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만10세 미만 1차 접종자 '1만2854명'…영유아 사망 2명 증가

/뉴시스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참여한 10세 미만 소아가 1만2854명으로 집계됐다.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만 5~11세 1차 접종자는 1만2854명이다. 전날 0시 기준 4155명과 비교하면 약 8000명 늘었다. 2차 접종자는 전날 900명에서 8명 늘어난 908명이다. 만 5~11세 접종자는 해외에서 백신을 맞은 대상자도 포함된다. 소아용 백신 접종 대상자인 만 5~11세는 314만7942명이며 예약자는 4만9079명이다. 만 5~11세의 경우 일반 소아는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추가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 미접종자이거나 1차 접종을 받았다면 이후 접종을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고위험군일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어도 2회 접종 완료를 권고한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신규 사망자 339명 중 0~9세 연령대에서 2명이 발생됐으며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1명씩 파악됐다. 당국은 사망자들의 기저질환과 접종 여부를 조사 중에 있다.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고위험군 대상으로 실시하는 4차 접종에는 7078명이 신규로 참여해 총 28만4789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국내 남아있는 백신은 화이자 775만4000회분, 화이자(소아용) 28만1000회분, 모더나 386만2000회분, 얀센 149만7000회분, 노바백스 183만3000회분등 총 1522만6000회분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02 16:26:41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고척돔, 취식 안된다..."주말시리즈까지 가능키로"

위드코로나 앞두고 활기 돈 야구장/뉴시스 국내 유일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킨을 즐길 수 없게 됐다. 개막 시리즈 때는 가능하지만 추후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날 오후 '고척스카이돔 내 관중석에서는 음식을 섭취할 수 없다'는 질병관리청의 공지를 KBO에 전달했다. 고척스카이돔은 다른 9개 구장과 달리 실내 구장으로 취식이 불가해진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9개 구장은 야외 시설이기에 당초 발표대로 얼마든지 취식이 가능하다. 이번 홈 개막 시리즈는 코로나19이후 3년 만에 관중석을 전면 개방함으로써, KBO와 키움은 개막 준비에 만전을 가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질병관리청의 제재로 당혹스러운 모습니다. KBO와 키움은 '이제는 관중석에서도 치맥을 즐길 수 있다'면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는데 갑작스런 말 바꾸기에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이날 뉴시스에 따르면 문체부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대응 방안을 각 스포츠 단체에 공지해왔다. 또 최근에는 실외 스포츠경기장 의무 적용 내용 가운데 음식섭취 금지 항목의 적용을 잠정 중단한다고 통보했었다. 문서에는 '고척스카이돔 포함'이라는 문구가 분명히 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KBO는 전날 오후부터 개막 당일인 이날 오전까지 문체부에 고척스카이돔 취식 가능 여부를 타진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고심끝에 키움은 롯데와의 주말 시리즈에 한해 홈구장 내 취식을 막지 않기로 결정했다. 간식과 함께 야구를 즐기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모여든 팬들과 2년 간 거의 열지 못했던 상점 문을 개방한 채 손님 맞이에 들뜬 상인들에게도 최소한의 준비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키움 관계자는 "일단 주말 2연전은 애초 계획대로 관중석 내 취식을 허용할 것이다. 팬들과의 약속을 갑자기 져버리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추후 지적을 받더라도 감내할 생각"이라면서 "다음 주 초 취식이 안 된다는 공문을 정식으로 받게 된다면 그 다음 홈 경기부터는 취식 금지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02 16:26:08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외신, "한국, H조 2위로 16강…일본은 3위로 탈락할 것"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2위로 16강에 오를 거라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2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이 끝난 뒤 H조에서 포르투갈과 한국이 16강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ESPN이 전망한 16강 진출 예상국에서 아시아는 한국이 유일했다. 한국(FIFA 랭킹 29위)은 월드컵 조 추첨 결과 포르투갈(8위), 우루과이(13위), 가나(60위)와 H조에 묶였다.각 포트에서 최강 팀을 피했다는 평가다. 이 매체는 "H조는 팀 간 전력 차가 크지 않아 서로서로 이기는 경기가 될 수도 있다"며 "한국은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독일을 꺾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일본은 '죽음의 조'를 편성받게 되었다. 일본은 독일, 스페인, 코스타리가-뉴질랜드전 승자와 E조에 배정됐다. 이 매체는 일본이 E조 3위로 아쉽게 16강에오르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은 지난 월드컵에서 이변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지만, 스페인과 독일 중 한 팀이 탈락하는 건 예상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한국을 제치고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위로 본선에 오른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도 조별리그 최하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또 A조에서 네덜란드, 세네갈, 에콰도르와 경쟁하는 개최국 카타르 역시 조 3위로 16강 진출이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2-04-02 15:35:1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봄바람 불어온' 국내 車 업계…4월 할인·특별 할부 등 프로모션 진행

