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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MS 애저 클라우드 활용해, 코로나19 검사 대기시간 대폭 감축

감염병 진단과 최첨단 클라우드 기술이 만나 검진자의 대기시간을 줄였다. 지디넷 26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질병관리본부(NSW Health Pathology)가 응급 및 우선 치료 환자의 코로나19 검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를 맺어, 클라우드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대기 시간을 3시간으로 단축했다. 주내 코로나19 진료소를 총괄하는 NSW 질병관리본부는 신속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휴대용 POC(현장의료) 기기 35대를 배치했는데, 이로써 환자들은 어디서든 검사를 받을 수 있고 데이터가 4G로 애저 클라우드에 업로드돼 현재 위치에 관계없이 거의 실시간으로 임상의가 검토할 수 있다. NSW 질병관리본부 최고정보책임자(CIO) 제임스 패터슨은 "원격 모니터링과 원격 검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셀프 서비스를 누리도록 서비스 모델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패터슨은 전자의료기록, NSW 보건시스템 데이터 저장소 등 다양한 소스에서 취합한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 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27 17:50:0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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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AMD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 '빅나비', 서드파티 모델 출시 동시 재고 부족 발생

IT전문매체 테크레이다가 AMD의 '빅나비'(Big Navi) 그래픽카드 재고 부족 문제가 서드파티(커스텀) 모델 출시와 함께 계속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전했다.빅나비는 AMD가 출시한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다. 네덜란드 소매유통기업 애저티(Azerty)는 이러한 공급 부족이 수개월간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톰스 하드웨어(Tom's Hardware)는 미국에서 어제 서드파티 카드가 출시되자 순식간에 사라졌으며, 일부 주요 소매유통업체는 애초부터 판매 할 RX 6800 또는 6800 XT 커스텀 모델 재고가 없었다고 보도했다. 서드파티 그래픽카드 제조업체들이 재고 부족 사태에 대한 사과 트윗을 올렸으나, 톰스는 2021년까지 유의미한 수준의 AMD 신형 GPU 재고량을 볼 수 없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으며 애저티에서 불거진 소문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구루3D닷컴(Guru3D.com)이 별도의 기사를 통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애저티는 성명을 통해 "유감스럽게도 많은 제조업체들이 아직 빅나비 그래픽카드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정확한 인도 시점도 알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27 17:49:4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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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빅테크 기업은 세금도 많이', 프랑스 GAFA 기업에 디지털세 부과

휴스턴크로니클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산 미국의 보복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정부가 테크 기업에 대한 '디지털세' 징수를 재개한다. 올해 1월 프랑스는 빅테크 기업에 3%의 디지털세를 요구했으나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 빅테크기업이 다수 포진돼 있는 미국 정부가 이에 반발해 프랑스산 핸드백, 샴페인, 치즈에 보복관세를 실시하겠다고 대응했다. 이후 디지털세 갈등은 교착 상태를 보이다가 프랑스 정부는 미국 대선 후 디지털세를 다시 화두에 올렸다. 브루노 르 메르(Bruno Le Maire) 프랑스 재무장관은 목요일, 프랑스가 특별세 부과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재무부는 코로나19 대유행 중에도 빅테크기업들이 좋은 한 해를 보냈기 때문에 작년보다 세입이 약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당국자들은 이 세금이 대성한 미국 기업을 부당하게 겨냥하고 있다고 주장해왔지만, 프랑스는 온라인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모든 거대 테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고 말한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27 17:49:3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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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토교통부에 진정서 제출…“송현동 부지에 대한 지도·조언 권한 발동해달라”

