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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완전 전기차 'DS3 크로스백 E-텐스' 출시…실구매가 3000만원대

DS 3 크로스백 E-텐스. /DS오토모빌 DS오토모빌이 포뮬러E 우승 경험을 도로에 재현한다. DS는 21일 'DS3 크로스백 E-텐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E-텐스는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다. 소형 SUV로, 포뮬러E 우승으로 쌓은 기술력으로 만든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함께 DS의 디자인 및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100kW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6.51kg.m의 가속 성능을 발휘하며, 50kWh 배터리는 1회 완전 충전시 237km(WLTP 기준 320km)를 주행할 수 있다. 복합전비 4.3km/kWh(도심 4.8km/kWh / 고속 3.9km/kWh)로 일상과 야외활동을 모두 만족하는 효율성과 주행가능 거리의 최대 20%까지 회복가능한 기민한 회생제동 시스템을 갖춰 안정적인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고성능 히트펌프는 온도 영향을 최소화한다. 불필요한 전기소모를 줄여 효율을 극대화했고, 100kW 출력의 급속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외관은 프랑스 고급 수제 맞춤복인 '오트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았다. 나파가죽 등 세심하게 선택된 고급 소재와 럭셔리 시계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 기요쉐 패턴, 펄 스티치 등을 적용했다. 'DS 매트릭스 LED 비전'과 펄 스티치가 돋보이는 주간주행등 등도 있다. 동급 유일하게 키 소지자에 도어 핸들을 보여주는 플러시 피팅도 특징이다. 실내는 고급 소재와 디테일 등 DS 브랜드를 계승했다. 화이트 컬러의 페블그레이 직물과 나파가죽이 조합된 하프레더 시트, 부드러운 감촉의 화이트 컬러 나파 가죽으로 만들어진 D컷 스티어링 휠에 기어노브에 'E' 각인을 넣어 차별화했다. 주행보조기능은 자율주행 2단계 수준이 장착됐다. DS매트릭스LED비전헤드램프와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 차선위치보조 등이다. '마이DS'애플리케이션도 곧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7인치 풀디지털 계기반에 마사지 기능,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까지 있다. 트림은 '쏘시크'와 '그랜드 시크' 2가지다. 가격은 각각 4850만원, 5250만원이다. 보조금을 포함하면 실 구매가는 3000만원대 수준일 전망이다.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포뮬러E 챔피언으로 입증된 기술력과 첨단기능, 혁신적인 스타일을 갖춘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소형 전기 SUV"라며, "경제성과 실용성만 강조해왔던 국내 소형 전기차 시장에 고급화 트렌드를 이끌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1 14:59: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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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해외 시장서 새로운 형태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모빌리티' 도입

