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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0] 사상 첫 '온택트' 개막, 4일 내내 볼거리 가득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0'이 부산 벡스코에 준비된 특설 무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올해 지스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온라인을 중심으로 열린다. ◆ 올해 지스타 키워드는 '온택트'…"소통 이어나갈 것" 19일 개막한 올해 지스타2020의 핵심 키워드는 '온택트(On-Tact)'다. 지스타 기간 온라인에서 지스타TV와 라이브 비즈 매칭 등으로 만나 즐기고, 감정을 나누며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BTC는 온라인 중심,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모두 '지스타TV'로 방송된다. 단, 모든 오프라인 현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반관람객의 참관이 허용되지 않는다. BTB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국가 간 검역조치 등으로 현장미팅 불가능한 상황이기에 어디에서든 접속해 이용 가능하도록 온라인 화상미팅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스타가 새롭게 도전하는 '지스타TV' 라이브는 첫 방송인 지난달 9일부터 18일까지 열렸다. 개최 전에는 고품격 라이브 지스타(고라G)와 게임 컨설팅 예능 포맷 오로지 엔터테인먼트(오로G)를 방영한 바 있다. 트위치 라이브 방송을 기준으로 생방송 시청자 수 150만 명, 고유시청자 수 60만명, 시청 시간 9만5000시간을 돌파하고 있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전의 오프라인 참가 규모를 기준으로 한 집계와는 참가 형태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기존과 단순 수치 비교는 매우 조심스럽다"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지스타TV 채널의 유입 등이 올해 지스타의 성과를 나타내는 새로운 기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스타2020에 韓 대표 게임사 두루 참여 지스타2020 콘텐츠 파트너(BTC) 참가사는 위메이드, 넥슨, 크래프톤,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등 43개사 및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 쇼케이스 44개사이다. 참가사들의 신작 발표 및 이벤트는'지스타TV'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제공된다. BTB는 어느 때보다 해외 참가가 많아졌다. 라이브 비즈매칭 참가사는 총 45개국, 526개사다. 강신철 위원장은 "B2B는 온라인 비즈매칭에 초점을 맞췄다"며 "지스타TV 론칭으로 유저들에게 게임을 쉽고 재밌게 풀어서 방송하고 특설무대에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차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지스타가 최초로 주최, 주관하는 이스포츠 대회 지스타 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심인 만큼 보는 게임 트렌드의 핵심 콘텐츠인 e스포츠 대회가 지스타TV의 흥행을 견인할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종목은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NBA 2K21', '킹 오브 파이터즈 98' 등 세 개다. 총 상금 1550만원이 걸린 지스타컵은 초청 방식의 이벤트 매치로 진행되며 '지스타TV' 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20일~21일 이틀간 매일 19시부터 23시까지 생중계한다. ◆세계 정상 개발자들이 참여한 G-CON, 전면 무료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G-CON은 온라인 전면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 지스타 개최 기간인 매일 저녁 9시 전후 1시간 가량 트위치 '지스타TV'채널로 송출되며, 하루 4개 내외 연사, 각 15분 내외의 러닝타임으로 방영된다. 아울러 지스타TV에서는 참가사의 이벤트, G-CON 컨퍼런스, 지스타 컵 외에도 생생한 중계가 이어질 예정이다. 조직위 측은 게임사들고 협업을 통해 향후 지스타TV를 장기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2020-11-19 13:54: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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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 12월 767가구 분양

