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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25명 추가 모집

광양시는 '2020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25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성실히 일하는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에게 주거비를 월 10만 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한다. 기존에는 중소기업 근로청년만 지원했으나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내 노동자뿐만 아니라 청년 사업자에게도 주거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①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인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도내 노동자 또는 사업자 ②전세(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60만 원 이하) 거주 무주택자 ③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이어야 한다. 단, 주거급여 대상자, LH 임대주택 공급사업 대상자, 한국주택금융공사 주거관련 금융지원 대상자, 임대인이 신청인 및 배우자의 부모인 경우, 국가·지자체 공무원 또는 공무직인 자, 군복무자, 기타 정부 및 지자체 주거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12일부터 20일까지이며,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추가 모집에 선정될 경우 올해 11~12월 2개월분의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잔여 개월 수만큼의 주거비는 2021년도에 재신청하여 선정되어야만 지원받을 수 있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주거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우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은 광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시청 전략정책실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12 13:28: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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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학기 등록금 이벤트 장학금 증정식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한 '2020년 2학기 등록금 납부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하고, 등록금 납부 이벤트의 1등과 2등 당첨고객 2명을 본점에 초청해 장학금 증정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은행을 통해 대학등록금을 납부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2학기 등록금 납부 이벤트'는 지난 10월 30일 이벤트 당첨자 추첨을 통해 행운의 주인공 총 402명을 선정했다.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장학금 200만원, 2등 당첨자 1명에게는 장학금 100만원, 행운상 4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쿠폰 1매씩 전달되었으며, 당첨자는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2학기 등록금 납부' 이벤트에 1등으로 당첨된 오혜주 조선대학교 학생은 "'코로나19'로 힘든 학교생활을 보내던 중 1등 당첨 소식을 듣고 학교생활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어 기뻤다. 앞으로도 광주은행의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에 관심을 갖고, 좋은 기억으로 광주은행을 더 많이 이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항상 광주은행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지역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Youth고객에 대한 맞춤상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학생 홍보대사 및 지역인재 채용 등 다양한 지원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은행은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현재 4천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3억원 상당의 장학금 지급)하고,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 할당 선발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에도 앞장서며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11-12 13:27:4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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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3년 연속 전화친절도'우수'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난 11일 전화친절도 조사결과 3년 연속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평가결과 우수직원 15명을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화친절도 조사는 전북정책발전연구원에 용역 의뢰, 민원인을 가장한 전문 모니터링 요원이 표준화된 평가표를 기준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전 직원 중 무작위 선정한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맞이단계(수신의 신속성, 최초인사, 발음의 정확성), 응대단계(경청태도, 설명태도, 응대태도), 마무리단계(종료인사, 종료시점, 전반적 만족도)로 3단계, 9개 항목이다. 특히 조사기간 코로나19 장기화 및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작업으로 업무강도와 민원이 폭증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91.8점으로 3년 연속 우수한 전화태도를 유지했다. 남원시는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매우 친절한 남원시청 만들기'를 역점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개선해야 될 점을 분석하고 다양한 맞춤친절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친절한 전화응대는 시민만족 행정서비스 증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며, 전화친절도가 곧 민원행정서비스의 척도라는 직원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13:27:0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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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린텍,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5천만원 기탁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1일 ㈜지크린텍(대표 최영운)이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크린텍은 동면 농공단지에서 황사용 마스크와 화장지, 물티슈 등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5월과 9월에도 코로나19 극복과 수해피해 군민 등을 위해 마스크 3만7500장을 후원했다. 