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서울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회복력 모색 9일 온라인 국제포럼

서울시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2020 서울 국제 도시회복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도시회복력은 재난이 발생한 도시가 회복돼 재난발생 이전보다 더 나은 상태로 발전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도시회복력 강화가 더욱 중요한 정책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시대 안전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시는 해외도시, 국제기구 등 13개 도시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방안을 강구한다. 포럼에는 3개 세션이 마련됐다. 먼저 코로나19 이후 공동체 회복력 강화 방안에 대해 살펴보고 이어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도시인프라 강화 방안, 해외도시 대표들의 코로나 대응 사례를 공유한다. 세션에 앞서 마미 미즈토리(Mami Mizutori) 유엔재해경감사무국(UNDRR) 특별대표가 영상을 통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서울시청에 마련된 화상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미국 호보컨, 필리핀 마카티, 이탈리아 로마, 그리스 아테네, 영국 런던 등 13개 도시의 대표와 재난안전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시민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시민들은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20 서울 국제 도시회복력 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럼이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뿐만 아니라 코로나19와 같은 범세계적인 재난에 대해서도 국제적으로 협력하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08 14:02:3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산업부·코트라, 리튬이온배터리 파우치 등 세계일류상품 84개 신규 선정

산업부·코트라, 리튬이온배터리 파우치 등 세계일류상품 84개 신규 선정 '세계시장점유율 5%이상· 5위 이내' 874개… 1년 전보다 7% 증가 올해 신규로 선정된 세계일류상품 업종별 현황 /산업부 현재 또는 7년 이내에 세계시장점유율이 5% 이상, 세계 5위 이내의 국산 세계일류상품은 총 874개로 1년 전보다 약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2020년 세계일류상품 874개, 생산기업 983개를 선정해 9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전년 817개에서 75개 늘었고, 생산기업도 전년(917개)보다 66곳 증가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세계일류상품은 84개, 기업은 100개다. 이 가운데 현재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이며 일정조건을 충족하는 세계일류상품은 20개(33개 기업), 7년 이내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세계일류상품은 64개(67개 기업)다. 신규 선정된 사례를 보면, 무진전자의 반도체 웨이퍼 표면 세정 및 식각 장비인 '싱글 웨이퍼 클리닝 장비'는 세계시장점유율 11%로 세계 3위다. 핸즈코퍼레이션의 자동차용 알루미늄 휠은 세계시장 점유율 9%(3위)를 차지한다. 삼성전자의 SSD(Solid State Drive)의 경우 세계시장점유율 34.4%(2위)로 이번에 세계일류상품으로 신규 선정됐다. 더존비즈온의 'ERP 솔루션', 피에스케이의 '뉴하드마스크 스트립', 시노펙스의 'PVDF 중공사 분리막', 위즈네트의 'TCP/IP 하드웨어 칩' 등은 7년 이내 세계 시장점유율 5%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세계일류상품이다. 상품 분야별로는 전기·전자 분야가 리튬이온배터리 파우치 등 22개(전체의 26%)로 가장 많다. 올해 도입된 패스트트랙제도를 통해 발굴·선정된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기살균기 등 K-방역제품이 포함된 보건산업분야가 17개(20%)로 뒤를 이었다. 패스트트랙제도란 코로나19 등 특수한 환경에서 수출이 급증하는 등 특수성이 인정돼 조기에 차세대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해 해당 기업이 국가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 60곳, 중견기업 22곳 등 중소·중견기업이 82개사로 전체의 82%를 차지했다. 대기업은 18곳이었다. 산업부는 "2001년 시작한 세계일류상품제도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수출유망 기업을 발굴해 마케팅 등 패키지지원함으로써 그간 수출 확대와 수출 품목·기업 다양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먼저 중견기업연합회, 업종별협회와 협력해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세계일류상품을 집중 발굴하기로 했다. 세계일류상품 영문 홈페이지 구축, 영문 e-카탈로그 제작, 중견기업글로벌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마케팅 지원 강화에도 나선다. 아울러 세계에서 높아진 한국 브랜드 위상을 활용하고 세계일류 상품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신규로고를 제작·사용할 계획이다. 산업부 천영길 중견기업정책관은 "지난 10월 '혁신형 강소·중견기업 성장전략'에서 발표한 2024년 세계일류상품 생산 중소·중견기업 1000개 달성을 목표로, 우리 강소·중견기업들이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올해 세계일류상품 유공 표창을 신설, 수출실적, 기술개발 및 혁신제품 유공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총 15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08 13:59:3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문 대통령, "대한민국 무역 또다시 저력 보여줘"…무협,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 축사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뉴시스 제공. "자유무역과 다자주의를 회복하고, 무역장벽을 낮추기 위한 WTO, G20 등 국제사회 논의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무역의 날을 맞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겪는 무역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전 세계가 동시 불황에 빠지면서 글로벌 교역량이 급격히 줄었다"며 "그러나 대한민국 무역은 또 한 번 저력을 보여주었다. 