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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오픈뱅킹 고객 100% 당첨 럭키박스 이벤트

부산은행은 오픈뱅킹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박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오픈뱅킹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현금 쿠폰 또는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럭키박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대상은 부산은행 오픈뱅킹을 통해 다른 은행계좌에서 출금한 후 모바일뱅킹 또는 썸뱅크 예·적금 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이다. 이벤트 기간 중 선착순 1만 계좌까지 럭키박스를 모두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썸뱅크를 통해 가입하면 다음달 31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하면 다음달 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럭키박스 경품은 현금쿠폰, 기프티콘 중 무작위로 발급한다. 경품은 한 주간 당첨된 계좌를 집계해 그 다음주 수요일에 지급한다. 부산은행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모바일뱅킹 또는 썸뱅크에 로그인 후 다른 은행계좌를 등록하고 이용에 동의하면 된다. 전 은행의 모든 금융거래를 한 눈에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주간리포트를 통해 부산은행 및 다른 은행의 자산 및 지출·소비 요약정보와 매주 예정된 금융일정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부산은행은 올해 1월부터 지방은행 중 처음으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썸뱅크에서 타행으로 이체할 때 나오는 수수료를 없애는 등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7 14:08:5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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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 1조1000억원… 4개월째 1조원 넘어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 1조1000억원… 4개월째 1조원 넘어 일자리사업 공공행정 13만3000명 증가… 제조업·30세이하 고용 부진 이어져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실업급여 창구에서 민원인들이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충격이 지속되면서 실업급여 지급액이 4개월째 1조원을 넘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커지는 등 지난달 일부 고용 지표가 개선을 보였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9월 다시 악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8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974억원으로 전년 동월(7256억원)보다 3718억원(51.2%) 급증했다. 구직급여는 정부가 실업자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고용보험기금으로 지급하는 수당으로, 실업급여 대부분을 차지해 통상 실업급여로 불린다.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7월(1조1885억원)보다는 소폭 감소했으나, 구직급여 지급액은 5월부터 4개월 연속 1조원을 넘었다. 지난달 구직급여 수급자는 70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47만3000명)보다 23만2000명(49.0%) 늘었다. 다만 7월(73만1000명)과 비교하면 소폭 줄었다.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9만명)는 전년 11월(8만6000명) 이후 가장 적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올해 3월 15만6000명으로 증가했지만, 4월부터 감소 추세다.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는 1401만9000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26만2000명(1.9%)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가 14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50만명대의 고공 행진을 보인 월별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올해 들어 코로나19 사태로 5월에는 15만5000명으로 떨어졌지만, 6월(18만4000명), 7월(18만6000명)에 이어 반등하고 있다. 업종별 고용보험 가입자를 보면, 서비스업은 964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1만4000명(3.4%) 증가했다. 서비스업 가운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사업을 포함한 공공행정 고용보험 가입자가 13만3000명, 보건복지업에서 10만7000명 증가했다. 반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직접 영향을 받는 숙박·음식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5만명 감소했다. 제조업 가입자도 지난달 351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6만3000명(1.8%) 줄었다. 제조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작년 9월 이후 12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전자통신업(-1만3000명)과 자동차업(-1만1000명) 등 주력 제조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도 감소했다. 조선업을 포함한 기타 운송장비업(-5000명)도 감소 폭을 확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감을 연령대별로 보면 29세 이하(-5만9000명)와 30대(-5만2000명)에서는 감소했지만, 40대(4만8000명), 50대(11만6000명), 60세 이상(20만8000명)은 증가했다.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중단·축소하면서 청년 고용난이 지속되는 걸 보여준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커지는 등 지난달 일부 고용 지표의 개선 양상이 나타났지만, 코로나19가 급속히 재확산하면서 9월 고용 지표가 다시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노동부가 매달 발표하는 노동시장 동향은 고용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학습지 교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 프리랜서, 자영업자 등은 제외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7 14:04: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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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0개 스타트업 참여하는 비대면 축제 연다

서울시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씽 2020'을 16∼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연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해 개최한 스타트업 축제 '테크 라이즈'를 확장해 매경미디어그룹의 제21회 세계지식포럼과 공동으로 여는 행사다. 축제에는 국내·외 창업 생태계 전문가 150명과 스타트업 300개 업체가 참여한다. 마윈 알리바바 전 회장, 존 헤네시 구글 모회사 '알파벳' 회장, 미국 유명 투자자 팀 드레이퍼 회장 등이 강연에 나선다. 마윈 전 회장은 18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의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코리아 챌린지 경연대회'도 개최된다. 여기서 선발된 우수 3개 스타트업에는 유럽 현지 진출 기회를 준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부스 대신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스타트업 전시관을 차리기로 했다. 다만 스타트업과 투자사가 만나는 '일대일 밋업' 행사는 신라호텔 영빈관 야외 후정에서 진행한다. 시는 사전 예약으로 정해진 시간에 지정 부스에서 행사를 열어 밀집도를 낮추기로 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스타트업이 주축이 된 도전과 혁신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향하는 기회의 나침반"이라고 말했다.