한화건설은 오는 12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151-3번지 일원, 무주골 근린공원 바로 앞에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6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84㎡A 195가구 ▲84㎡B 281가구 ▲84㎡C 107가구 ▲84㎡D 184가구로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중형대 단일타입이다. 교통편으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세 정거장 거리로 인천지하철 2호선(인천시청역)과 수인분당선(원인재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기타 경기권으로의 접근이 좋다. 차량으로는 인접한 경원대로를 이용해 인천시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제2경인고속도로(남동IC, 문학IC),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한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다양한 교통 호재도 예정됐다. 2022년 착공 예정인 GTX-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잇는 노선이고, 개통 시 인천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인근으로 인천 송도역을 출발해 화성 어천역을 지나 KTX경부선과 연결되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도 예정돼 있다. 단지 반경 3km 이내에 뉴코아아울렛 인천점,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홈플러스 구월점, 구월스타필드(예정)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가천대길병원도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인천문학경기장, 선학경기장, CGV 인천점 등이 가까워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용이하며, 선학초, 선학중, 인천여고, 선학별빛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인근에 있다.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지방경찰청 등의 행정기관과 인천남동공업단지,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있어 배후주거지로서의 직주근접 수혜도 예상된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벌써부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면서 "공원 특례사업으로 입지적인 희소가치가 매우 큰데다 포레나 브랜드만의 친환경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포레나 인천연수의 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42-17(파티마오피스텔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12월 중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인천광역시청 열린공원 인근)에 견본주택을 오픈 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2020-11-19 13:54: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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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배동신 어등미술제 전시회 개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20~25일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제30회 배동신 어등미술제'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배동신 어등미술제는 지역 출신 세계적인 수채화의 거장 배동신 화백을 기념하고, 미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 이번 전시회에 앞서 광산구는 9/23~25일 회화, 서예·문인화 부문 작품 총 421점을 접수받아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6점, 특별상 10점, 특선 79점, 입선 129점 등 총 227점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 미술제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역대 가장 많은 출품작이 접수됐다. 전시회에서는 미술제 수상작과 추천·초대 작가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은 문인화 부문 양순덕 작가가, 광주광역시장상인 최우수상은 회화 부문 박웅찬 화백과 서예 부문 서선진 작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산구는 대상과 최우수상에 각각 상금 500만원과 200만원을 시상하고, 별도의 개인전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올해부터 광산구가 미술제를 주최·주관하게 됐다"라며 "배동신 어등미술제를 대한민국 예술인의 등용문으로,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장으로 잘 키워가겠다"라고 전했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2시 전시회장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며 작은 규모로 진행된다.

2020-11-19 13:51: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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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0]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미르IP 걸맞는 회사 될 것"…블록체인도 방점

【부산=김나인 기자】 "올해는 위메이드가 20년이 되는 해다. 향후 20년 내에는 미르 IP에 걸맞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9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0' 개막을 앞두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출시를 앞둔 '미르4'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이같이 밝혔다. 위메이드는 이번 지스타2020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장 대표는 '미르' IP를 통해 엔씨소프트 버금가는 기업가치를 만들어내겠다는 목표다. 미르 IP는 매년 중국에서 9조원의 매출을 벌어들이고 있는 위메이드의 대표 IP다. 특히 이달 정식 출시를 앞둔 미르4는 지난 9월 사전예약 시작 이후 두 달 만에 300만 참가자를 달성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미르4에 대해 "순위는 1등을 하고 싶다"며 "내·외부 평을 들어보면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도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장현국 대표는 "그간 저작권 침해 등으로 고생하면서 노력한 성과들이 올해 하나둘씩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몇년 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미르4로 불명예를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위메이드는 '미르' IP를 두고 중국 게임사들과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장 대표는 이번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것을 두고 "게임은 원래 온라인 속성을 갖고 있어 지스타의 오프라인 행사로 유저들과 대면하는 행사가 중요했다"며 "그럼에도 이런 시대를 맞아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하며 앞으로 나아갈지 고민하는 계기와 함께 좋은 출발점이 됐다"고 언급했다. 이날 장 대표는 블록체인 게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한 '레디 플레이어 원'과 같은 게임이 일상화 된 현실에 대비할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영화 '레디플레이원'의 환경이 현실에 실현될 때 재대로 된 플랫폼을 갖고 있자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전혀 다른 차원에서 게임의 재미를 만드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불확정성은 있지만 결국 언젠가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단기간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플랫폼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위메이드트리가 개발한 암호화폐 위믹스 토큰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을 통해 상장했다. 위믹스 토큰은 위메이드트리가 자체 개발한 '위믹스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이용자들은 위믹스에서 서비스되는 게임의 플레이로 사용하고 이를 획득할 수있으며 자산의 거래, 교환, 전송도 할 수 있다. 이후 위메이드는 위믹스를 통해 글로벌에서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신작 게임 4종을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중국의 판호와 관련해서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정식 일정이 뒤섞였지만 좋아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0-11-19 13:49: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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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학교-노원구, '2020 창업&지역경제 한마당' 성료

