의료현장에서 요구하는 조직접착제 및 지혈제 그리고 국소약물전달체로 개발을 진행하겠다"고 추가 연구계획을 밝혔다. HA 포토글루 제조기술은 최근 천연두 마이크로니들 백신 제형화에 성공한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에스엔비아에 이전됐다. 기술 상용화를 위해 GMP 환경에서 스케일업 생산 및 비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후속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차세대 유니콘으로 성장하고 있는 에스엔비아는 부산대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 생산시설 확충 등 그동안의 축적된 성과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며 의료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대병원과 부산대기술지주와의 꾸준한 협력으로 성장하며 부산대의 강점인 BT 분야 기술사업화, 창업 촉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기초연구실지원사업'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R&BD 사업'을 통해 구체화됐다.

2022-05-02 13:51: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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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ST, 천리안 1호 10년 변화 연구 결과 발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우리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초 정지궤도 해색 관측위성인 천리안위성 1호(GOCI)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극궤도 해색관측 위성인 MODIS, VIIRS보다 동아시아 해역에서 식물성 플랑크톤의 농도를 분석하는 데 더 정확한 위성자료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식물성 플랑크톤은 크기는 아주 작지만 지구의 약 70%에 달하는 해양 표면에 넓게 퍼져있어 해양생태계의 환경 변화는 물론 기후변화를 분석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천리안위성 1호의 관측 영역은 한반도 주변 해역을 포함한 동아시아 해역(2500km×2500km)으로 이는 전 세계에서 기후변화의 영향이 큰 지역 가운데 하나이며, 특히 황해의 경우 주변국의 급격한 산업화와 인구 밀도가 높은 곳으로 인간이 해양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해역으로 꼽힌다. 박명숙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천리안위성 1호의 임무 약 10년간(2010년 6월~2021년 3월)의 해색 원격탐사의 기본 산출 자료로 활용되는 클로로필-a 농도 값의 변화를 MODIS, VIIRS와 비교해 관측했다. 이에 천리안위성 1호는 사계절에 따른 계절변화를 정확히 분석했지만 MODIS는 황사가 일어나는 봄철에 클로로필-a 농도를 과대평가하는 특성을 보였고, VIIRS는 봄철 플랑크톤 대증식(spring bloom)을 잘 나타내지 못했다. 이는 MODIS, VIIRS는 전 지구 해역 관측을 목표로 고정된 해역을 하루에 한 번 관측하는 반면, 천리안위성 1호는 24시간 같은 지역을 관측하는 정지궤도의 특성에 따라 하루에 8번, 한시간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NASA는 MODIS 등의 국외 극궤도 위성으로 태평양, 대서양 등 맑은 해역의 자료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반면, KIOST는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와 탁도가 높은 우리 해역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김웅서 원장은 "우리 기술로 세계 최초 정지궤도 해양위성을 개발하고 임무 10년간의 성과를 통해 우리 위성의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발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KIOST는 부유조류, 적조 등의 해양 현안 문제를 대응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해양 변화의 과학적인 진단을 위해 보다 정확한 위성자료를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천리안위성 탑재체 운용기관인 KIOST는 천리안위성 1호에 이어 2020년 2월 발사된 천리안위성 2B호(GOCI-II)의 산출물 정확도 향상 및 활용 기술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2022-05-02 13:51: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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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반 기업에서도 5G망 구축하는 '이음 5G' 전용 장비 출시