대한항공이 송현동 부지의 최종 합의식이 무산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대한항공은 27일 오후 국토교통부에 송현동 부지 문제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의 지도, 조언 권한의 발동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26일 국민권익위원회 주재로 열릴 예정이던 송현동 부지 매각 합의식을 앞두고, 계약시점을 확정하지 않고 '조속한 시일 내에 계약을 체결하도록 노력한다'로 문구를 수정하자고 요구한 바 있다. 조정문의 구속력을 배제하자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매각 합의식은 무기한 연기됐다. 대한항공은 "현재 시급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송현동 부지를 매각해야 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올해 초 서울시의 일방적인 공원화 발표로 민간 매각의 길이 막혔고, 게다가 서울시의 오락가락 행정으로 매각 합의식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부지 매각의 가능성이 사라졌다"며 "이에 항공산업 자구대책, 주택공급대책, 도시계획 등 실타래를 한꺼번에 풀 수 있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에 절박한 심정으로 진정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진정서를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서울시가 권익위 조정에 응해 대한항공이 수용할 수 있는 기간 내에 절차를 이행토록 지도 및 권고하고, 만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면 공원화를 철회하고 대한항공이 민간매각 할 수 있도록 지도 및 권고 해달라고 요청했다. 사유재산권과 행정권한의 행사를 균형있고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조언해달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장관은 지방자치법 166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지도권한을 갖는다. 지방자치법 166조는 국토교통부장관을 포함한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에 관해 조언 또는 권고하거나 지도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2021년까지 이행해야 할 자구안에 송현동 부지 매각이 핵심인 만큼, 조속히 매각 절차가 이뤄져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며 "대한항공 임직원이 고통을 분담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절박한 상황을 감안해 국토교통부에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한항공은 채권단에 대한 자구안의 일환으로 송현동 부지의 매각에 나섰으나, 서울시의 공원화 발표로 매각이 무산됐다. 당초 매수의향을 밝힌 곳은 15개에 달했지만, 입찰에 응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대한항공은 지난 6월 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권익위의 중재 노력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송현동 부지를 매수해 서울시와 교환하는 내용의 조정안에 합의했지만, 서울시가 조정문 문구를 수정하자고 요구하며 최종 합의식이 연기됐다.

2020-11-27 17:05:2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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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블프 특가', 직구만큼 싸지만 머리 아플 일은 '제로'

맥북에어/티몬 '티몬 블프 특가', 직구만큼 싸지만 머리 아플 일은 '제로' 미국 현지시각으로 27일,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직구 전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상당한 할인 폭 때문에 해외 직구에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 이와 비례해 복잡한 결제 구조와 배송에 대한 걱정, 반품과 A/S문제 등으로 골머리를 썩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오죽하면 지난 23일 한국 소비자원이 해외직구에 대비한 가이드를 직접 발표할 정도다. 이에 국내 쇼핑 플랫폼의 블프 혜택에 눈을 돌리는 소비자의 증가세가 만만치 않다. 티몬이 고객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블프 시즌 중 해외 직구보다 국내 쇼핑몰 행사를 이용하겠다는 고객이 2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국내 쇼핑몰 선호 이유는 구매와 배송(61.2%), 반품 및 교환(44.9%) 때문. 가격과 상품 측면에서 오히려 국내 쇼핑몰이 좋다(44.4%)는 반응도 상당수였다. 블프 시즌 직구 고객의 상당수는 비교적 고가의 생활가전과 노트북·PC용품 구매를 고민한다. 배송과 환불 등에 대한 걱정이 크지만 할인 폭 때문에 이를 감수하는 것. 하지만 블프 시즌을 맞아 국내 쇼핑몰이 내놓은 특가 상품을 잘 찾아본다면 해외 직구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파격적인 할인가 구매도 충분히 가능하다. 티몬은 '티몬블랙딜'로 30일까지 ▲맥북에어 2020년형(MVH22KH/A)을 139만 9천원 특가로 한정(15대) 판매한다. 티몬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특가 딜로 포털에서 검색되는 최저가보다 5만원 가까이 더 저렴한 상품이다. 결제 수단에 따라 1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결제 금액에 비례해 적립해주는 티몬 적립금을 다른 상품 구매 시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다른 티몬블랙딜로 ▲LG전자의 2020년형 김치냉장고(K410SS14E)도 기존 온라인 최저가 대비 5만원 이상 저렴한 16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최근 홈카페 열풍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드롱기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ECAM350.15.B)은 티몬의 '11월 한정 특가'로 64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직구 대행에 배송비를 더한 가격과 비교해도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드롱기 코리아 공식정품으로 서비스 센터 이용이 가능하며, 직구 및 병행 상품의 경우 A/S시 15만원의 기본 점검비가 발생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꼭 눈여겨볼 상품이다. 자녀를 위한 피아노를 고민하고 있다면 ▲삼익악기 디지털 피아노(RDP-153) 특가에 주목할 만 하다. 티몬은 삼익악기 본사와 함께 온라인 최저가 70만원대인 상품을 파격가인 39만 5천원에 판매 중이다. 입소문만으로 불과 며칠 새 300대에 가까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상품이다. 티몬 유료멤버십인 슈퍼세이브 회원의 경우 ▲사파헬스케어 안마의자(SF-7900) 특가 구매 기회도 노려볼 수 있다. 슈퍼세이브 고객에게 30대 한정 기존 판매가 대비 61% 파격 할인된 129만원에 제공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27 17:03: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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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교수協, 재학생 150명에 코로나19 '제자사랑 장학금' 지원

