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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일본 JNC와 합작법인 설립…OLED 소재 국산화 이뤘다

SK머티리얼즈가 OLED 소재로 영역을 넓힌다. SK머티리얼즈는 일본 JNC와 합작법인 'SK JNC(가칭)'를 설립한다고 25일 밝혔다. JNC는 일본 종합 화학회사로, OLED 관련 원천 특허를 보유한 회사다. 특히 기술이 까다로운 청색 도판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합작법인은 SK머티리얼즈가 51%, JNC가 49% 지분을 투자해 초기 자본금 480억원을 마련한다. 본사는 한국 경기도 동탄에 자리를 잡으며, SK머티리얼즈의 생산 능력 및 영업 네트워크와 JNC의 OLED 기술력을 합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SK머리티리얼즈도 합작사를 통해 '도판트' 등 OLED 발광소재 관련 기술 내재화를 할 수 있게 됐다. 기술 장벽으로 자체 생산이 어려웠던 OLED 분야에서도 국산화가 가능해진 것이다. 목표는 청색 도판트를 중심으로 국내외 OLED 고객사를 확보하고, 추후 차세대 OLED 소재 개발과 핵심 고객 확보를 통해 2025년까지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SK머티리얼즈 신규사업개발실 박기선 실장은 "이번 JNC사와 합작회사 설립으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OLED 소재 산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것"이라며 "그 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OLED 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소부장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5 10:31: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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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후배 위해"…중앙대 동문들, 잇따라 장학금 기부

"코로나19로 지친 후배 위해"…중앙대 동문들, 잇따라 장학금 기부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 1억 기부…약사 진정주 씨, 1억 9천만원 내놔 중앙대 전경/중앙대 제공 중앙대(총장 박상규) 동문들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을 위해 잇따라 장학금을 기부하며 대학가 귀감이 되고 있다. 25일 중앙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화학과 79학번)은 장학금 1억원을 중앙대에 전달했다. 신 회장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상황에서도 중앙대가 다방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자랑스럽다"라며 "후배들이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말했다. 이어 24일에는 진정주 약사(약학과 90학번)가 중앙대를 방문해 장학금 1억 9000만원을 기부했다. 진정주 약사는 "자랑스러운 모교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라며 "제가 뿌리는 씨앗이 후배들을 통해 이어지고,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현국, 진정주 동문이 기부한 장학금은 130여명의 중앙대 재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최근 故김용수 중앙대 교수(건축공학과 79학번)의 가족들도 어려운 환경에 있는 후배와 제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중앙대에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중앙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다 같이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라며 "재학생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대학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 선배들의 뜻깊은 응원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0-11-25 10:28: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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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한국관광공사, '2020 Tourism DX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세종대-한국관광공사, '2020 Tourism DX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융복합관광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 Tourism DX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대회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현재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관광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세종대 링크+사업단과 한국관광공사의 산관학 협력 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숙박, 외식, 플랫폼, 콘텐츠 등 4개 공모분야의 다양한 관광기업 현안과 문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출한 참가자 중 상위 16명에게는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관광스타트업 등 유망 관광기업에서 업무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세종대 재학생 대상으로 실시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은 공모전 주제를 비롯해 선정된 우수 수상자의 인턴십 프로그램까지 유망 관광기업과 공동으로 기획된다. 참여기업은 우선 4개 공모분야 중 희망분야를 택해 기업 상황을 반영한 구체적인 관광문제를 제시하고, 해당 문제에 대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제안을 평가하는 현장심사에 직접 참여한다. 또한 참여기업과 적합한 우수 수상자에게는 관광기업의 ICT·융복합 일자리 경험을 제공도 한다. 앞서 세종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9월 융복합 관광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발굴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관광기업 인턴십 참여 학생에게 지급되는 비용은 공사와 세종대가 매칭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혜숙 국회의원(광진구갑),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하고, 사회는 경성대 교수로 재직하는 이인혜 교수(탤런트)가 진행한다. 최근의 상황을 고려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배덕효 총장은 "세종대 LINC+ 사업단은 숙박, 외식, 콘텐츠, 플랫폼 4개 분야에서 ICT 융복합 역량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면서 "이번 한국관광공사와의 프로젝트가 융합인재를 통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를 지원하는 새로운 산관학 협력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5 10:22: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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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특별전시회' 개최

