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부산 농업기술센터, 대저 들녘에 동남권 관문공항 문구 표현

부산의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염원이 들녘에 대형 글과 그림으로 형상화됐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강서구 대저동 일원 논에 색깔 있는 벼를 이용해 가로 98m, 세로 89m 크기의 그림과 문구로 표현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저 들녘에는 "우리는 원합니다 제대로 된 관문공항"이라는 문구와 함께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해 관문공항 건설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았다. 지난 6월 도안 설계와 모심기를 마쳤으며 현재 뜨거운 햇살 아래서 뚜렷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대형 논 그림은 부산·김해 경전철 대저역과 등구역 사이 농로에서 볼 수 있다. 김윤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부산농업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과 부산시정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대형 논 그림 들판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자원을 이용한 경관 농업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그림을 새겨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국무총리실 검증위의 김해신공항안(김해공항 확장안) 검증 결과 발표가 다가온 가운데 부산에서는 김해신공항안을 백지화하고 가덕도에 24시간 운영 가능한 동남권 관문 공항을 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20-08-21 14:10:21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경북형 고교학점제 비상에 날개를 달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을 조성하고 학생 진로 희망에 따른 다양한 과목 개설을 위해 2학기 학교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준비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에 대해 여러 학교가 공동으로 참여·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서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공동교육과정의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해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과목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9개 강좌 개설을 시작으로 올해 1학기 36개 강좌, 380여명의 학생이 수업에 참여했으며, 오는 2학기에는 56개 강좌로 확대개설해 561명의 학생이 학교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과목을 살펴보면 ▶국제정치 ▶고급 수학Ⅰ▶고급생명 과학 ▶심리학 ▶교육학 ▶프로그래밍 ▶정보과학 등 비교적 소규모 학교에서 단독으로 개설하기 어렵거나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과목들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원활한 학교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난 18일 2학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업 교사 42명을 대상으로 원격 연수를 실시하고, 온라인 스튜디오 14개를 추가 구축해 전자칠판, 전자교탁, 단초점 빔프로젝터, 고화질 카메라 등 최첨단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업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업 플랫폼인 교실온닷은 학생 출결관리, 수업자료공유, 문제은행, 퀴즈, 그룹토의, 수업녹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교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학교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학생 중심의 다양한 과목 개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1 14:07:45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21일 ‘긴급 노사민정협의회’…노?사관계 안정 촉구

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여수시장 권오봉)는 21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시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노사민정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플랜트건설 노·사의 임단협 교섭 과정에서 일어난 집회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어 대책마련을 위해 마련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 여수산단 신증설의 건설공사 중단은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상황으로 플랜트건설 노·사의 협상 타결 지연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은 점을 공감했다. 회의 직후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노?사 관계 안정 대책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8월 11일 플랜트건설 노·사의 임단협 과정 중 발생한 총파업 소식은 여수시민들의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여수시민들은 현재 국가산단에 '25년까지 약 9조 5천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신증설 투자효과가 지역경제로 확산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일동은 여수시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플랜트건설 노·사의 임단협 협상이 조속히 타결되기를 간곡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사민정은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건립과, 석유화학 안전체험장, 희생자 추모탑,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설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1 14:06:49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R&D 기업과 간담회서 코로나19 애로 해소 위한 정책지원 방안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기업 연구개발(R&D) 현장의 코로나19 영향 점검과 정책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R&D 기업 대표 및 연구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병선 제1차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기회활용'을 주제로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고 있는 R&D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조치에 대한 기업 의견수렴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R&D 애로 및 기회활용과 관련한 정책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원조치에 대한 기업 의견수렴은 정부 R&D사업 기업부담 경감조치를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의 체감도와 애로사항 및 추가 필요사항에 대한 수요파악 등을 통해 이뤄졌다. 또 코로나로 R&D 축소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 대상으로는 R&D 활동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코로나를 신사업 R&D 기회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에게는 기회 활용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코로나 지원조치와 관련해 기업들은 정부의 긴급지원대책이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R&D 활동을 유지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음을 밝히고, 아직도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위기 기업에 대한 특별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R&D 중단을 막는데 연구인력 고용유지가 중요한 만큼 위기 기업에 대한 고용유지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로 인한 R&D 애로해결과 코로나 기회 활용을 위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R&D 애로해결에 대한 지원으로는 기존 정부의 긴급지원대책과 고용유지 지원 외에도 비대면 R&D 활동 시스템 구축에 대한 지원 등의 요구가 제안됐으며, 기회활용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디지털 기술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디지털전환 R&D에 대한 지원 강화와 신사업 기회를 만들어 내기 위한 R&D 기획 활동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 코로나 상황이 해외 R&D 활동에도 크게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국내 대체 공급선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 소부장 산업 기술지원 등을 강화해 글로벌 공급망(GVC) 재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정병선 제1차관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기업들이 R&D를 통한 해법 찾기에 나서야 한다"먀 "정부도 R&D 현장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속해 코로나 이후의 기술경쟁력을 높여가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21 14:00:25 채윤정 기자
네이버, 스포츠·연예 제휴 매체 수익 배분 모델 변경

