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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코로나 사피엔스' 공저자 김경일 교수 강연 진행

파주시 교하도서관, <코로나 사피엔스> 공저자 김경일 교수 강연 진행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오는 28일 소극장에서 '코로나 사피엔스'의 공저자이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김경일 교수를 초빙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20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 후 특강 운영기관으로 교하도서관이 선정돼 열리는 특별 강연이다. 이번 특강은 '포스트코로나, 변화인가 가속인가 : 게임으로 풀어보는 인간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스트코로나로 나타나는 불안과 문제점을 직시하고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행복의 척도를 재설정해보고 앞으로 더욱 요구될 '메타인지'를 알아볼 예정이다. AI의 발달과 기술이 현실을 압도하는 시대에 현대인이 가지게 될 메타인지와 게임을 통한 미래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대면 강연과 비대면 강연을 병행해 추진한 인문독서 아카데미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이번 특강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지난 인문독서아카데미 강연이 불안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철학과 생물학의 시각에서 사유해보는 기회였다면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 살아가는 시민에게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장참여는 선착순 50명까지며 현장참여가 어려운 파주시민은 온라인으로 참여가능하다. 신청은 교하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안내데스크 방문,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2020-11-24 10:26: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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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2020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체험사업-Stage 2'개최

영암군은 최근 영암종합스포츠타운에서 지난 9월 'Stage 1. 축구클리닉'을 수료한 영암군 초3 ~ 중2 남·여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0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체험사업 Stage 2. 축구클리닉'을 진행했다. 군은 코로나19와 관련 소독게이트,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농산어촌 지역 유·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포츠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농산어촌 지역 축구 꿈나무 선수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9월 영암군 유·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Stage 1. 축구클리닉을 진행 한 이후 두 달여 만에 Stage 2. 유명선수와 함께하는 축구클리닉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Stage 2. 클리닉에는 송종국, 이상윤 등 유명 축구선수가 영암군을 방문해 참가자들과 함께 미니게임, 기본기 훈련 등을 지도하였으며, 당초 총 3단계로 진행 예정이었던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이었던 Stage 3. 축구클리닉을 취소하고 Stage 2.에서 마무리하였다. 영암군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축구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우리군 축구꿈나무들에게 송종국, 이상윤 등 유명 축구선수와 함께했던 이번 클리닉이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갖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11-24 10:25:15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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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산불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엄중문책 추진

파주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입산자 실화, 불법소각 및 군사훈련 등으로 예년 대비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산불가해자에게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징수하고 특별사법경찰관을 통한 사법처리 등 현행 조치는 물론 산불진화에 소요된 인건비와 장비사용료, 훼손된 산림의 복구비 등을 발화 원인자인 산불가해자가 부담하도록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시는 각 읍·면·동 및 현수막 게시를 통해 홍보하고 지역 내 군부대에 상황 전파를 추진하고 있다.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문책을 예고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 및 부담감을 높여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담뱃불, 산림 내 취사 및 불 피우는 행위, 산림 연접지내 소각 및 군사훈련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건수가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책임감 있는 초동대처를 통해 산불확산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파주시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경기도에서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자체로, 산불로 인한 산림자원의 소실 및 인명,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자 산불예방 및 진화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1년에는 파주읍 산불대응센터를 신설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확대 편성해, 산불대응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2020-11-24 10:22: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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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등 4건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고 20건 선정…분위기 확산, 직원 격려 나서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자금, 소상공인 신속 금융지원 등이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로 뽑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그동안 코로나19 신속대응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0년도 중기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비대면으로 열고 소상공인 긴급대출을 통한 자금애로 해소, 공공부문 최초 선결제 도입 및 착한 소비자 민간확산 캠페인까지 총 4건을 최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4건을 포함한 총 20건의 우수사례는 1차 서면심사, 2차 온라인 발표를 진행한 뒤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 및 중기부 전 직원의 전자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중기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직접 현금으로 지원하는 최초의 소상공인 전용 특별지원금인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신설했다. 또 행정정보를 활용해 대상자를 사전 선별, 별도의 서류 없이 비대면 서비스로 이뤄지는 최초의 간편지원금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난 추석 이전부터 지원을 시작해 그동안 230만여명에게 총 2조5000억원의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해 소상공인들에게 단비 역할을 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의 신청이 폭증해 자금집행이 지연됨에 따라 저신용·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1000만원 긴급대출제도'를 도입해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시키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국세청과 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기업정보를 온라인으로 연계해 조회함으로써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정책자금 처리절차를 대폭 개선하기도 했다. 실제 코로나19로 보증수요 급증에 대응해 현장실사 최소화, 신속심사제 등을 통해 월평균 보증물량을 최대 10배 처리하고, 기존 20일 가량 걸리던 처리기간도 1~2일로 줄이는 등 소상공인 보증신청도 신속히 처리했다. 이외에도 ▲범국가적 소비 진작과 소비활성화를 위한 동행세일 행사 ▲구례 5일장 무등록 상인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 ▲태풍피해를 입은 화개장터의 현장 밀착지원 등도 우수사례로 뽑혔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직원에게는 등급에 따라 장관표창, 포상금,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특별승급, 승진가점, 해외 벤치마킹 기회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중기부 윤영섭 혁신행정담당관은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며 "향후에도 끊임없는 적극행정과 업무혁신을 통해 국민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24 10:14: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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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허위 리뷰 사전 차단 시스템 도입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허위로 의심되는 리뷰를 사전에 자동 탐지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허위로 의심되는 리뷰를 사전에 자동 탐지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거짓 주문을 발생시켜 지어낸 후기, 대행 업체가 쓴 리뷰 등이 앱에 등록된 이후에야 찾아내 차단했다. 그러나 이제는 사용자가 리뷰 작성 완료 버튼을 누르는 순간, 시스템이 허위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별해 허위가 의심되면 아예 등록되지 않도록 했다. 이를 위해서는 주문 기록, 이용 현황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활용한다. 허위 및 조작이 의심되는 리뷰는 내용과 별점이 모두 바로 등록되지 않고 일시적으로 노출이 제한된다. 허위 의심 리뷰는 전담 인력이 추가로 엄밀히 검수한 후 24시간 이내에 최종 공개 또는 차단을 결정한다. 배민은 허위 의심 리뷰의 탐지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정밀하게 고도화하고, 전담 검수 인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우아한형제들 이원재 서비스위험관리실장은 "이번 조치로 허위 리뷰를 더 빨리 탐지해 노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음식 주문시 중요한 기준이 되는 리뷰를 사장님과 고객이 모두 믿고 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리뷰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민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리뷰 검수 기능을 지난해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올바른 리뷰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역시 ▲리뷰 재작성 금지 ▲악성 리뷰 게시 중단 프로세스 적용 ▲리뷰 작성 가능 기간 단축 등 리뷰 노출 방식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정책들을 시행한 바 있다. 지난 8월부터 2개월간 진행한 리뷰 집중 모니터링에서는 약 2만5000여 건의 허위 리뷰가 차단 조치됐으며, 앞서 4월엔 리뷰 조작 업체들을 수사기관에 고소하는 등 허위 리뷰에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2020-11-24 10:10: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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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인재양성 MOU 체결