기아자동차는 영업망을 거점으로 딜러가 직접 차량의 방역과 점검을 실시하는 딜러 주도형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모빌리티' 시범사업을 이탈리아와 러시아에서 21일(월, 현지시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가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해외시장에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전략 다각화에 나선다. 기아차는 이탈리아와 러시아에서 딜러 주도형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모빌리티' 시범 사업을 21일(현지시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모빌리티는 1일에서 1년 사이의 기간동안 딜러가 보유한 차량을 영업망을 거점으로 고객들에게 대여해주는 모빌리티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기아차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수요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고 있다. 차량 위생에 대한 우려와 함께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단기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중장기 점유형 모빌리티 서비스의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기아차는 이번 서비스의 핵심 요소인 차량관리플랫폼을 직접 개발하여 참여 딜러에게 제공한다. 딜러는 플랫폼을 통해 차량관리, 예약관리, 고객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으며, 고객은 플랫폼과 연동된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위치기반의 차량예약과 결제를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기아모빌리티는 이탈리아와 러시아 2개국 16개의 거점에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는 유럽 내 여러 국가를 비롯한 아프리카·중동·중남미·아시아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모빌리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딜러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것"이라며 "시범사업의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화된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14:57: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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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본격적인 마케팅 돌입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쉐보레가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리얼 뉴 콜로라도'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21일 쉐보레에 따르면 리얼 뉴 콜로라도의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오프로더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광고 모델로 배우 이진욱씨를 발탁해 두 편의 광고를 제작했다. '에너지'편은 최고출력 312마력을 자랑하는 리얼 뉴 콜로라도의 동급 최강 퍼포먼스와 오토트랙 액티브 4x4 시스템이 선보이는 거침없는 주행과 도강 능력을 강조하며, '힐링'편은 새롭게 출시된 Z71-X 트림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콜로라도의 대용량 적재공간을 중심으로 한적한 숲 속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담았다. 15일 공개된 리얼 뉴 콜로라도의 새로운 광고는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감과 힐링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쉐보레는 지난달 24일부터 사전 계약을 받고 있는 리얼 뉴 콜로라도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사전계약 실적에 힘입어 조기 고객 인도를 위한 마무리 작업에 돌입함과 동시에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각종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 오는 11월 말까지 쉐보레 공식 웹 및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리얼 뉴 콜로라도 견적 상담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리얼 뉴 콜로라도와 함께 아웃도어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캠핑 용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인해 여느 때와 같이 대대적인 전시 및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지 못하는 대신,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360도 VR 영상을 통해 제품 곳곳을 살펴볼 수 있다. 리얼 뉴 콜로라도의 가격은 ▲Extreme 3830만원 ▲Extreme 4WD 4160만원 ▲Extreme-X 4300만원 ▲Z71-X 4499만원 ▲Z71-X 미드나잇 4649만원이다.

2020-09-21 14:57: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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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추석 앞두고 협력사와 상생경영 나서

태광그룹 로고 태광산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약 200억원 규모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급은 300여개의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급일보다 7일 앞서 진행된다. 이번 물품대급 조기 집행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연이은 태풍 피해 등으로 심각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대한 상생협력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태광산업은 지난 4월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는 협력사를 돕기 위해 신한은행과 함께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재원으로 하여 협력사에 신규대출을 지원한 바 있다. 홍현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태광산업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 있는 협력사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경영과 동반 성장을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등을 모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광산업은 협력사뿐 아니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나누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 회사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 및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3개월동안 임대료를 30% 감면해주었고, 대구·경북지역은 월 감면 한도 없이 70%를 인하한 바 있다.

2020-09-21 14:57: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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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웹세미나 개최…미래 안정성 강조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3일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밸류체인(GVC) 변화와 소재·부품·장비의 공급망 안정화'를 주제로 웹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글로벌 무역환경과 GVC 변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지원 정책 ▲코로나19 이후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의 공급망 전략 변화 등에 대해 무역협회 최용민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미국 통상전문로펌 STR의 니콜 비벤스 콜린슨 부회장,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연구원 쟈오핑 부원장,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 오노 히사시 파트너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정부에서는 산업부 소재부품장비총괄과 제경희 과장이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지원 정책'을 주제로 GVC 재편에 공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2.0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현황 및 기업애로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R&D) 고도화 방안 ▲코로나 19 이후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및 공급망 구축 전략 등을 주제로 주성엔지니어링,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산업연구원 등 기업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세미나는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유튜브로 생중계 예정이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서만 시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22일 오후 5시까지 무역협회 홈페이지 또는 아래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2020-09-21 14:56: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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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학기 서울 중학교 2곳에 VR 원격교육 플랫폼 시범적용