부산시가 26일부터 12월 6일까지 '제5회 전통시장 우수상품 특별전시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부산시는 오는 12월 6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부산지역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소개한다. 부산시는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전통시장·상점가 우수상품 및 특산품을 홍보하고 비대면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별전시회에서는 식품, 농·축·수산물 등 부산의 먹거리와 귀금속, 생활용품 등 우수·특화상품 100선을 선보인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특가 할인도 진행된다. 특히, 매일 오후 2시·4시·6시 등 총 3회에 걸쳐 유튜브 채널 '부산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오투오(O2O) 특별전'을 통해 생방송도 진행된다. 실시간 상품 구매뿐만 아니라 전문 MC의 진행으로 채팅과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전통시장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여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도록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 등 관련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5 10:18:2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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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미니' 한 달만에 가입자 50만명…14~18세 5명 중 한 명은 가입

카카오뱅크 미니카드. 카카오뱅크는 10대 청소년들을 위해 선보인 '미니(mini)'가 출시 한 달 만에 가입 고객 50만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0월 기준 우리나라 만 14~18세 청소년 인구가 236만명임을 감안하면 5명 중 1명은 미니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달 19일 출시한 미니는 만 14세부터 만 18세 이하 청소년만 개설할 수 있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이다. 은행 계좌 개설이나 연결 없이 입금과 이체를 이용할 수 있으며, 미니 카드를 통해 온·오프라인 결제수단도 제공한다. 미니는 출시 54시간만인 지난달 22일 가입 고객 10만명을 돌파했으며, 한 달 만에 50만명이 가입했다. 지난 한 달간 미니 카드 고객들의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결제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편의점으로 전체 건수의 24.8%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음료 전문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들의 생활 속 결제 수단으로 빠르게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니는 체크카드처럼 전국 ATM에서 수수료 없이 입출금이 가능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또 금액이 하루 이용한도 30만원, 1개월 이용한도 200만원으로 제한돼 씀씀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클린 가맹점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금융기관 첫 거래를 시작하게 되는 10대 청소년들에게 경제 감각을 키워줄 수 있고, 소득공제도 신청할 수 있어 부모와 자녀들 세대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가 미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84%의 응답자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계좌개설이 필요 없는 가입절차 ▲신청경로나 상담의 편의성 ▲니니즈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 등을 만족 요소로 꼽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편의성과 디자인 등을 인정 받아 입소문이 나면서 빠르게 미니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25 10:14: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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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공연예술 대학생 꿈의 무대 '제8회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 개최