인덕대학교-노원구, '2020 창업&지역경제 한마당' 성료 청년 창업 문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10년째 운영 중 인덕대학교는 노원 중계근린공원에서 지난 4일과 5일 '2020 창업&지역경제 한마당'을 개최했다./인덕대학교 제공 인덕대학교(총장 윤여송)는 노원 중계근린공원에서 지난 4일과 5일 '2020 창업&지역경제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덕대학교와 노원구는 대학의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기업과 지역 기업의 제품, 서비스 등을 홍보하며 지역 경제 및 창업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매년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부스 별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행사장 출입구에서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확인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또한 부스마다 손 소독제, 체온계를 비치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이어갔다. '2020 창업&지역경제 한마당'은 인덕대 창업동아리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과 초기창업패키지 수혜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창업관', 노원구 내 창업기업 제품을 판매·전시하는 '지역경제관' 등 70여개의 부스로 구성됐다.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지원 원스탑 상담 창구'를 별도로 마련해 다양한 창업 상담을 제공했다. 최상열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인덕대학교 재학생 창업동아리, 창업 지원사업 수혜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노원구 관내 중소기업의 홍보 강화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청년기업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의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과 대학이 모여 창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키워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2011년도부터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및 초기창업패키지 10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인덕대는 창업기업 발굴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수행해 나가며 지역창업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최 등 지역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창업 성장과 투자 활성화에 적극 매진하고 있다.

2020-11-19 13:49: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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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경상대와 기업 문제해결 교육 '협력'

충남권 및 경남권 주력산업 중심으로 기업 산학협력 확대 기대 호서대(총장 김대현)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하 MOT)은 글로벌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경상대 대학원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경상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호서대 MOT 이종원 원장, 박승범 사업단장, 정희운 학과장과 경상대 전정환 기술경영 학과장, 김영철 기획부처장, 전차수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호서대 MOT와 경상대 대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 가족 기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기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학점 교류 ▲판로개척, 해외진출 등 기업 현장문제해결 ▲융합기술사업화 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상호 인력 교류 ▲융합기술 기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산학협력 추진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할 계획이다.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호서대 MOT는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가족 기업의 우수 인력을 매년 신입생으로 유치해 기업의 현장문제를 해결하는 ABL(Actual task-Based Learning) 교육모델을 바탕으로 기업의 실질 성과를 창출해주는 산학협력을 진행 중이다. 경상대 대학원도 기계, 항공, 나노 등 경남 주력산업군을 중심으로 가족 기업을 확보해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종원 호서대 MOT 원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우리나라 제조기업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라며 "양 대학의 상호 협력을 통해 충청 및 경남지역의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교육 및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상대 대학원의 전정환 기술경영 학과장은 "글로벌 융합기술 사업화를 위한 커리큘럼 공동 운영 및 산학협력모델 지역 내 확산을 통해 충청권 및 경남권 기업의 성장을 주도할 인재 층이 두터워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11-19 13:46: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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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창립 19주년 ”전 세계 호령하는 글로벌 리더로 도약”

