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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4차 농협금융 자산운용 전략회의 개최

-"자산운용 시너지 제고 방안 모색" 27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자산운용 전략회의에서 김형신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오른쪽)이 자산운용 부문 부서장들의 현황 보고를 듣고 있다. /농협금융 NH농협금융은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김형신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 주관으로 '제4차 농협금융 자산운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계열사의 자산운용 부서장들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농협금융 자산운용 부문의 시너지 현황을 점검하고, 각 계열사의 특성에 따른 향후 시너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내부 위탁운용을 중심으로 한 범농협 차원의 운용 역량 결집과 각 계열사 라인업을 활용한 투자기회 확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숨겨진 채권시장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국내·외 채권시장과 금리 흐름 전반에 대해 분석하고, 미 대선 이후의 금리 및 정책 향방에 대해 토론했다. 또 인공지능(AI)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인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김형식 대표를 초청해 'AI 자산운용 트렌드'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반 자산운용의 현황(알고리즘, 성과)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김 부사장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어려운 상황일수록 각 계열사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지속적인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그간 유동성 장세로 시장 반등이 지속적인 상승으로 이어져왔지만 미국 대선 및 향후의 통화정책 방향에 따라 시장 변동이 예상되는 만큼 4분기에도 적극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7 14:23: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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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전세품귀와 대책

저금리 지속과 집주인의 실거주 비율이 늘어나면서 서울 도심의 전세물건 품귀 현상이 지속되고 있지만 정부의 '묘수'는 나오지 않고 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표준임대료, 신규 전월세 상한제, 월세 세제지원 등이 거론됐다. 그러나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아직 검토 이전 단계"란 답변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당장 새로운 대책을 내놓기 보다 기존 대책을 추진하는데 일단 주력한다는 계획도 전했다. 정부의 '신중론'에는 동의한다. 부동산 '말(言)'폭탄에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은 국민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전세대란에 대비할 시간은 충분히 있었다. 이미 새로운 임대차3법이 시행될 무렵부터 예고된 일이었다. 조기 진압해야 했음에도 3법이 통과된 지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뚜렷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전세가뭄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전세수요자들의 사정을 살펴보면 직주근접 혹은 자녀 교육 문제가 이유인 경우가 많다. 계약갱신청구권 문제로 인한 임대인과 임차인의 갈등 양상도 풀어야 할 숙제 중 하나다. 부동산 시장에서 최약체로 평가받는 20~30대 수요자는 매매는 커녕 전세조차 구할 형편이 되지 못해 월세로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많다. 청년 주거문제와 관련한 개선책도 마련돼야 한다. 정부가 전세대책으로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공급대책을 우선 고려하고 있어 공공임대 공급을 확대하거나 공공임대주택 방안과 전세대책을 묶어 발표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전세품귀 현상을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 풀어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전세시장의 가장 좋은 대책은 공공임대주택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라며 "정부도 로드맵을 마련해서 추진 중인데 적어도 네 명 중 한 명은 공공임대주택 전세를 살 수 있도록 공급 대책을 밀고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세문제를 주택 공급으로 풀겠다는 방안이 효과적일 지는 지켜볼 일이다. 벌써 24번째 부동산 대책이 거론되고 있다. 앞으로 나올 전세대책이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이끌 지 궁금하다.