네이버㈜는 스포츠·연예 서비스 제휴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2020 스포츠·연예 미디어 커넥트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뉴스 제휴 언론사들과 마찬가지로 고정 전재료 모델에서 광고 수익 배분 모델로 비즈니스 모델을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발표를 진행한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스포츠와 연예 서비스는 가장 빠르고 즉각적인 이용자 반응이 모이는 콘텐츠 중 하나"라며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발맞춰, 네이버 역시 기사는 물론 각종 동영상, 전문가 기고 콘텐츠 등 폭넓은 콘텐츠를 해당 영역에서 접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왔다"고 밝혔다. 이어 "각 서비스 영역 별 구성과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패턴이 변화한 만큼, 스포츠·연예 서비스 제휴 언론사 비즈니스 모델도 이를 반영해 함께 변경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이번 개편에 대해 설명했다. ◆전재료 방식에서 기사 광고 수익 배분 모델로 전환 네이버는 올해 11월부터 스포츠·연예 서비스 제휴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앞서 적용된 네이버 뉴스 제휴사들과 마찬가지로 기존 개별 협상을 통한 고정 전재료가 아닌 기사를 통한 광고 수익 전액을 제공한다. 광고 수익에는 ▲개별 기사 본문의 광고 수익은 물론 ▲모바일 네이버 메인 '스포츠' 및 '연예' 판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 중 기사를 통한 기여분이 포함된다. 스포츠·연예 판 홈의 광고 매출에 대한 배분 기준은 외부 연구진에 의뢰한 뉴스 배분 공식을 기본으로 하되, 스포츠·연예 매체의 특성을 반영해 '기자 구독자 수'에 대한 팩터를 추가했다. 유 총괄은 "같은 스포츠 경기, 동일한 연예 콘텐츠에 대한 기사라도 이용자들은 본인이 응원하는 구단에 대한 입장이나 콘텐츠에 대해 새롭고 참신한 해석을 제시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구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로열티를 나타내는 척도로 구독 수치를 활용해 정성적 가치를 반영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버는 올해 4분기부터 스포츠 및 연예 뉴스 기사에도 기존 뉴스 기사와 마찬가지로 '기사 본문 중간광고' 와 같은 신규 수익 영역이 추가되고, 스포츠·연예 전문 매체도 '언론사 홈'을 개설할 수 있도록 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기사와 관련된 개별 영역의 전체 광고에 대한 영업권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도입 후 기존 고정 전재료 대비 언론사의 수익이 감소할 경우, 별도 재원을 마련해 3년간 보전한다는 방침이다.

2020-08-21 13:23:44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8월 2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한국판 뉴딜' 예산을 20조원 이상 반영하기로 했다. 풍부한 민간 유동성을 생산적인 투자로 유인하기 위한 '국민참여형 뉴딜펀드'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한다. ▲여야가 21대 첫 정기국회 일정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과 관련한 윤리 문제를 심사하고 징계에 대해 논의하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교원들의 미래형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 31일부터 내달 24일까지 4주간 실시간 원격연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방역의 일선을 담당하는 자치구 보건소 현장에서 감염병 2차 대유행에 맞서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산업> ▲국산 메모리 반도체가 코로나19에도 글로벌 시장을 압도적으로 점유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3분기부터 시작된 악재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접속 경로 변경 문제로 인한 과징금 부과를 두고 법정 분쟁을 벌이고 있는 페이스북과 방송통신위원회 간 항소심 재판 결과가 내달 11일 선고된다. 기존 판결 예상일은 21일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여파로 선고 기일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의 온라인 쇼핑 시장 독점 행태에 대한 제재 수위를 곧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이버가 공정위의 판단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공정위의 제재 수위에 따라 네이버쇼핑의 사업 변화가 불가피해 업계도 주목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우리사주로 대규모 차익을 챙기게 된 SK바이오팜 직원들이 줄퇴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신규 상장사들에까지 불똥이 튀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2위가 40개월 만에 교체됐다. 2위였던 SK하이닉스가 3위로 내려가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위로 올라선 것. 바이오가 반도체의 아성을 무너뜨린 셈이다. SK하이닉스는 시총 3위자리도 위태로운 상태다. ▲지난 5개월 사이 1000포인트 이상 상승했던 코스피 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일시적인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외 불확실성과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인버스 상품과 레버리지 상품 거래량이 동시에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동일한 보험을 반복적으로 재가입하는 경우 설명의무가 면제된다. 대출모집인 플랫폼에 한해 일사전속주의도 허용해 소비자에게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상품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통&라이프> ▲국내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예정대로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의료진이 파업을 강행하며, 의료 대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유한양행이 또다시 대규모 기술수출을 성사시키며 우수한 신약 개발 능력을 검증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타격에도 꾸준히 연구개발(R&D)을 지속하고 있는 데 따른 결과다. 기술료 유입으로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성과도 냈다. ▲긴 장마와 함께 최근 빠른 속도로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의 중심이 이커머스로 모아지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 이용을 자제하면서 모바일 PC 전화 주문이 늘어난 것이다. 이에 이커머스 업계는 침체된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고, 치솟는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자 프로모션을 연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500억원대 증여세 부과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2020-08-21 12:42:4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노원구, 하천변·산책로에 생수 600개 비치한 힐링냉장고 설치