국내 완성차 업계가 봄나들이 계절인 4월을 맞아 특별 할부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아이오닉 5 장기 대기고객(2021년 계약자) 대상 차종 전환 출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쏘는 100만원, 아반떼HEV, 쏘나타HEV, 그랜저HEV, 코나HEV에 30만원 할인해준다. 또 10년·15년 이상 노후 차량 보유자가 쏘나타·그랜저·싼타페를 구매하면 30만~50만원을 지원한다. 기아는 이번달 모든 차종 출고 고객 중 M할부 이용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최저 1.5%(12개월), 최장 60개월(2.9%) M할부 금리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탄소제로 캠페인 'Be ZERO with Kia'도 진행한다. 기아는 10년 이상 경과 노후차 폐차 후 EV 신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을 지원한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말리부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0%~2.9%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한 장기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선택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180만원의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3%~3.9%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또는 고객의 콤보 할부 선택 시 80만 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는 이율 3.3%~4.3%의 장기 할부 또는 콤보 할부를 통한 30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또 쉐보레는 신입생, 졸업생, 신규 입사자, 퇴사자, 신혼부부, 출산×임신 가정, 신규 사업자, 신규 면허 취득자까지 총 9가지 그룹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새출발 프로모션'도 이어간다. 대상 차량은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트랙스 다섯 차종으로,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 그 외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의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 쉐보레는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스파크를 구매할 시 20만원, 말리부,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단, 새출발 프로모션과 중복적용은 안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4월 신차 구매 고객들에게 QM6, XM3 등 자사 주력 인기 모델들에 대한 빠른 출고와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QM6의 경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RE 시그니처, PREMIERE 모델 구입시 30만원 편의사양, 용품, 보증연장 구입 지원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할부 구매 시에는 최대 36개월까지 고객이 원하는 만큼 무이자 할부 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마이웨이'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 도심형 전기차 르노 조에는 출고 대기 없이 바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여기에 2022년 맞이 100만원의 특별 가격 할인과 함께,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 추가 할인과 선불 충전카드 50만원을 지원한다. 공무원, 교직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구의 경우 50만원의 특별 할인을 추가로 더 받을 수 있어, 최대 할인 혜택은 300만원에 달한다. 쌍용차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구매하면 지난달에 이어 100만원이 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 브랜드 보유 고객은 20만원, 노후차 지원 30만원, 로열티 프로그램 30만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는 10년간 자동차세(28만 5000원) 등을 지원한다. 선수금 없이 3.5%(60개월) 및 3.9%(72개월)의 장기 저리할부와 선수금 없이 1년간 매월 1만 원 납입 후 36~48개월(4.1%)간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는 '초기 1년 부담 제로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쌍용차는 코란도·티볼리에 대해 봄나들이 유류비 지원 및 최첨단 안전주행 시스템 무상 장착은 물론 무이자 할부 등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시불 구매 시 봄나들이 유류비 지원(50만 원) 또는 최첨단 안전주행 보조시스템(ADAS) 딥 컨트롤 패키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5%/~72개월)로 구매 시 유류비 80만 원을 지원받는다. 노후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도 계속된다. 15년 경과 차량 보유고객 또는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을 보유할 경우 올 뉴 렉스턴은 90만 원,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스포츠·칸은 30만 원을 지원하며,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올 뉴 렉스턴 구매 시 30만 원을,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스포츠&칸은 20만 원 지원한다.