건국대 교수協, 재학생 150명에 코로나19 '제자사랑 장학금' 지원 건국대 제공 건국대 교수협의회(회장 장원종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 150명(서울캠퍼스 80명, 글로컬캠퍼스 70명)에게 '코로나19 제자사랑 교협 장학금' 4500만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건국대 교수협의회는 지난 6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 교수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자 사랑 교협 장학기금' 모금 캠페인을 벌여 서울과 글로컬캠퍼스 교수 123명이 참여해 총 4500만원을 모금했다. 교협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득분위 2분위 이내 저소득학생 150명에게 개인별 생활비 지원성 장학금 30만원을 지원했다. 이들 학생들은 이미 소득분위에 따라 국가장학금과 교내 장학금으로 등록금 전액 감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이번에 등록금을 초과해 추가로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장원종 건국대 교수협의회장은 "교수협의회 대의원대회에서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제자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러한 제자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학교가 지원하는 코로나19 극복 장학금과 별도로 교수님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모금을 했다"고 밝혔다. 교수협의회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전면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과 연구 학생지도에 힘쓰고 계시는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사랑하는 제자들을 돕고자 하는 교수님들의 작은 정성과 마음이 학생들의 학업 동기 부여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0-11-27 16:23: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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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RE:GREEN 프로젝트' 영상, CRS 필름페스티벌서 보건복지부장관상

롯데칠성이 지난 26일 '2020 CSR 필름 페스티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0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CSR 필름 페스티벌'에서 희망 나눔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CSR 필름 페스티벌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의 단체를 비롯해 학생, 일반인 등 개인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동영상을 공유하고 나누는 행사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 사회문제 해결,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결정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CSR 필름 페스티벌에 '칠성사이다 RE:GREEN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담은 영상 '버스정류장을 청량하게'를 출품해 일상 속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칠성사이다 RE:GREEN 프로젝트는 합정부터 신촌, 아현까지 총 6.2km에 이르는 양화·신촌로 중앙 버스정류장 18개소를 녹색 청정구역으로 조성하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지난 4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대기오염 물질에 노출되는 버스 정류소에 공기 정화식물과 바이오 월(Bio Wall)을 설치해 삭막한 정류장을 쾌적한 녹색 쉼터로 탈바꿈시켰다. 영상은 '답답한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버스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이나마 시민들의 일상에 청량함을 더한다'는 프로젝트 기획 의도, 버스 정류소를 녹화하는 과정, 시민들이 한층 쾌적해진 버스 정류소를 이용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를 위해 음료를 기부하고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백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 어린이를 위한 점자 촉각도서 및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언택트(Untact)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27 16:21: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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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신과 함께' 제작자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서울디지털대, '신과 함께' 제작자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원동연 대표, 내달 11일 '한국영화산업의 현재와 미래' 주제 온라인 진행 SDU언택트토크콘서트 포스터/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가 오는 12월 11일 '신과 함께' 제작자 원동연 대표를 초청해 '언택트(비대면)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연자인 원동연 대표는 서울디지털대 강서캠퍼스 미디어센터에서 '한국영화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서울디지털대 미디어영상학과 강소영 교수와 문화예술경영학과 구보경 교수가 공동 진행한다. 원 대표는 최근 '신과함께3'의 개봉시기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강연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디지털대 재학생 및 졸업생, 2021학년도 입학지원자 뿐만 아니라 영화에 관심있는 자라면 누구나 서울디지털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무료 수강할 수 있다.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한국적 사후 세계관을 기반으로 저승 차사들과 망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원작 주호민, 감독 김용화, 배우 하정우, 김향기, 주지훈, 이정재, 차태현, 김동욱 등이 출연했다. 시즌1과 시즌2격인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이 각각 천만 관객을 돌파,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시리즈 쌍천만 달성이란 진기록을 세우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행사를 진행하는 강소영 미디어영상학과 학과장은 "서울디지털대 미디어영상학과는 영화, 웹툰, 방송 연출·촬영·편집 등 영상 분야를 중심으로 미디어 전문 지식과 실무 제작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해 광고홍보, 영상그래픽 등 창의융합 교육을 펼치고 있다"라면서 "국내 영화 제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원동연 대표 초청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통해 영화영상 전문 역량 강화와 함께 온라인영상교육에 대한 관심 증폭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7 16:19: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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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통령상 수상