아울러 동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10여 가구에 매년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있고, 10여 년 전까지는 광주 소재 고등학교 2곳과 화순고등학교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화순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최영운 ㈜지크린텍 대표는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순 관내 학생을 위해 틈틈이 모은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인재 육성과 어려운 학생의 학업에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지난 마스크 지원도 코로나19와 수해로 힘든 군민에게 큰 힘이 됐는데 이렇게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까지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화순군이 든든한 후원자가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화순장학회는 매년 사회적 배려 학생, 다자녀 가정 학생, 예.체능 특기 학생, 성적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109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고 총 2824명에게 16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총무과 평생교육팀(061-379-335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12 13:26:5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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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비뚤어진 치아와 비발치교정

치과전문의 신태운 원장. 사람의 첫인상은 단 5초만에 결정된다는 말이 있 듯 외모는 그 사람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호감형 외모를 위해선 생김새도 중요하지만 치아배열 또한 매우 중요하다. 치아가 희고 가지런할수록 예쁜 스마일라인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외모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젊은층 사이에서 '치아교정'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치과 심미치료 중 하나인 치아교정은 삐뚤어진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골격적 부조화를 바로 잡아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정 방식은 구강상태나 재료, 환자의 니즈, 연령 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현재 치과병원에서 시행 중인 치아교정 종류로는 치아 표면에 브라켓을 붙이는 클리피 교정과 설측교정, 세라믹교정, 투명교정(인비절라인) 등이 있다. 이중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금속 브라켓'은 브라켓의 크기가 작아 사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금속 교정 장치가 노출되기 때문에 심미적으로 거부감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심미성을 고려한 교정치료를 원한다면 치아표면에 금속 교정 장치가 노출되지 않는 '세라믹 브라켓'이나 '콤비네이션 교정'을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반면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에 종사하거나 외관상 티가 많이 나지 않는 교정방식을 원한다면 비발치 교정방식의 '투명교정(인비절라인)'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많은 사람들이 '치아교정' 하면 무조건 발치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치아는 한 번 발치하면 다시 나지 않기 때문에 치아를 배열할 공간이 충분하거나 돌출입이 심하지 않다면 비발치교정만으로도 충분한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발치교정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치아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비어있는 공간으로 치아가 이동하는 일이 없어 교정 기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발치로 인한 통증 및 부작용 우려도 덜하다. 젊은층이나 직장인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투명교정은 탈부착이 가능해 유지 및 관리가 용이하며, 금속 교정장치와 달리 염증이 생길 확률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치료기간은 약 1년가량 소요되며, 치열이나 잇몸상태에 따라 더 길어질 수 있다. 치료절차는 약 2∼8주마다 새 것으로 갈아 끼워주면 되고, 단계별 교정 장치의 도움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치아가 조금씩 가지런해지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다. 단, 환자의 부주의로 장치가 파손되거나 교체주기가 지난 경우,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에는 만족할 만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뿐더러 치료기간 또한 길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반면 발치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비발치교정을 시행할 경우 차후 치아 배열이 뒤틀리거나 돌출입이 될 수도 있으니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믿을신치과 원장

2020-11-12 13:26:4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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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세대연대복합센터 건립'최고 혁신정책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추진하고 있는 '화순군 세대연대복합센터 건립'이 올해 화순군 정책 중 가장 혁신적인 정책으로 뽑혔다. 화순군은 최근 내부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20년 군정 혁신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화순군 세대연대복합센터 건립은 지난 6일까지 600여 명이 참여한 국민생각함 온라인 투표에서 가장 많은 340표를 받았고, 1차 내부심사 점수 합산 결과 최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세대연대복합센터는 복지시설과 주민 편의시설을 하나로 통합한 건축물이다. 개별 공간으로 조성했으면 늘어났을 토지매입과 부지조성 등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공공서비스 일원화로 주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위로는 화순 곳곳을 누비는 '1000원 버스 운행'이 선정됐다.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1000원 버스 운행은 구간 별로 요금이 달랐던 버스 요금을 1000원으로 단일화해 버스 이용 주민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화순군은 1000원 버스 운행 외에도 '100원 효도택시'의 이용 대상을 임신부,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까지 확대하며 농어촌 주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내년에는 장애인 콜택시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으로 명칭 변경하고 이용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3위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집콕요리조리교육'이, 4위로는 전라남도·화순전남대병원과 협업을 통해 유치한 '국가 면역치료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됐다. 