올해 2학기 서울 중학교 2곳에 VR 원격교육 플랫폼 시범적용 서울시교육청, 서울혁신미래학교 종암중 내곡중 실시 계획 서울혁신미래학교 비전과 목표/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올해 2학기부터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원격교육 플랫폼'을 서울혁신미래학교인 종암중학교, 내곡중학교에 시범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종암중과 내곡중은 VR 원격 실시간 교육플랫폼을 활용해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학교별 2개반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2차시 수업을 총 3주간 운영하며, 내곡중은 10월에 종암중은 11월에 시범 적용한다. 원격수업에 가상현실을 적용하면 학생들은 각기 다른 공간에서 원격수업을 받더라도 가상강의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모여 학습하는 것과 같은 실감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에 적용되는 VR 원격 실시간 교육플랫폼은 아바타 기반 VR 가상모임 서비스로 최대 50명까지 함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문서·유튜브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 공유가 가능하다. 서울혁신미래학교는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과 창의적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교육을 실천하는 학교 로 서울시교육청이 7개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VR 원격 실시간 교육플랫폼 도입을 통해 가상현실 원격수업의 사용 편리성, 교육 효과성 등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고 교육현장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VR 디바이스 활용 운영 매뉴얼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영식 서울시교육청 교육혁신과 과학·영재·정보화교육팀 과장은 "서울혁신미래학교에 VR 원격 실시간 교육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원격수업이 대면수업과 유사한 교육효과를 달성하여 미래 학습환경의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9-21 14:56: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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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언택트·디지털 기반 혁신 통한 '스마트워크 체제' 전환

화상회의가 가능한 커뮤니케이션존. 한화시스템 ICT 부문이 언택트(비대면)와 디지털 기반으로 혁신을 통한 근무 유연성 확보를 위해 21일부터 '스마트워크 체제'로 전환한다. 한화그룹 계열사 중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제도는 인원 밀집도와 출퇴근 시간을 최소화하고, 어디서든 근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원격근무제'가 핵심이다. 한화시스템 ICT 부문의 주 근무지인 여의도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도권 일대 '거점 오피스'를 장교동·신설동·불광동·판교에서 운영하며 근무지를 총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임직원들의 주소지 데이터를 분석하고, 주 업무지역과 선호지역에 대한 설문을 병행해 거점 오피스 수요를 파악했다. 총 5곳의 근무지와 좌석은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택할 수 있으며, 웹과 모바일 환경 모두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현황 파악 및 예약이 가능하다. 거점 오피스는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6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개인 업무공간은 예약된 좌석 현황이 나오는 스마트 네임태그와 기본 모니터가 구성되어 있으며, ▲좌석 형태에 따라 일반적인 업무 공간인 워크존과 독서실 형태의 포커스존으로 나눠 구성했다. ▲민첩·유연한 조직을 위해 프로젝트 및 TFT 운영 시 사용할 수 있는 애자일(agile)존 ▲화상회의 장비 및 TV 모니터(빔 프로젝트)가 설치된 커뮤니케이션존 ▲OA(사무자동화) 장비와 스탠딩 테이블이 배치된 서포트존 ▲휴게를 위한 카페테리아 공간인 오픈 라운지 등도 배치했다. 한화시스템의 스마트 오피스 예약시스템. 주 4회 내에서 주 근무지 출근·거점 오피스 근무·재택의 제약은 없다. 직원들은 팀워크 증진 및 오프라인 업무 진행을 위해 주 1회 팀 전원이 출근하는 콜라보데이를 진행하고, 그 외에는 자유롭게 원격근무를 활용하여 근무할 수 있다. 원격 근무 시에도 개인 상황에 맞게 출퇴근 시간을 선택하는 '유연근무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한화시스템은 고도화된 스마트워크 제도의 시행을 통해 코로나19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업무 및 서비스의 중단이 없도록 대비하고, 임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높여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유연한 근무환경과 기업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9-21 14:54: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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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국전 22개국 대사 등 격전지 특산물로 추석 인사 전해

