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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호반그룹

◆호반그룹 ◇선임 △총괄회장 김선규 ◆호반건설 ◇선임 △대표이사 사장 박철희 △경영부문장 부사장 김양기 △사업부문장 부사장 이종태 △경영혁신실장 전무 김성재 △설계실장 전무 현태헌 △상품개발실장 전무 윤종진 △안전품질관리실장 상무 김은정 ◇승진 △사장 김대헌 △상무 홍성표 △상무 김정혁 △이사 배성운 △이사 조영삼 △이사 정시명 △이사 정우종 △이사 유종길 △이사 김준기 △이사 여유근 △이사 김민수 △이사 정남권 △이사 이병국 △이사 김해진 ◆호반산업 ◇선임 △경영총괄 전무 이찬열 △재무팀장 상무 김종건 △건축지원실장 상무보 김원익 ◇승진 △이사 김상욱 △이사 방동근 △이사 김경민 △이사 장영우 ◆호반프라퍼티 ◇선임 △대표이사 사장 송종민 △경영총괄 부사장 김윤혜 ◆호반호텔앤리조트 ◇선임 △대표이사 부회장 최승남 △사업총괄 전무 이동우 △포레스트리솜 총지배인 상무 민윤기 △아일랜드리솜 총지배인 상무 노충종 △퍼시픽리솜 총지배인 이사 박용관 △레저부문 F&B 총괄 상무 신종철 ◇승진 △상무 정용 △이사 박용관 ◆호반서서울 ◇선임 △서서울CC 총지배인 상무보 김석진 ◆호반써밋 ◇선임 △H1 CLUB 총지배인 상무보 박공석 ◆삼성금거래소 ◇선임 △대표이사 부사장 이우규 ◆대아청과 ◇승진 △이사 이해경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 ◇승진·선임 △대표이사 상무보 이준규 ◇승진 △이사 고은상

2020-12-17 13:07:0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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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정치권 어워즈] ② '올해의 핫 피플' 갈등 중심에 선 정치인 추미애

2020년 정치권을 돌아보면 문재인 정부의 권력기관 개혁을 둘러싼 갈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속 치른 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부산시장 성추행 사건 등 많은 이슈가 있었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올해 주목해야 할 정치권 이슈에 대해 '신인상', '올해의 인물', '올해의 어록' 등으로 정리해본다. <편집자주> 올해 정치권을 뜨겁게 달군 이슈는 '권력기관 개혁'으로 꼽을 수 있다. 여야는 '권력기관 개혁' 방법을 두고 치열하게 다퉜고, 그 중심에는 정치인 추미애가 있었다. 올해 1월 2일 제67대 법무부 장관에 취임한 추미애는 권력기관 개혁, 특히 검찰개혁에 집중했다. 정치인 추미애가 법무부 장관에 재직하며 마련한 검찰개혁 과제는 ▲검·경 수사권 조정 ▲형사·공판 중심으로 검찰 조직 개편 ▲인권보호 수사규칙 제정 ▲검찰총장의 구체적인 수사지휘권 폐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검찰개혁 과제는 야당뿐 아니라 검찰 내부에서의 반발로 추진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 이에 정치인 추미애는 검찰 내부 조직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맞섰다. 반발에 대해 대화로 수습하기보다 전면 공세로 맞받은 셈이다. 정치인 추미애는 검찰개혁 과정에서 특히 윤석열 검찰총장과 갈등이 심각했다. 쟁점 현안에 대한 다툼은 물론, 상대방에 대한 견제 공세도 이어갔다. 갈등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져 갔고, 지금도 다툼은 이어지고 있다. 양측 간 갈등의 정점은 추미애 장관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검찰총장에 대해 '정직 2개월' 징계를 결정한 것이다. 절차상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수위는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결정했다. 다만 추 장관이 추천한 인물로 검사징계위가 꾸려져 사실상 '윤석열 내치기'라는 지적이 있다. 추 장관이 정치적 부담까지 고려하면서 윤 총장을 징계한 것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다. 법무부 장관 재직 중 검찰개혁에 집중한 정치인 추미애에 대한 정치권 평가는 엇갈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추 장관에 대해 응원하며 힘을 실어줬다. 한편으로 갈등의 중심에 추 장관이 있는데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음에도 응원하는 쪽이 컸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후안무치', '국민이 느끼는 개혁 대상', '역사상 최악의 법무부 장관' 등 수식어로 추 장관을 비판했다. 국회에서 국민의힘은 추 장관을 비판하며 법무부 장관 탄핵도 추진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6일 추 장관으로부터 윤 총장 징계 건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추 장관의 추진력과 결단이 아니었다면 공수처와 수사권 개혁을 비롯한 권력기관 개혁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시대가 부여한 임무를 충실히 완수해준 것에 대해 특별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추 장관은 지난 16일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표면적인 이유는 자신이 추진한 검찰개혁 과제를 완수한 것으로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검찰개혁 과제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다양한 갈등이 문 대통령 국정 운영에 부담을 주는 한편,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앞서 거취 결단한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추 장관의 사의 표명과 거취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숙고해 수용 여부를 판단하겠다. 마지막까지 맡은 소임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이 어느 시점에 결단하느냐에 따라 정치인 추미애가 법무부 장관직에서 물러날 때도 정해질 전망이다.

