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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코로나·독감 막는 '항균카드' 플레이트 도입

신한카드가 세균과 바이러스 확산을 줄여주는 항균필름 코팅 카드를 도입한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세균과 바이러스 확산을 줄이기 위한 항균카드를 본격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향균카드는 카드 플레이트 양면에 항균·항바이러스에 대한 99.9% 효과가 있는 항균필름을 코팅한 카드다. 기존 항균물질을 카드 플레이트 표면에 분사하는 도포방식이 아니라 항균필름 코팅을 통해 항균 효력을 높였다. 손에서 묻어 나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조기 사멸시켜 전파 확률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한카드는 우선 '광역알뜰 교통카드', 'EV(전기차 충전 할인) 카드' 등 매일 이용하는 교통 수단에 대한 혜택이 있는 카드를 중심으로 우선 적용한다. 이후 다른 상품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독감 유행으로 증가한 고객들의 위생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항균 효과를 더한 카드 플레이트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항균카드가 카드 이용 시 세균 차단 효과뿐 아니라 손씻기,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상기시켜주는 역할까지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9 14:09:3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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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기간 라면 관심도 톱은 '짜파게티'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 2월18~10월18일 기간 8개라면 분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10개월 가까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8개월동안 국내 8개 주요 라면 중 관심도 최고는 농심 '짜파게티'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31번째 환자가 나온 2월18일 부터 10월18일까지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8개 주요 라면 정보량을 분석했다고 29일 밝혔다. 분석 대상 라면은 정보량 순으로 ▲농삼 짜파게티 ▲농심 신라면 ▲오뚜기 진라면 ▲농심 얼큰한 너구리 ▲농심 육개장 사발면 ▲팔도 '팔도 비빔면' ▲농심 안성탕면 ▲삼양식품 '삼양라면' 등이다. 조사대상 라면 선정에는 '닐슨 코리아 2020년 상반기 매출 상위 10개' 자료를 참고했다. 단, '육개장 사발면'과 '얼큰한 너구리'의 경우 가비지 제거를 위해 '육개장', '너구리' 와 '사발면', '얼큰한', '농심', '큰사발' 등의 키워드를 포함해 검색했다. 조사 결과 포스팅 수를 의미하는 총 정보량 즉 소비자 관심도는 '짜파게티'가 30만6335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10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받은 영향이 2월 후반은 물론 3월에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영화 중 등장한 소재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가 한 동안 인구에 회자됐기 때문이다. 2위는 '신라면' 22만7984건, 3위는 '진라면' 12만3389건이다. 이어, '얼큰한 너구리' 9만1108건, '육개장 사발면' 7만4441건, '팔도 비빔면' 6만1160건, '안성탕면' 4만8331건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소 관계자는 "조사기간 월별 평균 정보량과 지난 2월 조사한 1월 정보량을 비교할때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는 감염병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라면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0-10-29 14:08:2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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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빠진 치아와 치료

신태운 원장. 건강한 삶을 오래 영위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치아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치아가 건강해야 음식을 골고루 잘 섭취할 수 있고, 소화흡수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20대의 건강한 치아를 80대까지 오래 사용하려면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연 1~2회 치과 스케일링만 동반되어도 치아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 치아가 깨지거나 빠져도 별다른 통증이나 자각증상이 없으면 치료 시기를 미루게 된다.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앞니와 달리 안쪽 어금니는 잘 보이지 않아 빠지거나 깨져도 제때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상실된 치아를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치아 배열이 틀어지면서 주변 치아들의 틈새가 벌어지고, 충치 또는 잇몸질환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심하면 턱관절 장애 또는 안면비대칭까지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조기에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빠진 치아는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먼저 외부의 충격이나 사고로 치아가 부러지거나 뽑혔다면 차가운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 1시간 내로 치과로 가져가야 한다. 이때 치아를 휴지나 손수건으로 감싸거나 수돗물, 생수, 소독용 알코올 등으로 씻으면 치아 뿌리 세포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 보관해야 치아 접합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치아를 상실한 지 오래됐거나 치아 접합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치아뿌리가 손상됐다면 임플란트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저작력과 심미성이 자연치아와 가장 흡사해 '제2의 치아'라고도 불리는 임플란트는 잇몸을 절개한 뒤 티타늄 금속으로 이뤄진 인공치아 뿌리를 심고, 그 위에 인공치아를 씌우는 시술법을 말한다. 임플란트는 다른 인공치아에 비해 수명이 긴 편이라 잘만 관리한다면 반영구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임플란트 주위염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항시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임플란트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선 의사의 실력과 풍부한 임상경험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최첨단 장비를 통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대표적인 시술방법으로 '노벨가이드 임플란트'가 있다. 마우스피스 모양에 구멍을 뚫어 인공치아를 심을 정확한 위치와 각도를 유도하는 시술이다. 이 치료법은 CT와 수술 설계용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데, 수술시간은 1시간 정도로 짧고 수술 당일 음식섭취와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해 노년층도 부담 없이 시술받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시술에 앞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충분한 잇몸뼈가 남아 있지 않다면 잇몸뼈 이식술을 먼저 시행한 뒤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치과전문의 믿을신치과 원장