허창수 GS 명예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이 한국전쟁 발발 이후 70번째 추석을 맞아 참전 22개국 대사 및 UN사령관에게 유엔군의 활약과 희생이 있었떤 격전 지역의 특산물로 추석 인사를 전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21일 "치열했던 전투의 땅이 탐스러운 열매 맺는 결실의 땅으로 변한 것은 70년 전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류조차 어려운 시기에 멀리 낯선 이국땅에서 명절을 맞이하게 된 대사님의 가정에 추석의 풍요로움과 넉넉함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안부와 건강을 기원했다. 허 회장이 이번에 준비한 우리농산물 선물세트는 인천상륙작전으로 대표되는 인천강화지역의 홍삼절편, 수차례 격전이 있었던 가평의 잣, 한국전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쟁의 중심이었던 경기도의 쌀과 강원도의 더덕청, 최후의 보루였던 낙동강 유역의 경북 사과 등 5종의 특산물로 구성되었으며, 각 지역 및 특산물에 대한 소개와 함께 외국인의 입장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함께 담겼다. UN참전국의 주요 격전지로 승전을 거둔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 전경련은 2005년부터 '우리 농산물로 명절 선물 주고받기 캠페인'을 지속해오며 우리 농촌을 돕는데 앞장서 왔다. 한편 전경련은 지난 6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참전국 22개국 대사관을 한 자리에 초청한 '한국전 70년 참전국 초청 감사회' 오찬 행사를 전쟁기념관과 육군회관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 정경두 국방부장관, 이상철 전쟁기념관장을 비롯하여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를 비롯한 참전 22개국 전원이 참석했다.

2020-09-21 14:53: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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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일렉트릭, 첫 초소형 전기차 '마이브' 고객 인도 초읽기

마이브.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 기업 KST일렉트릭의 첫번째 초소형 전기차 마이브가 전기차 보조금 인증을 모두 마치고 오는 25일부터 사전 예약 고객 인도에 나선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마이브는 전기차의 핵심 요소인 배터리와 전장 부품을 국산화했다. KST일렉트릭은 해외 수출을 감안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배터리는 기존 18650 보다 용량이 상대적으로 크고 충방전 성능이 앞선 것으로 알려져 있는 삼성SDI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셀 21700을 적용했다. 깜찍한 외형 디자인과 함께 사용자의 편의성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기반의 9인치 터치스크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다양한 커넥티드 기술을 적용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최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무선 카플레이를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마이브는 운전자가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LTE 통신 모뎀이 내장된 OBD 서비스를 통해 적극적인 차량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운전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일일 주행거리, 배터리 상태 정보, 소모품의 주기 등 차량의 정보를 파악하여 시스템이 제공하는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마이브 스마트폰 연동 모습. 마이브의 첫번째 모델인 m1은 전장 2860㎜, 전폭 1500㎜, 전고 1565㎜, 휠베이스 1815㎜로 현재 판매 중인 국내 초소형 승용 전기차 중 가장 크다. 특히 라면 박스 14개가 들어가는 트렁크 공간은 독보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이에 따라 배달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예약 가입자 중 약 20%가 배달업 종사자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100㎞이며 최고속도는 80㎞/h, 전기차 충전은 AC단상5핀 표준 완속충전기를 지원하며, 일반 220V 입력이 가능한 이동형 충전기도 지원해 충전 불편을 해소한다. 완속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완전 충전까지는 약 3시간이 소요된다. 김종배 KST일렉트릭 대표는 "100% 국산화에 성공한 전장 기술이 초소형 전기차 업계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 사태로 계획보다 출시가 지연되었지만 최선을 다해 예약 고객들에게 순차적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1 14:52: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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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격타 맞은 PC방…지원사격 나선 게임사