수상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공연예술인 대학생들에 꿈의 무대를 선사했다. 현대차는 24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제8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지난 7년간 개최되며 전국 최대 규모 대학 공연 예술 축제로 자리잡은 행사다.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11개 문화예술 단체가 후원하며, 그동안 대학 467개팀 1만10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에는 지난 5개월간 전국 21개 대학 34개 팀이 참여해 최종 12개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진출팀은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대학로 공연장에서 경연을 펼쳐 영산대학교의 연극 '하녀들'과 단국대학교의 뮤지컬 'The Mad Ones'가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에는 70명 가량 소규모 인원만 참가했으며,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시상식에 참여했다. 대상에는 각각 문체부 장관상과 600만원 상금을 시상하는 등 13개 부문에 총 3300만원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시상식 외에도 배우 박혜나의 축하 공연과 송승환, 테이 등 원로 및 유명 배우들의 응원 영상 편지 등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전미도와 김영민 등 현역 배우들이 시상자로 나서 감동을 더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행사 종료 후인 30일 오후 8시에는 공식 네이버 TV와 유튜브로 녹화 영상을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통합 오디션 프로그램 'H-PICK UP'을 운영해 인재 양성을 지속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고 위축되는 상황에서 문화예술계를 응원하고 청년 공연예술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현대차그룹의 대표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인 '제8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을 통해 청년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연예술계 활성화 및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25 10:13: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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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25일 '한·중·일 문화 비교' 특강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25일 '한·중·일 문화 비교' 특강 2020 특성화프로그램 일환…지상현 한성대 디자인대학 교수가 온라인 진행 후마니타스학과 특성화프로그램 온라인 특강 포스터 이미지/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학과장 서유경 교수)는 25일 오후 8시 2020학년도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간 세미나(구루미)를 활용해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안타고니즘(Antagonism) 한·중·일 문화 비교'라는 주제로 지상현 한성대 디자인대학 교수가 특강을 진행한다. 동북아시아의 한국, 중국, 일본은 매우 비슷한 문화적인 색을 가지고 있다. 예전 문화는 몇가지 특징들로 인해 변화해오는 경향이 많이 있었지만 상반된 문화가 접촉해 문화도 새롭게 나타난다. 문화가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면서 안타고니즘(Antagonism)이라는 서로의 다른 밀고 당기는 길항작용을 통해서다. 서유경 교후마니타스학과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후마니타스학과 특성화프로그램 중 후마니타스컬쳐클럽(Humanitas Culture Club)으로 문화감수성을 함양하고, 세계적으로 문화의식이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한·중·일 문화 심리 비교 통해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한 특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강을 진행하는 지상현 교수는 연세대 대학원 심리학과를 졸업 후 한성대 예술대학 전임교원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시각디자인 및 심리학 관련 많은 저서를 집필했으며 한·중·일 디자인, 문화, 심리와 관련해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특강으로 진행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학과사무실(02-3299-8623) 또는 홈페이지(http://www.khcu.ac.kr/department/humanita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12월 01일(화)부터 2021년 1월 12일(화)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20-11-25 10:12: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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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페이, 이제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하세요!

오는 28일부터 부산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중국 최대 글로벌 결제사인 '위챗페이'의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부산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이나 유학생들은 해외 결제 카드나 현금 환전 등 별도의 절차 없이 본국에서 사용하던 위챗페이 애플리케이션으로 즉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위챗페이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같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월 순사용자가 8억명이 넘고 현재 세계 49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들은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기존 제로페이 이용 방식과 동일하게 소비자가 가맹점의 제로페이 QR코드를 인식하면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 위챗페이 가맹점들도 제로페이 QR코드 인식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면 결제 수수료가 낮아져 결제에 따른 수수료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는 중국 관광객과 유학생들이 본국에서 이용하던 방식 그대로 국내에서도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결제 편의성이 대폭 증가하고 이로 인해 지역 내 소비도 진작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에 4만2000여 제로페이 가맹점이 바로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면서 "중국 관광객에게는 편리함을, 제로페이 가맹점에는 경제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향후 위챗페이뿐 아니라 글로벌 결제사들로 결제서비스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2020-11-25 10:12:3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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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고급 철강재로 외벽마감 고품격 아파트 선보여

포스코건설이 공동주택의 외장마감에 포스코가 개발한 프리미엄 철강재 포스맥을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현재 건설 중인 인천 송도의 더샵 센트럴파크 3차 주상복합아파트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포스맥 450톤을 외장마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포스맥은 스테인리스보다 저렴하면서도 부식되지 않으며 건물 외장재로 주로 쓰이는 알루미늄에 비해 튼튼하고 화재에 강할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장점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바람개비 모양의 더샵 센트럴파크 3차 외벽에 입체적이고 다양한 크기의 격자무늬 포스맥 패널을 붙임으로써 빛에 투영되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형상이 연출되도록 설계했다. 포스코건설은 현장에서 가공하기 어려운 격자무늬 포스맥 패널을 공장에서 사전에 제작하는 프리패브 공법과 용접이 아닌 볼트 조립 방식을 통해 공사 기간을 줄이고 시공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외장 마감재에 대한 국내 내진 기준이 없어, 미국의 합격 기준 이상으로 설계해 지진에 대비한 안전성도 확보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철강그룹의 일원으로서 프리미엄 철강재를 활용한 디자인과 건축 기술을 확대해 고객의 니즈를 선도해 나가는 미래형 고품격 아파트를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5 10:07: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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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현대종합설계,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제2산학협력관 조성