2020-10-29 14:05:5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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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해표식용유, 고객만족도 8년 연속 1위

브랜드파워 21년 연속 1위에 이어 고객만족도 8년 연속 1위 수상 쾌거 해표식용유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은 '해표식용유'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식용유 부문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사조대림의 '해표식용유'는 지난 3월 진행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식용유부문 21년 연속 1위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도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식용유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에는 ▲전반적 만족도 ▲요소 종합 만족도 ▲재구입(이용) 의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표식용유'의 이러한 성과는 약 50여년간 이어온 엄격한 품질/고객중심 경영의 결과라고 판단된다. 이명훈 사조대림 마케팅팀 담당은 "해표식용유가 지금까지 이어온 엄격한 품질/고객중심 경영방침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면서 이를 더욱 발전시켜 1등 브랜드로서 시장을 선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동시에 해표의 전통과 역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9 14:02: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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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트로 재창간 5주년 기획]⑥넘치는 유동성의 끝은? <상>자본시장

시장흐름을 떠받치던 개인투자자의 유동성이 약해지고 있다. 지수가 정체 구간에 들어선 데다 연말 증시 상황이 우호적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증시 대기자금이 빠져나가는 중이다. 개인의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도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성장주보다는 가치주로 상승 패턴이 넘어가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일부 대형주를 중심으로 주가 상승이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미국 대선에선 조 바이든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며 재정정책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하지만 유동성 장세의 종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유동성 장세가 실적 장세로 넘어가는 흐름이라기보다는 잠깐의 과정일 뿐 넘치는 유동성은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연말 매도 규모 커지나… 안개속 美 대선에 정책적 악재 29일 금융투자협회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52조9672억원에 그쳤다. 지난달 5일 빅히트 청약을 앞두고 바짝 치솟았던 58조312억원과 비교하면 5조원이 넘게 빠졌다. 정점을 찍었던 지난 9월4일(63조2582억원)보다는 10조원 이상 빠진 수치다. 거래대금도 줄고 있다. 이달 들어 양대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21조4862억원. 28조4718억원을 기록했던 지난달보다 25% 가량 줄었다. 지난 8월(31조100억원)보다 약 10조원의 거래대금이 빠졌다. 증시 대기자금 성격을 가진 투자자예탁금 뿐 아니라 거래대금 역시 더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는 더 새로운 대형 기업공개(IPO) 종목이 없는 데다 개인 거래비중도 낮아지고 있다. 정책적 악재가 결정타로 작용했다. 대주주 양도세 요건 강화와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등이 개인의 투자심리를 누그러뜨리는 요소로 지목됐다. 최근 정부는 연말까지 신용대출을 월 2조원 한도로 규제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연말에도 개인은 매물을 쏟아낼 가능성이 크다. 양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말 기준 대주주는 내년 4월 이후 해당 종목을 팔아 수익을 낼 경우 22~33%의 양도세를 내야 한다"며 "연말 양도세 회피 목적 개인투자자 자금 출회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라고 말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남은 연말엔 개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는 "개인은 연말로 갈수록 매도세가 커지는 계절성을 갖고 있다"며 "올해는 대주주 양도세 기준 완화라는 이슈에 정부의 신용대출 규제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불확실성 시기 관망세일 뿐… "유동성 장세는 계속" 유동성 장세의 추세에서 이탈했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국내의 정책적 악재와 함께 국제적인 대형 이벤트인 미국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하면서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을 뿐이라는 것. 이효석 SK증권 연구원은 "국제통화기금(IMF), 유럽중앙은행(ECB),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사회 등 주요 기관 동향을 보면 유동성 장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IMF는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기간에 급증한 국가 부채를 축소하기 위해 세금을 인상하거나 재정지출을 삭감하는 등의 재정긴축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며 "오히려 더 강력한 재정정책을 쓸 것을 촉구했다"고 설명했다. 연준에서도 자산 매입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만큼 현재 논의되는 미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이 통과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불확실성 시기가 지나면 유동성 장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큰 만큼 주식 비중 축소는 지양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나왔다. 한지영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의 악재성 재료가 심해진다고 하더라도 증시의 하방 경직성은 확보 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11월 대선까지는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지만 현재 하방 요인들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했다.

