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코로나19에 대중부유층 자산 2억 늘었다…주식비중↑

대중부유층의 평균자산이 전년대비 2억1300만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했던 올 한해 소득 상위 10∼30%에 해당하는 대중부유층 가구의 자산이 2억 1300만원 증가했다. 특히 이들은 자산비중 중 주식비중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소득 상위 10∼30%에 해당하는 대중부유층(Mass Affluent) 전국 4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분석해 '대중부유층의 자산관리와 디지털 금융 이용행태'보고서를 6일 발간했다. 대중부유층 기준은 세전 가구 연 소득 7000만원 이상 1억2000만원 미만 집단이다. 올해 대중부유층의 총자산은 자산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억1300만원 가량 증가했다. 대중부유층의 총자산은 7억6500만원으로, 부채 1억1900만원을 제외한 순자산은 6억4600만원이다. 부동산자산과 금융자산은 각각 6억900만원, 1억2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600만원(14.3%), 2400만원(24.1%) 증가했다. 대중부유층 금융자산 비중 및 포트폴리오 비중 현황. /우리금융경영연구소 특히 이들은 주식 비중이 크게 늘었다. 금융자산 중 예적금 비중이 45.0%로 지난해보다 5.0%포인트 감소한 반면 주식은 15.4%로 3.0%포인트 늘었다. 주식을 보유한 응답자는 지난해 1862명에서 2099명으로 11.3% 증가했지만 간접투자상품·파생결합증권 보유자는 각각 13.5%, 11.7% 하락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향후 주식 비중을 낮추겠다고 응답한 반면, 올해는 현재보다 주식비중을 1.7%포인트 상향시켜 비중을 17.1%까지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대중부유층의 투자성형 변화.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또한 이들의 투자성향은 점차 위험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저위험을 추구하는 '안정추구형'과 '안정형'이 전체 60% 가량을 차지했으나, 올해 들어서는 41.2%까지 낮아졌다. 이에 반해 '적극투자형'과 '공격투자형'이 전년보다 10%포인트 늘어난 33.7%를 기록했다. 이는 시중금리가 낮아져 이전 수준의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위험 감수가 불가피해진 금융 환경에 기인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중부유층 내에서도 디지털 금융 이용이 보다 활성화됐다. 설문 대상자 중 44.3%가 코로나 사태 이후 디지털 금융 이용도가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비대면 자산관리 채널 이용 경험자 비중은 56.5%로 지난해 대비 45.5%포인트 급증했다. 연구소는 "대중부유층 금융자산 증가추이, 높은 디지털 금융활용도는 자산관리 영업의 기회 요소"라며 "금융회사는 이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품질 향상시키고, 전문성 높은 인력과 우수한 금융상품으로 신뢰도를 제고해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6 13:44:3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석보면 46억원 확보 수로교 철거로 마을의 오랜 숙원 해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석보면 택전리 마을전면을 가로막고 있던 수로교 철거사업(L=430m)과 청기면의 농경지 용수공급을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관개수로 14조 L=4.7km)을 동시에 시행하게 되었다. 그 중 수로교 철거사업은 1997년에 설치되어 23년간 마을에 농업용수(관리구역 10ha)를 공급해온'수로교'가 그 유익한 사용 목적과는 다르게 석보면 택전리 노인복지회관을 가로질러 아름다운 마을경관을 훼손하는 시설물로 주민들의 민원의 대상이 되어 시행하게 되었다. 군수와의 대화 과정에서 만난 택전리 마을주민들은'수로교'에 대해"시설물의 노후화가 심하게 진행되었고 곳곳에 생긴 균열로 누수현상이 발생해 농사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안전상의 문제로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마을을 가로지르는 수로교를 철거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대체시설로 관로를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하였다. 이에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시설물관리자인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와 문제해결을 위해 2019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협의하였으며, 그 노력의 결과 국비 46억원을 확보하고 2020년 12월 착공예정으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간이양수장 1개소와 송수관로 L=433m를 설치하는 수로교 철거사업과 청기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오도창 군수는"올 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 수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사업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6 13:40:12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농가 경제위기 속 효자역할 톡톡