국민대-현대종합설계,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제2산학협력관 조성 (왼쪽) 임홍재 국민대 총장, 이영철 현대종합설계대표/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가 현대종합설계(대표 이영철)와 함께 제2산학협력관을 조성한다. 25일 국민대에 따르면, 국민대와 현대종합설계는 UAM(도심항공교통) 인프라 및 Smart City 관련 산학협력과 인력 양성을 위해 국민대 캠퍼스 인근 부지에 제2산학협력관을 조성하고 스마트디자인연구센터를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이 24일 국민대 본부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임홍재 총장과 현대종합설계 이영철 대표를 비롯해 서울 성북구갑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홍재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공동 상생과 발전을 위해 미래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민대는 최근 산학협력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해 6월에는 산학협력 분야 '기술이전 수입료' 실적에서 전국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기술이전 수입료'란 대학이 연구를 통해 획득한 성과와 기술을 기업에 이전한 대가로 지급받는 금액을 말하며, 실제로 입금된 실 수입료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대학의 연구 역량 및 산학협력 우수성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한 지표로서, 각종 재정지원사업 및 대학평가 등에 활용된다.

2020-11-25 10:05: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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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고도화

-내년 AI 기반 의심거래 위험도 분석 시스템 적용 추진 NH농협은행 전경. NH농협은행은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전자서식 창구 시스템(PPR)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자금세탁방지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는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등 위험거래 사전 차단을 위한 선진화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됐고, 영업점 AML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개선으로 고객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주요내용은 고객확인의무 이행 프로세스 혁신 및 업무절차 고도화, 효과적인 거래모니터링 체계구현으로 업무효율화, RPA·스크래핑 등 신기술을 활용한 수기 프로세스 자동화다. 또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의 UI 개편작업을 통해 모니터링 화면의 시각화, 보안성 향상, 글로벌 제재 필터링 솔루션 개선 등의 작업을 추진해 시스템 수행 능력을 향상했다. 홍명종 준법감시인은 "디지털 전환 등 대내외 자금세탁방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AML 운영체계를 혁신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AML 운영·관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의심거래 위험도 분석 시스템 적용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25 10:05: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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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부산시, 혁신벤처투자 플랫폼 '머스트 라운드' 투자설명회

금융투자협회 CI. 금융투자협회가 부산시와 함께 오는 26일 오후 2시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제4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 '머스트(MUST, Meet·Understand·Share·Trust)'는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가 함께 참여한다.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지난 6월과 8월에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바가 있다. 이번 '제4회 머스트 라운드'에서는 전국의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엄선된 4개사가 소개된다. 발표기업은 현장에서 기업설명을 하고, 머스트 회원으로 가입된 증권사·자산운용사를 비롯해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는 현장 및 온라인 화상 플랫폼으로 직접 질의와 답변 등에 참여하며, 이후 개별적으로 기업과 접촉해 투자심사 및 심층면담을 진행할 수 있다. 머스트 라운드에서 발표하게 될 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경제진흥원, 디자인진흥원, 정보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쳤다. 투자유치를 통해 고속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술기업으로 판단돼 선정됐다. 이승정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장은 25일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등 장기화로 스타트업·중소기업 경영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음에도 여전히 많은 기업이 꾸준히 성장과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희망적"이라며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로 혁신기업들이 잠재역량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업과 투자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머스트는 회원만이 참여하고 비공개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투자기관의 회원가입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현재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 60개사가 가입해있다. 금융투자협회와 부산시는 앞으로도 머스트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새로운 투자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25 10:04: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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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부산지역 코로나19 생활방역 일자리 지원