2020-10-27 14:21:4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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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진로체험 교육으로 ICT 꿈나무 키운다"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미래 에너지ICT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기부에 나서고 있다. 한전KDN은 오는 28일부터 나주혁신도시 빛가람중학교를 포함한 전남지역 3개 중학교에 "사내벤처와 함께하는 전력ICT 이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전KDN의 교육기부 활동은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해 온 것으로 특히, 올해는 그간의 교육기부 활동들이 교육부를 통해 '교육기부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받아 교육기부 시간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한전KDN은 선정된 3개 중학교 300여명의 중학생들에게 각 학교별 4시간 과정으로 한전KDN 사내벤처가 추진 중인 '자율주행'과 '드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코로나19에 대비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현장 강연으로 진행된다. 한전KDN의 관계자는 "이미 수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미래세대의 ICT 꿈나무들에게 교육과 경험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공기업의 이러한 활동들이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을 위한 교육기부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엄선하는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사업은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진로체험망 누리집 '꿈길(www.ggoomgil.go.kr)'을 통해 인증기관 확인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2020-10-27 14:20:2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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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계, 초과 유보소득과세 놓고 "폐지하라" 한목소리

중기중앙회, 국회 고용진 기재위 조세소위원장 초청 간담회 개최 기업인들 "이건 기업 하지 말라는 법…, 성장 사다리 걷어차는 꼴" 고용진 "빈대 잡기 위해 초가산간 태우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 기재부 "특정 업종 제외는 불가…정상적 경영활동 부담 안될 것" "이건 기업을 하지 말라는 법 아니냐. 어떤 발상을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다."(강승구 케이원전자 대표) "세금이 부족하다면 (국민들에게)설명해 (차라리)보유세를 더 걷어라."(유텍솔루션 정구용 대표) "제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맑은물에 김석원 대표) "성장사다리를 걷어차는 꼴이다."(성보엔지니어링 정달홍 대표) 중소·중견기업인들이 정부가 법인의 초과 유보소득에 대해 과세하려는 움직임을 놓고 "폐지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 고용진 위원장을 초청해 마련한 정책간담회에서 관련 과세를 놓고 이구동성으로 성토하면서다. 다만 정부는 '걱정할 것 없다'는 입장이다. 개인기업이 법인으로 바뀌면서 이를 악용해 탈세 등 세금을 회피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상적으로 경영활동을 하는 기업들에겐 추가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중견기업 대표들은 기업의 유보소득이 불가피한데도 이에 대해 과세하려는 것이 불합리하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유보소득 없이는 신용도가 낮아지고, 금융권으로부터 차입하는 것이 불가능해 벌어 쓰고 남은 돈을 남겨 놓을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일부에선 이때문에 남은 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재무재표상 유보소득을 표시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기도 했다. 한국탱크공업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성지가공 이호석 대표는 "대부분 가족기업으로 시작할 수 밖에 없는 중소기업은 이익이 날때마다 유보금을 쌓아놔야 은행에서 돈도 빌릴 수 있고, 기술개발도 하고, 시설투자도 할 수 있다"면서 "대출이 쉽지 않아 손실이 나도 이익이 났다고 신고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숫자만 있는 이익에 세금을 부과한다면 중소기업들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토로했다.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을 맡고 있는 석용찬 화남인더스트리 대표는 "40여년 가까이 회사를 경영하면서도 배당 한번 받아본 적 없다. 늘 위기에 대비하고 투자를 하기 위해서 돈을 남겨놔야하기 때문"이라며 "여기에 과세를 하겠다는 법안은 중소기업에겐 문화적 충격일 수 밖에 없다. (도입을)즉시 폐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도입하겠다는 이 제도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가 80% 이상 지분을 보유한 법인에 대해 초과유보소득을 배당한 것으로 간주해 주주에게 배당소득세를 과세하겠다는 것이다. 개인기업들이 법인기업으로 탈바꿈하면서 탈세를 목적으로 세금을 회피하는 사례가 많아 이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한 것이다. 한국납세자권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구재이 세무사는 "정부의 초과유보소득 배당간주 세법안은 규제의 합목적성, 과세대상의 적정성, 과세방식의 합리성 등 어떤 차원에서도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불합리한 세법안"이라며 "과세안을 폐기하거나 과세안을 유지한다면 과세 대상을 조세회피 등 규제 필요성이 인정되는 법인으로 대폭 축소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과세 대상 법인의 경우 정부가 발표한 '개인유사법안' 대신 시행령에 구체적 요건을 명시해 '특정내국법인'으로 대상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들에게 사내유보금은 새로운 미래의 투자기회를 발견하거나 코로나19와 같은 예상치 못한 경영위기가 찾아올 때 사용하는 일종의 '비상금'"이라며 "특히, 전통제조업들은 4차산업의 가속화와 급격한 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투자를 위해 사내유보금을 충분히 적립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잃고 소리없이 사라질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중기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실제 중소기업의 44.6%는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그리고 30.4%는 미래투자, 연구개발, 신사업 진출 등을 위해 사내유보금을 적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진 위원장은 "국정감사 기간 중에도 기획재정부 장관께 현장의 우려가 많은 만큼 정부 입장만 고집하지 말라고 말씀드렸다"면서 "빈대를 잡기 위해 초가산간을 태우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11월에 있을 법안소위에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를 함께 한 기획재정부 고광효 소득법인세제정책관은 "부총리께서도 국감에서 일반적인 법인이 유보금을 2년이내에 투자, 부채상환, 고용, R&D 등을 할 경우엔 유보소득으로 제외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면서 "형평성 때문에 특정 업종을 제외할 수는 없지만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는 법인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배려해 개정안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7 14:2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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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發 비리 의혹…교육부, 수원대·목포대 등 '감사' 