2020-10-29 14:01:2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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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2020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2년 연속 1위

UN SDGs협회 발표…지속가능경영기업 인정 CJ대한통운이 국제사회로부터 국내 최고 지속가능경영기업으로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은 UN SDGs협회가 발표한 '2020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1위 그룹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UN SDGs협회는 CJ대한통운의 ▲친환경 물류 화물차 도입 정책 ▲플라스틱 저감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한 전사적인 캠페인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보호 노력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SDGBI는 기존 UN SDGs(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평가 지수를 확장한 개념으로 사회, 환경, 경제, 제도 4개 분야와 12개 항목, 48개 지표를 기준으로 기업활동을 평가한 수치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SDGBI는 국내기업 1000여곳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특히 CJ대한통운은 종합물류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가장 높은 등급인 1위 그룹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SK, 대한항공, 일동제약, 현대홈쇼핑, 현대엔지니어링 등 총 6곳이 CJ대한통운과 함께 1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은 UN과 국제사회가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 물류업계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 13:57: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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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올 여름 수해지역 복구위해 자재 지원나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기부 물품 전달식…신속지원 약속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전무(왼쪽)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이 수해복구 자재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하우시스가 지난 여름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돕기 위해 건축자재 지원에 나섰다. LG하우시스는 29일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실에서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전무, 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해지역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크게 발생한 전남·전북 등 수해지역의 침수 가구에 바닥재와 벽지 등 자재를 공급해 수재민들의 주택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수해 발생 두 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로 필요한 자재가 전달될 수 있도록 재해구호협회 및 각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지난 2018년 경북 영덕군의 태풍 '콩레이' 피해 발생 시에도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 바 있다. 또 매년 이웃 돕기 성금 전달, 김장김치 나눔, 연탄 배달 등을 통해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귀봉 전무는 "수재민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고 안정된 생활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업 역량을 활용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9 13:48: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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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쇼핑엔티, 스포츠마케팅으로 브랜드 알리기 나서