한국예탁결제원 CI.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지역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업해 25일부터 '경력단절여성 생활방역 전문가 일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내 경력단절여성 16명을 채용해 약 2개월간 아동복지시설·아동센터 등 취약시설에서 소독, 방역, 발열 검사 및 명부작성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협업하는 여성인력개발센터는 해운대·부산진·동구·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등 4곳이다. 이를 위해 예탁결제원은 인건비 및 방역물품비용을 지원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참여자 선발 및 채용, 사업단 운영 등을 담당했다. 예탁결제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지원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생활방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취약계층을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25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경력단절여성에 재취업 기회를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25 10:03: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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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음향 제작소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개소

부산시가 26일 최첨단 음향 제작을 위한 '부산사운드스테이션(Busan Sound Station)'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해운대구에 소재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에 위치한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은 총 220평(735.4㎡) 규모로 △사운드믹싱실 △후시녹음실 △음향효과음실 △교육실 등 최첨단 음향제작시설과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는 지난 5월 영화진흥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국비를 포함해 총 15억원(국비 12억원, 시비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 곳은 지역 영화인들을 위한 음향 후반작업 지원 및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간 지역 영화인들은 부산에서 이용 가능한 전문 음향 제작시설이 없어 전주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시설을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에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이 구축되면서 색 보정, CG 작업 등을 아우르는 완성형 영상·영화 후반작업을 지역 내에서 할 수 있게 됐다. 또,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4층에 조성되는 한-아세안 ICT융합빌리지 구축사업과 기존 입주기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비롯해 시설 전반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4시 개소식을 갖고 지역 영화인 및 영상·영화산업체, 지역 내 대학교, 한국영화아카데미 등 센텀혁신지구 내 유관기관 등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민·관·학 사업협력 체제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개소로 지역에서 끊임없이 콘텐츠가 개발·제작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영화기획, 제작, 후반작업, 배급 등의 원스톱 영화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부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민·관·학 협력사업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장르 및 기관과의 융복합을 통한 사업 활로를 개척해 완성형 영상·영화 후반작업 제작의 동남권 지역 거점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11-25 10:03:1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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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비자와 사내벤처 신사업 컨설팅 설명회

신한카드는 비자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사내벤처의 추진 사업을 개선 컨설팅 발표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컨설팅 발표회에 참석한 이유진 비자코리아 부사장(오른쪽 세 번째), 이주연 비자코리아 부사장(왼쪽 세번째),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 두 번째)과 사내벤처 관계자 및 화상연결로 참석한 비자 싱가폴 이노베이션센터 및 비자 재팬 이노베이션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글로벌 신용카드 브랜드사인 VISA(비자)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벤처의 추진 사업을 개선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비자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지난해 신한카드 사내벤처 중 대상을 수상한 '애드벤처'로 현재 고객 맞춤형 쇼핑정보 구독 서비스인 '비포쇼핑' 앱을 운영하고 있다. 애드벤처는 사용자 심층면접을 통해 고객의 불편사항과 요구사항을 도출해, 이용자 친화적인 UI/UX와 차별적 기능을 비포쇼핑 앱에 반영했다. 사용자가 직접 지역의 할인·이벤트 등 정보를 올릴 수 있는 지역태그 기능을 추가했으며, 소상공인 상생 마케팅 플랫폼인 '마이샵 파트너'와의 연계를 통해 가맹점주들이 마케팅 비용을 지원받고 직접 홍보를 할 수 있는 채널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이달 기준 비포쇼핑의 월간순이용자(MAU) 수는 지난 9월 대비 55% 가량 성장했으며, 이후 추가적인 솔루션 도입을 통해 성장세가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애드벤처를 지원한 '비자 코크리에이션(Visa co-creation)'은 신한카드의 사내벤처 및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아임벤처스(I'm Ventures)'에서 선정된 우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비자 이노베이션 센터의 IT · 디자인 인력이 함께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품화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컨설팅 발표회에는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이유진 비자코리아 부사장, 이주연 비자코리아 부사장,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과 사내벤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자 싱가폴 이노베이션센터 및 비자 재팬 이노베이션센터와의 화상 연결을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사내벤처가 마음껏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장려하고 있다"며 "애드벤처 사업 지원 역시 동일한 맥락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5 10:01: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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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中企-서민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