서울 동작구 포텐피시방에서 거리두기 시행을 위해 사용을 중지한 컴퓨터 모니터에 안내문들이 붙어 있다. / 연합뉴스 게임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PC방 지원에 나서고 있다. 21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지난 14일부터 2단계로 하향조정되면서 PC방이 감염 '고위험시설'에서 제외돼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주요 이용객인 미성년자는 출입이 제한돼 영업을 재개해도 여전히 한숨을 짓고 있는 상황이다.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가 내놓은 8월 2주 PC방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8월 2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2619만 시간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1%나 감소한 수치다. 이에 따라 주요 게임사들은 자사 게임의 이용 요금을 무료 지원하거나 로열티를 받지 않는 등 지원책을 내놓으며 PC방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넥슨의 자회사 엔미디어플랫폼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PC방 사업자들을 위해 영업 중단 지역 매장에서 자사 PC방 프로그램 '게토'의 관리비를 받지 않기로 했다. 대상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으로, PC방 영업 중단 해제 시까지 시행했다. 엔미디어플랫폼은 지난 2~3월에는 영남 지역, 3~4월에는 전국 가맹점에 관리비를 면제한 바 있다. 또 게토 가맹 PC방 방문자에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연다. 펄어비스 또한 PC방 소상공인을 위해 자사 게임인 '검은사막'과 '섀도우 아레나' 게임 이용 시간을 한달간 무료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30일부터 내달 29일까지다. 전국 검은사막과 섀도우 아레나를 서비스하는 PC방 가맹 사업주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게임 이용 시간 100%를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카카오게임즈는 펍지주식회사와 함께 22일부터 총 1개월 간 가맹 PC방 사업주 요금을 D코인으로 환급해주기로 했다.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와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 등 카카오게임즈 PC방 서비스 게임이 대상이다. 이를 통해 전국 카카오게임즈 PC방 가맹 사업주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22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총 1개월간 사용된 PC방 D코인의 100%를 무료 D코인으로 환급받게 됐다. 특히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0년대 말 PC방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할 때 즈음 PC방 요금은 시간당 2500원이었다. 하지만 경쟁이 심화되며 현재 PC방 요금은 시간당 1000원 정도도 안 되는 곳들이 많다"며 "카카오게임즈도 PC방을 지원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조속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의견을 표명한 바 있다. 라이엇게임즈 역시 비슷하게 지난 7월까지 가맹 PC방에 PC방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했다. 가맹 PC방에서 자사 게임인 '발로란트'로 소진된 포인트는 100% 환급하는 이벤트다. 이처럼 게임사들이 PC방 돕기에 나서는 이유는 게임 생태계 상생을 위해서다. PC방 영업이 어려워지고 PC방 이용자가 줄어들게 되면 장기적으로도 시장 규모가 줄어드는 등 매출에 타격을 입게 될 가능성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 산업의 주요한 한 축인 PC방이 어려움을 겪으면 게임 산업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21 14:52: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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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가까운 읍면동에서 발급 받으세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가까운 읍면동에서 발급 받으세요 전국 읍·면·동에서 증명서비스 발급 서비스가 22일부터 실시된다. /농식품부 앞으로 농업(임업) 관련 융자·보조금 등 신청에 필요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증명서'를 거주지 가까운 읍·면·동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2일부터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와 '농업경영체 증명서' 2종의증명서를 전국 시·군·구(226개소) 및 읍·면·동(3473개소)에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업경영정보는 농업(임업) 경영현황에 대한 빅데이터로, 농업(임업)인은융자·보조금 등 지원을 받으려면 농업경영체로 등록해야 한다. 그 동안 2종의 증명서를 발급 받으려면 농업인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국 130개소), 임업인은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23개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이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도발급이 가능하지만,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농업(임업)인은 대다수가 직접 방문해 발급받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부처간 협업을 통해 '어디서나 민원처리제 운영지침'을 개정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농업경영체 증명서' 2종을 어디서나 민원으로 지정하고,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과 정부24(www.gov.kr) 간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 연계를 추진했다. 이렇게 되면 농업(임업)인이 원거리에 위치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거주지 가까운 시·군·구나 읍·면·동을 방문하여 2종의 증명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1 14:43: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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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김포! 좋아요~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추석을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48번 국도와 김포한강로를 포함한 관내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제초 작업은 지난 6월에 실시한 상반기 주요 도로변 제초 작업에 이어 실시되는 작업으로 48번 국도 및 김포한강로 도로변 정비와 남부권 및 북부권 생활권역 도로변 정비 등으로 김포시 관내 도로 및 인도, 자전거 도로, 보행자 도로 등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길었던 장마로 잡초 등이 예년에 비해 많이 웃자란 상태로 제초 작업이 원활이 이뤄지지 못한 지역이 있어 시민들의 불편과 이로인한 미관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정비는 그동안 주요 도로변 위주로 제초 작업이 진행되는 바람에 소홀해 져 방치되다시피 한 횡단보도 주변, 가로등 주변에 웃자라 있는 잡풀 등 실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전익홍 도로관리과장은 "김포시는 전국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할 만큼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로 도로변 환경 정비 구간도 그만큼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인 상황이다. 이번 도로 환경정비로 다가오는 추석을 시민들께서 쾌적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1 14:38: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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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가시화..국내 환자 첫 투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의 국내 환자 투여가 시작됐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후 한달 만에 첫 환자에게 치료제 투여가 진행된 것이다. 첫 환자 투여는 지난 19일 중앙대병원에서 정진원 교수 주도로 이뤄졌다. 회사 측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병원, 고대 안산병원, 연대 세브란스병원, 충남대병원 등 총 6개 의료기관에서 추가 환자 투여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의 'GC5131A'는 약물재창출이 아닌 신약으로 분류되는 국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에 빠른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임상은 'GC5131A'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약물의 적정용량을 설정하는 내용으로, 영상학적 진단으로 확인된 폐렴 환자나 고령 및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외에서는 GC녹십자가 참여한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 얼라이언스'가 이 달 중 임상 3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상 1상만 면제한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는 임상 1, 2상이 모두 불필요하다고 판단돼 3상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글로벌 임상 3상은 미국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가 주도하기로 했다. 미국, 아르헨티나, 덴마크, 영국 등에서 500명의 코로나19 환자에 투여할 예정이다. 해외에서 임상 3상에 돌입하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는 국내에서 GC녹십자가 임상 2상을 하는 혈장치료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개발된 면역글로불린 제제다. 다만, 완치자 혈장을 어디서 확보했느냐에만 차이가 난다. 김 진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치료 목적 사용을 위한 추가 제제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완치자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국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치료제인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혈장 확보는 전국 46곳의 '헌혈의 집'에서 이뤄진다. 혈장 공여를 원하는 완치자는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GC녹십자는 지난 8월 혈장 확보를 위해 보건당국, 적십자 등과 협력하여 채혈 기관을 기존 4곳의 의료기관에서 전국 46곳의 '헌혈의 집'으로 확대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21 14:38:48 이세경 기자
목포시,추석명절 대비 코로나19 특별방역 추진