힐링냉장고./ 노원구 서울 노원구는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하천변과 산책로 등 8개소에 생수를 구비한 힐링냉장고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냉장고는 이달 31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와 오후 4시 300㎖ 생수 300개씩 총 600개가 비치된다. 구는 ▲중랑천 상계6·7동 창동교 ▲상계8동 중랑천 육교 인근 ▲당현천 중계2·3동 어린이 교통공원 ▲한국성서대 옆 바닥분수 인근 ▲묵동천 공릉1동 폭염 무더위 쉼터 ▲불암산 나비정원 ▲경춘선 불빛정원 ▲영축산 무장애 숲길에 냉장고를 뒀다. 냉장고 관리와 생수 공급은 힐링 냉장고 설치 지역 인근 마트에서 담당하기로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주민 일상 활동에 제약이 많은데 미처 마실 물을 준비 못 한 주민들이 요긴하게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는 폭염특보 시 만 65세 이상 독거 노인과 기초생활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야간 무더위 쉼터도 운영 중이다. 쉼터 이용 시간은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다. 구는 구청 인근 노블레스 관광호텔과 협력해 객실 50개를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현재 31명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2인이나 1인 1실로 운영 중이며 어르신이 희망하면 귀가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21 12:28:1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교통공사 "승차는 게임이 아닙니다"··· 전동차 출입문 고장 절반 이상 외부 요인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3년 7개월간 서울지하철 1∼8호선에서 발생한 '전동차 출입문 고장' 사례 167건 중 85건이 물건 끼임 등 외부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전동차 출입문 고장'은 출입문 장치에 문제가 생겨 점검을 위해 차량기지로 입고돼 정상적 열차운행이 불가능해지는 사고를 말한다. 외부 요인에 따른 전동차 출입문 고장 건수를 연도별로 보면 2017년 15건, 2018년 29건, 2019년 27건, 올해 1∼7월 14건으로 집계됐다. 여기엔 ▲승객 소지품 끼임 ▲출입문 비상손잡이 임의취급 ▲전동 휠체어 조작 실수로 인한 출입문 충돌 및 변형 등이 포함됐다. 이런 고장이 가장 많이 일어난 노선은 2호선(30.6%), 3호선(24.7%), 7호선(14.1%)이었고, 시간대별로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8∼10시(24.7%)와 퇴근 시간대인 오후 5∼7시(30.6%)에 많이 발생했다. 월별로는 1∼4월(56.5%)과 7월(11.8%)이 다수였다. 여름에는 우산 관련 소지품이, 겨울에는 두꺼운 외투가 끼이면서 출입문이 고장 나는 사례가 잦았다고 공사는 덧붙였다. 외부 요인이 아닌 부품 고장과 같은 자체 결함에 따른 전동차 출입문 고장은 2017년 16건, 2018년 38건, 2019년 18건, 올해 1∼7월 10건 등 총 82건으로 파악됐다. 서울 지하철의 전동차 출입문이 하루에 열고 닫히는 횟수는 725만944회에 이른다. 이를 감안하면 열차 출입문의 고장은 약 5000만번 여닫힘에 한 번꼴로 발생하는 것이다. 한재현 서울교통공사 차량본부장은 "계절적인 요인과 출퇴근 시간대별 차이가 있지만, 소지품 끼임으로 인한 고장 발생도 상당하다"면서 "무리하게 전동차에서 승하차 하지 말고 출입문을 재차 확인하는 등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1 12:16:4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서 소상공인 협업체 꾸려 '공동 배달유통'하면 최대 6000만원 지원