[사진2]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이 '휴젤 주식회사 19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이 '휴젤 주식회사 19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휴젤이 19일 진행된 창립 19주년 기념식에서 '글로벌 기업' 도약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창립 19주년을 맞아 '온라인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대응하여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됐다. 약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는 손지훈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올해 회사의 성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과 장기근속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환경 속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의 원년으로서 지난 성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국내 최초 중국 판매 허가를 중심으로 유럽 진출을 위한 BLA 제출 및 미국 자회사 '휴젤 아메리카'의 제임스 하트만 대표 선임까지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빅3 진출을 위한 주요 성과들이 소개됐다. 타운홀 미팅 발표자이자, 19주년 축사를 위해 카메라 앞에 선 손지훈 대표는 "국내 최초, 전 세계 4번째로 중국 시장에 진출, 거대 중화권 시장을 향한 출항 준비를 마쳤다"며 "중국 외에도 유럽, 미국 진출 역시 막바지 채비에 들어선 만큼, 휴젤의 글로벌 기업 도약은 꿈이 아닌 현실"이라며 글로벌 기업 도약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오는 2025년 매출 1조 원 목표 달성을 위한 휴젤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휴젤은 올해 ▲메디컬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피알포([PR]4)' 론칭 및 ▲리프팅실 전문 기업 제이월드 인수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기업 외형 확대에 주력했다. 손 대표는 "이제 글로벌 기업으로서 한발 더 나아가 오는 2025년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시장 확대부터, 기업 인수, 제품 개발 등을 통한 기업의 신성장동력 확보까지 그 어느 때보다 큰 수확을 거둔 한 해"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올해를 기점으로 다시 한번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간다면, 1조 매출 달성을 넘어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으로서, 전 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도 주요 사업 계획으로 보툴리눔 톡신의 유럽 판매 허가 획득 및 국내 시장 내 자사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의 견고한 선도 자리 유지를 꼽으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고른 성장을 다짐했다. 이외에도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의 중국 공식 진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9 13:46: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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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대면 시장 호령, 혁신벤처 육성 프로젝트 본격 가동

정부, 부처 합동으로 원격교육, 생활소비, 물류등 기업 육성 초기 및 성장 자금 공급…보증 우대, 투자생태계 마련등 나서 정부가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사회가 비대면으로 빠르게 바뀌면서 관련 시장 규모도 폭발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돼 육성 대책을 통해 기업들을 적극 키우기 위해서다.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원격교육, 생활소비, 의료 등 지능형건강관리, 물류 및 유통 등의 분야가 대표적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제20차 비상경제중대본회의에서 비대면 창업·벤처기업을 키우기 위한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프로젝트'를 관계부처와 협의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비대면 유망 창업·벤처기업 1000개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의료·교육·문화관광·도시주택·물류유통·농식품·해양수산·기반기술 등의 분야에서 우선 실시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초기자금을 제공한다. 2025년까지 비대면 창업·벤처기업 성장을 돕기 위한 9조원 규모의 자금도 마련한다. 기술보증기금에서 5조5000억원 규모의 비대면 우대 보증을 제공하고 민관은 3조원 규모의 비대면 분야 '스마트대한민국펀드'을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5000억원의 정책융자를 제공한다. 비대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 이용권 사업도 확대한다.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들이 화상회의·재택근무·보안 소프트웨어 등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5760억원 규모의 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현재 기업 간 거래 중심인 비대면 서비스 이용권 시스템은 향후 일반 소비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수 공급기업과 수요자를 연결하는 'K-비대면 장터'로 확장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이 비대면 창업·벤처기업의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도록 비대면 신기술 관련 기준을 마련하는 등 중소기업 공공구매 제도를 비대면 친화적으로 운영한다. 비대면 창업·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벤처캐피탈 펀드'도 조성한다. 중기부는 이같은 추진 과제를 바탕으로 2025년까지 글로벌 수준의 비대면 벤처기업 100개와 비대면 예비유니콘 700개를 육성해 1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비대면 창업·벤처기업이 오히려 고용을 더 많이 창출하는 등 우리나라에 잠재력 있는 비대면 벤처기업이 늘어나고 있으며 여기에 정부의 마중물 지원이 더해지면 세계적인 벤처기업을 키워낼 수 있다"며 "우리나라가 비대면 시장을 선점하도록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프로젝트'를 힘차게 추진해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1-19 13:41: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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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김영삼·김대중 관련 사료 공개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김영삼·김대중 관련 사료 공개 故 김영삼 대통령 5주기…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에게 보낸 편지 김영삼이 에드워드 케네디에게 보낸 편지 1부/연세대 제공 연세대 김대중도서관(관장 한석희)은 김영삼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1985년 1월 7일 김영삼 민주화추진협의회(이하 민추협) 의장이 김대중의 안전귀국과 관련된 내용으로 미국의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케네디 대통령의 동생)에게 보낸 편지를 19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자료는 1985년 1월 7일 김영삼 민추협 공동의장이 미국의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에게 보낸 영문편지이다. 김영삼은 케네디 상원의원에게 미국 망명 중이던 김대중의 귀국 결정은 한국 민주화를 위한 큰 결단이며 김대중의 귀국은 군사 독재 정권에 맞서 투쟁하는 한국의 민주화 세력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두환 정권이 김대중을 위협하는 것(재수감, 귀국할 당시 불의의 사고 가능성 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점을 전하고 있다. 김영삼은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을 비롯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케야르 유엔 사무총장 등에게 위와 같은 상황을 알리기 위해 편지를 쓰게 됐다며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이날 공개한 사료는 민주화 운동 시기 김영삼·김대중 간 협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영삼과 김대중은 정치적 라이벌로서 경쟁 관계가 주로 부각되고 있지만, 민주화 운동 시기 전체를 놓고 보면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투쟁한 경우가 훨씬 더 많았다. 김영삼과 김대중은 정당정치가 정상화되거나 정상화의 가능성이 있을 때는 경쟁했으나 군사 독재 정권에 의해서 민주적인 정당정치가 봉쇄돼 있을 때는 협력했다. 두 사람의 경쟁 관계가 주로 부각되고 있는 데 반해, 이 사료는 민주화 운동 시기 두 인물의 협력 관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있다. 이 사료는 김대중이 2차 미국 망명 시기(1984.12-1985.2) 미국에서 조직한 '한국인권문제연구소'에서 보관하고 있었다.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이 얼마 전에 공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김대중 사이의 편지도 한국인권문제연구소에서 보관하던 자료이다. 한국인권문제연구소는 김대중이 귀국한 이후에도 미국에서 한국의 민주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전개했으며, 김대중을 포함한 한국 민주화 세력들의 대미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했다.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 조 바이든 상원의원, 앨 고어 상원의원(후에 클린턴 행정부 부통령 역임), 존 케리 상원의원(2004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오바마 행정부 국무장관 역임) 등 한국의 민주화에 협력한 미국의 주요 정치인들 또한 한국인권문제연구소를 통해 김대중을 비롯한 한국 민주화 운동 세력들과 소통을 했었다.