고양시(시장 이재준) 농업기술센터는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를 2021년 신설함에 따라, 고양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명실상부 전국 최대 규모의 로컬푸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7일 밝혔다. 고양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현재 총 10곳이 운영 중인데, 시는 2021년에 원당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덕양구 성사동)과 지도농협 3호점까지 추가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고양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로컬푸드에 대한 시 차원의 지속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신뢰도가 향상돼 이용객 수가 매년 30만 명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올해 연간 매출액도 지난해 대비 1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매출액 증대는 농민 소득 증가로 이어져 농가 소득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상황 속에서 고양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농가의 안정적인 수입원으로 각광받으면서 중소농가의 납품 관심도가 높아져 2020년 말에는 2,900개 농가의 출하가 예상된다. 실제로 올해부터 고양시 로컬푸드로 납품을 시작한 한 농민은 "로컬푸드 납품은 고양시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내 이름을 걸고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고, 소득에서도 안정을 주기 때문에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말했다. 직매장 뿐만 아니라 고양시는 로컬푸드를 학교급식으로 납품해 지역 농산물 유통 판로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농협하나로유통 농협고양유통센터와 위수탁 계약을 맺고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지난해 초·중·고·특수학교 167개교에 56억7천만 원 상당의 로컬푸드를 급식용으로 납품했다. 시는 학교급식지원센터로 유통하는 식재료의 경우, '친환경 농산물' 공급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설정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성장기 학생들의 건전한 식생활 습관형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친환경 농산물 재배농가들의 피해액이 수억 원에 달했지만, 고양시는 12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가정 식재료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로컬푸드 판로를 열고 농가의 시름을 덜게 했다. 이렇게 로컬푸드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 고양시는 지난 10월부터 '고양형 푸드플랜 수립'에도 착수했다. 급변하는 환경변화와 고양 시민들의 정책수요를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산 및 소비 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시는 '고양형 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다각적인 현황과 여건을 검토해 내년 6월경 고양시의 푸드플랜 비전과 전략을 상세히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로컬푸드와 연계한 창의적인 푸드플랜을 마련해 로컬푸드 판매를 더욱 강화하고, 안전하고 질 좋은 고양시의 농수산물 소비 촉진과 공급망 확대 등 우리 시만의 체계적인 먹거리 환경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2-06 13:39:5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수도권 고양화훼종합유통센터 건립 사업 본격 추진

고양시(이재준 시장)가 추진 중인 '고양 수도권 화훼종합유통센터 건립'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 조건부 의결 처리되서다. 고양 수도권 화훼종합유통센터 건립사업은 2018년 10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40억 원, 지방비 40억 원, 사업시행자인 한국화훼농협 20억 원 등 총 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건립사업자에 한국화훼농협이 선정되고 사전행정절차를 추진하는 중 사업이 전면 좌초될 위기에 빠졌었다.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상 한국화훼농협 등 해당품목 조합은 지역조합과 달리 공판장 건립 자격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이에 고양시는 지난해 2월 경기도, 국토교통부를 거쳐 국무조정실 규제개혁 과제에 해당 건을 제출,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우리시가 건의한 사항이 반영된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이 최종 개정됐다. 시행령 개정 후 시는 지난 2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승인신청을 하고, 경기도?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업무공조를 통해 지연된 1년여의 행정절차 기간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2022년까지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291-11번지 일원 42,109㎡ 부지에 4,295㎡ 규모의 공판장 및 공동구판장과 16,936㎡ 규모의 부속시설이 건립된다. 시는 화훼농가에 불리한 민간주도의 화훼유통시장 구조를 공영도매시장으로의 변화를 유도하고, 수도권 화훼 공영시장으로서의 수집·분산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송세영 소장은 "이번 사업이 여러 차례 어려운 관문을 통과한 만큼 조속히 사업을 착공하고 2022년 사업 준공에 차질 없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6 13:39:3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교하도서관, 열린동아리 강좌 운영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연말을 맞이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장기간 만남이 어려웠던 도서관 동아리와 함께 열린동아리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총 4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교하도서관 2층 문화강연실에서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한다. 열린동아리 취지에 맞게 많은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교하도서관 네이버밴드 '온라이브러리'에서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강좌는 교하도서관 16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 후 기획됐다. 1회~2회는 고전문학 함께 읽기 동아리 '세르모'와 함께 김영진 역사학자를 초청, <유토피아>(토머스 모어), <인간의 조건>(앙드레 말로)을 통해 만나보는 세계사 강의가 펼쳐진다. 3회차에는 그림책 함께 읽기 동아리 '책끌림'과 함께 그림책 번역가 엄혜숙 작가를 초청, 그림책 번역에 관한 이야기와 그림책 글작가의 이야기를 함께할 예정이다. 마지막 4회차에는 서클대화 동아리 '서클애'와 함께 회복적서클대화키퍼 민이사벨(TCK대표)을 초청해 사춘기 자녀, 가족, 공동체 안에서의 갈등전환을 위한 회복적 서클대화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해 아쉬웠던 마음을 담아 열린동아리 강좌를 추진한다"라며 "열린동아리 강좌를 통해 동아리회원과 비회원 모두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교하도서관 홈페이지(lib.paju.go.kr/ghlib) 문화강좌 게시판 및 안내데스크 전화(☎031-940-5153),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2020-12-06 13:37:5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12~3월 다중이용시설 706곳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 시민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706개소에 대한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벌인다고 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하역사와 터미널 대합실 등 법정 관리 대상 대중교통시설 364개소와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342개소(관리 대상의 20%)이다. 시는 초미세먼지(PM-2.5) 기준치 유지 및 환기설비 적정 가동 등 법적 의무사항 준수 여부와 쾌적한 실내 공기질 유지를 위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오염도 기준을 초과하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개선 명령 처분을 받게 된다. 시설 관리자가 개선기한 내 명령을 이행하면 관할 구청은 오염도 검사를 다시 해 개선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행정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겨울철에는 실내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만큼 실내 공기질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는 환기설비의 가동을 강화하는 등 실내 공기질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06 13:37:0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공공 모바일마켓 앱'의 참신한 이름을 찾습니다!