화순군은 이번 군정혁신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각 부서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17건을 평가해 1차로 8건 선정하고 국민권익위 '국민생각함'에서 2차로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4건 외에도 같이 후보에 오른 '청년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스마트 재난구호 시스템', '공사장 생활폐기물 체계적 관리', '주민 참여형 혁신적 면 명칭변경'도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아쉽게도 우수사례에 선정되지는 못 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수사례가 될 만한 정책을 발굴해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는 화순군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13:26:4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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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행복얼라이언스,'행복두끼 프로젝트'업무협약

순창군이 사회공헌 플랫폼인 행복얼라이언스, 순창지역자활센터 등과 함께 관내 결식아동 없는 행복 지역 만들기에 나선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행복얼라이언스와 순창지역자활센터 등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순창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행복얼라이언스가 100여개의 멤버사가 기부한 자원으로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먼저 지원하고, 이후 대상 아동을 지자체가 아동급식제도로 편입하고 예산를 확보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끼니가 필요한 순창군 아동 30여 명에게 추가로 도시락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식생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정책 마련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우선 행복얼라이언스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7개월 간 복지사각지대 놓인 아동에게 도시락 지원에 필요한 재원인 2,700만원을 지원한다. 순창지역자활센터는 도시락 제조와 배송을 담당하며, 지속적인 식단관리와 모니터링으로 양질의 도시락 제공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군은 지역 내 급식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프로젝트 종료 이후 군 급식지원 대상으로 편입하는 등 안정적인 식생활이 지속되도록 문제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은 기업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모인 이번 민관협력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방안이자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상호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조민영 실장(행복나래 부사장)은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는 하루 최소 2끼 이상의 식사가 필요하지만 현재 한 끼만 지원 받거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한 끼도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결식 제로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로 위기가정이 늘어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신속하게 발굴·지원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질의 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1-12 13:26:3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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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 순창을 알렸다"

순창군이 전라북도와 함께 12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관광지 홍보에 열을 올렸다.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는 ㈜코스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난 9일부터 4일간 열렸으며, 전체 560여개 부스가 차려지며 관광사업 홍보 각축장이 됐다. 전북도와 순창군은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 숨겨진 관광지, 언택트 관광지 등을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이번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순창군은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숨은 관광지인 채계산 출렁다리를 비롯해 전북 투어패스가 가능한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강천산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 고추장 고을의 맛있는 먹거리와 체험농가 등도 소개해 지역이 상생하는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렸다. 여행사 등 관련 업계 종사자들도 부스를 방문해 순창 곳곳의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심도있는 문의가 오가며, 향후 팸투어를 위한 순창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군은 홍보부스를 방문한 관람객과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위해 장류세트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며, 순창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순창군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안전하고 청정한 지역,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은 농촌 체험 관광지, 순창으로 오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세계인을 맞을 준비가 돼 있다"며 "많은 세계인이 올 수 있도록 방역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www.sunchang.go.kr/tour/index.sunchang)나 관광안내소(063-650,652-1674)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12 13:26:1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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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예산안 13조3017억…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환!