2020-11-19 13:40: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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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친환경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본격 추진

SK건설이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SK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본사에서 국내외 15개 해상풍력 설계·제작·시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기술 개발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은 해저면에 기초를 세우지 않고 먼 바다에 풍력발전기를 부표처럼 띄워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방식이다. 상대적으로 입지 제약에서 자유롭고, 환경 및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으며, 어업권 침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육지나 근해에 비해 빠른 풍속을 이용해 고효율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대규모 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 전력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안재현 SK건설 사장을 비롯해 해상풍력 설계사인 도화엔지니어링, 유신, 젠텍, 주요 기자재 제작사인 두산중공업, LS일렉트릭, 동국S&C, 삼강M&T, 휴먼컴퍼지트, 건화공업, 세진중공업, 국내 시공 전문업체인 CGO, KT서브마린, 오션씨엔아이와 해외 유력 시공사인 반오드(네덜란드), 얀데눌(벨기에) 등의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건설은 사업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국내외 설계사, 기자재 제작·시공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 초기부터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원 팀 오퍼레이션'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 기술 개발은 물론 지속적으로 사업기회를 발굴해 동반성장을 이뤄내겠다"며 "한국형 부유체 독자 모델 개발도 반드시 성공시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0-11-19 13:34:2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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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책 묘안…6년 살 수 있는 '공공전세' 도입