예고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26일 종료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립대학을 운영하는 사학재단 관련 비리 의혹이 연이어 제기된 가운데, 유은혜 장관은 국감 현장에서 해당 대학에 대한 감사를 예고하면서, 교육부가 '비리 척결'을 위해 칼을 겨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대는 이인수 전 총장이 해임된 뒤에도 부당하게 교수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번 국감을 끝으로 종합감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강민정(열린민주당·비례) 국회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해임된 수원대 총장이 교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 심사에 참여했다는 제보가 올해 2월 4일 교육부 민원센터에 접수됐고, 수원대 소명자료가 2월 19일 교육부에 도착했는데 이후 후속조치가 없다"며 "종합감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적 사항을 살펴보니 그런 문제들이 발견돼 신속하게 종합감사를 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7일 강 의원은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2018년 1월 해임된 수원대 이인수 전 총장이 교수 임용 면접에 참여했다는 제보가 (사립대학비리신고센터에) 들어왔는데 알고 있느냐"며 "해임된 총장이 인사 개입을 하도록 방조한 수원대 임원 전원을 승인 취소하는 게 마땅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강사법 시행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갑질을 한 일부 대학도 교육부 감사의 칼날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목포대는 박사후연구원 계약을 맺은 강사가 이 대학 강사로 채용돼 강의할 경우 주당 3학점까지 공짜 강의를 하도록 하는 불공정계약을 맺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A강사처럼 한국연구재단 등 기관의 지원을 받아 목포대와 계약한 강사는 31명으로, 강의료는 1억 5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 지적 뒤 시작된 전수조사에서는 비슷한 문제가 다른 대학에서도 발견되고 있다"면서 "대학과 불공정 계약을 맺은 강사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부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유 부총리는 "강의료뿐만 아니라 예를 들면 복무규정이라든지 또 지위와 처우에 관련된 혹시 억울한 상황들이 있는지까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대학 이사장이 개입해 허위 신입생 입학과 꼬리자르기식 무더기 교직원 징계 등 비위를 벌여왔다는 의혹을 받는 김포대에도 감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김포대는 지난 2004년 교육부 종합감사 결과에 따라 전홍건 당시 학장이 물러난 뒤 관선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됐다. 그러나 사학분쟁조정위 심의 결과 다시 전홍건 이사장이 2013년 복귀한 이후 2015년부터 5년 사이에 총장이 6번이나 교체되는 등 이사장의 학사개입 논란이 계속됐다. 이에 김포대 파행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전홍건 이사장은 이번 국감 증인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고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일주일 만에 입국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신입생 허위입학과 꼬리자르기식 교직원 징계, 운양동 글로벌캠퍼스 건립 등 전홍건 이사장의 학사개입 의혹 등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가 무산됐다"며 국회와 교육위원회 권위를 고려한 적절한 처리를 요구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에 대해 "김포대 실태조사를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김포대와 관련한 일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이유로 필요하다면 추가 조치를 포함해, 종합감사까지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지난해부터 대형 대학 16곳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더해, 이번 국감에서 유 부총리의 발언대로 추가 종합감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교육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사학비리 근절과 족벌 운영 체제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사학혁신추진방안을 발표했고, 이에 따른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사립대에 대한 감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사 기준을 구체화하는 규정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27 14:19: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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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1단지(3주구) 재건축 추진에도 전세수요 '인기?'

이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3주구) 아파트에 전세 수요자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 철거가 이뤄지면 퇴거를 해야하지만 시세보다 싼 가격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전용면적 107.47㎡가 이달 전세 5억8000만원에 계약됐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5억5000만원에 계약된 바 있다. 이 아파트 단지는 지난달 5건의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재건축이 진행되면서 관리처분인가가 끝나면 이주를 해야하지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가격에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6억원에 계약된 전용 104.89㎡는 9월 5억60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한 달 새 4000만원이 떨어진 셈이다. 호가가 떨어진 물건도 있다. 전용 72㎡는 3억2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 달 3억90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가격도 저렴하다. 전용 84㎡는 전세 7억원에 물건이 있다. 같은 면적형의 반포푸르지오는 12억원, 래미안퍼스티지가 16억5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인가 후 이주절차가 끝나면 철거 예정이다. 세입자들은 전세 계약 시 '시기와 상관없이 철거가 이뤄지면 반드시 퇴거해야 한다'는 특약조건에 동의해야 되지만 전세 문의는 이어지고 있다. 중개업자는 "전세시세가 주변 아파트에 비해 낮은 데다 아직 이주 및 철거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물건을 찾는 분들이 꽤 있다"라며 "내년 3월 계약을 염두하고 문의 주시는 분들도 많다"고 전했다. 매매의 경우 지난달 5건이 거래됐다. 전용면적 72㎡가 지난 19일 22억2000만원에 팔렸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22억5000만원, 8월 22억7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실거래가격이 두 달 새 5000만원이 떨어졌다.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을 기준으로 길 건너에 있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는 28일 오후 2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 됐던 조합임원 선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조합임원 선거에서는 조합장, 임원, 감사 선거가 진행된다. 총 5388가구로 구성된 1·2·4주구는 2017년에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정하고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지만 조합 갈등으로 진행이 느려지고 있다. 이 단지는 2017년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했으나 일부 조합원들이 관리처분인가 취소 소송을 제기하면서 이주가 중단되고 재초환 면제가 무효될 위기에 처한 바 있다.