목포시가 다가오는 추석명절이 코로나19 재확산의 분기점이 되지 않도록 특별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아직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완전히 완화되지 않은 시점에서 추석 연휴기간 전국적 대이동으로 인한 확산을 예방하고자 사전 방역태세를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연휴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시 방역 상황 점검 및 대응태세 총괄 지원, 코로나19 관련 민원 신고 접수를 처리한다.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대비해 비상연락체계를 24시간 유지한다. 상황 발생 시 신속 출동에 대비하고 선별 진료소 운영, 전담공무원의 상시 모니터링으로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해외입국자 대비를 위한 목포역 해외입국자 임시 대기소 운영, 고위험 및 다중이용시설,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시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방역·소독과 특별 점검도 실시한다. 성묘객 분산을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관내 봉안시설은 사전 예약제 및 온라인 성묘를 시행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연휴기간을 피한 분산 이용과, e장사종합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추모서비스 활용을 유도하고, 봉안시설에서는 마스크 미착용자와 발열 등 유증상자에 대한 시설 출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목포역과 버스터미널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유증상자를 가려내고, 방역·소독,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한다. 전통시장 7개소와 유통매장에 대해서도 기본 방역수칙 준수와 시식·시음 행사 등의 자제를 요청하고, 화재예방 안전점검, 위생·청결상태 유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방역에 함께 참여해 주시는 시민들께 항상 감사드린다. 잠깐의 방심이 지금까지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시고 이번 추석 명절 동안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 며 "시에서는 연휴기간 동안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위기 상황 대응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1 14:38: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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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도시 목포,「신상출시 편스토랑」으로 미디어 홍보 효과 톡톡