김연경 흥국생명 선수. 태광그룹 인프라·레저 계열사인 티알엔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브랜드 스폰서십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을 시작으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티알엔은 홈쇼핑과 모바일을 통해 커머스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로, T커머스채널인 쇼핑엔티를 운영하고 있다. T커머스란 리모컨으로 케이블 방송과 IPTV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는 데이터 홈쇼핑이다. 쇼핑엔티는 이번 시즌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여자배구단과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김연경, 이재영, 이다영 등으로 막강한 선수라인업을 구축해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우승 0순위 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니폼 전면광고, 어깨타투, 경기장 내 전광판 광고 등을 진행한다. 티알엔 관계자는 "앞으로 단독 상품 개발과 모바일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쇼핑엔티는 2019년 기준 회사 영업이익의 약 7%에 달하는 예산을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대한적십자와 공동으로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키다리아저씨' 프로젝트와 코로나19를 맞아 마스크 및 손세정제 전달 등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0-10-29 13:39: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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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트레일블레이저 장기 시승 마케팅 돌입…일반 고객 대상 뮤즈 모집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뮤즈 되고 한 달간 차량 시승하세요! 이벤트. 한국지엠 쉐보레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레일블레이저의 장기 시승을 통한 차량 홍보에 돌입한다. 29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 뮤즈 프로그램은 트레일블레이저의 주 고객층인 20~30대 MZ세대들이 차량을 자유롭게 시승하며 다양한 소셜미디어 미션들을 수행, 트레일블레이저만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쉐보레는 29일부터 4주간 쉐보레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를 통해 트레일블레이저 뮤즈 모집에 나선다. 트레일블레이저를 이미 구매했거나, 구매 의사가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총 50명의 뮤즈들은 11월 14일 언택트 뮤즈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이후 이들은 한 달 동안 트레일블레이저 RS와 ACTIV 모델과 함께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하는 일상'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본인의 소셜미디어 채널에 포스팅하는 등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정정윤 한국지엠 마케팅 본부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시승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타겟 고객들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일반 고객들을 뮤즈로 선정해 트레일블레이저의 성능과 매력들을 진정성 있게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트레일블레이저의 가치와 매력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9 13:38: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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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클로이 서브봇' 의료기관에 속속 도입…호텔·사무실 등 활용성 높아

이원의료재단 의료진이 LG 클로이 서브봇에 검체를 넣고 있다. LG전자가 의료기관에 로봇을 잇따라 공급하며 의료 분야의 로봇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인천 연수구 소재 의료법인 이원의료재단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국립암센터에 LG 클로이 서브봇(서랍형)을 각각 2대씩 공급했다. 이원의료재단이 도입한 클로이 서브봇은 LG전자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승강기 안전검사의 검사특례 인정'을 승인받은 이후 처음으로 승강기 승하차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다. 클로이 서브봇은 승강기를 타고 층간을 오르내리며 건물 안에 위치한 각종 검사실, 연구실 등 13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각 층의 상세한 위치 정보를 미리 파악해 사용자가 입력한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이동한다. 클로이 서브봇은 블루투스 방식을 이용해 자동문과 무선으로 통신하며 혼자서 자동문을 통과해 이동할 수 있다. LG전자는 국립암센터에도 클로이 서브봇을 공급했다. 클로이 서브봇은 진단검사의학과와 병리과를 왕복하며 검체를 운반하고 있다. 올해 말부터 엘리베이터와 연동해 층간을 이동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의료기관에서 층간을 이동하는 로봇을 도입하게 되면 검체나 약품을 시간에 관계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어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핵심적인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로이 서브봇(서랍형)은 서랍 하나에 최대 5㎏씩 적재 가능해 서랍이 3개인 클로이 서브봇은 최대 15㎏까지 물건을 실을 수 있어 병원을 포함해 호텔, 사무실 등에서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노진서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전무는 "LG 클로이 로봇은 비대면 안내와 배송 등 반복적인 업무를 대신함으로써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특히 LG 클로이 서브봇이 층간 이동에 제약이 없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9 13:37: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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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서 3관왕…SKT도 수상

KT 관계자들이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3개 부문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 KT KT와 SK텔레콤이 국제 통신사·제조사 시상식인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올해 22회째인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는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 토탈 텔레콤이 전 세계의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네트워크 기술뿐만 아니라 브랜드 및 마케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루어낸 기업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매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KT는 28일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의 '5G 비즈니스상', '올해의 B2B 서비스상', '플랫폼상'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KT는 이 시상식에서 2018년 국내 사업자로는 최초로 수상한 바 있으며,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5G 관련 부문에서 수상했다. KT는 '5G 비즈니스상' 수상으로 5G 상용화 시장을 선도하며 B2B, B2C 등 다양한 범위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올해의 B2B 서비스상은 '5G 워크플레이스'가 높은 평을 받았다. 이 기술은 유선망 기반의 제한된 업무 환경에서 벗어나 사무실뿐만 아니라 출장이나 재택 근무 시에도 효율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KT는 '블록체인 지역화폐 플랫폼'으로 '플랫폼상'을 수상했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이철규 부사장은 "이번 월드커뮤니케이션 어워드 수상은 KT의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쾌거"라며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에 KT가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 변화를 이루며 타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낼 서비스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SKT 이동기 PL(오른쪽)과 박민철 매니저가 수상 화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T SK텔레콤도 '멀티 클라우드 기반 5G 엣지 플랫폼 및 서비스'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부문에서 수상했다. SKT는 지난해에도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O)로 '혁신적인 통신 기술'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SKT 김윤 CTO는 "SKT는 우리나라가 ICT 1등 국가 위상을 확고히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9 13:35: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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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옥 세종대 교수, 亞 셰익스피어학회 개막작 연출