2020-10-27 14:17:3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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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호남에 '러브콜'…국민통합 행보 나선 듯

국민의힘이 27일 광주에서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출범한 이후 호남 지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추경호 간사, 정운천 위원 등이 이날 광주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등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주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호남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 훨씬 노력할 지역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있다"라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앞서 증액하거나, 새로 반영해야 할 정책 예산, 우선순위에 올려야 할 것 등을 경청하기 위해 호남에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AI 인공지능 중심의 산업혁신 선도 도시로서 (광주에)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미래 유망기술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또 '호남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호남 동행 국회의원'을 운영하는데 원내대표인 제가 그냥 정하고 명목상으로 정한 것에 그치지 않고 일정한 시간마다 반드시 방문하고 대화하고 동행하고 지원하는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당 소속 48명의 국회의원을 호남 41곳의 지역구로 배정해 '제2의 지역구' 현안 챙기기에 나서도록 한 바 있다. 당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고질적 지역주의와 지역갈등을 넘어 국민 대통합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 국민의힘은 5·18민주화운동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약속했다. 당 국민통합위원회 정운천 위원장과 김선동 당시 사무총장은 지난 6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가운데 "5·18 특별법 통과에 앞장서고 진정성있고 지속적으로 오월 정신을 살려 나가는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이 호남에 러브콜을 보내는 것은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그동안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자유한국당 등은 '영남 자민련'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과거 고(故) 김종필 총리가 이끈 자유민주연합(자민련)이 충청 지역을 기반으로 세워진 정당인 점에 빗대 지적한 것이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광역단체장만 사수했고, 올해 총선은 지역구 의석 84석 가운데 56석이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인사들로 채워지면서다. 이에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진영 논리와 이념에 매몰되지 않고 지역 경제를 위한 미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호남에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기 시작했다.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가운데 무릎 꿇거나 올해 수해 피해 입은 전남 구례 등 호남 지역에 찾으며 지역민과의 만남도 늘렸다. 한편, 김 위원장은 호남에 러브콜 보내는 이유로 내년 4월 재·보궐선거를 꼽았다. 선거에 이기기 위한 행보라는 이유다. 그는 지난 14일 국민통합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내년 보궐선거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국민 통합 문제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며 "서울 인구 구성 비율을 보면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게 호남 지역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즉, 호남 민심을 공략해야 서울 시장 보궐선거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호남 지역의 한에 대해) 대략 짐작하면 무엇인지 금방 확인할 수 있다. 말로만 할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가 변했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국민의힘이 진실되게 국민 통합에 관심을 갖고 노력한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0-10-27 14:05:3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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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서울시와 함께 대학생 창업가 혁신상품 판매

11번가 11번가, 서울시와 함께 대학생 창업가 혁신상품 판매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서울시와 함께 대학생 창업가들의 혁신 제품들을 소개하는 '캠퍼스타운 페스티벌' 기획전을 오는 11월 11일까지 실시, 젊은 창업기업들의 판로 개척에 나선다. 11번가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캠퍼스타운 페스티벌'에 참여한 서울 소재 34개 대학교 내 50개 창업팀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들을 기획전을 통해 소개하고 판매한다. 고려대학교 '㈜로보트리'가 개발한 '움직이는 종이로봇 로빗'(학습용 종이 로봇 키트), 서울대학교 '잇마블'의 '맛있저염 도시락'(건강 도시락 세트), 서울 시립대학교 '엔에이엠랩'의 '마이토온 나이아신아마이드 액티브 토너'(피부결 개선에 효과적인 나이아신아마이드 고농도 함유) 등 100여개 제품이 소개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동안 참여 판매자들의 판매 수수료를 50% 감면해 주고 기획전 내 적용할 수 있는 10% 할인(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원)쿠폰, NH카드 전용 20% 할인(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쿠폰을 발급하는 등 우수한 창업 제품들의 판매 활성화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생들의 창업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시 캠퍼스타운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11번가와 서울시,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가 고려대학교 SK미래관에서 '서울시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를 열고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이상호 