서울시는 같은 골목상권 내 동종·유사업종 소상공인 업체 5개 이상이 모여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하고 '공동 배달유통 시스템'을 구축하면 최대 6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사회적경제 협업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형태의 협업체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 협업체는 최대 100개다. 지원금은 ▲공동브랜드 개발 ▲고객관리시스템 구축 ▲공동구매 ▲장터·전시회 개최 ▲판로 개척 ▲사회적경제기업(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전환 ▲교육 등에 활용해야 한다. 시는 이 중 5개 내외 골목상권 협업체에 대해서는 배달협동조합과 연계해 지역배송 서비스를 추진하는 '공동 배달유통 시스템'을 시범 구축토록 하고 3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 경우 한 협업체가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서울시는 협업체를 발굴·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지역지원기관'을 9월 4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지원기관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양식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서울시는 10곳 내외의 지역지원기관을 선정해 선정기관당 5∼10개의 협업체를 발굴토록 하는 방식으로 최대 100개의 협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역지원기관은 2명의 전담인력을 고용하고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12월까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2020-08-21 12:06:4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 코로나 확진자 전일比 126명 증가··· 16번째 사망자 발생

서울시는 21일부터 '수도권 공동병상 활용계획'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 내 '수도권 코로나19 현장대응반'을 통해 환자 분류 및 병상 배정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 병상 가동률은 76.7%로 전체 1118개 중 857개를 사용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126명 늘어난 2621명이다. 983명이 격리 중이며 162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전일 1명이 추가돼 총 16명이 됐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는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19일까지 414명, 20일 17명이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확진자는 432명으로 불어났다. 시는 교인과 방문자 등 2026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양성 431명(최초 확진자 제외), 음성 1498명이 나왔고,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광복절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와 관련해서는 16일 1명이 최초로 확진된 후 19일까지 10명, 20일 15명이 추가로 코로나에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26명이 됐다. 이중 4명은 집회 통제 업무 관계자로 20일 확진자에 포함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광복절 집회 참석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 받도록 17일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안내했다"면서 "현재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청에서는 다른 시·도에 거주하는 직원 1명이 19일 첫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현재까지 추가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2층 근무자 33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으며 음성은 161명이고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날부터 30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개최되는 10인 이상 집회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시는 "집회금지 조치를 위반한 주최자와 참여자는 관할 경찰서에 고발할 방침이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시민들은 먹거나 마시는 시간 외에는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각종 모임은 자제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21 11:57:4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케이카, 르노삼성 XM3 기획전…시동꺼짐 불안 요소 제거

르노삼성 XM3.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은 트레일블레이저, XM3, 셀토스, 티볼리 등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내 소형 SUV 차급은 가장 치열한 시장으로 꼽힌다. SUV 인기를 바탕으로 국산차는 물론 수입차들도 새로운 모델 출시를 이어가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는 신차급 인기 소형 SUV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XM3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르노삼성이 지난 3월 출시한 소형 SUV 'XM3'는 뛰어난 디자인과 주행 성능, 가격 경쟁력을 갖춰 4개월만에 2만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국내 소형 SUV 붐을 주도했다. 케이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최소 1770㎞부터 1만399㎞까지 짧은 주행거리의 2020년식 신차급 차량을 2000만원부터 선보인다. 특히 케이카가 이번에 판매하는 XM3 차량의 시동 꺼짐 현상에 대한 리콜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불안 요소도 완벽하게 제거했다. XM3에 탑재된 가솔린 터보 TCe 260 엔진은 르노와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다운사이징 4기통 직분사 엔진이다. 복합연비 13.7㎞/L로 동급 최고수준을 기록하며, 여기에 이산화탄소(CO2) 배출량도 125g/㎞로 낮춘 저공해 가솔린 엔진이다. TCe 260에는 독일 게트락의 7단 습식 EDC가 적용됐다. 또한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직영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24시간 구매가 가능하다. 현금, 카드, K Car 할부 등 원하는 결제수단을 2개 이상 선택해 복합적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 이전 주문을 완료하면 당일 집 앞으로 차량을 배송해준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높은 가성비와 실용성을 갖춘 소형 SUV를 찾는 고객이 많아 대표 인기 모델인 XM3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신차급 품질의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1 11:17:4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주거 기부하는 '컴 홈 챌린지' 시작