다른 국가들보다 빠르게 수출을 플러스로 바꿔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7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 수출의 기적 같은 회복력은 K-방역의 성과와 함께 우리 경제가 3분기부터 반등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수출의 내용이 더욱 희망적이다"며 "반도체, 자동차, 컴퓨터 등 주력품목들이 버팀목 역할을 잘해주었다. 지난해 세계 7위였던 자동차 수출은 세계 4강에 도전하고 있으며, 조선업은 LNG선을 중심으로 하반기 이후 세계 수주량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어온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3대 신산업 모두 큰 폭의 수출증가를 이룬 것이 특히 반갑다"고 했다. 그는 "무역 1조 달러 시대를 열었던 2011년에 못지않게 어려움 속에서 매우 값진 성과를 이뤄낸 한해였다"면서 "코로나 이후 시대의 새로운 도전에 실력으로 당당하게 맞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보호무역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좋은 상품을 만드는 경쟁력"이라면서 "소재·부품·장비의 완전한 기술자립으로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수출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도 했다. 이어 "시장의 다변화도 반드시 이뤄야 할 과제"라고 꼽으며 "막대한 잠재력을 가진 신남방, 신북방 국가를 중심으로 FTA 네트워크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최종 서명한 세계 최대규모 다자 FTA, RCEP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인도네시아, 이스라엘과의 FTA를 마무리 짓고 인도, 필리핀,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과의 FTA도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무역의 체질을 환경친화적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50년 탄소중립'이라는 담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무역이라고 예외가 될 수 없다"면서 "정부 역시 '그린 뉴딜'을 통해 저탄소 경제를 향한 우리 수출기업의 노력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날 한국무역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수출 5000억 달러 달성에 기여한 우리 수출기업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다 함께, 더 멀리'라는 슬로건과 함께 열리는 올해 행사에선 삼성SDI가 30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엘지생활건강이 10억불탑, 호텔신라가 9억불탑, 에스엘과 희성촉매가 8억불탑을 받는 등 작년보다 176개가 늘어난 1505개 사가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수출 유공자 부문에서는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송영수 베어링아트 대표이사, 문재호 디오토모티브 대표, 이동건 테크로스 대표이사, 이경일 피에스케이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총 599명이 정부 포상 및 표창을 받았다. 무역협회장 표창도 80명에게 수여했다. 김정주 무역협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업인 이동제한, 물류난 등 예상치 못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수출은 주요국을 능가하는 회복세를 보이며 4년 연속 5000억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서 "코로나 위기가 언제 종식될지 명확히 알 수 없지만 무역인들의 지혜와 '하면 된다'는 도전정신으로 회복의 활로를 열고 민관이 힘을 모아 혁신한다면 한국 경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8 13:57: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2020 ICT 표준특허 전략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 ICT 표준특허 전략 컨퍼런스'를 9일 오후 2시 30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과기정토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ICT) 표준특허 글로벌 동향과 분쟁 대응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2020 ICT 표준특허 전략 컨퍼런스'를 9일 오후 2시 30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표준특허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정한 표준기술을 포함하는 특허로, 제품의 제조·판매나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표준특허 내용을 회피해 설계하기가 매우 힘들다. 따라서 연구개발(R&D) 성과가 표준특허화 될 경우, 대규모의 특허사용료(로열티)가 발생하기 때문에,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 및 기술무역수지 개선을 위해서는 표준특허 선점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은 전·후방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표준기술이 지속적으로 제개정되고 있어 시장 선점을 위한 국내외 기업들의 5G 표준특허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이번 콘퍼런스는 표준특허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조연설에서는 KPMG와 독일 특허전문 시장조사업체인 아이피리틱스(IPlytics)의 '디지털 콘택트 시대 ICT 역할과 표준특허 시장 전망'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법률·특허·라이선싱 전문가와 함께 ICT 분야 표준특허 현황과 분쟁 동향 및 효과적인 대응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국내 ICT 기업의 특허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5G·스마트공장·자율주행·사물인터넷(IoT) 등 혁신산업 핵심기술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EA 특허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후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2020-12-08 13:56:2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서울역쪽방상담소 확장 이전··· 원스톱 통합복지 지원