2020-09-07 14:04: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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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농협손보와 비대면 'NH운전자상해보험' 출시

7일 서울시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손병환 행장이 스마트뱅킹을 통해 직접 NH운전자상해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언택트(비대면) 금융시대에 맞춰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 'NH운전자상해보험'을 은행권 최초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NH운전자상해보험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가입자의 교통상해사고 보장은 물론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처리에 필요한 ▲벌금비용(30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3000만원) ▲변호사선임비용(500만원)을 약 2만원의 보험료로 1년간 보장 받을 수 있다. 고객 중심의 편의성 제공을 위해 가입 연령을 만19~75세로 확대했으며, QR코드를 통한 편리한 가입과 NH포인트를 사용해 보험료 납부가 가능하다.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플랫폼을 지난해 12월 오픈한 바 있다. 현재 저축(변액)보험 5종과 연금보험 6종, 보장성보험 18종 등 총 29종의 상품을 디지털보험으로 제공해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 보험을 어려워하는 고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손병환 행장은 "언택트 금융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편리하고 유익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7 14:00: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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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홈페이지, 개인정보보호 'ISMS-P' 인증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MS-P는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터넷진흥원이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ISMS-P 인증범위는 대표 홈페이지와 생활복지 통합정보, 법인 시설관리 3개 웹사이트다. 시민 개인정보를 20만명 이상 보유하고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위험성이 큰 웹사이트가 우선적으로 선정됐다. 서울시 대표 홈페이지는 46만6277명의 성명, 주소, 생년월일, 연락처 등 회원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생활복지 통합정보시스템은 사회보장기본법 제37조에 의해 기초생활 수급자와 같은 복지대상자 및 보훈대상자 75만4000명의 개인정보를 갖고 있다. 법인시설 관리시스템은 노숙인 관련법,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노숙인관리정보, 사회복지 법인시설 관리정보, 시스템 사용자 정보 등 26만8416명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개인정보를 5만명 이상 보유하고 1일 방문객 1000명 이상인 웹사이트 6개를 내년까지 추가로 인증받을 계획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ISMS-P 인증 획득을 계기로 시민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관리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07 13:59: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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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육성 만풍 배 해외에서 인기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내육성 배 품종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만풍배는 1997년도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신고'품종 일변도의 배 재배현황속에서 크게 각광을 받지 못하였으나, 최근 청(靑)배로 변신하여 해외 수출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만풍배에 착색봉지를 사용하지 않고 신문봉지를 씌우게 되면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노란색배가 아닌 녹색을 띤 배가 된다. 상주시 참배수출영농조합법인에서는 지난해부터 만풍 품종으로 녹색배를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청(靑)배'로 브랜드화를 시도하고 있다. 2019년 호주와 베트남에 16톤을 수출하였는데 현지에서 반응이 뜨거웠으며, 금년에는 캐나다에도 수출을 하고, 생산량을 늘려 30톤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만풍배는 석세포가 없어 매우 부드럽고 당도가 높으며, 과즙이 많아 식감과 맛이 매우 우수하며, 평균과중이 700g이 넘는 대과종이다. 농가 재배에도 유리한점이 많은데, 개화시기가 늦어 봄철 저온에 의한 꽃피해를 받지 않고, 온도가 높아져 방화곤충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에 개화가 되어 인공수분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과실이 크고 숙기가 빨라 과일을 크게 하고 조기 성숙을 목적으로 하는 생장호르몬(지베렐린) 처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녹색배로 재배할 경우 만풍배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수확 후 포장 작업 등에서 표피가 검게 변하는 현상이 거의 없으며, 노란색일 경우 작은 흠결도 도드라져 보이지만 녹색배는 그렇지 않아 상품과율이 매우 높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만풍배는 맛과 식감이 매우 우수하고, 안정적 재배와 노동력 절감 등 재배상의 장점이 많은 배이며, 최근 녹색배로 거듭나면서 해외수출이 늘어 나고 있다. 향후 전문생산단지를 육성하고 우리시의 특화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2020-09-07 13:49:52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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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로 지친 마음 위로할 시민 창작시 '지하철 안전문'에 게시

현재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에 게시된 시./ 서울시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시민 창작 시(詩)' 208편을 선정해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에 게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게시용 시'를 지난 2011년부터 시민에게 선보여왔다. 올해는 지난 6월 공고를 시작해 총 314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문학 평론가, 관련 학계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208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접수 건수는 지난해 2152편 대비 988편 증가한 3140편이었다. 의료진을 응원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작품도 많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최종 선정작 208편은 오는 10월부터 지하철 1~9호선, 분당선 총 314개역 승강장 안전문 4093면에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유명 시인의 시 107편과 함께 2년 동안 게시된다. 김인숙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게시용 시 공모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코로나 시대에 시민들이 시를 통해 서로에게 희망과 극복의 메시지를 건네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 여러분이 지하철을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 동안 시 한 편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메시지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07 13:49: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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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초·중·고 학교내 밀집도 최소화 기간 연장!