2020-12-17 13:06:0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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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온라인 전용 PB로 모바일 경쟁력 높인다!

아이디어집 테트리스행거 뮤즈벨라 CJ 오쇼핑, 온라인 전용 PB로 모바일 경쟁력 높인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다양한 카테고리의 '온라인 전용' PB를 선보이며 상품 차별화에 나선다. 기존에는 패션을 중심으로 TV홈쇼핑을 통해 대량으로 판매하기 위한 PB를 선보여 왔지만, 올해부터는 온라인 시장의 특성에 맞춰 적은 수량이더라도 고객의 감성과 니즈에 꼭 맞는 상품을 개발해 니치 마켓 수요를 노리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PB를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향(香)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테일러센츠'다. '향테리어'는 실내활동 증가로 디퓨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향을 인테리어의 한 요소로 받아들이며 나타난 신조어다. 테일러센츠는 김준희, 아우라M 등 여러 인플루언서들과 콜라보를 진행하며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퍼퓸, 드레스퍼퓸, 디퓨저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테일러센츠는 지난 12월 8일에는 연말을 맞아 동가게에서 2리터 용량의 점보 디퓨저와 왁스 타블렛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는데, 방송 17분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새로운 시장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올 초에는 리빙브랜드 '아이디어집'을 출시해 10여 종의 개성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집안일 고민 솔루션'을 표방하는 이 브랜드는 공간에 맞게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한 모듈형 행어인 '테트리스 행어'를 비롯해 올인원 밀폐형 휴지통, 각종 청소용품들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게 디자인된 만능 청소용품 키트, 다용도 세정제 등 실속 있고 아이디어 넘치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지난 11월 첫 선을 보인 쥬얼리 브랜드 '뮤즈벨라'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에디션 제품만 선보이는 브랜드다. '뮤즈'로 선정된 인플루언서가 자신이 선호하는 소재와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을 CJ ENM 오쇼핑부문과 개발하고, 이를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인 '픽더셀'을 통해 판매하는 형태다. 지난 11월 서아랑 쇼호스트와 함께 선보인 '진주 목걸이 귀걸이' 세트와 '코인 반지 목걸이' 세트는 나흘 만에 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정된 기간에만 특별한 조건으로 판매되는 만큼 희소성이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오는 12월 21일에는 지수진 쇼호스트와 함께 실버 재질의 목걸이와 귀걸이, 반지로 구성된 '홀리데이 에디션'을 3일간 선보일 예정이다. 한지은 CJ ENM M상품개발팀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점점 더 세분화되는 고객들의 '핀셋 소비'에 발맞춘 취향저격용 온라인 상품들을 개발하고 있다"며 "온라인몰, 모바일라이브, 인플루언서 커머스 등 여러 채널을 보유한 장점을 살려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맞춤형 온라인 PB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7 12:56: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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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파 용품 인기↑ 위메프, 관련 용품 매출 최대 5배 급증

위메프 홈스파 용품 인기↑ 위메프, 관련 용품 매출 최대 5배 급증 공중 목욕탕·사우나 대신 집에서 안전하게 힐링을 즐기려는 '홈스파족'이 크게 늘었다. 위메프는 최근 2주간(12월 1~14일) 홈스파 용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홈스파용 욕조 및 세신 관련 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5배(440%)까지 급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간 홈스파용 이동식 욕조의 판매는 217% 증가했다. 특히 반신욕 관련 용품이 인기다. 반신욕조가 143% 늘었고, 따뜻한 물 온도 유지를 돕는 욕조 커버는 302%, 반신욕과 동시에 독서와 스마트폰을 즐길 수 있는 욕조 트레이는 440% 급증했다. 거품 반신욕을 위한 거품 입욕제(48%), 버블 클렌저(252%), 목욕 후 따뜻하게 몸을 감쌀 수 있는 목욕가운(139%) 등도 판매가 늘었다. 이와 함께 때장갑 및 바디솔트 매출이 각각 10%, 7% 상승하면서, 집에서 때를 미는 '홈세신족'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 관계자는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반신욕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자주 방송되는 등 집에서 안전한 힐링을 추구하는 '홈스파족'이 크게 늘었다"면서, "당분간 홈스파, 세신 관련 용품 인기가 지속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7 12:46: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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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대전→세종 이전 공청회서 대전시만 '반대 목소리'