부산시가 13조 3017억원 규모의 2021년도 예산안과 2523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11일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 부산시의 2021년도 예산안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환'이라는 전략 과제 아래 '빠르고 강한 지역경제 회복', '사회안전망 구축', '확고한 코로나19 극복과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안전 보호'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의 본예산 12조 5906억원보다 7111억원(5.6%)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0조 3425억원, 특별회계 2조 9592억원이다. 처음으로 일반회계 10조원 시대를 열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통을 겪는 시민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업무추진비를 예년 수준의 50%로 삭감하는 등 공공부문 경비를 과감히 줄이는 지출 구조조정의 혁신적 재정 운용 기조를 세웠다. 세입 여건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로 지방세가 올해 대비 1078억원(2.5%) 감소했으며 국고보조금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등 확장적 재정 운영에 따라 4527억원(10.6%) 증가했다. 특히, 빠르고 강한 지역경제 생태계 회복 토대 위에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코로나19 극복과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안전 보호, 국가 지역 발전 전략인 한국형 뉴딜 사업 이행에 대응하는 국가발전 전략 정책 뒷받침 등 확장 재정을 단행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의 미래를 준비하도록 편성했다. 확장 재정수요 등에도 불구하고 특별회계, 기금의 잉여재원 활용을 통한 전략적 재원 배분과 과감한 지출구조 조정 등으로 채무 비율 24.9%의 재정건전성을 유지해 지속 가능한 재정 여력을 확보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세출 수요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전환'의 전략 과제를 목표로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환경 조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와 문화 등의 3대 중점 분야 13개 과제에 6조8940억원 수준의 예산을 투입한다. 2021년은 '지역경제회복', '고용·사회안전망 강화', '감염, 재난·재해으로부터 시민안전 보호' 그리고 '문화, 스포츠, 관광 분야 생태계 회복지원'을 핵심전략 실천과제로 정했다. 먼저 지역경제회복은 지역경제 충격으로부터 회복과 반등 모멘텀 공고화 필요에 따라 한국형뉴딜을 지역 여건에 맞춘 부산형 뉴딜을 추진(2377억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생성, 소비활력 제고(708억원)를 통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마련했다. 또, 미래형 산업구조 혁신(179억원), 블록체인 규제자유 금융도시 조성 사업(79억원) 등 미래 먹거리사업 육성 예산도 편성했다. 고용·사회안전망 강화는 사람중심 지역맞춤일자리(363억원), 청년이 행복한 희망일자리(393억원), 저소득계층 소득보장강화(6260억원), 사회적 약자보호 분야(1027억원) 등 산업구조 변화, 지역 고용 다변화 등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분배악화 요인의 선제 대응에 필요한 예산을 촘촘히 편성했다. 감염,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안전 보호 분야에서는 전 주기 방역시스템(예방→진단→치료)의 보강과 공공의료시설 확충을 위해 232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고 소방, 안전장비 구축(332억원), 안전도시 실현(379억원), 도시숲과 녹색공간 창출(361억원) 등 시민안전 위해 요인에 대처한 사전예방, 치유 인프라 확충 예산을 편성했다. 어려움을 겪는 문화·스포츠·관광 분야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고 온라인·비대면 대응 새로운 분야 재정 지원을 확대하는 등 문화·관광 부문 예산을 2020년 수준 이상의 예산을 반영했고 문화 예술 지원 및 기반조성(1636억원), 관광도시·스포츠 인프라 확충(566억원)을 위한 예산 편성도 코로나19 이전 수준 이상으로 편성했다. 이밖에 전기차 지원 확대, 전통시장 온라인 상거래 활성화, 공공심야약국 운영,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통합문화 이용권 지원, 원격 검침시스템 구축 등 올해보다 크게 늘거나 새롭게 시작하는 '작지만,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도 발굴 확대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한편, 올해 제4회 추경 예산안은 지난 7월 제3회 추경 이후 지자체 세입 증감분, 추가·변경 내시된 정부예산과 미집행 사업 정리, 실제 집행 가능한 필수사업 재투자를 통한 예산운용 효율성 극대화 등 올해 재정수요를 정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행사·축제 등 미추진 사업 및 계약 낙찰 차액 등 사업 추진 과정에 발생한 집행잔액을 과감히 삭감·정리하고 이에 따른 357억 원의 재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치구·군의 조정교부금으로 조기 반영하는 등 연내 필수 투자사업으로 재원을 활용하고 2021년 재정정책을 뒷받침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 예산안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환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의 미래를 준비한 예산"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빠르고 강하게 위기를 극복하며 부산발전의 희망을 이루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2 13:26:0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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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 열린다!