정부의 이번 전세대책에서 민간건설사와 매입약정을 통해 다세대, 오피스텔 등 신축 건물을 사전에 확보해 공공임대를 공급하고, 공공전세라는 새로운 유형의 임대주택도 제시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앞으로 2년간 전국에 11만4100가구의 전세 위주 공공임대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3개월 공실, 공공임대로 공급 정부는 공공임대의 공실 개념을 한시적으로 2022년까지 바꿔 적극적으로 해소하기로 했다. 현재 공공임대는 6개월간 비어 있으면 공실로 분류하지만 정부는 이를 3개월로 단축하고, 이를 소득·자산 제한 없이 입주 희망자에게 신속히 공급할 방침이다. 현재 전국 공공임대 중 3개월 이상 공실인 주택은 3만9100가구다. 수도권은 1만6000가구이며 그 중에서 서울에만 4900가구가 있다. 서울에서도 강남구에 198가구, 송파구는 263가구, 강동구엔 356가구가 3개월 이상 비어 있다. 임대료가 주변 시세에 비례해 정해지다 보니 강남권 공공임대는 임대료 수준이 높아 소득이나 자산 기준을 충족하면서 임대료를 낼 형편이 되는 입주자를 찾지 못해 좋은 입지에도 불구하고 공실이 생기고 있다. 정부는 올 연말까지 이들 공실을 전세로 전환하고 소득·자산 기준을 배제해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지원하면 입주하도록 할 예정이다. 매입임대는 일반·신혼·청년 등 유형을 구분하지 않고 입주자를 모집한다. 경쟁이 발생하는 경우엔 소득 수준을 따져 저소득자가 입주하게 한다. 거주 기간은 4년을 기본으로 하고, 이후에도 기존 입주 기준을 만족하는 대기자가 없으면 추가로 2년을 더 살 수 있도록 한다. 낡은 주택은 대수선 등을 통해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나서 공급한다. ◆'신개념' 최장 6년간 공공전세 도입 국토부는 공공전세라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임대를 도입해 2022년까지 전국에 1만80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수도권 물량은 서울 5000가구를 포함한 1만3000가구다. 기존 매입임대나 공공지원민간임대 등은 월세 형태로 공급됐으나 이를 전세로 공급한다는 것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 건설사가 사전 약정을 체결하는 매입약정방식 위주로 다세대나 오피스텔 등 물량을 확보하면서 기존 주택을 사들이는 매입형도 병행할 방침이다. 현행 전세임대는 입주 희망자가 기존 주택을 물색해 오면 LH 등이 전세계약을 맺고 재임대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신설되는 공공전세는 다르다. 공공전세는 소득 기준 없이 무주택 실수요자를 상대로 추첨방식으로 공급된다. 기본 4년에 2년을 추가해 거주할 수 있고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을 내면 된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민간 전세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는 임대기간 6년이 지나고 나서 다른 임차인을 모집해 계속 임대로 운영하거나 시장 상황에 따라 매각할 수 있다. 현재 주택 최대 매입단가는 3억원이지만 공공전세의 경우 서울은 6억원, 수도권은 4억원, 지방은 3억5000만원까지 높여 좀더 양질의 주택을 확보하고 민간에 대한 인센티브도 높일 예정이다. 국토부는 공공전세와 별개로 매입약정을 통해 2022년까지 신축 공공임대를 전국에 4만4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2만1000가구, 2022년엔 2만3000가구다. 수도권엔 3만3000가구가 공급되는 가운데 서울 물량은 2만가구다. 매입약정 주택은 입주자의 희망에 따라 임대료의 최대 80%를 보증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세형으로 공급한다. LH는 30평대 중형(60~85㎡) 주택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공전세와 매입약정 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건설업자에 대해 건설자금 저리 지원과 택지공급 인센티브, 세제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주택건설사업 승인 대상인 경우 인허가 기간을 9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한다. ◆호텔도 1인가구 공공임대로 공급 국토부는 빈 상가와 오피스, 호텔 등 숙박시설 등을 리모델링을 거쳐 주택으로 만든 뒤 1인가구 등에 공공임대로 공급한다. 이는 LH 등이 빈 건물을 구입해 주택으로 개조하는 '공공주도형' 사업과 민간업자가 계약을 맺고 건물을 리모델링하고서 LH 등에 매각하는 '민간참여형' 등 두개 유형으로 나뉜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전국 1만3000가구의 공공임대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5·6공급대책 등 기존 대책에서도 이 방안이 제시된 바 있는데, 기존 대책에 비해선 물량이 7500가구 늘어났다. 공공임대는 임대료의 최대 80%를 보증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세형 임대로 공급된다. 준공된 건물뿐만 아니라 현재 건설 중인 건물도 용도전환이나 설계변경 등을 통해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영업난에 처한 호텔도 인수해 임대주택으로 전환하기 위해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현재 관광호텔은 용적률이 주거용보다 높은데, 이를 주거용으로 전환하면 그만큼 초과한 용적률을 내려야 한다. 국토부는 공공주택특별법을 개정해 주거용 용적률보다 기존 용적률이 높은 건물도 활용할 수 있도록 특례를 마련할 예정이다. 소규모 건물을 30가구 미만 공공지원민간임대로 전환할 때 주차장 증설 의무를 면제해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 건물에서는 입주자 자격을 자동차 미소유자로 제한하게 된다.