맛의도시 목포,「신상출시 편스토랑」으로 미디어 홍보 효과 톡톡 맛의도시 목포가 지난 7월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소개된 이후 목포의 김을 재료로 한 음식이 출시되면서 목포 음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소위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신메뉴를 개발해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메뉴가 실제로 전국 CU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방송에서는 목포 9미(味)등 목포 음식을 맛깔나게 표현하고 관광명소를 방영하며 목포 맛과 멋을 널리 알렸다. 뿐만 아니라 목포 김을 활용한 이경규의 김자반 철판 볶음밥이 편의점에 출시되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목포 김 매출 현재까지 2억원이 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디어를 통한 홍보활동으로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특산품 판매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통해 목포를 알리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목포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디어마케팅팀을 신설하고 각종 방송프로그램, 영화,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도시브랜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 한국관광공사 2019 여행 트랜드 조사 결과 방송통신사 여행지 키워드 언급량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고 순위에 오른 성과를 낸 바 있다.

2020-09-21 14:38: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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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통시장 · 농어촌 살리기 앞장

전남교육청, 전통시장 · 농어촌 살리기 앞장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지역 농어촌과 전통시장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 초부터 잇따른 개학연기와 원격수업 등으로 학교급식이 중단되고, 졸업식 및 입학식 취소로 꽃 소비가 줄어들자 산하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소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전남도와 함께 전국 최초로 추진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도교육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 21일(월)부터 29일(화)까지 본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 산하기관, 각 급 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농산물 구매 캠페인을 벌인다. 도교육청은 '올 추석엔 지역민과 희망 나눠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연합해 해당 지역 특산물 구매를 독려하는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한다. 또, 관련 내용을 담은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도교육청 업무포털 시스템 시작 화면에 탑재함으로써 교직원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도 올해는 지난 여름 큰 수해를 입은 구례 5일시장에서 오는 23일(수) 벌이기로 했다. 전남교육청 전체 교직원이 3만여 명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1인당 10만여 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입할 경우 30억 원의 지역경제 살리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와 협업으로 진행한 이번 사업은 도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 식재료를 1인당 4만원 상당의 꾸러미로 만들어 도내 모든 학생 가정에 배달함으로써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민들에게 도움을 줬다. 지난 3월초에는 각 급 학교 졸업식과 입학식 취소로 힘든 시간을 보낸 도내 꽃 재배 농민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꽃 나눔 행사를 펼쳤고, 장석웅 교육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사랑의 플라워데이 '꽃(수국) 사주' 캠페인(3~4월), 친환경 농산물 공동구매 캠페인(3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농산물 나눔행사(5월), 달달~ 멜론 사주기 운동(4~5월) 등을 연중 펼쳤다. 지난 6월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심해진 농촌 인력난을 덜어주기 위해 장석웅 교육감과 교육청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군 청계면 일대 양파 재배 농가에서 일손돕기에 나서기도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학교급식 중단 직격탄을 맞은 농어촌의 어려움이 더욱 컸을 것."이라면서 "우리 전남교육 가족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농어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국가적 위기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1 14:37:37 양수녕 기자
전남도, 올 상반기 도내 중기제품 '2조 6천억' 구매