행안부, 정부세종청사서 17일 공청회 열고 의견 수렴 내년 8월 세종시 이전 추진…이사·임차비 104억 추산 반대측 "정부가 대전을 쇠락하는 도시로 만드는 꼴" 찬성측 "국가경쟁력·업무효율성 관점등서 이전해야" 대전시만 반대하고 나섰다. 행정안전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전→세종 이전 계획 변경안을 놓고 17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진행한 공청회 자리에서다. 이날 공청회 토론회에 앞서 행안부는 중기부가 지난 10월16일 이전 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현재의 대전청사에서 내년 8월 세종시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무실 임차료와 이전에 필요한 비용을 약 104억원으로 추산했다. 현재 정부세종청사에 공간이 부족해 청사 공간을 확보하기 전까진 주변 건물을 임차해야하기 때문에 100억원이 훌쩍 넘는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봤다. 이전 인원은 중기부 본부 직원 499명이 대상이다. 이날 대전지역을 대표해 토론자로 나선 대전 참여자치시민연대 장수찬 고문은 "문재인 정부는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 발전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장 고문은 "중기부 이전은 효율성 문제인지 지역균형발전 문제인지를 따져봐야한다. 세종시가 생기면서 대전에서 세종으로 인구가 8만명 정도 빠져나갔다. 공무원, 교수, 교사, 연구원 등 전문직종, 30~40대가 세종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이때문에 대전은 고령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이 심각하게 저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대전의 경제활동참가율도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반면 세종은 전국 평균을 넘어서고 있다. 대전시와 세종시가 크로스되고 있다. (중기부의 세종 이전은)중앙정부가 대전을 노령화, 쇠락하는 도시로 만드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하지만 토론회에 참석한 나머지 패널들은 중기부의 세종 이전에 '찬성표'를 던졌다. 자치분권위원회 조지훈 위원은 "중기부 이전을 놓고 (찬성쪽에선)부처간 협업 때문에 옮겨야한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부처의 과제나 정책에 참여하는 수요자 관점에서 봐야한다"면서 "중기부는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 등 정책 대상이 병렬적 체계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나머지 중앙부처는 자동차, 식품, 의료, 환경 등 산업 유형에 따라 직렬적 체계다. 정책 수요가 관점에서 볼때 대전에 있는 중기부는 매우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중앙부처간)거리는 칸막이 이상으로 (높은)담을 형성하는 만큼 중기부의 세종 이전은 정책 수요자 입장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서울, 세종 등을 오가는 시간이 많아 '길국장', '길과장'으로 불리며 정책을 개발할 시간이 부족한 것도 중기부의 세종 이전 당위성을 뒷받침하는 이유로 꼽혔다. 국토연구원 조판기 연구위원은 "클러스터 이론을 살펴보면 아이디어를 위해선 (당사자들이)같은 공간에 있어야한다. 중기부 이전도 그래서 필요하다"면서 "행정 효율성 차원에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연관성이 많은 중기부는 세종으로 가야하며, 아울러 세종시에 국회 분원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에서 일하는 공무원들도 중기부의 세종 이전은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안정섭 위원장은 "현재 중기부가 있는 대전청사는 당초 4000명 정도를 예상해 공간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6000명이 넘게 근무하고 있다. 이때문에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 중기부가 세종시로 가길 바라는 것에 이런 이유도 포함된다"면서 "중기부는 일 때문에 야근과 출장이 많은 곳이다. 다른 부처 공무원들이 중기부와 인사교류를 하지 않으려는 것도 이때문이다. 중기부가 세종으로 옮겨가면 소속 공무원들의 업무강도가 줄어드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앞서 중기부 노조가 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선 68.6%가 세종시 이전을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소·벤처기업계도 중기부의 세종 이전에 상당한 힘을 보태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 대다수는 부처가 된 중기부가 세종시로 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중기부가 세종시로 옮겨 다른 부처와 원스톱으로 중소기업 정책을 펴야 효율적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도 중기부 세종 이전을 놓고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이끌기 위해선 중기부가 다른 경제부처와 긴밀하고 효율적으로 업무협업을 하고 정책을 연대해야한다"면서 찬성했다.

2020-12-17 12:45: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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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C.에비뉴 'Merry Safe Christmas 랜선파티' 기획전 전개