부산시가 오는 17일까지 '부산시 공공 모바일마켓 앱(가칭)' 명칭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공공 모바일마켓 앱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통해 부산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상품을 주문부터 결제, 배송까지 가능한 원스톱 전자상거래 시스템이다. 부산시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 모바일마켓 앱을 개발해오고 있다. 특히 이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에게 비대면 판로를 확보해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애플리케이션의 본격 운영에 앞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부산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면서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정식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한다. 응모 분야는 애플리케이션 명칭으로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최대 세 작품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7일 24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http://www.busanappcontest.com) 할 수 있다. 결과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최고 점수를 받은 1명에게는 부산갈매기상으로 아이패드가 수여된다. 이외에도 △부산동백상 1명에게는 동백전 30만원 △부산고등어상 1명에게는 애플워치 △부산최고상으로 선정된 7명에게는 에어팟 프로를 수여한다. 부산사랑상 15명에게는 동백전 5만원과 부산화합상으로 선정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경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인 만큼 많은 시민분들께서 명칭 공모에 참여하셔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0-12-06 13:36:59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온라인으로 '부산 시민극지강좌' 개최

부산시가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2020 북극협력주간(Arctic Partnership Week 2020)'을 맞아 '부산 시민극지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극협력주간은 북극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북극협력(Arctic Cooperation in the Post-COVID Era)'을 주제로 국내외 북극 전문가들이 모여 북극 관련 정치·경제·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발표자와 토론자 등 일부를 제외한 일반 참석자들은 모두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가 주최하는 시민극지강좌도 전면 온라인 개최로 전환된다. 강좌는 오는 11일 북극협력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첫 번째 강의는 '북극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주제로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부원장이 맡는다. 강의를 통해 북극의 자원, 인프라 등 기초지식뿐만 아니라 '구한말, 조선여인은 왜 북극바다 섬까지 흘러갔을까', '그린란드 개 이야기' 등 북극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박수현 극지해양미래포럼 사무국장이 '사진 속 극지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1월 지자체 최초로 파견된 청소년 남극체험탐험대와 함께 남극을 방문해 찍은 생생한 극지 사진과 극지 관련 이야기를 쉽게 풀어낼 계획이다. 이외에도 북극협력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참여가 가능한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와 극지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북극 사진전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극지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극지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강좌가 많은 시민들께서 북극에 관심을 가지고 극지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6 13:36:33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부, 유엔FAO 이사회 참석 … "기아 종식, 빈곤 퇴치 등 SDG 달성 위해 협력할 것"