2020-11-19 13:33: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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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어디 계세요?" 간절한 어린이들의 외침, 올해도 답해준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에서 진행하는 산타 위치 추적 서비스가 올해에도 계속된다. / NORAD 제공 전 세계 어린이들이 올해에도 산타 클로스 할아버지가 어디쯤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허프포스트 18일 보도에 따르면 산타클로스 위치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도 오는 12월 1일부터 어린이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타클로스 위치 추적 서비스는 1955년 미국 콜로라도 주 소재 한 기업이 산타클로스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번호를 적은 광고를 내보냈는데, 인쇄 실수로 그 번호가 NORAD의 전신인 콜로라도 대륙방공사령부(CORAD) 직통 번호로 연결된 것이 그 시작이었다. 해당 광고를 본 어린이들에게 걸려온 수 많은 전화를 받은 CORAD 담당자는 친절하게 어린이들에게 설명을 해주었고 55년부터 자원봉사 지원을 받아 산타클로스 위치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통 150-16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공군 기지 컨퍼런스룸 모여 2시간 교대로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한다. 지금까지는 해마다 콜센터에서 1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20시간이 넘게 참여해 13만 통의 전화를 처리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으로 위치 추적 서비스 중단 제안이 있었으나 지금까지 이어져온 전통을 지키기 위해 방역 절차를 대폭 강화해 전통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올해는 NORAD 상주 인력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자원봉사 인력은 대폭 줄을 예정이다. 또한 건강 설문을 실시하고 교대를 하기 전에 철저하게 소독을 실시한다. 줄어든 인력에 전세계 어린이들은 유선 상으로 산타클로스의 위치를 원활히 파악할 수 없겠지만, NORAD는 어플리케이션과 온라인을 통해 산타의 위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19 13:33:1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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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혜 숭실대 교수팀, 동물 의사결정방법 기반 심층강화학습 기법 제시

권민혜 숭실대 교수팀, 동물 의사결정방법 기반 심층강화학습 기법 제시 다양한 AI 시스템에서 사용 기대···국제 저명 AI 컨퍼런스 'NeurIPS'서 발표 권민혜 IT대학 전자정보공학부 교수/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권민혜 IT대학 전자정보공학부 교수팀이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공지능(AI) 컨퍼런스인 'NeurIPS'(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에서 동물의 의사결정 방법에 기반한 심층강화학습(deep reinforcement learning) 연구 결과를 다가오는 12월에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내달 6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NeurIPS는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신경과학 등 다양한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는 학회다. 권 교수팀은 'Inverse Rational Control with Partially Observable Continuous Nonlinear Dynamics'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알파고로 국내에 유명해진 심층강화학습 연구가 주로 진행되는 비디오게임 환경에서는 환경 상태정보를 학습자가 직접적으로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AI시스템에서는 전체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얻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에 현재의 심층강화학습기술을 자율주행자동차나, 다중로봇시스템과 같은 공학시스템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권교수팀은 동물의 두뇌에서 수행되는 의사결정과정에서 답을 찾았다. 인간을 포함한 동물들이 의사결정을 할 때, 자신의 주변 환경에 대한 모든 상태정보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부분 관측정보만을 바탕으로 추론의 과정을 거처 의사결정이 이뤄진다. 이러한 두뇌의 원리를 모방해 'Bayesian optimal control ensemble' 기법을 제안했고, 이를 통해 부분관측만 가능한 시스템에서도 심층강화학습 사용을 가능하게 했다. 권민혜 교수는 "세계 최고의 AI 연구결과만 발표한다는 NeurIPS에서 이번 연구가 발표되게 eho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연구결과가 다양한 공학시스템에 심층강화학습이 널리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연결고리가 됐으면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권교수팀은 미국 라이스 대학교(Rice University), 베일러 의과대학(Baylor College of Medicine), 미네소타 주립대학(University of Minnesota Twin Cities), 구글(Google) 연구진과 국제협업을 통해 본 연구를 진행했다.