쿠팡 쿠팡, C.에비뉴 'Merry Safe Christmas 랜선파티' 기획전 전개 쿠팡이 C.에비뉴를 통해 코로나19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맞이할 고객들을 위한 'Merry Safe Christmas 랜선파티' 기획전을 연다. C.에비뉴는 지난 4월 런칭한 쿠팡 내 프리미엄 브랜드 편집숍이다. 이번 기획전은 23일까지 진행되며, 크리스마스 랜선파티 준비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크리스마스 꾸안꾸 코디 ▲크리스마스 리빙 ▲홀리데이 감성을 더해줄 디지털/가전 ▲크리스마스 파티음식 재료 등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선보인다. 꾸안꾸 코디 카테고리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뷰티/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리빙과 디지털/가전 카테고리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남겨줄 라이카 카메라를 비롯해 우드윅 캔들, 크리스마스 접시, 블루투스 스피커 등 파티 감성을 더해줄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한다. 파티에 빠질 수 없는 프리미엄 디저트는 파티음식 재료 카테고리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빌리엔젤 케이크, 비스테까, 몽슈슈 등이 있다. 이준석 쿠팡 리테일 디렉터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언택트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될 고객들의 안전한 랜선파티를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에비뉴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쿠팡이 엄선한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쿠팡은 지난 3일 C.에비뉴에 패션, 뷰티, 주방용품, 홈인테리어, 가전/디지털, 프리미엄관 파인테이블 등 6개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은 물론 라이카 카메라, 휘슬러 냄비, 설화수 화장품, 본앤브레드 한우 등 9백여개의 엄선된 브랜드 제품을 C.에비뉴에서 무료배송 및 무료반품 서비스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7 12:43: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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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2020 어워즈 구디백' 순식간에 응모 마감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2020 올리브영 어워즈 구디백' 2차 선착순 판매 이벤트 이미지/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2020 어워즈 구디백' 순식간에 응모 마감 CJ올리브영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구디백' 2차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2020 올리브영 어워즈 구디백'은 올해 어워즈에서 부문별 1위를 수상한 주요 상품의 정품으로 구성된 20만원 상당의 선물 박스다. 앞서 스킨케어와 바디용품 중심으로 구성된 1차 구디백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색조 화장품과 향수, 헤어용품 등을 포함한 2차 구디백을 3만원에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특히 지난 11일 진행된 구디백 1차 판매 이벤트는 시작한지 8분 만에 응모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대표 인기 상품을 역대급 혜택으로 구성한 만큼 이번 2차 구디백 역시 품절 대란이 빚어질 전망이다. 2차 구디백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방문 구매할 매장을 선택하여 응모한 후, 발급된 구매권을 지참해 선택 매장에서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어워즈 수상 상품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에 한하여 1인 1회 응모 가능하다. 또한 18일부터 24일까지 이번 어워즈에서 최다 부문을 수상한 브랜드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브랜드의 주요 상품을 할인하는 '브랜드 위크' 행사가 진행된다. 올리브영 카카오톡 채널 쿠폰 지참 시 매장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CJ올리브영은 18일부터 6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주요 어워즈 수상 상품 체험본으로 구성한 '어드밴트 캘린더'를 선착순 증정할 계획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연간 헬스앤뷰티 트렌드를 총망라한 대표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구디백 이벤트에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올해의 마지막 구디백 구매 기회를 잡아 득템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0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의 '어워즈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7 12:41: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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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등 서울 주요대학, 20일까지 '2021 수시 면접고사' 진행

세종대 등 서울 주요대학, 20일까지 '2021 수시 면접고사' 진행 2021학년도 수시 면접 일정/세종대 제공 서울 주요대학 '2021학년도 수시 면접고사'가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면접고사는 대학별로 전형이 다르고 전형별로도 시험일이 달라 학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7일 대학가에 따르면 ▲18일(서울대·세종대) ▲19일(건국대·경희대·동국대·서울대·세종대·연세대) ▲20일(건국대·경희대·동국대)가 각각 면접고사를 시행한다. 앞서 이달 9~11일에는 고려대 학업 우수형, 11~12일에는 서울대 일반전형, 12~13일에는 연세대 국제형과 활동우수형이 진행됐다. 세종대 창의인재전형의 비대면 면접은 면접영상 업로드 형식으로 학교 외부에서 수험생이 만든 면접영상을 올리는 '외부녹화' 방식이다. 다만, 비대면 면접이 어려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오는 18일(금), 19일(토) 이틀간 기존의 대면면접을 실시한다. 연세대는 수험생이 면접관과 진행한 비대면 면접 내용을 녹화해 진행한다. 건국대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를 '비대면 실시간 화상면접'방식으로 시행한다. 면접평가 대상 수험생들은 건국대학교 캠퍼스에 방문해 평가위원과 분리된 별도의 고사실에서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한 화상면접 방식으로 면접평가를 진행한다. 경희대도 면접관과 수험생이 학교 내 분리된 공간에서 라이브 면접을 진행한다. 김대종 세종대 홍보실장은 "세종대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수험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의 방침에 따라 비대면 면접을 일부 도입해 면접고사는 비대면과 대면 면접을 병행해 진행한다"라면서 "대학별 전형별로 시험일과 응시 방법이 다르니 수험생은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2020-12-17 12:19: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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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변창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적법한 급여 지급"