2022-04-01 16:16:1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비대면 사회공헌 ‘우리 함께 호보당당’ 실시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임직원 참여형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인'우리 함께 호보당당(虎步堂堂)'캠페인을 4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 함께 호보당당'은 우리은행 창립 123주년을 기념해 임직원의 1억2300만 걸음을 모으면 이를 기부금으로 환산해 1억2300만원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우리은행은 작년에도 모바일앱을 활용한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을 상·하반기 시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임직원의 자발적 급여공제로 조성된'우리사랑기금'을 활용해 아동, 환경, 메세나 3개 분야 중 임직원이 직접 선정한 분야에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임직원 대면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원덕 행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분위기가 침체되었지만 우리은행 임직원은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임인년에는 어렵고 힘든 우리의 이웃들이 호랑이의 걸음처럼 당당하게(虎步堂堂)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소아암 어린이 의료지원 사업과 농어촌 특성화고 인재육성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사회책임 경영을 통한 ESG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1 15:10:2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진옥동 "고객가치 창조, 영업 현장은 은행의 중심"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통합 신한은행 출범의 당위성은 고객가치 창조에 있으며 고객과 마주하는 영업 현장이 은행의 중심임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다"고 말했다. 진옥동 은행장은 1일 신한은행 통합 16주년을 맞아 코로나 확산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현장 상황을 고려해 별도 행사 없이 사내방송으로 통합기념사를 전달했다.지난 2006년 4월 1일 조흥은행과 신한은행이 합병한 통합 신한은행이 공식 출범했다. 진옥동 행장은 먼저 팬데믹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각자의 노력을 인정하는 '직원이 사랑하는 회사'를 만드는 일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고 대안은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소통에 더욱 힘쓰고, 명확한 비전 제시를 통해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 행장은 "신한이 1+1을 넘어 창조적 가치를 구현해 냈듯이 굳건한 신뢰로 하나가 될 때 '더 큰 신한'으로서 고객과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갈 수 있다"며 "통합의 다짐을 기억하며 새로운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자"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전통과 원칙을 지키되 혁신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혁신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며 서로를 향한 온기가 충분하다면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4-01 15:10:1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기업은행, 오는 6월부터 장병내일준비적금 비대면 판매

고재연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센터장, 김현정 IBK기업은행 개인고객부장, 손익재 군인공제회C&C 복지사업본부장, 박병진 KB국민은행 국군마케팅부장, 변준모 라온화이트햇 서비스사업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31일 KB국민은행, 군인공제회C&C, 금융결제원, 라온화이트햇과 함께 '장병내일준비적금 비대면 가입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신원증명을 활용한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군 장병들은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는 오는 6월부터 영업점 방문 없이 '나라사랑포털'에서 디지털가입자격확인서를 발급 받아 아이원뱅크(i-ONE뱅크)앱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상품가입이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가입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군 장병들의 자산형성을 위한 금융상품 가입이 수월해지길 바란다"며 "장병내일준비적금을 통한 목돈마련으로 전역 후 학업·취업·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은 현역병사 등 병역의무이행자의 전역 후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으로 개인별 월 한도 40만원 내에서 납입할 수 있는 고금리(연 5%) 자유적립식 정기적금 상품이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사회복귀준비금 지원 사업에 따라 장병내일준비적금의 전역 시 만기 원리금의 3분의 1(33%)을 정부가 추가로 지원한다. 육군 기준으로 복무기간 18개월 동안 개인별 월 최대 금액인 40만원을 납입하는 경우 전역 시 약 1000만원 수준의 목돈마련이 가능하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1 15:10:1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LG화학-시흥시, 폐자원 선순환 활용 나선다