농식품부, 유엔FAO 이사회 참석 … "기아 종식, 빈곤 퇴치 등 SDG 달성 위해 협력할 것" 농식품부 이상만 국제협력국장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30일~12월4일까지 영상회의로 개최된 제165차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이사회에 이사국으로 참가해 전략 기본계획과 민간 협력 추진전략을 승인하고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 달성을 위한 국가 간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FAO는 유엔 산하 식량·농업 분야 최대 국제기구로, 49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매년 2차례 세계 식량·농업 관련 상황을 검토하고 FAO의 사업·예산 등을 승인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1989년부터 31년째 이사국을 맡고 있으며, 이번 이사회에는 농식품부 외에도 외교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담당자가 대표단으로 참여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FAO의 활동에 농업 관련 기업 등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민간 협력 추진전략(2021~25)'을 승인했고, 코로나19와 기후변화, 가축질병 등 어려움 속에서도 2030년까지 지속가능 개발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향후 FAO가 수행하는 모든 활동의 지침이 될 신규 '전략 기본계획(2022~31)'은 이사국 의견을 바탕으로 소속 위원회 추가 논의를 거쳐 내년 4월 열리는 차기 제166차 이사회에서 승인키로 했다. 교체수석대표인 이상만 농식품부 국제협력국장은 아시아 국가를 대표해 FAO의 신규 전략 기본계획과 유엔 지속개발가능 목표(SDG)의 연계를 강조하며 "기아 종식, 빈곤 퇴치 등 SDG 달성을 위해 다른 유엔 기구와 지속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사국들은 민간 협력 시 인권·환경 등을 보호하는 유엔의 가치를 존중하고, 구축 중인 온라인 정보망을 통해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할 것을 당부했다. 우리나라 기업 중에는 KT가 2019년 FAO와 업무협약을 맺고 농업 혁신기술 교류 및 국제 청년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06 13:34:5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제로배달유니온에 '위메프오' 추가 참여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배달 에플리케이션(앱) 중계 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로배달 유니온'에 '위메프오'가 합류한다고 6일 밝혔다. 위메프오의 참여로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를 진행 중인 배달앱사는 총 8곳이 됐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지난 9월부터 서울시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문배달 서비스이다. 현재 ▲허니비즈(띵동) ▲먹깨비(먹깨비) ▲서울愛배달(스폰지) ▲부르심제로(만나플래닛) ▲놀라와요시장(위주) ▲맘마먹자(더맘마) ▲로마켓(질경이) 7개 앱사가 함께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제로배달 유니온 추가 참여사업자' 모집을 진행했으며, 3일 열린 외부심사위원회를 거쳐 위메프오를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위메프오는 국내 배달앱 업계 4위(국내 시장 점유율 2.3%)업체로 현재 약 5만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위메프오가 월간이용자수(MAU) 50만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제로배달 유니온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위메프오는 제로배달유니온 참여를 계기로 기존 5%대의 중개수수료를 2%로 낮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오는 18일까지 제로배달유니온 10% 할인 이벤트(1일 최대 5000원, 기간 내 최대 5만원)를 벌이고 있다. 빠르면 이달 7일 오전 0시부터 위메프오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제로배달 유니온에 업계 4위 위메프오가 참여하게 되면서 더 많은 가맹점주들이 수수료 할인이라는 혜택을 받게 됐다"며 "제로배달유니온에 민간 배달앱사 참여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가맹점주와 시민 모두의 편의와 혜택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06 13:30:5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인슐린 없이 혈당 조절"…박태선 연세대 교수, 당뇨 치료 향 성분 발견

"인슐린 없이 혈당 조절"…박태선 연세대 교수, 당뇨 치료 향 성분 발견 'Molecular Nutrition Food Research' 12월호 등재 박태선 식품영양학과 교수/연세대 제공 박태선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당뇨를 치료하는 향 성분을 발견했다. 연세대(총장 서승환)는 박태선 교수가 운영하는 연세대 'TSPARK LAB'가 인슐린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패러다임을 전환해 '인슐린 비의존성 치료 방법'을 연구·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당뇨병은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법이 없다. 기존 치료 방법은 인슐린을 주사하는 방법 등 인슐린에 의존하는 방법이 대다수였다. TSPARK LAB은 세계 최초로 우리 몸에 존재하는 향 수용체를 통해 인슐린 없이도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몸속에 존재하는 향 수용체에 작용해 당뇨를 치료하는 역할을 하는 성분은 시더우드의 향 성분인 '세드렌'이다. 박태선 교수팀은 기존에 이미 '세드렌'이 우리 몸의 후각수용체를 자극해 지방을 없애고 근육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에 더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당뇨를 치료할 수 있는 역할까지 규명한 것이다. 해당 논문은 SCI급 국제학술저널인 'Molecular Nutrition Food Research'지에 등재됐다. 한편, 박태선 교수는 피부에 존재하는 향 수용체와 피부를 건강하게 활성화시키는 식물의 향 성분을 연구해 얻은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 브랜드 '보타닉센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0-12-06 13:20:2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화재취약 건축물 480동에 안전성능보강 공사비 지원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 480동을 선별해 화재안전성능보강 공사비로 건축물당 최대 2600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불이 붙기 쉬운 가연성 외장재가 사용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의료시설, 어린이집, 고시원 등 다중이용업소와 피난약자 이용시설을 포함 총 2만4592동을 전수 조사해 추렸다. 지원 확정된 480동에는 2022년 12월까지 2년간 공사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액은 건축물 당 최대 2600만원까지다. 예산은 국·시비 총 124억원이 투입된다. 이 조치는 올해 5월 시행된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것이다. 지자체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보강대상 건축물임을 통지하고 공사비 일부를 보조해야 한다. 피난약자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업소는 2022년까지 화재안전성능보강을 마쳐야 한다. 위반 시 관련 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보강 공사 시엔 드라이비트 등 화재에 취약한 가연성 외장재를 불연 재료로 교체하고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등 건축물 구조 형태에 따른 보강공법을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화재안전성능보강 공사비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건축물관리지원센터(한국토지주택공사)를 통해 언제든지 접수·상담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방법 및 세부 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이나 건축물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파악한 화재 취약 480동이 건축물관리법에서 규정한 보강공사를 2022년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공사비를 지원한다"며 "신축 건축물의 화재안전기준을 강화하는 동시에 화재에 취약한 기존 건축물에 대해서는 공공이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화재에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06 13:17:1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해수부, '2020년도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에 선호식품 이금선 대표 선정