세종대 "변창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적법한 급여 지급" 세종대 전경 세종대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015년과 2017년 1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받은 급여는 교원인사 규정과 학교 운영 방침에 따라 적법하게 지급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변 후보자에 대해 교수로서 강의도 않고 수천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한데 대한 해명이다. 17일 세종대에 따르면, 대학 측은 변 교수에게 2014년도 논문연구 지도비, 건강 검진비, 논문장려금 등을 2015년 1, 2월 정산해 지급하고, 2015년 1, 2학기 논문심사비는 6, 12월에 지급했다. 총 합계가 845만원이다. 세종대는 학기 단위로 학사 일정이 운영되고 있어 학기 중에 복직한 교수들은 강의를 하지 않고, 학생지도 및 연구 활동 등을 수행한다. 변창흠 교수가 복직한 2017년 11월은 학기 중으로 수업을 신규로 개설할 수 없었다. 변 후보자는 2019년 1월∼4월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강의했다. 세종대 규정에는 '지도교수가 외부 파견 등으로 부재하더라도 야간이나 주말 등 근무시간을 피해 대학원생의 논문을 지도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금원을 지급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변 교수는 SH공사 사장 임기를 마친 후, 2017년 11월 10일 세종대에 복직했으며 11월과 12월에 각각 477만원, 703만원을 급여로 받았다는 게 세종대 측 설명이다. 세종대 관계자는 "교원이 학기 중 복직하는 경우, 교원의 책임시간과 상관없이 급여를 지급한다"라면서 "책임시간은 없어도 학생 논문지도와 연구 활동 등은 교수의 업무로서 계속 수행한다"고 말했다. 변 교수는 LH 사장 취임을 앞둔 2019년 4월 18일 세종대 휴직을 신청했다. 세종대 관계자는 "2019년 1~3월까지 정상급여를 지급하고 4월은 일할 계산해 총 3656만 원을 지급했다"라며 "강의는 4월 휴직 전까지 진행했고, 휴직 후에는 교칙에 따라 대체 강의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세종대는 공직 취임 및 기타 사유로 학기 중 교수가 휴직하는 경우에는 규정에 따라 그가 맡았던 강의를 타 강사가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2020-12-17 12:06: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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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운전기사’ 현실화...세계 최초 5G 자율주차 공개

#승용차를 타고 빌딩 앞에 내린 A씨는 차를 정문 앞에 두고 건물로 들어선다. A씨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모바일 앱으로 근처 주차장을 찾고, 앱 화면에서 빈 주차공간을 터치하자 승용차가 스스로 해당 장소로 이동한다. 약 800미터를 이동한 승용차는 주차장 진입로 차단기를 통과해 지정 받은 자리로 단숨에 들어간다. A씨의 모바일 앱에선 주차 완료를 알리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한 번쯤 꿈꿔본 '나만의 AI 운전기사'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이른바 '부르면 오고, 보내면 가는' 인공지능(AI) 무인 차량 기술이 완성됐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 'ACELAB', 자율주행 솔루션기업 '컨트롤웍스'는 1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자율주차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 ◆LG유플러스-한양대-컨트롤웍스 손잡고 세계 최초 5G 자율주차 기술 선보여 5G 자율주차는 자동차가 스스로 인근 주차장을 찾아가 빈 자리에 주차하는 '자율 발렛파킹(대리주차)' 개념이다. 통제되지 않은 도로와 공영 주차장에서 5G 자율주행과 주차 기술을 연계해 선보인 것은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 이번 시연은 지난해 10월 LG유플러스가 차량 무인 원격호출 기술을 선보인 이후 약 1년만이다. 이를 통해 차량이 스스로 오고, 사람이 승차하면 자율주행하고, 하차하면 혼자서 주차장으로 이동해 주차하는 '무인차 시대'의 근간이 완성됐다. 자율주행 기술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선우명호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ACELAB) 교수는 "주행 이후 반드시 주차가 뒤따르는데, 영화 속에서 스스로 움직이고 주차하는 배트맨 자동차가 실제로 구현된 셈"이라며 "우리가 목적지에 도착했음에도 인근 주차장을 알아보고, 빈 자리를 찾아 헤매고, 어렵게 주차를 한 후 다시 목적지로 걸어오는 번거로움이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선 교수는 간담회 후 가진 질의응답을 통해 "코로나로 137분을 모시고 먼저 비공개 실증을 진행했는데, 참여자들 모두 자율 발렛파킹이 너무 좋은 서비스이며, 가장 먼저 만나고 싶은 신기술이라 평가했다"며 "92~93%로 만족도가 높았으며, 특히 여성, 연세가 있으신 분들에게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실증은 1월 중순 서울시와 협의해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연서 차량-신호등 통신 기술로 신호인식 오류 '제로화', 주차는 '단 한 번' 후진으로 끝내 이번 시연에는 지난해 선보인 5G 자율주행차 'A1(에이원)'이 더욱 진화된 모습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탑재된 ▲5G 자율주행 기술 뿐만 아니라 ▲실시간 주차공간 인식 솔루션 ▲5G 클라우드 관제 서비스 플랫폼이 더해졌다. 또 모바일 앱 서비스를 연계해 운전자가 차량 조작·위치 파악을 손쉽게 하도록 했다. 공개 시연은 서울시 상암 5G 자율주행 시범지구에서 진행됐다. A1은 'YTN뉴스퀘어' 건물에서부터 상암1공영주차장까지 약 800m 거리를 5분간 이동한 후 빈 주차공간에 자리를 잡고 스스로 시동을 껐다. 가장 주목할 만한 장면은 A1에서 내린 운전석 탑승자가 모바일 앱으로 5G 자율주차를 명령하는 순간이었다. 극장 예매 시스템에서 빈 좌석을 선택하듯, 인근 주차장을 검색해 비어 있는 주차 공간을 터치하니 자동차가 스스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주차장까지 가는 동안 총 5개의 횡단보도와 3개의 교차로를 만났다. A1은 신호등과 통신(5G-V2X)으로 소통하며 매 순간 주행을 지속할지, 제동을 시작할지 여부를 스스로 판단했다. 주행 중에는 차량에 장착된 라이다, 레이다 센서 정보로 A1의 주변 상황을 인지하고 미래 상황을 예측했다. 이를 통해 전·후·측방 차량의 차선변경과 갑작스러운 끼어들기에 안정적으로 대응했다. A1이 목적지인 상암1공영주차장 진입로에 들어서자 난관이 예상됐다. A1이 대형 SUV(현대차 GV80)인 것에 반해, 주차장 입구는 번호판 자동인식을 위해 다소 협소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A1은 작은 접촉도 없이 차단기 아래를 자연스럽게 지나갔다. 이후 시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5G 자율주차가 시작됐다. 주차 공간을 맞추기 위해 전진과 후진을 몇 회 반복하는 사람과 달리, 단 한 번의 후진으로 주차가 마무리됐다. 특히 차량 좌우의 여유 공간이 마치 자로 잰 듯이 동일해 현장에서는 '사람보다 낫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선우명호 교수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에 기반한 5G 자율 주행·주차 서비스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국내 자동차 기술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 교통 약자들을 위한 서비스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17 12:04: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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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3분기 수익성 개선…'코로나 쇼크' 딛고 반등