삼성전자는 '이음5G' 전용 장비를 국내에 출시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일반 기업에서도 5G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삼성전자는 '이음5G' 전용 장비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음 5G는 일반 기업에서도 직접 5G 망을 구축하는 통신망이다. 지난해부터 4.7GHz 와 28GHz를 특화망 전용 주파수로 할당하고 상용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삼성전자 장비는 라디오 기지국과 초고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5G 통합형 기지국인 컴팩트 매크로로 구성되며, 유일하게 이음 5G 전용주파수인4.7GHz와 28GHz 대역을 모두 지원한다. 자체 칩셋 내제화로 크기와 무게를 최소화해 가로등, 건물 벽면 등에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다. 4.7GHz와 28GHz 대역을 이중 연결하여 동시에 지원 하는 NR-DC 기술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주파수 활용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데이터 업로드 요구가 큰 기업 전용서비스 구현을 위해 업로드 비중을 일반적인 통신망의 2배인 40%로 할당하도록 특화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 이음5G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체는 넓은 업로드 대역을 활용하여 공장, 오피스, SOC 시설 등에서 디바이스가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나 서버로 올리는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고해상도 영상 업로드를 활용해 영상분석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등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5G 특화망 전용 컴팩트 코어를 보유하고 있어, 이음5G 전용 기지국과 함께 엔드투엔드(End-to-end) 특화망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지난해 10월부터 수원 내 오픈 테스트 랩을 운영하여 국내외다양한 업체들이 특화망을 활용한 사업 기회를 함께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AR 원격 협업, IoT 센서 모니터링, CCTV 관제 등의테스트를 이곳에서 진행하며 특화망 에코시스템 구축을 지속 추진 중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협력하여 지난 12월 NIA 판교거점에 이음5G 전용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특화망 전용 단말을 개발 중인 중소업체 및 서비스·콘텐츠 개발업체들이 안정적이고 신속한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지원해왔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B2B?B2G 그룹 장용 상무는 "삼성전자의 이음5G 전용 장비는 당사의 5G 기술력과 기업용 5G 서비스에 대한 연구 결과가결합된 제품"이라며, "삼성전자는 국내 업체들과 함께 SOC 시설, 공장,교육시설, 공원, 콘서트장 등에서 이음5G망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발굴해 국내 이음5G의 상용을 확대하고, 공공의 이익 증진에 기여하길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에서도 기업 전용 5G 특화망을 구축하고 각 시장별 현지 상황에 적합한 차별화된 상용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2 13:2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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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장 등 하천점용료, 올해도 25% 감면

수상레저 사업자. 사진=자료DB 양어장·선착장 등 하천구역 토지를 허가 받아 사용하는 민간 사업자들은 올해 하천점용료를 25% 감면받게 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큰 민간 사업자들은 부담을 덜게 됐다.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민간 사업자들의 하천점용료를 25% 감면해 부과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하천점용료는 하천 구역에 있는 토지에 점용 허가를 받아 이용하는 민간 사업자에게 받는 사용 대가로 각 지자체가 연간 한 번에 부과한다. 하천법에 따라 재해 등 특별한 사정으로 수익 등 점용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하천점용료 감면이 가능하다. 수상레저, 양어장, 선착장, 관광시설 등을 운영하는 민간 사업자들이 해당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해당 사업자들은 이번 감면을 통해 총 40여억원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각 지자체는 올해 상반기에 25% 감면된 하천점용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재해의 범위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상의 사회재난(감염병)까지 확대 적용해 이번 감면을 결정했다"며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든 민간 사업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위축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2 12:55:4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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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20년, 기업에서 미래를 찾다]SK, 재계2위 '우뚝' M&A 전략 通했다...지속 성장 전망