부산시는 13일, 14일 양 일간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Korea Luxury & Cruise Travel Mart 2020)'가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며 지역에서는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된다. 미국 중국 일본 등 23개국 해외 바이어와 특급호텔, 한옥호텔, 명인, 여행업계 등 40개 국내 럭셔리 관광 업체, 크루즈 관광 21개 업체 등 국내외 관계자 200여 명과 관광학과 학생, 일반 소비자 600여 명 등 8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변화된 뉴노멀 시대에 적합한 고부가 관광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 침체한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올해 온라인 방식으로만 개최된 다른 트래블마트와는 달리 정부의 방역지침에 맞춰 행사 당일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행사는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업체 간 상담회, 콘퍼런스, 크루즈 관광 토크콘서트, 박람회 등으로 꾸며진다. 참여업체(셀러)와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체, 해외 초청업체(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콘퍼런스에서는 '뉴노멀 시대, 크루즈 관광의 현재와 미래'와 '럭셔리 관광 여행 동향에 대한 사례'등을 주제로 전문가 9명이 발표한다. 14일에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럭셔리&크루즈 관광 박람회(B2C)'와 크루즈 관광 분야 종사자 에피소드와 크루즈여행에 대한 주제로 '크루즈 관광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관광학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크루즈선 현장 탐방도 한다. 또, 신평양조장의 김용세 명인, 솔송주의 박흥선 명인 등 지역 명인의 가상현실(VR) 콘텐츠 전시회도 기획돼 있다. 특히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행사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팸투어 진행비 등을 지원해 부산 대표 유료관광지 홍보를 통한 다양한 부산 크루즈 기항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가 코로나19로 단절된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재건하고 침체한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2 13:25:4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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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체질개선 위해 임원인사 단행…신임 대표이사에 김승환 부사장

전략기획·인사조직 총괄하던 69년생 김승환 부사장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신임 대표이사 김승환 부사장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기업 경영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자 2021년 1월 1일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예년보다는 빠른 인사조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심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을 조직개편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새로운 시대의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고객중심'에서 각 조직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마케팅 기능 위주였던 브랜드 조직에 국내외 전 채널을 아우르는 영업 전략 기능을 통합하고, 브랜드별 차별화된 조직 구성과 운영 방식을 도입하는 등 브랜드를 구심점으로 사업 경쟁력을 제고한다. 또한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혁신상품 개발을 연구하고 구현하는 조직,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생산 경쟁력 향상을 추진하는 조직 등을 신설했다. 먼저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에는 1969년생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의 '전략통' 김승환 부사장이 올랐다. 기존에 대표이사직을 맡아온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은 물러나기로했다. 김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서경배 회장과는 동문이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나와 삼성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2006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했다. 이후 경영전략팀장, 전략기획 Division장, 그룹인사조직실장 등을 거쳤다. 김 부사장는 2013년부터 아모레퍼시픽그룹 전략기획 Division을 담당하며 해외법인 신규 설립과 중국 사업 확장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글로벌 매출 고성장을 이뤄낸 바 있다. 지난 2015년에는 그룹전략 Unit장을 맡으며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국내외 법인과 계열사의 사업 전략도 총괄했다. 그룹인사조정실장을 지내면서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그룹의 쇄신을 통한 조직 혁신 조치를 이어갔다. 