11번가 사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채인묵 서울시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이동진 서울시 자치구청장협의회 회장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대학생 창업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시 김의승 경제정책실장은 "서울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을 위한 첫번째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창업기업의 혁신제품과 서비스가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비대면 마케팅, 판매전략 등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 지원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비대면 시대에 우수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온라인을 발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매 활성화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이커머스 시장에 어울리는 특색 있는 상품들을 자주 소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울시, 캠퍼스타운과 긴밀한 협업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7 13:50: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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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 코페세 '상생나눔' 주제로 할인행사 전개

백화점업계, 코페세 '상생나눔' 주제로 할인행사 전개 주요 백화점들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계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돕는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신세계 4개 점포에서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2' 행사를 연다. 신세계 코세페 상생꾸러미/신세계백화점 코리아 패션마켓은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일환으로 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회가 주관한 행사로 지난 6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처음 선보였다. 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 1에서는 나이스클랍, 쥬시꾸띄르, 블랙야크 키즈 등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브랜드의 매출은 전년보다 10배 오르는 등 재고로 어려움을 겪던 패션업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신세계가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선보이는 시즌 2 행사에서는 더 많은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아이잗컬렉션, 갤럭시, 안다르 등 40여개의 인기 브랜드가 최대 80% 할인율로 참여하는 등 고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지역농가와 중소기업과의 상생 행사도 마련했다. 신세계는 신한카드와 손을 잡고 '착한소비 지원 프로젝트'행사로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지역농가와 중소기업이 만든 천연 꿀, 유기농 매실청 등 5만원 상당의 가공식품을 담은'신세계 상생꾸러미'를 선보인다.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 광주신세계 등에서는 신세계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부산경제진흥원 등과 손잡고 우수 중소기업의 상품을 한 데 모아 소개하는 '우수 중소기업 특별전'도 있다. 롯데유통사업부문 코리아세일페스타/롯데쇼핑 롯데 8개 유통계열사(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온(ON),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세븐일레븐, 롭스)도 '상생'과 '나눔'을 테마로 2020 코세페에 참여한다. 롯데백화점과 롯데홈쇼핑 등 주요 계열사에서 패션의류와 잡화, 리빙 등 국내 우수 파트너사의 재고 상품 250억원 물량을 우선 매입하여 '상생 나눔 특별전'을 준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중소 파트너사 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롯데백화점은 전국 아울렛 20개 점포에서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 '아울렛 메가 세일' 행사를, 롯데마트는 주방 인테리어 등 홈퍼니싱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 기획전, 하이마트에서는 코세페 전용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20만 캐시백을 증정하는 '코세페 특별전'을 진행한다. 강원도, 경북도 등 주요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경제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온은 황태, 배추 등 30여개의 강원도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강원도의 힘! 인기 먹거리 대전'을 진행하며, 롯데홈쇼핑은 로컬신선 온라인 전문관을 운영해 '대한민국 특산물 대전'을, 롯데슈퍼는 지자체와 공동기획해 제철과일과 채소 등을 특별가에 판매하는 '우리 농산물 대전'을 진행한다. 코리아세일페스타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를 돕기 위해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2'를 진행한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대구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등 4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영캐주얼·여성패션·남성패션 등 50여 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코리아 패션마켓'에 참여하는 브랜드의 판매 수수료도 종전 대비 5%p 가량 인하해 줄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수 경기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협력사의 재고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7 13:48: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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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진주 포레스트 부영 어린이집 개원