송현옥 세종대 교수, 亞 셰익스피어학회 개막작 연출 연출작 'Othello Against the Storm' , 내달 4일 충무관 극장 '혼'서 개막 포스터/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송현옥 영화예술학과 교수가 연출한 연극 'Othello Against the Storm'이 아시아 셰익스피어학회 개막작으로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충무관 지하 1층 극장 '혼'에서 막을 올린다고 29일 밝혔다. 'Othello Against the Storm'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각색한 작품이다. 연극의 주제를 상징적인 퍼포먼스 텍스트로 재해석해 신체 언어와 조형미를 강조했다. 'Othello Against the Storm'은 2017년 카자흐스탄 EXPO 국제 연극제와 2018년 거창 국제 연극제에 공식으로 초청받아 기립 박수를 받은 바 있다. 올해에는 아시아 셰익스피어 학회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공연은 4일 수요일 오후 8시, 5일 목요일 오후 7시, 6일 금요일 오후 4시와 8시, 주말인 7일, 8일 오후 2시와 6시에 시작된다. 목요일 공연은 아시아 셰익스피어 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공연장을 찾을 수 없는 국내외 관객들을 위해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아시아 셰익스피어 학회 관계자는 "송현옥 교수가 연출한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한의 정서를 무용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낸다. 송현옥 교수와 'Othello Against the Storm', 살풀이춤의 조합이 궁금하고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0-10-29 13:34: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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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 폴란드 분리막 공장 추가 투자로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SK아이이테크놀로지 직원이 충청북도 증평 소재 공장에서 생산 중인 분리막을 살펴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폴란드 실롱스크주에 건설 중인 분리막 공장에 추가 투자를 단행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29일 유럽 폴란드 공장에 연간생산능력 약 3억4000만㎡ 규모의 분리막(LiBS) 생산라인을 추가로 짓는다고 밝혔다. 새로 짓는 설비는 2023년 1분기에 양산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이미 폴란드에 내년 3분기 양산을 목표로 3억4000만㎡ 규모의 분리막 생산라인을 짓고 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이처럼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는 이유는 전기차 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분리막 시장에서 글로벌 생산거점을 확보해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려 독보적인 1위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업계는 올해 분리막 시장규모를 약 41억㎡로 보고 있다. 5년 뒤인 2025년에는 약 159억㎡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중국, 폴란드 등 글로벌 생산거점 확보로 시장성장세보다 빠르게 생산능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프리미엄 분리막을 제조할 수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5년 습식 분리막 시장에서 점유율 약 30%로 세계 1위를 굳건히 한다는 목표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이미 국내 충청북도 증평 공장에 연간 생산능력 5억3000만㎡ 규모 분리막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폴란드와 중국에 짓고 있는 신규공장이 순차적으로 가동하며, 내년말 생산능력은 약 13억7000만㎡가 된다. 이번 투자로 인해 2023년말에는 총 18억7000만㎡ 규모 생산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이는 현재의 3배가 넘는 생산능력이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세계 분리막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축차연신' 기술은 분리막을 균일한 품질로 자유자재로 늘려, 원하는 물성과 두께로 분리막을 만들 수 있다. 이 기술로 인해 배터리 제조사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들을 생산할 수 있고, 세계에서 가장 균일한 품질로 얇은 분리막을 제조할 수 있는 회사로 평가받는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현재 4마이크로미터 수준 두께로 분리막을 제작할 수 있다. 머리카락 두께가 약 100마이크로미터인 점을 감안하면 25분의 1 수준이다. 또, 세라믹코팅분리막(CCS) 기술을 통해 분리막의 내구성을 크게 높인다. 세라믹코팅분리막 기술은 미세한 세라믹층을 분리막 위에 도포하는 기술이다. 대용량 배터리에서 뿜어져나오는 열에도 분리막이 변형되거나 수축되는 현상을 최대한 방지해 화재 위험을 낮춘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노재석 사장은 "독보적인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생산거점 구축과 적기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끌어올려 빠르게 성장하는 배터리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SK이노베이션 계열의 딥체인지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29 13:34:2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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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용인시와 장애인 위한 '스타오일' 협약