서울과기대,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통령상 수상 허성욱·임재경·양영광 학생, 도심 속 공사장 소음 저감 전략으로 대통령상 받아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에 지도교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여 (왼쪽부터)임재경, 양영광, 이동훈 총장, 허성욱/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시상식에서 대통령상 및 산업통상자원부상을 수상했다. 특허청이 주회하고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는 기업·연구기관이 현안과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제시된 문제에 대해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 및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특허전략 1303팀(2124명), 발명사업화 759팀(1461명)이 참가했으며, 심사 결과 모두 34개 대학에서 114팀(31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과기대 허성욱·임재경·양영광 학생팀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광대역 소음 제어용 청정 흡음기 기술'을 활용한 도심 속 공사장 소음 저감 전략을 제안해 유니버시아드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를 맡은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이 주어졌다. 서울과기대 기계·자동자공학과 소속인 이들은 공사장 소음 문제에 아이디어를 얻어, 기존 기술 연구와 특허 분석을 통해 공사장 유압브레이커 내부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저감하는 기술을 제안했다. 제안된 기술은 국내·외에서 강화되고 있는 소음규제에 대한 대응이며, 소음에 고통받는 국민의 민원 감소와 공사장 파쇄 소음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소하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들은 "교내 발명 동아리 활동을 하며 얻은 특허 관련 검색 경험이 준비과정에서 도움이 됐다"라며 "소음·진동 분야 전문가인 이동훈 총장님이 지도교수로써 많은 조언과 협조를 해주셔서 대통령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자들은 1200만원의 상금 및 상장과 함께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 프로그램에 참여해 체계적인 지식재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2020-11-27 16:15: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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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황희찬, 삼육대에 '코로나 극복 장학금' 2천만원 기부

축구선수 황희찬, 삼육대에 '코로나 극복 장학금' 2천만원 기부 최종 검사서 '음성' 판정…"코로나 함께 이겨내자" (오른쪽) 김일목 삼육대 총장, 황희찬 선수의 아버지 황원경 씨/삼육대 제공 독일 프로축구 1부 리그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희찬(24·라이프치히)이 삼육대에 코로나 극복 장학기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은 27일 삼육대 총장실에서 진행됐으며, 황 선수의 아버지 황원경 씨가 참석했다. 올해로 만 24세인 황 선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또래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많은 대학생들이 코로나 여파로 취업길이 막히고, 아르바이트 일자리마저 축소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황 선수는 기부처를 고민하던 중 가까운 지인이 교수로 근무하는 삼육대에서 코로나19 극복 장학기금을 모금하고 있다는 것을 전해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 아버지 황원경 씨는 "(황)희찬이는 어린 시절부터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국가대표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왔다"라며 "이번에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황 선수가 세계적인 선수로 도약하길 기원한다"라며 "그의 선한 영향력과 활약이 많은 청년들에게 큰 용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 선수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18일부터 현지에서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날 황 선수의 아버지에 따르면, 현재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소속팀 복귀를 앞두고 있다. 건강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0-11-27 16:11: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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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내달 1일 '코로나19와 온라인 교육' 국제 온라인 세미나 개최