소각 및 매립하는 폐플라스틱 활용한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2023년까지 폐기물 선별 공정 고도화 등 공동 연구개발 진행 (사진 우측부터)임병택 시흥시장,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이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LG화학 LG화학이 시흥시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 등 폐자원 재활용에 나선다. 1일 LG화학은 지난달 31일 시흥시청에서 시흥시, 시흥도시공사와 함께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과 시흥시, 시흥도시공사는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을 위한 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뜻을 같이 하고, 시흥시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깨끗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키기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LG화학은 생분해 플라스틱, 폐식용유 재활용 등 자원 선순환 관련 연구개발 및 ESG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초 초임계 열분해 공장 설립을 발표하는 등 재활용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협약 내용에 따라 시흥시는 자원순환촉진 및 재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시민 홍보, 교육 및 정책 수립을 추진한다. 시흥도시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생활 폐기물 선별장을 활용해 LG화학과 2023년까지 폐기물 선별 공정 고도화를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 LG화학은 초임계 열분해 공장 등을 활용한 폐자원 재활용 및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소각 및 매립하는 폐자원을 재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재활용 폐기물을 100% 자원화하는 에코도시, 그리고 나아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소각되거나 버려지는 폐기물을 활용해 지자체와 상호 윈윈하는 가치를 창출한 데 의미가 크다"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플라스틱 순환 경제 구축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기존 선별장에서 선별 후 소각되던 폐자원을 높은 가치의 업사이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초석이 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ESG 경영체계 확립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1 15:07:4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건강 빵 · 디저트 선보인다… '더 건강한 베이커리' 론칭

더 건강한 베이커리 제품/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우리 쌀과 밀로 만든 '더 건강한 베이커리' 상품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더 건강한 베이커리'의 첫 출시 상품은 비건 베이커리 9종과 고단백 쿠키 2종이다. 비건 베이커리 브랜드 '널담'과 협력해 만든 이 상품은 버터와 계란, 우유 등 동물성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디저트 위주로 구성해 비건 음식을 가볍고 즐겁게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맛과 건강을 모두 살리기 위해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과 칼로리를 낮춘 것은 물론, 통밀, 병아리콩 등을 활용해 부드러운 식감은 살리되 단백질, 식이섬유 함유량은 높였다. 종류도 파이, 마카롱, 마들렌 등 다양하다. 비건 파이는 마쉬멜로우 대신 고소하고 담백한 병아리콩 크림이 들어간 100% 식물성 식품이며, 비건 마카롱은 아몬드 가루와 버터 대신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마들렌 역시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병아리콩을 베이스로 만들어 풍미와 영양을 고루 갖췄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비건 인구가 250만 명에 달하고 주 1회 채식의 날을 지정하는 학교나 기업들도 늘어남에 따라, 비건 베이커리 상품을 학교, 오피스 등 단체급식장에 공급해 최종 소비자들이 손쉽게 비건 식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상반기 내에 우리밀과 쌀을 주재료로 한 카스텔라, 케이크, 머핀 등을 상품 라인에 추가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환경을 위한 가치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 베이커리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학교, 오피스, 레스토랑 등에서 많은 분들이 건강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1 15:07:1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몽쉘과 태극당이 만났다! 빵지순례족 기대감↑

몽쉘X태극당/롯데제과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크림 케이크 '몽쉘'이 디저트 맛집 컬래버 프로젝트 '몽슐랭 로드'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몽슐랭 로드' 프로젝트는 1946년 세워져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인 '태극당'과 함께 한다. 또 '태극당'은 최근 젊은 소비자 층에서 유행하고 있는 '빵지순례'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곳이기도 하다. 롯데제과는 태극당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로루케익'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의 콘셉트를 '몽쉘'에 적용시켰다. '로루케익'은 카스텔라 시트안에 태극당만의 고유한 사과잼이 들어있어 달콤하고 촉촉한 것이 특징이며, 태극당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혔다. '몽쉘 X 태극당 사과잼 로루케익'은 밀크 초콜릿으로 둘러 싸여진 커스터드 케이크의 겉부분과 촉촉한 크림 속 달콤한 사과잼을 활용한 속부분으로 구성되어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디저트 케이크다. 또 제품 케이스에는 태극당의 헤리티지(Heritage)와 캐릭터를 전면에 적용하고 개별 포장지에도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이번 컬래버 콘셉트를 표현했다. '몽쉘 X 태극당 사과잼 로루케익'는 3개월동안 한정 판매 진행할 예정으로 할인점 및 일반 슈퍼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 태극당에서도 컬래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제과는 이번 '몽슐랭 로드' 2탄을 기념하기 위해 신제품 체험단과 온라인 기획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롯데제과는 제품 출시에 맞춰 인플루언서 채널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몽슐랭 로드'란 '몽쉘'과 '미슐랭', '로드'의 합성어로 몽쉘이 소개하는 디저트 맛집 가이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롯데제과에서 내세운 '몽슐랭 로드' 프로젝트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 지역 맛집의 대표 제품과 '몽쉘' 브랜드 간의 컬래버레이션이다. 이 프로젝트의 첫 시작은 인기 도넛 브랜드 '노티드(Knotted)'와 함께 했다. 롯데제과는 향후 지역 유명 맛집의 제품들과의 지속적인 컬래버를 통해 '몽슐랭 로드' 프로젝트를 진행, 색다른 콘셉트의 '몽쉘'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1 15:04: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ATW 선정 '2022년 올해의 화물 항공사' 영예