-'3분기 기업경영분석' -매출액 증감률은 2분기 대비 하락률 축소 -매출액 영업이익률 ↑ 부채비율·차입금의존도 ↓ /한국은행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쇼크를 딛고 올해 3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부채비율 등도 낮아졌다. 매출은 여전히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그 폭은 축소됐다. /한국은행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외감기업의 매출액 증감률은 -3.2%로 전분기(-10.1%)에 비해 하락률이 축소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매출액 증감률이 -1.6%로 전분기 -12.7%에서 큰 폭으로 축소됐다. 특히 자동차 생산이 늘어난 운송장비(2.7%)와 반도체 수출이 호조인 기계·전기전자(9.0%) 등은 상승 전환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11.3%→-3.6%)과 중소기업(-4.9→-1.3%) 모두 매출액 하락률이 낮아졌다. 총자산증가율은 1.9%로 전년 동기 1.1%보다 높아졌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이 각각 2.3%, 1.3%며,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1.7%, 중소기업 2.5%다. /한국은행 수익성 지표는 모두 개선됐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0%로 전년 동기 4.7% 대비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6.4%로 기계·전기전자, 석유화학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5.4%로 전기가스업이 주로 개선됐다. 기업규모별로도 대기업(4.7%→6.3%)과 중소기업(4.6%→4.8%) 모두 상승했다.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5.6%로 전년 동기 4.9%에 비해 높아졌다. 제조업(5.1%→5.9%)과 비제조업(4.6%→5.1%)이 모두 상승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5.0%→6.0%)은 상승했지만 중소기업(4.4%→3.9%)은 하락했다. /한국은행 이익이 늘면서 안정성 지표도 좋아졌다. 3분기 말 기준 외감기업의 부채비율은 86.8%로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하락했다. 제조업의 경우 영업활동의 호조로 매출채권이 증가하면서 단기차입금이 함께 증가했다. 차입금의존도는 25.3%로 역시 전분기 대비 소폭 낮아졌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7 12:00: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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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욱 상명대 교수,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

강상욱 상명대 교수,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 강상욱 생명화학공학부 교수/상명대 제공 상명대(총장 백웅기)는 강상욱 생명화학공학부 화학에너지공학전공 교수가 '2020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부는 학문의 발전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해 온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널리 알리고, 연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우수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강상욱 교수는 '안정한 배터리 세퍼레이터 제조를 위한 신개념 공법 개발' 연구를 통해 기존의 배터리 세퍼레이터 제조 공정법의 고비용 및 환경적인 단점과 기존 소재의 낮은 열적 안정성으로 인한 배터리 안전성 문제 등 한계점을 개선했다. 특정 금속염과 물리적인 요소로 수압을 활용해 수압의 크기 및 염의 종류 변화를 통해 세퍼레이터 내 기공 및 기공 도를 자유로이 조절할 수 있는 제조공정을 개발했다. 제거된 금속염은 재활용이 가능한 제조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친환경 세퍼레이터 제조공법을 제시하고 상업화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19년 학·연구지원사업 성과물 2만 1505건 중 추천과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연구과제에 대해 학문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교육부는 우수성과 50선으로 뽑힌 연구자에 대해 앞으로 학술·연구 지원사업 신규과제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상명대는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연구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연구 분야를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해 학문 분야별 연구성과 창출은 물론 국가 혁신성장 동력인 우수 인재 양성이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17 11:59: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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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로 하나 되는 축제"…사이버한국외대, 19일 '2020 쿠페스타' 개최