서울역쪽방상담소 전경./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10일 규모를 2배 이상 늘린 '서울역쪽방상담소'를 용산구 후암로 57길 9-12로 옮겨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역쪽방상담소는 관내 쪽방상담소 5곳 중 하나로 인근 주민 10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옛 건물에서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공간과 시설이 부족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역쪽방상담소는 기존 시설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 생겼다. 세탁실, 샤워실, 화장실, 쉼터, 자활작업장을 한 건물 안에 복합적으로 조성해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시는 전했다. 서울역쪽방상담소는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588㎡ 규모로 만들어졌다. 옛날 상담소(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286㎡)보다 규모가 2배 이상 커졌다. 시 관계자는 "더 넓고, 더 풍부한 콘텐츠를 갖춘 상담소를 통해 쪽방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자활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하 1층 돌다릿골 빨래터, 지하 2층 샤워실은 위생 관리가 어려운 쪽방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다. 인근 쪽방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같은 층에는 쪽방 주민이 모여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는 자활 작업장도 생겼다. 지상 1층에는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쪽방 주민뿐 아니라 자원봉사자들도 이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꾸몄다. 2층 상담실에선 복지상담, 정서지원, 생필품 후원 연계 등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생활안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 3~4층에는 쉼터, 프로그램실, 정보화교육실을 뒀다. 쉼터는 에너지 취약계층인 쪽방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혹한기·혹서기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다. 프로그램실, 정보화교육실에서는 쪽방 주민들에게 건강, 인문교양, 컴퓨터 활용법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한다. 상담소 건물에는 노약자와 장애인 쪽방 주민을 위한 안전 난간,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도 새롭게 설치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쪽방주민들은 열악한 주거와 생활환경에 노출돼 있고 대부분 취약계층으로 공공의 복지서비스가 가장 절실한 분들이다"면서 "새롭게 문을 연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08 13:54:2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우리카드, CU편의점과 콜라보 '댕댕냥이 핫팩' 2종 출시

우리카드가 CU편의점과 협업을 통해 콜라보 핫팩 2종을 출시했다. /우리카드 우리카드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 편의점과 브랜드 콜라보를 통해 '카드의 정석 댕댕냥이 핫팩' 2종을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겨울철 주요 방한용품 중 하나인 핫팩의 디자인에 우리카드의 펫팸족 특화상품인 '카드의 정석 댕댕냥이' 플레이트 디자인을 입혔다. 카드의 캐릭터를 활용해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또한 제품 출시와 함께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12월 한 달간 우리카드(법인 및 기프트카드 제외)로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30%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회 할인 금액 한도는 최대 5000원까지다. 콜라보에 활용한 댕댕냥이 상품은 반려동물 관련 업종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용품샵, 미용샵, 동물병원,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에 입점한 몰리스펫샵, 인터파크의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몰 인터파크 펫 등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단순 결제방식으로서의 카드를 넘어 고객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업종과의 참신한 브랜드 콜라보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콜라보 제품인 '댕댕이핫팩', '냥이핫팩'은 이달부터 전국에 있는 CU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8 13:54:24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주요 임원회의 비대면 실시