ATW(Air Transport World)로부터 '2022년 올해의 화물 항공사' 선정 사업 운영과 성과, 지속적인 혁신, 사회·인도적 노력 인정받아 대한항공 화물기/ 대한항공 대항항공이 ATW에서 주관하는 '2022년 올해의 화물항공사'로 선정됐다. 31일 대한항공은 세계적 항공 전문매체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가 '2022년 올해의 화물 항공사(Cargo Operator of the Year Award)'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TW 올해의 화물 항공사' 어워즈는 ATW 편집장들과 애널리스트들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단을 구성해 ▲사업운영 ▲고객서비스 ▲기술혁신 ▲사회·인도적 노력 등의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한 해 화물 분야 최고의 항공사를 선정한다. 지난 197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8회를 맞았다. 시상식은 오는 6월 21일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지난해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ATW 어워즈 수상 항공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엄재동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장은 "2년 연속 명망있는 ATW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성과는 유례없는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위기속에서 화물 부문뿐 아니라 전 임직원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시장변화의 유연한 대처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렌 워커(Karen Walker) ATW 총괄 편집장도 "대한항공이 작년 올해의 항공사 선정에 이어 이번 ATW 올해의 화물 항공사로 선정된 것은 대한항공이 지속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항공업계의 중추가 항공 화물로 옮겨갔다는 점과 세계 경제에서 가지는 중요성이 '올해의 화물 항공사' 부문을 매우 경쟁력있는 카테고리로 만들었고 대한항공의 이번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 전했다. 대한항공 측은 "이번 대한항공의 올해의 화물 항공사 선정은 글로벌 항공업계가 코로나19라는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가운데, 지난 50년간 운영하며 축적해온 화물운송 노하우와 뛰어난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화물 부문에서 보인 탁월한 성과 때문이라는 평가다"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작년 4분기 화물 사업 역대 최대 매출 실적을 경신한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여객 부문이 사실상 멈춰선 상황에서 보유하고 있던 대형 화물기단의 가동률을 높이고, 화물전용 여객기와 좌석장탈 여객기 등을 적극 활용해 항공화물 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기민한 위기대응을 통해 글로벌 화물 공급 부족 사태에 대응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의약품 항공화물 운송 전문성을 증명하는 IATA CEIV Pharma 인증을 획득했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 냉장·냉동 시설을 확충해 맞춤 콜드체인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갖춰 의약품, 신선식품 등을 전세계로 수송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항공 화물의 디지털화 및 이해 관계자들과의 효율적인 협업 체계 구축에도 노력했다. iCargo 등 차세대 IT시스템 도입, 고객 포털 사이트 전면 개편, 항공 화물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서비스 및 사업 관리 강화를 꾀하며 ATW로부터 "대한항공이 기술 투자 및 디지털화 측면에서 항공 화물 업계의 기준을 세웠다"는 찬사를 받았다. 대한항공의 사회·인도적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진단키트, 개인보호장비(PPE), 백신 등 긴급의료물품과 방역물자를 전 세계로 실어 나른 바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그동안 지진, 태풍, 해일 등으로 인한 재난 국가에 구호품 물자 수송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야생동물 밀거래 방지 노력으로 멸종위기 동물 보호에도 동참해 인도적 가치를 실현해 왔다. 대한항공은 이번 ATW 올해의 화물 항공사 선정을 토대로 신속, 안전, 정확이라는 기본 가치에 집중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더 높은 수준의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22-04-01 15:03:0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노원구, 이달부터 10월까지 '북콘서트' 6회 진행