경북교육청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학교 내 감염 예방과 학생 안전을 위해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오는 2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에 따라 도 내 유·초·중학교는 학교 내 밀집도 1/3 이내, 고등학교는 밀집도 2/3 이내에서 지역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등교수업 운영을 오는 2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에 따르면, 유치원은 돌봄 포함 급당 15명 이내로 등원, 초·중학교는 1/3 이내 유지, 고등학교는 2/3 이내를 유지하되, 고3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와 농산어촌 소재 학교는 지역 방역 당국과 협의해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일부 완화해 등교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부모 수요와 학교의 여건에 따른 긴급 돌봄도 동일하게 오는 20일까지 연장 시행해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원도 중단 없이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 내 감염 방지를 위해 방역당국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긴밀하고 신속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 감염 상황에 따른 원격수업 전환과 등교수업 조정 등 선제적인 학사 조정을 통해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교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해 안내하고 있다. 성취기준 재구조화, 블렌디드 러닝 수업 자료, 학교급별 원격수업과 학생 평가 자료 등을 보급해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감염병 상황이 엄중한 만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가장 우선으로 두고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시행한다"며"학교 내 철저한 방역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7 13:49:1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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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배·이·스 캠프로 새학기 준비한다

경북교육청은 자율진단시스템 배·이·스캠프로 학생들이 기초학력을 스스로 진단하고 새 학기 학습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배우고 이루는 스스로 캠프는 학생이 스스로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온라인 콘텐츠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며, 진단하고 학습할 수 있는 영역은 읽기, 쓰기, 셈하기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5개 교과이다. 진단 문항 20,800개, 학습동영상 170개 등이 탑재돼 있다. 활용 방법은 경북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사이트를 통해서 접속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전 초·중학교 홈페이지 팝업존에 배·이·스 캠프 배너와 동영상을 탑재해 학생들에게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자율진단시스템은 학생이 연중 상시 접속이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 19로 학습결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기초학력을 스스로 진단해 새 학기 준비를 돕고, 원격수업 기간에는 학생이 자율적으로 학습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된다. 경북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은 초등학교 1~2학년 기초국어와 기초수학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작용형 스마트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이 콘텐츠는 저학년 학생들이 게임으로 읽기, 쓰기, 셈하기 학습으로 기초학력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수업이 늘면서 학생 간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등교·원격수업 병행 기간 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지도할 때 면대면 지원에 한계가 있는 학교에 오프라인 지원을 병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등교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에게 교재·교구와 원격학습을 지원하고, 학교 역량만으로 지원이 어려운 학생은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 지원한다. 코나로19 재확산으로 등교·원격수업 병행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온라인 콘텐츠 활용 학습지원은 2학기에도 지속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2학기에는 누적된 학습결손을 진단해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며"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각적 예방-진단-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단 한 명의 학생도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9-07 13:48:5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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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버스완전공영제 전국에서 벤치마킹 쇄도

신안군은 2007년 임자도 버스공영제 시범운행을 시작으로, 2013년 5월 전국 최초로 관할 행정구역 전체 버스완전공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당초 33개 노선, 22대에서 현재 117개 노선에 공영버스 65대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65세 이상 고령자 및 학생, 국가유공자 등에게 무상 교통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67만여 명이 이용하는 공영버스는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노선을 결정하는 주민버스로, 자체 조사결과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신안군의 버스공영제 성공사례는, 지난해 전국 버스 총파업 위기속에서도 수익?비수익 노선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여객을 운송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1일 대당 운송원가가 179,330원으로 민간 버스업체의 54% 수준 밖에 되지 않고, 요금 또한 65세 이상 및 학생,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로 전체 이용객의 83%가 무상교통 제공을 받고 있어 저비용 고효율 교통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신안군 버스공영제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전화 문의 및 방문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신안군을 방문한 강원도 정성군에서 금년 6월 버스 공영제를 시행하고 있고, 오는 11월 수도권에서는 최초로 화성시에서 버스공영제 시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국 최초로 버스완전공영제를 실시하여 주민의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고, 이러한 대중교통 정책 성공사례들을 타 지자체에 널리 전파하면서 전국으로 버스공영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7 13:48:42 안행주 기자
전남도, 철도공사 전남본부 확대개편…'순천'에 둥지