DGB대구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경영 연속성을 유지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대비책 중 하나로 임원 주요회의, 이사회 등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임원 비대면 회의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면 회의 진행에 따른 염려를 우려함과 동시에 언택트 시대 디지털화 되어가는 업무 환경에 발맞춰 진행한 것이다. 지난 10월 취임 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지지의 마음으로 사랑의 헌혈버스 기증, 지역 의료진 응원 방문 등을 진행한 임성훈 행장은 내부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힘써왔다. 특히 '냉정한 합리성, 직원 중심적 사고, 철저한 성과주의'를 기본원칙으로 내세운 바 이번 비대면회의 확대는 직원 위주의 실질적 실행주의 노선으로 눈길을 끈다. DGB대구은행은 지역 및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스템인 Cisco Webex를 올해 구축했다. 클라우드 화상회의가 가능한 이 시스템은 최대 1000명, 동시화명 25개의 화상회의가 가능하며 최대 3000명이 접속해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화상회의가 가능하다. DGB대구은행 임원진들은 매주 열리는 임원 업무회의에 지속적인 비대면 회의 환경으로 구축하면서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대처하겠다는 설명이다. 임성훈 행장은 "지역 대표은행의 책임을 다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힘쓰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혹시 모를 3차 대유행에 적극 대비해 방역 선도은행으로서 노력을 다하겠다"며 "비대면회의 뿐만 아니라 워크 다이어트, 프로세스 개선, 집중 근무 시간제 정착화, 기업문화위원회 운영을 통한 생산성 혁신으로 성과중심의 차별화한 기업문화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8 13:53:2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원더브라,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속옷세트 할인 판매

그리티(GRITEE)가 운영하는 브래지어 브랜드 '원더브라'가 8일 '원더브라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본격 출시했다. 레드와 블랙 컬러 2종의 브라팬티 세트로 출시한 원더브라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화려한 레이스를 브라 컵과 하변에 넓게 적용한 롱브라 스타일로 디자인 됐다.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의 속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 짐에 따라 옷맵시를 살려주면서도 편안함이 강점인 노와이어 브라렛 형태를 적용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브라렛 형태지만 푸쉬업 몰드를 적용해 원더브라 특유의 강력한 볼륨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트라이앵글 몰드가 가슴을 전체적으로 감싸줘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세트로 구성된 팬티도 앞면에 레이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뒷면에는 햄 라인 디자인을 적용해 겉옷 위로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다. 이번 원더브라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원더브라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으로 출시되며, 제품 구매 시 '크리스마스 기프트 박스'에 배송돼 소중한 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원더브라몰에서 원더브라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브라+팬티 1세트 프로모션가 3만2900원, 2세트 구매 시 프로모션가 5만2900원으로 오는 14일까지 판매한다. (한정 수량 1000개 세트) 또, 원더브라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으로, 크리스마스 에디션 구매 고객 전원에게 X-mas 스크래치 쿠폰, 크리스마스 양말, 양키캔들을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100% 당첨 확률의 '스크래치 쿠폰'은 ▲1등(5명)에게는 브라팬티 8종 풀세트 ▲2등(10명)에게는 5만 원 적립금을 제공하며 ▲3등과 4등에게는 각각 전 상품 12%, 5% 할인 쿠폰을 준다. 1등과 2등 15명을 제외한 나머지 에디션 구매자는 12% 또는 5% 할인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기프트 프로모션은 1000세트 한정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 종료되는 이벤트이다. 그리티 관계자는 "원더브라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속옷 하나만으로도 홀리데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화려하면서 섹시한 디자인을 적용한 동시에 편안함도 놓치지 않은 언더웨어로 특별히 기획된 한정 상품"이라며 "올 한해 고생한 가족, 친구, 연인은 물론 나를 위한 센스 있는 선물로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0-12-08 13:52:5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읽기 힘든 상품 안내서 음성으로"

현대카드가 안전한 금융상품 이용을 돕기 위한 '상품 안내 음성지원 서비스'를 출시한다.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장애인과 고령층의 안전한 금융상품 이용을 돕기 위한 '상품 안내 음성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상품 안내 음성지원 서비스는 카드발급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고지하는 상품 핵심 내용 및 가입 시 유의사항 등 상품 설명서에 적힌 내용을 음성으로 들려주는 서비스다. 글자를 읽어내기 힘든 시각장애인과 고령의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서비스 개발은 빼곡하게 적힌 작은 글씨들로 가득한 상품 안내서가 시력이 좋지 못한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층에 대한 불완전 판매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에서 시작됐다. 특히 금융서비스 대부분이 디지털화하면서 카드발급 역시 온라인 상에서 주로 이뤄지면서 대표적인 디지털 소외 계층인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현대카드 측은 "지난 3일 스타벅스현대카드를 시작으로 오는 11일에는 배민현대카드에 대한 음성 안내를 탑재할 예정이며 향후 주요 상품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이 밖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카드를 발급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이는 ARS 서비스와 함께 전용 수화 상마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이스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영상을 제작 및 배포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 사용이 낯선 고령 고객을 위한 가이드 영상을 기획하는 등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 상품의 판매 역시 빠르게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있어 어느 때 보다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는 고객이 느낄 수 있는 작은 불편까지 꼼꼼히 챙겨 소비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8 13:52:1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엔비티, 상장일정 조정…내년 1월 코스닥 상장