2020-11-19 13:29: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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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현대카드 등 금융 대기업 신입·인턴 채용

하나카드·현대카드 등 금융 대기업 신입·인턴 채용 하나캐피탈·IBK기업은행·현대커머셜·교보증권 등 선발 잡코리아 제공 최근 카드, 은행, 증권 등 금융권 대기업들의 신입사원 및 인턴십 채용이 등장하고 있다. 19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하나카드, 하나캐피탈과 IBK기업은행, 교보증권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은 2021년 3월에 근무할 인턴사원을 모집 중이며, 해당 인턴십 참가자 중 평가 우수자는 최종 신입사원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아래 금융권 대기업 각 기업별 채용공고를 소개한다. 하나카드는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해 오는 11월 20일 18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디지털/글로벌 ▲IT ▲자금운용 분야이고, 총 두 자릿수 규모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4년제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TOPCIT 400점이상 점수 보유자는 '대분류 공학계열/자연계열' 전공자로 인정하며, 영어와 일어 성적우수자는 우대한다. 이외에도 공모전 등 각종대회 수상경력 및 인턴경력자를 우대하며, 변호사, 한국공인회계사(KICPA), 세무사, 감정평가사, 변리사, 보험계리사 등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이외에 모집분야별 우대자격증 정보는 하나카드 채용홈페이지나 잡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이후 필기전형(집합평가)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 인성검사를 기한 내 응시해야 하고, 이후 1차면접(행동사례면접/PT면접/토론면접)과 2차면접(인성중심 임원면접)을 통해 최종 입사자를 선발한다. 하나캐피탈도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해 11월 20일 18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리테일 기획 및 마케팅 ▲글로벌 ▲디지털/데이터분석 부문이다. 하나캐피탈은 학력, 전공, 연령 제한없이 지원할 수 있다. 우대사항은 디지털부문 지원자는 정보보안기사, 정보처리기사, ADP, DAP 등 합격자 및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고, 디지털 이외의 부문은 금융관련 자격증 보유자 및 영어 성적 우수자를 우대한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이후 필기전형(집합평가)과 온라인 인성검사가 진행되고, 이어 1차면접, 2차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IBK기업은행은 하빈기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해 11월 23일 14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금융영업 ▲디지털 ▲금융전문 ▲글로벌 분야이다. 2021년 상반기부터 근무 및 연수 참여가 가능한 자는 지원할 수 있고, 공인회계사, 변리사, 변호사, CFA, 감정평가사, 관세사 등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하여 가점이 부여된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이후 필기시험, AI역량검사, 실기시험,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은 인턴사원을 11월26일 14시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획관리 직군의 ▲상품개발/마케팅 ▲영업기획/관리 ▲리스크 ▲재경/전략 ▲경영지원 ▲Brand ▲해외사업 분야다. 기졸업자 또는 2021년 2월졸업예정자이며, 토익스피킹 레벨7 또는 오픽IH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에서 온라인 에세이 과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즉, 서류제출 완료 후 온라인 에세이 과제에 응시해 제한된 시간 내에 에세이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어 AI기반 온라인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1차면접(HR면접)과 2차면접(과제수행관찰)을 통해 인턴십 근무자를 선발한다. 인턴십 근무기간은 2021년 3월 2일부터 4월30일이며, 인턴과정 중 평가를 통해 최종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교보증권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해 11월 27일 17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본사영업 ▲지점영업 ▲본사지원 ▲IT 부문이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한 수준의 역량보유자는 지원할 수 있고 전공, 성별, 나이 제한은 없다. 공인회계사, CFA, FRM 등 금융관련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이후 AI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집합면접, 임원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020-11-19 13:27:3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