해수부, '2020년도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에 선호식품 이금선 대표 선정 선호식품 이금선 대표 가자미식해 해양수산부는 선호식품 이금선 대표를 2020년도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식품명인 지정 제도는 우수한 우리 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식품 제조·가공·조리 등 각 분야 명인을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로 1993년 9월 첫 시행됐다. 수산식품 명인은 1999년 11월 김광자(숭어 어란) 씨가 처음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8명이 지정됐다. 해수부는 올해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 선정을 위해 지난 6월22일~7월10일까지 공모를 진행, 각 시·도로부터 6명의 후보를 추천받았고 수산전통식품의 전통성, 해당 분야 경력, 계승 및 보호가치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현장심사, 적합성 검토를 거쳐 식품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명을 선정했다. 이금선 대표는 조선 전·후기 조리서인 '산가요록(山家要錄)'과 '주방문(酒方文)'에 수록된 가자미식해 조리법과, 함경남도 정평군 출신의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함경도식 가자미식해 조리법을 보유하고 있어 전통적인 제조기술의 보호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가요록은 1450년 경 조선전기 의관 전순의가 음식의 다양한 조리법에 관해 기록한 조리서이며, 주방문은 조선 후기 조리·양조서로 저자와 간행연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가자미식해는 음료와는 다른 뜻의 '젓갈'이란 의미로 생선을 삭힌 음식을 말한다.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으로 지정되면 지정받은 제품에 표시를 할 수 있고, 제품 전시와 홍보, 박람회 참가, 체험교육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매년 5월 중 해양수산부 누리집에 발표되는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해수부 김성희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우리나라 수산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수산식품명인 육성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대한민국 수산전통식품의 세계화를 위해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06 13:07:4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 책] 스마트 리빙북