엔비티 CI.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선도기업 엔비티가 8일 정정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 일정 조정을 공시했다. 엔비티 관계자는 "당사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소송의 위험성에 대해 정정 공시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공모 일정도 변경됐다"고 밝혔다. 엔비티의 공모 일정은 내년 1월 6~7일 수요예측, 12~13일 일반 공모청약으로 약 4주 정도 조정됐다. 상장 예정일도 이달 23일에서 내년 1월 21일로 변경됐다. 한편, 지난 3일 퍼스트페이스는 엔비티를 상대로 특허침해에 대한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다. 퍼스트페이스가 보유하고 있는 등록특허는 '이동통신단말기의 활성화 시에 특정 동작이 수행되도록 하기 위한 방법, 이동통신단말기 및 컴퓨터 판독가능 기록매체'다. 엔비티의 '캐시슬라이드'가 해당 등록특허를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엔비티는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공모 과정과 사업 이익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엔비티는 관련 판결로 금전적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 대표이사가 해당 손해 금액을 보전하는 것으로 확약해 이를 증권신고서에 기재했다. 엔비티 관계자는 "특허 비침해임에도 불구하고 퍼스트페이스의 경고를 원천 차단하고자 특허무효 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다"며 "상장 추진 및 공모가 형성에 영향이 있을 경우 투자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손해배상을 위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티 박수근 대표는 "수요예측을 앞둔 시점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기사화한 것은 명백하게 당사의 사업을 방해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며 "과거 특허 분쟁에서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 서비스 분야에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만큼 당사의 사업 확장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8 13:50:46 박미경 기자
LH, 성남금토지구 뉴딜 시범도시 조성 업무협약

LH는 8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성남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성남금토지구를 뉴딜 시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딜 시범도시'는 도시에 D.N.A(데이터, 네트워크, AI) 산업을 유치하고 저탄소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그린 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을 목표로 하는 도시공간이다. 뉴딜 시범도시는 크게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휴먼 뉴딜 ▲일자리 창출의 4가지 분야로 특화된다.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자율주행셔틀 운행 활성화와 D.N.A 및 비대면 산업 육성, 디지털 트윈 구축,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도입 등으로 디지털 경제가 중심이 되는 도시를 구현한다. 그린 뉴딜 분야에서는 퍼스널모빌리티 활성화 기반 마련, 제로에너지 도시 확산, 건물외벽 그린커튼 설치 및 저탄소 인프라 도입 등을 과제로 설정해 사람·환경·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휴먼 뉴딜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혁신플랫폼 구축과 공유오피스·공유교통 등 공유문화 확산, 문화공간 조성 등 혁신과 공유를, 일자리 창출 분야는 지속가능한 기업 생태계 조성, 청년창업공간 확대와 맞춤형 일자리 연계주택 공급 등 청년으로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과제로 구성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특화전략 수립 및 지구계획 반영 등 뉴딜 시범도시의 전반적인 계획과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경기도는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지원 총괄을, 성남시는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을 맡기로 했다. 또한 네 개 기관이 거버넌스를 구축해 오는 '21년 말까지 특화전략을 구체화하고 이를 지구계획에 반영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LH는 성남금토지구를 인근 판교1·2테크노밸리 내 기업성장공간과 시너지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일터와 삶터가 공존하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뉴딜 특화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2-08 13:48:44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청 박성기 주무관, 뇌출혈로 쓰러진 노인 생명 구해