김 부사장는 앞으로 지주회사 아모레퍼시픽그룹을 이끌며, 국내외 법인과 계열사의 경영 체질 개선을 통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왼쪽부터)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Unit장 정혜진 전무, R&D Unit장 박영호 전무 정혜진 아모레퍼시픽 상무는 라네즈 브랜드 Unit장(전무)으로 승진한다. 정 전무는 1975년생으로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해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헤라, 설화수 등 프리미엄 브랜드 담당을 맡아왔다. R&D Unit장(전무) 급에는 박영호 상무가 임명됐다. 박 상무는 서울대학교에서 제약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약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했으며 계속해서 아모레 소속 연구원에 근무해왔다. 이밖에 임중식 에스쁘아 상무는 설화수 브랜드의 Unit장으로, 황영민 중국 전략혁신 상무는 중국 RHQ(지역 본사) 부GM(General Manager)실장으로 임명되며 인사 이동이 있다. 중국 RHQ E-Commerce Division장에는 아모레퍼시픽 중국본부의 Calvin Wang(王昕迪) 상무가 오른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12 13:24:1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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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알바 트렌드 달라졌다… 초단기·재택알바 '인기'

코로나19로 알바 트렌드 달라졌다… 초단기·재택알바 '인기' 아르바이트 구직자 설문조사 결과 /알바콜 코로나19 이후 계약직 아르바이트 구직의사가 줄고, 단기·재택 아르바이트 구직 선호도가 높아지는 등 알바구직 트렌드가 이전과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대표 서미영)은 아르바이트 구직 희망자 599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구직조건 조사'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응답자를 대상으로 '어떤 유형의 아르바이트에 구직을 희망하는지' 물어봤다. 그 결과, 전체 알바구직자의 40.7%가 1일근로 및 1회성 또는 프로젝트별(건별) 근로하는 일명 '단기근무 아르바이트'에 가장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재택근무 아르바이트'가 32.3%로 나타났고, '계약직 아르바이트'가 26.0%로 가장 낮았다. 단기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계약직 아르바이트 구직자보다 1.5배 가량 높은 결과로, 최근 코로나 사태와 맞물려 중장기 계약직 구직의향이 저조해지고, 소위 초단기 알바인 '긱잡'시대가 다가왔음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연령대별로 교차분석한 결과 20, 30대는 '단기근무 아르바이트'(각각 45.5%, 40.3%)를, 50대는 '계약직 아르바이트'(54.2%)를 우선적으로 꼽았다. 상태별로는 직장인과 전업주부의 경우 단기 아르바이트(각 39.5%, 16.0%)보다 재택근무형 아르바이트(각각 40.2%, 60.0%)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일상업무를 마치고도 남는 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선호하는 것. 알바 구직자들이 중요하게 고려하는 구직조건으로는 '급여'(20.3%), '출퇴근 이동거리'(19.2%), '근무시간'(17.0%), '주휴수당 및 급여계산'(9.6%) 순이었다. 알바콜 관계자는 "출퇴근 이동거리와 근무시간이 총 36.2%로 급여와 주휴수당 및 급여계산을 더한 29.9%보다 많았다"며 "즉 돈 뿐만 아니라 소요 시간과 이동거리 등 가성비를 고려해 아르바이트 구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점주 및 동료성향'(7.4%), '식사제공'(4.8%), '휴게시간보장'(3.3%), '위생, 안전수칙 준수여부'(3.1%) 등이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2 13:18: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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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한달 살기' 패키지, 출시 한달만에 1만 객실 판매 돌파

신라스테이 12개 지점의 외관 사진모음. /호텔신라 제공 신라스테이가 호텔에서 '한달 살기' 등 파격적인 이벤트를 걸고 진행중인 프로모션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신라스테이가 호텔에서 '한달 살기' 등이 포함된 이벤트를 진행하며 선보인 '온 유어 신라스테이(OWN YOUR SHILLA STAY) 시즌3' 프로모션이 출시 한달 만에 1만 객실 판매를 돌파했다. 프로모션 기간이 약 2주 가까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선보인 시즌2 판매율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실제로 신라스테이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조사한 자체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용객의 투숙기간이 약 2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여행이 어려워진 탓에 국내 여행이 증가하면서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호텔에서 장기간 머물며 호캉스를 즐기려는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라스테이의 대표적 프로모션인 '온 유어 신라스테이'는 이번이 세 번째로 특히 올해는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신라스테이 '한 달 살기 이용권'을 제공한다. 신라스테이의 최상위 등급 객실(그랜드, 디럭스, 오션뷰 등)과 원하는 지역에서 한달 동안 투숙하며 매일 뷔페(일 1회)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버킷리스트로 불리는 '한달 살기'가 가능해지도록 기획했다. 