인천대, 내달 1일 '코로나19와 온라인 교육' 국제 온라인 세미나 개최 국제 온라인 세미나 포스터/인천대 제공 인천대(총장직무대리 양운근)가 내달 1일 오전 외국대학, 국제교육기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온라인 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국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와 온라인 교육-도전과 기회'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인천대, 미국 미주리대, 몽클레어주립대, 라스베가스 네바다주립대를 비롯해 중국과 싱가포르, 영국, 미국 등에 본부를 두고 있는 다국적 국제교육기관 루커 에듀케이션 그룹, 호주 국제교육기관 IMG 등이 참여해 코로나19 시대와 온라인 교육의 바람직한 방법을 놓고 토론을 진행한다. 주제 발표자로는 조지민 인천대 교수를 비롯해 첼시 왓츠 미국 몽클레어주립대 펠리치아노 비즈니스 스쿨 이사, 메리 스테그마이어 미국 미주리대 국제교류 부총장, 조재근 미국 라스베가스 네바다주립대 공과대학 국제프로그램 이사, 케빈 캉 루커 에듀케이션 그룹 설립자, 글로리아 리 IMG 프로그램 개발이사 등이 참여한다. 줌(Zoom)으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한국시간 기준 1일 오전 9시30분에 시작해 12시까지 이어진다.

2020-11-27 16:09: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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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GC녹십자, '희귀질환' 분야 혁신신약 개발 본격화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희귀질환 분야 글로벌 혁신신약 공동 개발을 본격화한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유전성 희귀질환인 LSD(리소좀 축적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혁신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2월 R&D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희귀병인 'LSD'는 손상된 세포 잔해나 불필요한 물질들을 제거하는 세포기관인 '리소좀'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체내에 지속 축적돼 심각한 대사질환을 유발하고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LSD로 인한 대사질환 질병은 뮤코다당증 등 50여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는 400여명의 환자가 이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 현재 LSD 환자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개발한 효소를 정맥 주사하는 방식인 ERT 요법으로 주로 치료하는데, 이러한 1세대 치료법은 1~2주에 한번씩 내원해 수시간 동안 정맥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양사는 반감기 개선은 물론 복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 차세대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이번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한미의 장기 지속형 신약 개발 역량과 녹십자의 희귀질환 ERT 치료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후보물질 탐색부터 상업화까지의 개발 전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해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지난 2월부터 구체적인 협력을 지속해 왔다"며 "양사 역량을 극대화해 차별화된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 허은철 사장은 "양사 협력이 환자들 삶에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며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27 15:23: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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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부산에서 4년 연속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국제e스포츠연맹(IESF)은 29, 30일 양 일간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제5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GEE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는 e스포츠 및 각계 관계자들이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e스포츠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위한 합의를 이루는 데 목적을 두고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e스포츠가 마주할 새로운 세계"라는 슬로건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형식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e스포츠 산업관계자들과 함께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K리그(K-LEAGUE),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등 국내외 스포츠산업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해 △e스포츠와 전통스포츠의 윈-윈 전략 △e스포츠 팬 변화에 따른 다양한 마케팅 전략 △e스포츠와 코로나19 △e스포츠의 기술적 혁신 등의 세션을 다룰 예정이다. 해외 초청 연사는 온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참여하며 부산이스포츠경기장 현장에는 사회자 및 국내 연사만 자리한다. 특히, 올해 회의는 e스포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IESF 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는 e스포츠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참여를 유도해 e스포츠에 대한 인식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방 최초로 개관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를 열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면서 "앞으로도 e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새로운 문화영역을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15:20:1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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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된 작가? '제4회 부산웹툰페스티벌' 출발!