원광디지털대-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인재양성 MOU 체결 국제정보보호 분야 협력…동국대 석사과정 지원자 우대 (왼쪽부터)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최기석 학사운영실장, 윤봉한 교수, 이재우 석좌교수, 강재원 대학원장, 원광디지털대 류은주 입학협력처장, 신이철 경찰학과장,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황석진 교수, 원광디지털대 김인성 대외협력팀 담당관/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총장 김규열)는 지난 20일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원장 강재원)과 전문 인재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우수 경찰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은 원광디지털대에서 추천하는 석사과정 지원자를 우대하기로 했다.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은 정보의 처리 및 보호·전달을 담당하는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정보보호학과(정보보호전공, 블록체인전공)와 사이버포렌식학과(사이버포렌식전공)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은 서울시 중구 동국대 법인임원실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원광디지털대 류은주 입학협력처장, 신이철 경찰학과장을 비롯해 동국대의 강재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대학원장, 이재우 석좌교수, 황석진 교수, 윤봉한 교수, 최기석 학사운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신이철 원광디지털대 경찰학과장 교수는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양 기관이 협력해 국제정보보호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4 10:08: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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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아쿠아리움 새단장, 새출발 !

울진군(군수 전찬걸)엑스포공원의 울진아쿠아리움이 민간업체인 (주)경포아쿠아리움(대표 남양)에 민간위탁되면서 새단장 후 새롭게 운영된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관광수요의 신속한 대응과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아쿠아리움 전문업체인 (주)경포아쿠아리움과 지난 16일 향후 5년간 위탁운영계약을 맺고 아쿠아리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하여 30일부터 2021년 5월초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주)경포아쿠아리움 남양대표는 12월부터 시작되는 리모델링 공사에10억원을 투자, 관람객의 체류시간을 증가시키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전시 컨셉 재구성과 전시시설 보완을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울진아쿠아리움 전체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만들고, 마케팅과 수족관의 차별화를 위한 특별, 기획전시 등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 유치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울진아쿠아리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국내 유일의 상어전시, 고래소리 포토존, 한국수달 전시, 2층 전시공간을 활용한 체험공간 조성 및 휴게공간 확충·재구성 등 다양한 이벤트 존과 포토존 등을 구성·설치 할 계획이다. 앞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2021년 5월중에 재개관 할 울진아쿠아리움은 엑스포공원 활성화와 친절관광울진을 구현하여 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0-11-24 10:06:3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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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뇌졸중 응급의료 시스템 우수대원 시상 및 특별교육 개최