부영그룹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내달 진주 포레스트 부영 아파트에 개원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진주 포레스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이 직접 관리하는 67번째 어린이집으로 총 42명(예정)의 원아들을 돌볼 수 있다. 본 어린이집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를 대비해 전문 업체를 통한 소독을 완료하였으며, 원내에 무선 공간 살균기를 비치해 매일 수시로 현관이나 보육실을 살균 소독할 계획이다. 또 영유아들이 사용하는 놀이도구는 매일 세척 및 살균 소독을 진행하고 하루 세 번 보육교사 및 원아들의 발열 체크도 진행한다. 진주 포레스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은 "임대료가 없는 만큼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 이라면서 "원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단지 내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대하여 임대료를 받지 않고, 그 비용을 영유아의 복지와 학부모 부담금 절감 등을 위해 쓰고 있다.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인 이기숙 고문을 주축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과 동일한 기준으로 투명하게 공정한 원장 선정하고,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교구 제휴,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을 무상으로 지원함으로 질 좋은 보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부영그룹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원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학부모들이 많이 찾는 지역 맘 카페 등에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2020-10-27 13:46:2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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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아우어, 기본 스타일에 컬러 포인트 준 겨울 컬렉션 선봬

오이아우어 '20년 겨울 컬렉션. /삼성물산 패션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전용 컨템포러리 여성복 오이아우어(OIAUER)가 베이직한 스타일을 중심으로 차분한 컬러와 화사한 컬러를 조화시킨 '20년 겨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이아우어는 지난 가을 시즌에 이어 여성스러운 실루엣, 컬러, 디테일 등을 깔끔하게 표현한 '뉴 베이직' 스타일을 제안했다. 특히 겨울 시즌에는 차분하고 정제된 분위기의 브라운, 아이보리, 베이지 컬러에 라벤더, 레드, 와인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울 코트, 에코 퍼 재킷, 니트웨어, 코듀로이 팬츠 등을 선보였다. 오이아우어는 이번 시즌 대표 아우터로 반더블 롱 코트와 에코 퍼 재킷을 내놓았다. 오이아우어의 반더블 롱 코트는 울 혼방 소재에 H라인 실루엣을 적용해 포멀, 캐주얼 룩에 모두 어울리는 기본적인 스타일이다. 다소 큰 칼라(collar) 디자인으로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도 있다. 또 오이아우어는 전년 여러 차례 리오더를 진행한 인기 상품인 에코 퍼 재킷의 컬러와 소재를 업그레이드했다. 블루, 그린, 브라운, 아이보리로 컬러를 한층 다양하게 구성했고 전년보다 더 가볍고 부드러운 원단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울 100% 소재의 헤링본 레글런 코트와 오버사이즈 싱글 맥 코트, 곡선 형태의 소매와 밑단으로 포인트를 준 쇼트 퀼팅 점퍼 등 다양한 아우터를 출시했다. 오이아우어는 무채색 겨울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해줄 니트웨어도 준비했다. 볼륨 있는 소매를 적용한 와인 컬러의 케이블 니트 풀오버, 넉넉한 실루엣의 레드 니트 카디건, 산뜻한 라벤더 컬러의 램스울 터틀넥 니트를 데님과 코듀로이 팬츠, 와이드 팬츠에 매치한 사랑스럽고 포근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지연 오이아우어 팀장은 "이번 컬렉션은 밀레니얼 여성들이 겨울에 가장 자주 입을 만한 기본 스타일과 함께 포인트를 더해줄 수 있는 컬러 아이템으로 가득 채웠다" 며 "차분한 브라운/베이지 컬러의 롱 코트를 걸쳐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룩을 연출하거나 화사한 그린 컬러의 짧은 에코 퍼 재킷으로 발랄한 스타일링에 도전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오이아우어의 겨울 컬렉션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7 13:41:5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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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에도 자유로운 활동 도울 안다르 '후리스 스웻 시리즈'

안다르, 가볍고 포근한 스트레치 후리스 스웻 3종 출시. /안다르 제공 안다르는 요즘 같은 날씨에 제격인 신상 '후리스 스웻' 3종을 27일 출시한다. 안다르 '후리스 스웻 시리즈'는 오버핏 하이넥, 컬러블록 후디, 리벌스 후디 세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트레치 후리스 스웻 오버핏 하이넥'은 풀오버 스타일의 기모스웻셔츠이며 턱 밑까지 올라오는 하이넥 지퍼로 보온성을 높였다. 앞면에는 캥거루 포켓이 있어 손을 녹이거나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다. '스트레치 후리스 스웻 컬러블록 후디'는 컬러 배색이 매력적인 아노락형 기모 스웻후디 제품이다. 앞, 뒤 절개 포인트와 절개 라인을 기준으로 통통 튀는 컬러블록 디자인을 적용했다. 클라민트&레인그레이, 페일핑크&멜란지그레이, 키치옐로우&크림바이올렛 총 3가지 컬러로 만날 수 있다. 스타일링 포인트를 주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스트레치 후리스 스웻 리벌스 후디'는 엉덩이를 완전히 덮는 기장감의 제품으로, 폭신한 볼륨감이 따뜻함을 선사한다. 전면의 캥거루 포켓은 몸 판과 다른 원단을 사용해 포인트를 줬고 포켓 안에 내장재를 넣어 따뜻함을 더했다. 입체패턴을 통해 후드 착용시 안정감을 선사하도록 설계했고 후드 디자인에도 포인트를 줘 힙한 감성을 준다. 안다르 '스트레치 후리스 스웻 시리즈'는 우수한 신축성과 가벼움으로, 입고 활동하며 벗는 순간까지 편안함을 선사한다. 글로벌 섬유 기업 효성 크레오라(creora) 스판사를 사용해 본래 길이보다 5~8배 늘어나는 신축성을 확보한 것이다. 또 안감에 최고급 기모스웻 소재를 사용해 더욱 포근한 촉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무게감이 있는 가을, 겨울 아우터와는 달리 보온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무겁지 않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너를 여러 겹 겹쳐 입은 후 후리스 스웻을 입는 레이어드룩 스타일에도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안다르 관계자는 "후리스 스웻 시리즈는 포근하고 따뜻할 뿐 아니라 가볍기까지 해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적합한 제품이다"라며 "날씨가 추워졌다고 움츠러들지 말고 안다르 후리스 스웻 시리즈와 함께 자유롭게 움직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다르 후리스스웻 시리즈는 이날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발매돼 10% 할인가로 판매한다. 