부산 웹툰의 네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가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7일간 '제4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100여 명 작가가 300여 작품을 선보이며 온라인을 통해 치러진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 따라 별도 온라인 플랫폼(http://bwfest.com)을 활용해 메인전시, 기획전시 등 주요 행사를 진행하고 행사 기간을 당초 3일에서 7일로 연장했다. 올해 페스티벌의 전시주제는 "만화가의 고양이로 태어났습니다 - 부산 작가들의 멘토와 멘티에 관한 이야기"로, 한 편의 웹툰을 탄생시키기 위해 함께하는 웹툰작가와 어시스턴트의 모습과 그들의 파트너십을 통해 어엿한 작가로 성장해가는 어시스턴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인전시는 작가와 어시스턴트가 함께 작업한 베스트 컷을 전시하는 '슈퍼 어시전', 웹툰작품 속 캐릭터를 고양이로 그려 전시하는 '고양이 만화 특별전', 부산 인기 웹툰 작가전, 바람과 함께 사라진 웹툰전, 웹툰아카데미 워크샵전 등으로 꾸려진다. 기획전시는 △만화계의 거장 장태산·원수연 작가의 원화 등을 볼 수 있는 '우리시대 멘토전' △명랑만화의 대표작가인 이정문 작가의 '캉타우 특별전' △독특한 감성의 일러스트 작품 전시 '이상한 나라의 김보영 특별전' △판타지 호러 특별전 △2020년 신규 인재 및 완료작품전 △부산브랜드웹툰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보다 실감 나는 온라인 전시 관람을 위해 주요 전시는 360°VR 영상으로 제공된다. 또, 현재는 볼 수 없는 부산의 웹툰 작가 및 수강생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웹툰 다시보기', 마인드C(강민구)와 탐이부 작가의 '브로맨스 토크쇼', 배민기 작가의 '웹툰 세미나', 최문규·이나래 작가의 '드로잉 토크쇼', 원수연·장태산 작가가 후배 작가들의 질문에 답하는 '즉문즉설', 김태헌·배민기 작가의 '웹툰상담소' 등 웹툰과 관련한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웹툰페스티벌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깜짝 행사도 마련된다. 부산시청 1층 로비와 서면 KT&G 상상마당에서 '찾아가는 웹툰작가' 컨셉의 게릴라 드로잉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도시철도 미남역 웹툰 거리에서는 '부산웹툰페스티벌 기념전시'가 진행된다. 한편, 페스티벌 개막식은 11월 28일 오후 2시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김정기 작가의 드로잉 영상 상영과 개막 인사, 웹툰 어워즈 시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김정기 작가의 영상은 지난 11월 20일 부산웹툰페스티벌을 주제로 3시간 넘게 온라인 생중계돼 국내외 팬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웹툰의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고, 작가들이 이룬 성취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행사들이 올해는 온라인으로 열리게 되었다"라며 "작가들과 공들여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편안하게 즐겨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0-11-27 15:20:0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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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美 '2020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대상

우리금융그룹이 발간한 2019년 연차보고서가 미국 LACP가 주관하는 '2020 LACP스포트라이트 어워드' 연차보고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그룹 2019년 연차보고서(Annual Report)'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0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연차보고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LACP는 세계적인 홍보, 마케팅 조사기관으로 매년 전세계 기업에서 발간하는 연차보고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브로슈어 등을 평가해 우수작품을 대상, 금상, 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연차보고서 부문 대상뿐 아니라 LACP가 뽑은 우수작품 TOP 100부문에서 20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연차보고서는 우리금융그룹 디지털전략의 상징인 'WON뱅킹' 로고를 형상화해 표지를 디자인했다. 또한 최고경영자 메시지, 그룹현황,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등 지주사 원년의 경영성과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연차보고서에 재무현황 등을 소책자 형태로 별도 제작해 투자자 면담 시 이용할 수 있어 연차보고서의 활용도를 넓혔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금융그룹의 경영성과와 비전이 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연차보고서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7 15:18:1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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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이번주 일요일에 최종 결정 예정

정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 대를 넘어서는 등 전국적인 3차 유행 조짐이 보이자 거리두기 단계 격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는 수도권과 각 권역의 거리두기 조치를 좀 더 강화할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지방정부와 각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조속한 시일 내 결정할 예정이며 일요일(29일) 중대본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오늘과 내일 중으로 의견을 더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염병 전국적 유행 본격화 단계에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는 의료체계의 통상 대응 범위를 초과하는 수준으로 전국적 유행이 1주 이상 지속 또는 확대될 시 지정할 수 있다.전국 주평균 일일 확진자가 400명~500명 이상이거나, 전국 2단계 상황에서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 상황에 따라 내릴 수 있는 조치다. 주요 방역조치는 전국적으로 50명 이상 집합·모임·행사가 금지되고, 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 주요 다중이용시설 21시 이후 운영 중단 등이 있다. 수도권은 지난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들어갔고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순천, 나주, 군산, 진주, 하동도 지자체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중이다.

2020-11-27 14:44:28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