2022 인문학북콘서트 포스터./ 노원구 서울 노원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이라는 주제으로 무료 인문학 북콘서트를 6회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북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또는 첫 번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으로 잊고 살았던 사사로운 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구민들의 문화 감성을 충전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공연에서는 시인, 웹툰작가, 그림책 작가 등 개성이 뚜렷한 여섯 명의 작가와 6팀의 음악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다. 오는 2일 오후 2시 노원중앙도서관 1층에서 개최되는 북콘서트의 첫 번째 공연 제목은 '계절정담'이다. 일상 속 행복을 찾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시와 공연을 마련했다고 구는 전했다. 문학평론가 허희의 진행으로 싱어송라이터 배영경, 박준 시인이 함께한다. 2회차 공연은 4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어느 사춘기의 기록'을 테마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웹툰작가 모랑지와 아마도이자람밴드가 출연해 청소년기 우정과 중고등학교 시절 추억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어린이 관객을 위한 '나를 배우는 그림책'(7월 2일)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삶을 주제로 한 '불편한 공연장'(9월 3일) ▲새로운 도전에 관한 이야기 '꾸는 꿈, 이루는 꿈'(10월 1일) ▲음악과 미술이 융합된 '눈으로 보는 음악, 음악으로 보는 미술'(10월 29일) 공연이 준비돼 있다. 참가 희망자는 네이버 예약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01 14:57:0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안전한 하늘 길" 에어서울·에어부산·에어로케이, `안전협의체` 구성

A320F 항공기 운용 및 안전 역량 강화 위해 전략적 업무 제휴 항공사 간 A320F 기종 운영 노하우 및 안전 전략 등 공유 에어서울-에어부산-에어로케이 3사가 안전 운항 및 관리에 관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했다./에어부산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에어로케이가 효율적인 항공기 운용과 안전 역량 강화 등을 위해 A320F 기종 운영 항공사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 1알 세 항공사는 업무 제휴를 통해 항공 안전 의식 확산 및 안전정책 선진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각 항공사에서 항공 안전과 안전 예방 조치 등을 담당하는 안전보안실에서 주관하여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A320F 기종 특성에 기반한 안전 이슈 및 콘텐츠 공유 ▲기술 제휴, 분석, 품질 등 업무 협조 ▲기타 안전교육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에 나선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A320F 기종 운영 노하우 및 안전 전략 등 안전에 대한 모든 정보를 긴밀하게 교류하여 해당 기종의 완벽한 안전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업무 제휴 항공사의 운항 안전성이 더욱 강화되고 우리나라 항공 안전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같은 기종을 운영하는 항공사들이 기종 운영 노하우와 안전 전략 등 안전 관련 정보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선제적으로 안전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협의체 구성으로 3사가 적극 협력해 완벽한 안전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1 14:50:3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창립 30주년 기념 '시민 수기' 공모

지난 1992년 2월1일 부산광역시주차관리공단으로 첫발을 내딛은 부산시설공단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시민 수기를 공모한다. 기간은 4월 한달 간이며, 주제는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물에 얽힌 소중한 추억이나, 기억에 남는 공단 직원 또는 서비스에 관한 이야기, 기타 공단 관련 인상적인 에피소드 등이다. 수기 제출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능하며, 심사기준은 주제의 적합성, 독창성, 작품성, 활용성 등 4가지 분야를 평가하여 고득점 순으로 2단계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수상규모는 최우수 1명(50만원), 우수 2명(각20만원), 장려 5명(각10만원), 참가상 10명(소정의 기념품)이며, 참가상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결정하게 되고 공단 홈페이지 공지 및 선정자에게는 개별 통지한다. 아울러, 수기공모전 내용을 온라인상에 공유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기프티콘을 2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 역시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공단 이해성 이사장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1년 365일, 24시간 시민의 곁에서 함께 해온지 만30년이 되었다"며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추억으로 남겨진 소중한 이야기들을 담아내 주셨으면 더욱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수기 공모전에 올라온 소중한 자료들을 30주년 기념 책자에 수록하고, 다양한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2022-04-01 14:48:0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과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뉴딜 300사업’ 성공위해 맞손