이밖에도 투톤다이드 롱슬리브와 하드크러쉬 ACC 등 다양한 신상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7 13:41: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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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코로나19극복’물품전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안정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위생 및 개인학습이 원만하게 이루어져 건강하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식료품, 감염예방 물품, 학습물품 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신안교육지원청의 라면, 햇반, 마스크 등 기부물품이 더해져 관내 학교 밖 청소년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청소년들에게 더욱 풍성한 지원이 되어 어려운 상황을 해쳐 나갈 수 있게 되었다. 물품을 지원받은 한 학교 밖 청소년은"학업을 중단하여 소외될 수 있는 저희에게도 적극적인 관심과 물품제공으로 감사하다"며 이러한 지원이 헛되지 않게 번듯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반복되는 휴관조치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이 우울감과 권태감이 오지 않도록 전화 및 모바일 비대면 상담을 강화하고 인터넷강의, 교재지원 및 1:1 학습지도를 통해 검정고시에 응시한 3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밖 청소년의 생활과 교육여건이 위축되지 않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아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7 13:30:5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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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청 직원 등 전수검사, 1명 제외'전원 음성'

나주시청 공무원과 시민 7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 1명(전남183번)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인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소속 직원 A씨(전남182번)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시는 청사 외부 공간에 임시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하고 본청 직원 및 A씨와 접촉한 시민 등 799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검체 결과 A씨와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B씨(전남183번)를 제외한 검체 대상 79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에 따라 전날 발동했던 시청사(별관포함) 임시폐쇄조치를 해제했다. 금일 오후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A·B씨의 근무 부서를 제외한 별관 5개부서 업무를 재개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소속 직원의 코로나19 확진과 청사 임시폐쇄조치로 시민들에게 심려와 불편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송구한 마음"이라며 "직원 자가격리 조치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27일 기준 나주시 관내 자가격리자 수는 A·B씨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확진자와 접촉했던 민간인 등 총 160명이다. 시는 추가 역학조사를 통한 자가격리자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도 지난 주 업무상 A씨와 접촉해 자가격리 대상 범주에 포함돼 11월 2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나주시보건당국 관계자는 "전날 검체 검사 대상 799명 중 1명을 제외하고 다행히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자가격리자 관리를 비롯해 확진자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7 13:30:4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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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물의약센터, KRIBB-테크비즈파트너링 개최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센터장 곽원재)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과 전남지역 바이오기업의 기술협력 파트너쉽 구축을 위해 2020 테크비즈파트너링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테크비즈파트너링은 지역 바이오기업의 기술고도화와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지원 목적으로 KRIBB과 생물의약연구센터의 우수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교류회와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KRIBB 연구자와 상담하는 기술상담회로 진행됐다. 기술교류회는 KRIBB 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 권요석 센터장이 생명공학연구원과 지역기업과의 동방성장을 위한 협력프로그램을 고경철 박사가 코로나19 대응 R&D 지원 협의체 운영 및 지원 현황에 대해서 소개, KRIBB 김영구 박사의 동물세포기반 바이러스 백신 생산공정 기술, 생물의약연구센터 김응필 팀장의 면역·세포치료제 사업화 기술플랫폼 등 양 기관의 우수 기술들이 기업에 소개됐다. 곽원재 생물의약연구센터장은 "생물의약연구센터와 KRIBB은 지역 바이오기업 창업 및 성장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력 MOU을 체결하고, 공동연구개발과제 발굴과 지역기업 사업화 성공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0-10-27 13:30:2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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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광주전남, '고속도로 인접마을 합동봉사'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김주성)는 지난 26일 순천시 승주읍 봉덕리 학구마을에서 순천지사(지사장 신상록) 등과'고속도로 인접마을 합동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움의 손길이 끊긴 농촌마을을 돕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및 순천지사,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등 봉사자 27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에 휴게소 대표 음식을 나누던 방식 대신에 ex-행복상자(지역농산물)를 제작해 