LG 컴 홈 챌린지. /LG전자 LG전자가 고객들과 함께 해외에 안전한 집을 기부한다. LG전자는 21일부터 내달 말까지 글로벌 기부 캠페인 'LG 컴 홈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집이 자신에게 특별한 이유'를 주제로 하는 짧은 동영상을 촬영해 해시태그 '#LGComeHomeChallenge'와 함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SNS에 공유하면, LG전자와 공동 명의로 비영리 단체인 한국해비타트에 30만 달러를 기부하는 내용이다. 기부금은 인도, 케냐, 베트남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갖춘 새 집을 짓는 데 쓰인다. 공동식수와 화장실 등 식수위생환경, 학교 등 교육환경 개선활동도 함께 이뤄진다. LG전자는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글로벌 고객들에도 참여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LG 생활가전과 더불어 집에서 함께 식사하고 시간을 보내고 웃으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샘플 영상도 공개했다. LG전자 생활가전의 글로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AR필터를 제공한다. 동영상 앞쪽에 현관문이 열리는 모습의 그래픽을 넣는 기능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고객들이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가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더 나은 삶을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21 11:00:0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소부장 기업 코로나 19 대응 세미나 연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기서부지부가 오는 9월4일에 '소부장 기업의 코로나19 위기대응과 리질리언스 가이드'를 주제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웨비나'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 합성어로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세미나를 말한다. '리질리언스(Resilience)'는 앞으로 뛰어올라 더 강하고 미래를 향한 더 나은 곳으로 되돌아오는 것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중진공은 ACC솔루션 이한희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수요 격감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소부장 기업의 위기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온라인 가속화에 대비한 전략 수립과 소부장 기업의 생존 및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9월8일에는 후속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 혁신활동을 실행 중인 모델기업 대모엔지니어링 현장 견학과 이원해 대표의 사례특강을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30명 내외로 제한해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웨비나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고려해 무료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0-08-21 10:54:0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HK이노엔, 웰빙 에너지 드링크 '크레이지 코코' 출시

크레이지 코코 라임맛(왼쪽), 망고맛 HK이노엔(inno.N)이 프리미엄 에너지 드링크 '크레이지 코코 라임맛'과 '망고맛'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정 지역 핀란드에서 웰빙 에너지 드링크를 컨셉으로 개발된 '크레이지 코코'는 무더위와 운동, 공부, 업무, 파티 등 다양한 순간에 부담없이 에너지와 수분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강에 초점을 맞춘 만큼 '크레이지 코코'는 원료 또한 특별하다. 세계 최초 99% 코코넛 워터를 넣었으며, 커피에서 추출한 식물성 카페인을 100mg(250ml 기준) 첨가한 반면에 감미료(아스파탐), 착색료, 보존료(안식향산) 등은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 상큼한 라임맛과 달콤한 망고맛 2종으로 선보이는 '크레이지 코코'는 천연향료를 사용해 목넘김부터 뒷맛까지 상쾌하고 깔끔하며,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고, 1캔(250ml)기준 55kcal 밖에 되지 않는 저칼로리로 소비자의 건강까지 함께 고려하였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에 처음 선보인 '크레이지 코코'는 건강을 최우선에 맞추어 개발되었다"며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뿐만 아니라, 공부, 업무, 파티 등 다양한 순간에 부담없이 에너지와 수분을 동시에 보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1 10:43:3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에피스,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유럽 판매허가 획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에이빈시오(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판매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 로부터 긍정의견을 받은 후 2개월만에 진행된 것이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 기업으로는 첫번째로'아바스틴'바이오시밀러 판매 승인을 얻게 됐다. '아바스틴'은 스위스 로슈가 판매 중인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으로서 유럽 시장에서 전이성 대장암, 비소세포폐암 등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아바스틴의 지난 해 글로벌 시장 매출은 약 8조5000억원에 달하며 그 중 유럽 시장에서의 매출은 약 2조2000억원 규모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에이빈시오' 유럽 판매허가 승인으로 인해 2012년 창립 당시 공개한 자가면역질환 및 종양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5종 모두의 판매 허가를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를 통해 바이오시밀러를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업으로는 가장 많은 제품을 유럽 시장에서 허가 받은 기업이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다섯 번째 바이오시밀러를 확보함으로써 업계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에이빈시오'를 통해 암 환자들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유럽 시장에서 '베네팔리(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임랄디(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플릭사비(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인 MSD(미국 머크)를 통해 유럽 주요 5개국(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순차적으로 '에이빈시오'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1 10:38:27 이세경 기자