한림대학교성심병이 브래인 세이버 우수대원 시상 및 특별교육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7일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뇌졸중 환자를 위한 응급의료 시스템인 '2020년 브래인 세이버(Brain Saver) 우수대원 시상식 및 특별교육'을 가졌다. 행사에는 유경호 병원장, 하상욱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오미선 뇌신경센터 과장을 비롯해 안양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경 임영근 구조구급팀장, 의왕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경 박상열 구조구급팀장, 안양·의왕·군포·과천소방서 119구급대원과 할림 세이버(브래인 세이버)팀이 참석했다. 시상식에 앞서 유경호 병원장의 인사말과 브래인 세이버 현황과 미래(디지털 스마트 헬스케어) 주제로 뇌신경센터 오미선 과장 발표가 이어졌다. 사전연락체계는 119구급대원과 의료진이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뇌졸중 환자의 생명을 살리고 향후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의학의 모델을 제시했다. 우수대원 시상식은 3개 부문이다. 수상은 베스트 세이버(Best Saver) 6명, 굿 세이버(Good Saver) 11명, 액티브 세이버(Active Saver) 4명으로 총 21명의 구급대원들에게 주어졌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돼 뇌세포 활동 중지로 인한 여러 가지 신경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뇌졸중 환자의 경우 1분이 경과할 때마다 190만개의 신경세포가 손상돼 무엇보다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할림 세이버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세계 최초로 운영한 뇌졸중 환자를 보다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는 응급의료 시스템이다. 할림 세이버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뇌졸중 환자가 발생했을 때 119구급대원이 현장에서 뇌졸중 환자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과 공유해 환자의 치료대기 시간을 크게 줄 일 수 있다. 이어서 환자의 후유증을 줄이고 회복 시간을 앞당겼다. 실제로 급성기 뇌경색 환자의 정맥내혈전용해술 치료시간을 20분이상 단축했다. 또한 동맥 내 혈전제거술 비율의 증가와 치료시간 지연도 줄였다. 유경호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119구급대원님들의 헌신 덕분에 이러한 훌륭한 시스템을 실제로 운영하며 얼마나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며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브래인 세이버가 전국단위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의 국가용역을 수주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119구급대원과의 사전연락체계도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24 10:00: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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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업체 '신뢰 저하'·'대출 잔액 감소'…이중고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업체의 정식 등록 신청 전 단계인 '사전면담' 과정이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하면서 업체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연내 정식등록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연체·폐업 등으로 업계의 신뢰가 저하된 것은 물론 대출 잔액이 감소하면서 인력감축에 나선 업체도 등장했다. 24일 P2P금융업 통계업체 미드레이트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P2P금융업체 129개사의 대출 잔액 합계는 2조134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2조3839억원을 기록한 이후 약 10.47% 감소한 수치다. P2P업계의 대출잔액은 연초부터 8월까지 2조3000억원 수준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지난 9월을 기점으로 2조2189억원으로 하락한 이후 10월에는 1조9299억원까지 하락하면서 2조원대가 무너졌다. 이후 소폭 반등을 기록했지만 투자심리가 지난해 말보다 얼어 붙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누적대출액 1위 업체인 테라펀딩의 대출잔액 감소세가 뚜렷했다. 테라펀딩은 지난해 연말보다 40.8% 가량 감소한 1986억원으로 집계됐다. 테라펀딩 대출잔액은 ▲3월 말 2837억원 ▲6월 말 2908억원 ▲9월 말 2445억원 등으로 연초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내 대출 잔액이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 연내에 정식 등록 업체가 나오기 힘들 것이란 예상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금융감독원은 정식 P2P업체 등록에 앞서 8퍼센트, 렌딧, 데일리펀딩 등을 포함한 12개 업체를 선정해 사전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에는 11월 사전검토를 마무리한 뒤 연내로 첫 정식업체가 탄생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그러나 정식 P2P업체 등록은 처음이다보니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한 P2P금융업계 관계자는 "사전심사 단계에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서류 보완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정식 업체 등록은 당국도, 회사도 처음하는 과정이다 보니 제대로 확인한 뒤 등록 신청을 진행하려고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식 등록까지의 과정이 길어지면서 긴축재정을 통한 내실 다지기를 진행하는 업체도 등장했다. 테라펀딩은 최근 인력 구조조정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임직원이 140명에 달했던 인력을 77명까지 줄였다. 또한 긴축재정의 일환으로 본사를 기존 역삼동 SI타워에서 서초동에 위치한 공유오피스로 본사를 이전했다. 지난 10월에는 20%가 넘는 연체율을 관리하기 위해 연체 채권 회수에 집중하는 동시에 신규 대출 축소 발표를 했다. 또 다른 P2P금융업계 관계자는 "정식 등록을 신청한 이후로도 2개월 가량의 과정을 앞둔 가운데 연내 정식 등록 업체는 힘들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며 "그럼에도 확실한 검증을 통해 정식 등록 업체가 나오면서 제도권에 안착하면 P2P업계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일부 저축은행이 P2P업계 진출을 검토하면서 사업이 제대로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크다"고 덧붙였다.

2020-11-24 09:51:04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