SK브로슈어 [사진=SK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SK그룹의 올해부터 내년까지 평가는 가히 숫자로 말할 수 있겠다. 우선 '16, 2'- SK그룹은 '16'년만에 현대자동차그룹을 제치고 재계'2'위에 올랐다. 2006년 LG그룹을 제치고 3위에 오른지 16년만에 한 단계 더 상승한 것이다. 다음으로 '70'- SK그룹은 내년 창업 '70'주년을 생일을 앞두고 있어 재계2위라는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이처럼 SK그룹은 에너지, 통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까지 망라해 한계없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런 각 분야의 성장에는 최태원 회장의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 최태원 회장은 그간 투자하는 기업 공개와 분할로 확보한 자금을 다시 재투자 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각 분야의 가파른 성장세를 도왔다. 이에 그룹의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업계는 이같은 SK그룹의 가파른 성장에는 SK텔레콤와 SK에너지 중심으로 이뤄진 SK하이닉스 인수가 발판이 됐다는게 재계 중론이다. SK는 하이닉스 인수를 계기로 반도체, 바이오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대대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SK그룹의 역사 표 [사진=SK공식홈페이지 갈무리] ◇ SK 하이닉스 인수...SKT·에너지 역할 커 SK그룹이 오늘날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건 SK의 중심사업인 SK텔레콤과 SK에너지가 큰 역할을 했다. SK는 M&A 를 통해 기업을 키워온 대표적인 예인만큼 SK텔레콤과 SK에너지도 이 같은 방법으로 시작한다. 태초의 SK는 창업주가 1953년 정부의 귀속재산인 선경직물(SK네트웍스)를 불하받아 운영하면서 시작한다. 이후 1980년 선경그룹이 대한석유공사(유공)을 인수하고 1987년 12월 유전 개발에 성공, 석유개발에 뛰어든지 세번째 만에 북예맨에서 하루 15만 배럴이라는 원유를 생산하기 시작한다. 이후 SK에너지로 통합해 규모를 키워간다. 최근 10년간 SK에너지는 339조3221억원의 매출과 3조127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사진=SK공식홈페이지 갈무리 및 후작업] 또 SK그룹의 3단계 퀀터점프 중 두 번째로 꼽는 것이 한국이동통신의 인수다. 한국 이동통신의 인수는 성공까지 20여 년 넘게 수많은 과정을 거쳐왔다. SK는 1994년 한국이동통신이라는정부 사업을 가져오면서 1997년 SK텔레콤으로 사명을 바꿨고, CMDA(코드분할다중접속) 시스템 개발로 전환점을 맞게 된다. 이후 2002년 신세기통신 법인 합병 최종 인가 획득을 해 2005년 세계 최초 PMP폰을 출시한다. 이후 2006년 SK텔레콤 하나로 사상 첫 매출 10조를 기록한다. SK는 앞서 중심사업이었던 SK텔레콤과 SK에너지의 안정적인 현금창출을 기반으로 SK하이닉스를 인수한다. 2012년 하이닉스 인수 해에 3조 9000억 원, 2017년 10조, 2018년 17조가 넘는 금액을 반도체 공장 증설에 과감하게 투자한다. 이에 2012년 2273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한 SK하이닉스는 그 다음해에 3조 3798억 원을 기록하면서 대대적인 성공신화를 이뤄낸다. [사진=SK공식홈페이지 갈무리 및 후작업] 이에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매출 12조1557억원, 영업이익 2조859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3%, 116% 급등한 수치다. 반도체 시장의 비수기인 1분기에 SK하이닉스는 무려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 이는 반도체 산업이 가장 호황이었던 2018년 1분기(8조7197억원)보다도 높은 수치다. 올해는 연간 투자를 더 늘릴 방침으로 1분기 설비투자에만 4조원을 계획하고 있다. 인수 당시 LG에서 SK하이닉스 인수 우선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SK그룹이 인수한 데에는 그만큼의 리스크도 존재했다. 임직원들은 무모한 도전이라고 극구 반대 했지만 SK는 뚝심있게 인수를 단행한다. 당시 인수를 진두지휘 했던 최 태원 회장은 "재무적으로만 보면 인수가 불리하지만 최고경영자(CEO)는 실무자들과 달리 멀리 내다 봐야 한다"며 "한국 기업이 반도체 세컨드티어 자리도 차지해야 삼성이 반도체 시장에서 톱티어 지위를 유지하고, 한국 반도체가 세계 시장을 지배한다"고 설득한 일화는 업계 사이에서 유명하다. 이같은 성공적인 하이닉스 인수를 시작으로 바이오, 사이언스 등에도 투자를 단행한다. [사진=SK공식홈페이지 갈무리 및 후작업] 이후 SK는 투자형 지주사로 변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바이오에 집중한다. 수소기업으로 변신한 SK E&S는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에, SKC와 SK케미칼은 그린에너지 및 바이오 사업에 집중한다. 이들 4개 계열사 자산은 2016년 31조4000억원에서 지난 연말 47조6000억원으로 늘었다. 그룹 전체 자산도이 기간 170조7000억원에서 292조6000억원으로 늘었다. 이같은 사업 확장으로 계열사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SK그룹 계열사는 2021년 말 기준으로 186개에서 2020년 이후 1년만에 무려 38개가 늘었다. 이는 인수, 합병이라는 시도를 통해 신사업을 테스트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투자의 개념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2020년 SK바이오팜, 2021년 SK바이오사이언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리츠를 연이어 상장시킨 게 앞서 상황을 대변한다. SK의 2020년 전체 매출 [사진=SK공식홈페이지 갈무리] 여기에 SK온과 SK어스온, SK멀티유틸리티 등을 물적분할, SK스퀘어는 인적분할 시키면서 자산을 크게 늘려가고 있다. SK의 이같은 행보는 곧 성과로 이어졌다. SK의 자산총액은 지난해 말 기준 291조9690억원으로, 1년 전(239조5300억원)보다 52조4390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반도체, 배터리, 신재생에너지 등도 자산 증가에 힘을 보탰다. SK그룹의 자산증가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SK쉴더스를 비롯해 SK에코플랜트, 원스토어 등 IPO가 예정돼 있고 글로벌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4대 핵심사업으로 '첨단소재·바이오·그린·디지털'을 꼽았기 때문이다.이같이 SK는 재계1위를 목표로 새로운 분야 확대를 선언하며 재계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을 예고하고 나섰다.