"온택트로 하나 되는 축제"…사이버한국외대, 19일 '2020 쿠페스타' 개최 사이버한국외대 전경 사이버한국외대(총장 김중렬)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2020 쿠페스타(CUFESTA)'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의 대표적인 연례행사인 '쿠페스타(CUFESTA)'는 사이버외대 총학생회 주최로 진행되는 학생 축제이다. 매년 학교와 학생회가 뜻을 모아 재학생과 졸업생을 비롯해 학생 가족, 교직원 등 전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진행해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접 만나는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대신해 전 세계 각지에 있는 학생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축제 한마당을 기획해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학생 축제는 사전에 영상 참여 이벤트에 응모한 학생들의 자기소개 및 장기자랑, 학부 및 동아리 소개 코너와 쿠페스타 사행시 짓기, 그리고 축제 당일 실시간 퀴즈 이벤트와 행운권 추첨 등으로 알차게 마련돼 있다. 김중렬 총장은 "누구나 편하게 참여하고,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인 ' 쿠페스타'가 올해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을 2020년에도 성실히 학업에 임한 우리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이번 축제가 작지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7 11:46: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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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1학년도 정시모집 957명 선발

동국대, 2021학년도 정시모집 957명 선발 학생부 10% 반영 폐지하고 수능 100%로 전형방법 변경 연극학부 실기고사는 영상을 통한 비대면 평가로 진행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31%에 해당하는 957명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대비 88명 증가한 수치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년도와 달라진 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전형방법의 변경이다. 학생부 10% 반영을 폐지하고,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영역별로는,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가형 또는 나형) 25%, 영어 20%, 사탐 또는 과탐 20%, 한국사 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형 30%, 영어 20%, 과탐 20%, 한국사 5% 비율를 반영한다. 실기 모집단위 또한 학생부 10% 반영을 폐지하고, 수능 60%에 실기 40%를 더해 합격자를 가린다. 둘째, 모집단위를 가군 34개, 나군 20개로 분할해 모집한다는 점이다. 주요 모집단위 중 인문계열의 경찰행정학부와 경제학과, 자연계열의 전자전기공학부 그리고 사범대학의 모든 모집단위는 가군에서만 신입생을 뽑는다. 인문계열 법학과, 경영학과, 자연계열의 컴퓨터공학전공, 예술대학 미술학부의 모든 모집단위는 나군에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또한, 올해는 고른기회 전형으로 가군 2개, 나군 2개 전형을 신설하여 모집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전략적으로 모집군을 선택해 지원하는 것이 좋다. 수능 영어와 한국사 과목의 등급 간 점수를 조정했다. 영어와 한국사는 감점이나 가산점 방식이 아닌 일정비율로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이다.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등급별 환산표준점수로 적용된다. 영어/한국사 모두 1등급은 200점, 2등급은 199점, 3등급은 197점, 4등급은 190점, 5등급은 180점 순으로 반영된다. 이밖에 연극학부 실기고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기존 대면평가 대신 영상을 통한 비대면 평가로 변경됐다. 수험생이 직접 촬영 후 제출한 영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이로 인해, 실기고사 내용에도 변화가 있다. '작품이해력'과 '즉흥연기'를 '자유연기'와 '특기Ⅱ'로 대체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규영 입학처장은 "동국대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전년 대비 달라진 점들을 고려하고,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전형 및 입시 결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며 "특히 전공 가이드북과 전년도 입학성적을 참고하면 학과 선택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17 11:42: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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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역 아동양육시설 방문해 '크리스마스 돈까스' 선물

순천향대, 지역 아동양육시설 방문해 '크리스마스 돈까스' 선물 재학생 홍보대사, 캠페인 통해 마련한 130만원 쾌척…나눔 캠페인 앞장 교내 푸드코트 돈까스 전문점 '하즈벤' 조선행 대표(왼쪽부터 다섯 번째), 박일 순천향대 학생팀장(왼쪽부터 세 번째), 박준범 아인하우스 원장(오른쪽부터 네 번째)./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교내에 상주하는 푸드코트 돈까스 전문점 '하즈벤'과 함께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돈까스' 선물을 즉석요리해 전달하는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돈까스' 선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역 아동시설에 대한 기부상황이 여의치 않은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아동이 평소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돈까스를 특별요리 선물로 제공했다. 순천향대와 하즈벤 관계자들은 이곳에서 생활하는 41명의 아동들과 25명의 근무자들에게 제공할 80명분의 돈까스를 요리해 전달했다. 또한 순천향대 재학생 온라인 홍보대사 '나누미' 회원은 사랑의 럭키드로우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130만원을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마련히 아산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이웃들에게도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지역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하기로 협약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 캠페인에 동참한 조선행 하즈벤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아동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준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준범 아인하우스 원장도 "외부기관에서의 방문과 교류가 원활해야 하는데 상황이 너무 안좋고 사회적 분위기와 경제까지도 어렵다보니 모든 것이 위축된 상황"이라며 "대학에서 가까운 이웃으로 생각하고 특별한 음식으로 나눔에 앞장서 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2020-12-17 11:40: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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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정기 임원인사 단행 "안태한 전무 신규 선임"