무안군청 소속 공무원이 발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려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환경과 소속 박성기 주무관과 전라남도 스포츠마케팅과 소속 근대5종 선수단 이승현 코치와 선수들이 지난 11월 23일 목포수변공원 옆 자전거도로에서 외상성 뇌출혈로 쓰러진 80세 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24일 전남도청 홈페이지 '우리동네 숨은 선행방'에"외상성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님을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어 알려졌다. 목포에서 내과의원을 운영하는 아들이 올린 글에는 "아버님께서 운동 삼아 걸으시다가 갑자기 넘어지셨고 뇌출혈이 발생하여 의식을 잃은 상황에서 멀리 계시던 분들이 달려와 긴급조치 후 119로 연락해 주셨다"며 당시 급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사고 난 위치가 119 응급차가 찾아오기 힘든 장소라 시간이 걸렸는데 구급차가 도착할 동안 아버님과 같이 계시던 어머님을 안심시켜 주셨다"며 "무안군청 환경과 박성기 님, 전남도 스포츠마케팅과 소속 근대5종 선수단 이승현 코치님과 선수들, 어려운 위치까지 찾아와서 응급 후송해 주신 119대원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환자는 건강이 많이 회복된 상태로, 병원에서 퇴원해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박성기 주무관은 "그 당시 상황이 급박해 어르신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고 누구라도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라며"어르신께서 많이 회복되셔서 다행이고 하루빨리 부상이 완쾌되어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2-08 13:45:0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감성, 스톡홀름 신드롬

"감사합니다. 덕분에 늦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소비자 불만을 기사화하면 출입처에서 종종 듣는 말이다. 해당 업체들은 문제를 해결한 후에도 조치 상황을 알려주며 재발 방지 대책까지 세우고 사업에 반영하곤 한다. 대부분 국내 기업이나 국내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외국계 기업이다. 고객을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비판이나 질타도 달게 받는 편이다. 과거 일이나 오해 때문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나쁜 이미지가 각인된 경우에는 안타까움도 크다. 반면 국내 사업을 '캐시 카우' 정도로 보는 외국계 기업들은 대체로 그렇지 못하다. 소비자 불만이 아무리 커져도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사를 내리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협박을 받은 사례도 봤다. 그나마 힘이 있다는 언론을 이렇게 대하는데 소비자들에는 어떨까. 모든 처리는 '본사 규정'대로, 모든 보상은 '법'대로다. 소비자 보호 법안이 취약한 국내에서는 '호갱님'이 될 수밖에 없다. 서비스 문제로 제품 결함을 호소하는 소비자에게 영어를 할 줄 아냐느니, 구형 제품을 쓴 잘못이라느니 온갖 '망언'을 늘어놓을 수 있는 이유는 '그래도 되니까'다. 그래도 승승장구다. 판매량은 매번 '역대급'을 기록하고, 회사는 서비스나 사회공헌이 아닌 판매망 확충과 프로모션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피해자들은 그래도 이만한 제품이 없다며 또 그 제품을 구매하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이유야 많겠지만,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체로 '감성'으로 수렴한다. 소비자들이 전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국산 제품들을 낮잡아 보는 근거로도 쓰인다. 그러나 누구도 감성의 의미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고민을 거듭해 나름대로 결론을 내렸다. 감성은 '스톡홀름 신드롬'을 순화한 단어라고.

2020-12-08 13:44:5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학생인권보호 홍보 공모전 결과 발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오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맞아 실시한 '학생인권보호 홍보 공모전'에서 최종 3개 분야 40팀 6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8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 누구나 당연히 요구하고 누릴 수 있는 기본 권리인 인권의 소중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응모에 참여한 작품은 150여 편에 이르며,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3개 분야(UCC·웹툰·6행시)로 나눠 실시한 이번 대회는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했으며, '인권에 대한 생각을 다양한 관점에서 표현하였는가', '작품의 내용과 참여자의 가치관이 어떻게 연결되었는가?'에 관점을 두고 심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별도의 시상식 없이 학교장이 상장을 전수할 예정이다. 우수작품은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인 12월 10일부터 전라남도교육청 1층 로비에 전시하고, 우수작품 모음집 형태의 자료집을 발간해 학교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인권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중심이 되는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12월 중 학교 구성원의 학생인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권침해 관련 사안 및 각종 사례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손에 잡히는 학생인권·사례 중심 학생인권 교육자료'를 발간해 배포할 예정이다.