전북 고창군과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1일 밝혔다. 고창군에 따르면 31일 오후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상포어촌뉴딜 300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창군수와 상포권역 지역주민을 비롯한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 등 이 참석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어촌뉴딜 사업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수립과 실시설계를 비롯해 지역협의체 운영과 주민역량강화사업, 시설물 공사감독, 사업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군은 사업 시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지원하게 된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 걸맞게 전국 300여개 어촌·어항을 현대화하여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은 2024년까지 3년간 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어업기반시설 현대화를 통한 어촌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할 계획이다. 고창군 부안면 상포·반월, 흥덕면 후동·후서·사포마을의 2050년 기후환경 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고창군이 선도적으로 실현한다. 마을 숙원사업인 후포해수탕 리모델링, 노후호안 및 석축보수, 바닷길 진출입로 정비해 고창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을 전국에 널리 알려 갯벌생태 관광의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협약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어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한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1 14:47:5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무안군은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기간을 맞아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는 2021년 12월 말 결산법인이 2021년도 소득에 대해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하여야 하는 세금으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2개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세액을 안분해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신고서는 각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제출하고 첨부서류는 본점 소재 지자체에만 제출해도 되지만 미제출한 경우에는 무신고 가산세 20%가 부과된다. 이번 2022년 법인지방소득세는 코로나19로 운영시간 제한이나 최근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4월→7월) 직권 연장한다. 다만, 직권연장 대상 기업이더라도 납부기한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 기한 내에 반드시 신고를 마쳐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은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 받은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있어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별도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을 연장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에는 중소기업 소급공제 대상기간이 한시적으로 확대(직전 1년→직전 2년)되므로 중소기업의 경우 결손이 발생하면 2021년과 2020년 납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 신고납부는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에서 편리하게 전자 신고·납부하거나 서류를 작성해 군청 세무회계과에 방문 또는 우편 신고할 수 있다. 김도완 세무회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며"4월 말 위택스 전자신고가 집중될 시 시스템 과부하로 신고 장애가 발생 할 수 있으니 미리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01 14:47:1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마포구, 1일 반려견 놀이 공간 '댕댕이놀이터' 정식 개장

마포 댕댕이놀이터 이용 모습./ 서울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1일 동물 복지를 위한 반려견 놀이터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반려견 놀이터는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옆(마포동 36-4)에 마련됐다. 개가 짖는 소리인 '멍멍'과 모양이 비슷한 '댕댕'이라는 신조어를 활용해 '댕댕이놀이터'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구는 설명했다. 댕댕이놀이터는 372㎡ 규모의 중·소형견 놀이터 1개와 관리실로 구성됐다. 내부에는 계단, 장애물 넘기 등의 놀이·훈련 시설과 반려견 식수대가 설치됐다. 개들이 목줄 없이 운동하고, 반려인이 펫티켓 교육도 할 수 있게 했다고 구는 강조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몸 높이 40cm 이하의 반려견과 그 소유주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보호자가 동행했을 때에만 놀이터에 출입할 수 있다. 문 여는 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공휴일, 혹서기, 혹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마포 댕댕이놀이터'는 서울시에서는 9번째로, 자치구 자체 조성으로는 5번째로 생긴 공공 반려견 놀이터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설치한 '월드컵공원 반려견놀이터' 1개로는 반려견 놀이 수요를 충족할 수 없다고 판단해 구 자체적으로 반려견 놀이터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10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물복지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유기동물 입양비, 의료비 지원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반려견놀이터 개장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동물들도 행복할 수 있는 동물 복지 사업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01 14:44:3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