서울보증보험이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판 뉴딜을 지원하기 위해 뉴딜 연계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공급도 실시한다. 서울보증보험은 중소벤처기업부, 메인비즈협회와 '디지털뉴딜 경제활성화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벤처 기업부 선정 18번째 자상한 기업이 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뉴딜 관련 사업과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보증 신상품을 공급하고, 보증한도 확대 및 보험료 할인 등 총 650억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한다.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8월 제주도와 ''제주특별자치도 선정 인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 기업에는 신용등급별 보증한도를 최대 30억원까지 확대하고, 일부 상품의 보험료를 10% 인하한다. 이밖에도 서울보증보험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신설(창업)기업, ▲인증기업, ▲재도전기업, ▲회생기업 등 기업의 성장 주기별로 맞춤형 보증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창업 초기 자금을 융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신생 기업을 돕기 위해 '신설법인 특별보증'를 운용하고 있다. 설립 3년 이내 신설법인에 업체당 5억원 한도 내에서 일부 이행보증보험 등을 무담보 신용으로 공급하는 제도다. 올해 10월말까지 총 7만 2000여개의 신설법인이 6조6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받았다. 서울보증보험은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정부육성 유망 중소기업, 창업기업, 중기부 선정 재도전 기업 등에 대해 우대 보증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이래 약 8년간 5만 8000여개 업체가 128조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했다. 서울보증보험은 '한국판 뉴딜'에 맞춰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총 12조 규모의 보증공급 지원에 나선다. 지난달 한국판 뉴딜에 대한 전사적인 대응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한국판 뉴딜 지원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원방안을 구체화했다. 1969년 설립된 서울보증보험은 중소기업과 서민을 위한 종합보증기관으로, 연간 보증규모 250조에 달하는 국내 최대, 세계 3위 종합보증회사이다.

2020-11-25 09:59: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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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분양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투시도./두산건설 두산건설이 부산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를 분양한다. 25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부산 사하구 장림1구역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학세권' 아파트로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단지 북쪽에 보림초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병설유치원을 품고 있는 장림초교(병설유치원 포함)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문화 시설과 공보육 기반시설을 모두 갖춘 '장림동 문화복지복합센터'가 신설될 예정이며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1년 6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744.3㎡로 건립되며 작은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가 들어선다. 센터 바로 남단에는 보림공원이 있다. 부산의 명문고로 알려진 대동고와 동아고, 부일외고, 부산일과학고가 모두 사하구 내에 있어 교육 여건도 준수하다는 평이다. 이 외에도 대동중, 장림여중, 성일여고, 국제금융고 등의 통학도 가능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지하 2층~최고 35층 총 13개 동, 164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1291가구(전용 59㎡~99㎡)를 일반 분양한다. 한편 두산건설은 11월 중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3603-1 일원에 마련된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11-25 09:59: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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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충남 아산에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추진

SK건설은 지난 24일 아산시, 완성개발과 함께 충청남도 아산시 '선장 친환경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산시청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안재현 SK건설 사장, 오세현 아산시장, 고성한 완성개발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SK건설과 완성개발은 건설투자자로(CI) 참여해 책임준공을 맡으며, 고용창출과 생산유발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아산시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장 친환경 일반산업단지는 충남 아산시 선장면 일원에 133만9750㎡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하철 1호선 신창역까지 차로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지방도 623번과 선장~염치간 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당진천안고속도로와 서부내륙고속도로도 2025년에 개통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내부에서 발생되는 폐자원 등을 자체 처리하는 시설을 갖춘 친환경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12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약 1조6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SK건설은 국내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는 총 사업비 2510억원이 투입된 민관합동 개발사업으로 진행돼 충북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하며 지난 2016년 성공적으로 준공됐다. 앞으로 SK건설은 다수의 사업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 추진과제 중 하나인 친환경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장 친환경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첫 걸음을 뗐다"며 "SK건설이 ESG 경영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친환경적이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25 09:58:49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