2020-12-08 13:44:5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대양산단 분양률 86.1%, 목표 초과 달성

목포시가 코로나19 이후 경기침체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을 펼쳐 대양산단 분양률 86.1%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이는 올해 목표인 85%를 초과한 수치로 총 128개 기업이 1,929억원을 대양산단에 투자하는 성과이며, 현재 90개 기업이 가동 및 건축 중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민선7기 목포시가 3대 미래전략산업으로 신재생에너지산업, 수산식품산업, 관광산업을 선정하고 다각적으로 육성한 결과, 도시경쟁력이 대폭 제고돼 대양산단 입주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국내 1호'국가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대양산단과 신항이 지정되도록 행정력을 펼쳐 단지 내 에너지 관련 기업이 들어설 경우 공공기관 우선구매, 각종 보조금 지원 비율 확대와 같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도록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그 성과의 일환으로 2024년까지 약 390억원이 투입되어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이 구축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해상풍력 기자재부품 생산 연관 기업들이 유치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산단 내 약 3만㎡ 부지에 총 사업비 1,089억원을 투입해 '수산식품수출단지'가 조성된다. 여기에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임대형 가공공장, 연구지원 시설, 냉동·냉장창고, 마른김 거래소, 수출지원 시설 등이 들어서며 지역 수산물을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가공산업으로 육성한다. 기업 유치 40개사와 취업 유발 1천430명, 생산 유발 2천235억원과 더불어 부가가치 창출 734억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면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수산식품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을 실시해 산단 분양률을 대폭 향상하며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수상했다. 목포시는 이 여세를 몰아 2021년 말까지 대양산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많은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수산식품 수출단지, 해상풍력 플랫폼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해 대양산단이 지역경제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8 13:44: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보물같은 '12개 명품숲' 선정

전남도, 보물같은 '12개 명품숲' 선정 전라남도는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높은 '2021년 방문해야 할 명품숲' 12개소를 발굴했으며,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이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021년 방문해야 할 명품숲'은 '숲속의 전남 만들기'의 일환인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등 숲 조성사업을 통해 발굴됐으며 섬, 바다, 바람 등 남도의 블루자원과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숲이 선정됐다. 명품숲은 각 계절별로 구분돼 선정됐다. 봄은 3월 '장흥 천관산 동백숲', 4월 '강진 주작산 진달래숲', 5월 '완도수목원 난대숲'이 뽑혔으며, 여름은 6월 '해남 구수골 4est숲', 7월 '여수 방죽포 송림', 8월 '고흥 나로도 편백숲'이 차지했다. 가을은 9월 '함평 용천사 천연 꽃무릇숲', 10월 '곡성 태안사 오색 단풍숲', 11월 '완도 청산도 단풍숲'이, 겨울은 12월 '보성 활성산성 편백숲', 1월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 2월 '고흥 나로도 편백숲'이 각각 뽑혔다. 이중 최우수 명품숲 1개소와 우수 명품숲 2개소가 선정됐다. 최우수 명품숲에 선정된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은 사계절 아름다운 곳으로 500년 된 소나무가 3ha 군락지를 이루고 있으며, 숲에서 바라본 바다 경관이 아름다워 마음까지 힐링되는 우수한 숲이다. 숲 속에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때 모충각을 전략기지로 삼아 승리로 이끌었던 당시 배를 건조·수리했던 역사성 있는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지(전라남도 기념물 제10호)가 보존·관리되고 있다. 우수 명품숲에 선정된 '장흥 천관산 동백숲'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국내 최대 동백나무 군락지로, 20년에서 200년 된 동백나무 2만여 그루가 자생중이며, 식물분포학적 가치가 높아 산림유전자원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동백나무 꽃이 만개하는 3월부터 4월까지가 방문 최적기다. 또 다른 우수 명품숲인 '보성 활성산성 편백숲'은 보성읍 봉산리 일원에 수령 40년 이상의 아름드리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80ha 규모로 조성돼 있다. 활성산성은 이순신 장군이 득량만 해안 경계주둔지 등으로 이용했던 역사적 의미가 높은 곳이며, 주변에 한국차박물관, 대한다원 등이 있어 체험과 볼거리도 가득하다. 전라남도는 선정된 명품 숲을 홍보 달력으로 제작해 나무심기 관련단체, 주요 관광지, 중앙 부처, 타 시도 등에 배부해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이번 선정된 숲을 계절에 맞춰 방문하면 숲을 새롭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숨어있는 명품숲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남도가 '숲속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8 13:44:1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