지난 28일 에쓰오일과 용인시가 셀프주유소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주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오일' 캠페인 협약을 체결하고, 에쓰오일 안종범 수석부사장(왼쪽)과 백군기 용인시장이 사진을 찍고 있다. 에쓰오일이 장애인을 위한 주유서비스 제공 캠페인을 실시한다. 에쓰오일은 지난 28일 용인시와 셀프주유소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주유 서비스를제공하는 '스타오일'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중으로 용인시 소재 계열주유소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용인시에 소재한 에쓰오일 셀프주유소들은 스타오일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협약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스타오일 스티커가 부착된 차량 또는 스타오일 멤버십 카드를 보유한 장애인이 주유소에 오면 직접 주유해 주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에쓰오일 안종범 수석부사장은 "금번 캠페인 취지에 크게 공감하며 장애인들이 불편없이 에쓰오일 주유소를 이용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이번 계기를 통해 전국의 에쓰오일 주유소가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과 용인시는 협약주유소에 캠페인 협약 현판 부착과 현수막·배너를 게시하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홍보도 할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주유소에 대해 캠페인 취지와 참여방법을 안내하고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도 시행함과 동시에 장애인에게는 셀프주유소 이용방법과 유의사항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29 13:32:2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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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과 연구·교육·인재육성 MOU

고려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과 연구·교육·인재육성 MOU 정진택 고려대 총장(왼쪽)과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오른쪽)이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28일 오후 2시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 이하 연구회) 및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상호 협력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rh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해당 기관들은 ▲대학 교원 및 연구인력, 연구회 및 연구기관 연구인력 등의 교류와 공동 연구 ▲연구기관 인력 활용한 관련 분야 우수인재 육성 ▲대학의 학점연계형 현장실습 운영 활성화 ▲대학과 연구회 및 연구기관 간 장애학생 채용활성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제14조의 기본정신에 따른 지역인재 채용활성화 ▲국가정책연구성과물의 대국민 서비스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단순히 연구와 인적자원 교류의 협력 뿐만 아니라 사회가 풀어야 하는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장기적인 연구과제, 국가와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데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도 "아무리 행정수도가 발전해도 최종적으로는 좋은 기관, 좋은 학교가 있어야 나라의 생각과 문화적 소요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고려대와 함께 생각을 넓혀서 인재를 키우는 일을 함께하겠다. 우리나라와 교육이 성장할 것에 대해 상당히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0-10-29 13:30: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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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20 한국사회적기업상’ 공모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과 신나는조합이 '2020 한국사회적기업상'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사회적기업상'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수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고 모범사례를 제시하여 사회적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기업상'의 응모 대상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예비)사회적기업이며, 선정 분야는 일자리창출, 사회혁신, 성장 등 총 3개 분야이다. 각 분야당 1개 기업을 선정하여 총 3개 기업에게 각 1000만원의 상금(총 3000만원)을 수여한다. 일자리창출 분야는 취약계층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 (예비)사회적기업들, 사회혁신 분야는 차별화된 사회가치를 창출하는 (예비)사회적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성장 분야는 성장가능성이 높으면서 일자리 및 혁신 가치를 창출하는 예비사회적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사회적기업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나는 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오는 11월 16일까지 신나는 조합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현장 실사와 함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가 진행되며, 수상기업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 17일 개최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9 13:27:4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