전라남도는 한국철도공사(KORAIL)가 현장조직 최적화를 위해 광주와 전남본부를 '광주전남본부'로 통합·확대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을 비롯 국가 균형발전,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광주본부를 순천에 있는 전남본부로 통합한 것이다. 광주전남본부는 경영인사처 등 7개 부서이며, 기존 전남본부 인력 964명에 광주본부 918명과 호남차량관리단 364명 등을 더해 총 2천 250여 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업무로는 여객과 화물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승무계획 수립·운영을 비롯 선로와 구축물의 유지보수, 안전·환경 관리 업무 등을 수행한다. 기존 광주본부에는 광주지역관리단을 둬 현장과 밀접한 안전 관련 필수기능은 유지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전남본부와 광주본부로 이원화됐던 철도관리가 이번 통합으로 일원됨에 따라, 앞으로 경전선 전철화 등 철도관련 신규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는 원동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 한 관계자는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를 순천에 있는 전남본부로 통합한 결정에 감사하다"며 "이번 통합에 따라 전라남도가 국내 철도산업을 중추적으로 이끌고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0-09-07 13:47:44 양수녕 기자
맛의 고장 전남, '스마트 음식관광' 열어간다

전라남도가 맛의 고장 남도 음식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비대면으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하는 '스마트 음식관광' 서비스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7일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지원받아 도내 음식점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에 데이터 기업을 매칭해 데이터 구축·가공 등 예산을 지원하고, 완료 후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라남도는 도내 음식점 3천 개소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상은 모범음식점 954개소와 시군 추천 3천 501개소 중 99㎡ 이상 규모의 음식점이다. 다만 위생점검 등으로 1년 이내의 행정처분을 받은 곳은 제외한다. 사업은 주로 메뉴와 가격, 내·외부 사진, 주변 관광지 정보와 위치, 휴일, 영업 시간 등 음식점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게 된다. 구축된 자료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돼 국내·외 관광업계, 소비자 등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내 누리집 및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된다. 전라남도는 작업이 마무리되면 추가로 비대면 예약·주문·결제 서비스까지 가능토록 사업을 확대해 스마트 음식관광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은 이동하면서 원하는 메뉴를 마음껏 골라 남도의 맛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당에서 대기하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 코로나19 시대 한층 안전하면서도 여유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예약과 동시에 결제까지 이뤄지므로 음식점은 예약만 해놓고 나타나지 않는 소위 '식당 노쇼' 피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된다.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전남 스마트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전남만의 차별화된 음식관광 전문 플랫폼을 구축해 비대면으로 예약부터 주문,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스마트 음식관광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7 13:47: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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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구민의 날 기념 'SNS퀴즈 이벤트'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북구민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제1회 북구민의 날(9월 26일)을 적극 알리고 관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9월 중 '북구민의 날'을 주제로 2차례에 걸쳐 퀴즈 이벤트가 실시된다. 먼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초성 퀴즈인 "너 이름이 뭐니?"가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카카오톡에서 '광주북구청'을 검색 후 채널을 추가하고 다섯 개의 초성에 해당하는 단어와 북구민의 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이어 16일부터 22일까지 숫자 퀴즈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이 진행되며 각 문제에 들어갈 숫자의 정답을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고 총 15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모바일 베이커리・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당첨 여부는 오는 25일 북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홍보전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 SNS를 통해 주민들이 구정 소식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북구민의 날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이번 SNS 퀴즈 이벤트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유튜브 등 총 8종의 SNS 운영, 구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온라인 소통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2020-09-07 13:46:5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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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KJ카드, '한가위 신세계 상품권 이벤트'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KJ카드 기업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2020 한가위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2020 한가위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특별 이벤트'는 KJ기업신용카드와 기업비즈니스카드로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5백만원 이상 구입하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상품권 구입 금액의 2%를 광주은행 기프트카드 또는 광주상생카드로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은 광주은행 전영업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리워드 금액은 당일 기준 최대 1백만원으로 제한된다. 또한 일시불 구입시에만 리워드가 제공되며, 할부구입 금액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상품권 구입 문의는 가까운 광주은행 영업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광주은행 김재중 카드사업부장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고객님의 풍성한 추석을 기원하며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더하는 KJ카드에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광주은행 KJ카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연말까지 시행하는 '2020 가을 겨울 생활요금 신용카드 자동납부 이벤트'는 광주은행 신용카드로 생활요금 자동납부를 신청한 개인고객에게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2020-09-07 13:46:44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