LF 안태한 신임전무 LF는 내년 1월 1일자로 안태한 상무를 전무로, 손희경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하고 남궁선 부장과 이재익 부장을 상무보로 각각 신규 선임하는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안 신임 전무는 홈플러스와 삼성생명 출신의 영업 전문가로, 2013년 LG패션(現 LF) 점포영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RFID를 현장 도입하는 등 영업 분야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프로세스 효율화 및 사업구조 개선을 주도해왔다. 특히 올 한해 동안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유통을 연계한 혁신적인 O4O 비즈니스 모델인 'LF몰 스토어'의 공격적 확장을 추진, 코로나19 한파 속에서도 온·오프라인의 동시 성장을 실현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 손 신임 상무는 프리미엄 비건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 등 자체 신규 화장품 브랜드의 론칭을 주도하고 롯데면세점 명동점을 비롯한 고급 유통망 입점을 이끄는 등 LF 코스메틱 사업의 성장을 견인해왔다. LF 측은 "패션 기업을 넘어 생활문화 기업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이커머스와 미래 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라 판단해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7 11:30:5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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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베트남 현지화 성공…누적 매출 2조 원 돌파

2011년부터 연평균 성장률 9% 기록 오리온 베트남 제품 진열 모습 오리온은 베트남 법인 누적 매출액이 2조 2천 억원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2015년 베트남 시장 진출 10년 만에 현지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이후 5년 만에 2조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995년 대표 제품인 초코파이를 수출하며 베트남에 첫발을 내딛은 오리온은 2006년 호치민 미푹공장을 설립해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하고 2009년 하노이에 제2공장을 가동하며 베트남 내 입지를 강화했다.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현지화 전략을 내세워 2010년 1천억 원의 연 매출을 달성하고 2016년에는 2,045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연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하는 등 최근 10년동안 연평균 9%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고성장세를 지속해 가고 있다. 올해에는 1월부터 11월까지 2,556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이미 넘어서는 한편, 누적 매출 2조 2천억 원을 돌파하는 금자탑을 세웠다. 베트남에서 고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현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새로운 시장 개척 노력이 손꼽힌다. 베트남 파이 시장에서 70%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초코파이는 지난 2017년 '초코파이 다크', 2019년 '복숭아맛', 2020년 '요거트맛' 등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신제품을 출시하며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소득 수준이 높아지며 급성장하고 있는 생감자 스낵시장에서는 포카칩(현지명: 오스타)과 스윙칩(현지명: 스윙)이 현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김맛을 비롯해 김치맛, 스테이크맛, 에그요크맛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며 3년 연속 생감자 스낵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쌀과자, 양산빵 등 새로운 상품군을 내놓으며 신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엄선된 쌀과 차별화된 직화구이 공법으로 만드는 쌀과자 '안'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약 350억 원에 달하는 누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간식으로 자리매김하며 단숨에 쌀과자 시장 내 2위 브랜드로 올라섰다. 빠른 도시화와 맞벌이 부부 증가 등 현지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건강한 아침 대용식 빵' 콘셉트로 지난해 선보인 양산빵 쎄봉도 대도시 직장인과 학생 등에게 각광 받으며 올해에만 15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려 베트남 법인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오리온은 안전한 물에 대한 현지 수요에 맞춰 올해 5월부터 '오리온 제주용암수' 판매를 본격화하며 베트남 음료시장에도 진출했다. 젊은층 이용이 많은 대형마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제품 체험 기회를 늘리는 한편, VIP 고객 접점이 높은 골프장, 은행, 고급 식당과 협업해 제품을 홍보하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실시하며 또 하나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베트남 내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 22000' 인증을 진행하고 호치민(2016년), 하노이(2018년) 공장 모두 인증을 획득했다. 오리온은 식품안전뿐만 아니라 고온 다습한 현지 날씨에도 한결 같은 제품력을 유지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안심 브랜드'라는 신뢰를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성장 가능성과 함께 동남아시아 지역 시장 확대의 발판이 되는 중요 거점"이라며 "확고한 제품 경쟁력과 신성장 동력을 지속 확보해 베트남 법인을 중국 법인과 함께 오리온 그룹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7 11:27:5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