전라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공시제'에 따라 올 상반기 2조 6367억 원의 도내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내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공시제'는 전라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했으며, 도와 시군,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의 구매 실적을 상·하반기에 걸쳐 기관별 누리집에 공시하는 제도다. 올해는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지역은행 등 18개 기관이 추가돼 총 65개 기관의 구매실적이 공시됐다. 기관별 구매실적은 상반기 총 구매액 2조 6천억 원 중 기존 47개 참여기관은 2조 505억 원을, 올해부터 참여한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지역은행은 5천 862억 원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구매 목표액은 총 4조 203억 원으로 상반기에 65.6%를 달성하는 나름의 성과를 거뒀다. 전라남도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도내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사와 물품구입, 용역수행에 지역제한 입찰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나섰다. 특히 100억 원이 넘는 종합공사 등 지역제한 입찰 적용이 불가능한 공사에 대해 도내 기업이 최대 49%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계약을 활용한 것이 성과를 이끈 요인으로 분석됐다. 또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지역은행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도가 지속적으로 실시한 점검과 참여 독려도 목표 달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했다. 전라남도는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 운영이 원활치 못해 실적이 부진한 기관을 중심으로 대안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목표액이 달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코로나19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한 상황으로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는데 공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와함께 인터넷 오픈마켓 입점, 홈쇼핑 판매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9-21 14:37: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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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2020 전문 특허 워크숍' 성료

청주대, '2020 전문 특허 워크숍' 성료 재학생 20명 참여 기술창업 아이디어 20개 발굴 청주대 창업교육센터가 '2020 전문 특허 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참여 학생들이 교육을 종료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청주대 제공 청주대(총장 차천수)는 '2020 전문 특허 워크숍'을 개최해 기술창업 아이디어 20개를 발굴하고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주대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대학 미래창조관에서 기술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기술사업화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번 전문 특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이디어 조합 및 구성 원리 ▲아이디어 발상 실습 ▲특허 명세서 작성법 ▲특허 도면 그리기 실습 ▲특허 검색 실습 ▲개인별 특허 명세서 작성 ▲전자 출원 실습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워크숍 운영 결과, 참가자 전원이 특허를 출원해 20개의 특허출원 성과를 거뒀다. 워크숍에 참가한 창업동아리 '일렉트론' 추창욱씨(전자공학과 3학년)는 "무엇보다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특허출원까지 하는 것이 좋고 또, 스스로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조합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너무나 즐거웠다"고 말했다. '일렉트론'은 한국전력주관의 'BIXPO 국제 발명대전'에서 은상을 받는 등 최근 4년간 연속 수상한 창업동아리다. 청주대 창업교육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2학기 프로그램을 전면 비대면(온라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실습이 꼭 필요한 프로그램에 한해 20명 이내의 소규모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대면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비대면 프로그램에 대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수요자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형우 창업교육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환경이 어렵지만, 재학생의 창업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는 22일과 25일 2회에 걸쳐서 지역사회와 지역기업 문제해결을 위한 '디자인씽킹 워크숍'을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2020-09-21 14:37: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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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지원 '총력'

전라남도가 2021년 어촌뉴딜300 공모에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 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공모 대응을 위한 현장 밀착형 자문회의를 21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서부권과 동부권 2개 장소(목포 신안비치호텔,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공모대상지 72개소 주민(공모 발표자)과 15개 시·군 관계공무원 등 240여명을 대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자문회의는 권역별 1개 분과당 30명 이내로 구성해 총 8분과로 나눠 진행됐으며, 서면·발표평가 및 현장평가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과 질의응답 등 대처요령에 대해 실전 사례 중심의 강연이 이뤄졌다. 또한 실제평가와 동일한 방식의 모의평가를 통해 발표평가에 부담감을 가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앞으로도 이같은 일대일 방식의 현장 밀착형 자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양수산부는 서면·발표평가를 오는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현장평가는 10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내년 공모사업 최종선정은 오는 12월 중 60개소 내외로 결정되며, 현재 전라남도 72개소를 비롯 전국 236개소가 신청해 3.9: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전라남도는 어촌뉴딜300 사업이 어촌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다수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사업 콘텐츠 발굴과 함께 지역협의체 구성, 지속적인 전문가 자문 등의 노력을 펴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까지 추진된 공모에서 2년 연속 최다(전국 190개소 중 63개소, 33%) 선정된바 있으며, 국비 4천 250억 원을 포함 총 6천 72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중이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공모사업에서도 전남의 많은 어촌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업무지원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남은 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등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1 14:36:5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