또한 호텔에 투숙하는 것보다 자신의 방을 호텔같이 꾸미는 것을 원한다면 '신라스테이 비품 1년 정기 구독권'을 선택할 수 있는 이벤트도 포함됐다. '신라스테이 비품 1년 정기 구독권'은 신라스테이 침구, 목욕가운(배스로브), 어메니티, 시그니쳐 베어, 텀블러, 식음 이용권 등을 매달 한 품목씩 순차적으로 제공해 집에서도 호텔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게 구성됐다. 1등 12명에게 제공되며 '신라스테이 한달 살기 이용권'과 '신라스테이 비품 1년 정기 구독권'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등 30명에게는 모던한 분위기에서 신선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신라스테이 뷔페 레스토랑 '카페'를 한 달간 이용할 수 있는 뷔페 이용권을 제공한다. 3등에 선정된 고객 50명은 신라호텔과 신라스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탈리아 명품 코바(COVA) 커피를 신라스테이 전 지점에서 매일 2잔씩 1달간 이용할 수 있는 커피 정기구독권을 제공받는다. 이외에 4등(70명)에게는 뷔페 식사권, 5등 당첨자(140명)에게는 신라스테이 리유저블 컵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이용한 고객 중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2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12월 10일 신라스테이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온 유어 신라스테이 시즌3' 패키지는 ▲객실 1박 ▲경품 프로모션 응모권 1매 ▲기간 한정으로 선보이는 신라스테이 리미티드 키링 미니베어 1개로 구성됐다. 오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12 13:10:0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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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건물주' 세제 혜택, 6개월 더 늘린다

정부, 자발적 참여 등 위한 소상공인 임대료 완화 방안 내놔 국유재산·공공건물 임대료 감면기간도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 임대료 낮춘 임대인 위한 금융기관 우대상품 출시도 유도키로 정부가 건물 임대료를 낮춘 건물주에 대해 올해 말까지 예정했던 세제혜택을 내년 6월까지 더 연장하기로 했다. 국유재산이나 공공기관 소유 건물의 임대료 감면기한 역시 내년 상반기까지 6개월 더 늘린다. 임대료를 깎아주는 임대인을 위한 금융우대상품도 금융기관들이 출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소상공인 임대료 부담 완화 방안'을 내놨다. 우선 건물주들의 임대료 인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내린 금액의 절반까지 소득세나 법인세에서 공제해주던 '착한 임대인 세제지원' 기간을 올해 12월에서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 홍남기 부총리는 "지난 2월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해 전국의 많은 임대인들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움직임은 실질적 혜택 뿐만 아니라 사회적 연대의 징표가 됐다"면서 "'착한임대인 운동'은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왔고, 약 4만여 소상공인들이 직접적인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만큼 세제지원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해 임대료 인하를 추가로 유도키로 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또 국유재산 및 공공기관 소유재산 임대료 감면기한도 올해 연말에서 내년 6월까지로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임대료를 내려준 주인에 대한 금융지원도 늘린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융자) 대상 업종에 '일정수준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을 내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포함하는 방식이다. 이같은 제도 변경은 임대료를 내린 임대인들이 정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효과적이다. 민간 금융회사들 역시 이들을 우대하는 금융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의 경우 착한임대인 대상의 신용대출·우대적금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 대해선 전기 안전 점검도 무상으로 해준다. 대기업이 임대료를 인하한 경우 실적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반영한다. 지방자치단체도 착한 임대인 지원에 나선다. 지자체 주도로 착한 임대인 인증을 하고 이들에 대해 추가 지원을 해주는 방식이다. 지자체에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특별교부세)를 줄 때에도 착한임대인 지원 실적 등을 고려하기로 했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논평에서 "정부 대책을 계기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임대료 완화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전기가 열리길 바한다"면서 "임대인들도 이번 대책으로 실질적인 지원의 폭이 커진 만큼 코로나 19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만 연합회는 당초 소상공인들이 바랐던 '임대료 직접 지원'이 이번 대책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덧붙였다.

2020-11-12 13:09:3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