유지영, 조현정, 윤정애 지음/씨앤아이북스 2030세대의 명품 소비가 늘었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명품 분야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보면 20대가 10.8%, 30대가 38.4%로, 2030대가 전체의 절반(49.2%)가량을 차지했다. 특히 20대가 명품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롯데멤버스에 따르면 2017년 2분기 6000건이었던 20대 명품 구매 건수는 2년 만에 7.3배 이상 늘어난 4만4000건으로 집계됐다. 젊은이들 사이에선 '플렉스(고가의 물건을 과시적으로 사는 소비 행태)했다', '욜로(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는 소비 태도)하자'는 신조어도 유행이다. 2030세대는 이제 알고 있다. 그들이 평범한 직장인이 돼 지금까지 살아온 날만큼, 아니 그보다 더 오랜 기간 월급의 90% 이상을 꼬박 저축해도 서울에 집 한 채 살 수 없다는 것을. "푼돈 모아 푼돈이다"는 자조 섞인 말을 위안 삼으며 물 쓰듯 돈 낭비를 하는 젊은이들에게 연말 선물로 건내줄 만한 책이 나왔다. '스마트 리빙북'은 "푼돈 모아 목돈"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일깨우며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을 아끼는 작은 습관부터 몸에 들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인 유지영 작가는 "오늘만 사는 플렉스족들에 어느 정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지만, 돈 액수에 집착하기보다는 경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투자와 저축 습관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며 "찾아보면 돈을 불릴 수 있는 저축, 투자, 연금 등 금융 상품이 굉장히 많다"고 말한다. 그는 "누구에게나 부자가 될 기회가 찾아오지만 그것이 기회인지 알아보지도 못하고 놓쳐버리는 사람이 대다수"라며 "어차피 안 된다는 생각으로 경제에 무관심한 사람과 가진 돈이 많지 않더라도 재테크에 열정을 쏟는 사람, 누가 더 부자가 될 확률이 높겠느냐"고 반문한다. '스마트 리빙북'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경제 상식과 재테크 정보, 유용한 금융 서비스를 총망라한 책이다. 마이너스 통장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 고령자를 위한 금융거래 혜택, 여윳돈이 있을 때 이용하면 좋을 '파킹 통장' 활용법 등 금융 꿀팁이 가득하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란 말처럼 책은 '가계부 다이어리' 쓰기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손으로 직접 가계부를 작성하다보면 불필요한 지출 항목과 소비 습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어떤 이들은 "어차피 쓸 돈은 계속 나간다"며 가계부 쓰기를 거부하기도 한다. 유 작가는 "사람의 감정이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 보통 마음이 허전하거나 불안할 때, 우울할 때 과소비를 한다"면서 "가계부를 매일 꾸준히 쓰다 보면 주로 내가 어떤 감정일 때, 어디에 돈을 쓰는지 소비 패턴을 읽기가 수월해진다. 매일 꾸준히 5분이라도 지출 항목을 점검하면서 가계부를 작성하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320쪽. 1만8800원.

2020-12-06 13:07:1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고숙련 일학습병행'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고숙련 일학습병행'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한국산업인력공단, 7일~28일까지 공모전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7일~28일까지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사업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응모 분야는 현행 명칭(P-TECH)을 유지하고 한글과 영문 전체 명칭을 변경하는 '유지형'과 한글과 영문 명칭을 모두 새롭게 변경하는 '신규형' 2가지이며, 작품 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자격 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이메일(p_tech@hrdkorea.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2021년 1월 중 발표하며,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향후 사업 이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상(1명)은 노트북, 최우수상(2명)은 태블릿피시(PC), 우수상(4명)은 스마트워치 등의 상품이 수여되며, 수상작 외 지원작품들은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20명)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www.hrdkorea.or.kr)과 일학습병행 유튜브, 에스엔에스(SNS) 및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일학습운영부(052-714-8505)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고숙련 일학습병행은 2021년부터 기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졸업생뿐 아니라, 취업 중인 특성화고 졸업생과 일학습병행 재직자단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훈련수준 L3이하 과정 이수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학습기업에게 지급되는 훈련장려금을 매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학습근로자가 외부평가 합격시 기업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도 360만원에서 480만원으로 각각 금액을 올렸다. 김동만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숙련 일학습병행 사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졸자의 후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더 많은 고졸 취업인력이 신기술 가능인력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6 12:55:3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시그니엘 서울, GBAC STAR 인증…"높은 수준 위생 방역 인정받아"

시그니엘 서울이 세계청결산업협회 GBAC STAR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호텔 제공 시그니엘 서울이 ISSA(세계청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GBAC STAR(Global Biorisk Advisory Council)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GBAC STAR인증' 제도는 호텔, 레스토랑, 공공장소 등을 대상으로 적절한 위생 규정과 방역 기술 등을 갖춘 시설에 부여하는 인증 시스템이다. 본 인증 제도는 생물학적 위험관리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바이오리스크 자문 위원회(Global Biorisk Advisory Council)가 대상 시설에 위생과 관련된 지침, 교육훈련, 표준화, 위기 관리 등 약 20가지 핵심 요소를 단계별로 마련해 체계적인 위생 안전 절차를 진행하도록 지원한다. 시그니엘 서울은 이번 GBAC STAR 인증을 통해 높은 수준의 환경 소독 시스템을 갖춘 호텔로 인정 받았다. 특히 초고층 시설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도 GBAC의 지침에 맞는 세척, 소독 및 감염성 질병 예방을 위한 엄격한 기준을 모두 상회하며 적절한 환경 소독 시스템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시그니엘 서울이 청결 산업 업계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GBAC STAR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임을 증명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시그니엘 서울의 GBAC STAR 인증을 시작으로 전 체인호텔에서 위생과 청결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6 12:40:2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