2022-05-02 12:53: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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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국내 9번째

키움증권 사옥 전경. 키움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받았다. 지난달 27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거쳐 지정됐으며 국내 증권사 중 9번째다. 종투사 지정으로 활용가능한 신용공여한도가 자기자본의 200%이내로 확대되고 기업신용공여업무가 가능해진다. 2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종투사 사업자로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자본규모별 영위가능한 업무에 대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단계적으로는 M&A인수금융, 중소기업여신 등으로 시작해 기업의 성장과정 전반에 필요한 자금수요와 자문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투자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확대되는 사업규모와 업무에 대비해 기업대출 심사역량을 강화하는 등 리스크관리체계를 고도화해 비즈니스 영속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설명이다. 키움증권은 종투사 지정에 이어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1년말 별도기준 자기자본은 3조8000억원으로 초대형IB 지정 자격요건인 자기자본 4조원을 연내 충족할 것으로 예상한다. 초대형IB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으로 IB사업부문이 확대돼 회사의 수익모델이 균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모험자본제공, 기업 재무구조개선, M&A인수자금조달 및 자문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 나가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2 12:51: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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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AI 기반 '콜봇 서비스' 확대

KB국민은행 신관 전경./KB금융 KB금융그룹은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증권 등 계열사에 인공지능(AI) 기반 '콜봇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올해 1월 AI 기반 콜봇 서비스를 수신상품 만기 안내에 처음 도입했으며 지난달에는 대출상품의 연체관리에도 적용했다. 국민은행의 콜봇 서비스 도입 이후 콜봇은 일 평균 1만8000건의 예·적금 만기 안내를 수행하고 있으며 여신 만기 및 연체 안내도 일 평균 5000건 이상 담당하고 있다. 국민카드도 지난 4월부터 콜봇을 통한 카드사용등록 서비스를 시작했고 KB증권은 다음달부터 해외주식 배당 관련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콜봇 서비스는 음성인식기술과 음성합성기술을 결합해 채팅이 아닌 음성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KB금융이 자체 개발한 AI 텍스트 분석기술인 KB-STA를 적용해 고객은 실제 상담원과 상담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은행권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구축돼 신기술을 고객상담시스템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앞으로 KB금융은 KB국민은행 상품안내와 사고 신고 접수, KB국민카드 분실신고·재발급 업무, KB증권 공모주 청약 등의 업무도 콜봇이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콜봇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객이 원하는 상담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비스 확대 시행을 통해 그룹 차원의 공통 상담서비스 제공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02 12:44:07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