농촌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차량을 이용한 이동세탁차량서비스와 마을 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했고 어르신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15년 11월에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고속도로 인접 농촌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휴게소 음식 나눔봉사와 차량을 이용한 이동세탁봉사 등을 정기적으로 공동수행해 오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인접 농촌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봉사활동이 대표 브랜드로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공동체와 상생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2020-10-27 13:30:0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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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온라인 강소농 대전'우수 상품 판매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7일 유튜브를 통해 '화순군 온라인 강소농 대전(이하 강소농 대전)'을 열고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강소농 대전은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판매.홍보하고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소비 패턴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바뀌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강소농 대전을 마련했다. 유튜브 검색창에서 '화순군강소농'을 검색하면 영상을 볼 수 있다. 강소농 대전에서는 참새미(한천 박혜영)의 자두쨈, 도우림(춘양 김재복)의 모링가차, 하늘아래농원(능주 배병준)의 숙성꿀, 황금눈쌀(동면 장형준)의 누룽지, 방주농원(도곡 양형순)의 토마토, 오곡발효마을(동면 최해성)의 천연발효식초, 백아산 꽃송이버섯(백아면 장구봉)의 꽃송이버섯차, 우리농원(백아 허종욱)의 아로니아 등 8개 농가의 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 판매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수산물의 판로 다양화를 위해 온라인 강소농 대전을 마련했다"며 "'미래의 지역 농업을 이끌어 나갈 강소농에 관심을 두고 많은 분이 화순군 온라인 강소농 대전에 참여하셔서 좋은 농산물을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지난 2011년부터 강소농 422명을 육성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2020 온라인 강소농 대전'은 전용 누리집(www.강소농대전.net), 농촌진흥청, 각 도(道) 농업기술원의 공식 동영상 채널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2020-10-27 13:29:5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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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시의원 발의 '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 통과

광주광역시 공무원에 비해 그동안 제정되지 않았던 교육감 소속 공무원의 후생복지에 관한 제도마련의 근거가 되는 조례안이 발의됐다. 김나윤 광주광역시의원(민주, 북구6)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 심의를 거쳐 27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의원은 "이번 조례의 목적은 그동안 지방공무원법 77조(능률증진을 위한 사항)를 기초하여 시행돼온 후생복지제도의 미진한 점을 보완하여 교육감 소속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다양한 복지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켜 활기찬 근무여건을 조성하데 있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교육청 공무원의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후생복지제도를 수립ㆍ운영하고, 소속 공무원에게 복지혜택이 공평하게 배분되게 노력하도록 규정하였다. 또, 공무원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효율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제도와 건강관리 시설, 여가선용시설을 운영하도록 하였다. 더불어 교육감은 후생복지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광주광역시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운영위원회'를 설치ㆍ운영하도록 규정하였으며 검강검진비 지원 및 가족친화프로그램 운영 등 각종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나윤 의원은 "시에 비해 늦은 면이 있지만 이번 조례제정으로 교육청 공무원의 후생복지제도가 유용하게 자리 잡고 운영되길 바란다"며 "향후 공무직 근로자 등의 후생복지도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7 13:29:47 김태수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민족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30일 군산에서 '남구 통일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민족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30일 군산에서 '남구 통일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통일스터디 참가자와 관내 주민, 공직자 등 25명은 일제 수탈의 현장이자 일제 강점기 및 근대사 유적이 남아 있는 군산 지역을 찾는다. 대한제국 시절 외세로 인한 개항과 일제 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분단의 상황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되살펴 보기 위해서다. 우선 참가자들은 광주에서 군산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일제 강점기 이야기'와 '채만식 소설 이야기'를 주제로 각각 특별 강의를 수강한다. 최만원 호남통일교육센터 국장과 백애송 광주대학교 교수가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군산 현지에 도착한 뒤에는 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해 일제가 호남 곡창지대에서 생산한 쌀을 수탈하기 위해 설치한 부잔교, 옛 군산세관 등을 둘러 볼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때마다 우리 민족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왔는지, 한발 더 나아가서 남북 분단의 근본 원인이 어디에서부터 출발했는지 등을 살펴 올바른 민족관과 통일에 대한 의지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10-27 13:28:1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